참고로 소련은 중거리 미사일의 위력을 깨닫고 미그23을 만들었으나 미국은 미그21같은 소형 전투기의 활약을 보고 근거리전투, 즉 도그파이팅에 특화된 F-16을 개발하였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1980년대 초기에 도입된 F-16A는 중거리 미사일 운용 능력이 없었어요. 스패로우는 당연히 없었고 사이드와인더 정도만 있었죠. 미그23은 3세대 전투기인 F-4 팬텀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약간 낫고 4세대 전투기인 F-15나 F-16보다는 별로였습니다. 미그23은 팬텀보다 순간선회력과 상승력, 가속력이 우세하지만 F-15보다는 모든게 밀리며, F-16을 상대로도 대부분의 영역에서 열세하므로 근접전시 F-15/16이 먼저 무장을 발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죠. 심지어 F-4 팬텀보다 지속선회력이 별로 나을 게 없기도하구요
미국: 아무리 미사일이 발달해도 근접전이 일어날 수 있구나 , Mig-21을 참고해서 F-16을 개발해야지! 소련: 헐 베트남에서 미 공군이 중거리 미사일로 완전히 공중을 지배하고 다녔잖아! 빨리 Mig-23을 만들자! 서로 엄청 싫어하면서도 상대방 무기에 대한 부러움은 있는듯 엌ㅋㅋㅋㅋ
초반에만 소련비행사들이 나갔지만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은근슬적 소련이 빠지고 중공이 이 대체함 그리고 당시 소련은 mig15 상위기종인 mig17을 만들었지만 항속거리 등등 이유로 mig17 안줌 심지어 mig15도 중공한테 원가에 팔았줘 이미 소련은 당시 소련은 소모전인 전쟁에서 손때려고 했음 그이후 중국이 소련허고 사이가 않좋아지는 계기가됨
미그23의 엔진은 R-35-300 터보제트 엔진을 장착합니다. 터보제트 엔진은 가스터빈 엔진 중 가장 먼저 개발되었으며 구조가 가장 단순합니다.1939년에 하인켈에서 세계 최초의 터보제트 엔진을 장착한 제트기인 He 178이 초도비행을 성공하였습니다. 그리고 제2차 세계대전에서는 독일군의 매서슈미트 Me262와 영국군의 글로스터 미티어같은 제트전투기들이 1944년 말에 전쟁에 투입되었습니다. 즉, 초기의 제트전투기들은 대부분 터보제트 엔진을 달았다는 거죠. 터보제트는 가장 먼저 개발된 항공기용 가스터빈 엔진이라서 구조가 간단합니다. 일단 공기 흡입구로 공기가 들어오면 여러 개의 팬으로 이루어진 압축기를 통과하면서 고압고속의 압축공기로 바뀌고, 그 공기가 연소실에서 분사되는 연료와 만나 연소하면서 생기는 고온 고압의 배기가스가 압축기와 연동된 터빈을 회전시킨 후 뒤로 배출되는 구조입니다. 터보제트의 장점은 공기가 일직선으로 움직이고, 자동차같은 육상차량에 주로 쓰이는 디젤/가솔린 피스톤 엔진처럼 왕복운동을 회전운동으로 바꿔줄 필요도 없기 때문에 부품의 개수가 모두 적어 신뢰성이 높습니다. 또한 폭발하여 연소하는 순간에만 피스톤이 움직이는 디젤/가솔린 피스톤엔진과 달리 지속적인 공기의 압축, 화염에 의한 팽창, 고온/고속 가스를 분출하기 때문에 더 큰 출력을 지속적으로 얻을 수 있게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은 화염의 유지가 어렵다는 겁니다. 결국 터보제트의 연료 분사 장치와 점화 장치들은 압축기를 통해 압축되어 유입되는 고압고속의 압축공기를 이겨내야합니다. 이는 작동 조건이 까다롭게 된다는 거죠. 터보제트는 터보제트는 압축기 원리와 형태에 따라 두 종류로 나뉩니다. 1. 원심식 압축기 터보제트 엔진 구부러진 1겹의 원심회전차로 구성된 원심압축기를 장착한 터보제트 엔진으로, 엔진의 길이가 짧은 대신에 굵고, 압축비가 떨어집니다. 그리고 공기의 흐름이 압축기의 블레이드 끝 방향으로 갔다가 압축기를 지나면서 다시 축에 평행해지기 때문에 효율이 떨어진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옛날 초기의 원심식 터보제트 엔진의 압축비는 5:1 가량으로, 요즘 자동차용 자연흡기식 디젤/가솔린 피스톤 엔진의 압축비인 10:1에 비하면 많이 떨어졌죠. 이처럼 압축비가 낮아 효율이 떨어집니다. 하지만 축류식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동 조건에서 자유로우며 안정적으로 동작한다는 점이 장점이며 축류식에 비해 이물질 흡입에도 잘 견디는 편입니다. 또한 최대로 만들 수 있는 압축비는 축류식보다 떨어지지만, 압축기 1단만을 놓고 비교하면 축류식보다 높은 압력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길이에 제약이 있는 미사일용 제트엔진이나 APU로는 많이 쓰는 방식입니다. 또 대부분이 구조가 간단하고 1단내지 2단만 쓰는 RC용 엔진도 원심식 터보제트 엔진이죠. 2. 축류식 압축기 터보제트 엔진 어지간한 터보제트엔진 장착한 기체들은 축류식을 채용합니다. 즉, 일반적으로 알려진 터보제트 엔진의 형식이죠. 원심식 터보제트엔진은 압축기 부분이 구부러진 하나의 임펠러로 이루어져 있으나, 축류식 터보제트엔진은 압축기 부분이 여러 겹의 팬으로 구성된 축류식 압축기를 달았습니니다. 