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특집🚅 반드시 먹어봐야 할 인천 맛집 BEST [김시덕 박사의 도시야사2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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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พ.ย. 2024
- #인천맛집 #민어회 #차이나타운
중국요리의 진정한 맛을 느끼고 싶다면 차이나타운의 이곳으로!
저렴하고 신선한 민어회가 먹고 싶다면 이곳으로!
답사 덕후들의 인천 숨은 맛집들을 알려드립니다~
출연자: 김시덕 박사, 류기윤 기장, 이모씨
촬영 날짜: 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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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은 하되 공유는 하지 말아주십시오 ※김프로 요청※ | 김시덕 문헌학자 @wisdom3pro #노포 #맛집 #미식 [라이프IN넘버스]](http://i.ytimg.com/vi/7ox_YwA7zsc/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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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특집⛄ 반드시 먹어봐야 할 전국 맛집 BEST [김시덕 박사의 도시야사3 #11]](http://i.ytimg.com/vi/Wa1B3CTuXMY/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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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진심 이런 내용을 어디가서들엉~~ㅎ진짜최고입니다ㅎ
세분조합 너무좋습니다
자주보여주세요ㅎ😂❤
수첩들고 모니터앞에 앉았습니다. 김시덕 박사님은 왠지 진짜 찐 맛집 알려 주실듯.
우등생~~
김시덕 라인(이모씨와 유기장님) ~~좋아요!!
이런 프로를 볼 수 있다는데 정말 감사할따름... 최고입니다!!!
세 분 영상에서 자주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안그래도 지리나 철도에 관심이 많아서 김시덕 박사님 편 나오면 반드시 보고 책도 다 읽어 봤는데
맛집 얘기는 정말 최고네요!!!
이편은 나중에 또 보고 메모해야겠어요
어쩜 그렇게 속속들이 많이 아시나요 너무 재미있어요^^ 송도에 살고 있는데 짬짬이 차례차례 가봐야겠어요 인천의 보물같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세 분의 3탄도 기대할께요~^^
저는 인천계산동출신이지만 어릴적 하인천, 동인천의 추억은 정말 강렬하게 남아있습니다.
3만원모듬회 가성비갑 착한천사가격 민어는 명절 때나 먹는 귀하고 비싼생선 영상보는 오늘은 술이 땡긴다 비도오고 맛있는영상 감사합니다 가을엔 정보대로 찾아 미식여행 떠나볼랍니다
아~~~학수고대 했던 인천시리즈 2탄이 왔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봤습니다. 계속 많이 해주세요. 인천 특집
어머나! 전 산곡국민학교 졸업한 인천토박이인데 학교앞 시장안에 백마장극장도 있었어요 ㅎ
잠깐씩 나오는 시장모습이 그시절을 떠올리게해서 너무 울컥합니다. 오스카문방구에서 돌사탕 사가지고 주머니에 넣고 학교가던 생각도 나고요..
영상 너무감사합니다
저도 산곡 졸업생입니다. 반갑습니다
인천에서 오래 살았는데 타지 철덕들의 눈으로 본 인천의 맛집이 너무 새롭네요 ㅎㅎㅎㅎ 재밌게 잘 봤습니다.
10년전 신포시장 민어요리 코스로 먹었는데 아직도 기억에 남는거보니 좋았어요 ❤
이번편도 넘 재밋게 봤어요.😊 시즌 3도 기대합니다!!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30년전엔 삼치집은 인하집 인천집 두곳이 진짜 바글바글 했는데 옛날 생각나네요 삼치도 두툼 네모난 수입삼치 진짜 맛났는데 통어징어 숙회랑 먹다보면 큰빨간 다라에 김밥 파시는 아주머니 오심 김밥 한줄 사서 같이 먹고 그때가 그립네요
김밥할머니 기억하는 분 뵈니 반갑네요^^
여행의 완성은 맛있는 요리입니다^^
인천 토박이 입니다
참 새록새록 추억이~~~❤
인천을 네편으로 끝내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더 해주세요~
산곡동에 오래 살았었는데~ 덕화원 중국집은 아이들 학교 졸업식때마다 갔었고~~ 봉다방은 친구 어머님이 하시던 다방이네요~~~
어머나~~~이렇게 구석 구석 까지 아시다니~~~
그 시장에서 정아식당 의 닭도리탕도
시작 되었지요~~
시덕박사님 전 인천 40년 토박이인데 몰랐던 곳들이 꽤 나오네요 고맙습니다.
