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형적인 엣티젠데 강하든 약하든 상관없이 아니다 싶으면 할말하고 절대 사람을 깔본다든지 하지않습니다. 오히려 주변에 관심이 없어요. 그래서 기본이 무표정이고 내 사람이란 확신이들면 정말 잘해주고 잔소리도 하구요. 질문도 많이 합니다. 그 사람에 대해 더 알고싶으니깐.. 꼰대는 맞지만 타당하다싶으면 수용하고 인정하는 편이고 상식적이지않거나 개념없거나 무론리적인 것을 극혐합니다. 노력하지않고 징징대는것도 마찮가지고요. 그리고 강약약강이란 말을 엄청 싫어합니다. 비겁하게 느껴지거든요. 그렇기때문에 강강약강이란 말을더 좋아합니다. 그리고 본인한테도 엄격하기때문에 더더욱 아니다싶은것은 안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꾸 강약약강이란 말을 많이 하시는데 오해하지말아주시길 바랍니다. 솔직히 할말다하고 기가 쎈데 강약약강인게 말이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고딩때 일진들한테 할말다하고 시비걸면 싸우기도 했었습니다. 살면서 강하다 독하단 소린 많이 들었지만 비겁하단 소린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저도 엣티제인데- 제ㅡ단점을 숨기지 않고 인정하고 넘어가는 편이에요-ㅋㅋㅋㅋㅋ 완전 공감했어요-- 특히 내 주장이 세지 않다는 말에 완전 공감했어요- 근데 강약약강은 아니에요… 단지 좀 효율성 떨어지는 거에 불편할 뿐이에요-:) 자기관리도 맞는 듯요-- 저도 제 단점 고치려고 하면.. 고치려고 부단히 노력해요-:)
@heaventour00ㅋㅋㅋ mbti가 enfp라고 하시는 것 보고 뿜었어요.ㅋㅋㅋ 저도 엣티제인데 정말 이해하기 힘든 유형이 enfp였거든요. ㅠ 아이공... 근데 그래도 enfp들한텐 그들만의 멋진 장점도 있고 저는 되려 엄청 가까이 친하게 지내진 못했지만 많이 배울 수 있었어요 ㅎㅎ
8:30 저 enfp인데 estj누나를 짝사랑하고 있어요. 근데 지금은 인사만 하는 사이인데, 친해지려고 시도를 못하겠는게 저를 답답해 하거나 한심하게 생각할까봐 제 모습을 못 보여주겠어요. estj는 현실적인데 전 낭만을 좋아하고, 계획 딱딱세운다는데 전 계획을 세우긴 하지만 감정에 따라 계획이 바뀌기도하고.. 근데 또 말 들어보면 영혼을 나누고 감성적인 사람을 좋아하네요?! 저 그런거 너무 좋아하거든요 제 모습을 보여줬을 때 estj누나가 날 안싫어 했으면 좋겠다 ㅠㅠ
헉!!!! 제 친구는 저에게 모래시계 같다고 했어요- 그 좁은 문을 통과하기 넘 어렵지만- 통과하면..넓은 세계가 열린다고…^^ 그 때 친구들이 나랑 친구하기 힘들다고 하는지 잘 몰랐네요 ㅎㅎㅎㅎㅎㅎ 바늘구멍- 모래시계… 남산타워라고 표현해주는 친구도 있었어요-- 남산타워가 서울 어디서든 보여서 금방 다다를 것 같지만…. 막상 닿으려면 한참을 걸어올라가야 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왕 뭐지?? 나를 보는 듯 ㅎㅎㅎㅎ 100프로 엣티제 맞음요. 맘에 들면 어떻게든 걔가 나한테 고백하게 만듦. 정답ㅋ 넌 반드시 나를 좋아하게 될거야. 100프로 그렇게 됨. 신기도 있나? ㅎㅎㅎㅎ 바늘구멍 통화했던 20년지기 며칠 전 내 삶에서 걷어냄. 소름끼치게 정이 떨어져버림. 역시 친구가 많을 수 없는 유형 ㅎ 하지만 걷어내고 나니 해방감.
단순히 깔본다기 보다는… 인간적인 성숙함이라던가, 배려심, 사고수준 등에 대한 기준표/채점표가 뇌에 내장돼 있다고 할까요. 새로운 사람과 얘기 좀 나눠보면 5분 이내로 채점 끝나는 편?😂 기준이 아주 빡빡하지는 않죠. 그렇지만 특정 기준에서 벗어나는 순간, 존중이 싹 사라지는 거죠.. 기준 미달인 사람이 윗사람이라면 내가 맞춰주느라 마음 고생을 하고, 동등하거나 아랫사람이라면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타인을 나의 편협한 기준에 넣어 생각하지 말자’ 하고 이성적으로 종종 생각이 닿지만, 본능적으로는 ‘그래도 내가 맞아‘ ㅋㅋㅋ Estj들은 아마 스스로 단점이 많고, 발전의 여지가 많은 성격임은 부정하지 않을 거에요 ㅎㅎ
강약약강은 아니던데? 동생보면 오히려 강강약약임 자기보다 잘나보이면 이기려 기를 쓰고 노력함. 약하면 좀 보듬어줌. 남동생이라 어릴땐 내가 더 힘이 셌음. 날 이기려고 진짜 미친듯 달려들었음. 사춘기쯤 누나라 힘이 자기보다 약한걸 느낀 순간 보호해주려했음. 얘가 주변인들 대할때보면 강한 자신감으로 자기보다 약한 사람은 보듬으려고 하는 경향이 있음(난 약자여도 지일은 지가 알아서 해야지 하는 마인드. 강자에겐 니가 강자면 나보고 어쩌라구란 마인드. 철저한 개인주의자.)