기류가 축에 평행하기 때문에, 따라서 효율이 좋은 데다가 구경이 작아서 항공기에 탑재하기 편리하여 터보제트 엔진의 주력을 차지하였죠. 축류식의 장점은 압축비가 높으며 고고도 고속순항에 적합합니다. 콩코드에 탑재된 롤스로이스 올림푸스 593 터보제트 엔진의 압축비는 15.5:1이다. 단 이렇게 높은 압축비를 얻으려면 실제로는 압축기 부분에 블레이드가 앞뒤로 10개 이상 쭉 늘어선 형태가 되어야 한다는겁니다. 원심식에 비하면 1단의 압축비 자체는 낮은 편이지만 원심식과 달리 여러단으로 압축기를 만들어도 효율저하가 상대적으로 심하지 않다는 것이 장점이죠. 단점으로는 원심식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이물질 흡입에 약하고, 앞뒤 길이가 길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원심식은 이물집 유입에 강하고 구조가 단순하며 1~2단 정도만 필요한 미사일, RC용 엔진에 주로 쓰입니다. 반대로 축류식은 이물질 유입에 약한대신 압축비가 높죠. 요즘 터보제트 엔진을 장착한 항공기들은 대부분이 축류식 압축기를 달았습니다. 터보제트 엔진은 저바이패스 터보팬 엔진과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하지만 이 둘은 서로 다릅니다. 터보 팬 엔진은 축류식압축기에 별도로 크기가 더 큰 팬 블레이드를 달아서 별도의 추력을 발생시키는 형태로 압축기가 아니라 추진기이기 때문에 모든 공기가 엔진 내부를 통과하지 않습니다. 터보팬 엔진은 팬 블레이드를 연소실의 터빈들과 샤프트로 연결하여 함께 회전하게 하는데, 이 때, 엔진 주변의 공기를 추가로 뒤로 밀어내 추진력을 만들어냅니다. 이 압축된 공기들은 엔진의 연소실을 통과하지 않기 때문에 바이페스 공기라고 하죠. 터보제트 엔진에 비해서 연비가 더 좋고 더 높은 추력을 만들어 낼 수 있어 현대 비행기들에게 주력으로 쓰이는 엔진입니다. 다만 고속에서 효율이 터보제트엔진에 비해 떨어지기 때문에, 전투기의 경우 엔진 앞에 있는 덕트를 만들어 엔진에 도달하는 공기의 속도를 늦춰줍니다. 실제로 터보제트와 터보팬은 팬, 덕트, 구동계 터빈을 제외하면 거의 같아요. 터보제트에서 구조적으로 복잡해진게 터보팬 엔진입니다. 0:37~0:53 해당엔진은 터보팬 엔진입니다. 연료의 연소배기가스 및 터빈 외측의 팬으로 압축된 공기로 추력을 얻는 제트 엔진이죠. 터보팬은 터보제트와 외형은 비슷하지만 앞부분에 터보제트는 여러 겹의 팬으로 이루어진 축류식 압축기가 있으나, 터보팬은 축류압축기가 있는데다가 축류압축기 앞에 훨씬 큰 팬, 즉 팬 블레이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이 정면 팬으로 가속된 공기가 바이패스 공기죠. 터보팬 엔진은 팬으로 가속된 공기, 즉 바이패스 공기가 연료가 연소된 배기가스를 둘러싸는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팬과 외부를 둘러싸는 덕트와 구동계 터빈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터보제트 엔진과 같습니다. 구조적으로 복잡해진셈이죠. 동력원은 연소된 공기인 배기가스입니다. 이 공기가 연소되는 에너지를 이용해 엔진 앞쪽의 팬을 돌려 팬으로 가속된 바이패스 공기를 만들어내는 방식입니다. 바이패스된 공기의 경우 프로펠러와 같은 방식으로 작동하게 되는데, 이러면 터보프롭과 다를 게 없지만, 터보팬의 경우 팬 외부의 덕트가 있는반면, 터보프롭은 덕트없이 프로팰러만 밖으로 나와있습니다. 터보팬의 경우, 노즐로 배출되는 공기의 속도는 줄어들지만, 배출되는 공기의 질량은 늘려 효율을 높이는 구조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원본 기체가 적국에 넘어가서 분석되고 카피된다면 또 그것만큼 치명적인 일은 없을겁니다. 기체의 장, 단점을 알아내는 것은 다른 말로 하자면 기체의 대응법을 알 수 있다는거거든요. 2차 대전 초 미국이 제로센에게 털렸다가 삽질을 반복한 끝에 대응법을 알아내어 제로를 파리 잡듯이 잡고 다닌 걸 보면 한방에 이해되실겁니다. 불곰사업에서 얻은 T-80U도 분석되어서 K-2에 적용된것도 마찬가지겠네요.
MiG 15 엔진은 Rolls Royce Nene engine 소련판입니다. 영국 정부에서 기술을 이전시켜 줍니다. 그땐 동맹국이어서. 그리고 소련의 최초는 제트엔진 Lyulka tr-1 turbojet 입니다 1946도 개발. 그리고 turbofan jet 가 아니고 turbojet 입니다. Turbofan jet. 는 1964 개발.
틀린게 너무 많은데요;; 룩다운 슛다운만 해도 이건 지상목표물에 대한 공격이 아니라 저공의 적기를 포착 락온하여 추적하는데 방해되는 지상난반사를 무시하고 공격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팬텀만해도 우리공군이 운용했던 F-4D, F-4E는 개발당시의 기술적 한계로 갖추지 못한 능력입니다. DCS같은 시뮬을 보면 구형기종들은 저고도에선 레이더스크린이 난반사로 가득파는 모습을 보입니다. 미그23의 사파이어23 레이더시리즈는 이능력이 제한적이었기에 미군파일럿들은 이부분을 파고들어 공격한거구요. 이후 이문제는 제대로된 펄스 도플러레이더가 개발되어 4세대기들에 장착되며 소련도 해결을 봅니다.