지역별 맛집 컨텐츠가 시급합니다.
아… 이런 꿀 정보를 ㅎㅎㅎ 감사합니다^^
1등!! 김시덕 박사님 화이팅!!
차이하나 국시 맛있어요. 국수가 아니라 국시 ㅋㅋㅋ 우즈벡이나 카자흐스탄 분들이라고 생각했는데 사할린 분들이었나요? 함박마을 안에 빵집들이나 식재료상에서 러시아식 빵과 케이크 구매도 추천해요. 케이크와 빵 가격이 상상이상으로 싸고 크기가 큽니다.
제발 덕적식당은 편집해주세요
내 최애 선어회집 ㅜㅜ
딴데서 회 못먹어요 ㅠㅠ
25:32 식중독 돌 때 틈새시장 ㅋㅋㅋㅋ 역시 김박사님 ㅋ
이모님 외모 부터 호감입니다!
전가복 자즈 갔었는데 어쩐지요~~~ 오랜만에 가보고싶네요
덕화원 재개발로 인해 현재는 장사안하고 있어요.
인천홍보대사 하셔야함
인천은 동네 곳곳 오래된 화교분들이 하는 맛있는 중국집, 식당이 많은 편이고, 2000년대 초반에 공화춘은 없고 주변에 중국집이 손가락 안에 드는 정도로만 있었어요.
인천 이야기, 정말 매력적입니다^^
신포동 주민 입니다.
차이나타운 중식당은 호객꾼 없는 곳과 신포동에 두루 괜찮은 대형 중식당인 중화루와 진흥각 추천 드리고 전가복과 덕적식당은 가게가 협소해서 주말보다는 평일에 브레이크타임 확인 하시고 방문하시고 염염집은 오너 바뀐후 평범한 동네주점 수준이고 그옆라인에 있는 다른집들이 훨씬 좋아요!
맞아요 중국집하면 진흥각과 중화루가 유명했죠
저도 신포동 주민입니다^^
차이나타운 중국집 절대절다 가지 마세요
인천 중국 음식점들 욕먹이는곳임 진흥각 중화루 인정 같이 붙어있어서 골라 가시면 됩니다
정보산업고 쪽에 용화반점 고추짬뽕 이야기가 없다니 서운하네요...그집도 진심 맛나는데요... 볶음밥 진짜 츄릅 침 고이네요...
크.... 용화반점 맛나죠 ㅎㅎ 저는 동춘동에 만강홍 좋아했어요 ㅎㅎ
@@kimjinwoo252 인천에는 정말 맛집이 많은것 같아요!!
인천에 대한 도시이야기와 음식소개 좋습니다~~^^
형님들이랑 임장 같이 다니고 싶어영 엉엉
너무 재밌네요
인천에서 태어나 대학교까지 인천에서 나왔는데 참 제 고향에 대해 모르고 살았네요... 아무래도 인천 중구가 구도심이라 잘 놀러가 본적이 없긴하지만 근본있어보이는 맛집이 많군요
차이나타운 ‘상원’ 중식집이 언급됐네요. 아쉽습니다. 없어져서요. 혹시 다른 곳에 재개업하셨을까요? 아시는 분 있으면 좋겠네요. 16:20
여기 화교학교앞이죠? 여긴 물만두 빗어 냉동상태로 팔으셨는데요..없어졌나요
만수동에도 맛집이 많습니다. 특히 남동구청 인근이 전통적인 맛집들이 많은데 아쉽네요.. 십정동의 정육식당도 기대했는데 이번에 안나와서 아쉽습니다.. 아무래도 인천만의 특색이 강한 중화요리나 해산물 위주로 소개하셔서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십정동이 옛날에는 도축장이였어서 정육식당들이 많죠...
