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바뀌지 않아도 괜찮을 현실만 바라고 사는 것이 상책이겠어요. 시모는 바뀔사람 같지 않네요. 손자에게 그런 말 씨부리는 할머니가 정상이 아니죠 . 자식교육은 어릴 때 옳고 그른 것을 바르게 가르 쳐야지 싸고 돌다가는 그런 꼴 납니다 . 그건 사랑이 아니고 자식 망치는 것이지요 . 손자 까지 망치려 했으니 말이지요 . 사연자님은 인복이 있네요 새엄마도 좋은 사람 , 남편 과 시아버지 모두 좋은 분이니까요 . 연 끊고 속 시끄러운 꼴 보지 말고 시아버지는 만나시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
자식을 보면 부모를 안다고 했습니다 무모의 책임은 자식들을 인간되게 교육하고 양육해야 합니다 시어머니가 기본적인 인성이 전혀 안되어 있네요 남편 되시는 큰 아드님이 인성이 받으시고 올바은 판단력이 있으시네요 며느님도 아주 똑똑하고 현명하게 처신하시고 계시네. 부모는 친 어머님이거나 계모님이거나 간에 올바른 방법으로 그리고 사랑으로 자녀들을 훈육하고 양육해서 인간다운 인간을 만드는 것이지요 친어머니가 일찍 일찍 돌아가시게 되면 계모님이 후계자로서 사랑으로 품고 양육하면 옳은 일이지요 그런 면에서훌륭하신 계모님을 만나셨고, 그 은혜와 사랑을 알고 계시는 아시는 따님이라고 생각되어 감동 입니다 그 시어머니는 지각이 없으시고 사고력이 많이 모자라신듯 합니다 자식을 무조건 싸고돌면 그 자식의 인생을 망치는 것이지요 귀한 자긱일수록 징계하며 가르치라고 하신 옛 어르신들의 교훈이 있지요 경험에서 나온 말씀들 이지요 조심스럽게 댓글을 올립니다 이젠 올바른 교화에 나시어서 사랑하는 아드님에게 우리의 창조주 되시는 하나님께서 주신 진리의 말씀으로 훈육하시고 양육 하시면 좋겠습니다 거기에만 진정한 위로와 세상이 주지못하는 편안함과 소망과 영원한 생명의 길을 가르쳐 무엇이 참 진리의 길인지 아닌지를 가르쳐 주시고 계시니까요 세상은 혼탁하고 공허하고 어지럽습니다 아드님에게 이러한 귀한 선물을 안겨 주시지 않으시옵니까??!!!!😊
사연 잘들었어요. 사연자 시동생은 절대 변하지 않을것으로 보이네요.변하지 못하는것은 시모가 뒤에 있어서 그런겁니다.제가 고교시절 친구 동생이 사고만 치고..결국 폭행으로 감방도 들랑달랑 하던중 출소해서 빈둥빈둥 돌아만 다니더니 갑자기 사라졌었다는군요.알고보니 삼청교육대에 다녀왔었다네요.그뒤 친구 동생은 좀 변화가 되었지요
제일 먼저 시모가 문제네요 무조건 둘째 아들을 받아주면 그 아들 병신 됩니다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어요 다 시모탓입니다 정작 본인은 모르고 있지요 그게 제일 큰 문제 입니다 사연자님 시댁하고 연을 끊으세요 시모도 못되구 막말도 심하게 하고 아이한테도 막말을 하는 사람이 어디에 있나요? 남편이랑 애들이랑 편안하게 살아요 시아버님이랑 가끔씩 교류 하시고 사세요 사람이 할짓이 아닙니다
사연자 님은 재혼 가정에서 자랐어도, 참된 어른들의 가르침으로 인성이 바른 사람으로 컸는데, 정작 시부모가 키운 시동생은 무엇이 옳고 그른 것인지도 모르는 한심한 인간이 되었군요. 아닌 것을 아니라고 따끔하게 지적하지 않는데, 언제든 자신을 감싸줄 어머니가 있으니까, 시동생도 바뀌지 않는 거라고요. 동서가 왜 시동생 곁을 떠났는지 알 것 같네요. 시아버님도 힘들게 사실 필요가 뭐 있어요? 아내와는 이혼을 해서, 그렇게 사랑해 마지 않는 둘째 아들과 살게끔 하시고, 이제 큰 아들 내외 효도 받으면서, 편안하게 사시는 것이 좋겠군요.