엣티제는 본인이 생각한건 거의 옳다라고 인식하는 편이라, ESTJ에게 무엇때문에 화가 났는지 물어보고 귀에 피날때까지 잔소리들으면 어느정도 화가 가라앉습니다^^ㅎㅎ 하지만 정작 더 중요한 문제는 그 이후에요!!! 화나게 한 행동들을 또 다시 반복하게 된다면,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는 겁니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둘 사이에 약속, 신뢰, 믿음의 성을 쌓는다는 느낌으로 친해져야 오래갑니다. 규칙, 룰, 예의, 매너...등 인간으로써 지켜야하는 기본적인 것들, 사람마다 경미한 부분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보편적인 그런 포인트를 잘 지켜주는 것이 엣티제에게는 애정을 주는 일이고, 엣티제는 그런 것들로 사랑이라고 판단합니다.
본인 entp인 사람 입니다. 최근에 estj 남성분을 만나서 알아가고있는데 혹시 원래 같은 말 반복 많이 하는것이 특징에 있을까요? 다른 점들은 괜찮은 것 같은데 똑같은말 무수히 많이 반복하는거랑 어차피 제가 공감을 원하는 것도 아닌데 자꾸 공감하려는듯 하는 영혼없는 리엑션이 너무 거슬리더라구요. 현실에서 estj이신 분을 처음봐서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 같은 말 반복 : 본인이 그 지점 꽂혀서 (본인 기준 마음에 드는 부분) 되뇌이는 것. 그리고 그걸 엔팁이가 그걸 알아봐주고 (혹은 인정-칭찬해주길) 바라는 마음이 담긴 행동. - 공감하려는 리액션 : “영혼없다“고 느끼는 지점은, 엔팁이 보기에 공감같지도 않은 공감을 해서 1차적으로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것 같고.. 엣티제 기준으로 보면 엔팁에게 예의를 차리고 있는 건데, 어떤 관계이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관심의 일종으로 보입니다. - 결론 : 엔팁 당신에게 잘 보이고 싶어하는 엣티제?
ㅋㅋㅋㅋ 죄송합니다... STJ로서 같은 말 많이 반복하는 게 습관이 되었어요. 같은 피드백 들은 적 있어서 공감이 되네요. ENTP의 거시적인 시선을 잘게 이해하기 위해 or 큼직큼직하게 말하다가 잘 알아듣기나 한 건지 걱정 둘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어찌됐든 그렇게 표현한다면 인간적으로든 업무적으로든 좋다는 시그널이에요
잘 모르겠어서 여쭤봅니다. 키163 정도에 80킬로는 넘어보이는 엣티제 여성. 돈 버는 능력은 좋은거 같아요. 다른 여성들 얼굴보면서(미디어에서든 현실에서든)신랄하게 까내리는건 엣티제라서 그런건가요 아니면 그냥 이 사람이 이상한건가요? "코만 좀 하면 더 예뻤겠다" 이런게 아니라 "얘 좀 봐봐. 진짜 못 생겼지? 하관이 너무 못 생겼지?" 이러면서 화면 멈춰놓고 하관만 가리고 보여주면서 동의를 구하는 행동같은거요. 현실에서도 누가봐도 예쁜 사람에게는 뭐랄까...찬양하는(?) 눈치보는(?) 그런 느낌이 들구요. 저는 그런 화법이 너무 불편하기도 했고, 사실 속으로는 '너나 관리해'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입밖으로 못 꺼냈습니다. 예의가 아니니까요. 어떻게든 이해를 해보려고 이러고 있는데요... 원래 엣티제 성향이라고 하면 수용하려고 하고, 얘 자체가 문제가 있는거면....손절해야죠.... 동료로 일할때는 너무 의지되고 진취적이라 존경심도 들었었는데, 이게 직장을 벗어나서 친구 포지션이 되니까 '이런 사람이었나...?' 싶을정도로 너무..너무...불편해서 숨막힐 지경이예요. 다른 친구랑 셋이 보고 나서 제가 얼마나 긴장을 했는지 모임이 파하고 나서 어깨가 뭉쳐서 두통이 생기더라고요. 그래도 고마웠던 사람이라서 이해해보려고 노력하는 중이네요. (내가 너때문에 지금 엣티제 관련 영상을 몇개나 보고 있는지 아니...)
