𝐕𝐈𝐕𝐀 𝐄𝐋 𝐙𝐎𝐑𝐑𝐎❤️🔥 00:12 왜 디에고는 가면을 벗어도 있는 그대로 사랑받을 수 있을지 고민했을까 01:20 루이자를 좋아한 시점 설정을 언제로 했는지 01:41 디에고는 정말 3년 동안 목욕을 안했나요 01:54 목소리 변화는 어떤 아이디어로 하는지 02:42 라몬이 정신 차렸다면 디에고는 다시 집시들과 떠났을까 03:16 캐스팅에 따라 애드립이나 연기를 따로 준비한 게 있는지 03:35 다른 조로들과 차별점 04:47 민규가 특별하게 생각한 디에고의 서사가 있는지 05:48 디에고와 이네즈는 무슨 사이? 07:32 조로에서 좋아하는 대사 07:56 MR반주랑 세션반주의 차이점 08:52 HOPE 부르기 전 숨어 있을 때 09:44 민규가 한 애드립 중 만족스러웠던 애드립 10:19 민규가 부르는 조로의 자장가 10:35 민규가 제일 신나하는 넘버 10:44 프리쇼 트럼펫 & 저글링 11:23 "타 배역 분들 넘버 불러주세요" 11:45 쩐가르시아 12:09 쩐루이자 12:49 쩐라몬 13:21 민규는 마이크 테스트 넘버 어떤걸로 하는지 13:30 쩐라몬 part.2 13:57 "조로는 다시 돌아올까요?" 14:05 라몬이 저지른 죄 중에 조로가 제일 용서할 수 없는 것 14:25 사형장에서 부르는 넘버(IN ONE DAY) 불러주세요 14:41 마지막 라몬이 일부러 본인을 찌른건지? 실수로 찌른건지? 15:17 선배님들 무서울 때 있어요.. 15:42 칼싸움 씬 16:11 조로가 라몬 앞에서 가면을 벗을 때 어떤 느낌인지 17:10 디에고 vs 조로 17:22 디에고는 형을 좋아하는구나 17:32 감옥에서 조로 가면을 다시 쓸 때 18:40 대본을 외울 때 상대방의 대사까지 다 외우면서 하는지 18:57 민규가 나오지 않는 장면 중 가장 좋아하는 장면 19:53 욕심꾸러기 뀨에고 21:04 루이자에게 한 많이 보긴 봤다!는 대사 21:46 배에서 나눈 이야기 22:17 배에서 내리기 직전 먼저 사라진 이유 22:51 디에고와 본인의 싱크로는 얼마나 될까 23:17 루이자랑 배에서 대화할 때 이네즈가 계속 쳐다보는데.. 23:33 정색, 화난 표정, 얄미운 연기 24:50 라몬-루이자 춤출 때 이네즈가 아니었으면 싸웠을까 25:06 생판 모르는 스페인가서 집시킹이 된건 디에고의 성격 덕분일까 25:45 루이자는 디에고가 조로인걸 정체를 밝히기 전까지 몰랐을까 26:05 조로 칼싸움은 위협이 아니라 제압 같은데 의도된 연출인지 26:41 주인공으로서 제일 어려웠던 점 27:06 라몬에게 Z자 세길 때 조로의 마음은? 27:24 만약 라몬이 아빠를 진짜 죽였다면 조로도 아빠를 죽였을까 28:06 조로는 형이 어떻게 되길 바랐던걸까? 28:42 조로가 쓰러져 있는 라몬보고 손 뻗는 장면 28:58 술 따르러 가는 디에고를 보는 집시 친구들은 디에고가 배신한거라 생각했을까 29:26 이번 뮤지컬 하며 '진짜 이거 늘었다!' 하는 것 29:57 유니플렉스에서 공연한 소감 30:21 마지막 커튼콜 & 무대인사 30:46 HOPE(reprise) 넘버 때 눈물 32:01 제일 슬프게 느껴지는 장면 32:59 배에서 내 얘기 하시긴 하셨어? 묻던 대화 33:56 디에고는 루이자가 데리러 오지 않았으면 푸에블로로 다시 안 돌아갔을까 34:09 변장도구 찾는 장면 초기 디렉팅 (+귀걸이) 36:00 조로 제외 해보고 싶은 역할 36:12 쩐가르시아 part.2 36:44 조로-가르시아 삭제된 장면 37:24 쩐가르시아 part.3 38:20 악역연기 (feat.쩐라몬) 38:57 마지막 인사
𝐕𝐈𝐕𝐀 𝐄𝐋 𝐙𝐎𝐑𝐑𝐎❤️🔥
00:12 왜 디에고는 가면을 벗어도 있는 그대로 사랑받을 수 있을지 고민했을까
01:20 루이자를 좋아한 시점 설정을 언제로 했는지
01:41 디에고는 정말 3년 동안 목욕을 안했나요
01:54 목소리 변화는 어떤 아이디어로 하는지
02:42 라몬이 정신 차렸다면 디에고는 다시 집시들과 떠났을까
03:16 캐스팅에 따라 애드립이나 연기를 따로 준비한 게 있는지
03:35 다른 조로들과 차별점
04:47 민규가 특별하게 생각한 디에고의 서사가 있는지
05:48 디에고와 이네즈는 무슨 사이?
