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보다 장비는 열악했지만 시민들을 위해 불길 속으로 몸을 던지던 1980년대 영웅들 | 르뽀 사람과 사람 - 15초 인생, 용산소방서 사람들 | KBS 1985112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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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ก.พ. 2025
- 언제 있을지 모를 돌발적인 사태에 대비하고
또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해야하는 막중한 책무를 다하기 위해
24시간 비상대비 태세 속에서 긴장된 생활을 하고 있는
용산 소방서 사람들의 모습을 추적해 본다.
※ 이 영상은 1985년 11월 28일 방영된 [르뽀 사람과 사람 - 15초 인생, 용산소방서 사람들]입니다.
#1980년대 #소방관 #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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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귀한 자료입니다.
장비가 정말 열악했네요.. 예나 지금이나 안전을 위한 최전선에 서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저시절의 공무원 자체가 진짜 열악했지 경찰 소방 교대방식이 공장보다 안좋았고 거기에 조직문화가 그냥 군대였음 구타도 남아있던 시절
저희 아버지가 1960년생이고
1985년3월2일~2020년6월30일까지
소방공무원하셨는데
아버지 생각나네요
님의 아버님께서 신입 소방공무원이던 시절의 영상이군요!!
@송민서-e3l 넵 제일 밑에 계급인 소방사 부터 시작해서 소방정까지 승진하셔서
소방서 서장까지 하시고 퇴직하셨습니다
정말 훌륭하신분입니다
완전 군대식.. 저런 열악한 장비로 출동나가셨던 소방관님들 남은 여생 편안히 보내시길..
고생많으셨네요 ㅠㅠ 40년 전이라니...
광역자치소방체제가 시행되기 7년전, 전설의 24시간 근무 24시간 휴식...ㄷㄷ
선배님들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슈퍼히어로들이 영웅이 아니라 이런분들이 진정한 영웅들임.
소방관님들 족구 좋아 하는건 정말 전통 이었구나ㅎㅎ 어릴때 학교 가는 길에 소방관 있었는데 지나갈때 마다 족구 하시고 계셨는데
요즘엔 어디 시골 구석진데 있는곳에나 하지 지금은 폐지된 표준일과표에 있던 체력단련시간에도 눈치보이고 민원들어와서 못해요ㅋㅋㅋ
영상에 나오신 분 모두 건강한 노후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건강하세요.
역사적인 영상 서울사투리😮😮
와우리집앞건물이오모신기하네요 자나게나 불조심 연탄가스조심하자 학교 그림포스터도 119불조심관한그림참많이그렸어죠 옛추억어린시절 생각마이나게하네요 좋은영상감사합니다
119구조대 발대 이전 이라 화재진압 경방대원들이 119구조대 역할까지 해서 더욱 열악하고 고생 많이했던시절입니다. 1986년 119구조대 시범 지정 소방서 최초운영뒤 1988년 88올림픽 대비 이전에 119구조대 정식발족 및 구조공작차량 이 최초 도입배치 되었습니다
애초에 저 때는 소방이 분리된지 얼마 안된시절이라
저 때 소방관들 살아 있으면 최소 환갑은 넘었네.
전설의 방열복 방수복 시절이네요...
와 소방과 방호과 ㄷㄷㄷ
@@user-lz7sr6to8i 전설의 24시간 근무 24시간 휴식에 내무부 민방위본부 소속이던 시절 ㄷㄷ
지금은 용산지대가 전체모두다아파트들어서서 석탄관기차길은공원숲길로다다바뀌었어요
숙소가 군대 내무반 비슷....
제복은 당시 민무늬 군복과 비슷...
치안본부 소방과에서 민방위본부 소방국으로 개편이 되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70년대 후반 ~ 80년대 초반 복제나 편제를 보면
경찰과 비슷하기도 하고 군과 비슷하기도 하고..그런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저때 구타도 했음..
저 시절 고참소방관이면 치안본부소속부터 일해온거 소방이 경찰에서 분리된 조직이니까
지금은 패지된 다큐 3일의 거의 시조세 격의 교양프로그램이네요
85년 식대 2600원..... 2024년 식대 4600원...................................................... 미친나라다
면체도 없이 현장에 들어가시다니;;
정말 열악했구나..
그래도 소방관 해서 용산에 아파트 사서 지금 10억 넘는 집 갖고 계시죠
먼체 주던것도 2000년 초반이후에나 개선 된거니 장족의 발전이죠
저때는 맞교대에 기피하던 직업이라
시험도 없이 알음 알음 들어갔죠
사실있었는데도 안쓴경우가많대요 ㅋㅋ 면체쓰면 호들갑떤다생각할정도로
불조심합시다😮😮
저시절 공무원 자체가 열악했지 당시 경찰 소방교대패턴도 진짜 심각했고
조직문화는 완전 군대식 구타악습은 기본이던 시절임
이때는 아직 직장인 보험만 존재할 때. 진짜 응급차 한번을 타도 엄청 돈이 많이 나오던 때임.
저 시대 경찰서 소방서는 그냥 군대나 다름없네요 ㅋㅋ
비번인데 퇴근 안하고 대기한다고?
헐이네..
요즘도 시동점검같은 점호를 하나?
10:16 대길이 불러!!!! 언년아!!!!
이때 소방관들 근무 당비당비였음
맞아요 지금은 3교대라
경남기준 당비비 당비비
예전 경찰도 당비당비에 비번은 상황대기였음
불과 3~4년전만해도 주간팀 주주주주주비비 / 야간 두 팀 당비당비당비당 체제로 돌리는 곳 허다했죠
확실히 40년전만해도 얼굴들이 죄다넙적갈버들임 당시만해도 부실한 식사와 딱딱한 음식 때문일것임.
『천한 대우를 받으며 비루한 값에 노예로 부림당하다.』
군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