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층주택으로 작게라도 독립된 집을 3개 지어서 마당을 공유하고. 서로 독립된 생활 공간을 마련했다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다. 합가 한 이유가 경제적인 이유가 크지 않았을까 싶음...각자 입장에서 생각 해 보는 거니까. 양가 부모님들이 좋으신 분들인가 봄...우리는 가끔 뵙는 것만으로 만족
이 집구조는 참으로 맘에 듭니다. 보통은 통으로 1층 2층 혹은 다락방으로 전체를 쓰는데 그 부분은 반을 나눠서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면서 지어진 구조라 좋네요. 마치 한집안에 내부 듀플렉스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짐에 있어 좋네요. 나중에 집 지을 때 참고해볼만한 구조네요. 반으로 나눠서 공간이 작아질 수 잇겟지만 그 점을 알찬 수납공간으로 채워서 작아짐을 커버해주니 좋네요. 그리고 아이들은 어른과 같이 살면 의외로 더 바르게 잘 자라는 것 같습니다 ㅎㅎ
공간이 분리 돼 있지만 양가부모님들과 같이 사는 게 보통 힘든 게 아닌데ㅠ
누군가는 매번 양보하면서 사실 듯...
모시고 사는게 아니라 부모님 집에 들어가 산다는 것이 맞는 것이지...
애들 맡기기도 좋고
저 애들 부모 입장에서는 최고의 조건
얼마나 오래갈지가 관건..좋은 관계는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고 선인들은 말했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내가 군대에서 제일 힘든게 독립된 공간이 없다는것 이였는데 내입장에선... 불가능!
그거때문이시죠?훗
@@이광규-m4i 아 개노잼
말이쉽지 시댁과 친정이 같이....
정말 대단하단말밖에는...
생활습관이란게 무서운건데...서로들 배려하고 산다는게 쉽지않다는걸 알기에....
단층주택으로 작게라도 독립된 집을 3개 지어서 마당을 공유하고. 서로 독립된 생활 공간을 마련했다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다. 합가 한 이유가 경제적인 이유가 크지 않았을까 싶음...각자 입장에서 생각 해 보는 거니까. 양가 부모님들이 좋으신 분들인가 봄...우리는 가끔 뵙는 것만으로 만족
이 집구조는 참으로 맘에 듭니다. 보통은 통으로 1층 2층 혹은 다락방으로 전체를 쓰는데 그 부분은 반을 나눠서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면서 지어진 구조라 좋네요. 마치 한집안에 내부 듀플렉스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짐에 있어 좋네요. 나중에 집 지을 때 참고해볼만한 구조네요. 반으로 나눠서 공간이 작아질 수 잇겟지만 그 점을 알찬 수납공간으로 채워서 작아짐을 커버해주니 좋네요. 그리고 아이들은 어른과 같이 살면 의외로 더 바르게 잘 자라는 것 같습니다 ㅎㅎ
분명히 불편한 점도 있겠지만 서로 맞추고 배려하면서 화목하게 사는 이상적인 가족이네요.
공간을 최대한으로 활용하면서 인테리어도 잡은 아름다운 집입니다.
응원합니다, 최고의 가족들 이십니다.
너무 산이 아니라서 좋고 너무 시골이면 살기도 피곤할텐데 보니 저격이네요!!!
공기도 괜찮겠고요 깨끗해보이네요~
친가 외가 저렇게 다정하기 쉽지않은데 좋아보이네요.
아 보기만해도 너무 불편하네요 원룸 살더라도 자유롭게 살고파요 집은 너무나 이쁩니다
현관1개는 잘한거 같아요.
각각 외동이라면
부모님을 생각하는
좋은 시범 모델이 될듯요^^
정말 이런집 있네요.
우리 딸 어릴때 늘 3층 집 지어 1,2층 시부모,친정부모 살게하고 3층은 자기네들 살거라고 말하더니~
우리딸 소망도 이루어졌슴 좋겠네요.
