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건강식으로 평생 살았어요 라면도 안 먹었고 맵고 짜고 기름진 음식도 안 먹었고 운동 매일했고 건강의 아이콘이었는데 암 걸렸어요. 암의 종류는 많고 걸리는 원인도 많기에 먹으면 좋다 나쁘다는 아닌것 같아요. 암 걸린뒤론 맥날도 다니고 튀김도 라면도 오다가다 음료도 마십니다. 세상 건강하고 의사들 예상과 반대로 재발도 안 했어요. 나쁜 음식으로 몰빵하는게 아닌 이상 스트레스나 압박없이 뭐든 잘 먹으면 됩니다. 물도 알카리만 먹을정도로 음식 챙기던 분들 재발한 분도 많아요. 그냥 뭐든 스트레스를 줄이는게 최선입니다.
전 이모가 유방암, 아빠는 폐암으로 투병중이시고 이모도 결혼 안하시고 혼자 계셔서 제가 두분 보호자로 있습니다.두분을 위해 여러가지 알아보고 책도 읽고 공부하던중 열방 약국을 알게 되었어요. 폐암 걸리신 아버지를 기적적으로 상태가 아주 좋아지게 했다는 내용으로 유튜브, 책 등으로 유명?하신 열방약국 약사님께 대면 상담 예약을 해서 찾아갔어요책을 사서 읽었는데 책에 나오는 보조제라는 게 어떤건지 알고싶어서 찾아갔는데요 상담료가 30분에 35만원으로 꽤 비쌉니다. 조직검사지 혈액검사지 등 환자의 상태를 세세하게 다 정리하여갔는데..약사님은 제가 준비하고 간 것에 비해 저를 만날 준비가 안 되있으신 느낌이었어요그 자리에서 자료들 보는 느낌정도로요. 상담 예약대기가 한두달 정도 될만큼 찾는 사람이 많은건 알겠으나 35만원이나 받고 하는 상담이면 약사님도 최소한 자료들을 제대로 미리 보셨어야하지않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고로 약을 구입해도 상담료는 안 빼줍니다. 상담이 끝나고 보조제 리스트를 받았습니다.그리고 약사님께서는 리스트에 있는 약들이 약사들만 구할 수 있는약이다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일반의약품인줄 알았습니다.근데 찾아보니 거의 대부분이 셀메드라는 회사 제품이더라구요. 셀메드는 전략적으로 약국에서만 제품을 살수있도록 한 건강기능식품을 만드는회사인듯해요. 가격도 비싼편이고 환자상태 상관없이 그냥 동일한 약 리스트를 주는것 같아요. 상태의 변화에 따라 약이 달라지나 여쭤보니 그렇지도 않다고 하시더라구요.그리고 더 찾아보니 다 우리가 흔히 아는 비타민 오메가3 베타글루칸 이런것들이었어요. 꼭 셀메드라인으로 비싸게 사서 먹어야하나 생각도 들더라구요. 동일성분 타 회사에서 나오는것도 많으니까요. 암투병을 해본 경험이 있으신분이 암환자의 절박함을 잘 알고 있으신분이 그런 절박함을 이용해 장사를 하신다는게 마음이 씁쓸했습니다.일반 약국도 대략적인 상담하고 영양제정도는 추천도해주시고 하는데 비싼 상담료를 받아가며 건강기능식품을 팔다니요...저도 절박함에 판단력이 흐려졌던 것 같습니다.잘 찾아보면 장삿속이다라는 글이 있었는데 그걸 알아채지 못했네요. 약사님이 말씀하신 내용중에는 분명 저희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 있을것입니다. 맞는 내용을 잘 분별해서 실천한다면 도움이 될거예요. 하지만 상담까지 받아가며 추천제품을 꼭 드실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건강식품을 좋은품질로 만들어서 공급하는 다른 회사도 많이 있습니다. 열방약국 궁금해하시는 분께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제가 받은 보조제 궁금하시면 알려드릴게요. 비싼돈 낸거 생각하니 아까워서 암투병으로 고생하시는 분들과 가족분들과 나누겠습니다. 1.brm 270 2 시아플렉스에프 3. 베타글루칸 4. 액상칼슘 5. 미네랄 죽염 6. 커큐플렉스 7. 유파플렉스 8. 디베롤 9. 티엠플렉스 미량미네랄 10. 아로니아 다해서 한달에 160이 조금 넘더라구요 이 가격에 한번 더 놀랐습니다. 약사님추천대로 셀메드라인 원하시면 셀메드 취급하는 약국 아무데서나 사시면 됩니다. 제가 알기론 어느약국이든 가격동일해요. 아니면 이 성분 영양제 타 회사에서 나온걸로 본인에게 필요한거 사서 드시면 됩니다.
환자 한 사람 돌보기도 힘든데 두 분이나 돌보고 계시다니 얼마나 힘드실까요. 그와중에 그런 약사를 만나서 더 안타깝네요. 비싼 가격과 시간 내셔서 힘들게 다녀오셨을텐데 귀중한 정보를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암 환자는 주위에 없지만 그래도 혹시 몰라서 저장해 뒀어요. 절대 쓸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아버지랑 이모님 꼭 완치하시길 바라고 해밀님도 건강하시길 바랄께요.
저는 3기초 선암 ㅡㅡ22년 8월초 부터 치료받기 시작하여 먹고 싶은것 다먹음 그때 여름이라 요양병원 앞에 편의점가서 얼음냉커피 아이스크림 사다먹고 냉커피는 한번 .하드는 자주 먹음(수박바) 믹스커피 2--3개 하루에 먹음 항암5번 방사27번에 다 낫음 ,,혹이 종격동에 10cm짜리 하나 있어서 의사쌤이 너무 커서 수술못하고 많이 줄여서 수술한다했어요 근데 저는 술없이 다 낫았어요 이렇게 먹어가며 요양병원 음식 세끼 나옴 입맛 없을때 먹기 힘들었으나 억지로 조금씩은 먹음 고추장에 밥도 비벽먹고 영무지가 제일 맛잇었음 사다가 먹음 (편의점) ㅡ요플레도 병원에서 식사때 나와 먹음 그냥 땡기는건 먹었음 빵은 카스테라 먹으라해서 카스테라 .담배도 하루 한갑 피움 .끊기 힘들고 긴장되고 해서 기도할때 수시로 기도했는데 간절하게요 그리고 9월7일에 다 낫아서 퇴원함 현재는 2--3개월마다 검사받으러감 ..퇴원 후 두 번정도 검사했는데 식도에 쪼금 남은 종양이 쪼금씩 줄어들어 있대요 나빠지진 않고 있음 현재도 먹고 싶은것 땡기는건 무조건 맛있게 먹습니다 하루 3--4시간은 산 근처에 가서 따뜻한 햇볕아래 풍욕을 하고 피톤치드 복식호흡을 하면서 높은 등반은 하지 않습닏 그냥 가벼운 산책정도 산에 가서 3시간은 기본임 목적은 신선한 공기 마시러감 ..그날 미세먼지 검색해서 좋은지 나쁜지 확인도함 매일매일 반복해야 몸이 달라짐 ..특히 긍정정으로 살아야함 마음 편안하게 먹고 나는 낫는다 완지한다 반드시 이런 긍정적인 마인드 ..걱정하면 걱정할 일이 생겨버림 ..기도 많이하세요 수시로 명상을 추천합니다 명상은 집이든 산이든 간에 집중이 잘되는 곳에 앉아서 눈감고 명상 하세요 자기최면을 거세요 난 낫는다 내 몸속에 장기들과 대화하세요 고맙고 미안하다 나때문에 하지만 너네들이 좋아하는걸 많이할게 이렇게요
저는 폐암3기 환자였습니다. 1기에서 2기는한달. 3기까지는 또 한달로 진행되었지만 수술후 항암치료후 음식관리와 운동에 매진 했는데 기름끼 있는 음식 매운음식 짠음식 삼가하며 쇠고기 안심 일주일에 150g 섭취 잡곡류와 채소식단과 항 암 치료시 장어 추어탕으로 단백질 섭취와 걷기운동 1시간 근력운동30분을 매일반복하며 폐암후 10년째입니다. 58세 발병하여 퇴직후 지금도 다른 직장에서 제2의 직장생활을 잘 하고 있답니다.😊
