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솔저는 서브딜이라는 역활엔 인정하는데 캐서디는 서브딜이라는 느낌이 어색하네요. 캐서디는 골목을 끼면서 기습 또는 니가와 플레이하거나 본대에서 캐어 받으면서 화력 지원하는 플레이를 상황별로 해야하는데, 단순 도는건 서브딜 플레이?이라기는 부족한것 같습니다. 보통 서브딜러가 땅따먹기, 딜각 만들어주기, 어그로가 주 역활인데 솔저는 달리기와 지속딜로 그게 어느정도 눈에 보이거든요.(원거리 트레이서 느낌) 근데 캐서디의 플랭킹은 서브딜 역할 보다는 옆구리에서 기습적인 화력지원을 한다 느낌이 들어서 서브딜 처럼 느껴저도 사실상 메인딜 역활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골목에서 도는것도 공간을 창출한다는 느낌보다는 상대 서브딜이 공간을 먹는것을 막는다는 느낌이 강하고요.(이부분에서 메인딜 느낌이 강하고요.)
저는 시간이 좀 걸리고 뚜벅이더라도 좁은 맵에서는 서브딜의 역할을 어느정도 해줄 수 있다고 해석했습니다. 이 말은 즉, 서브딜 느낌을 어느정도 가져가는것이지 정통 서브딜처럼 플레이할 수는 없다 는 뜻 이구요 100%메인딜 성향을 가져가지는 않는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저도 항상 가지고 있던 생각입니다 메인딜처럼 공격적으로 해도 되지만 오는걸 받아치는 서브딜로 해도 되는거죠 다만 제가 게임하면서 느낀점이 이런식으로 오는걸 받아치는 서브딜 캐서디처럼 할꺼면 중간중간 난사를 써주는게 좋더라고요 지금 영상을 보시면 상대가 들어올때 좌클릭으로만 해결하려는 모습이 보입니다. 물론 헤드 땅땅 하면 좋지만 그건 어려워서 상대 탱커(퀸) 입장에서 몸에 콩콩 하는 느낌일듯하네요
근데 솔저는 서브딜이라는 역활엔 인정하는데 캐서디는 서브딜이라는 느낌이 어색하네요. 캐서디는 골목을 끼면서 기습 또는 니가와 플레이하거나 본대에서 캐어 받으면서 화력 지원하는 플레이를 상황별로 해야하는데, 단순 도는건 서브딜 플레이?이라기는 부족한것 같습니다.
보통 서브딜러가 땅따먹기, 딜각 만들어주기, 어그로가 주 역활인데 솔저는 달리기와 지속딜로 그게 어느정도 눈에 보이거든요.(원거리 트레이서 느낌) 근데 캐서디의 플랭킹은 서브딜 역할 보다는 옆구리에서 기습적인 화력지원을 한다 느낌이 들어서 서브딜 처럼 느껴저도 사실상 메인딜 역활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골목에서 도는것도 공간을 창출한다는 느낌보다는 상대 서브딜이 공간을 먹는것을 막는다는 느낌이 강하고요.(이부분에서 메인딜 느낌이 강하고요.)
저는 시간이 좀 걸리고 뚜벅이더라도 좁은 맵에서는 서브딜의 역할을 어느정도 해줄 수 있다고 해석했습니다.
이 말은 즉, 서브딜 느낌을 어느정도 가져가는것이지
정통 서브딜처럼 플레이할 수는 없다
는 뜻 이구요
100%메인딜 성향을 가져가지는 않는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역할
주댕님 옵치 오래하면 느나요? 요즘 드는 생각이 티어 = 재능인거 같아서요
센스가 늘어서 티어도 올라갈겁니다
오래보단 배우려는 의지를 갖고 하면 느는거 같습니다.
보이스 킹받네...
저도 항상 가지고 있던 생각입니다
메인딜처럼 공격적으로 해도 되지만
오는걸 받아치는 서브딜로 해도 되는거죠
다만 제가 게임하면서 느낀점이 이런식으로 오는걸 받아치는 서브딜 캐서디처럼 할꺼면
중간중간 난사를 써주는게 좋더라고요
지금 영상을 보시면 상대가 들어올때 좌클릭으로만 해결하려는 모습이 보입니다.
물론 헤드 땅땅 하면 좋지만 그건 어려워서
상대 탱커(퀸) 입장에서 몸에 콩콩 하는 느낌일듯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