ㄴㄴ 그냥 그 사람이 이상한 거에요. 근데 그건 엣티제가 아니라 오히러 엣팁 or 엣프피에 가까워보입니다. 뭘 이해를 해요. 사람 얼굴을 보고 하관이니 코니 어쩌니 그런 걸 본다는 것부터가 일단 생산적이지 않는 대화를 지껄이는 거 보니 엣티제는 절대 아님. 그런 개 쓸데없는 가십거리 할 얘기도 없고 시간 버린다고 생각해서 극혐합니다. 장담하는데 그 분 나는 계획적임 ㅋㅋ 하면서 망상하는 타 유형+그 중에서도 극도로 불건강한 사람이요~
진심 젊은 꼰대 잔소리 많이함 개극혐 사과 잘안함 융통성 없음 싸워서 지기 싫어함 공감능력 없음 정작 본인은 징징대면서 공감받길 원함 직설적임 내 말이 다 맞고 니 말이 다 틀림 니 기분은 별로 관심없고 내 기분이 우선임 그놈의 계획대로 안되면 빡쳐함 장점보단 단점이 더 명확한 엣티제임.. 어휴.....피곤해
![[ESTJ 댓글읽기] 잔소리가 뭐? 애정표현일뿐인데;;ㅣ우리가 왜 그렇게 무서워요?💦](http://i.ytimg.com/vi/F_kk_nQc9e0/mqdefault.jpg)
![[ESTJ 댓글읽기] 잔소리가 뭐? 애정표현일뿐인데;;ㅣ우리가 왜 그렇게 무서워요?💦](/img/tr.png)
![[#다모았습] 둘 중 하나는 킹 받는데 이상하게 잘 맞는 ESTJ❤INTP 부부들의 평행이론 #동상이몽2 #YouareMyDestiny | SBSNOW](http://i.ytimg.com/vi/ji0SPSNNCw8/mqdefault.jpg)
제 마이크 상태가 안 좋은 점 양해부탁드립니당..🥹
제가 전형적인 엣티젠데 강하든 약하든 상관없이 아니다 싶으면 할말하고 절대 사람을 깔본다든지 하지않습니다. 오히려 주변에 관심이 없어요. 그래서 기본이 무표정이고 내 사람이란 확신이들면 정말 잘해주고 잔소리도 하구요. 질문도 많이 합니다. 그 사람에 대해 더 알고싶으니깐.. 꼰대는 맞지만 타당하다싶으면 수용하고 인정하는 편이고 상식적이지않거나 개념없거나 무론리적인 것을 극혐합니다. 노력하지않고 징징대는것도 마찮가지고요. 그리고 강약약강이란 말을 엄청 싫어합니다. 비겁하게 느껴지거든요. 그렇기때문에 강강약강이란 말을더 좋아합니다. 그리고 본인한테도 엄격하기때문에 더더욱 아니다싶은것은 안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꾸 강약약강이란 말을 많이 하시는데 오해하지말아주시길 바랍니다. 솔직히 할말다하고 기가 쎈데 강약약강인게 말이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고딩때 일진들한테 할말다하고 시비걸면 싸우기도 했었습니다. 살면서 강하다 독하단 소린 많이 들었지만 비겁하단 소린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맞아요. 강자이든 약자이든 할말은 하는 것 같아요. 강약약강은 동의가 안 됨ㅜ
뭐 어쩌라는거죠 혀가 ㅈㄴ기네 그냥
ㅇㅇ
ㅇㅈ
공감합니다,, 엣티제 화이팅입니다~ 😊
지나가는 ISFP인데요 주변에 ESTJ 가있는데 무섭다고 느낀적이 많아서 공감하고 갑니다 ㅋㅋㅋ 근데 주변 엣티제랑 말투도 너무 비슷하세요 ㅋㅋㅋㅋ 말 빠르신부분이나 직설적이고 솔직한 그런게 ㅋㅋㅋㅋ
제가 estj인데 성격 특징 보면 너무 사납게만 표현돼있고 잘 안 맞나보다 생각했었는데 은경님이 하는말 하나하나에 고개 한 100번은 끄덕인 것 같아요..ㅋㅋㅋㅋ
Estj인데 저 완전 강강약약인데.....ㅎㅎ;;;
강약약강 극혐합니다.
이유는... 강약약강은 약자에게는 비열해지고 강자에게는 또 다른 의미로 비열해지는 맥락이 크기 때문에 그런 일련의 태도가 합리적이지 않다고 생각해서..입니다...ㅎㅎ
공감.. 그건 그냥 저분이 인성 별로인듯~ 강약약강이면 조직엔 잘맞겠네요
저도 강강약약
저도 강강약약인데... ㅎㅎ 제가 잘못 들었나 했는데 잘 나가는 애들한테 약하고 아닌 애들한데 강하다니 ㅋㅋㅋㅋ 헐이네요
ESTJ 여친을 둔 ENFJ 남친으로서, 제 여자친구와 똑같이 말하는 모습에 ..음..
"너도 날 좋아할거니까.." 이건 1000% 싱크로율로 똑같이 말했어요 ^^
ㅋㅋㅋㅋㅋㅋㅋ뒤에 "^^"에서 많은 게 느껴졌습니다...
@@bymyselah 하하 느껴지셨나요? 전달이 아주 잘되었네요..^^
저도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완전 표현 잘하지만 먼저 고백하지 않는 것도 같아요!!ㅋㅋㅋㅋㅋㅋ
고백하게 만들지 ㅋㅋㅋㅋㅋ
ESTJ는 자기만의 기준에 부합하지 않으면 다 틀린거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느낌... 그리고 자기는 지적받는 거 싫어하고 남들 지적은 엄청함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집단에 맞춘다고 맞춰주는 듯 하면서 눈치보게 만듬 ㅋㅋㅋㅋ
estj가 조직에 있으면 은근히 사람들이 엣티제 눈치보면서 행동해요...ㅠㅠㅠㅠ 점장님마저도 그랬어요..ㅠㅠㅠㅠㅠ 숨막혔어요😢😢
미친 개공감 ㅋㅋ
ㄹㅇ 시야 좁음. 엣티제 상사랑 일 한적 있는데 딱 이 댓글 그자체 사람 피말리게하고 빡치게함ㅋㅋㅋ
ISTP인데 진짜 친한 사람들은 대부분 ESTJ들이네요ㅋㅋㅋㅋ 말씀하시는게 친근감이 느껴집니다!
저..저두요 남친이 엣티제예요 근데 저 영상처럼 고백도 제가..^^ㅎㅎ
estj가 t유형중엔 그래도 제일 f에 가까운것 같음. 본인만의 감성이 있음. 딱
?
@@bokoung17ESTJ는 감정적으로 징징대는 걸 싫어하는거지 감성 장난아님
음 자기들위주 남감성은 직설적
?????
T중에 제일 T가 ESTJ
저랑 말투나 행동 비슷하네욧ㅋㅋㅋㅋ신기신기
그리고 답답하거나 불만있는거? 간접적으로 돌려서 배려해서 말해주는게 그 수준임ㅋㅋㅋㅋㅋ
저도 엣티제인데-
제ㅡ단점을 숨기지 않고 인정하고 넘어가는 편이에요-ㅋㅋㅋㅋㅋ
완전 공감했어요--
특히 내 주장이 세지 않다는 말에 완전 공감했어요-
근데 강약약강은 아니에요…
단지 좀 효율성 떨어지는 거에 불편할 뿐이에요-:)
자기관리도 맞는 듯요--
저도 제 단점 고치려고 하면..
