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시티는 2000 명작인게 단순명료하고 직관적이여서 재미있음 특히 시민들이 순둥해서 클릭 몇번이면 문제해결되어 뿌듯함 3000 이나 4 같은 경우 복잡해지기 시작하는데 특히 시도때도 없이 시민들 요구사항도 끝이없고 하나 하나 해결하면 다른불만들이 쌓이고 이런식의 시스템이 반복되는 구조로 플레이어는 게임의 재미와 성취감은 사라지고 스트레스만 쌓이게됨 결국 게임은 재미가 있어야 오래하는데 스트레스만 받다보면 그냥 안하고 다른 대체제를 찾게됨
시뮬레이션 게임... 도시 건설과 운영이 조화된 게임은 심시티 2000이 가장 적당했다는 기억이 납니다. 그래픽도 픽셀 특유의 맛이 가장 좋았었죠. 허나 맵의 규모가 늘 아쉬웠는데 테오타운이라는 게임이 그 갈증을 채워주었습니다. 스팀에도 모바일에도 있고 여러가지 추가 기능을 살펴보는 맛도 즐거웠죠. 아예 규모를 줄인 게임들 중엔 은근히 괜찮은 게임들도 있는데 그 중에서 타운즈멘도 맘에 들었습니다.
@@jayD8950 그러게요 제가 2700으로 업글하고 한 1~2년 있다가 제가 당시에 영상작업을 막 배울 시기인데 이때만해도 멀티코어는 딴나라 얘기고 영상작업은 고클럭 멀티스레드가 좋다고 해서 프레스캇 531로 바꿨던 기억이 있는데 얘만해도 뻥클럭이긴 했어도 3기가대였거든요. .
심시티2000부터 시작해서 재밌게 했고 심4는 정말 미친듯이 한거 같은데, 심5가 망하면서 심시티 시리즈가 막을 내린게 참 아쉬웠어요. 다행히 시스카가 시티 빌더 장르의 메인스트림을 이어나갔고 유저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줬죠. 이제 곧 출시될 시스카2는 진짜 정말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요구사양이...생각보다 좀 많이 높네요...
초글링 때 사촌형 집에서 심시티 2000을 처음보고 충격을 먹었던 기억 삼국지6, 워크2나 롤코보다 심시티 3000을 더 많이 했던 기억 큰 맵에 재미와 다양한 탈 것의 재미를 느꼈던 심시티 4의 기억 첫 사회생활을 하며 개같이 굴러 힘들었던 심신을 달래주었던 심시티 5의 기억 현질에 미치게 만들었던 심시티 빌드잇까지 심시티는 심즈와 함께 가장 오래 즐겼던 게임 시리즈 중 하나였고 OST 하나하나도 지금 찾아듣고 있습니다. 물론 시티즈도 1천시간 가까이 즐기면서 많은 추억과 재미를 느꼈지만 어린시절부터 즐겨왔던 심시티의 기억을 이기지는 못하네요.. 시티즈 스카이라인 2를 같이 기다리고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맥시스 스튜디오가 부활하여 심시티 6를 만드는 그날이 오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나는 심시티부터 하던 유져인데.... 도시 건설은 역시...시티즈스카이라인..... 나는 2도 구입해서 하고있습니다... 맵이 좀 많았으면 하네요.....^^:: 창작 모드도 있긴하지만...... 그리고 업데이트때 보조금이 없어지는 바람에....아하..^^::: 파산을 걱정하면서...게임하는...