안녕하세요! 제 남편이(70세) 5월달에 폐암3.1센치예상 조직검사 종양확정됨. 이번 17, 26 정밀 검사후 6월28일 최종 병기와 암이 어디에 퍼져 있는지 진단됩니다. 님이 쓰신 글 내용중 1기~3기 확정시까지 각각 한달 간격으로 급속히 진행되었다고 해던데, 1기에서 3기까지 병기진행이 급속도로 넘어갔는지요? 너무 두려운 마음에 댓글 남기니 죄송스럽지만 뭐라고 말한마디라도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님의 건강의 행운을 빕니다^^
저도 16년전 유방암2기 진단받고 수술을하고 나름 건강하게 식단관리며 운동하면서 열심히 살앗는데...1년에 한번씩 꼭!정기검진을 받아왓는데 3주전 결과에 뼈전이 척추쪽 등쪽 소견이 보여서 pet ct찍고 7일 결과 기다리고 있는데 3일 동안은 큰 충격으로 아무것도 못하고 우울해 있던중 약사님 유트브보게 되엇어요 좋은 정보 많이 보고 맘이 좀 편해졋어요 16년 전보단 의료기술이 월등이 발전햇으니...이거로나마 위안 삼아보네요~내장기 전이보다 뼈전이는 예후가 좋다하니 앞으로 일도 줄이고 치료에만 전념하려해요!앞으로 유익한 정보좀 많이 올려주셔요 큰 힘이됩니다~
몸에 좋은것만 챙겨먹고 마늘 식초저림도 한햐 한접식 사서 하고 하루두시간 걸으면 모든병이 안온다고 매일걷ㄷ고 몸에 좋은걱만 챙겨먹은 언니가 이번달에 위암4기 진단받았어요 참 안타깝내요 그동안 먹고싶은것 다 먹고 살았으면 조금이라도 덜 억울할텐데 억울해요 저는 요즈음 매일 1시간 반정도 걷던것도 이제는 걷고싶을때 조금 걸어요 여기캐나다도 암환자들 음식가리지 말고 다먹어라고해요 한국에 있는 언니는 가리는게 넘 많았어요 먹고싶은것 다 드시고 사세요 저는 25년되었어요 혈액암인데 태어날때 이미 자기 명을 타고 태어나는것 같으니 다드시고 운동도 적당히 하셔야해요 안먹으면 기운이 딸려서 암과 싸우지를 못해요 암과싸워서 이길려면 다 드셔야해요 ^^
@@yoonjapark2121 한국은 미세먼지 등 이 심해서 암 환자가 인구에 비해서 많은거 같아요. 한국선 암만 무공해 라지만 공기 나쁘고 지하수 오염 되었으면 말짱 도루묵 이지요. 나도 미국시골 만 골라 살아요. 공기 좋구 물 좋은곳에서요.부디 몸조리 더 잘하시고 오래 사세요.
전 지금 이방송을보고 정신이없어졌어요 폐암1기 수술을하고 집에온지 3주 그동안 병원 영양사가가르쳐준대로먹고있었는데 치즈 2장 우유2잔 계란2개 육류계란2개싸이즈만큼 매끼니마다 2쪽씩 글구야채 이렇게먹고 있었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같은소리인지 아산병원에서 퇴원전 식생활 교육에 처방된 소리입니다
유방암에서 뼈에 다발성으로 전이되 현재 항암중인데 다행히 경과가 좋아 일반항암 빼고 표적항암만 하고 있는 중여 죽을 때까지 관리하며 사야하는데 건강한 식단관리가 쉽지 않은게 현실입니다 ㅜㅜ 해독주스 먹다가 소화기능 떨어질땐 먹기가 힘들어 한참동안 안 먹고 있는 중여… 신경써서 먹기는 하는데 가끔 불량식품도 먹습니다^^;; 자기 나름의 방법을 찾는 것도 중요한듯여~ 전 관리하던 걸 못하고 정신적 육체적으로 너무 혹독하게 일하다 급격하게 전이된 경우인데 저희처럼 한번 아팠던 사람들은 무리하게 일하는 건 절대 아닌듯여 다들 조심하시고 꾸준하게 관리하시길여 암에 완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윗분들 말씀처럼 사비사라 막 먹고 사셔도 건강한 분들이 있듯이 이것저것 다 안 먹는다고 암 유전자 있는 사람들의 체질이 바뀌는게 아닙니다. 전 암 걸리기전에 저 약사분처럼 먹었는데 암 걸리고 의사랑 한의사한테 물어봤더니 응~ 그렇게 먹으면 너의 건강이 좋아지지 여성암이랑은 무관해~라고 하셨어요
산에 가세요 등반은 하지 마시고 신선한 공기 피톤치드 매일 3시간 이상 복식호흡 하시고 따뜻한 햇볕 사람없는 곳에서 풍욕도 해보세요 효과 짱이네요 의사들은 산에가라는 애기는 안 하네요 이것도 정답인데 환자 줄어들까 말을 안한느지 인간은 사람은 자연을 등한시에서 암이 발생하는 원인 중에 하나입니다 자연을 가까이 해야 합니다 맨날 컴퓨터에 담배 술 오락 햇빛 멀리하고 불규칙한 식사에 스트레스 ㅡㅡ
2002년 직장암3기 였는데 지금까지 암 재발없이 살고 있습니다. 그 때 같은 병실에 자궁암으로 시한부6개월 받으셨던 할머니가 완치후 / 20년이 지나서 다른 질병으로 같은병실에 함께 있으면서 배운데로 했는데 지금까지 22년 동안 재발은 없었어요. 항암 끝나고는 소고기,돼지고기 아무거나 먹어도 22년동안은 괜찮았어요. 물론 고기는 삶아서 먹습니다.구운고기는 안먹어요. 휴유증은 직장부분을 다 잘라내서 화장실에 자주갑니다. 저의방법은 쑥좌욕입니다.(마른 쑥) 경동시장에 가면1봉지에 만원도 안해요. *30분 훈증,또는 쑥물에 반신욕이요. *콩가루 묻힌 쑥된장국 무채썰어 된장풀어 끊인 콩가루 묻힌 쑥국 *토마토,마늘 올리브유 뽁음. *비트당근 쪄서 주스만듬. *쑥차마시기. 지금도 하고 있는 것들 입니다. 제 경험으로 보면 *쑥만해도 완치할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건강 생각해서 음식도 꾸준히 하고 운동도 하고 있습니다. *삶은 계란. 아침에 마갈아먹기.
케이스 마다 다르다고 봅니다. 저같은 경우는 모유를 먹지못해 태어나자마자부터 우유를 먹고 살았고 50 이 넘은 지금도 하루 400ml 먹고 있어요. 육류는 꼭 먹어야 빈현도 좋아지고 적혈구사이즈도 커지고 근육과 체력도 좋아집니다. 설탕은 잘 먹지 않고 밀가루와 튀김 음식을 먹으면 바로 장에서 방귀가 나옵니다.이렇듯 체질마다 다르니 딱 5가지라고 지정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육류를 안먹은지 15년째인데, 주변에서 영양 부족으로 큰 문제가 생긴다고 했는데 저는 건강에 아무 문제가 없어요. 오히려 지구력이 더 좋아요. 고기 안먹으면 단백질 부족으로 큰일 나는 줄 아는데 아니라는거 저는 확신합니다. 채식하면 몸이 엄청 가벼워 집니다. 유일한 육식은 계란인데, 난각번호 1~2번만 일주일에 1~2개정도 먹구요. 어류는 조금 먹긴해요. 주로 채소와 과일을 먹는데, 커피가 문제네요. 서서히 끊으려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ㅠㅠ 😢
울 와이프 유방암3기 수술 받은후 음식가리지 않고 아무거나 다 먹고 운동열심히 했슴...물론 초창기 녹즢도 해 먹고 남들 좋다는거도 가끔 먹고....20년동안 재발없이 잘 살고 있슴....미국에서 생활했슴. 미국에서 보면 이런주장 아무도 안하고 아무도 안 믿음(물론일부있겠지만) 우리나라 사람만 강조하는거 같음
저런거 다 따져서 먹는거 고르다 스트레스로 더 아프겠네요... 저렇게 안해도 살 사람 오래 살 사람은 다 잘 살고 있다...개인의 경험을 일반화시키는 것도 경게해야 할 일이라 봅니다.. 이게 모두 맞다가 아니라 나는 이렇게 해서 잘 살고 있다 정도 하는게... 물론 어느 방법을 따를지는 개인의 선택이자 본인이 책임질 몫....
