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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렇게 표현이 머릿속에 그림을 그려가며 들었습니다 읽어주시는 목소리가 주인공이 이렇게 말하고 있는 듯 합니다집에가면 부엌부터 챙기는 형제가 있고 얘기만 해대는 형제가 있죠근데 인숙이란 동생은 한참 부족한 인성이군요 ㅎ이런글을 쓰시는 작가님 존경스럽습니다
잼나게 잘 들었습니다내용도 좋치만 성우님의 진행이 아주 맘에 들었어요감사합니다
농사꾼의 아내, 큰딸의 친정 나들이... 당시에도 버스가 운행을 했었네요... 70년 대 어릴 때 보던 풍경이랑 너무 비슷해 인상적이네요...종다래끼, 길마, 영창, 우시장, 서분이의 걷는 풍경, 신작로, 자동차, 창문의 작은 유리, 절구질 등...
어쩜 이렇게 표현이 머릿속에 그림을 그려가며 들었습니다
읽어주시는 목소리가 주인공이 이렇게 말하고 있는 듯 합니다
집에가면 부엌부터 챙기는 형제가 있고 얘기만 해대는 형제가 있죠
근데 인숙이란 동생은 한참 부족한 인성이군요 ㅎ
이런글을 쓰시는 작가님 존경스럽습니다
잼나게 잘 들었습니다
내용도 좋치만 성우님의 진행이 아주 맘에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농사꾼의 아내, 큰딸의 친정 나들이... 당시에도 버스가 운행을 했었네요... 70년 대 어릴 때 보던 풍경이랑 너무 비슷해 인상적이네요...
종다래끼, 길마, 영창, 우시장, 서분이의 걷는 풍경, 신작로, 자동차, 창문의 작은 유리, 절구질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