심시티4가 제일좋았던 시스템은 위성지형을 그대로 접목시켜 플레이할수 있었던거 지형편집의 자유도 또한 좋아서 수많은 지형이 유저들 사이에서 거래도 된걸보면 지금까지 이런걸 유지 했다면 심시티가 모바일로 가는 일은 없었을거라 봅니다 유저의말은 무시하고 새로운 것만 찾아서 욕도 많이먹었죠 시뮬레이션 유저들은 대부분 새로운것보다 게임내 자유도가 얼마나 잘표현되고 구현될수 있는지가 더관심이 있는데 말이죠 예전 심시티5 나오기전 유저간담회라고 해야하나? 간적이 있는데 90프로가까이 플레이어가 어디까지 ...자유롭게... 현실성을 구현할수 있는가가 제일 관심있는 항목으로 조사된적도 있죠 아직까지도 아쉬운 마음이있어 50이 되어가는 와중에 주저리 주저리 적어봤네요 아들이 시티즈를 좋아해서 그림도 그려가면서 하고있는데 솔직히 심시티4보다는 못하다 생각이드네요 ㅎㅎ
심시티 만든 윌라이트는 정말 천재적이었어요. 단지 악마같은 ea에 영혼을 판게 아쉬움😢 ea에게 인수된 게임회사는 다 졸작이 되어 폭망했기에 정말 악명높음. 제일 화나는게 맥시스가 만든 심즈가 폭망한게 안타까움. 심즈 2까지는 괜찮았는데 3부터 발전없고 dlc팔이만 하고 있음. 또 최적화도 엄청 구려서 도저히 못할 수준임. 시티즈 스카이 러인을 처음 본순간. 바로 이거야하며 dlc까지 다 구매하고 왜 엑스박스용으로 샀지? 하며 플스5버전으로 또 구매함 ㅋㅋ 암튼 상당히 재미있는 도신건설게임인데 건축학과둘에 도시계획 연구발표로 심시티를 세미나때 발표하는건 유명한 일화임 실제 어느 도시에선 심시티로 도시 계획 건설하고 그랬어요. 스카이 라인2 며칠전에 출시해서 다들 즐기는데 2탄도 아주 잘만들었고 심시티 향수를 제제로 자극합니다. 그래도 심시티가 다시 돌아와 줬으면 하는 바램도 있어요
아오 시티즈 스카이라인 ㅋㅋㅋ 진짜 게임은 솔직히 적절하게 잘 만들긴 했음 근데 DLC 진짜 레전드 DLC 가격면 43만원임 ㅋㅋㅋ 뭐 이쪽으로 더 유명한 철도시뮬레이터? 인가 뭔가는 다하면 몇백만원이 넘는거 같던데 역설사 이ㅅㄲ들 솔직히 DLC로만 보면 진짜 욕나오긴함 가격이 싼것도 아니고 할인 안할때 사면 본편+DLC 포함 50만원돈 ㅋㅋㅋ
싸우고 도망가고 시끄러운 게임들만 하다가 잔잔한 음악이 나오면서 편하게 하던 심시티. 그당시 개인적으로 힐링게임이었음
BGM도 좋았고 지하배관 하러들어가면 뭔가 물꿀렁하는소리가 좋더라고요 ㅋㅋㅋㅋ
늦은 밤이나 새벽 조용한 시간에 조용한 음악이나 유툽 방송 틀어놓고 도시 하나하나 만들고 있으면 진짜 힐링... 시티즈 진짜 매일 같이 즐기다가 한 반년 정도 쉬었는데 시티즈 2 빨리 해보고 싶네요 ㅠㅠ
이거지.. 맥주 한캔 까놓고 맛있는거 먹으면서 하면 그만한 힐링이 없다고
유튜브 영상 배경음악으로 활용하는게 저뿐만이 아니었네요..ㅎㅎ 전 삼프로 켜놓고 게임하는데ㅋㅋ TV도 요즘엔 폰할때 배경음악으로 쓴다는데.. 사람 다 비슷한듯.