유방암 식품영양사의 교육과는 또 다른 얘기라서 이걸 지켜야하는지 궁금해지네요...각 병원마다 의사분마다 다 다른지 모르겠어요...다만, 입원수술했던 분당서울대병원 교육 영양사의 기준은 항암치료 하시는 분들에게 적용하는 듯 했습니다. 너무 야채위주로만 드셔서 체중이 너무 빠지게는 하지 마시고, 맛이 없으면 직화는 안되도 프라이팬에 구워서 드셔도 된다고요.. 저지방 우유도 섭취하라고도 하는데 유튜브의 어떤분은 절대 마시지 말라고도 하시고...헷갈리네요...
림프종 혈액암을 앓았던 동생 치료받고 10년정도 되었고 지금은 건강합니다 암마다 다른건지 사람마다 다른건지 잘은 모르겠으나 서울대병원에서 치료 받았는데 고기니 뭐니 가리지 말고 잘먹으라했고 병원에서 주는 약 말고 따로 건강식품이나 암에 좋다는 약들만은 피하라고 하더라고요 그렇다고 인스턴트 가공식품을 막 먹으라는얘기가 아니라 항암치료한다고 고기를 안먹고 채식만하는 사람들이 많았는지 항암치료중에 주는 책자에 고기 먹으라고 써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항암치료는 정말 힘든 여정인데 먹는거 잘안챙겨드시면 더 이겨내기 힘들어집니다 개인의 선택입니다만 너무 식단에 얽매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물망초-n6f 충분히 이해되는 말씀입니다.주변에서 조기진단으로 병원을 쇼핑하듯 하는 사람 보면 안타깝고 병원가기전에 한번 꼭 읽어보면 좋겠다는 책이라서 말씀드렸고요..개인의 선택이고 양심적 의사도 있고 좋은 사람 만나는 것도 복이겠죠..그런데 개인의 신념이라기 보다 너무 많은 병원이나 의사의 무지와 탐욕이 존재하는 건 현실 같아요....th-cam.com/video/EdHVY0kXLcY/w-d-xo.html 이 영상에 의사의 말한마디는 진짜 충격이에요,,곤도마코토의 시설 좋은 병원 좋아하지 마라 실험대상이되기 쉽다는 말이 떠올랐거든요,,,항암치료중에 먹는 음식도 의사마다 다르니까 개인의 취향과 선택이겠지만 무엇보다 환자 본인이 받는 몸의 느낌이 중요하겠죠...
초건강식으로 평생 살았어요 라면도 안 먹었고 맵고 짜고 기름진 음식도 안 먹었고 운동 매일했고 건강의 아이콘이었는데 암 걸렸어요. 암의 종류는 많고 걸리는 원인도 많기에 먹으면 좋다 나쁘다는 아닌것 같아요. 암 걸린뒤론 맥날도 다니고 튀김도 라면도 오다가다 음료도 마십니다. 세상 건강하고 의사들 예상과 반대로 재발도 안 했어요. 나쁜 음식으로 몰빵하는게 아닌 이상 스트레스나 압박없이 뭐든 잘 먹으면 됩니다. 물도 알카리만 먹을정도로 음식 챙기던 분들 재발한 분도 많아요. 그냥 뭐든 스트레스를 줄이는게 최선입니다.
정확한 말씀이세요~
맞아요 스트레스~~~
공감해요
음식 절제하느라 스트레스 받는게 더 안좋단 생각..
그게 아니라 유전적이기도 하지요 !!
전 이모가 유방암, 아빠는 폐암으로 투병중이시고 이모도 결혼 안하시고 혼자 계셔서 제가 두분 보호자로 있습니다.두분을 위해 여러가지 알아보고 책도 읽고 공부하던중 열방 약국을 알게 되었어요.
폐암 걸리신 아버지를 기적적으로 상태가 아주 좋아지게 했다는 내용으로 유튜브, 책 등으로 유명?하신 열방약국 약사님께 대면 상담 예약을 해서 찾아갔어요책을 사서 읽었는데 책에 나오는 보조제라는 게 어떤건지 알고싶어서 찾아갔는데요 상담료가 30분에 35만원으로 꽤 비쌉니다.
조직검사지 혈액검사지 등 환자의 상태를 세세하게 다 정리하여갔는데..약사님은 제가 준비하고 간 것에 비해 저를 만날 준비가 안 되있으신 느낌이었어요그 자리에서 자료들 보는 느낌정도로요. 상담 예약대기가 한두달 정도 될만큼 찾는 사람이 많은건 알겠으나 35만원이나 받고 하는 상담이면 약사님도 최소한 자료들을 제대로 미리 보셨어야하지않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고로 약을 구입해도 상담료는 안 빼줍니다.
상담이 끝나고 보조제 리스트를 받았습니다.그리고 약사님께서는 리스트에 있는 약들이 약사들만 구할 수 있는약이다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일반의약품인줄 알았습니다.근데 찾아보니 거의 대부분이 셀메드라는 회사 제품이더라구요. 셀메드는 전략적으로 약국에서만 제품을 살수있도록 한 건강기능식품을 만드는회사인듯해요. 가격도 비싼편이고 환자상태 상관없이 그냥 동일한 약 리스트를 주는것 같아요.
상태의 변화에 따라 약이 달라지나 여쭤보니 그렇지도 않다고 하시더라구요.그리고 더 찾아보니 다 우리가 흔히 아는 비타민 오메가3 베타글루칸 이런것들이었어요. 꼭 셀메드라인으로 비싸게 사서 먹어야하나 생각도 들더라구요. 동일성분 타 회사에서 나오는것도 많으니까요.
암투병을 해본 경험이 있으신분이 암환자의 절박함을 잘 알고 있으신분이 그런 절박함을 이용해 장사를 하신다는게 마음이 씁쓸했습니다.일반 약국도 대략적인 상담하고 영양제정도는 추천도해주시고 하는데 비싼 상담료를 받아가며 건강기능식품을 팔다니요...저도 절박함에 판단력이 흐려졌던 것 같습니다.잘 찾아보면 장삿속이다라는 글이 있었는데 그걸 알아채지 못했네요. 약사님이 말씀하신 내용중에는 분명 저희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 있을것입니다. 맞는 내용을 잘 분별해서 실천한다면 도움이 될거예요. 하지만 상담까지 받아가며 추천제품을 꼭 드실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건강식품을 좋은품질로 만들어서 공급하는 다른 회사도 많이 있습니다.
열방약국 궁금해하시는 분께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제가 받은 보조제 궁금하시면 알려드릴게요. 비싼돈 낸거 생각하니 아까워서 암투병으로 고생하시는 분들과 가족분들과 나누겠습니다.
1.brm 270 2 시아플렉스에프 3. 베타글루칸 4. 액상칼슘 5. 미네랄 죽염 6. 커큐플렉스 7. 유파플렉스 8. 디베롤 9. 티엠플렉스 미량미네랄 10. 아로니아
다해서 한달에 160이 조금 넘더라구요 이 가격에 한번 더 놀랐습니다. 약사님추천대로 셀메드라인 원하시면 셀메드 취급하는 약국 아무데서나 사시면 됩니다. 제가 알기론 어느약국이든 가격동일해요. 아니면 이 성분 영양제 타 회사에서 나온걸로 본인에게 필요한거 사서 드시면 됩니다.
댓글보니 안타깝고 참 실망스럽습니다.
아픈사람들에게 도움준다는 미명아래 은근히 장삿속으로 사람을 이용한다면 아픈사람을 더욱 힘들게 하는 것이지요.
세상이 언제면 맑은 하늘처럼 될까요. 답답합니다.
환자 한 사람 돌보기도 힘든데 두 분이나 돌보고 계시다니 얼마나 힘드실까요. 그와중에 그런 약사를 만나서 더 안타깝네요. 비싼 가격과 시간 내셔서 힘들게 다녀오셨을텐데 귀중한 정보를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암 환자는 주위에 없지만 그래도 혹시 몰라서 저장해 뒀어요. 절대 쓸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아버지랑 이모님 꼭 완치하시길 바라고 해밀님도 건강하시길 바랄께요.