만수동 하이웨이주유소 뒷편에도 먹자골목이 있어서 맛집들이 많습니다
음식은 최소 한번 더 해야할 더 같습니다. 인천분들은 양많이 주는 세숫대야 냉면 유명하다고 하던데, 저는 개인적으로 황해도, 백령도 식 냉면이 많다고 해서 궁금했는데 최소 세 분 중 한 분은 냉면 별로 안좋아하실 거 같아서 부탁드리기 애매하네요.
세분중 한 사람이 저(기윤) 같아서 말씀드리자면 냉면 무지 좋아합니다 😅
@@KTX_Capdriver_Ryu 혹시 초딩입맛이신가요? 그래도 냉면 좋아하신다니 반갑습니다. 인천에 이래저래 냉면집 많다고 해서 궁금해하고 있었습니다.
세숫대야 냉면은 그냥 양이 많고 고명이라고 해야 하나 비빔장이라고 해야 하나 이게 조금 독특한 정도입니다.. 사실 그렇게 특색있다고 하기에도 애매하고 양만 많습니다.. 차라리 황해도식 냉면쪽이 특색이 있다고 하면 할 수 있는데, 황해도식 냉면도 기본은 평양냉면처럼 밍밍한 육수에 액젓으로 간을 하는데, 음식점마다 다 달라서 황해도식 냉면의 특색이라고 하기에는 공통점이 잘 없는 것 같아요. 보통 맛집검색하면 잘 안나오는데 '황해순모밀'이 본점은 만수동에, 자녀분들이 송도와 인천터미널 인근에 지점을 내시긴 했는데 본점만한 맛을 못따라간다는 느낌입니다.. 지금은 본점도 아드님과 며느님이 하셔서 살짝 아쉽고..
아 그리고 양이 많은건 사실 세숫대야 냉면보다 항아리 칼국수가 더 유명했는데 칼국수집들이 많이 문을 닫는 바람에 이제 남은 칼국수 집들이 거의 없네요.. 남고생 4명이서 2인분 시켜먹고도 배불러서 남길만큼 양이 많았던게 항아리 칼국수였는데, 동인천의 상권이 몰락하면서 그리된 영향이 큰 것 같습니다. 인현동화재사건이 지역적으로도 국가적으로도 많은 영향을 주었다고 봅니다.
@@snrkqkqh 고맙습니다. 당연히 세숫대야 냉면에 관심은 없습니다. 철도 다니시는 분이 초딩입맛이라 하셔서 냉면집은 순례 안했을거 같아서 그리 썼습니다. 인천은 황해도식/백령도식도 꽤 있고, 일제시대에도 평양냉면 유명했다는 거 tv에서 본 적도 있고 해서 궁금했었습니다. 황해도순모밀은 시간내서 꼭 가보고 싶군요. 소개 고맙습니다. 😊😄
세 분 자주 뵙기를 고대합니다
일단 침부터 닦고 열혈애청모드🤤 할머니할부지가 청요리 먹자던시절 생각나요😆 오늘 저녁메뉴는 짜장 깐풍기 탕슉 배갈은 안되고 맥주 ㅋㅋ🤤
썰푸시는거 너무 신나보이는게 진짜 킹받는다..ㅋㅋ
내 인생의 인천 최고 중식당은 진흥각 입니다 국민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졸업식 심지어 군입대 전날에 그곳에서 가족들과 함께했습니다. 사실 인천 차이나타운도 진흥각이 없었다면 지금처럼 부흥하지 못했을겁니다..뭐라 그럴까? 인천 중식당의 보루? 아님 대부? 다 떠나서 내겐 인생의 중국식당입니다
70.80년대에 거래처 손님이나 학교. 교육청 선생님들 접대하던 청요리집으로 진흥각이 가장 유명했었죠.
현제는 짜장면 제일 맛있는 집은 석바위 시장 뒷골목에 있는 야래향이죠.
황두장을 춘장에 같이 섞어 장을 볶아서 된장콩이 씹히어 짜장이 짜지 않고 맛이 깊으니 고소해요.
@@mooyook2야래향 한번 가보겠습니다
진흥각 야래향 적어놨음다ㅋ
정보감사합니다 내일 갑니다 ㅎㅎ
예전인천에서는 공중화장실을 돈내고이용
했었죠 동전하나
그때는 오히려 관리된 공중화장실을
이용할수 있었는데
열악한 지역에는
유료화장실운영도
좋은거 같아요
동인천에 몇십년 살았어도 저 칼국수집 이 있는줄도 몰랐는데...