미그23은 미그 설계국에서 제작한 전투기입니다. 베트남 전쟁에서 미군의 F-4 팬텀이 가진 장거리 공격능력과 우월한 미사일 운용능력을 보고 개발하였죠. 소련 전투기 최초로 룩다운/슛다운이 가능한 레이더가 장착되었으며 미국의 F-4 팬텀이 운용하는 중거리 미사일인 스패로우에 대항하는 R-23 미사일을 장착할 수 있습니다. 작동 원리는 스패로우와 동일하게 지속적으로 적기에 락을 걸고 있어야 하는 반능동식 레이더 추적 단거리 미사일이죠. 단거리 열추적 미사일로는 기존에 사용되던 K-13외에 새로 개발된 R-60도 탑재되었으며 기총은 GSh-23L 23mm 쌍열 기관포가 장착되었습니다. 지상 공격을 위해 자유 낙하 폭탄이나 로켓 등을 장착할 수 있지만 이건 지상공격은 전용으로 개조된 미그27이 운용합니다. 주익이 F-14 톰캣처럼 가변익을 채택하였죠. 그 이유는 전쟁이 발발하였을때 유시시 이착륙이 가능하도록 하기위해서죠. 수직이착륙기도 병행하여 개발되기도 했으나 실제로는 해리어처럼 단거리 이착륙, 즉 STOL형인 MiG-23PD까지만 실제로 만들어지고 수직이착륙, 즉 VTOL형은 못 만들게 되었습니다. 가변익을 채용한 덕분에 STOL, 즉 단거리이착륙 성능이 크게 향상되었고, 더불어 고공과 저공 모두에서 최적의 비행 성능을 얻을 수 있었지만, 같은 가변익기인 F-14의 경우와는 달리 가변익을 활용하여 기동성을 향상시킬 수는 없었습니다. 이는 F-14와는 달리 날개의 후퇴각 제어에 관련해서 자동화가 다소 미흡한 부분이 있어서, 고도나 속도 등에 맞춰서 자동적으로 후퇴각을 바꿀 수 없었기도하죠. 한편 날개 아래에 무장을 탑재하는 데에 다소 제약이 있다는 점은 F-14와 비슷하였는데, 이는 날개의 후퇴각의 변화에 맞춰 파일런의 각도를 바꿀 수 있는 연동식 하드포인트를 갖추고 있어 날개 아래에 무장을 장비하기 용이한 편이었던 수호이24나 파나비아 토네이도와는 달랐습니다. 확실히 무장탑재에는 제약이 있다는거죠. 소형에다가 확장성에 한계가 있어 대형 레이더를 장착하기 어려웠던 기존 미그21과는 달리 미그23은 대형의 룩다운/슛다운이 가능한 레이더를 장착하고 중거리 미사일을 장착하여 BVR 교전이 가능해지는데 성공하여 수호이27, 미그29, 미그31과 같은 4세대 전투기들이 개발배치되기 전까지 소련군의 주력 전투기로서 사용되었고 해외 수출도 많이 되어 총 5,047기가 생산된 전투기입니다. 3세대 소련전투기의 대명사격 전투기죠. 최대속도가 마하 2.34~2.35로 매우 빠른 편인데 단발 제트 전투기 중에서는 미국의 F-106과 함께 가장 빠른 전투기입니다.
![근접전 최강 전투기 "Mig-35" / 미국을 짓밟기 위해 만들었다! [지식스토리]](http://i.ytimg.com/vi/O7UBCh9mhPQ/mqdefault.jpg)
![전투기의 혁신 "AV-8B 해리어 II" / 헬기처럼 수직으로 날아오른다고?! [지식스토리]](http://i.ytimg.com/vi/nZQBzfwKe1g/mqdefault.jpg)
![BABYMONSTER - 'DRIP' M/V REACTION [WAS NOT EXPECTING THIS!!!]](http://i.ytimg.com/vi/t0Lpgr1jo3Y/mqdefault.jpg)
![바다에서 뜨고 내리는 "P6M 시마스터" / 미국의 기상천외한 폭격기! [지식스토리]](/img/n.gif)
맨날 몽키스패너만 들고 설치면 뭔가 뚝딱 만들어낸다.
미사일 맹신때문에 기총을 버린 팬텀은. 베트남에서 꽤 고전하쥬
지금도 기총 못버리는데는.50년전에는.무슨 생각으로 ㅋㅋㅋㅋㅋ
@책 읽어주는 사람. 그니까 50년전 아님?
베트남전 1970년대 까지 계속된걸로 아는데
@@markpark6450 미사일이 처음나오고 너무 미사일에 대한 기대가 강해지니 기총을 퇴물로 생각하고.......
그래도 핵무기 만능주의에 빠졌을때보단 기총삭제정도는 애교죠~~ㅋ
2:13 으윽... 수리비... 5번만 타면 바로 파산한다는 그 기체...ㄷㄷ
이름이 'Me'그기보단 'We'그기가 더 나을 것 같군요.
'ME'개한 미제전투기는 가라.
WE대한 우리의 전투기다
이놈을 왜 이래? 단체로 쏘뽕 맞았냐?
@@personal3그 드립을 모르나 보군
@@personal3 니 한국어 왜 이래? 시진핑 맞았냐?
@@personal3 대충 me : 개인주의
We :우리의 라는 드립임
참고로 소련은 중거리 미사일의 위력을 깨닫고 미그23을 만들었으나 미국은 미그21같은 소형 전투기의 활약을 보고 근거리전투, 즉 도그파이팅에 특화된 F-16을 개발하였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1980년대 초기에 도입된 F-16A는 중거리 미사일 운용 능력이 없었어요. 스패로우는 당연히 없었고 사이드와인더 정도만 있었죠.
미그23은 3세대 전투기인 F-4 팬텀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약간 낫고 4세대 전투기인 F-15나 F-16보다는 별로였습니다. 미그23은 팬텀보다 순간선회력과 상승력, 가속력이 우세하지만 F-15보다는 모든게 밀리며, F-16을 상대로도 대부분의 영역에서 열세하므로 근접전시 F-15/16이 먼저 무장을 발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죠. 심지어 F-4 팬텀보다 지속선회력이 별로 나을 게 없기도하구요
오늘은 조금 늦은 기념으로다가 주제를 추천합니다
육
1. K1 계열 전차들
2. BMP-3 장갑차
해
1. P8 포세이돈
2. 천왕봉급 상륙함
공
1. F35 라이트닝 2
2. MIG29
(4일째.....)
러시아제 전투기가 싼 이유 중 가장 결정적인 이유가 엔진을 소모품 개념으로 설계해서 미국제가 5000시간의 엔진수명을 가졌다면 러시아제는 300~400시간에 불과합니다.
그렇게까지 허접하진 않고 1/4정도 내구성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안정성과는 별개로
300~400시간은 중국산 1000시간정도를 비행하게 설계된 러시아엔진을 카피해서 만들다보니 그리됨
러시아제 800시간인데요.