사돈댁이 우리보다 나이 많으니 1층 쓰시게하고 우리가 2층 쓸것 같네요.훗ㅎ
외동끼리 결혼하면 그렇게 살아야죠. 애 맡기기도 좋고.
오십 대 딸을 두고 있는 친정 엄마 로서 숨막혀 절대로 아님
절대공감. 비현실적임
헉 ㅜ보기만해도 끔찍하네요ㅠ ㅠ
가족분들이 모두 해탈경지의 보살들이신듯 ...
두 가정이 화장실 하나를 공동사용한다는 것 (그것도 양쪽에서 모두 문을 열수 있다는 것) 은 이해가 잘 안되네요.
시댁, 장모님댁 공간에 화장실이 하나씩 추가로 있는것같아요
손님용 화장실이라고 설명했음. 친정 부모방에 붙어있는 화장실 별도로 있는 것으로 설계도면 잠시 보여줬음.
숨막혀요 거실도 작은데 365일 같이 있다 생각하면...
하..본인 선택이겠지만 정말 숨막힌다. ㅜ.ㅜ
부부도 아나고 사돈과 한 집에서 산다?
넓은 주택이라도 많이 불편 할 겁니다.
제일 불편한 것은 여름에 더울 때 옷을 마음대로 못 벗을 수도없고 조심스럽고 많이 불편 할 것 갔습니다.
한 마디로 서로가 불편하고 신경이 많이 써입니다.
사돈끼리 잘 지내는 모습 보기 좋아요 ㅎ 집도 너무 좋고 효자ㆍ효부로 정말 멋지게 사는모습 부럽습니다
ㅋㅋ 왜 아들은 효자고 부인은 효"부"입니까? ㅋㅋㅋㅋ 효녀겠죠?
정말 부럽네요~^^ 행복하세요~
화장실은각각있써야좀같은가족이라도화장실이하나면엄청불편하던데
사돈끼리는엄청불편하죠
13:27 손님 공용화장실입니다 제가 영상 잘못 본 줄......
구조도 관계도 숨막힌다
부부가 두 분 다 외동이시라면 너무 행복할거 같아요
본인들이 괜찮다고 하고, 6개월간 이것저것
생각하고 설계했으면 생각이있으니 그리했을텐데 악플 아닌 악플이 많아서 놀랍네요...
저 가족들은 잘 살고 있는데 엉뚱한 인간들이 괜히 오지랖을 부리는 거죠 ㅋㅋ
본인 가족이 불화가 많고 남처럼 산다고 다른 가족도 그럴 거라는 착각 ㅋㅋ
집을 참 이쁘게 잘 지은거 같네요.양가부모님과 함께사는게 쉬운일은 아닌데, 서로가 배려심이 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도 정서적으로 좋을거 같네요😊 행복하세요~~~
상상하지 못하지요 .세상 동물들은 질투 야욕 탐욕 은혜 사랑 평형 등등 감정 다갖고 있습니다.그래서 싸움이 일어나고 전쟁이 일어나는겁니다.
어머니들은 집안일 아버지들은 티비나 휴식 ㅎㄷㄷ하네요 자식들은 자기일하고 손주들은 공부? 누굴위한 양가합가일까 답이 나오네요
종엄마 둘
왕아빠 둘
이용해먹는 둘
남의 집에 참견질 ㅎㄷㄷ하네요.
누굴 위한 참견질일까 답이 나오네요.
부모들은 자식들이 커도 아기짓 안하면 서운해 한다.
짧은 시간 촬영날의 단면만 보고 그분들의 모두를 알 순 없지않을까요??
잘하고 좋아하는걸 나눠하며 즐거울수도 있어요ᆢ
@@공-c1v 맞말인데 참견질 ㅇㅈㄹ ㅋㅋ 가정폭력 일어나는 집을 말리는 사람한테도 참견질 ㅇㅈㄹ 할 건가? 당연히 할 수 있는 말이고 분명하게 문제 있는 부분을 짚은 건데 왜, 찔리나 보지? 본인도 집에서 저래서?
