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수준이 철학박사, 이학, 경제사회학을 관통한 명리학자시네요. 근데 Q) 15세기 로마교황청 서구사회에서의 지동설 주창과학자들을 죽이고 이후 어찌어찌 천체과학이 뉴우튼을 거쳐 동양엔 특히 조선땅엔 솔직히 아시다시피 20세기초 동학사상의 토대부터 몽땅 천동설을 근간으로 역학.주역.명리를 해석하고 종교까지 만들고 . . . 해 와 달, 만물의 에너지인 해 주변에 태양에 가까운 순서로 수 금 지 화 목 . . . 이 있는데요 5000년전부터 동양사상 근간으로 4서3경(주로 천체나 역경을 위해 존재가치가 있던 주역을 해석하는 사전 필독입문서가 실제로 논어 맹자 중용 대학 에 시경, 서경을 완독.이해한 연후에라야 역(주역학) 입문을 해 낼수 있을만큼 역학은 힘들고 최고의 고수들 석학의 학문이죠! 여하튼 이 책들을 엮은 우리의 현생.현대인보다 이치와 3원 9운의 반복점등을 더 납득했던 인류조상들이 생각하는 천체이동설 기반의 ㅡㅡㅡㅡㅡㅡ 옛날에도 삼각측량법등 달까지 9만리등 정확히 거리는 측정했으므로 ***참고:태양거리는 실명하므로 측정 못함 , 그저 큰 불덩이 핵별이 가깝게 있다 정도 해석 *** 지구 땅이(따지)인데 태양과 달 땅지(음양, 천간 지지) 의 거리순으로 ■ 목 화 (중심= 지구 땅옆에 ㅡ달빛,음의 빛 / 태-⊙-양, 양의 빛 ) 금 수 ■ 목은 인묘진 봄 동쪽, 화는 사오미 여름 남쪽, 금은 신유술 가을 서쪽, 수는 해자축 겨울 북쪽 . . . 이런식으로 된 학문인데 ? 천체의 자전, 공전, 우주의 팽창, eclypse현상, 엄청나게 중력이 큰 에너지 자기장을 가진 거대 별이 생을 다해서 폭발하면 그 어마마한 에너지 및 플라즈마열폭풍효과로 실제로 우주 공간상에 폭발해서 사라졌으니까 부피는 0 제로인데 그 중력의 힘이 형체가 없는데 폭발해체 하면서 사라진 그 행성체의 내부로 폭발시 모든것이 빨려 들어가서 부피는 0인데 중력자기장은 무한대인 이른바 블랙홀 이 우주의 3차원 공간을 왜곡하여 블랙홀 근처에서는 우주의 모든 운행법칙을 깨버린다는 부피와 형태사 없는 블랙홀에 빛의 파동,입자까지 반사나 굴절을 시키기는 커녕. . . 블랙홀이 빛까지 흡수시킨다 하고 1차원 2차원 3차원 공간 의 만물, 빛까지 형체도 없이 빨아들인다 합니다. ㅡㅡㅡㅡ 현대 주역,육효,풍수, 명리학이 이 문제를 해결.극복하고 진술축미 땅에서 벌어지는 것들의 예측을 하도록 발전시키면 더더욱 확률이 높아질 텐데요 ???
진짜가 나타났다~~
쌤 ᆢ👍👍👍👍
토다자로 진이 와 진술충으로 해결하기가 너무 시간이 더디고 정신적스트레스로 번 아웃
역시 화풍정 선생님 강의는 차원이 다릅니다👍 확장된 사고로 근본적인 이치를 깨닭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환절기 건강 챙기세요.