❤
정보도 좋지만 상담료는 너무 비싼감이 있어요 물론 영업적으로 ~
보통 약사가 유듀브 하면 거의 약장사 이죠
옛날 시골장에가면 보는 그런 약장사~~
참 대단하시네요 첨부터 믿음이 안가더만 30분 상담료 35만원 진짜 기가막히는 약사군요 많이 파세요
0:42 유리 스테인리스 용기
1:22 브로콜리양배추 국대접 한대접
녹색 유기농동결가루 밥수저 한스푼
보리새싹 케일 등등 돌아가며
삶은 달걀 끝번호1번 1~2개 삶아서
고구마
미니 단호박
저는 3기초 선암 ㅡㅡ22년 8월초 부터 치료받기 시작하여 먹고 싶은것 다먹음 그때 여름이라 요양병원 앞에 편의점가서 얼음냉커피 아이스크림 사다먹고 냉커피는 한번 .하드는 자주 먹음(수박바) 믹스커피 2--3개 하루에 먹음 항암5번 방사27번에 다 낫음 ,,혹이 종격동에 10cm짜리 하나 있어서 의사쌤이 너무 커서 수술못하고 많이 줄여서 수술한다했어요 근데 저는 술없이 다 낫았어요 이렇게 먹어가며 요양병원 음식 세끼 나옴 입맛 없을때 먹기 힘들었으나 억지로 조금씩은 먹음 고추장에 밥도 비벽먹고 영무지가 제일 맛잇었음 사다가 먹음 (편의점) ㅡ요플레도 병원에서 식사때 나와 먹음 그냥 땡기는건 먹었음 빵은 카스테라 먹으라해서 카스테라 .담배도 하루 한갑 피움 .끊기 힘들고 긴장되고 해서 기도할때 수시로 기도했는데 간절하게요 그리고 9월7일에 다 낫아서 퇴원함 현재는 2--3개월마다 검사받으러감 ..퇴원 후 두 번정도 검사했는데 식도에 쪼금 남은 종양이 쪼금씩 줄어들어 있대요 나빠지진 않고 있음 현재도 먹고 싶은것 땡기는건 무조건 맛있게 먹습니다 하루 3--4시간은 산 근처에 가서 따뜻한 햇볕아래 풍욕을 하고 피톤치드 복식호흡을 하면서 높은 등반은 하지 않습닏 그냥 가벼운 산책정도 산에 가서 3시간은 기본임 목적은 신선한 공기 마시러감 ..그날 미세먼지 검색해서 좋은지 나쁜지 확인도함 매일매일 반복해야 몸이 달라짐 ..특히 긍정정으로 살아야함 마음 편안하게 먹고 나는 낫는다 완지한다 반드시 이런 긍정적인 마인드 ..걱정하면 걱정할 일이 생겨버림 ..기도 많이하세요 수시로 명상을 추천합니다 명상은 집이든 산이든 간에 집중이 잘되는 곳에 앉아서 눈감고 명상 하세요 자기최면을 거세요 난 낫는다 내 몸속에 장기들과 대화하세요 고맙고 미안하다 나때문에 하지만 너네들이 좋아하는걸 많이할게 이렇게요
저는 폐암3기 환자였습니다.
1기에서 2기는한달. 3기까지는
또 한달로 진행되었지만 수술후
항암치료후 음식관리와 운동에
매진 했는데 기름끼 있는 음식
매운음식 짠음식 삼가하며
쇠고기 안심 일주일에 150g
섭취 잡곡류와 채소식단과 항
암 치료시 장어 추어탕으로
단백질 섭취와 걷기운동 1시간
근력운동30분을 매일반복하며
폐암후 10년째입니다.
58세 발병하여 퇴직후 지금도
다른 직장에서 제2의
직장생활을 잘 하고 있답니다.😊
페에 관련된 차를 마시세요
맥문동 수세미 대파뿌리 동치미 등등
청계천@@user-Griezman
안녕하세요!
제 남편이(70세)
5월달에 폐암3.1센치예상 조직검사 종양확정됨.
이번 17, 26 정밀 검사후
6월28일 최종 병기와 암이 어디에 퍼져 있는지 진단됩니다.
님이 쓰신 글 내용중
1기~3기 확정시까지
각각 한달 간격으로
급속히 진행되었다고 해던데, 1기에서 3기까지 병기진행이 급속도로 넘어갔는지요?
너무 두려운 마음에 댓글 남기니 죄송스럽지만
뭐라고 말한마디라도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님의 건강의 행운을 빕니다^^
대단하십니다 평창 청국장가루 드셔보세요 청주교 황신부님 운영하는 겁니다
선생님말씀데로할려면금전이많이필요하겟죠 저는폐암3기비엿어요 2020년발견되어서수술불과되어항암1회하고너무힘들어서포기하고두판잡고산지도3년이지낫습니다암에좋타는건꿈도못꾸고입에땡기는데로먹엇습니다쥬스죽염오메가등다필요없고김치를너무좋아해서거의김치하고미역국소고기넣고자주먹엇고생선가끔먹엇습니다 유기농은커녕시장에서파는거계란4등급등 그런데아직도 커지지도않고줄지도않타고합니다 아주건강해졋고단호박은입도않대봣고 밥잘먹고잘장ㅅ니다지금은6개월에한번씨티검사뿐시고약한알않먹어봣습니다 제생각엔비싼유기농필요없고몸이땡기는데로드시는게최고인것같습니다
맞는말씀
상단고정해서 요약정리해서 올려주시면 영상볼때마다 도움될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약사님과 상담 고민중이신분은 그냥 유튜브내용만 참고하시길 추천드려요
상담료도 너무비싸고 삼담해도 결국 건강기능식품 목록 줍니다 사먹으라구요
고기는 냄새난다고 입에도 못대고 나물과 생채소 좋아하시는 우리 시어머니 대장암으로 고생하셨음.
어떤 박사님은 체력이 있어야 암도 이겨낸다고 고기 먹어도 된다고 하고 어떤게 맞는건지
그냥 유전자빨입니다 술하루2병씩먹고 담배2갑씩펴도 건강한사람도 많음
@@지아-d2e 당연하죠 암과 싸우려면 체력이 있어야 하는데요 그래서 너무 살빼려고해도 안좋다네요 고기도 유기농고기먹으면되요 소고기는 국산보다 호주산이 더 좋아요
고기 먹으라고 하셨음
고기아나그 다른문제점이 있으신거아닌가싶은데요
젊었을 떄는 모르죠. 기름진 치킨, 고기에 맥주 실컷 먹고 자도 안 아프고, 뱃살 찌고 여드름 생겨도 괜찮다고 생각해버리죠. 그게 몸의 신호인데 아프지는 않으니까 모르죠.