이제 이모씨는 본명이 모씨인가 궁금해지기 시작함
인천이 진짜 다양한 나라의 음식 맛집이 정말 많습니다! 인천에 맛들이면 서울에서 먹는음식은 별로 맛없음!
그건 아니죠! 서울과 인천 고유의 맛이 있을 뿐이죠
자유공원 아니고 만국공원이란 진짜 옛날 이름을^^;; 대단하십니다^^~~
현재 쫄면 대중화 가게는 "광신제면소"입니다. 광신제면
따님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차이나타운과 신포시장 중간.
마침내 메인MC 자릴 꿰차셨군요? ㅎㅎㅎ
이모씨..선생님 감사합니다 자주나와주세요
유흥준 교수님도 책에 깨알같이 식당 소개를 해줌
인천에 60여년을 살았는데 방송에 나오는 맛집을 모르고 살았습니다 상호는 언뜻 들어 봄직 한데 가본적 없었고 재미있게 한곳한곳 놓치지 말자 하면서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천의 맛집 역사를 본듯합니다 몇몇집들은 메모해서 2024년 뜨거운 여름이 다소 밀려나면 찾아가 볼까 합니다 "김시덕과 그 일행 만세" 껄껄껄!!!!
동인천은...인현통닭...삼계탕 참 좋아했는데
덕화원은 TV 출연 이후 맛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실제 블로거들의 후기를 보면 소문 이하의 내용들이 많습니다. 원래 할아버지 사장님이 주방을 하셨는데 사위와 딸에게 가게를 물려 주었어죠. 사위의 내공이 장인을 따라가기에는 한참 부족한 시기였습니다. 방송 이후 몰려드는 손님들로 인해 메뉴도 줄였으나 맛은 못 따라 갔죠. 할아버지 사장님이 주방하셨을 때 맛을 보셨던 분들은 아마 저의 이야기에 어느 정도 공감을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진흥각저도단골입니다 저는오리지날인천짠물이에요 ㅎㅎ
아,, 10살도 안되던 1970년대 전동 살았을때, 딱 한군데 우리집 바로 뒷집이 삼치집 원조집이였죠.
지금은 없어졌지만 간판도 없고 금방 부서질거같은 철문이 오후만 되면 대학생들로 쉴세없이 여닫히고..
시끌벅적한 소리만 기억에 남아있네요. 그때는 삼발이 자동차가 많이 다녔었는데~
와..................
아니 랜더스 최정인줄 ㅋㅋ
ㅋㅋㅋㅋ 이제보니 진짜 닮앗네요
무슨말인가 햇음 ㅋㅋㅋㅋㅋㅋ
이게 아재들의 찐 맛집이지.
덕화원이 사라진 것은 정말 아쉬운 일입니다
제가 줄서서 먹는 단 두곳의 면요리가 덕화원과 강원도 고성의 백촌막국수였습니다.
신포시장에 굵고큰 오징어튀김도 유명해구요 지금 신포순대국뒤골목에 500짜리
칼국수와 던지기탕이라던 수제비..80년대초입니다. 카레전문점 오부자집도 기억되요. 외환은행뒷편 명동처럼 맟춤의상실(고가)거리도 성행했어요
딱걸렸어요. 삼치거리 같이가신 일행분 누구시죠? X여친님이신가요?ㅎㅎ
생선을 좋아하시는구나
그립다 ㅠㅠ
이모님. 지식이 엄청나네요
엄청 미식가실듯
저 만남의집 친한 지인이 했던곳인데
지금도 하나모르겠네요.
지금도 합니다~^^
90년대 고등학생이였는데 신포닭강정 먹으러 다녔어요
이젠 아이들과 생각나서 갔었는데 그때 그 분위기가 안나서요 ㅜㅜ 사람도 너무 많구요 이제 안가게 되요
동인천 ㅜㅜ
80년대 말에는 닭 강정 없었는데, 신포시장은 칼국수 집이 대세였는데.
