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맥-f5u 맞음 . 2편 메인빌런인 곽도원 3편 윤제문 비교해보면 사실 둘다 어느정도 결이 비슷한 배우인데도 곽도원은 초반에 상대방 방심시킨다고 우스꽝스러운 연기를 해도 가벼워보이지가 않았음 . 그런데 윤제문은 처음부터 내가 끝판왕이다 느낌을 주면서 등장했음에도 한없이 가벼워보이고 . 작가가 캐릭터 설정을 어떻게 한건지.
타짜3가 망한 이유 1. 포커 - 1,2편은 섯다와 고스톱이였음 즉 한국인들에게 친숙한 도박이였고 그래서 화투패와 관련된 드립도 많았음 그게 한국사람들의 정서와 더 잘맞았는데 3편만 포커, 나 같이 포커를 모르는 사람들은 저게 무슨팬지 왜 더 높은지 알수가 없음 섯다는 1땡 2땡 으로 표현하기 때문에 섯다 족보를 몰라도 저게 더 높구나라는걸 알수 있음 하지만 포커는 a스플래쉬 같은 생소한 단어라 저게 높은지 이게 높은지 모름 2. 악역 - 1편은 아귀, 2편은 장동식과 아귀 같이 악역들의 무게감이 있었음 그 타짜들 특징 같은 여유롭지만 날카로운 느낌 거기에 무표정일때의 포스까지 매력적이고 무게감 있는 악역이였는데 3편의 마귀는 동네 아저씨 같고 또 포스도 없고 마지막도 그냥 끝판왕을 이겼다라는 느낌 보다는 그냥 악역이 죽는구나 느낌이였음 3. 여주인공 - 1편은 김혜수 2편은 신세경, 이하늬 솔직히... 3편의 여주인공은 얘 뭐하는 사람이지.. 선역인지 악역인지 아님 뭐지 하는 느낌이 강하고 별로 섹시하지도 그렇다고 김혜수 처럼 매혹적인 역할도 아니였음 그냥 딱 미국 영화에서 보던 예쁜데 나쁜놈한테 약점 잡혀서 어쩔수 없이 통수 치는 여자. 그리고 3의 여주는 통수를 계속 침 보는 사람들이 이 정도면 주인공이 타짜고 나발이고 그냥 호구 병신 아니야? 할정도로.. 정마담은 고니를 가지기 위해 편경장을 죽였고 신세경은 통수를 한번 쳤지만 본인을 버리면서 대신 팔리고 결국 탑의 여자로 끝까지 함께했고 이하늬는 대놓고 통수를 치는 역할이지만 통수 치기전에 탑에게 빠지라는 자기가 선수라는 늬앙스를 보여줬음 즉 1,2편의 여주들은 로맨스가 있었음 4. 비중없는 류승범 - 예고편에서는 류승범을 편경장 느낌으로 표현했고 절대고수 느낌으로 나왔는데 영화에서는 마귀한테 걍 죽었음 과정도 없고 그냥 뭐하다 이래서 죽었대 끝 1편의 절대고수인 편경장은 절대악인 아귀도 감히 어떻게 못하는 느낌이 있었음 타짜3는 류승범이라는 배우를 너무 어이없게 소비해버렸음 5. 우현 - 1의 곽철용 2의 장동식 처럼 절대악인과 알고 주인공을 위기에 빠지게 하고 결국 주인공에게 처단 당하는 역할이 우현인데 너무 포스도 없고 그냥 동네 양아치 조폭 아재 느낌 곽철용 처럼 부하들이 믿고 따르는 형님도 아니고 장동식 처럼 머리가 비상하게 돌아가는 형님도 아닌 그냥 지밖에 모르는 양아치 아재 느낌 6. 