감사합니다
요즘 해이해져서 초심을 잃고 있는데
각성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시 암선고받고 수술하고 항암이후로 마음가짐을 갖겠습니다
암환자입장에서 뭐가좋다 나쁘다 보다 스트레스없이 먹고싶은거 먹는게 나아요
본인한테 맞는 항암이 있는거죠~ 철저히 지켜도 죽는사람은 죽더라구요 4:37
몽땅쥬스( 사과 토마토 오이 비트 파프리카 샐러리 브로콜리 양배추 ) 물없이 갈아서 죽염을 넣는다 유기농 동결가루 포함
전중증환자인데 모든음식소식으로 먹거 운돈필수로하고 약꼬박챙겨먹다보니 당뇨약 수면제 안먹고도 당도좋고 담도꿀잠자네요
너무 과하지않게 짜고 맵지않게 음식 충분히 섭취하세요 영양제 도움되지만 낳게하는것이 아닙니다 상담료 35만원 넘 비싸네요 아픈사람가지고 장난치는사람 너무 많습니다
와 상담료 35만원 ㄷ ㄷ ; 장사치
암도체질 이라고 봅니다 저희언니는 나물과 야채을 좋아했는데도 유방암어로 돌아가셔서요 그런데 저는 거의 육식을. 하는데도 운동도 만이하고 건강 합니다
한국사람들은 맵고 짜고 시고 달달하고 뜨겁고 차갑고 자극적인것으로 음식을 먹는데요 그것들이 다 잘못된것 같아요 특히 커피가 대한민국에 자리잡은후 아메라는 것이 유행하며 밥처럼 주식이 되어버렸는데 제 개인적인 경험과 생각으로 차가운음식이 사람잡는것같아요 젊은이들 꼭참고로 하셔서 차라리 뜨거운걸로 드실수있도록 습관들여야 삽니다 찬거먹으면 젊어서는 모르지만 40넘어 어느순간에 피곤하여 면역력이 떨어질때 오장육보와 약한부위에 염증들이 암으로 변질될가망이 많은것 같아요 그땐이미 면역력이 떨어져 자가치료가 힘이들때 암으로 변하는듯 꼭 따뜻한거마시고 정 갈증나면 얼음한조각으로 입을 시켜주는게 나을듯ㅋㅋ갠생각입니다
정말 맞습니다
젊은이들 찬거 너무 좋아해요
저는 한여름에도 따뜻한거 먹습니다
잘때는 돌침대 따끈하게 잡니다
환갑지나서도 큰병 아직 없습니다
주변에몸에좋은거 다먹고 안좋다는거 안먹었는데 암걸려서돌아가셨어요
솔직히 저게 맞는건지는잘 모르겠네요
그리고항암할때는 살찔수있는거다먹어야되요 솔직히 항암땜에 안땡기긴하는데 살이너무빠지니 이것저것 가릴여유없어요
항암해서 못 드시고 체중 줄때 뉴케어 드세요 요양원에서 추천해 주던데
유기농새싹 동결가루, 양배추, 당근, 브로콜리, 파프리카, 비트, 케일, 토마토 등을 활용한 녹즙 한잔.. 삶은 달걀 1-2개.콩두유식, 전복, 문어 등 해산물로 단백질 보충. 금지식 : 붉은고기, 가공육, 햄, 소시지, 우유, 요플레, 치즈 등유제품, 설탕과 감미료, 밀가루, 식용유,
금지식품 이라는 자극적인 단어들 때문에 암환자들 더 힘들어 합니다.
적당히 먹고 적당히 운동하고 스트레스 관리만 잘해도 큰병 안걸리고 잘살수 있어요.
왠만하면 댓글 안달려다.
진짜 어이가 없어 댓글 한번 달아봤네요.
맞습니다. 누가 모릅니까? 다 아는 얘기인데 자극적으로 어그로 끌고
맞아요 평생비건인데도 암걸렷고 스트레스엄청받은후 걸림 스트레스없으면 면역성올라서 암세포 파괴 음식때문에 암걸리는거 아닙니다 전부가아닙니다 전술담배도 안해요
직접 암에 걸려보시면 적당히 살았던거
후희 합니다
이분 아버님이 직접겪고 이 약사님도 직접겪으신거 토대로 말씀하시는거같아요 암환자분들은 특별히 더 관리해야되는게맞죠..
살고싶으면 먼들못할까요
@@코코샤넬-p6w 비건이라 하셨는데 혹시 우유 치즈 요거트같은 모든 유제품 포함 밀가루 달걀 시중에 파는 마트 과자도 안드셨나요 어떤걸 주로 드셨나요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요즘 같은 더운날, 냉장고에 야채들 넣어 놓으면 다 썩어 문드러 져요 ㅠ
암 치료에 정답이 있을까요 완치 하시분 생존 하신분 노력을 보고 우리 또한 인간 으로서 할수 있는 최선의 자기만 의 노력을 할 뿐입니다 미국의 의사가 시킨대로 하면 완치 생존 할수 있을까요 의사가 내 명줄을 보장 해주지 않습니다
고기 육류
1. 붉은고기×
2. 우유 유제품×
플레인요구르트등 포함
커피라떼 뚝!
3. 설탕×
감미료×
4. 밀가루×
5. 식용류×
(대용식)
좋은달걀○
콩 두유○
전복○
해산물○
갑상선암도
ㅣㅣㅣ
저도 일본에서 암수술과 항암하고 살아난 사람인데, 병원에선 뭐든 다 먹으라고 특히 고기랑 프로틴을 먹으라고하던데… 이제라도 먹지말아야겟어요. 전 햄이나 소세지같은 가공식품은 완전히 끊엇지만 소고기랑 닭고기는…. 끊기 어렵지만 노력해야겟어요. 에효
저희 엄마도 18년만에 뼈전이
유방암은 완치는 없어요ㅜㅜ
맞습니다 암은 평생 안고 살아야지요
카놀라유.해바라기유는 안좋다는걸 알고있었는데 그 흔한콩기름은 괜찮다들었는데 그럼 아보카도유나올리브유를 사용해야하나요?
들기름 최고좋음 오메가3함량 매우높음 그 다음 참기름임 나물 샐러드에 넣어드삼 올리브유는 오메가6가 대부분임 수입산 팔아먹기위한 광고니 넘어가지 마삼
이거 참 어렵네요
그런데 암 걸릴 사람은
저런 거 안 먹어도
걸려요
저도 16년전 유방암2기 진단받고 수술을하고 나름 건강하게 식단관리며 운동하면서 열심히 살앗는데...1년에 한번씩 꼭!정기검진을 받아왓는데 3주전 결과에 뼈전이 척추쪽 등쪽 소견이 보여서 pet ct찍고 7일 결과 기다리고 있는데 3일 동안은 큰 충격으로 아무것도 못하고 우울해 있던중 약사님 유트브보게 되엇어요 좋은 정보 많이 보고 맘이 좀 편해졋어요 16년 전보단 의료기술이 월등이 발전햇으니...이거로나마 위안 삼아보네요~내장기 전이보다 뼈전이는 예후가 좋다하니 앞으로 일도 줄이고 치료에만 전념하려해요!앞으로 유익한 정보좀 많이 올려주셔요 큰 힘이됩니다~
16년이 지났는데재발전이라니 진짜 유방암은 완치가 없는 암이군요
힘내세요 6개월전 저도17년만에 페 뼈전이요
1년마다 검사했는데 ㅜㅜ
서울대서 맞춤항암 페마라 ,버제니오 복용 암이 절만줄었데요 햇볕을 1시간쬐고 매일 산에 다니고
닭가슴살 시금치 무우 시래기 미역국 황태무국
암 환자가 직장이나 일을 하면안된 다는데요
절대적으로 안정이 중요 하답니다
나도 21년 유방암2기 항암치료 4번 방사선 20번 쉬야되는데 일하니 몸 힘들고 피곤하고 스트레스 일 안하면 안되고 진짜 산속에 가고싶네요 ,
@@윤은숙-t8t ㅡ
한국은 유독 암 걸리면 모두 채식으로 바꾸더군요, 미국닥터 들은 미쳤대요.항암치료가 얼마나 독한건대 고기 즉 프로틴 을 안먹냐구요. 프로틴 을 먹어주어야 독한 항암주사 등을 견딜수 있다고 그냥 먹으래요.
항암 다 끝나고겠죠
@@권은지-b2h
아니예요. 항암치료 를 견뎌야 되니까 단백질 을 꼭 먹어야 된대요.뉴욕에 있는 한국닥터왈. 유독 한인들은 말 을 제일 안듣는대요.왜 고기 를 끝냐구요.얼마나 독한치료 인데~~~ 야채 만 먹곤 견디기 힘들다고 꼭 먹어주어야 한다네요
몸에 좋은것만 챙겨먹고
마늘 식초저림도 한햐 한접식 사서 하고 하루두시간 걸으면 모든병이 안온다고
매일걷ㄷ고 몸에 좋은걱만 챙겨먹은 언니가 이번달에 위암4기 진단받았어요
참 안타깝내요
그동안 먹고싶은것 다 먹고 살았으면 조금이라도 덜 억울할텐데
억울해요
저는 요즈음
매일 1시간 반정도 걷던것도 이제는 걷고싶을때 조금 걸어요
여기캐나다도 암환자들 음식가리지 말고 다먹어라고해요
한국에 있는 언니는 가리는게 넘 많았어요
먹고싶은것 다 드시고 사세요
저는 25년되었어요 혈액암인데
태어날때 이미 자기 명을 타고 태어나는것 같으니 다드시고 운동도 적당히 하셔야해요
안먹으면 기운이 딸려서 암과 싸우지를 못해요
암과싸워서 이길려면 다 드셔야해요 ^^
@@yoonjapark2121
한국은 미세먼지 등 이 심해서 암 환자가 인구에 비해서 많은거 같아요.