![(반전신청사연)남편 카드로 산후조비용 300썼다고, 출산한 며느리에게 막말퍼부은 한 시모! 그때 친정엄마가 그 모습을 보고 참교육을 시작하는데[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456gX0a4cQ0/mqdefault.jpg)
![(반전신청사연)남편 카드로 산후조비용 300썼다고, 출산한 며느리에게 막말퍼부은 한 시모! 그때 친정엄마가 그 모습을 보고 참교육을 시작하는데[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img/tr.png)
![(반전신청사연)친정오빠 장례 치루는 중인데도, 시모가 전화와 시부 제사 준비하라는데 "니 할일은 하고 볼일 봐야지?" 내가 상주복입고 나타난 순간[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v3CPrv1QOJ4/mqdefault.jpg)
그래요 바뀌지 않아도 괜찮을 현실만 바라고 사는 것이 상책이겠어요.
시모는 바뀔사람 같지 않네요. 손자에게 그런 말 씨부리는 할머니가 정상이 아니죠 . 자식교육은 어릴 때 옳고 그른 것을 바르게 가르 쳐야지 싸고 돌다가는 그런 꼴 납니다 . 그건 사랑이 아니고 자식 망치는 것이지요 . 손자 까지 망치려 했으니 말이지요 .
사연자님은 인복이 있네요 새엄마도 좋은 사람 , 남편 과 시아버지 모두 좋은 분이니까요 . 연 끊고 속 시끄러운 꼴 보지 말고 시아버지는 만나시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
시모와 이혼하지 않구 사는 시부가 답답하네요 집구석에 하나도 아닌 둘이나 되는 망나니들 꼴 어찌 보구 사시는지 오장육부가 뒤틀리실텐데
아들을 수렁에서 건지는게 아니구 밀어넣는 시모 나중에 어찌 감당하려구 쓰니님 시모와 시동생은 갱생불가이니 그냥 손절하구살으세요
맞아요
:..:..😅::::@@서성익-q5e
시모가 저리된건
시부의 책임이 큽니다.
한 가정의 중심축은
시부가 돼야 하는데
시부는 저지경이
되도록 수수방관하고 구경
만 했답니까.
근본적인 잘못이
시부라는 겁니다.
구제불능의 시동생
시모이고 걱정스런
집안이군요.
연락 계속 끊고
사세요.
시모 인성는 절대 못 고쳐져요 흐르는 피가 어디 가나요- 시모. 시동생. 절연 하고 사시고 시부만 챙겨주세요- 그래야만 가정이 조용합니다-
그시부 시모와 갈라서는게 맞는거같습니다 두모자가 함께 살아야죠
공감합니다 👍
남편 분이 현명 하네요 사람 고처쓸수 없지요
쓰레기는 쓰레깁니다.
간혹 재활용이 된다고 해서...
쓰레기가 아닌게 아닙니다.
쓰레긴 쓰레깁니다.
쓰레기는 버려야 합니다.
남편분이 아주현명하네요_
앞으로 건강하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행복하세요 ~
자식을 보면 부모를 안다고 했습니다 무모의 책임은 자식들을 인간되게 교육하고 양육해야 합니다 시어머니가 기본적인 인성이 전혀 안되어 있네요
남편 되시는 큰 아드님이 인성이 받으시고 올바은 판단력이 있으시네요
며느님도 아주 똑똑하고 현명하게 처신하시고 계시네.
부모는 친 어머님이거나 계모님이거나 간에 올바른 방법으로 그리고 사랑으로 자녀들을 훈육하고 양육해서 인간다운 인간을 만드는 것이지요 친어머니가 일찍 일찍 돌아가시게 되면 계모님이 후계자로서 사랑으로 품고 양육하면 옳은 일이지요 그런 면에서훌륭하신 계모님을 만나셨고, 그 은혜와 사랑을 알고 계시는 아시는 따님이라고 생각되어 감동 입니다
그 시어머니는 지각이 없으시고 사고력이 많이 모자라신듯 합니다
자식을 무조건 싸고돌면 그 자식의 인생을 망치는 것이지요 귀한 자긱일수록 징계하며 가르치라고 하신 옛 어르신들의 교훈이 있지요 경험에서 나온 말씀들 이지요
조심스럽게 댓글을 올립니다
이젠 올바른 교화에 나시어서 사랑하는 아드님에게 우리의 창조주 되시는 하나님께서 주신 진리의 말씀으로 훈육하시고 양육 하시면 좋겠습니다
거기에만 진정한 위로와 세상이 주지못하는 편안함과 소망과 영원한 생명의 길을 가르쳐
무엇이 참 진리의 길인지 아닌지를 가르쳐 주시고 계시니까요 세상은 혼탁하고 공허하고 어지럽습니다 아드님에게 이러한 귀한 선물을 안겨 주시지 않으시옵니까??!!!!😊
끝말이 멋있네요
시아버지 이혼하시지 ᆢ
사연을 읽어 주시는 성우님 늘
사연을 들을때마다 언제나 그렇게 목소리가 다정감하며 마음속에 와닿는군요
향상 사연을 듣기 좋아하니 늘
감사함니다
항상 시청해 주셔셔 감사합니다, 소중한 댓글도 항상 달아주셔셔 저희 사연튜브 제작진은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보답으로 더 좋은 방송을 내보낼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사람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에~휴 우리 큰애도 밖에서 후뎀이 손에서 자란애 소리 들을까봐 노심초사 하면서 키운 생각이 납니다
항상 남편이고 아들한테도 조심 하셨야겠네요 죽을때까 지 정신 차리고 살겠다는 것은 생각지 마세요 건강 하시기을 바람니다
시모인성이 개판이네요
계속 연끊고 사세요!