박정민과 조승우의 차이 - 난 갠적으로 박정민을 좋아함 연기도 잘하고 연기를 하는걸 보면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는 연기를 하고 진짜 그 역 그 자체 같은 느낌을 잘 살림 근데 도박이라는 무거운 주제의 영화의 주인공을 하기에는 조승우 같은 포스가 없었음 그렇다고 탑 처럼 강렬한 마스크도 아님 그냥 철부지 청년이 도박에 빠져서 도박하다 돈 날리고 아빠한테 은혜 입은 사람 만나서 아빠 복수한다고 하는 느낌임 조승우는 타짜1에서 철부지 청년이 누나 돈 탕진해서 인생의 밑바닥 까지 갔다가 절대 고수를 만나서 배우고 결국 끝판 악역을 이김으로서 신의 경지에 오른 포스를 뿜었음 둘의 캐릭터 차이가 너무 심했음 각본을 누가 썼는지 모르겠지만 극에 나오는 배우들의 역할이 하나같이 어수선하고 1,2에 비해 그냥 양아치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였음 각본도 엉망이고 소재도 별로고 타짜3는 그냥 망할 수 밖에 없는 영화였다는게 내 생각임
나는 스페이드 에이를 버렸는데 버린패에서 다이아 에이가 나왔네?? 이새끼들 사기치는거구나! 라고 할수 있겠지만 증명할 방법이 읎다 아입니까.. 거기서 깽판 칠순 있겠지만 그 누구도 믿어주지 않고 걍 져 놓고 깽판치는 걸로 보이니 나만 억울한거쥬 거기다 작중에선 작정하고 마귀 엮을라고 짠 판이기도 해서 ㅋㅋ
@@uxjxn ㅇㅇ 영화 스토리상 물영감은 사람 죽이는걸 거리낌없이 하고 타짜 아귀처럼 도박에 신념이 있어서 평경장을 도박으로 이기고 죽이겠다 이런것도 아니고 그냥 도박 좋아하는 조폭두목정도 되는애인데 마귀가 돈 잃었다고 마귀부하까지 제압하면서 마귀도 그냥 죽여버릴정도면 마귀 일출이 돈가져온거봤으면 그냥 죽여버리고 돈 뺏었으면 끝날 스토리 ㅋㅋㅋ 그런 부분에서도 타짜3가 개망작이라는거..
@@김건-r1v 자연빵같은건 없고 타짜면 전부 기술 씁니다. 단지 아귀는 기술쓰게 유도하고 잡는걸 좋아하는 인물이기때문에 명분으로만 장난 치지 말라고 말하며 게임을 시작하는거에요. 자기가 쓸땐 걸리지 않고 상대방이 쓰면 자긴 잡을 수 있다는걸 알아서 그런 플레이를 하는겁니다.
솔직히 지리산작두같은 경우는 정말 고전적이고 투박한 스토리였다면 김세영작가님의 도박스토리 중에서는 원아이드잭이 가장 멋지고 순수한 동시에 화려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만큼 영화는 가장 졸작이 되어버렸죠. 이게 자기 역량에 맞지 않은 일을 억지로 추진하면 결과가 이렇다라는걸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는 영화같습니다. 자기 계량화가 잘되어야한다 항상 이런 망작을 보면서 되새깁니다.
근데 생각할수록 마지막 판이 말이 좀 안되는거 같은데... 판위에서 마귀가 눈 시퍼렇게 뜨고 보고 있어서 기술을 전혀 쓸수 없었는데 마귀가 버린패가 에이스 스페이드가 될거라는걸 대체 어떻게 알수있지... 아니 애초에 처음부터 물영감하고 마돈나가 죽을거라는거 부터 마귀와 도일출 자신에게 올 패까지 모두 계산이 되어 있어야 가능한 다시말해 처음부터 끝까지 시나리오 대로 가야만 성립될수 있는판인데..그리고 마귀가 보고 있는판에서는 기술을 쓰는게 불가능하다는 전제하에 버린패를 공략하는걸로 우회하는 전략을 쓴거였는데...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거 같음..제가 원아이드잭을 한 열번 이상을 봤지만 의문이 안풀리는데 누구 설명해주실분 계신가요?