한국선 암만 무공해 라지만 공기 나쁘고 지하수 오염 되었으면 말짱 도루묵 이지요. 나도 미국시골 만 골라 살아요. 공기 좋구 물 좋은곳에서요.부디 몸조리 더 잘하시고 오래 사세요.
@@yoonjapark2121 언니께서 국가건강검진을 제때 안하셨나보네요 위암4기에발견되셨다니...안타깝습니다.
약사님 건강하신 표정이 너무 이뻐서
내용도 그렇게 표정처럼 명확하고 온순하게
잘들립니다.일반주부로서 60대입니다.
진리중에 더욱 감사한게, 식단변화로 인해 몸속
수치들이 그렇게 금방금방 바뀔정도로
우리몸이 정직하단 말씀,너무 소중했어요.감사!!
@주님의십자가😅
어차피 한번살다 가는 인생 왜 이리 복잡한지ㅠ
그냥 대충 입에 맞는거 즐거운 마음으로 먹구 살자구요~^^
어차피 1번은 어떤 암이든 어떤 병이든 걸려 살다 갈 인생들입니다~~~
당신이나~
ㅋㅋ 병원에 암으로 고통받는 환자옆에
하루만있어봐요
그런말이나오나...
한심하네요
건강한 사람은 아픈 사람 고통을 알수없다...지옥 넘나드는 고통을
아파보면 정신번쩍듬 그리고 내가족한테 신세지고싶지않음ㅜ
백신이 암의 핵심 원인입니다
유기농 동결분말도 먹어보니
가려움 피부트러블이 생기더라구요
자기체질에 맞는것으로 먹어야
할듯해요
맨처음에는 가렵다가 나중에 괜찮아져요.
독성이 나오는중이예요.
@@신예정-y1r 동결분말 기계에 특정 알러지유발 식품잔존물이 섞여서 그래요
@@young-my4zu
분말제품들은 섭취하지 마세요
가공식품들은 절대 깨끗한게 아닙니다
특히 절삭기에서 미세한 쇳가루가 검출됩니다 생식을 하세요
나이들어보니 매일 마시는 물이 중요합디다
녹차가 위에는 자극적이라 피하고
볶은 구기자ㆍ볶은 돼지감자 등을
세라믹 내솥 슬로우쿠커에 끓여 마시니 너무 부드럽고 맛도 좋습니다
저는 외출시에도 물을 늘 챙기는데
생수병이 일주일에 1.5리터짜리 9개가 나옵디다
암은 유전,스트레가가 제일 크다
49년동안 라면만 먹고 92세까지 사신 할아버지
담배,술 100살까지 하신 마신 할머니
그냥 건강은 타고나야함
동결건조한 파우다는 가능하면 피하세요.
보존제 (아황산염 ) 가 대부분 들어갑니다. 견과류도 대부분 이것이 들어가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파는 잣까지도 이것이 들어 있어요.
호도 까 놓은것도 대부분 보존제 들어가요. 먹지 마세요. 들깨가루도 들어가요.
그래서 제 가 가려움증이 생겼나봐요
견과류는 씻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가슴에서 진물이 심해서 도움 받고자 영상 잘 보았습니다.
내가 먹는 음식이 내몸을 말한다!!! 하더니 그말 맞네요.
전 지금 이방송을보고
정신이없어졌어요
폐암1기 수술을하고 집에온지 3주
그동안 병원 영양사가가르쳐준대로먹고있었는데
치즈 2장 우유2잔
계란2개
육류계란2개싸이즈만큼
매끼니마다 2쪽씩
글구야채
이렇게먹고 있었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같은소리인지
아산병원에서
퇴원전 식생활 교육에
처방된 소리입니다
6:45 정답, 필수아미노산 - 퀴노아 단백질 걱정no
유방암에서 뼈에 다발성으로 전이되 현재 항암중인데 다행히 경과가 좋아 일반항암 빼고 표적항암만 하고 있는 중여
죽을 때까지 관리하며 사야하는데 건강한 식단관리가 쉽지 않은게 현실입니다 ㅜㅜ
해독주스 먹다가 소화기능 떨어질땐 먹기가 힘들어 한참동안 안 먹고 있는 중여…
신경써서 먹기는 하는데 가끔 불량식품도 먹습니다^^;;
자기 나름의 방법을 찾는 것도 중요한듯여~
전 관리하던 걸 못하고 정신적 육체적으로 너무 혹독하게 일하다 급격하게 전이된 경우인데 저희처럼 한번 아팠던 사람들은 무리하게 일하는 건 절대 아닌듯여
다들 조심하시고 꾸준하게 관리하시길여
암에 완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암은.먹는거보다.스트레스을.받지.말아야.합니다
건강 관리를 위해 기인천광을 검색해보세요.
평소대로 먹고 양배추즙 마시세요
제 친할아버지 101세, 외할아버지 96세신데 아직도 건강하심...고기도 잘 드시고 운동도 자주하시고....적당히 먹으면 아무문제 없어요.....이런 유튜브가 정답은 아니니
먹는 즐거움까지 포기하며 살지는 마세요.
사바사입니다
저 아는분은 믹스커피 단거 고기 좋아하시고 당뇨고지혈증 다왔어여 할아버지분이 원체 건강한체질이신듯요
타고난 유전자는 못이겨요...
케바케
두분은 유전적으로 건강한겁니다
담배 3갑씩 펴도 폐에 문제 없는 경우처럼
한두분의 사례를 전체로 확대하지 마세요
진짜 조심해서 먹어야 할 사람이 헷갈릴 수 있읍니다
윗분들 말씀처럼 사비사라 막 먹고 사셔도 건강한 분들이 있듯이 이것저것 다 안 먹는다고 암 유전자 있는 사람들의 체질이 바뀌는게 아닙니다. 전 암 걸리기전에 저 약사분처럼 먹었는데 암 걸리고 의사랑 한의사한테 물어봤더니 응~ 그렇게 먹으면 너의 건강이 좋아지지 여성암이랑은 무관해~라고 하셨어요
@@user-gy8iz6xk6y그럼 의사랑 한의사는 뭐라던가요? 건강한 섭생은 무관하고 타고난거야~ㅎ
이러던가요?ㅋㅋ
산에 가세요 등반은 하지 마시고 신선한 공기 피톤치드 매일 3시간 이상 복식호흡 하시고 따뜻한 햇볕 사람없는 곳에서 풍욕도 해보세요 효과 짱이네요 의사들은 산에가라는 애기는 안 하네요 이것도 정답인데 환자 줄어들까 말을 안한느지 인간은 사람은 자연을 등한시에서 암이 발생하는 원인 중에 하나입니다 자연을 가까이 해야 합니다 맨날 컴퓨터에 담배 술 오락 햇빛 멀리하고 불규칙한 식사에 스트레스 ㅡㅡ
2002년 직장암3기 였는데
지금까지 암 재발없이 살고 있습니다.
그 때 같은 병실에 자궁암으로
시한부6개월 받으셨던 할머니가 완치후 / 20년이 지나서 다른 질병으로 같은병실에 함께 있으면서 배운데로 했는데
지금까지 22년 동안 재발은 없었어요.
항암 끝나고는 소고기,돼지고기 아무거나 먹어도 22년동안은 괜찮았어요.
물론 고기는 삶아서 먹습니다.구운고기는 안먹어요. 휴유증은
직장부분을 다 잘라내서 화장실에 자주갑니다.
저의방법은 쑥좌욕입니다.(마른 쑥)
경동시장에 가면1봉지에 만원도 안해요.
*30분 훈증,또는 쑥물에 반신욕이요.
*콩가루 묻힌 쑥된장국
무채썰어 된장풀어 끊인 콩가루 묻힌 쑥국
*토마토,마늘 올리브유 뽁음.
*비트당근 쪄서 주스만듬.
*쑥차마시기.
지금도 하고 있는 것들 입니다.
제 경험으로 보면 *쑥만해도 완치할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건강 생각해서 음식도 꾸준히 하고 운동도 하고 있습니다.
*삶은 계란. 아침에 마갈아먹기.