대단한 용기. 👍 내 부모도 같이 살기 싫은데.
아이디어가 최고.👍👍👍
화장실 하나로 같이 쓰는 줄 알고 놀랐는데
방이랑 이어진 화장실이 따로 있어서 여유있네영
아이들은 좋겠어요 저는 이렇게는 못살겠지만요 독특한 집에서 행복만 하시길..^^
나한텐 저기가 지옥이다 ㅡ.ㅡ;;;
매물이 곧 나올수도,,, 부동산 권리부분은 어떠한지
본인들이 좋으면 다행인데 같이 사려면 평수가 좀 더 넓었어야 하지않나... 좀 숨막힐듯..;
와 이건..부부간에 관계가 일단 돈독하고 전반적 가족관계가 좋은듯.....ㄷㄷㄷ 와
나이들면서는 수면의 질이 떨어져 부부가 같이 한방에서 자는게 힘들어요. 부모들이 저렇게 사는게 정말 좋을까요? 3층으로 짓거나 한동네 각자 집지어 사는게 그나마 나을거 같네요.
늦잠도 못자고 편한생활은 불가능할텐데 대다나다정말! 보기만해도 갑갑
김창균 건축가님의 수납은 설계라는 말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제가 살 집 설계중인데 덕분에 수납과 가구 배치까지 미리 생각해서 설계할 수 있게 됐어요.
보기만해도 가슴이 턱 막히네요😅대단하신거같아요
애들 크면 방하나씩 줘야 할텐데....도대체 왜 저런 선택을 했을까....뭐 본인의 선택이지만 보고 있는데 숨이 턱턱 막힌다.
결국 분가 해야 될 듯
각자 부모님을 육아도우미로 활용하려는 것도 내심 있었을 듯요
사돈과 같이산다는것이 십지않을텐데 아무리 좋아도 아무렇게나 대단하신분들 해복하게 사세요
근데 .집의 지분구조가 장인 쪽이 크네.
이걸 나눌때 양가 선택시 고민 이었을듯
이건 정말 아닌듯..숨막히는 정도를 넘네
할머니 할아버지의 역할은 애들의 인성에 아주 큰 영향이 미칩니다
아이들은 위해서라도 참 좋은 판단입니다
- 칭찬합니다 -
같이살면 일단 식비가 젤마니듬…그래도 다같이 있어서 좋네용
이 부부들애게 응원합니다 양가 사돈 들에게도 박수을 보냈니다 화이팅
콘텐츠도 콘텐츠지만 옆에 놀이터도 대박이네요.... 위치도 위에서 보니 너무 마음에 듭니다^^
명절, 연휴때 친정을 갔네, 시댁을 갔네하고 싸울 일은 없겠다 ㅋㅋㅋ
와... 이런 집이 있을 수 있군요. 부럽습니다.
서로 프라버시만 존중한다면 가능하네
손님용 화장실이 공용인 게 재밌네요
아이들의. 천국
화장실을 스쳐가는건
이해불가
아무래도 공용 손님 공간이니까요
저도 양가부모님 모시고?모신다기보단 모셔지는 느낌으로 살지만 개성이강한 분이라면 추천은 못드리겠네요
양가부모님이 다 한마을 동갑에 초(국)중고대(여기선 각자)
장점
애들이 사랑을 배우고 산다
일상생활이 자유롭다
얘들을 낳아만주면 잘키워 주신다 내 경력단절이없다
다다손자를 원하셔서
5남매(아들3 딸2)를 낳아드렸다
양가부모님 상태(건강)를 자세히 알수있다
4분이서 서로이름을 불러서 정겹다
부부싸움을 할 필요가없다
해본적도없다
단점
다보고있다 ㅎ
차크기가 커지다보니 주차장이 항상좁다
공용화장실에 변기부분에 문을 만들면 문잠금의 불편함이 덜할것같네요ㅋ
나레이션 할머니 배우신데 이름이 김영옥님이신가...참 정겹습니다 ,,,,,,,,,,,,,,,,,,,,,,,모든 며느리 사위가 꿈꾸는 어쩌면 가장 이상적인 가정이네요 자신의 엄마아빠와 평생 가까이에서 사니 너가 잘하네 마네 싸움도 안나고 참 좋겠다!
