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전날 | 김남천 | 단편소설 | 오디오북 | 잠잘 때 듣는 한국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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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flyjsh78
    @flyjsh78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어쩜 이렇게 표현이 머릿속에 그림을 그려가며 들었습니다
    읽어주시는 목소리가 주인공이 이렇게 말하고 있는 듯 합니다
    집에가면 부엌부터 챙기는 형제가 있고 얘기만 해대는 형제가 있죠
    근데 인숙이란 동생은 한참 부족한 인성이군요 ㅎ
    이런글을 쓰시는 작가님 존경스럽습니다

  • @밖-w5f
    @밖-w5f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잼나게 잘 들었습니다
    내용도 좋치만 성우님의 진행이 아주 맘에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 @살구-w7j
    @살구-w7j 4 วันที่ผ่านมา

    농사꾼의 아내, 큰딸의 친정 나들이... 당시에도 버스가 운행을 했었네요... 70년 대 어릴 때 보던 풍경이랑 너무 비슷해 인상적이네요...
    종다래끼, 길마, 영창, 우시장, 서분이의 걷는 풍경, 신작로, 자동차, 창문의 작은 유리, 절구질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