쑥차 어디서 구입하나요? 가루쑥차인가요?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정보 넘 좋아요
바쁘게살다 보니 머릿속에서 잊혀져가는데 또 한번 생각하게 해주네요 감사합니다
연 낙좀 주세요
금지식품ㅡ1붉은고기 ㆍ2.우유제품ㆍ3.설탕(감미료포함)ㆍ4.밀가루ㆍ5.식용유
붉지않은고기가잇나요?소고기??
고기먹지말라는뜻?
금지식품 = 붉은고기, 가공육,햄,소시지, 우유들어간 제품[치즈,요구르트 포함],설탕,밀가루,식용유 ===이렇게 절대 먹으면 안 됩니다.
@@정란이u21 ㅋㅋ 그럼 그렇게 사세요
@@Yon_son550
그래요
이렇게살거니 님도그러게 사세요
저거포함 술끊고 주사피부염이 나았습니다
베지밀도 우유제품인가요?
@@앵커맨-y3e 베지밀은 콩임..다만 가공식품이지않음??
직접 콩물 만들어 먹어도맛있음.
케이스 마다 다르다고 봅니다. 저같은 경우는 모유를 먹지못해 태어나자마자부터 우유를 먹고 살았고 50 이 넘은 지금도 하루 400ml 먹고 있어요. 육류는 꼭 먹어야 빈현도 좋아지고 적혈구사이즈도 커지고 근육과 체력도 좋아집니다. 설탕은 잘 먹지 않고 밀가루와 튀김 음식을 먹으면 바로 장에서 방귀가 나옵니다.이렇듯 체질마다 다르니 딱 5가지라고 지정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고기도 적당이 먹고 채소도 먹는게 좋은것 같아요
육류를 안먹은지 15년째인데, 주변에서 영양 부족으로 큰 문제가 생긴다고 했는데 저는 건강에 아무 문제가 없어요. 오히려 지구력이 더 좋아요. 고기 안먹으면 단백질 부족으로 큰일 나는 줄 아는데 아니라는거 저는 확신합니다. 채식하면 몸이 엄청 가벼워 집니다. 유일한 육식은 계란인데, 난각번호 1~2번만 일주일에 1~2개정도 먹구요. 어류는 조금 먹긴해요. 주로 채소와 과일을 먹는데, 커피가 문제네요. 서서히 끊으려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ㅠㅠ 😢
육식하시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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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은 어느정도 드시나요?
@@졸던마이클 생선도 거의 안먹습니다. 1~2달에 한번정도...먹습니다.
@@주아니-j1q 육류에 단백질이 많다고한거는 의사들이나 과학자, 식품영양학자들이죠. 채소에도 단백질이 있지만 우리나라가 못살때는 채소는 늘 먹는거니까 신경도 안쓰고, 평소 귀해서 먹기 힘든 육류에 귀가 솔짓해 진거죠. 육류에 단백질이 많은건 사실이긴 하죠.
울 와이프 유방암3기 수술 받은후 음식가리지 않고 아무거나 다 먹고 운동열심히 했슴...물론 초창기 녹즢도 해 먹고 남들 좋다는거도 가끔 먹고....20년동안 재발없이 잘 살고 있슴....미국에서 생활했슴. 미국에서 보면 이런주장 아무도 안하고 아무도 안 믿음(물론일부있겠지만) 우리나라 사람만 강조하는거 같음
저도 유방암 환자입니다
다들 돈벌이용 같아요
처음 3년 정도 음식 가리면서 오히려 면역도 떨어져 대상포진도 걸리고 결국 고기 우유 계란 과자 아무거나 매일 먹고 건강해져 5년이 지나갔네요 제 생각엔 골고루가 정답인듯 그리고 더중요한 운동. 끝.
평소대로 먹고
살짝 데친 양배추즙 마시세요
암환자에게 굳이 우유를 권하지는 않지만 우유에 IGF-1이 우려할정도로 들어있지는 않습니다.
설사 소량 우유에 들어있다고 해도 IGF-1은 먹으면 위산에 의해 소화되어 아미노산으로 분해됩니다.
당뇨환자에 쓰는 인슐린이 먹는약이 개발되지 못하고 주사로 맞는 이유입니다.
선생님!
저도 2004년도에 유방암수술을 했답니다..
지금영상보면서 그때 힘들었던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완쾌됬지만 그땐정말 힘들었습니다~~
다시는 돌아보고싶지않은 그때 아유 힘들고 정말생각하고싶지않아요
유방 환우님들 힘내십시요~
몇기 였나요?
모든 환우들 화이팅!
어떻게 관리하셨나요?
먼저 삶의 스트레스가 원인 아닐까요.
맞습니다
@@allnationspharmacy스트레스 안 받은 방법이 있나요
저도 무조건 정제된 제품, 이것저것 좋은 원료는 다 들어갔다하는 제품들 먹다가 스파글루칸으로 바꿨습니다.
자연에 가깝게 섭취하는 것
건강할때 건강을 챙기는 것
절대적인 식단은 하지 않는 것
3가지는 꼭 지키고 있습니다.
김의신 미국최고의 의사 11차례 수상받은 암박사님이 방송에나와서 하는말씀은 육식을 꼭 먹어야 한다는데 정반대로 말씀 하니 누구밀이 맛나요 정말 의사들의 처방이 이렇게 상반되니 놀라게 되네요
붉은 고기 .유제품. 밀가루.설탕.식용류
암환자 고기 안먹으면 못버틴다
채소만 먹으면 맥못추고 힘듬
고기 가리지 말고 먹어라
제가 아는 분이 전복과 장어 양식한 분들 거의
암 걸렸다고 하던데요
다른 부분은 다 동의해요 그런데 요쿠르트는 만들어 먹어요 장건강 때문에
저도 10년 넘었는데 건강해요 친구들은 거의 갔는데 식단조정을 못하고 육식 때문같아요
전복 장어 몸에 좋은줄알고 있었는데 ,ㅜ 비싸서 못사먹었지요
장어 전복 양식장 에서 키운건 항생제
많이 사용하지 않는가요?
날채소는 독이될수있답니다ㆍ
캐바캐인데
이게 정답인듯 이런거 맹신하심 안되요
골고루드시고 운동운동
아무리 좋은식재료라해도
땅이오염되고 빗물이오염되고
이런걸로 따지자면 끝도없는 스트레스가된답니다ㆍㆍ
저런거 다 따져서 먹는거 고르다 스트레스로 더 아프겠네요... 저렇게 안해도 살 사람 오래 살 사람은 다 잘 살고 있다...개인의 경험을 일반화시키는 것도 경게해야 할 일이라 봅니다.. 이게 모두 맞다가 아니라 나는 이렇게 해서 잘 살고 있다 정도 하는게... 물론 어느 방법을 따를지는 개인의 선택이자 본인이 책임질 몫....
스태비아 설탕대신 먹으면
안되나요?
꼭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생님 쓰시는 믹서기 알수 있을까요?😊
계란은 암치료에 해롭지 않은가요. 계란도 육류에 속하고 홀몬제도 섞여 있을수 있는데 1등급 계란은 암치료에 괜찮은가 보내요.ㅡ
1등급이 아니고 난각 번호 1번란입니다. 계란 표면에 마지막 숫자가 1~4까지 있는데 1번란은 자연 방사 계란으로 옛날 방식으로 키운 닭의 계란입니다. 뒤로 갈수록(3or4번란, 특히 4번란)계란의 질이 낮은 계란입니다.
선생님 좋은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잘 갈리는 믹서기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김치종류는 많이 먹어도 되나요?
제가 모든김치는 다 좋아하거든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 식품 조심하세요..다시마 명태 고등어.. 지금도 세슘 미량이. 검출되고 잇는중이예요😭😭
이것저것 따지면 먹을것 없음
씨앗오메가 제품 공유해주시면 안될까요? 믹서기도 좋은거 추천부탁드려요
붉은육류,유제품,설탕,밀가루,식용유를 금지하고,
삶거나 쪄서 먹는다
아예먹음 안되나요?무슨 낙으로살지 ㅜ
배달용기가 전자렌지 사용가능한 용기라해도 분명 환경호르몬이 있는거겠죠? ㅜㅜ
책 오늘 주문했어요..꼼꼼히 읽어볼께요
붉은 고기의 헴 철분이 암 성장을 도우면... 철분이 많이 함유된 야채와는 어떤 차이가 있는걸까요??
통밀이나 호밀은 어때요 현미도 궁금합니다
좋습니다
엄청좋은거~!
