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절대 모르는 아내의 속마음 [부부해결사 정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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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2

  • @SYKIM1107
    @SYKIM1107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좋은 내용인데 “띵“소리가 상당히 방해가 되네요
    배경소리가 많이 거슬려서 집중이 안되요~
    더 좋은 영상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말씀드려요~

  • @대명여중
    @대명여중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항상 정다원선생님 영상을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도서의 주인공처럼 가부장적인 남편과 결혼하여 스스로 눈치만 보며 표현하지 못하고 참고 살다가 이혼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 @dalcomsleep
    @dalcomsleep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정말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명확한 가해자는 없지만, 서로 피해자로 받아들여진다는 부분이 너무 공감됩니다. 이 소통부재와 사소한 무신경이 사랑하지만 사랑이 없다고 여기는 아이러니 속에서 결국, 이혼이란 아픈 선택까지 이르게 되네요. 너무 늦게 깨닫지 않고 있을 때 귀한 걸 지켜내는 힘을 기를 수 있길 바래봅니다.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과 같이 읽어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 @dalcomsleep
      @dalcomsleep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책선물 넘 감사합니다~ 읽고 카페에 글 남길께요♡

  • @꼬마곰-k2f
    @꼬마곰-k2f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고부갈등으로 많이 힘들고 지쳐있었는데 유튜브보며 많이 위로받고 이해받고갑니다...책읽으면 더 공감될거같아요 꼭 당첨되면좋겠어요

  • @나영강-t5q
    @나영강-t5q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지경되기전에 호적을 고치든 사람을 고치든고쳐야겠어요

  • @greentory77
    @greentory77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결혼 15년차입니다. 남편이 장난이라고 하며 무시하고 자존감을 짓밟는데 장난이라도 상처가 됩니다. 말이 거칠고 욕설도 잘 하는데 싫다고 표현하지만 친한 사이에서 편하기때문에 욕하는거라고 하네요. 동성 친구들 사이에서 하듯 편안함의 표현으로 하는거라는데 저는 하나도 안 편하고 욕을 듣고 살아본 적도, 한적도 없는데 점점 지쳐갑니다. (모르는 사람들끼리 욕하며 싸우는걸 보고만 있어도 심장이 벌렁거리는 1인.) 좋은 말로 타이르기도, 무시하고 좋은말로 대꾸하기도, 같이 장난치듯 거친말로 대응해보기도, 불같이 화를 내보기도, 펑펑 울기도 해봤는데 안고쳐져요. 이제 제가 뭘 더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책에 이런 배우자에대한 대응법도 있는지 궁금하네요. 존중받고 사랑받고 대우받으며 살고파요. 이번 생엔 포기해야 하는걸까요. 그래도 남편이 죽었으면 좋겠다니... 무섭네요. 전 아직 포기하지 않았어요. 😂 책 읽어보고 싶습니다.

  • @부부해결사
    @부부해결사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혼이라는 극단적인 상황은 피하고 싶지만,
    그렇다고 이대로 사는 것도 지옥이라면?
    vo.la/OJmax

    • @karinan.7589
      @karinan.7589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도 그런 생각 가질 때가 종종 있었어요... ㅠㅠ 오늘따라 원장님의 말씀이 더욱 위로가 되네요;;😢

    • @lisalang-sddd
      @lisalang-sddd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고부갈등으로 시댁문제로 남편과 사이가 멀어져가는 부부입니다.
      강의 들으며 기록해놓고
      저 또한 무엇이 잘못되고 배워야하는지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 @부부해결사
      @부부해결사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도움 되셨다니 기쁘네요~앞으로도 도움 되는 영상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lisalang-sddd

    • @부부해결사
      @부부해결사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위로가 되시다니 기쁘네요~항상 응원합니다.@@karinan.7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