이 영화은 개연성이란게 1도 없음.. 이 영상만 보더라도 돈도 하나도 없는 도일출이 위험 부담을 감수하고 마귀를 작업할 일이 전혀 없음 마귀가 호구도 아니고.. 세상 무적이란 마귀도 갑자기 세상 순진하게 셋한테 갑자기 속아버림 ㅋㅋㅋ 저기서 믿을 사람 어딨다고 그냥 감독은 ㅆㅂ ㅈㄴ 이런 욕 많이 넣고 남녀간 사랑 좀 넣고 올인 올인 이것만 하면 오 개 쩐다 이럴줄 알았나범 ;;
▼▼ 원활한 이해를 위해 첫번째 영상을 보고 오실 것을 추천드리는바..! ▼▼
th-cam.com/video/qqpSrnOFeJs/w-d-xo.html
10:22 아니근데 술에 약탓다면서
13:58 오ㅐ 먹고도 멀쩡하냐
비아그라라도 탄거냐 ㅅ.ㅂ?
@@dy6413 약탈거라는 계획은 둘이 통수칠때 계획인데 통수에통수쳐서 할아버지가 아는바람에 약은 탈필요가 없어진거지
막편은 철학이 잇어
허영만 만화는 점부 영화해도 멋질것같 다
영만이 형 정말 만화 기똥차
18:40 지는 2번이나 속여놓고 지가 속으니까 나쁜세끼래ㅋㅋ내로남불 쩌네ㅋ
ㄱzqz
만화에서 원아이드 잭은 진짜 걸작인데 ㅡㅡ;; 영화는 진짜 제대로 죽쑴
1편의 이팩트가 너무 커서 2,3탄은 상대적으로 밀린것도있는듯
2편은 볼만함
악역을 잘써야 주연이 빛을봄
@@치맥-f5u 주연을 잘써야 악역도 빛나지
@@치맥-f5u 맞음 . 2편 메인빌런인 곽도원 3편 윤제문 비교해보면 사실 둘다 어느정도 결이 비슷한 배우인데도 곽도원은 초반에 상대방 방심시킨다고 우스꽝스러운 연기를 해도 가벼워보이지가 않았음 . 그런데 윤제문은 처음부터 내가 끝판왕이다 느낌을 주면서 등장했음에도 한없이 가벼워보이고 . 작가가 캐릭터 설정을 어떻게 한건지.
↑🎏
타짜3의 문제점
1:오프닝때 도일출이 심리전에 능한 사람으로 나옴
근데 그다음에 마귀랑 포커칠때
마귀가 올인을 받았는데 여전히 뻥카로 믿음
2:도일출은 포커가 7개의 카드로 공평하게 싸운다고 해서 좋아한다고함
하지만 포커로 사기침
3:마귀는 ㅈㄴ무섭고 잔인하다고 나오는데
그렇게 보기엔 너무 가벼움
4:류승범에게 타짜1의 평경장이나 타짜2의 고광렬만큼의 고수의 포스가 없음
4 7포커특성상 풀하우스정도는 예상해야 하는데 그런거 ㅈ도 생각 안하고
플러시 떴다고 무지성 올인때림
물론 도일출이 첨에 마귀랑 칠때 풀하우스 확률 계산하면서 쳤지만 마귀가 계속 쪼개면서 콜 받고 마지막에 올인 콜 받은거 보면 도일출 성격상 풀하우스 정도는 예측 해야함
마지막으로 최종보스라고 하는 놈이
생각보다 포커실력이나 기술이 보잘거 없음
박무석보다 ㅂㅅ임
아재요 액면보소 페어가없는데 어케 풀하우스가뜹니까 무조건 플러쉬가 최고메이드인데 마귀입장에선 A.K빠졌으니 100퍼 이긴판인뎁쇼 ㅋㅋㅋㅋ
@@BA-fu1so7포는 액면 페어 없어도 7구까지가게되면 깜깜이카드가 3장이라 풀하우스 뿐만아니라 포카드도 뜨는데 넌 도대체 뭔 개 헛소리를 하고있는거야 계산 불능자야?