07:32 조로에서 좋아하는 대사
07:56 MR반주랑 세션반주의 차이점
08:52 HOPE 부르기 전 숨어 있을 때
09:44 민규가 한 애드립 중 만족스러웠던 애드립
10:19 민규가 부르는 조로의 자장가
10:35 민규가 제일 신나하는 넘버
10:44 프리쇼 트럼펫 & 저글링
11:23 "타 배역 분들 넘버 불러주세요"
11:45 쩐가르시아
12:09 쩐루이자
12:49 쩐라몬
13:21 민규는 마이크 테스트 넘버 어떤걸로 하는지
13:30 쩐라몬 part.2
13:57 "조로는 다시 돌아올까요?"
14:05 라몬이 저지른 죄 중에 조로가 제일 용서할 수 없는 것
14:25 사형장에서 부르는 넘버(IN ONE DAY) 불러주세요
14:41 마지막 라몬이 일부러 본인을 찌른건지? 실수로 찌른건지?
15:17 선배님들 무서울 때 있어요..
15:42 칼싸움 씬
16:11 조로가 라몬 앞에서 가면을 벗을 때 어떤 느낌인지
17:10 디에고 vs 조로
17:22 디에고는 형을 좋아하는구나
17:32 감옥에서 조로 가면을 다시 쓸 때
18:40 대본을 외울 때 상대방의 대사까지 다 외우면서 하는지
18:57 민규가 나오지 않는 장면 중 가장 좋아하는 장면
19:53 욕심꾸러기 뀨에고
21:04 루이자에게 한 많이 보긴 봤다!는 대사
21:46 배에서 나눈 이야기
22:17 배에서 내리기 직전 먼저 사라진 이유
22:51 디에고와 본인의 싱크로는 얼마나 될까
23:17 루이자랑 배에서 대화할 때 이네즈가 계속 쳐다보는데..
23:33 정색, 화난 표정, 얄미운 연기
24:50 라몬-루이자 춤출 때 이네즈가 아니었으면 싸웠을까
25:06 생판 모르는 스페인가서 집시킹이 된건 디에고의 성격 덕분일까
25:45 루이자는 디에고가 조로인걸 정체를 밝히기 전까지 몰랐을까
26:05 조로 칼싸움은 위협이 아니라 제압 같은데 의도된 연출인지
26:41 주인공으로서 제일 어려웠던 점
27:06 라몬에게 Z자 세길 때 조로의 마음은?
27:24 만약 라몬이 아빠를 진짜 죽였다면 조로도 아빠를 죽였을까
28:06 조로는 형이 어떻게 되길 바랐던걸까?
28:42 조로가 쓰러져 있는 라몬보고 손 뻗는 장면
28:58 술 따르러 가는 디에고를 보는 집시 친구들은 디에고가 배신한거라 생각했을까
29:26 이번 뮤지컬 하며 '진짜 이거 늘었다!' 하는 것
29:57 유니플렉스에서 공연한 소감
30:21 마지막 커튼콜 & 무대인사
30:46 HOPE(reprise) 넘버 때 눈물
32:01 제일 슬프게 느껴지는 장면
32:59 배에서 내 얘기 하시긴 하셨어? 묻던 대화
33:56 디에고는 루이자가 데리러 오지 않았으면 푸에블로로 다시 안 돌아갔을까
34:09 변장도구 찾는 장면 초기 디렉팅 (+귀걸이)
36:00 조로 제외 해보고 싶은 역할
36:12 쩐가르시아 part.2
36:44 조로-가르시아 삭제된 장면
37:24 쩐가르시아 part.3
38:20 악역연기 (feat.쩐라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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