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도 그리운 목소리는 이름 불러도 대답을 하지 않아 글썽이는 그 메아리만 돌아와 그 소리를 나 혼자서 들어 깨어질 듯이 차가워도 이번에는 결코 놓지 않을게 아득히 멀어진 그날의 두 손을 끝없이 길었던 짙고 어두운 밤 사이로 조용히 사라진 네 소원을 알아 오래 기다릴게 반드시 너를 찾을게 보이지 않도록 멀어도 가자 이 새벽이 끝나는 곳으로 어김없이 내 앞에 선 그 아이는 고개 숙여도 기어이 울지 않아 안쓰러워 손을 뻗으면 달아나 텅 빈 허공을 나 혼자 껴안아 에어질듯이 아파와도 이번에는 결코 잊지 않을게 한참을 외로이 기다린 그 말을 끝없이 길었던 짙고 어두운 밤 사이로 영원히 사라진 네 소원을 알아 오래 기다릴게 반드시 너를 찾을게 보이지 않도록 멀어도 가자 이 새벽이 끝나는 곳 수없이 잃었던 춥고 모진 날 사이로 조용히 잊혀진 네 이름을 알아 멈추지 않을게 몇 번 이라도 외칠게 믿을 수 없도록 멀어도 가자 이 새벽이 끝나는 곳으로
🌝🌝🌝🌝🌝🌝 🇰🇷🇰🇷🇰🇷🇰🇷🇰🇷🇰🇷 Jeju speakeasy music bar at 귀덕 03.2022 song requested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제주 귀덕골방에 손님이 신청해주신 음악입니다. 음악은 추억이 아닐까요 누군가에 신청곡으로 첨 듣는 음악을 듣게 되고 어디선가 그음악을 또 듣게 되면 아! 골방에서 들었던 그노래 이런 추억을 다른이에게도 만들어주셨내요 누군가 듣고싶어 신청해주신 이노래를 만들어주신 작사,작곡, 편곡자분들과 불러주신 가수분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제댓글이 많아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댓글이 많다는건 이노래를 신청해주신 분들이 많다는거에요 그시간에 신청해주신 분이 이댓글을 보신다면 행복해 하실꺼라는걸 알거든요 그래서 신청곡이 들어올때마다 댓글을 남겨드리고 있어요 그시간에 소중한 신청곡 정말 감사합니다. 골방을 하면서 정말 모르고 있던 좋은 음악들을 많이 듣게되어 행복합니다. 22년 03월 10일 5시타임 어느 손님의 신청곡😶🌫️.
꿈에서도 그리운 목소리는 이름 불러도 대답을 하지 않아 글썽이는 그 메아리만 돌아와 그 소리를 나 혼자서 들어 깨어질 듯이 차가워도 이번에는 결코 놓지 않을게 아득히 멀어진 그날의 두 손을 끝없이 길었던 짙고 어두운 밤 사이로 조용히 사라진 네 소원을 알아 오래 기다릴게 반드시 너를 찾을게 보이지 않도록 멀어도 가자 이 새벽이 끝나는 곳으로 어김없이 내 앞에 선 그 아이는 고개 숙여도 기어이 울지 않아 안쓰러워 손을 뻗으면 달아나 텅 빈 허공을 나 혼자 껴안아 에어질듯이 아파와도 이번에는 결코 잊지 않을게 한참을 외로이 기다린 그 말을 끝없이 길었던 짙고 어두운 밤 사이로 영원히 사라진 네 소원을 알아 오래 기다릴게 반드시 너를 찾을게 보이지 않도록 멀어도 가자 이 새벽이 끝나는 곳 수없이 잃었던 춥고 모진 날 사이로 조용히 잊혀진 네 이름을 알아 멈추지 않을게 몇 번 이라도 외칠게 믿을 수 없도록 멀어도 가자 이 새벽이 끝나는 곳으로
아이유 노래중에 가장 좋다.....