@@BA-fu1so7포는 액면 페어 없어도 7구까지가게되면 깜깜이카드가 3장이라 풀하우스 뿐만아니라 포카드도 뜨는데 넌 도대체 뭔 개 헛소리를 하고있는거야 계산 불능자야?
@@BA-fu1so7포커는 마지막 7구까지 가게되면 깜깜이카드가 3장이라 액면 페어 없어도 풀하우스 포카드 다 튀어나오는데요?
@@BA-fu1so액면 페어 없어도 풀하인 경우 세고 셌는데 뭔 ㅋㅋㅋ
손에 히든까지 kka 쥐고 액면패 4개중 ak한장씩이면 액면페어 없이 풀하인데 무슨 ㅋㅋ
포커 안해봤으면 아가리봉인 합시다 ㅋㅋ
타짜2 보고 실망 엄청 했었는데.
타짜3 보고 나니 타짜2는 명작이었다.
타짜1은 당연 갓띵작이고.
타짜 4 나온다면 많이 바라지 않는다.
띵작만 되어다오!
내가 주인공 할테니.
▲🏛
타짜 1편은 상영내내 대사 하나하나가 전부 명대사같아서 1분1초를 집중하고 봤고 2편은 나름 고광렬의 익살+장동식,아귀의 포스+신세경,탑의 비주얼로 1편엔 한참 못미쳐도 일반 영화로선 나름 재밌게 봤었는데 3편은 솔직히 뭐 기억에 남는게 없음.. 이광수의 ppl..? 숨통을 끊어놨다는게 정말 맞음
이광수 빵댕이
기억나는거 도박장 무슨애엄마한테 이애랑 한번하고 와요 그거밖에
떡볶이 먹으면서 함 줘라
밖에 기억 안 남ㅋㅋ
도박장 아재한테 뻥카 설명하는거빼곤 1도기억안남
@@모코코-j2j주인공이 주인공 다운건 그 장면이 유일했음 ㅋㅋㅋㅋ
타짜3가 망작이 된 가장 큰 이유는 원 아이드 잭의 모습을 보여야 할 애꾸가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죽은 거다... 마귀랑 엄청난 심리전으로 도박하는 모습을 보여주거나 적어도 물영감 하나 정돈 거저먹는 모습을 보여줘야지...
웃기냐 ㅋㅋ
애꾸가 했어도 망작이야 ㅈㅂ아
타짜 원작 시리즈중에 원아이드잭이 제일 재밌는데 개망작임
@@youTuboe 내가 모두의 생각이라고 말한적 있음? ㅋㅋㅋ 문해력 하고는 ㅋㅋ
주어 없이 싸갈기니까 헷갈릴수도 있지 ㅈㄴ각박하게 사네ㅋㅋ
돈 챙기는 칼잽이가 말한 "먹을 만치 먹었으면 눈 딱 감고 일어나라" 이장면 왜 안넣으셨어요 ㅠㅠㅠ 그것도 은근 명대산데..
그게 씹명대사지
24:00 여기 운전기사한테 도일출이 대사 치는 부분은 편집하면 안되는데..그 광수형이 영미야 함대줘 부분만큼 중요한 부분이에요...
1편:주조연 모두 명대사 명장면이 있다.
2편:신세경 이하늬 이하 생략
3편:분명히 봤는데 본건지 안본건지 기억이 없다.
2평 : 듀 ~해봐 듀~~
퐁!
짝귀는왜죽였냐밖에 기억안남
원작을 보고만든건지도 의심스럽다
2는 곽도원이 너무좋아
1편: 짝귀한테 배운 심리전으로 아귀의 눈을 넘어선다.
2편: 고광열한테 배운 마음의 화투로 아귀의 눈을 넘어선다. (사실상 똑같음)
3편: 다 같이 사기쳐서 사람 한명 조진다. 결국 마귀는 실력으론 이겼음.
타짜3의 큰단점중 하나는 1,2에 비해서 악역이 포스가 부족하다는거다
아니지 원아이드잭 류승범이 조또 허무하게 극중에서 죽은거임
차라리 원작에서 좀 꼬아서
마돈나가 마귀였다 뭐 이런 스토리였으면 반전인데
전개를 너무 뻔하게 해서 실망했음
마돈나가 마귀였으면 악녀로 겁나 매력적일거같은데
으앜 개노잼!!!!!!