맞다화이팅찰했어요❤❤❤
참말로, 1. 양아치 시동생놈이 나쁜 1등, 2. 엄마 자격없는 시모 나쁜 2등. 3. 방관하며 지내는 시부 나쁜 3등 4. 이혼 안하나는 시부에게 뭔가 시모에게 약점이 잡혀 있는지 궁금.
미친 시에미. 큰 아들 며느리에게 지가 잘못 낳아 키운 자식을 책임지라니?
옛날엔 아내를 데려오려면 먼저 장모부터 보라고 했다는데 지금은 결혼하려면 시어미자리 사람됨됨부터 봐야겠어요
공감합니다 👍
집안에 저런놈 하나 있으면
정말 속 터질거같아요.
딱히 해결책이 없어 더욱 답답하네요.
지금껏 저리 살아왔는데 하루아침에 시어미 인성이 바뀔리도 없고 손절해도 어디 아무도 모르는 곳에 숨지 않는한 계속 속 뒤집어 놓겠지요. 답답하네요
시동생은 사람되긴 틀린것 같네요. 평생 속 썩일거🫒🍎☕ 같은 예감이 듭니다.
2
사연 잘듣습니다 앞으로는 행복한 일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님 믿으세요 천국은 가셔야 하니까요 사랑합니다
새댁
아들남편새댁3사람마음
편히살고싶으시면
이사가세요시모시동생
못찾아오지요!새댁번호
바꾸세요!그런양아치삼촌
아이교육상지장있구요
교도서가계했다고앙심
품을수도있어요
이사부터가세요아이위험
할수있잔아요
시동냉움직이는핵폭탄입니다
시모와 이혼 안하고 사는게 시부의 잘못인데 어찌 시부의 잘못이 없다고 하시는지..
시모 할말 못 할말 분별 못하네요. 애앞에서 말도않되는 주둥이를 털어 상처를 주면서도 잘 못을 모르는 파렴치한 인간..연끊고 사세요.휘둘리지 마세요.시부와는 가끔 만나면서..상처받았던 지난 일들 다 잊고 씩씩하게 잘 살길 바랍니다.
공감합니다 👍
시동생과 시모님이 어서 정신을
차리고 시동생은 본인 앞가림을
했으면 좋겠네요
공감합니다 👍
시모때문에 시동생은 절대 변할 수 없을것
정말 사악하고 못된 시어미네요
와~ 시동생과 시모는 답이 없는 인간들
꼭 인연 끊어야 할 인간들
쓴이 마음고생많으셨어요 인성 그것 못고처 집니다 갇은여자 끼리 엄마 없이 자라서도 남한태 피해주지 않고 헌명 하게 잘 사는 며느리 를 무슨 콘프러스가 있는지 왜 못잡아먹어 안달인지 쓴이 완전 순절 하시고 마음 편히 사세요
❤
미안한 얘기지만 믿는구석 시모가 있으니 시동생은 감옥
들랑거리다 인생 종치겠네.
사연 잘들었어요.
사연자 시동생은 절대 변하지 않을것으로 보이네요.변하지 못하는것은 시모가 뒤에 있어서 그런겁니다.제가 고교시절 친구 동생이 사고만 치고..결국 폭행으로 감방도 들랑달랑 하던중 출소해서 빈둥빈둥 돌아만 다니더니 갑자기 사라졌었다는군요.알고보니 삼청교육대에 다녀왔었다네요.그뒤
친구 동생은 좀 변화가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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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모자정신차려야겟네요 .아버님이선을잘그어야지요
제일 먼저 시모가 문제네요
무조건 둘째 아들을 받아주면
그 아들 병신 됩니다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어요 다 시모탓입니다 정작 본인은 모르고 있지요 그게 제일 큰 문제 입니다
사연자님 시댁하고 연을 끊으세요 시모도 못되구 막말도 심하게 하고 아이한테도 막말을
하는 사람이 어디에 있나요?
