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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ส.ค. 2024
- • 올해 돈복 터지고 싶다면 10원짜리 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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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저의 주관적 견해가 들어간 2차 저작물입니다. 영상의 내용 및 썸네일, 제목의 무단 복제는 엄격히 불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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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년에 대운이 좋아질때 나타나는 신호 총정리
th-cam.com/video/jBaiXp7kqVE/w-d-xo.html
저도 그런사람 봐습니다.커피한잔 안사던 그사람 결국 상가 잘못사서 10억이상 물려 지금도 헉헉,세도 안나가고 빈 상가 관리비만 물고 있죠. 한방에 나가더군요
돈낼때 밍기적 거리고 신발끈 만지다가 내가 계산하고 나면
지가 낼건데 왜 냈냐고 성질내길래 그래서 2차는 니가 내라고
했더니 집에 일찍 들어가야 한다더라 그래서 영원히 보내줬다
매일 얻어먹는 친구는 나중에 주변이 없게된다. 외로워 혼자 산다. 한번 나쁘게 인식되면 그걸 바꾸기 안쉽다.
N분에1로 무조건 내세요 70평생 경험담 입니다 형제두요!
지출 총량의 법칙
밥한끼 안사고 추잡떠는 사람들은
반드시 엉뚱한데 돈나갈일이 생깁니다.그렇게 일이 생겨도 본인들은 모릅디다.여전히 그러고
사니까 아니다 싶으면 빨리 손절하는게 맞습니다.
먹기전 더치페이 라고 말하구 먹어야해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만돕는다
각자 결제 답이다
저는 남친인데. 맨날 당햇어요 선생님. 말씀 하시는거람 똑같아요. 그래서 손절 햇어요
축하합니다😊
참 좋은 말씀입나다,
넘 공감이가네요
감사합나다,
친정 언니 오빠들 입니다 ㆍㆍ지긋지긋해서 손절
호구노릇 고만하고 이젠
손절하는게 답
한두번 밥먹어보면 이젠 그사람성향 알겠더라고요
우리나라에 소시오패스가 많음 얻어만먹고 뒷통수펑펑 치는것들 수두룩 뻑뻑
예전에 만나던 형이 있었는데 형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얻어먹고 모임에도 회비를 안냄
더 재밌는건 옷이 얼마짜리고 본체가 얼마짜리라고 자랑
신발끈메고 화장실갖다 오고 가지가지 다있어요 있어요
친구가 밥 사 달라고 해서 안사준다고 할 수 없고해서 사 줬으면 담에는 내가 살께 하지도않고, 밥 사지도않고, 얻어 먹고 입싹 닦네요. 호구로 아나. 어거지로 밥사고 기분 나쁨. 수십년 지났는데도 잊혀지지 않음.
질질 끄는 돗한 느낌에도 끝까지 들으셨나요?
밥값 많이도 당했네요....수차례 반복되면 손정하세요...그리고 식사는 반드시 더치페이 제안하고 식당에 가세요....가급적 커피나 2차는 하지 마세요
빨리손절하세요 옆에두면 등골다파갑니다 지돈은안쓰면서 거지근성들 손절이답입니다
있었는데 헤어졌어. 그리고도, 수두룩함 . 이정도면 내가 문제겠지
제 주변에도 있습니다.
자기보다 자산이 많으면 사야된다는
생활 사회주의자죠.
그런데,
그런 인간은 결국 평생 빌어먹고 사는 팔자더군요.
제 주변에도 인색한 사람들은 진짜 평생 그렇게 빌어먹고 남한테 아쉬운 소리 하며 살더라고요.
더취페이가 정착돼야…..
저는 시동생 시어머니가 자기돈한푼안쓸려하고 만날때마다 얻어만먹고 내가 계산하고 나오면 쪼로로 서서 너무 맛있게 잘먹었어요 집으로 초대해도 빈손으로오고 제생일 이여서 집에서 밥먹는자리였는데 만원짜리 챕스틱 하나사오는거보고 몇년에 한번 잴싼커피 한번산게 전부 저는 시어머니가 더하더라고요 마트가면 유기농땅콩 집어와서 사달라고 드리밀고 제사음식준비로 마트와도 절대 동서도 시어머니도 계산안할려고 딴청피우고 남편한테는 20만원필요하다 요즘 돈이 없다하니 그럼 십만원 달라 없어 엄마 오만원이라도 달라고 하는거에 와~ 받기 안나오고 며느리한테 500만원빌려달라 하고 엄마친구물건 안쓰는거 15만원에 달라할테니 사라고 왜샀는지 지금생각하면 당하는 내가 븅신인걸 당할땐 몰라요 15만원드리니 좀있다 전화해서 너무싸게 샀다고 엄마친구 밥사주게 3만원 더달라고 어디냐고 3만원 현금있다하니 3만원 받으러 진짜온거보고 거지구나 돈에 환장했구나 남편이 결혼할때 모아놓은돈이 없다고 엄마한테 월급자기용돈빼고 다드렸다고 그럼엄마가돈모았겠네 하니 생활비로 다썼다고 이순옥 거지아줌마야 제발 그만 돈돈돈거려 내가 더이상 못살겠다 거지 시댁
그지근성은 나중에 그지같은.인생을.살게됩니다..
술마셔도술값절때로한번안내는쓰래기도많이있음
테이크는 빨리 손절하는게 답이죠 놔둘수록 남에게 피해만 입힘
식사비ㆍ 차값 안내던 친구는 하루종일 친구들. 후배들한테 전화합니다 그리하여 한사람이라도 걸리면 다음 사람한테는 전화 안합니다 오늘 하루 식사. 차를 해결했으니
김영희 참 지독했지.
여학교때부터 평생을 기생충처럼 살더니...
돈많다고 자랑만하고 밥먹을땐 내가계산하길 기다리더라 몇번당하고 절대 밥안먼음 만나자해도 점심.저녁시간피하고 카페에서 안만남
순풍산부인과 밥값안내는법 생각나네 박영규는 배터졌죠 밥값커피값 넘 아끼지 마세요 다 돌아옵니다
내이야기네ㅋㅋ
거지근성 정 떨어진다
ㅌㅁㅎ ㅅㅇㅈ
순풍산부인과 박영규은 손절이 답이다
영주 생계형 보험여자 ㅅㅅㄹ
맨날얻어먹는 그지근성
손절합니다
밥사줘도 재밌거나 편하면 살수도 있지
친정언니가 그래요 뒤에서 내욕하고 만나면 동생이 밥사고 ㆍㆍ손절했어요 ㆍㆍ자기아들 결혼식에 갔는데 못본체하고 ㆍㆍ멀리 지방으로 이사하고 손절했어요
밥값 안내는 것들보다 말을 천천히 하는게 더 짜증난다
답답해서 2분만에 나간다ㅉ
뭐래 본인이 그런 사람 임
내주변에 만날때마다 밥먹고나서 화장실간다 밥값 안낼라고 나참 기가막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