심시티는 2000 명작인게 단순명료하고 직관적이여서
재미있음 특히 시민들이 순둥해서
클릭 몇번이면 문제해결되어 뿌듯함
3000 이나 4 같은 경우 복잡해지기
시작하는데 특히 시도때도 없이 시민들 요구사항도 끝이없고 하나 하나 해결하면 다른불만들이 쌓이고
이런식의 시스템이 반복되는 구조로
플레이어는 게임의 재미와 성취감은
사라지고 스트레스만 쌓이게됨
결국 게임은 재미가 있어야 오래하는데 스트레스만 받다보면 그냥 안하고 다른 대체제를 찾게됨
1부터 다 해봄 초반에 나오는 심앤트도 30년
전에 재밌게 했었음 개미 시뮬레이터인데 가정집에서 일개미 보내서 먹이활동 하다가 살충제 맞거나 밟히고 맞아죽으면 진짜 마음 아팠음 진짜 재밌던 게임임
넘 귀여우시다ㅋㅋㅋ 심시티1 시간 가는줄 머르거 하던 기억이 참 그립네여..
멕시스.. ea 인수당하고 EA와 함께 개같이 폭망한 대작을 만들어낸 불쌍한 회사죠..
개인적으로 스포어 라는 “거의” 오픈월드 방식의 우주게임이었는데 이거 너무 재밌어서 문명마냥 주말에 18시간씩 하고 그랬었는데..
아쉬워요.. 돌아와요 맥시스…
와 ㅋㅋㅋㅋㅋ 스포어 진짜 세기의 명작이죠. 제 인생 게임 중 하나입니다.
지금도 확장팩들 맛도 못본 기능이 천지 삐까리임..
삐까리
ㄹㅇ 크리에이트 오프라인게임중 모드사용만 풀어줘도 유저들이 알아서 지지고볶으며 수명을 이어갈수있다는 예시중 하나.
심시티가 얼마나 혁신적인 작품이냐면 무려 40년이 가되가는 현재의 도시 시뮬도 기본 뼈대는 심시티와 별 다를게 없음..
RCI 그래프가 혁신중 혁신
시뮬레이션 게임... 도시 건설과 운영이 조화된 게임은 심시티 2000이 가장 적당했다는 기억이 납니다. 그래픽도 픽셀 특유의 맛이 가장 좋았었죠. 허나 맵의 규모가 늘 아쉬웠는데 테오타운이라는 게임이 그 갈증을 채워주었습니다.
스팀에도 모바일에도 있고 여러가지 추가 기능을 살펴보는 맛도 즐거웠죠. 아예 규모를 줄인 게임들 중엔 은근히 괜찮은 게임들도 있는데 그 중에서 타운즈멘도 맘에 들었습니다.
시티즈2 정말 기대하고 있습니다! 배경음악도 너무 좋고 짹짹이도 귀엽고 퀄리티가 진짜 최고였어요.
4:54 램64기가죠?
이 장르계의 정파계열만 소개하셨네요ㅋㅋ 나중에 기회가된다면 트로피코같은 사파들도 소개해주셔요
2003년에 펜티엄3 500mhz가 결코 고사양은 아니었던거 같은데..
평범한 고등학생이었던 제가 2003년에 써러브레드 2700+를 샀었거든요.
얘가 싱글코어에 2200mhz인가 그랬을겁니다.. 램은 1기가였고..
기억하시는 내용이 맞아요
2003년은 이미 팬티엄4가 보급된 시점이기 때문에…
아마 최소사양이 500Mhz 였지 않았을까 싶네요
@@jayD8950 그러게요 제가 2700으로 업글하고 한 1~2년 있다가 제가 당시에 영상작업을 막 배울 시기인데 이때만해도 멀티코어는 딴나라 얘기고 영상작업은 고클럭 멀티스레드가 좋다고 해서 프레스캇 531로 바꿨던 기억이 있는데 얘만해도 뻥클럭이긴 했어도 3기가대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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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째 심시티4하는중이에요
3:44 magic city 심시티3000코리아에서 가장 좋아하는 음악이고 운전할 때 듣는데 매우 좋아요
살면서 처음 심시티 빌드잇을 접했을 때 참 취향에 잘 맞아서, 지금 시티즈 덕후가 되어버렸음
심시티3000은 지금도 가금하고있는데..