저도 이생각함 마돈나가 마귀였으면
문제 그렇게 하기엔 ... 저 여배우가 소화를 못할듯 ... 김혜수도 그렇고 이하늬도 팜므파탈 느낌의 캐릭터 였는데 ... 마돈나는 그냥 예쁘다.. ( 이건 캐릭터 에 매력 없단 말임)
타짜 1: 심리전으로 조짐 (한끝)
타짜 2: 손기술로 조짐 (패 삼켜버림)
타짜 3: 못이길거 같아서 사기침(......)
끗뭔지 모를 수도 있죵
좀 낮아요
사실 원래 타짜는 다 사기꾼이죠...ㅎㅎㅎ
마귀 침착하고 잔인하다면서 마지막에 카드 빼돌리는것도 못봄..
@@지리산작두-h6x 한끗? 한끗에 5억을 태워??
진짜 중요한 장면이 빠졌다. "적당히 놀았으면 일어나야 한다." 이게 타지3의 명대사라고 생각하는데...
맞습니다. "먹을먼큼 먹었으면 눈 딱감고 일어서야 한다" 이대살 날리고 뒤도 안돌아보고 자기몫 챙겨가는 영감운전수보고 남주가 감탄을 하죠.
"타짜네~"함서. 그장면은 정말 임팩트!
박정민 화이팅 이렇게 배우의 내공을 쌓으면 된다고 생각해요 응원합니다 박정민님
한국 영화 시리즈는 1편으로 만족해야 하는법... 타짜1 너무 명작이라 한번 본 사람 없을정도록 여럿번 본 영화 중 하나...
근데 평경장이 애꾸랑 마귀는 언급 안한거보면 애꾸,마귀 둘다 짝귀 밑인가보네
너 혼자 만족해
@@jasonlee7656 응 그러는중~
@@ghijkabcdef6887 저때 짝귀가 애꾸 구해준다고 구라 빡세게 치다가 죽은듯 아귀는 지리산작두가 봐도 기술을 못찾잖어
와 막장면이 어쩜 저렇게 긴장이 하나도 안되냐ㅋㅋㅋ
타찌2피해자네ㅋㅋ 3기대안하는거보니
타짜4 보세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번지길드 4에 조승우 김혜수 김윤석 다 나오면 흥행 가능 ㅇㅇ
@@MAX-px4uk 😂😂😂😂
솔까 2는 뭘 말하려는지 모르겠고 3은 작가거 포커를 안쳐본거 같고 1은 그냥 명작 몇번 다시봐도 긴장감 있고 재미있읍
2:10 뭐여 타짜2랑 똑같네?
그래서 인생에서 여자가 위험 하다고 경고 하잖여~
왜 알면서 물어보는겨?
도박판에서 가장 조심해야하는 0순위: 여자!!
타짜 보는 사람들은 말투가 봐뀌는 건가 ㅋㅋ
댓들 말투 왜 그런거시여
그래서 남자는 ㅈ끝을 조심하라고 하자녀
타짜3가 망한 이유
1. 포커
- 1,2편은 섯다와 고스톱이였음 즉 한국인들에게 친숙한 도박이였고 그래서 화투패와 관련된 드립도 많았음 그게 한국사람들의 정서와 더 잘맞았는데 3편만 포커, 나 같이 포커를 모르는 사람들은 저게 무슨팬지 왜 더 높은지 알수가 없음 섯다는 1땡 2땡 으로 표현하기 때문에 섯다 족보를 몰라도 저게 더 높구나라는걸 알수 있음 하지만 포커는 a스플래쉬 같은 생소한 단어라 저게 높은지 이게 높은지 모름
2. 악역
- 1편은 아귀, 2편은 장동식과 아귀 같이 악역들의 무게감이 있었음 그 타짜들 특징 같은 여유롭지만 날카로운 느낌 거기에 무표정일때의 포스까지 매력적이고 무게감 있는 악역이였는데 3편의 마귀는 동네 아저씨 같고 또 포스도 없고 마지막도 그냥 끝판왕을 이겼다라는 느낌 보다는 그냥 악역이 죽는구나 느낌이였음
3. 여주인공
- 1편은 김혜수 2편은 신세경, 이하늬
솔직히... 3편의 여주인공은 얘 뭐하는 사람이지.. 선역인지 악역인지 아님 뭐지 하는 느낌이 강하고 별로 섹시하지도 그렇다고 김혜수 처럼 매혹적인 역할도 아니였음 그냥 딱 미국 영화에서 보던 예쁜데 나쁜놈한테 약점 잡혀서 어쩔수 없이 통수 치는 여자.