샘~~
이렇게 단락으로 나누어 보니
여러번 다시 보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한차원 높은, 한계를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
역시 선생님 강의는 👍👍👍
폭넓은 사주 강의를 섭렵한 것은 아니지만 가장 인문학적 접근일 듯합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값진 강의를 영상으로 볼 수 있다는 게 놀랍네요 좋은 강의 넘 감사합니다~~:)
역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인생이 녹록치않아요 병진년 무술월 갑진일 을축시 ...진술충 진축파....ㅜ 그닥 인생에 미련이 없습니다 단 한번은 부유하게 잘살아보고싶은 맘 있네요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외모와 분위기가 청담쌤이랑
너무 닮으셨어요
진술충할때 천간에 을목 신금 이 아니라 갑목이나 경금이 나와도 같은 오행이니까 영향이 가나요?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ㅡ
굉장히 어려워요 ㆍ진술 충 여러번 봤는데도 어렵네요 ㆍ
갑진년정축월임술일 입니다
갑진년에 힘들까요?
사주에 진술. 축 있어서 2년 가까이 진술축만 공부했네요 ㅋㅋ
지긋지긋한 진술충 ㅜㅜ
근데 형살이 더 더럽다고 배웠어요.
맞나요?
강의 수준이 철학박사, 이학, 경제사회학을 관통한 명리학자시네요. 근데 Q) 15세기 로마교황청 서구사회에서의 지동설 주창과학자들을 죽이고 이후 어찌어찌 천체과학이 뉴우튼을 거쳐 동양엔 특히 조선땅엔 솔직히 아시다시피 20세기초 동학사상의 토대부터 몽땅 천동설을 근간으로 역학.주역.명리를 해석하고 종교까지 만들고 . . . 해 와 달, 만물의 에너지인 해 주변에 태양에 가까운 순서로 수 금 지 화 목 . . . 이 있는데요 5000년전부터 동양사상 근간으로 4서3경(주로 천체나 역경을 위해 존재가치가 있던 주역을 해석하는 사전 필독입문서가 실제로 논어 맹자 중용 대학 에 시경, 서경을 완독.이해한 연후에라야 역(주역학) 입문을 해 낼수 있을만큼 역학은 힘들고 최고의 고수들 석학의 학문이죠! 여하튼 이 책들을 엮은 우리의 현생.현대인보다 이치와 3원 9운의 반복점등을 더 납득했던 인류조상들이 생각하는 천체이동설 기반의 ㅡㅡㅡㅡㅡㅡ 옛날에도 삼각측량법등 달까지 9만리등 정확히 거리는 측정했으므로 ***참고:태양거리는 실명하므로 측정 못함 , 그저 큰 불덩이 핵별이 가깝게 있다 정도 해석 ***
지구 땅이(따지)인데 태양과 달 땅지(음양, 천간 지지) 의 거리순으로 ■ 목 화 (중심= 지구 땅옆에 ㅡ달빛,음의 빛 / 태-⊙-양, 양의 빛 ) 금 수 ■
목은 인묘진 봄 동쪽, 화는 사오미 여름 남쪽, 금은 신유술 가을 서쪽, 수는 해자축 겨울 북쪽 . . . 이런식으로 된 학문인데 ?
천체의 자전, 공전, 우주의 팽창, eclypse현상, 엄청나게 중력이 큰 에너지 자기장을 가진 거대 별이 생을 다해서 폭발하면 그 어마마한 에너지 및 플라즈마열폭풍효과로
실제로 우주 공간상에 폭발해서 사라졌으니까 부피는 0 제로인데 그 중력의 힘이 형체가 없는데 폭발해체 하면서 사라진 그 행성체의 내부로 폭발시 모든것이 빨려 들어가서 부피는 0인데 중력자기장은 무한대인 이른바 블랙홀 이 우주의 3차원 공간을 왜곡하여 블랙홀 근처에서는 우주의 모든 운행법칙을 깨버린다는
부피와 형태사 없는 블랙홀에 빛의 파동,입자까지 반사나 굴절을 시키기는 커녕. . . 블랙홀이 빛까지 흡수시킨다 하고 1차원 2차원 3차원 공간 의 만물, 빛까지 형체도 없이 빨아들인다 합니다. ㅡㅡㅡㅡ 현대 주역,육효,풍수, 명리학이 이 문제를 해결.극복하고 진술축미 땅에서 벌어지는 것들의 예측을 하도록 발전시키면
더더욱 확률이 높아질 텐데요 ???
어렵네요. 내용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