도가니 어쩔...
땅꽁주택...타운하우스가 실패한이유가 계단인디...
힘들더라도 행복하게 사세요
화장실;;;;;;;;
세식구여도 살고 싶진않은 구조
양가 할머니들 너무 힘드실 듯...
미친짖 했네. 옛말에 산돈과 변소칸은 멀리 두라고 했다. 말인즉 왼만하면 사돈은 얼굴 안보는게 좋다 이말이다. ㅎㅎ
사이가 좋으면 뭐 서로서로 살기 좋지만 사이 안좋아져서 얼굴 붉히면 같이 살기 힘들듯
롯대타워시그니엘산다고해도 부럽지가않다..
사돈끼리 불편하지...
와 이건 진짜 대단하다
6명 중 아무도 반대를 안 한 건가 신기하네
ㅋ 댓글이 다 부정정적
아무튼 며느리대단타
어떻게 같이 생각을 했는지
너무 좋아보여서 좋네요~ ^^
흔하지 않는 삶의 방식을 선택하며 사는 사람들은 존경받아 마땅합니다. 좋아요.
(참 인간적으로 재미없게 너는 너, 나는 나..
남과 다른 삶을 살고 있는 듯 한 사람들이 댓글에 참으로 많네요.
누군가의 보이지 않는 배려로 그나마 살고 있다는 생각은 없는 듯하니..)
굳이 왜???? ㅜㅜㅜㅜ
아이들의 인성은 최고이겠다.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나갈라 할 듯...아님 고등학교부터 기숙사 학교 가든지
부정적댓글들 본인들이 그렇지않은 삶들을 사시는건
알겟는데.. 저분들 선택이잖아요.
아주 좋은 이상이긴해요. 그만큼 저렇게
살기어려운 가정들이 많긴하니까요.
파국이다...
시아버님 의자 필요해 보임
침대에만 앉아 계시려면 허리 아프실듯
사돈끼리 닮으셨네요
차라리 현관을 하나로 시댁 처가 입구만 저렇게 따로하고 2층을 자녀 손주손녀 공간으로 통일하고 아래층을 각각 반씩 나누던가 저게 뭐야 ㅠㅠㅠㅠ
인구절벽시대에 아파트 봐라 큰일이다
장수 비결 인구 증가 신의 한수로다 장려 시급 하다
좁은집에ㅠㅠ
장인장모닝 방 너무 좁네요 답답해
기존집을 팔아서? 그게 관건 아닐까? ㅎ
아이들이 컸을때는 어떻게 하실련지..
애들 어릴땐 정말 좋을듯....
😇
신기하당ㅋㅋㅋㅋ
이건 약간 자식이 이기적인듯 절대 효도가 아님
누구 아이디어 일까?
끔찍하네요.
70대 어르신들 계단타고 다니는 것 부터가 부부가 이기적인 거임
사이가 좋으면 살수있는것이고 사이가 안좋으면 못사는거지!!!
2동탄 정현고등학교 위네요 ㅎㅎㅎ
숨막혀2
어우 너무 싫다
응원합니다 나두 저렇케 살고싶다
어떤사람은 저걸 꿈꾸다 사위둘을 잃었다죠?!
동업하다 사기도 치는
세상인데
남의인생엔
아무렴 어떼 어차피 내 일 아닌데
친정 부모님 공간은 골방 수준 빛도 안들어오고 방에 창을 좀 크게 내주던가 저게 뭐임;;; 어후 답답해서 못살음 하루이틀 놀다가는 펜션도 아니고 사람 사는 집이 탁 트인 기분이 들어야지 저런 공간에서 살면 사람 쭈그러듬 -- 으휴
와 진심 제목만 보고도 질린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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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은 좀 에바네 ㅋ
13:27 손님 공용화장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