가끔 요즘사양에 맞게 리메이크해줬으면 하는 게임임..
12:32 넘무 멋져요!!
심시티2000이 제 첫 도시건설게임 이었네요 잊고 살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ㅠㅠ 저는 시티즈1 DLC출시 자체가 싫진 않았는데, 출시때마다 모드충돌이 너무 싫었어요
심시티4는 도시 건설 장르의 표준과 같은 게임이죠. 저도 최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즐겼습니다.
이후에 스카이라인도 해봤는데 심시티4가 다시 생각나더군요ㅎㅎ
Great video! I played all of the versions of SimCity except the reboot, and love C:S. I'm planning to buy a new computer just to play C:S2
심시티 첫 버젼할때의 추억이 떠오르네요.. ㅋㅋ.. 이런게 게임의 한 쟝르가 될 수 있구나 라고 놀랐던 기억과, 친구들이 그게 게임이라는 생각 자체를 안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스타 같은 게임에서 건물 짓거나 일상 생활에서 무언가 배치를 할때 심시티를 잘해야 한다는 표현이 생기게 한 전설의 게임이네요.
외국도 우리나라처럼 그런 표현을 쓸지 궁금해지기도 하네요.
제 인생에 너무나도 큰 영향을 미쳤던게임... 좋은건지 나쁜건지 ㅠ
맥시스 팬으로서 시티빌드 게임이 계속 나오는것만으로도 정말 감사감사
시티즈 스카이라인2할려먼 EA ID 만들어야하나요??
심시티2000부터 시작해서 재밌게 했고 심4는 정말 미친듯이 한거 같은데, 심5가 망하면서 심시티 시리즈가 막을 내린게 참 아쉬웠어요. 다행히 시스카가 시티 빌더 장르의 메인스트림을 이어나갔고 유저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줬죠. 이제 곧 출시될 시스카2는 진짜 정말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요구사양이...생각보다 좀 많이 높네요...
시티즈1은 정말 2의 플레이 영상을 본 이후론 손도 안대고 있음 확장은 A to Z 다 샀는데 아...
ㄹㅇㅋㅋ 내 20만원 내노라고 ㅋㅋ
너도? 나도! 야나두!
???: 여러분의 돈은 2의 퀄리티 상승에 기여했습니다
222
내 인생 중 진짜 디엘씨 다 산 유일한 게임
심시티2000 진짜 재미있게했는데 게임에서 제일 중요한건 즐기는 나이같다. 지금은 뭘해도 그때만큼 재미있지않아
어릴때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보급하던 버츄얼 서울 기억하시는분 계신가요 ㅋㅋㅋㅋㅋ 서울시를 만들어가는 도시건설게임인데 땅파다가 유물 나오면 유물 발굴하고 건물짓고 나름 꿀잼이었어요
12:57 이거 2가 아니라 자막에 1이 나와야하는거 아님?
그러게요 검수 작업 잘 하겠습니다 ㅎㅎ...
추석 중딩쯤?
그때 당시 온게임넷에서 심시티4 홍보 영상 보고
대형마트 가서 명절 용돈받은 걸로
심시티4 러시아워 샀던 기억이
내돈내산 첫 cd겜
지금도 cd는 보관하고있습니다ㅋㅋㅋ
사실상 심시티 시대 부터해서 현재의 시티즈 스카이라인에 이르기까지
설명해준 장이군요.
(남은 건 발적화 문제인데, 제대로 잡히기를 바랄 뿐입니다)
심시티 2013 시도는 좋았음. 특히 따로 전선안깔아도 되고 모듈추가등.시티즈스카이라인에서 아쉬웠는데 2에서 다시 적용되서 좋음
그저. 심시이 2000 도트 픽셀 그래픽으로 맵확장을 원할 때 마다 가능하게. 그 뿐이었는데 다행히 하나는 나왔습니다.