고치려고 부단히 노력해요-:)
헐 버스 최단 최소환승 찾는거소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정ㅋㅋㅋ그리고 일할때 당골멘트가 제가 할께요
ㅋㅋㅋㅋ진짜 답답해서 그냥 내가함
엣티제는 진짜 조직생활에 최적화된 인물이졍ㅋ
저 엣티제인데 면접보는거 한번도 떨거나 긴장한적없고 가는 회사마다 상사들이 칭찬하는 편이었던듯. 졸업후 첫직장이 쬐그만 중소기업이었는데 헌신적으로 일하고 성과내주고 사업방향 갈피못잡는 사장님 오른팔 왼팔 시다바리 쓴소리 노릇 다 해드리고 사업잘되서 큰사무실로 이전시켜드렸댔죠. 저 이직하는 날 사장님이 울었던건 안비밀ㅋㅋ
회사친구가 엣티제였는데 너무 귀엽고 의지가 되었어요.. F들과는 다르게 공감해달라고 압박하는게 없어서 좋구.. 능력적인 면을 칭찬해주면 한껏 어깨가 올라가는게 보여 귀엽답니다ㅋㅋㅋ 칭찬봇인 엔프제라 넘 잘 맞았다는 ㅎㅎㅎㅎ
치아찬봇 ㅋㅋ
2:38 ㅇㅈㅋㅋㅋㅋㅋㅋ 본인 엔티제인데 전혀 개의치않음. 지들이 부족한 걸 누굴 탓하나ㅋㅋ
멍청하고 게으른 것보단, 차라리 차갑고 똑똑한 내가 훨씬 낫다생각함.
그런다고 다 똑똑한줄아나 😂😂
ES 성향이 찐 외향적 IN 성향이 찐 내향적인 사람이라고 심리학 교수가 그러더군요. IS 성향이 오히려 외향적이라고 느끼는 경우가 많고 ENTP 성향은 외향적인 사람중에서 가장 내향적인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맞는듯
개인적으로 estj경험해보니 너무 직선적이라 상처 많이 받았음. estj라면 일단 안만남. 너무 안맞음. estj는 자꾸 본인 방식어 안맞으면 타인에게 명령식으로 기분 상당히 안좋게 지시를 해서 극혐이었음. ㄷ.ㄷ.
@란란루 다이스키 다이스키님 mbti가 궁금합니다~
mbti가 뭘까요? estj와 안맞는 유형이 있는 것 같아서요
엣티제 들은. 일 할때는 남들 상처받는 것 까지 신경 안써요. 일하러 온거면, 일에 집중하자! 대신 업무 끝났을때는 그냥 빨리 퇴근하고 싶어하는 애기에요 ㅎㅎㅎ
@heaventour00ㅋㅋㅋ mbti가 enfp라고 하시는 것 보고 뿜었어요.ㅋㅋㅋ 저도 엣티제인데 정말 이해하기 힘든 유형이 enfp였거든요. ㅠ 아이공... 근데 그래도 enfp들한텐 그들만의 멋진 장점도 있고 저는 되려 엄청 가까이 친하게 지내진 못했지만 많이 배울 수 있었어요 ㅎㅎ
저도 엣티제인데, 괜히 미안해지네요. 제가 대신 🍎드려요^^
엣티제인데 꼬심을당해서 만난 남자는 없엇던거같아여ㅋㅋ
항상 내가 꼬신거가튼데?...ㅋㅋ
멋집니다..
엣티제여자 공감합니다 ㅋ
ESTJ인 저도 많이 공감하고 웃고 갑니다! ㅋㅋㅋ 아주 설명을 잘 해주셨네요
0:30 엣티제인데 빨리 말씀 안했으면 빨리가기 누를뻔
휴..
지나가던 엔팁인데.. 역시 엔팁은 인터뷰에 최적화되있는듯. 물음표 귀신... 그나저나 엣티제 동생도 있고 지인도 있고 해서 익숙하긴 한데 ... 생각 바꾸기 넘 힘듬.
물음표 없는 대화는 앙꼬 없는 찐빵..
지나가던 엣티제 너무 똑같아서 다시 놀라고 가요.. 이 영상부터 2배속으로 봤고 나만의 감성을 찾는다는부분 진짜 인정 미쳤다 그리고 저도 걸을때 엄청 건방지게 걸어요 맨날 짝다리 짚고 다리꼬고 그냥 저랑 완전 똑같아서 놀랬습니다
MBTI만든 사람이 N이랑 S는 사람 사이를 가로막는 커다란 벽 같다고 했다는데
오늘따라 정선님이 유달리 피곤해 보이시네요
ESTJ의 장점
1. 효율적으로 일하기 때문에 마감기한을 항상 지킨다
2. 직설적으로 말하기 때문에 당장의 해결책을 찾을때 필요한 존재다.
3. 조직에 대해 충성을 씨게 박는다.
참고로 저만의 근로일지, 1주간의 감사노트도 작성합니다ㅎㅎ
감사 노트까지.. 아주.. 멋지십니다..
저 오리진 엣티제인데 완전 강강약약입니다.
8:30 저 enfp인데 estj누나를 짝사랑하고 있어요.
근데 지금은 인사만 하는 사이인데, 친해지려고 시도를 못하겠는게 저를 답답해 하거나 한심하게 생각할까봐 제 모습을 못 보여주겠어요.
estj는 현실적인데 전 낭만을 좋아하고,
계획 딱딱세운다는데 전 계획을 세우긴 하지만 감정에 따라 계획이 바뀌기도하고..