@@투리스 미그 29나 수호이 27 엔진은 400시간 정도 쓰고 오버홀이 필수적이고 최대 1000시간을 넘겨선 안된다네요
정확히 SU 27 에 들어가는 AL-31F 는
전체수명 3천시간
오버홀 주기 1천시간 입니다
F-14 : "아 ㅋㅋㅋㄲ"
소련:저기 버스출발한다 탑승해
소련도 참 대단한 나라였구나 미국과 자강두천 할 정도면 ㄷ
ㄹㅇ 미국하고 소련이 원조 자강두천 인듯....
진짜 세계관 최강자들의 대결
군침이 싹도는 김밥팔아요 ^^
맛다시를 아는거보니 군필자네.
미소냉전
미국:터키에 핵 미사일 간다
소련:ok 쿠바에도 핵 미사일간다
미중무역전쟁
중국:트위터 차단
미국:틱톡 차단
6.25 당시 사용된 Mig-15 는 F-86 과는 다르게 전투기간의 공중전이 아닌 적 폭격기 격추를 주목적으로 개발된 요격기 입니다.
원래 미그사가 요격기 만들던 회사니깐요
잘난 척 좀 하지 맙시다 ,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압니다 ^*^
오 잘알았습니다!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2:17 이후 Tu-95라는 엄청난 소음을 내는 장수만세 폭격기가 나오게 됩니다...
Tu95가 최강인 이유: 폭격하러갓는데 소음때매 적들이 도망감
미국: 아무리 미사일이 발달해도 근접전이 일어날 수 있구나 , Mig-21을 참고해서 F-16을 개발해야지!
소련: 헐 베트남에서 미 공군이 중거리 미사일로 완전히 공중을 지배하고 다녔잖아! 빨리 Mig-23을 만들자!
서로 엄청 싫어하면서도 상대방 무기에 대한 부러움은 있는듯 엌ㅋㅋㅋㅋ
부러우면 지는거라는데 ㅠㅠ
군침이 싹도는 김밥팔아요 ^^
@@글벗초세종시 김밥 얼마에요?
@@글벗초세종시 참치 얼마예요
베트남전에서도 마찬가지죠
미군 : 와 저 AK-47봐 진흙탕에 잠겨있다가 꺼내도 나가잖아 미쳤네
베트남군 : 와 저 검은 죽음을 봐(M16) 저거 한방 맞으면 내장이나 머리나 휘저어져서 아작난대
그래서 서로서로 무기 줍줍하러 다니는 군인들 있었다고 합니다.
한국전쟁때 미그기 조종한건 북한군으로 위장한 소련조종사임
중공군으로 위장한거 아니었나
암튼 위장
초반에만 소련비행사들이 나갔지만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은근슬적 소련이 빠지고 중공이 이 대체함 그리고 당시 소련은 mig15 상위기종인 mig17을 만들었지만 항속거리 등등 이유로 mig17 안줌 심지어 mig15도 중공한테 원가에 팔았줘 이미 소련은 당시 소련은 소모전인 전쟁에서 손때려고 했음 그이후 중국이 소련허고 사이가 않좋아지는 계기가됨
ㄴㄴ 조반에만 그랬고 나중엔 중국 북한애들이었음
저 당시에 저런 전투기를 개발할수있는거 자체가 대단하네
04:06 근저리?
쉬잇!
ㅋㅋㅋ
ㅋㅋㅋㅋ
F15 F14:딱대 ^^1발
오렌만이다지식스토리 하루가 이렇게길다니
가변익이 보기에 멋있고 고속기동과 저속에서의 기체 안정성을 모두 만족하는 형태로 장점이 가득보이지만 유지보수하기 힘든형태라 가변익 기체는 거의다 도태됨
정비성이.....
멋있으면 됐쥬 머 ㅋㅋ
정비는 내가 안하니까
@@Backatt 넌 공군가서 유지보수하길...
푸핰핫핫핫 어뜨케 가변익을 수동으로 펴고 접을 생각을 ㅋㅋㅋㅋㅋ 소비에뜨 최고닷. ㅋㅋㅋㅋ
@정재훈 그럼에도 불구하고 디자인은 참 아름다워요.
@정재훈 투박해보이는데 그게 소련 무기의 매력이죠
이제 지식스토리님도 소뽕이 되시는군요^^
너무기쁘당
위대한 소비에트의 너무기쁘"당"을 위하여!!!
@@user-sl9br ㅋㅋㅋㅋ
0:05 Opening
9:28 Endcard
와 이사람 게다가 1빠야
시작 0:05 끝 9:28 이거말하려는거였구낰ㅋㅋㅋ
하이라이트부분을 책갈피한것도아니고 시작부분이랑 끝부분을쓴건 진짜뭐지?댓글 존나영양가없네ㅋㅋ
미그23은 미코얀 설계국에서 만즌 자체중량 9.5톤, 최대이륙 중량 18톤의 전투기입니다.
최고속도는 마하 2.3까지 나오고 마하 2.5까지 올릴 수는 있지만 그만큼 올리면 기체가 박살이 납니다. 작전반경 1150km, 항속거리 2820km죠.
엔진은 R-35-300 터보 제트 엔진 1기를 달았죠.
무장은 GSh-23L 23mm 기관포 1정, K-13 AAM, R-60 AAM, R-23 AAM, 무유도폭탄등등을 장착하였습니다.
소련: 우리의 모든 항공기술을 갈아넣었다...이제 미제놈들도 함부로 못까불거야...
미국: 자..다음 외계인~~
전장:16.7m
최대이륙중량:17.8톤
승무원:1명
최고속도:마하 2.35(시속 2876.4km)
항속거리:2820km
전투반경:1500km
무장:23mm 기관포 1문
하드포인트:6개
폭장량:3톤
가변익 전투기다(최소 15°,최대 72°)
날개는 수동이다
엔진:R-29엔진
룩다운과 슛다운이 가능하다
미사일:R-24 초음속 미사일
30개국에 수출했다
1기 400억원×5047기=201조 8800억원
미사일 무장은 당연히 혼용 가능합니다. R24 만 달리는게 아니에용
@@ranigorani0116 웅애
Mig23만 5천대..ㅋㅋㅋㅋㅋ 전투기 한 종류에만 200조를 퍼부으니 나라가 망할만도..
1983때 우리KAL기 격추했던 전투기 Mig23!
인터넷 검색 열심히 한 듯 ~~~~~~
디자인은 끝내줘..