그리고 3의 여주는 통수를 계속 침 보는 사람들이 이 정도면 주인공이 타짜고 나발이고 그냥 호구 병신 아니야? 할정도로.. 정마담은 고니를 가지기 위해 편경장을 죽였고 신세경은 통수를 한번 쳤지만 본인을 버리면서 대신 팔리고 결국 탑의 여자로 끝까지 함께했고 이하늬는 대놓고 통수를 치는 역할이지만 통수 치기전에 탑에게 빠지라는 자기가 선수라는 늬앙스를 보여줬음 즉 1,2편의 여주들은 로맨스가 있었음
4. 비중없는 류승범
- 예고편에서는 류승범을 편경장 느낌으로 표현했고 절대고수 느낌으로 나왔는데 영화에서는 마귀한테 걍 죽었음 과정도 없고 그냥 뭐하다 이래서 죽었대 끝 1편의 절대고수인 편경장은 절대악인 아귀도 감히 어떻게 못하는 느낌이 있었음 타짜3는 류승범이라는 배우를 너무 어이없게 소비해버렸음
5. 우현
- 1의 곽철용 2의 장동식 처럼 절대악인과 알고 주인공을 위기에 빠지게 하고 결국 주인공에게 처단 당하는 역할이 우현인데 너무 포스도 없고 그냥 동네 양아치 조폭 아재 느낌 곽철용 처럼 부하들이 믿고 따르는 형님도 아니고 장동식 처럼 머리가 비상하게 돌아가는 형님도 아닌 그냥 지밖에 모르는 양아치 아재 느낌
6. 박정민과 조승우의 차이
- 난 갠적으로 박정민을 좋아함 연기도 잘하고 연기를 하는걸 보면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는 연기를 하고 진짜 그 역 그 자체 같은 느낌을 잘 살림 근데 도박이라는 무거운 주제의 영화의 주인공을 하기에는 조승우 같은 포스가 없었음 그렇다고 탑 처럼 강렬한 마스크도 아님 그냥 철부지 청년이 도박에 빠져서 도박하다 돈 날리고 아빠한테 은혜 입은 사람 만나서 아빠 복수한다고 하는 느낌임
조승우는 타짜1에서 철부지 청년이 누나 돈 탕진해서 인생의 밑바닥 까지 갔다가 절대 고수를 만나서 배우고 결국 끝판 악역을 이김으로서 신의 경지에 오른 포스를 뿜었음 둘의 캐릭터 차이가 너무 심했음
각본을 누가 썼는지 모르겠지만 극에 나오는 배우들의 역할이 하나같이 어수선하고 1,2에 비해 그냥 양아치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였음 각본도 엉망이고 소재도 별로고 타짜3는 그냥 망할 수 밖에 없는 영화였다는게 내 생각임
평 경장
편경장 아니고 평 경장
본명은 평은수 이고 (고니 손금봐주는 씬에서 평경장 집 대문 문패에 써있음)
과거에 경찰했었고 경장까지하고 모종의 이유로
그만둠
타짜를 안보신분들은 3 - 2 - 1 순으로 보는걸 추천합니다
아ㅡㅡ 1, 2 안 본 뇌 산다고ㅡㅡ
아 이거 개꿀팁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로 보시는걸 더 추천드립니다
오 방법 좋다 ㅋ
킬링 타임용 도박 영화
나름 깔끔한 도박 영화
진짜 잘만든 도박 영화
3 ㅡ 2 ㅡ 1
클레멘타인,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같은 명작이 떠오르는 타짜 3... 덕분에 타짜4가 엎어졌다는 21세기 영화사에 기록될 명작입니다.