들을때마다 울컥
왜 즐겁게 들을려고 시작하면 울고있죠ㅠㅠㅠㅠ
네.
진짜 진리중의 진리곡.. 내생에 최고의 곡 한곡만 뽑으라고하면 난 이곡.
꿈에서도 그리운 목소리는
이름 불러도 대답을 하지 않아
글썽이는 그 메아리만 돌아와
그 소리를 나 혼자서 들어
깨어질 듯이 차가워도
이번에는 결코 놓지 않을게
아득히 멀어진 그날의 두 손을
끝없이 길었던 짙고 어두운 밤 사이로
조용히 사라진 네 소원을 알아
오래 기다릴게 반드시 너를 찾을게
보이지 않도록 멀어도
가자 이 새벽이 끝나는 곳으로
어김없이 내 앞에 선 그 아이는
고개 숙여도 기어이 울지 않아
안쓰러워 손을 뻗으면 달아나
텅 빈 허공을 나 혼자 껴안아
에어질듯이 아파와도
이번에는 결코 잊지 않을게
한참을 외로이 기다린 그 말을
끝없이 길었던 짙고 어두운 밤 사이로
영원히 사라진 네 소원을 알아
오래 기다릴게 반드시 너를 찾을게
보이지 않도록 멀어도
가자 이 새벽이 끝나는 곳
수없이 잃었던 춥고 모진 날 사이로
조용히 잊혀진 네 이름을 알아
멈추지 않을게 몇 번 이라도 외칠게
믿을 수 없도록 멀어도
가자 이 새벽이 끝나는 곳으로
음악도 사람도 분위기도 너무 아름답다
이 노래 우리 누나 노래 중 탑이라고 할 수 있죠.. 이 노래로 많은 사람들이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네요..
꿈에서도 그리운 그 목소리
이 노래 너무 좋아
아이유의 그 뭐랄까..?
아 그 특유의 허스키함이 너무 좋음
어이유님.. 러브포임을 줄기차게 듣다가 이노래도 자주 듣네요..차분히 날 내안으로 날 이끄네요...
이 노래 너무 좋아해요 ~ 라이브 너무 좋아요 ~ 고마워요 아이유
언제 들어도 가슴 뭉클해지는 노래!
징짱의 명곡이죠. 들을 때마다 마음이
울고 있어요. 😭
마지막 부분 터질듯하게 내지르는거 너무 좋음…
음색 미쳤어 징짱ㅠㅠ💜💜💜
너무 아름답다..
최애곡
IU ❤🩹💙💙
아이유 참좋다 이지은 사랑해
Happy 12 anniversary queen IU😍😍😍😊😊
잘듣고갑니다
이 버전 기타 피아노까지 다 너무 좋아요
아이유 사랑해♡
노래. 너무. 좋읍니다.~~^^
인생곡이다.
예쁘네요 노래도잘하고👍💖
와... 울림이 있다...
흐어엉 날 가져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징니언니 항상 고마워 사랑해
one of the best
느므 좋아!,,,,,,,,,,!,,,,,,,,,,,,,
가사 정말 한편의 시네요
아이유 노래 중 2위 1위는 러브 포엠
ขอแสดงความยินดีกับ วาระครบรอบ 12 ปี IU
ด้วยครับ ขอให้มีความสำเร็จยิ่งๆ ขึ้นต่อไป และ
ขอให้มีความสุขกับทั้งการแสดง และการร้องเพลง
ครับ...
Angel voice
존예
좋다
2023 and im still here - saranghae IU
So cute your shot cut hair style....
원곡보다 이 버젼이 더 좋아요
2019년 11월 24일 콘서트장에서의 이 곡의 라이브 유튜브 영상을 두고 두고 돌려봅니다. 그리고 위로를 받습니다. 이제 그럴 수 있는 영상이 하나 더 생겼네요.