소련은 항상 끝내줌 나라가 안따라줄뿐
디자인 지저분한데 믈 끝내주니
@@우리별-q3t 쯧
@@우리별-q3t 미그21은 킹정
투박하게 생겼는데 그 투박한 디자인이 멋있게생김
미그23의 엔진은 R-35-300 터보제트 엔진을 장착합니다.
터보제트 엔진은 가스터빈 엔진 중 가장 먼저 개발되었으며 구조가 가장 단순합니다.1939년에 하인켈에서 세계 최초의 터보제트 엔진을 장착한 제트기인 He 178이 초도비행을 성공하였습니다. 그리고 제2차 세계대전에서는 독일군의 매서슈미트 Me262와 영국군의 글로스터 미티어같은 제트전투기들이 1944년 말에 전쟁에 투입되었습니다.
즉, 초기의 제트전투기들은 대부분 터보제트 엔진을 달았다는 거죠.
터보제트는 가장 먼저 개발된 항공기용 가스터빈 엔진이라서 구조가 간단합니다. 일단 공기 흡입구로 공기가 들어오면 여러 개의 팬으로 이루어진 압축기를 통과하면서 고압고속의 압축공기로 바뀌고, 그 공기가 연소실에서 분사되는 연료와 만나 연소하면서 생기는 고온 고압의 배기가스가 압축기와 연동된 터빈을 회전시킨 후 뒤로 배출되는 구조입니다.
터보제트의 장점은 공기가 일직선으로 움직이고, 자동차같은 육상차량에 주로 쓰이는 디젤/가솔린 피스톤 엔진처럼 왕복운동을 회전운동으로 바꿔줄 필요도 없기 때문에 부품의 개수가 모두 적어 신뢰성이 높습니다. 또한 폭발하여 연소하는 순간에만 피스톤이 움직이는 디젤/가솔린 피스톤엔진과 달리 지속적인 공기의 압축, 화염에 의한 팽창, 고온/고속 가스를 분출하기 때문에 더 큰 출력을 지속적으로 얻을 수 있게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은 화염의 유지가 어렵다는 겁니다. 결국 터보제트의 연료 분사 장치와 점화 장치들은 압축기를 통해 압축되어 유입되는 고압고속의 압축공기를 이겨내야합니다. 이는 작동 조건이 까다롭게 된다는 거죠.
터보제트는 터보제트는 압축기 원리와 형태에 따라 두 종류로 나뉩니다.
1. 원심식 압축기 터보제트 엔진
구부러진 1겹의 원심회전차로 구성된 원심압축기를 장착한 터보제트 엔진으로, 엔진의 길이가 짧은 대신에 굵고, 압축비가 떨어집니다. 그리고 공기의 흐름이 압축기의 블레이드 끝 방향으로 갔다가 압축기를 지나면서 다시 축에 평행해지기 때문에 효율이 떨어진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옛날 초기의 원심식 터보제트 엔진의 압축비는 5:1 가량으로, 요즘 자동차용 자연흡기식 디젤/가솔린 피스톤 엔진의 압축비인 10:1에 비하면 많이 떨어졌죠. 이처럼 압축비가 낮아 효율이 떨어집니다. 하지만 축류식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동 조건에서 자유로우며 안정적으로 동작한다는 점이 장점이며 축류식에 비해 이물질 흡입에도 잘 견디는 편입니다. 또한 최대로 만들 수 있는 압축비는 축류식보다 떨어지지만, 압축기 1단만을 놓고 비교하면 축류식보다 높은 압력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길이에 제약이 있는 미사일용 제트엔진이나 APU로는 많이 쓰는 방식입니다. 또 대부분이 구조가 간단하고 1단내지 2단만 쓰는 RC용 엔진도 원심식 터보제트 엔진이죠.
2. 축류식 압축기 터보제트 엔진 어지간한 터보제트엔진 장착한 기체들은 축류식을 채용합니다.
즉, 일반적으로 알려진 터보제트 엔진의 형식이죠. 원심식 터보제트엔진은 압축기 부분이 구부러진 하나의 임펠러로 이루어져 있으나, 축류식 터보제트엔진은 압축기 부분이 여러 겹의 팬으로 구성된 축류식 압축기를 달았습니니다. 기류가 축에 평행하기 때문에, 따라서 효율이 좋은 데다가 구경이 작아서 항공기에 탑재하기 편리하여 터보제트 엔진의 주력을 차지하였죠. 축류식의 장점은 압축비가 높으며 고고도 고속순항에 적합합니다. 콩코드에 탑재된 롤스로이스 올림푸스 593 터보제트 엔진의 압축비는 15.5:1이다. 단 이렇게 높은 압축비를 얻으려면 실제로는 압축기 부분에 블레이드가 앞뒤로 10개 이상 쭉 늘어선 형태가 되어야 한다는겁니다. 원심식에 비하면 1단의 압축비 자체는 낮은 편이지만 원심식과 달리 여러단으로 압축기를 만들어도 효율저하가 상대적으로 심하지 않다는 것이 장점이죠. 단점으로는 원심식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이물질 흡입에 약하고, 앞뒤 길이가 길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원심식은 이물집 유입에 강하고 구조가 단순하며 1~2단 정도만 필요한 미사일, RC용 엔진에 주로 쓰입니다.
반대로 축류식은 이물질 유입에 약한대신 압축비가 높죠. 요즘 터보제트 엔진을 장착한 항공기들은 대부분이 축류식 압축기를 달았습니다.
터보제트 엔진은 저바이패스 터보팬 엔진과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하지만 이 둘은 서로 다릅니다. 터보 팬 엔진은 축류식압축기에 별도로 크기가 더 큰 팬 블레이드를 달아서 별도의 추력을 발생시키는 형태로 압축기가 아니라 추진기이기 때문에 모든 공기가 엔진 내부를 통과하지 않습니다. 터보팬 엔진은 팬 블레이드를 연소실의 터빈들과 샤프트로 연결하여 함께 회전하게 하는데, 이 때, 엔진 주변의 공기를 추가로 뒤로 밀어내 추진력을 만들어냅니다. 이 압축된 공기들은 엔진의 연소실을 통과하지 않기 때문에 바이페스 공기라고 하죠. 터보제트 엔진에 비해서 연비가 더 좋고 더 높은 추력을 만들어 낼 수 있어 현대 비행기들에게 주력으로 쓰이는 엔진입니다. 다만 고속에서 효율이 터보제트엔진에 비해 떨어지기 때문에, 전투기의 경우 엔진 앞에 있는 덕트를 만들어 엔진에 도달하는 공기의 속도를 늦춰줍니다.