근데 또 말 들어보면 영혼을 나누고 감성적인 사람을 좋아하네요?! 저 그런거 너무 좋아하거든요
제 모습을 보여줬을 때 estj누나가 날 안싫어 했으면 좋겠다 ㅠㅠ
은경아.. 살다살다 내가 널 여기서 보게 될 줄은 몰랐엌ㅋㅋㅋ estj였구나 너 ㅋㅋㅋㅋㅋㅋ
누..누구요
누..누구요
ㄷ ㅅ 여고에 다니지 않았닝….
엠비티아이 이젠 과학일지도..공감하며 잘보고 갑니당
아진짜 엣티제로서 극공감. 여친이나 친구가 회사일이나 뭐 인간관계일이나 공감해달고 하소연하면 첨에는 공감해주고 받아주다가 나도모르게 해결방안을 얘기하고있음..뭐가됐든 결과적으로 문제의 근본이 해결되야 마음이 편해짐....ㄱ-;;
갠적으로 Nfp 유형과 다르게 울트라솔직해서 좋아요
단점까지 싹 다 인정 개쿨 ㅎㅎ
엣티제 영상들은 꼭 본인들이 등판해서 구구절절 댓글로 남들이 무논리라 못참는거다 애정있어서 잔소리하는거다 합리화하는거보면 고집스럽고 옹졸해보임 ㅋㅋㅋ
estj 성격 좋은거같아요 진짜 의리있고 남신경 크게안쓰고 자기할거 부지런히함. 피해 안끼치는 선에서 이기적이고 보고배울게 많다고 느껴지는 mbti유형
이 언니 나랑 친구 해야겠엌ㅋㅋㅋ 언니 어디야 너무 공감 한다고 너무 웃었어요 ㅋㅋ 연락해우맄ㅋㅋㅋㅋ
눈빛이 딱 전여친 이랑 비슷하네 전여친도 ESTJ 였는데 심지어 삼백안 이라 화나면 ㅈㄴ 무서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약약강은 아닌데
이게 진짜 찐이닷 ㅋㅋ ESTJ 핵공감이여 ㅋㅋ
우리나라엔 나랑같은 엣티제들 많다는데, 제주위엔 업어요, 제 지인들도 제가 처음이래요ㅠㅠ 잇프제 들만 주위에 가득가득 이렇게라도 만나게되어 영광이네요😊
Estj 여자들은 마음이 여립니다 제 주변에 세명이나 있음 ㅎㅎ
근데 옳고그름 따지는건 지구 끝까지 쫓아감요 ㅎㅎ
앜ㅋㅋㅋㅋ ESTJ 반박할게 없어서 지나갑니다 다 공감..💕 아 그리고 초반에 빨리 말 안해주셨으면 ^-^ 스킵 여러번 할뻔 ㅎㅎㅎㅎ
헉!!!!
제 친구는 저에게 모래시계 같다고 했어요-
그 좁은 문을 통과하기 넘 어렵지만-
통과하면..넓은 세계가 열린다고…^^
그 때 친구들이 나랑 친구하기 힘들다고 하는지 잘 몰랐네요 ㅎㅎㅎㅎㅎㅎ
바늘구멍-
모래시계…
남산타워라고 표현해주는 친구도 있었어요--
남산타워가 서울 어디서든 보여서 금방 다다를 것 같지만….
막상 닿으려면 한참을 걸어올라가야 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경님 자신감은 볼수록 감탄입니다. 책 내셔도 될거 같아요^^
ESTJ인데 보는내내 저랑 진짜 똑같아서 계속 고개 끄덕이게되네요ㅋㅋㅋ
Intp인데 estj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출근할때 다 아는 길인데도 네비 켜고 간 나..ㅋㅋㅋ
왜죠..?
빠른환승과 지름길 확인을 위해,,,,ㅎ
헐.,, 다 이러는거 아니네요. .? Estj만 이래요?
예상도착시간 확인하며 퀘스트 깨듯이 출근
뼛속 까지 엣티제에요. 일할 때 남들이랑 감정 섞어가면서 싸우지 않아요. 그 감정소비하는 시간때문에 일에 집중 못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그 시간 조차 아깝다고 생각. 그래서 내 일에만 집중해요. 다른 사람이 뭘 하든 관심 없긴 해요 ㅎㅎㅎ
estj인 나 뒤쪽으로 갈수록 10초가기로 봄 ㅎ
진짜 연구대상이다
딱 난 줄
진짜 똑같애
나도 중학교부터 가게부 안쓴적 한번도없음
일기는 대학까지쓰고
맞아맞아 고백하게끔 만듬
공감잘못해 ㅋㅋㅋㅋ 😆 우쭈쭈죻아해 ㅋㅋㅋㅋ
친해질려면 상대방이 독특해야고 ,어쨋거니 일단 분야에1등이나 우수한게 있어야함
맞아..친구없음.그냥 다~지인임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딕션도 되게 좋으네요ㅋㅋ
ㅋㅋㅋ 빨리가기 하고보고있는 estj 1인 깜놀하고갑니다ㅋㅋㅋ
우리 남편 엣티제에요. 저는 인팁
잘맞고 잘살아요. 제가 분석해서 미래를 예측하면 엣티제가 실행합니다.
미래를 알고 투자하니까 잘됐어요.
싸우고 맘에 안들다가고 통장에 돈이 쌓이니까 웃다가 끝나요.
ISTJ인데 I:E비율 6:4정도 나오는 사람입니다.
처음 본 사람은 엣티제이 아니냐고 물어볼때도 종종 있고요.