시티즈 스카1: 오오~ 드디어 2 가 탄생 하군!!! 최적하 좋겠지?
시티즈 스카2: 최고급 사향으로 돌리지만... 컴터가.. 죽어간다...
잘만든 도시는 진짜 정말 짜릿해 나는 그런 능력이 없지만 상상하면서 게임하는것만으로도 너무 즐거울것같아요 이제 2주도 안남았다~!!
심시티 3000 코리아는 심시티 3000의 확장판인 언리미티드의 국내 발매명이었습니다.
심시티3000 짝퉁인지 한국버전인지
버츄얼코리아라는 게임도 있었는데 ㅎㅎㅎ
아시나요? 어릴때 재밌게햇던 기억이^^*
심시티4에서 어떻게든 인구수 30만 넘겨보려고 기를 쓰고 했었음 ㅋㅋ
와 ㅋㅋㅋ 윌라이트가 만든 게임들 다 제가 재밌게 했던 시리즈들이네요. 특히 스포어 중학생 때 우연히 접하고 무슨 이런 게임이 다있지! 하면서 컬처 쇼크를 먹었던 기억이
도시 건설 게임들은 기깔나게 잘 꾸민 도시에 재난을 일으켰을때 완성됨 ㅋㅋㅋ
군말년에 중대본부 컴에서 해본 심시티2000 저에겐 신세계..
처음 컴 살때 깔아준 불법 심시티2K, PC잡지 부록으로 1000, 다운받아 3K... 시티즈 유료구매까지 했는데...
심시티2K 아르콜로니 1개당 경찰서 1개, 6개당 소방소 1개로 짜서 50개쯤 지어주면 세금이...+_+
하지만 끤란드 시티 빌더 게임은 차가 한 줄서기로 다니죠!
솔직히 시티즈2 하는 거 보면 재미는 있어보이는데 성능이 너무 고사양이라 좀 걱정됨
전 이거때문에 컴퓨터 삿어요 미리 준비하려고요 ;;
초글링 때 사촌형 집에서 심시티 2000을 처음보고 충격을 먹었던 기억
삼국지6, 워크2나 롤코보다 심시티 3000을 더 많이 했던 기억
큰 맵에 재미와 다양한 탈 것의 재미를 느꼈던 심시티 4의 기억
첫 사회생활을 하며 개같이 굴러 힘들었던 심신을 달래주었던 심시티 5의 기억
현질에 미치게 만들었던 심시티 빌드잇까지 심시티는 심즈와 함께 가장 오래 즐겼던
게임 시리즈 중 하나였고 OST 하나하나도 지금 찾아듣고 있습니다.
물론 시티즈도 1천시간 가까이 즐기면서 많은 추억과 재미를 느꼈지만 어린시절부터
즐겨왔던 심시티의 기억을 이기지는 못하네요..
시티즈 스카이라인 2를 같이 기다리고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맥시스 스튜디오가 부활하여
심시티 6를 만드는 그날이 오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나는 심시티부터 하던 유져인데....
도시 건설은 역시...시티즈스카이라인.....
나는 2도 구입해서 하고있습니다...
맵이 좀 많았으면 하네요.....^^:: 창작 모드도 있긴하지만......
그리고 업데이트때 보조금이 없어지는 바람에....아하..^^:::
파산을 걱정하면서...게임하는...
테오타운,디자이너 시티도 있어요
나에겐 이게 레고다
하 심시티 2000 그래픽만 봐도 눈물이 난다
심시티 2000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 했었는대 방금 영상으로 보니 제가 저딴 그래픽으로 게임을 했었나? 싶네요 ㅋㅋㅋ
그 트로피코는 왜........안나왔죠?
갠적으로는 심시티4러시아워가 정말 명작
시험도 끝났겠다.. 존버의 시작이다!!!!!!!!!!!!!!!!