실제로 터보제트와 터보팬은 팬, 덕트, 구동계 터빈을 제외하면 거의 같아요. 터보제트에서 구조적으로 복잡해진게 터보팬 엔진입니다.
0:37~0:53 해당엔진은 터보팬 엔진입니다.
연료의 연소배기가스 및 터빈 외측의 팬으로 압축된 공기로 추력을 얻는 제트 엔진이죠.
터보팬은 터보제트와 외형은 비슷하지만 앞부분에 터보제트는 여러 겹의 팬으로 이루어진 축류식 압축기가 있으나, 터보팬은 축류압축기가 있는데다가 축류압축기 앞에 훨씬 큰 팬, 즉 팬 블레이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이 정면 팬으로 가속된 공기가 바이패스 공기죠.
터보팬 엔진은 팬으로 가속된 공기, 즉 바이패스 공기가 연료가 연소된 배기가스를 둘러싸는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팬과 외부를 둘러싸는 덕트와 구동계 터빈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터보제트 엔진과 같습니다. 구조적으로 복잡해진셈이죠. 동력원은 연소된 공기인 배기가스입니다. 이 공기가 연소되는 에너지를 이용해 엔진 앞쪽의 팬을 돌려 팬으로 가속된 바이패스 공기를 만들어내는 방식입니다. 바이패스된 공기의 경우 프로펠러와 같은 방식으로 작동하게 되는데, 이러면 터보프롭과 다를 게 없지만, 터보팬의 경우 팬 외부의 덕트가 있는반면, 터보프롭은 덕트없이 프로팰러만 밖으로 나와있습니다. 터보팬의 경우, 노즐로 배출되는 공기의 속도는 줄어들지만, 배출되는 공기의 질량은 늘려 효율을 높이는 구조를 하고 있습니다.
혹시 뭐하시는 분이신지 좀 알고 싶네요..ㄷ
@@4왕 나무위키에 나오는 내용들입니다
@@4왕 사실 이거 제가 저번에도 엔진에 대해서 어쩌구저쩌구 쓴게 있거든요?
그거 재사용한겁니다
어허이 옛날에 벨기에를 습격한 인공지능 비행기네옄ㅋㅋㅋ 기체에 문제가 생겨 탈출한 조종사 냅두고 유유자적 벨기에까지 날아가 1명의 사람목숨을 앗아간 전투기 현재 운용되었던 애들은 양학전용으로 전락해서 상대방 공군기들의 킬딸로 킬마크 그려주기에 급급한 전투기로 전락해버렸..
특히 베카계곡 전투에서 야라레메카 담당..
미그-23 프라모델로 만들어도 엄청 멋진 기체입니다
Mig기 한김에 미코얀과 구레비치에 대해서도 소개해주세요.
04:07
근거리 교전을 근저리 교전이라고 읽으심
오타아니고 뭐라해야돼지
지식스토리도 실수를 하다니!!! 귀엽다😍
동맹국에 다운그레이드 버전을 판매하는건 장기적으로 봤을 때 도끼로 제발 찍끼가 됩니다. 실전에서 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해 결국 무기의 신인도가 깎이고 판매에 영향을 미치죠.
하지만 원본 기체가 적국에 넘어가서 분석되고 카피된다면 또 그것만큼 치명적인 일은 없을겁니다. 기체의 장, 단점을 알아내는 것은 다른 말로 하자면 기체의 대응법을 알 수 있다는거거든요. 2차 대전 초 미국이 제로센에게 털렸다가 삽질을 반복한 끝에 대응법을 알아내어 제로를 파리 잡듯이 잡고 다닌 걸 보면 한방에 이해되실겁니다. 불곰사업에서 얻은 T-80U도 분석되어서 K-2에 적용된것도 마찬가지겠네요.
'군사' 지식 스토리네요
수동으로 날개를 접었다 폈다 했다면 , 조종석에서 조종사가 존나 열심히 핸들을 돌렸다는 뜻이네... 힘들었겠군...
ㅋ
왼발로 클러치도 밟았다가 뗏다가 해야하고, 경사로에서 정차 후 출발 시 뒤로 밀릴수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ㅋㅋㅋ
비행상태에 따리 자동으로 제어되는 게 어니라 직접 스위치를 손으로 조작해야만 했다는거죠 ㅋ
수동 엔진제어가 무슨 손으로 국자 퍼서 연료 엔진에 집어넣는게 아닌거처럼
@@33.666 ㅋㅋ 자동차 수동문 핸들돌리는거 생각했누?ㅋㅋ
@@newfacekorean 그런가봄 ㅋ
인디디펜스급 리뷰 해주세요
인디펜던스 아니에양?
@@theo-gk1jq 인디펜던스는 항모,인디디펜스는 연안 전투함 입니다
@@최미애-r7q 우왕 그렇군요
미그기를 가장 많이 볼 수 있는곳은 러시아가 아닌 바로 위쪽 아닐까?
"North Korea........"
이거 쓸데없이 잘 날아가서 파일럿 사출된 상태로 유럽 투어하다가 애꿎은 농장에 수직으로 착륙한 무인 초음속 미사일임.
MIG-23 했으니까 MIG-29 해주세요
미그vs수호이
미그: 단거리 방공기 중심
수호이: 장거리 요격기, 다목적기 중심
수호이가 더 멋지지
@@세모군-o4q ㅇㅈ 디자인은 수호이가 더 나음
그 등곡선의 아름다움...
크으으으으므윽
그래도 엄청난 밀덕은 아니지만
그걸 볼때마다 난
가슴이 웅장해진다
@F-22A Raptor 넌 치트키지
@@세모군-o4q 각있고 탄탄한 특유의 맛이 있는 미그기도 맛있다고욧
(
이 집 참 밀리터리 맛집이란 말야
MiG 15 엔진은 Rolls Royce Nene engine 소련판입니다. 영국 정부에서 기술을 이전시켜 줍니다. 그땐 동맹국이어서. 그리고 소련의 최초는 제트엔진 Lyulka tr-1 turbojet 입니다 1946도 개발. 그리고 turbofan jet 가 아니고 turbojet 입니다. Turbofan jet. 는 1964 개발.