남편이랑 애들이랑 편안하게
살아요 시아버님이랑 가끔씩 교류 하시고 사세요
사람이 할짓이 아닙니다
시어머니하고
연끝고 살아요
골때리는 집구석도 감당할만큼 남편이 능력있고 사랑했나봐요
21빠다. 그리고 제발 제 댓글을 없애지 말아주세요. 제가 이렇게 댓글을 처음 적었던 날을 2022년 12월 중간부터 입니다. 다른 사람이 한것보고 따라한것 뿐인데 왜 제 댓글만 계속 지속적으로 없애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어쨌든 없애지 말아주세요.
얻떳게부모가.큰아들한데과한요구을한답니까.참시모가참비참하네요
쓰니님 그 미친 시에미ㄴ 하고도 인연을 끊으시죠
그것이 정답입니다
글구 사람 인성 변하지 않으니까 기대도 희망도 버리시구요
기냥 남편만 보고 사시는게 쓴님 생활이 행복해질 겁니다
시모요 우찌 이리 자식 잘못 되어가는데도
양아치 자식 케어 하시나요?
큰며눌 님 정말 힘들어도
남편 이 내편 이니 그래도
행복 한겁니다
미달자들 가까이 하지말고
남편. 자식들과 행복 만 하시길 🙏 바랍니다
잘했어요 시부님만 보고 사세요 시모는 바뀌지 않아요
이런 잉여인간들을 도와주라는 그시부모들도 문제네요.무지함이 사람 참힘들게합니다!!?시동생놈이겠지요,그.잘난 부모는 왜
시동생은 그따위로 키웠되요? 그시부모들 참. 무식하군요,
일단 시아버지와 상의해야 할듯 너 나중에 엄청난 일을막으려면....혼자일저지르지마세요
시아버지는 부디 마누라와 이혼했음 좋겠네요
공감합니다 👍
나갖으면시부도안봅니다.뭐그리시댁소식이.궁금해요?똑갖으니살아가는겁니다
시부도부인물들었어요.중간에서듣기좋은
소리만하는.스파이로보이네요
애비가엄하면.자식저정도로.성장못합니다
그시동생은돈을없이하는가난귀신고거짓말귀신이부턴네요이련사람은여의도순보움교회대리고가서예수님믿고하나님자녀가되어오살리에있는굼식기도원데리고사서거기서안수기도도반고찬송하며기도할때살아온가정를회게시기고성령받아야세사람댐니다그려치안고는평생그렁게귀에게잡여서나쁨짓인디도모르고살더자옥으로떨어저요시어머니와시도생은예수님믿고구원받에하나님자녀가되어기도하셔야승리할거고요90이면누구나다이세상떠나이지옥안가고천국갈려면다교회단여야해요ㅡ여의도순복음교회가가장령충만하이거시단이셔어마귀띠어네세요마귀는예수이름만무서워함니다
염불 씨부리는 소리하고 하고있네
그 시에미가 미친거 같군요.아니 요사이 드문드문 그런 시에미장모가 보이는건 ?
아마 사회가 미쳐가고 있는듯......
든은사람도열부나내요.시모가착학을너무하시네요
왜얌전한며느리만잡나요.작은아들휼도아라야지
아무리 남자가 좋아도 전과자 있는 집에 어떻게 결혼할려고 마음 먹는지 좀 이해가 안 되네요.
새어머니은 어때요 머이딴시모가 다있나
시부가 어리석네
사연자 님은 재혼 가정에서 자랐어도,
참된 어른들의 가르침으로
인성이 바른 사람으로 컸는데,
정작 시부모가 키운 시동생은
무엇이 옳고 그른 것인지도 모르는
한심한 인간이 되었군요.
아닌 것을 아니라고
따끔하게 지적하지 않는데,
언제든 자신을 감싸줄 어머니가 있으니까,
시동생도 바뀌지 않는 거라고요.
동서가 왜 시동생 곁을 떠났는지
알 것 같네요.
시아버님도 힘들게 사실 필요가
뭐 있어요?
아내와는 이혼을 해서,
그렇게 사랑해 마지 않는 둘째 아들과
살게끔 하시고,
이제 큰 아들 내외 효도 받으면서,
편안하게 사시는 것이 좋겠군요.
새엄마가..어때서..시모같은사람..인간말쫑입니다....
이혼이답이내
똑똑하지못해서그런것입니다.
또외행만보고.또속았네
한국여자들.참!외모지향형이네그러니.사연자에나오는것아닙니까?
그게 저 사연과 무슨 상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