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1월 네오 파크 오키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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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ก.พ. 2025
- 어린이나라는 날이 안 좋아서 못 가고, 그 다음날 날이 좋아지고 나서 간 네오파크 오키나와.
초반에 자유분방한 새들 때문에 다들 힘들어했지만, 그 부분을 지나고나서부터는 너무 좋았다.
특히 어른도 처음보는 동물들 덕에 재미가 있었다. 기차는 타지 않았지만, 굳이 탈 필요가 있었나 싶기는 했고, 토끼들이 없어서 토끼 매니아인 둘째에겐 아쉬웠지 않나.
그래도 마지막 기념품샵에서 카피바라 인형을 뽑기로 골라서 참 잘 들고 다녔다.
여행을 가면 마그넷을 모으는게 취미인데, 아쉽게도 여기에는 마그넷을 팔지 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