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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족이 되는 과정이 참 힘드네요. 여자는 나이들어도 사랑받고 싶은게 모든 여자들의 맘을 대변한 드라마 참 재미나고 해피엔딩으로 마무리해주었어 더 좋았어요.오후에 나른함을 잊게해준 드라마 Good입니다.
시어머니 귀엽네. . .너무 속 보인다. 따로 살지.
선우용녀 연기는 잘하시네요~~저런 악역 내키지않았을텐데ㅠㅠ
11:41 Jacob Ludwig Felix Mendelssohn Bartholdy - A Midsummer Night's Dream, Op. 61: The Wedding March34:05 노사연 - 만남40:49 Jackson 5 - I'll be There
저때만해도 속도위반이 흠이었구만 ㅋㅋㅋㅋ 임신한채로 술먹는게 가장 충격적
정신병 ㅜㅜ병인데…용납되었던 시절
요즘 저런 시어머니가 있나? 주변엔 다들 잘해주던데
무슨 시어머니 가 저렇게 잔혹한가???살아보니 그댓가 는 똑똑히 치루더라. 남의귀한딸 데려다 뭐하는짓 인가?그리고 사랑 은 주는것 이지 받는게 아닙니다. 내가 주어야 돌아오는거지요.
도대체 왜 참고살아?초가집에서 살더라도나편하게 남편이랑 둘만 살것이지 ?공짜로 일해주는걸고마움도 모르는구만 ?
시어머니 사람이 저렇면 안되죠가족이 아니라구요 우~와 젋은 시어머니 가 어쩜 저럴까요드라마지만 이해가안됩니다
젊은걸 질투하다니... 자기도 다 누려 봤으면서
으와 시모 용심이 저런것이로구나
저건 진짜 아닌데요 시어머니 손주한데그러면 안되죠~어린아이도 아니고 넘 심하네요~
며느리 신소미씨 닮았어요.
아 용녀 용녀
정신병자 한명이 한 가정을 쑥대밭을 만드는구나암만 연기지만 보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그만볼란다
며느리가 투투의 황혜영 닮음
여자의 적은 여자
이광기 청춘때
암튼 여자의 적은 여자 선우용녀 완전 진상
선우용녀 선생님은 저때나 지금이나 외모차이 별로 없으시네요!
ชุดนักเรียน. ชุดแรกของโปสะยา. มี. โปปอยู่คอยดูแล. อย่างใกล้ชิด. มีนิตยสาร. แอมเวย์. ให้โปสะยาดู. เพลิดเพลิน. สบู่แอมเวย์ก้อนสีขาวน่าใช้. ตามโฆษณา. คู่กับสบู่น้ำนมวัตสัน. ร้านมิลค์กะมอส
임신한 며느리한테 왜 저래손주 낳아주면 고맙지심술 덕지덕지
혼전임신이 당시에는 인식이 안좋았으니 그랬지 그 정도도 짐작이 안되냐
시어머니도 여자니까....ㅎㅎ남자들은 참 단순하고 철이 없다...ㅠㅠ옛날엔 이런 드라마보면 무조건 시어머니가 이상하다 생각했는데...ㅎㅎ이제 나도 늙었나보네....멀쩡한 남편있는 시엄마도 저런데 홀시엄마는 정말 제정신일 수가 없겠구나...참...불쌍한 여자인생...물론 아시아에서나 그렇겠지만ㅠㅠ
늙어서 이성적인 생각 못하는거 맞아요 나이값 좀 하시는게 대우라도 받겠죠
옥녀언니 왜구러셨수~~이해는 한답니다
시어머니의 질투심에시기심이 나서 그렇게 며느리가얄밉고 싫인것입니다
좀 이쁘게 봐주지~젋고 이쁜 며느리 한데
왼쪽여주분 성함이??ㅎ
김은주 님요 ㅎㅎ
난 저런 시어머니 안만났음 좋겠다ㅠ
절대 반대!다시 들어와 산다는것 아닌데
선우용녀는 심술 시모가 너무나 안 어울림
따로나가살어야지저런시엄마고소히ㅣㅣ
1900년도 드라마 시어미들의 시집살이 보퉁이 아니였네. 요즘 저러면 외히려 쫏겨나는데. ㅋ
현실과 너무 달라.남자들은 선우용녀가 훨씬더 예쁘단다.눈부신 미모는 일단 피부가 하얘야
할망구 애도 아니고..