말하시는거 하나하나 다 공감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엣티제이분 너무 웃기심
그래서 남자도 감정 공감을 원하는 남자보다-
같이 솔루션 내주는 남자 만나서 결혼 했네요 ㅋㅋㅋㅋㅋㅋ
(남편 ISTJ)..ㅋㅋㅋㅋㅋ
근데, 막상 내가 뭔가를 ㅇㅒ기했는데 공감만하고 솔루션 없으면 답답해여-^^;;;;;
악 진짜 젋은꼰데 맞아요!
효율충 인정 ㅋㅋㅋㅋ 무조건 재생속도 빨리 감기.
표정에서 다 나옴.
Estj는 답정녀(남)입니다.
Estj 남자입니다 ㅎㅎ 저분 만나고싶네요
걸어다니는 나무위키..
ㅋㅋㅋㅋㅋㅋㅋ웃기네
근데 타인이 상처받을거 알면서도 '난 원래 솔직하니까^^' 라는 핑계로 상처받을 말 내밭는거 성격 나쁜 사람 특징이기도 함.
"난 원래 그런 사람이야" 그켬이쥬,,
난 원래 솔직하니까 하고 말하진 않죠
그 타인이 본인에게도 타인에게도 위해가 가해질때 직설적으로 잘 말하는 편이죠.
직설적 발언에 극혐
저는 ISFP남자인데요 ESTJ 여자분들ㅋㅋㅋㅋㅋㅋ 아 캐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
바늘구멍.. 도대체 얼마나 작은거죠? 통과하신 분 대단하네요
2.0배 누르고있는데 말해서 사찰당한기분이네
우리 엣티제 미워하지마세요❤
이 채널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MBTI 관련된거 꾸준히 올리시면 빛을 발하는 날이 올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실제로 ESTJ는 단점을 단점이라 생각안한다는게 함정
함정이자 매력..✨
단점있어요..
계란으로 바위치기
@@Bike-q2c 무모한 ESTJ는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 ㅎㅎ 적어도 자신이 조약돌까지는 크고 바위에 갖다 박습니다.
@@Bike-q2c 절대 무모한거 하지않음. 생각해서 가능한것만 하려고함.
@@PHOENIXZIN1109 시행착오를 거쳤음에도불구하고 자신을 되돌아보는데 드물죠 ㅎㅎㅎ 그래서 계란으로 바위치기를 잘한다는거죠 ㅎㅎㅎ
엣티제들의 가장큰 장점은 솔직함인듯. 솔직히 엣티제 무섭다는 생각 한번도 안해봄. 어차피 겉으로 다 드러내는 사람들이라 속인다는생각 1도 안듬. 근데 istj들은 좀 무서운게 진짜 뭔생각하는지 1도 모르겠음. 무슨 표현을 해도 이게 진심인지 모르겠음.
오늘 더운데 여기 굉장히 시원 쿨 하고 좋습니다
너무 정확하다. 진짜.,
ESTJ 직설적이고 빗말 못하는거에 상처 많이 받음 그래서 안맞음
빈말,,,
빈말을 왜 해요?;;; 저는 빈말 듣는 거 자체가 너무 스트레스라서 상대방도 빈말 들으면 짜증나겠지..해서 일부러 더 빈말 안하려고 하는데ㅜㅜ estj입니다ㅜ
@@Iiilililiiillllliiilil 근데 빈말이란게
하얀거짓말처럼? 만약에 상대가 해준 음식이 완전맛있진않아도 날 위해해준 맘이 이쁘니까 완전맛있다~이렇게 칭찬하는,, 이게 돈드는것도 아니고 서로 기분좋잖아요
@@BoBo-yq7ni 전혀 효율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는 뼈잇티제요... ㅋㅋㅋ 물론 그 정도는 칭찬해줄 수 있지만 비즈니스 적으로 효율적으로 얘기를 시원시원하게 해도 안 풀리는데 뭘 굳이 배려하고 빈말을 하는지...
@@jsin369 그래서 stj들이랑 진짜 안맞더라구용ㅠ 서로 생각하는 배려개념이 달라서 말씀처럼 비효율적이나 거짓말이라고 생각하고 ㅠㅅㅠ
저는 infp라서 상처잘받아서 남도 그럴거라고 생각해서 그런거같애요! 성향차이죵
흠...entj인데 이번에 estj랑 소개팅하는데 비슷하면서 달라서 재미있네요 ㅎㅎㅎ
엣티제는 진짜 다양한 부류라고 생각해요
와 저랑 말투 행동 생각하는거 다똑같아요 소름ㅋㅋㅋ
와 정말 거울을 보는것 같네요.
우왕 뭐지?? 나를 보는 듯 ㅎㅎㅎㅎ
100프로 엣티제 맞음요.
맘에 들면 어떻게든 걔가 나한테 고백하게 만듦. 정답ㅋ 넌 반드시 나를 좋아하게 될거야. 100프로 그렇게 됨. 신기도 있나? ㅎㅎㅎㅎ
바늘구멍 통화했던 20년지기
며칠 전 내 삶에서 걷어냄.
소름끼치게 정이 떨어져버림.
역시 친구가 많을 수 없는 유형 ㅎ
하지만 걷어내고 나니 해방감.
단순히 깔본다기 보다는… 인간적인 성숙함이라던가, 배려심, 사고수준 등에 대한 기준표/채점표가 뇌에 내장돼 있다고 할까요. 새로운 사람과 얘기 좀 나눠보면 5분 이내로 채점 끝나는 편?😂 기준이 아주 빡빡하지는 않죠. 그렇지만 특정 기준에서 벗어나는 순간, 존중이 싹 사라지는 거죠.. 기준 미달인 사람이 윗사람이라면 내가 맞춰주느라 마음 고생을 하고, 동등하거나 아랫사람이라면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타인을 나의 편협한 기준에 넣어 생각하지 말자’ 하고 이성적으로 종종 생각이 닿지만, 본능적으로는 ‘그래도 내가 맞아‘ ㅋㅋㅋ
Estj들은 아마 스스로 단점이 많고, 발전의 여지가 많은 성격임은 부정하지 않을 거에요 ㅎㅎ
estj 짱!!