❤❤❤❤❤❤❤
I love iu version more than anyone
Its midnight and im crying so hard :c
💜💜💜
💖
내 생일 때 나왔는데 왜 못봤지...ㅜㅜㅜ
Es muy agradable la cadencia de la voz de IU. Mucho sentimiento y una canción preciosa. Gracias por este regalo.❤.
^^보라장미꽃님~
이 노래를 모르는사람들이 은근많아..ㅠㅜ 얼마나좋은뎅
인졍
난 알아
@@lsilove2420 ^^
Hayoung Fromis_9's version gives me goosebumps even more. His voice fits this song very well.
em yêu chị
왤케 댓글이 없지
이름아 지켜줘!! 지은
2022/11/02
이거 언제한건지 아시는분?!
가성.
🌝🌝🌝🌝🌝🌝
🇰🇷🇰🇷🇰🇷🇰🇷🇰🇷🇰🇷
Jeju speakeasy music bar at
귀덕 03.2022
song requested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제주 귀덕골방에 손님이 신청해주신 음악입니다.
음악은 추억이 아닐까요
누군가에 신청곡으로 첨 듣는 음악을 듣게 되고
어디선가 그음악을 또 듣게 되면
아! 골방에서 들었던 그노래
이런 추억을 다른이에게도 만들어주셨내요
누군가 듣고싶어 신청해주신 이노래를
만들어주신 작사,작곡, 편곡자분들과 불러주신 가수분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제댓글이 많아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댓글이 많다는건
이노래를 신청해주신 분들이 많다는거에요
그시간에 신청해주신 분이 이댓글을 보신다면
행복해 하실꺼라는걸 알거든요
그래서 신청곡이 들어올때마다 댓글을 남겨드리고 있어요
그시간에 소중한 신청곡 정말 감사합니다.
골방을 하면서 정말 모르고 있던
좋은 음악들을 많이 듣게되어 행복합니다.
22년 03월 10일 5시타임
어느 손님의 신청곡😶🌫️.
안지연님 이름으로 듣고 알고리즘에 의해 찾아왔습니다 확실히 원작자는 다르네요 그래도 안지연님이 못하다는느낌은 아니에요 서로 다른 개성이 저의 귀를 즐겁게 해줘서 너무 행복합니다
Is the key lower?
4:13
미친거아님?..이나이모라니
나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데 메이크업 아이유가 직접 한건가...?? 뭔가 평소 메이크업이랑 좀 달라보이네;;;
di ko maintindihan ang lyrics pero ramdam na ramdam ano
왠지 세월호 헌정곡 같은 느낌이 나네요.
꿈에서도 그리운 목소리는
이름 불러도 대답을 하지 않아
글썽이는 그 메아리만 돌아와
그 소리를 나 혼자서 들어
깨어질 듯이 차가워도
이번에는 결코 놓지 않을게
아득히 멀어진 그날의 두 손을
끝없이 길었던 짙고 어두운 밤 사이로
조용히 사라진 네 소원을 알아
오래 기다릴게 반드시 너를 찾을게
보이지 않도록 멀어도
가자 이 새벽이 끝나는 곳으로
어김없이 내 앞에 선 그 아이는
고개 숙여도 기어이 울지 않아
안쓰러워 손을 뻗으면 달아나
텅 빈 허공을 나 혼자 껴안아
에어질듯이 아파와도
이번에는 결코 잊지 않을게
한참을 외로이 기다린 그 말을
끝없이 길었던 짙고 어두운 밤 사이로
영원히 사라진 네 소원을 알아
오래 기다릴게 반드시 너를 찾을게
보이지 않도록 멀어도
가자 이 새벽이 끝나는 곳
수없이 잃었던 춥고 모진 날 사이로
조용히 잊혀진 네 이름을 알아
멈추지 않을게 몇 번 이라도 외칠게
믿을 수 없도록 멀어도
가자 이 새벽이 끝나는 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