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small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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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4

  • @양경애-j2u
    @양경애-j2u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주변의 물건들을 정리해야 답답한 소극적인 인관관계의 답을 찾을수있는듯합니다.제 마음이 복답하고 힘들때 많은 생각과 공감을하며 힐링을 할수있는 미니멀노마드님의 생각을 존중하고 배우게됩니다^^

  • @아름다운강산유
    @아름다운강산유 2 ปีที่แล้ว +4

    잡담 모음 좋아요~♡

    • @minimalnomad
      @minimalnomad  2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

  • @숙경이-z5h
    @숙경이-z5h ปีที่แล้ว +3

    크게 공감해요 ㅎㅎ
    저도 직장에 그런 인간이 있어서요

  • @Lucy-ex4xr
    @Lucy-ex4xr 2 ปีที่แล้ว +3

    감사합니다~

  • @sunhwaher1049
    @sunhwaher1049 2 ปีที่แล้ว +3

    공감해요!!❤️

  • @lee7148
    @lee7148 2 ปีที่แล้ว +7

    노마드님의 잡담...저는 공감이많이가구....다른사람의 눈엔 보이지않는것들을 많이 느끼는게 저랑닮은듯해서...게다가 저도 동물을 많이 사랑합니다^^♡

    • @minimalnomad
      @minimalnomad  2 ปีที่แล้ว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 ❤️❤️🐨

    • @longlong-wu2fp
      @longlong-wu2fp 2 ปีที่แล้ว

      제가 50대를 살고 있는데 젊을때로 다시 돌아갈수있다면 지금의 지혜와 재산은 그대로 갖고 건강했던 젊은몸으로 돌아가고싶단 생각은 드네요. ㅋㅋ
      갱년기를 심하게 겪다보니‥
      관절통증 어꺼통증 등통증 다리통증 목과 허리 디스크 치아손실
      뻣뻣해진 관절들이 삐걱뻐걱 댈땐 젊음이 좋았다 싶지만 다시또 돈을
      벌기위해 젊음을 보내야 된다면 돌아가기 시르다.

  • @soongilnam5019
    @soongilnam5019 ปีที่แล้ว +2

    매일 아침 5시 30분부터 6시 30분꺼지 조깅하며 듣고 있습니다.
    목소리가 아주 좋으시고 거의 모든것에 공감합니다.
    부당한 대우를 받은 경험이 많으셨던것 같아 마음이 아프면서도 부러웠습니다.
    저는 어려서 부당한 대우를 받는게 두려워 상황들을 피해가며 좁은 세상에서 살았어요, 한마디로 피한거죠.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사셨던 적이 있고 아일랜드에 대해 얘기하는거 가끔 들었습니다.
    저는 아일랜드 골웨이에 산지 20년됐습니다.
    혹시나 아일랜드 오게되면 뵙고 싶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minimalnomad
      @minimalnomad  ปีที่แล้ว +2

      골웨이에 항상 가보고 싶었는데 20년째 사신다니 부럽습니다! 항상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 🍀

  • @심플라라-l8k
    @심플라라-l8k 2 ปีที่แล้ว +6

    애정하는 잡담모음♡

  • @minimalnomad
    @minimalnomad  2 ปีที่แล้ว +2

    인스타그램 instagram.com/minimalnomad_

  • @longlong-wu2fp
    @longlong-wu2fp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는 50대 중반입니다 나이든다는건 55년의 세월이 갔다는거고 그만큼의 경험치가 쌓었다는것이지요.
    10대때 다르고 20대때 다르고 30대때 다르고 40대때 다르고 50대때 또 달라요.
    저는 여태 몆번의 변화기를 겪으며 또다른 삶을 살았거든요.
    사춘기때 부모에 의해 강제로 타지로 보내졌고 객지생활을 하며 고생도 했고 첫사랑과의 기나긴 연애끝에 33살에 온전히 나의 노력만으로 결혼을 하면서 집도 샀고 평화로운 새삶이 펼쳐지더군요.
    이행복이 제발 깨지지 않길 하는 순간 우리 가정이 깨져 버렸지요.
    사실 아이가 없어서 놔준거지만ᆢ
    그후로 화려한 싱글의 삶을 즐기며 살았고
    4개월간의 여행 막바지쯤 낙엽이 떨어지고 급 가을이 오면서 외로움이 밀려와 그때만난 남자와 2주만에 결혼했고 지금까지
    만 12년째 행복하게 잘살고 있답니다 😊
    55년간의 이런저런 경험들에 의해
    나라는 존재는 책을 보거나 영화를 보거나 누구를 만나거나 하면서 수많은 영향을 주고받고 하면서 지금의 내가 된거같네요.
    옛날엔 생각이 저랬는데 지금은 이렇게 바껐고 지금 이생각이 또 바뀔수도 있고
    장담할수 없는 미래가 있고ᆢ
    지금은 장담하지도 고집부리지도 않고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다는 이해심도 넓어지고 첫사랑과는 부딪치면 싸웠는데
    지금의 남편하곤 싸움 자체를 안하게되는ᆢ
    결론은 싸워서 절대 좋을게 없다느걸 알기에ᆢ
    싸움의 기술도 장착 ㅋㅋㅋ
    좋은말 이쁜말 고운말 배려심 이해심 조급함도 벚어던지고 여여하게 사는 넉넉함도 장착하게 된 지금의 내가 좋아요.
    젊을때로 돌아갈래 하면 전 절대 돌아가고싶지 않아요.
    그땐 어리석고 조급했고 이해심도 부족했고 삶이 빡빡했고 미래가 두려웠기에 ᆢ
    어른들이 하는말이 어릴땐 정말 듣기 싫었는데 30대 중반을 지나면서 그말이 들어오더군요.
    아 이래서 그말씀을 하셨구나~~
    경험치가 그래서 무시못하는ᆢ
    잘 살아와서 지금 평화로운 사람들은 절대 과거로 안돌아간다 하는거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