베트남전 당시 F-4팬텀은 세계 최강의 3세대 전투기로서 현재의 F-22와 같은 위상을 가졌었습니다.
그리고 세계 최강의 전투기는 F-4에서 F-15를 거쳐 F-22로 이어지게 되죠
틀린게 너무 많은데요;;
룩다운 슛다운만 해도 이건 지상목표물에 대한 공격이 아니라 저공의 적기를 포착 락온하여 추적하는데 방해되는 지상난반사를 무시하고 공격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팬텀만해도 우리공군이 운용했던 F-4D, F-4E는 개발당시의 기술적 한계로 갖추지 못한 능력입니다.
DCS같은 시뮬을 보면 구형기종들은 저고도에선 레이더스크린이 난반사로 가득파는 모습을 보입니다.
미그23의 사파이어23 레이더시리즈는 이능력이 제한적이었기에 미군파일럿들은 이부분을 파고들어 공격한거구요.
이후 이문제는 제대로된 펄스 도플러레이더가 개발되어 4세대기들에 장착되며 소련도 해결을 봅니다.
5:14 참고로 개량형인 Mig23UB는 2명이 탑승하는 복좌형입니다
Mig29,F35시리즈,m2브래들리 장갑차, 새크라멘토급군수지원함 리뷰해주세요.
대신 미국이 다 만들고 실전배치 안하거나 때려치자 하면 소련은 그대로 삽질한게 되어버리는.......
뭐 그 과정에서 얻는 기술도 있었을테니 아주 삽질한것까진 아니었겠죠
수동으로 날개를 접고 피고한다니.... 후덜덜 ㅋㅋㅋㅋ
그 수동이 그 수동이아니고
컴퓨터의 제어로 자동으로 최적의 성능을 내는게 아니라
아날로그 방식으로 조절한다는건뎁셔
진짜 손으로 하겠냐 진짜 개멍청하네 ㅋ
북한은 옛날꺼만쓰나......
ㅇㅈ..
@@ljh6463 아이고 겁나 웃기다 ㅋㅋㅋ
항모 100척은 미공군 수준에 달하는건데
핵 하나만으로도 항모 100척 효과면
북한은 미국보다 강하냐? ㅋㅋㅋㅋ
핵이 그렇게 만능이면 왜 항모전단같은걸 만든걸까?
차라리 핵이나 더만들지
@@ljh6463 북한이 핵 또 만들었다는
뉴스보고 핵은 만능이구나 라고 생각한 초딩머리에서 나온 생각수준이다.
@@ljh6463 ㅉ
@@ljh6463 ㅈㅁ
크큼...SU-27해주시죠
소련이 자존심을 버리고 만들엇고 오래된 후진 전투기 여서 시리아 빼고 아무 나라도 안쓰죠
(북한은 쓰긴하는데 한국 테러집단이라 뺌)
펜타곤 해주세요
이 때는 가변익 설계가 유행했죠. 문제는 이게 돈 먹는 하마란걸 아무도 생각 않했다는거.(그리고 21세기에 와 미국은 진정한 돈 마시는 하마를 운영하기 시작하는데)
👍👏🙏
소련판 f14 톰켓이네
F111이 더 가까운듯 ㅋㅋ
콜옵 블랙옵스 콜드워에서 스코어스트릭중 항공정찰로 나오며 공중 스트릭 엿먹이는 그 스트릭...
4:06 하하 저만 근저리라 들리나요
지식스토리도 실수란걸 하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이러세요 실수가 자연스럽게 한번이상이어야 지식스토리라고여! ㅋㅋㅋㅋㅋㅋㅋㅋ
몇세대 전투기 몇세대 탱크그러는데 로봇으로 변신하거나 다른 기체랑 합체되는 전투기나 탱크는 과연 몇세대로 나올까요?
로봇으로 변하면 트랜스포머 아닌가요?
@@kano744 트랜스포머나 용자물이나 메칸더V나 겟타로보같이 합체도되는녀석들이 나오면 그건 과연 몇세대로 쳐줄까 무지하게 궁금함ㅋㅋㅋㅋ
그나저나 조이드같은거는 지금 기술력으로도 나올법하지않나싶은데... 조이드는 너무 비효율적이려나...
You Have Number One!
정작 미군이 가장 두려워했던건 미그25.ㅋㅋ
소말리아 모가디슈 전투/강철의 관/ 강구트급 2번 전함 마라 해주세요 (7개월 11일째 요청중)
저거 아직도 북한의 최애템입니다. 레디어수신경보장치까지 달려있다죠. 연평해전때 F16전투기가 레이더를 켜자마자 부리나케 유턴해서 도망갔다는...
베카86 최초 무인전투기~ 벨기에 가미가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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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그23은 미그 설계국에서 제작한 전투기입니다. 베트남 전쟁에서 미군의 F-4 팬텀이 가진 장거리 공격능력과 우월한 미사일 운용능력을 보고 개발하였죠.
소련 전투기 최초로 룩다운/슛다운이 가능한 레이더가 장착되었으며 미국의 F-4 팬텀이 운용하는 중거리 미사일인 스패로우에 대항하는 R-23 미사일을 장착할 수 있습니다. 작동 원리는 스패로우와 동일하게 지속적으로 적기에 락을 걸고 있어야 하는 반능동식 레이더 추적 단거리 미사일이죠. 단거리 열추적 미사일로는 기존에 사용되던 K-13외에 새로 개발된 R-60도 탑재되었으며 기총은 GSh-23L 23mm 쌍열 기관포가 장착되었습니다. 지상 공격을 위해 자유 낙하 폭탄이나 로켓 등을 장착할 수 있지만 이건 지상공격은 전용으로 개조된 미그27이 운용합니다.
주익이 F-14 톰캣처럼 가변익을 채택하였죠. 그 이유는 전쟁이 발발하였을때 유시시 이착륙이 가능하도록 하기위해서죠. 수직이착륙기도 병행하여 개발되기도 했으나 실제로는 해리어처럼 단거리 이착륙, 즉 STOL형인 MiG-23PD까지만 실제로 만들어지고 수직이착륙, 즉 VTOL형은 못 만들게 되었습니다.
