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골 악령의 저주? 악연 이어 또 휴대폰 침수 먹통 / a/s 기사가 포기한 휴대폰 심폐 소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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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ก.ย. 2024
  • 샘재 경북수목원에서 상옥방면 2km 지점의 쑥밭에서 개척 전투산행으로 매봉을 오르고 향로봉 방향 꽃밭등 직전봉에서 우측에 칠대박골을 끼고 무명 급능선 따라 계곡 합수점에 도착, 이어 샘재 방향 막골 계곡을 올라 출발점을 잇는 원점 산행 입니다.
    10여년전 막골 계곡에서 발목을 접지른 사건으로 중탈한 바람에 합수점에서 막골 계곡 상황은 거의 초행과 다름 없는 상태에서 합수점에서 계곡치기를 하던중 허벅지 깊이를 도강중에 호주머니 속 휴대폰이 슬쩍 잠기면서 침수되어 곧바로 먹통되어 세상 연락이 두절되어 블랙아웃 상태에서 계곡치기 시도..
    a/s 기사도 중고장 선언함에 따라 새 휴대폰을 구입, 이후 a/s에서 고칠 수 없는 고장난 휴대폰을 집에서 소생 시키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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