걍 다 똑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ㅎㅎㅎ
강약약강,, 존나 듣기 싫은말이다
ㅡㅡ 전혀 비겁하게 군적 없는데
그따구로 말하면 진짜 기분 나빠요,, 😅
와 ㅋㅋㅋ2.0ㅋㅋㅋ딱들켰네
멋있네요ㅋㅋㅋ
3:42 enfj의 최고의 적 ESTJ
isfp랑 천생연분이라고 검색해서 왔는데 와 잘하면 죽겠는데????
isfp 갈등 싫어하는데 안맞기 시작하면 인생 최대의 적일 듯
호감이네요
강약약강은 아니던데?
동생보면 오히려 강강약약임
자기보다 잘나보이면 이기려 기를 쓰고 노력함. 약하면 좀 보듬어줌.
남동생이라 어릴땐 내가 더 힘이 셌음. 날 이기려고 진짜 미친듯 달려들었음. 사춘기쯤 누나라 힘이 자기보다 약한걸 느낀 순간 보호해주려했음. 얘가 주변인들 대할때보면 강한 자신감으로 자기보다 약한 사람은 보듬으려고 하는 경향이 있음(난 약자여도 지일은 지가 알아서 해야지 하는 마인드. 강자에겐 니가 강자면 나보고 어쩌라구란 마인드. 철저한 개인주의자.)
딱 ㆍ 이다 진짜 ㅎㅎ
무슨일 하시는지 제일 궁금해요ㅋㅋㅋㅋㅋ
ㅎㅎ바르고 성실한 직장인이랍니다..
댓글 잘 안다는데 ESTJ는 강강약약이 많아요. 강자한테 강하고 약자한테 한없이 너그러워집니다.
ESTJ여자사람친구가 있는데 화불어주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ㅠㅠㅠ
뭐 때문에 화 났는지가 중요할 거 같긴 한데요,, 일단 칭찬과 인정 폭격기 날려주면 될 거 같아요?..(저도 배움..)
엣티제는 본인이 생각한건 거의 옳다라고 인식하는 편이라, ESTJ에게 무엇때문에 화가 났는지 물어보고 귀에 피날때까지 잔소리들으면 어느정도 화가 가라앉습니다^^ㅎㅎ 하지만 정작 더 중요한 문제는 그 이후에요!!! 화나게 한 행동들을 또 다시 반복하게 된다면,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는 겁니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둘 사이에 약속, 신뢰, 믿음의 성을 쌓는다는 느낌으로 친해져야 오래갑니다. 규칙, 룰, 예의, 매너...등 인간으로써 지켜야하는 기본적인 것들, 사람마다 경미한 부분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보편적인 그런 포인트를 잘 지켜주는 것이 엣티제에게는 애정을 주는 일이고, 엣티제는 그런 것들로 사랑이라고 판단합니다.
본인 entp인 사람 입니다. 최근에 estj 남성분을 만나서 알아가고있는데 혹시 원래 같은 말 반복 많이 하는것이 특징에 있을까요? 다른 점들은 괜찮은 것 같은데 똑같은말 무수히 많이 반복하는거랑 어차피 제가 공감을 원하는 것도 아닌데 자꾸 공감하려는듯 하는 영혼없는 리엑션이 너무 거슬리더라구요. 현실에서 estj이신 분을 처음봐서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 같은 말 반복 : 본인이 그 지점 꽂혀서 (본인 기준 마음에 드는 부분) 되뇌이는 것. 그리고 그걸 엔팁이가 그걸 알아봐주고 (혹은 인정-칭찬해주길) 바라는 마음이 담긴 행동.
- 공감하려는 리액션 : “영혼없다“고 느끼는 지점은, 엔팁이 보기에 공감같지도 않은 공감을 해서 1차적으로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것 같고.. 엣티제 기준으로 보면 엔팁에게 예의를 차리고 있는 건데, 어떤 관계이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관심의 일종으로 보입니다.
- 결론 : 엔팁 당신에게 잘 보이고 싶어하는 엣티제?
ㅋㅋㅋㅋ 죄송합니다... STJ로서 같은 말 많이 반복하는 게 습관이 되었어요. 같은 피드백 들은 적 있어서 공감이 되네요. ENTP의 거시적인 시선을 잘게 이해하기 위해 or 큼직큼직하게 말하다가 잘 알아듣기나 한 건지 걱정 둘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어찌됐든 그렇게 표현한다면 인간적으로든 업무적으로든 좋다는 시그널이에요
꼰대라서 논리고 나발이고 무조건 자기가 맞기때문에 자기 공감해줘야댐, ESTJ친해지는 법 무조건 최고라고 붕붕 띄워주고 입닥치고 로봇처럼 시키는데로 살아야됨.
잘 모르겠어서 여쭤봅니다. 키163 정도에 80킬로는 넘어보이는 엣티제 여성. 돈 버는 능력은 좋은거 같아요. 다른 여성들 얼굴보면서(미디어에서든 현실에서든)신랄하게 까내리는건 엣티제라서 그런건가요 아니면 그냥 이 사람이 이상한건가요? "코만 좀 하면 더 예뻤겠다" 이런게 아니라 "얘 좀 봐봐. 진짜 못 생겼지? 하관이 너무 못 생겼지?" 이러면서 화면 멈춰놓고 하관만 가리고 보여주면서 동의를 구하는 행동같은거요. 현실에서도 누가봐도 예쁜 사람에게는 뭐랄까...찬양하는(?) 눈치보는(?) 그런 느낌이 들구요. 저는 그런 화법이 너무 불편하기도 했고, 사실 속으로는 '너나 관리해'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입밖으로 못 꺼냈습니다. 예의가 아니니까요. 어떻게든 이해를 해보려고 이러고 있는데요... 원래 엣티제 성향이라고 하면 수용하려고 하고, 얘 자체가 문제가 있는거면....손절해야죠....
