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죽기 직전에 만난 세 사람_Joshua Yun(윤경원)_갈보리침례교회_[표준킹제임스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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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มิ.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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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hannah34570
    @hannah3457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

    너무 감동적인 설교입니다. 예수님께서 오실때 까지 선한 사마리아인 처럼 죽어가는 자들을 섬기라 ( 교리적으로 복음을 전하고, 세우고, 섬기고, 도우고, 나누는 삶을 살면 ) 넘치도록 은혜와 복을 부어주시는 우리 예수님을 기다리며, 이땅에서 내가 할 수있는 최고의 일로 섬기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user-de2lp2mo4r
    @user-de2lp2mo4r 29 วันที่ผ่านมา +7

    기쁜소식 선교회 말씀하시는 듯 합니다. 그 곳에서 나온것이 주의 은혜입니다.

  • @user9546df
    @user9546df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아멘 사람들에게 정말 필요한 이웃, 가장 좋은 이웃이 누구인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theblessedwordchurch
    @theblessedwordchurch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마음이 격동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사도바울의 간증처럼 모든 사람의 피로부터 나는 깨끗하다.라는 간증은 못해도 긴급하고 절박하게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야겠습니다.
    너도 가라.
    그리고 이와 같이 하라~~
    이 아침 말씀으로 힘을 얻고 시작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user-ct3cr3jx4u
    @user-ct3cr3jx4u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

  • @lifeisshortandthebookiseternal
    @lifeisshortandthebookiseternal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사마리아인이 아니면서 사마리아인이라 불리시던 분, 모두에게 배척받는 낮은 이름 친히 취하시고 내가 있던 낮고 낮은 구렁으로 내려오신 분. 부드럽고 호화로운 옷이 아니라 구유로 오시고 새끼 수나귀를 타고 오신 분.
    구렁에 빠진 내 혼을 건져주신 분은 바로 그분이셨네.
    이사야서 53:2-4 이는 그가 그분 앞에서 연한 초목같이, 메마른 토양에서 나온 뿌리같이 자랄 것이기 때문이라. 그는 화려함도 전혀 없고 우아함도 없도다. 그리고 우리가 그를 볼 때 우리가 그를 흠모할 만한 아름다움이 전혀 없도다.
    그는 사람들에게 멸시받고 거절당하는도다. 또한 슬픔들의 사람이요, 비통함에 익숙해진 사람이로다. 그런즉 우리는 그로부터 피하려는 것처럼 우리의 얼굴을 숨겼도다. 그는 멸시받았고 우리는 그를 존중하지 아니하였도다.
    ¶ 확실히 그는 우리의 비통함들을 담당하였고 우리의 슬픔들을 짊어졌도다. 그럼에도 우리는 그가 매를 맞고 하나님께 맞아 고난을 받는다고 여겼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