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과 불교를 연결하는 키워드, '지속' - 김종욱 교수 [BTN과 조계종 교육원이 함께하는 인문학콘서트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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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jw_p4887
    @jw_p4887 ปีที่แล้ว

    감동입니다.

  • @禪門무주
    @禪門무주 2 ปีที่แล้ว +1

    🙏

  • @만다라-s9l
    @만다라-s9l ปีที่แล้ว +1

    계속 변화한다함은 변수가 작용한다를 추가해야하지않을까요?

  • @SteveJobs_
    @SteveJobs_ ปีที่แล้ว

    제논의 역설은 베르그송이 등장하기 전에 이미 극한 개념으로 해소되었다는데, 그 개념을 근거로 삼긴 힘들어보이네요.

  • @마리아-n4f
    @마리아-n4f 2 ปีที่แล้ว +4

    윤석열은 이분법을 머리에 넣고 쪼개기만 합니다. 심보가 드러나는거예요. 그런심보는 발전도 없고 자신을 망치는 겁니다.
    자신을 위해 사는 시대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야 하니까요.

  • @송영진-l9j
    @송영진-l9j 20 วันที่ผ่านมา

    정말로
    듣기 힘들어요!

  • @송영진-l9j
    @송영진-l9j 20 วันที่ผ่านมา

    제논역설을 잘못 설명하고있어요.

  • @송영진-l9j
    @송영진-l9j 20 วันที่ผ่านมา

    서양철학을
    제대로 했다고
    보기 힘들 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