그래픽카드 새로 사야하나...
이 게임 할려고 컴퓨터도 새로 맞췄네요 마침 통장도 이번 달 만기 카드로 지름.. 만기 되면 돈 내야겠네요...
비용 얼마나 질러야 하나요? 2는?
게임이 5~9만원 정도 할겁니다 (정확히는 모름)
@@Rotheeeee본체가격이 궁굼해요 저는. 시스카2에 필요한 본체 가격과 스팩이
저도 2가 나온다는 소식듣고 바로 컴터 맞췃네요 ㅎㅎ 메모리를 많이 먹는다고 해서 64기가로 메모리 업
스펙 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최초 개발자는 우여 곡절 끝에 EA까지 가서도 대박을 쳐 놓고 떠났을까? EA이전부터 게임 개발자였던 경험이 망조를 빠르게 캐치하게 해줘서?
와우! 멕시스 가 저렇게 탄생한거였구나? ㄷㄷㄷ
심시티 2000 정말 미친듯이 했던 시절이..
심시티4가 제일좋았던 시스템은 위성지형을 그대로 접목시켜 플레이할수 있었던거 지형편집의 자유도 또한 좋아서 수많은 지형이 유저들 사이에서 거래도 된걸보면 지금까지 이런걸 유지 했다면 심시티가 모바일로 가는 일은 없었을거라 봅니다 유저의말은 무시하고 새로운 것만 찾아서 욕도 많이먹었죠 시뮬레이션 유저들은 대부분 새로운것보다 게임내 자유도가 얼마나 잘표현되고 구현될수 있는지가 더관심이 있는데 말이죠 예전 심시티5 나오기전 유저간담회라고 해야하나? 간적이 있는데 90프로가까이 플레이어가 어디까지 ...자유롭게... 현실성을 구현할수 있는가가 제일 관심있는 항목으로 조사된적도 있죠
아직까지도 아쉬운 마음이있어 50이 되어가는 와중에 주저리 주저리 적어봤네요
아들이 시티즈를 좋아해서 그림도 그려가면서 하고있는데 솔직히 심시티4보다는 못하다 생각이드네요 ㅎㅎ
전 초등학교때 심시티4를 접하고 부모님 설득해 CD까지 사고 정말 열심히 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00:42 loon??? ㅋㅋㅋㅋ
그래도 바닐라가 3080은 오바임 에셋 모드까지 생각하면 어우야....
심시티 만든 윌라이트는 정말 천재적이었어요. 단지 악마같은 ea에 영혼을 판게 아쉬움😢 ea에게 인수된 게임회사는 다 졸작이 되어 폭망했기에 정말 악명높음. 제일 화나는게 맥시스가 만든 심즈가 폭망한게 안타까움. 심즈 2까지는 괜찮았는데 3부터 발전없고 dlc팔이만 하고 있음. 또 최적화도 엄청 구려서 도저히 못할 수준임. 시티즈 스카이 러인을 처음 본순간. 바로 이거야하며 dlc까지 다 구매하고 왜 엑스박스용으로 샀지? 하며 플스5버전으로 또 구매함 ㅋㅋ 암튼 상당히 재미있는 도신건설게임인데 건축학과둘에 도시계획 연구발표로 심시티를 세미나때 발표하는건 유명한 일화임 실제 어느 도시에선 심시티로 도시 계획 건설하고 그랬어요. 스카이 라인2 며칠전에 출시해서 다들 즐기는데 2탄도 아주 잘만들었고 심시티 향수를 제제로 자극합니다. 그래도 심시티가 다시 돌아와 줬으면 하는 바램도 있어요
데프콘의 시티라이프는 처음들어보는데. 이거 넥스트 노래인데. 학생때 심시티1부터 심시티 2000까지 해봤고 이후는 사회생활로 겜을 못해봐서 다른 심시티는 처음보네요.