가변익을 채용한 덕분에 STOL, 즉 단거리이착륙 성능이 크게 향상되었고, 더불어 고공과 저공 모두에서 최적의 비행 성능을 얻을 수 있었지만, 같은 가변익기인 F-14의 경우와는 달리 가변익을 활용하여 기동성을 향상시킬 수는 없었습니다. 이는 F-14와는 달리 날개의 후퇴각 제어에 관련해서 자동화가 다소 미흡한 부분이 있어서, 고도나 속도 등에 맞춰서 자동적으로 후퇴각을 바꿀 수 없었기도하죠.
한편 날개 아래에 무장을 탑재하는 데에 다소 제약이 있다는 점은 F-14와 비슷하였는데, 이는 날개의 후퇴각의 변화에 맞춰 파일런의 각도를 바꿀 수 있는 연동식 하드포인트를 갖추고 있어 날개 아래에 무장을 장비하기 용이한 편이었던 수호이24나 파나비아 토네이도와는 달랐습니다.
확실히 무장탑재에는 제약이 있다는거죠.
소형에다가 확장성에 한계가 있어 대형 레이더를 장착하기 어려웠던 기존 미그21과는 달리 미그23은 대형의 룩다운/슛다운이 가능한 레이더를 장착하고 중거리 미사일을 장착하여 BVR 교전이 가능해지는데 성공하여 수호이27, 미그29, 미그31과 같은 4세대 전투기들이 개발배치되기 전까지 소련군의 주력 전투기로서 사용되었고 해외 수출도 많이 되어 총 5,047기가 생산된 전투기입니다. 3세대 소련전투기의 대명사격 전투기죠.
최대속도가 마하 2.34~2.35로 매우 빠른 편인데 단발 제트 전투기 중에서는 미국의 F-106과 함께 가장 빠른 전투기입니다.
그당시 소련조종사가아닌 중공군 북한군이였음.
지식스토리님 센서스튜디오님깨 선전포고했어요?
둘다 독일 전투기를 참고한거라 둘이 모습이거의같았잖아요
미그 15하고 세이버는 미국 소련이 독일 제트기 훔쳐간거라 제원이 똑같았자나요... 구분 못해서 오인사격 자주나서 뒷꼬리 날개에 소련이 크게 붉은별 그리기로 했다는데요...
소련파일럿이 목격된 사례도 있다는걸. 언급해야지요
6분47초에 Mig-23을 Mig-21로 잘못말하셨어요.
6:46 Mig 21이라고 발음하셨네요
쉿..!!
???:그거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
6:47에 미그23인데 미그21이라 했어요
4:06 근저리?
나중에 F-104 스타파이터에 대해서도 소개해주세요
다음에는 SLBM에 대해서 알려 주실수 있나요?
Mig는 왜 숫자가 왜 2씩 커지나요? Mig-15,17,19,21 등등
이전 미국이 강력한 이유 4가지 영상보다 목소리가 상당히 부드러워 졌네용
F-86/mig-15는 같은 독일 기술 이고
6.25초기 미국이 투입 한건 f-80이였음
F-86 투입후 교환비가 10:1 이였음
휴가중인가요?일주일간 업로드를 안하시네요 ㅎㄷㄷ
조금 아쉽다 무장창 만 확보하면 좋아쑬거다 가변형 이라 쌍발 엔진 내부 무장 창확만 되어서도 가능 할뚯 레이다 기총탄30밀리 미사일 내부 무장 창만 잇 어쑤면 괜 찬을 뚯
지금은 어떤놈썬가요 그냥? 😁💞💕❤🙏👏👏👍👍👍😁
소련의 미그 23은 가변익 미국의 가변익은? F14 서로 대응되는데 난미그가 더 맘에 들어요
지금의 미국은 안젠 2,1파윤드
고기까지 아직 발전 못하고 았죠
이즈모급 다용도 운용모함 리뷰해주세요
1:45 6.25때 초기에는 제트기를 몬 조종사가 쏘련 출신 조종사였다는 얘기가... 큼큼...
무스탕에 미그15가 잡히기도 한 혼돈의 시기죠
@@Akimond033 그래서 미그엘리 라는 특정구역에서만 MI-15 가 출몰했다 더군요
1:6 나올 때 편집 실수인 줄 ㄹㅇㅋㅋㅋㅋ
미그21 2세대
F4 3세대
1:4 괜찬은데 그리고 그전이1:6
가격만 보면 러시아가 이득이죠
미국이 미사일 만능주의에 빠져서 기체에 기총도 제거 했는데 정작 믿었던 초기 사이드와인더 미사일이 영 신통치 않았죠
미그랑 수호이 얘기해주세요
옛날 북한에 이거 들어온다고 뉴스에서 난리친게 생각남 ㅋㅋ
그건 MiG-31입니다. MiG-21 도입을 MiG-31 도입으로 잘못보는 바람에 한동안 뉴스랑 군에서 난리가 났었죠 ㅋㅋㅋ
사실 미그시리즈는 미그23이후에 흥행한게 없죠
29도 꽤 선방한걸로...
수호이27에 비하면
사실 소련도 명품전투기 많이 만들었는데 미국이 너무 괴물들을 만들어서..ㅋㅋㅋㅋㅋ
베테랑 구 소련 조종사들이 미그기를 몰고 공중전을 했습니다
현재중국vs80년대 소련
Attack the D Point!
가변익은 톰냥이가 짱이야..
ㅋㅋㅋㅋ... 지금까지 이어지는 엔진 출력문재와 성능문재. 뻥스펙... 아무리 빡쳐도 미국을 절대 못이긴다.ㅋㅋㅋㅋㅋ
중국 보다 좋은데
중국:배낀다 배낀다
러시아:정보를 입수하고 그것보다 좋은걸 만든다
소련은 참 여러모로 대단한 국가 ㅋㅋㅋㅋㅋ
특이한거 만들면서 성능은 개좋음 ㅋㅋㅋ소비애트 최고다
재래식 무기 : 독일 & 소련
군함 : 미국 & 일본
항공기 : 미국 & 소련
빠게트 : 프랑스
뭔가 교양있게 설명하시다가 삽질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