그런데도 요것보라 님 편집본으로 보니 그 정도 명작으로 보이지가 않네요. 편집 잘하시네요.
개인적으론 1편의 긴장감과 재미만큼은 없었으나 마지막 마귀가 죽는 씬 하나는 잘 표현한 거 같다 마치 지옥에서 이리 오라고 끌어당기는거 같네 그래서 이름이 '마귀'인가
마지막에 칼들고 있던 운전수랑 눈 딱 맞으면서 돈 탐나냐고 물어보는데
먹을만큼 먹었으면 빠진다고 하면서 칼 던지는 그장면이 ㄹㅇ 명장면인뎅
조승우가 ㄹㅇ 레전드 연기력이었네 그것도 27살에 ㄷ
연기 문제가 아니죠..
이 배우들도 연기는 잘합니다.
제가 보기엔 돌돔으로 매운탕 끓인거라고 봅니다
연기문제가 아님 연기는 솔직히 다들잘했음 그냥 내용이 쫌.... 1은 ㅆ명작 2는 무난한 타임킬링용 3은 흠....
원작은 3.4편이 더 재미난데
@바른말고운말 공감 전혀 안되네요ㅎ
각색해서 잘 만들수도있었을텐데 잘못 구상한듯
그냥 타짜1이 너무 명작 이었을 뿐...
맞음... 이것도 잼있게봤는데 타짜1이 너무 명작이였을 뿐..
힘이 들어갔다는게 이런거구나... 조승우 당신은 정말 ...
개인적으로 조승우때보다 훨낫다
타짜 2&3는 남주가 발암이죠ㅠ
@@Dr.Park. 2는 1이 명작이라 그렇지 재미있는 장르영화 였음 킬링 타임으론 부족함이 없었고 3은 연기력으로 한참 뜨는 배우인데 뭐요? 배우가 발암? ㅋ 아니 영화는 감독이 개 ㅈ같이 만들었는데 남주가 발암이여? 닉보니까 ㅈ 틀인거 같은 틀님~ 왜 그러세여~
@@dddpersona1586 맞는 말
아니게다가 조승우 타짜찍을때가 20몇살이었더라 20대 초중반? 이었다는데 김혜수누나하고 와...씨 역시 승우형님
아 윤제문... 말고 다른 분이 악역했음 더 좋았을걸이라는 생각이.. ㅠㅠ 악역이 너무 얄밉지도 않고 무섭지도 않음
현실감 들어 좋죠 ?
도박 기술도 안쓰고 정통파인 마귀 그저 기술쓰다가 걸린놈들 족쳤을 뿐인데 제일 착한놈을 악당으로 만들어버리네ㅋㅋㅋㅋ
@@성욱-i2w 도박판에서 사기치다 걸리면 어디 한곳은 불구가 되는게 사실, 사기쳐서 몇십억 떼먹고 도망갔는데 그걸 가만히 냅둠? 짝귀는 지 명줄 지가 단축한거임
아귀도 비슷하게당함 ㅋㅋㅋㅋㅋ
@@Jgs9315 아귀도 기술 많이 씀 기술이 워낙 좋아서 안걸릴 뿐이지
@@Jgs9315 뭘 비슷하게 당해 1편 2편 마지막 대결에서 장난질 오지게 했는데
@@nomoohyun523 조용히해라 좀
타짜3가 있었다니..왜 이제서야 알게 된거지
잘 보고 갑니다
14:19 주인공 빠가인줄알았어요
17:20 찰지고요
저럴거면 뭐하러 도박했냐......
한명 빼고 다 짠다음 사기쳐서 죽이면
그냥 납치해서 죽이고 돈뺏는거랑 뭐가 달라....
