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롱.. 오랜만에 듣는 닉네임..^^ 그랜드세이코도 어찌보면 킹세이코와 둘중 하나로 다시 탄생시킨 브랜드라고 보면 됩니다. 쿼츠로 스위스를 무너트리고 세이코 기계식무브먼트 생산설비를 중국에 팔아넘겨 전세계적으로 짝퉁 붐을 일으키게 한 원흉? 인데 스위스 기계시계의 부활에 따라 아뜨거 하고 재정비해서 고가라인을 형성 하는데 그게바로 그랜드세이코 라고보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일본은 싫어하지만 세이코의 기술력은 참...대단하다고 할수 있지요..특히 마감은 예술 입니다.
@@camel1807 19세기는 1800년대 입니다 ㅋ 실제로는 시계점 창업한 사람 의해 1910년대 세이코에서 시계를 만듬.왜놈들 브랜드역사 뻥튀기 좀 심하죠. 요즘은 세이코 가격대들이 50% 심한건 2배이상 쳐 올려서 과거 일제 시계의 가성비와는 많이 동떨어진 것 같습니다. 그랜드 세이코 라인업도 라인업 구색 갖추기 일환으로 생겨났지만 서구권과 국내 마케팅하면서 라인업 모델 채워진것도 불과 20여년 밖에 안되요..그것도 그나마 일본내에서도 그랜드 세이코 가격대들이 우리돈으로 150~200만원 내에서의 모델들이 그나마 어필되고 팔렸지만 현재는 너무 가격대들을 마구잡이로 쳐 올려서 ;;; 실상 일본내에서도 그랜드 세이코 가격대가 300만원만 넘어가도 일본 사람들도 구입안해요..그 윗급 가격 400~500만원대만 올라 가더라도 오메가.까르띠에 같은 브랜드 선호하지..
@@kzero7518 그세가 300넘어가면 그세 안사고 다른거 산다는 말은 본인 생각 이신듯합니다. 일본 자국내에서 그랜드세이코라는 브랜드는 정말 밀어줍니다. 크레도르도 마찬가지죠 그리고 그랜드세이코 혹은 크레도르 한정 마스터피스 라인들 나오면은 정말 빨리 매진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쉽게 접할수 있는 그랜드세이코 자작나무 모델들 같은 경우에는 일본에서도 웨이팅 기다려야지 구입할수 있는 모델로써 하이엔드급 시계만큼은 아니지만 3개월 걸리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시계 언박싱 & 리뷰] 세이코 스포츠 튜나 솔라 SNE498J1(Seiko Sports Tuna Solar SNE498J1)](http://i.ytimg.com/vi/q0Hm0x7wTK0/mqdefault.jpg)
![[시계 언박싱 & 리뷰] 론진 헤리티지 클래식(Longines Heritage Classic)](/img/n.gif)
03:05 "폐사"라는 말 정말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알라롱님 연식이 되어 보이시는데... 잘 어울리는 듯 ㅋㅋ
뽐뿌 엄청 오네요ㄷㄷ 마감이 마치 CG를 보는것 같은 느낌
그세 마감 하나만큼은 최고죠!
sbgp 모델은 브레이슬릿 시계줄 스크류 방식인가요 핀셋방식인가요?? 스크류방식인거같아서 1자드라이버돌렸는데 헛도는거같아서 여쭈어봅니다
와우!
크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Absolute no-brainer at this price point.
알라롱.. 오랜만에 듣는 닉네임..^^ 그랜드세이코도 어찌보면 킹세이코와 둘중 하나로 다시 탄생시킨 브랜드라고 보면 됩니다. 쿼츠로 스위스를 무너트리고 세이코 기계식무브먼트 생산설비를 중국에 팔아넘겨 전세계적으로 짝퉁 붐을 일으키게 한 원흉? 인데 스위스 기계시계의 부활에 따라 아뜨거 하고 재정비해서 고가라인을 형성 하는데 그게바로 그랜드세이코 라고보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일본은 싫어하지만 세이코의 기술력은 참...대단하다고 할수 있지요..특히 마감은 예술 입니다.
덧글로 적는게 표현의 한계....ㅡㅡ;;
sbgx265 vs AB9000-52L
둘중에 추천부탁드립니다!
그랜드세이코기가막힙니다
갑자기 쿼츠가 갖고 싶어졌습니다!!!
Sbgv207하고는 뭐가 다른가요?
왼쪽분이 많이 참고 있는 듯하다...