심시티2000이 4램이 필요해서 용돈모아 1램을 12만원주고 샀었지.
내 인생 최고 가성비 게임
그 개발정신을 하츠오브아이언에 부우면 얼마나좋을까...
데프콘 노래 아닌데 오리지널 마왕노랜데 신해철 city people
심엔트 재밌었는뎅.... 망루트의 시발점이었다니 ㅜㅜ
제 처음 도시건설 게임은 초딩시절 CD로 접했던 시저2였는데 시저아시는분이 계시려나ㅜㅜ
심시티 1과 2000사이에 하나가 더 있었을텐데, 2000나오기 전에 해본 기억이 왜곡인가? 아무튼 1은 너무 그래픽이 심심했는데 2000 나오기 전에 재밌게 한 심시티 기억은 있음
전 돈이 없어서 테오타운합니다ㅠㅠ
테오타운도 갓겜입니다.
그게 뭐에요?
@@dingchavez1960 옛날 심시티 느낌나는 저사양 도시건설 게임
페독의 역설사DLC저주
심시티 하면 심시티2000 아니냐?
심 시리즈도 재미있게 했었내요...심팜 같은...
난 심콥터 좋아했는데 이 이야기는 안나오나
DLC다 샀는데 2발표됨 ㅅ1ㅂ
그래도 2 샀다
시티즈2 최소사양이 2060이다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심시티5는 심읍내로 만들어서가 문제지
rtx 3080이 권장사양인 시티즈 2
진짜요?...... 이건 좀
아 제발 시티즈 스카이라인 2 뜨억상하즈ㅏ ㅠ
심시티에 역사 이네여
대본읽을때 너무많이 절어요 ㅠㅠ
테오타운 짱!!!!
심시티 2000 엄청 했는데 추억돋네
심시티빌드잇이 그래도 제일 좋아 ^^
아오 시티즈 스카이라인 ㅋㅋㅋ
진짜 게임은 솔직히 적절하게 잘 만들긴 했음
근데 DLC 진짜 레전드 DLC 가격면 43만원임 ㅋㅋㅋ
뭐 이쪽으로 더 유명한 철도시뮬레이터? 인가 뭔가는 다하면 몇백만원이 넘는거 같던데
역설사 이ㅅㄲ들 솔직히 DLC로만 보면 진짜 욕나오긴함 가격이 싼것도 아니고
할인 안할때 사면 본편+DLC 포함 50만원돈 ㅋㅋㅋ
시티즈1은 유저들의 MOD가 다 먹여살려놨고 그걸 그대로 받아서 적용시킨상태로 태어나는 시티즈2가 기대됩니다
하지만 짝아졌어
심시티4 갓겜
심시티 하다보면 일주일이 삭제됨
심시티 심즈
허이구 보는 내가 다 숨이 차네 좀 쉬엄쉬엄해요 혀 씹지 마시구
컴터 구린 거지들은 도시시뮬 하는 거 아니다.. 분수에 맞게 놀아라
버츄얼 서울…시무룩
심시티2가 최고임
아침에 우유한잔 점신엔 FastFood..NEXT의 도시인 가사를 가져온거군요 ㅎㅎ
Open ttd
지금 도시건설 주류인 시스카 배급사 패독이
원래 다른 분야에서 DLC팔이로 많이 유명한지라
이번엔 얼마나 나올지.... 근데 사전예약했습니다🤣
이번엔 그래도 패스 하나로 퉁칠 수 있을듯 해서 안심중이긴 합니다
이러고 2년 지나면 패스 2개 더 사야하는건 아니겠죠? ㅋㅋ
@@SHM-uh9ro 패독은 버그 고치는 dlc 낼수도 있습니다 ㅋㅋ
크킹은 아직도 버그를 안고치고 있어서
유저들이 unofficial bug fix 모드룰 깔고 쓰고 있다는 슬픈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