동료로 일할때는 너무 의지되고 진취적이라 존경심도 들었었는데, 이게 직장을 벗어나서 친구 포지션이 되니까 '이런 사람이었나...?' 싶을정도로 너무..너무...불편해서 숨막힐 지경이예요. 다른 친구랑 셋이 보고 나서 제가 얼마나 긴장을 했는지 모임이 파하고 나서 어깨가 뭉쳐서 두통이 생기더라고요. 그래도 고마웠던 사람이라서 이해해보려고 노력하는 중이네요.
(내가 너때문에 지금 엣티제 관련 영상을 몇개나 보고 있는지 아니...)
MBTI 성향과 인성은 별개라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ESTJ는 공감을 못하는게 기본적인 특성이라 예의는 없는 편이긴 합니다. 그래서 차갑게 느껴진다는 말을 많이 듣는게 ESTJ죠. 근데 인성과는 별개인듯 합니다. 인성 개빻은 인간을 만나신듯 하네요~똥밟았다고 생각하시고, 기억에서 지우세요^^정신건강에 해로워요^^
인성이 안좋은겁니다
ㄴㄴ 그냥 그 사람이 이상한 거에요. 근데 그건 엣티제가 아니라 오히러 엣팁 or 엣프피에 가까워보입니다.
뭘 이해를 해요. 사람 얼굴을 보고 하관이니 코니 어쩌니 그런 걸 본다는 것부터가 일단 생산적이지 않는 대화를 지껄이는 거 보니 엣티제는 절대 아님. 그런 개 쓸데없는 가십거리 할 얘기도 없고 시간 버린다고 생각해서 극혐합니다. 장담하는데 그 분 나는 계획적임 ㅋㅋ 하면서 망상하는 타 유형+그 중에서도 극도로 불건강한 사람이요~
estj 저사람 전라도네 말투가 티나. 부모가 전라도 사람이거나
나 엔팁인데 통찰력 오진다.
나도 2배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없다보니 s와 j는 참 갖고 싶음. 그래야 저런 면이 나오는구나 하는...
INFP 입니다 은경씨 연락처좀 너무 맘에 들어요
왜 제 속맘을 다 말씀하고 계신거죠..?
직설적이라 불편한데 지가 그러는줄도 모름...모르는건지 모르는척하는건지...겸손하지못하고 인성이 안좋음~
난esfj임 ㅜㅜ
반대로 직설적이라 편하게 느끼는 사람도 있어요~ 저는 ISTJ요 너무 편해요 눈치 안 보고 할말만 촥촥 하면 되니
estj 자기 지식내에서만 논리적임ㅋ 큰 범위를 보지 못하기 때문에 한마디로 멍청함 ㅋ 단순 반복 작업에 노예 채찍때리는 중간 노예라고 보면됨
전라도분이신가.. 말투가 재미있으심
ESTJ 였다가 ESFJ로 바뀐 1인입니다. 논리적으로 엣티제 까보겠습니다. ESTJ는 다 좋은데 공감능력이 열등한겁니다. 일 잘하지만 팀장, 실장, 대표이사 높은직으로 올라가면 전체를 아우르고 공감능력 키워야 팀원 10명이면 10명 인솔해서 이끌어나갈 수 있습니다. ESTJ는 남의 시선 신경안쓰고 논리적으로만 가다보니 감정적인 친구들 공감을 못해줍니다. 낮은 직군에서는 그게 내가 왜 공감해야돼? 라고 가겠지만 사회생활 일 잘해서 승진하려면 사람의 공감을 얻어야 합니다. 그럼 ESTJ의 가장 열등한 공감능력의 부족함을 채워야 합니다. ESTJ선배로서 꿀팁 드립니다. 공감능력 키우니 ESFJ가 되었군요. 결론은 ESFJ가 ESTJ보다 좋은듯 ㅎ
근데... 저랑 베프가 esfj이고 저는 estj인데... 이상하게 입장바꾸기는 친구보다 제가 훨씬 잘하는 것 같아요... 입장전환이나 감정이입이라는 걸 제가 더 잘하다보니 눈물도 제가 훨 많네요... 근데도 저는 T이긴 합니다. .
MBTI 유형을 나누고 열등이니 아니니 하는 것부터가... ㅎㅎ 웃기긴 하지만요. 공감능력 없이도 대표직 잘 맞는 유형들 많다고 보는데요. 유형끼리 까는 것도 웃기긴 하지만 ESTJ는 대표가 되고 ESFJ는 중간 관리자로 끝나는 경우가 더 많던데요.
대부분의 ESTJ가 중간직급까지는 고속승진하는데 그뒤로 잘리거나 좌천되는 이유가 이것때문이지... 성질이 더러워서 ㅋㅋ
밑에 애들이 계속 나가거든 ㅋㅋ
극혐
진심 젊은 꼰대
잔소리 많이함 개극혐
사과 잘안함
융통성 없음
싸워서 지기 싫어함
공감능력 없음
정작 본인은 징징대면서 공감받길 원함
직설적임
내 말이 다 맞고 니 말이 다 틀림
니 기분은 별로 관심없고 내 기분이 우선임
그놈의 계획대로 안되면 빡쳐함
장점보단 단점이 더 명확한 엣티제임.. 어휴.....피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