This one sucks
수지가 친하다구요
이미주가 안테나 들어가고 싶다고요
![[드라마시티] 유전자 검사의 70%는 친자가 아니다. 12년간 내 아이인줄 알았는데.. 아들이 점점 친구와 닮아간다..ㅣ사진사 홍봉구ㅣKBS 2003.09.16](http://i.ytimg.com/vi/EKJD88F2VZk/mqdefault.jpg)
진짜 가족이 되는 과정이 참 힘드네요. 여자는 나이들어도 사랑받고 싶은게 모든 여자들의 맘을 대변한 드라마 참 재미나고 해피엔딩으로 마무리해주었어 더 좋았어요.
오후에 나른함을 잊게해준 드라마 Good입니다.
시어머니 귀엽네. . .
너무 속 보인다. 따로 살지.
선우용녀 연기는 잘하시네요~~저런 악역 내키지않았을텐데ㅠㅠ
11:41 Jacob Ludwig Felix Mendelssohn Bartholdy - A Midsummer Night's Dream, Op. 61: The Wedding March
34:05 노사연 - 만남
40:49 Jackson 5 - I'll be There
저때만해도 속도위반이 흠이었구만 ㅋㅋㅋㅋ 임신한채로 술먹는게 가장 충격적
정신병 ㅜㅜ병인데…용납되었던 시절
요즘 저런 시어머니가 있나? 주변엔 다들 잘해주던데
무슨 시어머니 가 저렇게 잔혹한가???
살아보니 그댓가 는 똑똑히 치루더라. 남의귀한딸 데려다 뭐하는짓 인가?
그리고 사랑 은 주는것 이지 받는게 아닙니다. 내가 주어야 돌아오는거지요.
도대체 왜 참고살아?
초가집에서 살더라도
나편하게 남편이랑
둘만 살것이지 ?
공짜로 일해주는걸
고마움도 모르는구만 ?
시어머니
사람이 저렇면
안되죠
가족이 아니라구요
우~와 젋은 시어머니 가 어쩜 저럴까요
드라마지만 이해가
안됩니다
젊은걸 질투하다니... 자기도 다 누려 봤으면서
으와 시모 용심이 저런것이로구나
저건 진짜 아닌데요
시어머니 손주한데
그러면 안되죠~
어린아이도 아니고 넘 심하네요~
며느리 신소미씨 닮았어요.
아 용녀 용녀
정신병자 한명이 한 가정을 쑥대밭을 만드는구나
암만 연기지만 보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그만볼란다
며느리가 투투의 황혜영 닮음
여자의 적은 여자
이광기 청춘때
암튼 여자의 적은 여자 선우용녀 완전 진상
선우용녀 선생님은 저때나 지금이나 외모차이 별로 없으시네요!
ชุดนักเรียน. ชุดแรกของโปสะยา. มี. โปปอยู่คอยดูแล. อย่างใกล้ชิด. มีนิตยสาร. แอมเวย์. ให้โปสะยาดู. เพลิดเพลิน. สบู่แอมเวย์ก้อนสีขาวน่าใช้. ตามโฆษณา. คู่กับสบู่น้ำนมวัตสัน. ร้านมิลค์กะมอส
임신한 며느리한테 왜 저래
손주 낳아주면 고맙지
심술 덕지덕지
혼전임신이 당시에는 인식이 안좋았으니 그랬지 그 정도도 짐작이 안되냐
시어머니도 여자니까....ㅎㅎ
남자들은 참 단순하고 철이 없다...ㅠㅠ
옛날엔 이런 드라마보면 무조건 시어머니가 이상하다 생각했는데...ㅎㅎ
이제 나도 늙었나보네....
멀쩡한 남편있는 시엄마도 저런데 홀시엄마는 정말 제정신일 수가 없겠구나...
참...불쌍한 여자인생...물론 아시아에서나 그렇겠지만ㅠㅠ
늙어서 이성적인 생각 못하는거 맞아요 나이값 좀 하시는게 대우라도 받겠죠
옥녀언니 왜구러셨수~~
이해는 한답니다
시어머니의 질투심에
시기심이 나서 그렇게 며느리가
얄밉고 싫인것
입니다
좀 이쁘게 봐
주지~
젋고 이쁜 며느리 한데
왼쪽여주분 성함이??ㅎ
김은주 님요 ㅎㅎ
난 저런 시어머니 안만났음 좋겠다ㅠ
절대 반대!
다시 들어와 산다는것 아닌데
선우용녀는 심술 시모가 너무나 안 어울림
따로나가살어야지저런시엄마고소히ㅣㅣ
1900년도 드라마 시어미들의 시집살이 보퉁이 아니였네. 요즘 저러면 외히려 쫏겨나는데. ㅋ
현실과 너무 달라.
남자들은 선우용녀가 훨씬더 예쁘단다.
눈부신 미모는 일단 피부가 하얘야
할망구 애도 아니고..
This one sucks
수지가 친하다구요
이미주가 안테나 들어가고 싶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