웍으로 후라이한 계란이 그립다
진정한 인천토박이들은 철마산 넘어 부평쪽은 인천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죠.
당구도 쿠션빡이 없는 곳은 인천룰에도 어긋나고 인천하면 남구 중구 동구 나중에 생긴 남동구 연수구만 인천이라 생각했죠.부평쪽은 역사적으로도 부평도호부와 부천도호부로 나눠지죠
그래서 부평사람들은 외지에서 누가 집이 어디냐고 하면 부평이라고 하는 경우가 많죠. 그런데 이제는 뭐...송도신도시 때문에 부평까지는 인천으로 퉁 쳐야죠
나 꼬마때 삼치골목 인하의집 하나 있었는데 반상에서 팔았어요
차이나타운 중국집들 맛없고 차라리 인천동네 중국집이 더 맛있던데ㅋㅋ
나야~
인천 중구청에서 감사패 줘야 한다.
초반에 나온 덕화원은 차이나타운이 아닌디
산곡동이죠. 회락춘도 음식 괜찮았는데
상원을 아시네요
사장님분 수술하시고 아파서 못하신다는데 참 아쉬워요
폐업 사연이 있었네요ㅠ 볶음밥에 칭타오 한 잔 하던 추억이 담긴곳인데 없어져서 아쉬웠답니다.
맞아여 상원 원탁에앉아 가격저렴한 코스요리에 낮술한잔하면 그만이었죠 무릎아프시다고 듣고
얼마후폐업 ㅠ 참 아쉬운곳이죠
덕화원아직해요?없어진다는거같던데..
맛집이라기보다는.. 그냥 추억.. 올해 나이 40이고 37년을 동인천과 신포동에서만 어슬렁 거림. 물론 차이나 타운도 졸라 많이 가봄. 소개한집 모두 다 가봤지만 맛 그저 그렇고 지저분하기만 함.
봉다방...새한자동차
근데 솔직히 저 조부모 외조부모님 때부터 인천 토박이인데…. 음식 맛있나요..? 다양하긴 한데 좀 심심한데..
전라도 음식이 전 젤 맛있더라구요
인천 토박이들은 다 압니다. 옛날 공화춘과 지금 공화춘은 아무 관계도 없다는 것을요. 그냥 이름만 등록한겁니다. 그리고선 컵라면도 만들어 팔고 정말 얍삽하죠
으이 삼프로 ???????????????????? 아는사람은 다아는 삼프로 ???????? 거리두기
진짜 정장안경은 모쏠 ㅉㅈㅇ 느낌 ㅇ타쿠 이미지 같음
말씀하시면서 마이크에서 너무왔다갔다하며 말씀하셔서 들렸다말다하고 산만합니다
6😊😅😅😅😊😊
경인선? 90년대에? 그냥 1호선 아닌가? 정확한 표현부탁. 87년부터 인천에서 살고있는데
1호선용산 인천구간 경인선 맞습니다 소요산 의정부구간도 경원선인것처럼
@@kokoz0331 구간이 경인? 그럼 남영에서 타고 인천가면 1호선? 내가 79학번인데 대학다닐때 1호선 타고 다녔는데,틀린건가요?
@@Snaiper7-y7o 경인선 경성과 인천을 잇는 선입니다.
1호선하면 범위가 넓잖아요? 경인선 말하면 아 인천가는 1호선 말하는구나 라고 구체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인천 사셨으면 많이 듣지 않으시나요? 어렸을 때부터 들어봤는데 ㅋ
진짜 1호선은 74년 개통한 지하 청량리-지하 서울역 구간만 이긴 한데 1호선을 통과해서 인천-1호선-광운대,창동,의정부등등 직접연결 하다 보니까 전부 묶어서 그냥 경인선이라고 하기도 하고 1호선이라고 하기도 하고 국철이라고 하기도하고.
@@economicstatistics3219 난 서울사람입니다.이태원토박이.ㅎㅎㅎ 내가 모라서 그런것이 아니라 정확한 표현을 원한거것입니다. 우리나라 철도원점은 노량진이고요.도로원점은 서울교보문고 근처인데 지금은 아마 비석으로 교체했을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