마감은 아무도 못따라오는 마감이긴하네
뉘야아아아앙앙아ㅏㅇㅇ앙ㅇ
스프링드라이브도 해주시면 좋겠다 ㅎ
그랜드세이코에는 전파수신, 퍼페츄얼캘린더 이런 기능을 가진 시계는 없나요?
그랜드세이코 말고 더시티즌으로 가야 그런모델들 볼수있습니다
@@jws9759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세는 가격이 얼마인데 왜 그런거 안넣는지 이해가 안가는...
크레도르-그랜드세이코-세이코-ALBA(알바) 순으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훌륭한 리뷰! 아쉬운 만담!
역시 그세
J'adore le 9F85 Grand Seiko dans n'importe quelle langue
요즘 쏟아지는 한정판 중 하나를 리뷰하실 줄 알았는데 !! 쿼츠네요ㅠ
세이코의 최상위 라인업은 그랜드세이코가 아니라 크레도르 라고 있음.. 이처럼 세이코의 얕은 브랜드력으로 인한 문어발식 라인업
이것이 세이코 일본 시계브랜드의 한계랄까
@@camel1807
19세기는 1800년대 입니다 ㅋ 실제로는 시계점 창업한 사람 의해 1910년대 세이코에서 시계를 만듬.왜놈들 브랜드역사 뻥튀기 좀 심하죠. 요즘은 세이코 가격대들이 50% 심한건 2배이상 쳐 올려서 과거 일제 시계의 가성비와는 많이 동떨어진 것 같습니다. 그랜드 세이코 라인업도 라인업 구색 갖추기 일환으로 생겨났지만 서구권과 국내 마케팅하면서 라인업 모델 채워진것도 불과 20여년 밖에 안되요..그것도 그나마 일본내에서도 그랜드 세이코 가격대들이 우리돈으로 150~200만원 내에서의 모델들이 그나마 어필되고 팔렸지만 현재는 너무 가격대들을 마구잡이로 쳐 올려서 ;;; 실상 일본내에서도 그랜드 세이코 가격대가 300만원만 넘어가도 일본 사람들도 구입안해요..그 윗급 가격 400~500만원대만 올라 가더라도 오메가.까르띠에 같은 브랜드 선호하지..
@@kzero7518 요즘150~200이면 오리스 미도밖에못사요
@@kzero7518 100이하서막차기에는좋음 고급류는 매니아들몫이지 일반시계러용은 아니죠
@@Alexander-xv5lf
돈이 많군요 100만원이하 막차기라..
막차기 전투용 쿼츠 모델이라면 방수 200미터 내외의 5~6만원짜리 카시오 흑새치 .10만원 내외의 오토매틱 전투용 막차기라면 인빅타 다이버. 중국발 파니스.파가니 다이버워치.남들이 잘 안차지만 막 굴리면서 방수300미터이상 오버 스펙 가지는 5~7만원 내외 러시아 보스톡 다이버시계.
@@kzero7518 그세가 300넘어가면 그세 안사고 다른거 산다는 말은 본인 생각 이신듯합니다.
일본 자국내에서 그랜드세이코라는 브랜드는 정말 밀어줍니다. 크레도르도 마찬가지죠 그리고 그랜드세이코 혹은 크레도르 한정 마스터피스 라인들 나오면은 정말 빨리 매진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쉽게 접할수 있는 그랜드세이코 자작나무 모델들 같은 경우에는 일본에서도 웨이팅 기다려야지 구입할수 있는 모델로써 하이엔드급 시계만큼은 아니지만 3개월 걸리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열심히 돈모아야징
정확성이 대단하네
다이소에서 파는 중국산 쿼츠 5천원짜리 시계도 6개월 오차가 1초입니다. 물론 뽑기를 잘해야 함.
한국에 그랜드세이코가 직접 법인만들고 진행하지 않는상 ㅋㅋㅋ
그랜드세이코가 아닌 삼정세이코 ㅋㅋㅋㅋㅋ 신뢰제로
무슨말이에요? 그랜드세이코가 아니라는 소리인가요?? 진짜 몰라서 물어봅니다
당하면 갚아준다! 배로갚아주마!
8:09 30분 단위로 차이나는 나라가 있는데 ㅜㅠ 하필 자주가는..
좋죠 그랜드세이코...국내시장에서 개똥같은 가격정책과 일본제품만 아니면 말이죠.
시계 자체적으로는 참 좋은 시계입니다
아직도 그랜드 세이코 타령인가 그돈주고 스위스제 사라
쿼츠는일제가 낫죠
이런사람들 막상 차는시계들 티쏘 차고 스위스 시계가 짱이지 이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