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타다카쓰에게 평타와 스킬을 한꺼번에 얻어맞게 되는 턴(1:17), 도쿠가와의 군사가 행동을 시작하는 턴(3:01)에서는 영문도 모르고 급사할 여지가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왼쪽의 나가시마 성에서는 잡부대를 먼저 쳐내면서 '적의 머릿수를 줄이는 것'을 우선으로 한다(적 장군을 3턴 내로 척살할 위력이 나오면 장군을 먼저 제거해도 상관 없다) 3턴째(1:56) 되면 혼다 타다카쓰와 사카이 다다쓰구를 제외한 모든 장군이 한꺼번에 행동을 시작한다 4:07 이누야마 성의 방어는 '도요토미' 히데요시에게 맡긴다 거점 방어에 효과적인 패시브가 있기 때문 6턴째(4:50) 되면 히데요시의 지령이 떨어진다 이 시점이면 혼다와 사카이 둘 중 하나는 완전 제거, 나머지 하나는 병력이 절반 이하로 깎여 있어야 이후의 진행이 원활하다 살아있는 적 장군은 이누야마 성을 공격하러 나서니 더 이상 상대하지 말고 이제 류센지 성으로 향한다 5:44 성을 탈환한 도쿠가와 일당은 일부만 성에 남고 나머지는 원래 위치로 복귀한다 복귀 인원들은 그 후에는 아무 것도 안 하니 무시한다 류센지 성을 지켜내면 좋지만 빼앗긴다(7:24) 해도 나쁘진 않다 류센지 성에서는 정예 사무라이를 생산할 수 있으니, 적을 빠르게 격퇴해서 류센지 성을 탈환한다 이후에는 아직 남은 목표 대상을 제거하고, 마지막으로 남은 성을 점령한다
혼다 타다카쓰에게 평타와 스킬을 한꺼번에 얻어맞게 되는 턴(1:17), 도쿠가와의 군사가 행동을 시작하는 턴(3:01)에서는 영문도 모르고 급사할 여지가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왼쪽의 나가시마 성에서는 잡부대를 먼저 쳐내면서 '적의 머릿수를 줄이는 것'을 우선으로 한다(적 장군을 3턴 내로 척살할 위력이 나오면 장군을 먼저 제거해도 상관 없다)
3턴째(1:56) 되면 혼다 타다카쓰와 사카이 다다쓰구를 제외한 모든 장군이 한꺼번에 행동을 시작한다
4:07 이누야마 성의 방어는 '도요토미' 히데요시에게 맡긴다
거점 방어에 효과적인 패시브가 있기 때문
6턴째(4:50) 되면 히데요시의 지령이 떨어진다
이 시점이면 혼다와 사카이 둘 중 하나는 완전 제거, 나머지 하나는 병력이 절반 이하로 깎여 있어야 이후의 진행이 원활하다
살아있는 적 장군은 이누야마 성을 공격하러 나서니 더 이상 상대하지 말고 이제 류센지 성으로 향한다
5:44 성을 탈환한 도쿠가와 일당은 일부만 성에 남고 나머지는 원래 위치로 복귀한다
복귀 인원들은 그 후에는 아무 것도 안 하니 무시한다
류센지 성을 지켜내면 좋지만 빼앗긴다(7:24) 해도 나쁘진 않다
류센지 성에서는 정예 사무라이를 생산할 수 있으니, 적을 빠르게 격퇴해서 류센지 성을 탈환한다
이후에는 아직 남은 목표 대상을 제거하고, 마지막으로 남은 성을 점령한다
기존의 영상은 맵의 난이도에 비해 너무 강한 장군들로 진행한 감이 있어서, 약한 장군들로 다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