5년전 원발성말기암ㅡ진단받고
살아오고있는 사람으로써
진단받고 항암2년6개월 완주하면서
항암기간동안 유지해온 식사목록
매끼마다 죽.계란찜.소고기스프.떡갈비산적
누릉지
요렇게 항암완주까지 먹고치료하며
살아왓고
김치등등 생채소있는음식은
항암완주후 1년후부터
먹고있습니다
항암때는 생채소 먹으면 안되나요?
자연식물식 식단이랑 유사하네요.. 선조들의 식단이 결국은 정답이었습니다.
저는 해물과 달걀은 섭취하는 식단입니다
그러게요 정말 공감합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한 100세!! 화이팅입니다 ❤
어릴때 먹던 증명된 자연식이 건강식
생수 채소 과일 행구고 소주 식초물에 담궈서
시골 밥상, 전통식이 좋아요
건강검진 해보면 집밥을 전통식으로 시골밥상으로 먹었을때 모든 수치가 좋아지더라구요.
옛날분들 60 넘기기 힘들었습니다~
약사님 가급적 안먹으면 물론 좋겠지만 부득이 계란후라이라든지 오일이 필요할때는 식용유 대체로 올리브유 사용하는건 어떤가요?
영상 감사합니다
@@wisikahn 코코넛 오일은 포화지방이 많지 않나요?
모든음식에 아보카도로
바꿧어요.기름이혈관을
막히게한다네요.
낮은 온도에 하시면 된다네요 저도 매일 계란후라이 올리브유에 낮은온도로 해먹습니다
@주님의십자가 채널에 애기 영상이랑 애기 명의의 통장 찍어서 올리고, 진짜인지 아닌지 판별할 수 있게 증빙하세요
@@user-xi1gm7oq4i
애기는 누가 돌보고요ㆍ
약식동원. 약과음식은 그 근원이 같아요.
좋은 건강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8가지 씨앗 소개 부탁드립니다.
쪄서먹어요야채 채소 먹고
유산 소 나가서동네
한바퀴 쑥국 맑게저염
밥은 조금
약사님~~
영상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야채를 갈아 드시는 이유가 있나요?
갈면 영양소 파괴도 되고 안좋다고 알고 있어서요....
좋은정보 넘 감사합니다
메모해서 벽에 붙여놔야겠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성경구약레위기를 읽다가보니 고기의 피와기름을.먹음 안좋겠구나 짐작하게 되어요
유방암 식품영양사의 교육과는 또 다른 얘기라서 이걸 지켜야하는지 궁금해지네요...각 병원마다 의사분마다 다 다른지 모르겠어요...다만, 입원수술했던 분당서울대병원 교육 영양사의 기준은 항암치료 하시는 분들에게 적용하는 듯 했습니다. 너무 야채위주로만 드셔서 체중이 너무 빠지게는 하지 마시고, 맛이 없으면 직화는 안되도 프라이팬에 구워서 드셔도 된다고요.. 저지방 우유도 섭취하라고도 하는데 유튜브의 어떤분은 절대 마시지 말라고도 하시고...헷갈리네요...
생선을 찌거나 삶는건 어떠나요? 김치 깍두기 된장국 같은 한식 반찬도 드셨나요?
좋지요. 한식위주로 식사합니자
선생님 정말 중요한 정보들 고맙습니다 ㅡ 제가 유제품은 안먹는데 산양유는 조금씩 먹거든요, 변비 단백질 소화 등의 이유로ㅡ이것도 금해야 할까요?
우유는 금지ᆢ항생제 성장호르몬 투여ᆢ 산양도 우리에 가두어 키움ᆢ
우유보단 플레인요거트 먹으세요
1번 달걀. 식용유 최악. 혈당 체크.
중성지방 수치.
살려면 식사를 바꾸어야 한다.
금기 식단; 붉은 고기, 가공식품, 우유, 치즈, 요플레, 설탕, 감미료, 밀가루, 식용유.
좋은 음식: 적절한 해산물(전복), 달걀, 두부 , 콩갈아 두유.
인간의 장기는 초 육식 동물의 그것 이라고 합니다. 식물성 식용유 정제 탄수화물 액상과당 등 식물기반 음식물은 인체에 유해하다는게 최신의학 정보라고 합니다만....
선생님 물없이 갈리는 믹서기 링크좀 주세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떠먹는 플레인 요구르트, 마시는 비피더스 종류도 안되겠죠~ㅠㅠ
유방암 환자 입니다
3년이 넘었어요.
목초먹인 버터 는 안되나요?
먹고있는데 이강의듣고놀라잡아졌습니다
근데 듣다보니.너무 스트레스입니다 ㅜㅜ;;;
결국 먹을게 없다는거네요.
근데 말씀하시는게 모든 암환자에게 100퍼효과보는건가요?
치즈를 좋아해서 우리나라 치즈가아니고 종주국의 치즈 롯데백화점가서 사서먹는데 안좋은것일까요
음식은 가리지 말고 잘 먹는게 더 중요합니다. 암에 좋은 음식 나쁜 음식은 특별히 없습니다.
본인에게 맞는 음식 잘 먹으면 됩니다.
프로바이오틱 음료는 어때요? 그거 먹으면 대변이 부드러게 숭풍숭풍 나오거든요 ㅋㅋㅋ
림프종 혈액암을 앓았던 동생 치료받고 10년정도 되었고 지금은 건강합니다
암마다 다른건지 사람마다 다른건지 잘은 모르겠으나
서울대병원에서 치료 받았는데 고기니 뭐니 가리지 말고 잘먹으라했고 병원에서 주는 약 말고 따로 건강식품이나 암에 좋다는 약들만은 피하라고 하더라고요 그렇다고 인스턴트 가공식품을 막 먹으라는얘기가 아니라 항암치료한다고 고기를 안먹고 채식만하는 사람들이 많았는지 항암치료중에 주는 책자에 고기 먹으라고 써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항암치료는 정말 힘든 여정인데 먹는거 잘안챙겨드시면 더 이겨내기 힘들어집니다 개인의 선택입니다만 너무 식단에 얽매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곤도마코토의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꼭 보시고 황성수박사의 생채식 영상 많이 올라있으니 쭈욱 보시기 권해드립니다..암에 대해 고혈압에 대해 온갖 성인병에 대해 수많은 임상경험으로 설명하니까 논리적으로 깊이 이해하실겁니다.
@@elley12 개인의 신념은 존중합니다만 저는 병원에서 항암치료를 받는중에 너무 많은 제약에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물망초-n6f 충분히 이해되는 말씀입니다.주변에서 조기진단으로 병원을 쇼핑하듯 하는 사람 보면 안타깝고 병원가기전에 한번 꼭 읽어보면 좋겠다는 책이라서 말씀드렸고요..개인의 선택이고 양심적 의사도 있고 좋은 사람 만나는 것도 복이겠죠..그런데 개인의 신념이라기 보다 너무 많은 병원이나 의사의 무지와 탐욕이 존재하는 건 현실 같아요....th-cam.com/video/EdHVY0kXLcY/w-d-xo.html 이 영상에 의사의 말한마디는 진짜 충격이에요,,곤도마코토의 시설 좋은 병원 좋아하지 마라 실험대상이되기 쉽다는 말이 떠올랐거든요,,,항암치료중에 먹는 음식도 의사마다 다르니까 개인의 취향과 선택이겠지만 무엇보다 환자 본인이 받는 몸의 느낌이 중요하겠죠...
맞아요 사람마다다르기때문이죠
붉은 고기, 즉 소고기, 돼지고기는 좋지 않습니다.
선생님
8 가지 씨앗오일 구매 하려면 뭐라고 쳐야 나오나요?
설탕을 금하라고 하는 얘기는 많은데
왜 안 좋은지
논문이나 임상결과 알려 주실수 있나요?
뭘 먹든 개인이 판단하고 책임도 개인이 져야 할 거에요
믹서기는 고가의 사양을 선택하면 됩니다. 20만원 이상대 제품
정보 고맙습니다. 저희 누님도 암투병 중이신데 알려드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선생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씨앗기름 5가지가 궁금 합니다 방법과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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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달걀은 이마트24 편의점에 1등급 달걀 있어요
1등급 달걀하고 난각번호 1번은 다른거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