명분
명분이 되나 스페이드 에이를 버렸는데 다이아에이면 누군가가 사기친건데 그건 걍 묵살하고 냅다죽여? 납득이 안가네
나는 스페이드 에이를 버렸는데 버린패에서 다이아 에이가 나왔네?? 이새끼들 사기치는거구나! 라고 할수 있겠지만 증명할 방법이 읎다 아입니까.. 거기서 깽판 칠순 있겠지만 그 누구도 믿어주지 않고 걍 져 놓고 깽판치는 걸로 보이니 나만 억울한거쥬 거기다 작중에선 작정하고 마귀 엮을라고 짠 판이기도 해서 ㅋㅋ
개어거지같음 그래서 결말보니 뒤가 시원하질않넹
음..쉽게 말해서..억울하게 성추행 재판 받는다 생각하시면 얼추 맞지 않을까 싶어요 난 안그랬는데 주변 사람들이 너가 저여자 만졌잖어!! 하면 그냥 징역 가는 그런 느낌?
타짜3 명대사는 마지막에 물영감부하랑 도일출이랑 하는 대화가 대박인데…
먹을만큼 먹었으면 눈 딱감고 일어나라 ㅋㅋㅋㅋㅋㅋ 이 영화에서 유일하게 건질만한 것
그러쿤요
야발 타짜네…
스토리가 계속 이어져야 긴장감이 있는데 첫판부터 올인해버리면 뭔 긴장감이 있겠나?
그리고 솔직히 어디에 몰입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솔직히 사람들 평가 난 잘 모르겠고 123 다재밌었음. 사람들이 다 전문가 눈으로 봐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걍 영화 즐겨보는 내눈엔,,,,다 재밌게 봤음.그중에 2가 젤 흥미진진했고. 1은 신선했고, 3는 겁나 통쾌.
풉
풉
눈알 뽑아라 그냥
ㅋㅋ 다큐도 재밌을듯
위에 3명 말은 들을 가치도 없습니다
전문가 눈이 아니라 ㅈ문가 눈으로 보는 사람들이기 때문이지요
자신이 재밌게 봤으면 그걸로 된 겁니다
자기 말이 무조건 맞다고 생각하는 남들이 이상한 겁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원아이드잭 3편이 이렇게 나올줄은 몰랐음 ㅠㅠㅜ 진짜 개명작인데
물영감이 저정도로 대단한 파워를 가진 사람이면
그냥 돈 챙겨온거 확인됫으면
그냥 싹 죽여버리고 뺏으면됫지 ㅋㅋㅋㅋ
도박하다 돈 잃었다고 사람 죽이는걸 거침없이하는 양반인데
하기 전에 때리면 명분이 없잖아? 저거먹고 끝낼 것도 아니고
@@uxjxn ㅇㅇ 영화 스토리상 물영감은
사람 죽이는걸 거리낌없이 하고
타짜 아귀처럼 도박에 신념이 있어서
평경장을 도박으로 이기고 죽이겠다 이런것도 아니고 그냥 도박 좋아하는 조폭두목정도 되는애인데
마귀가 돈 잃었다고
마귀부하까지 제압하면서
마귀도 그냥 죽여버릴정도면
마귀 일출이 돈가져온거봤으면
그냥 죽여버리고 돈 뺏었으면 끝날 스토리 ㅋㅋㅋ
그런 부분에서도 타짜3가 개망작이라는거..
@@uxjxn 아니ㅋㅋ저게 도박한거임? 애초에 그 애꾸가 계획한게? 도박이란운인거고 암튼 생각해봐? 일반인이 돈따러가서 죽인다는 소문 나면? 가겠어? 안가지? 그럼 돈을 뭘로벌어ㅋㅋ돈안주는 도박장을 가는 ㅂㅅ은 없거든.... 그게 명분이라는거야 다죽이고 뺏으면 안되고 작업을 처야한다는거지...
@@uxjxn 그리고 물영감이 그냥 삼성이랑 현대털면 끝나는대 왜안그러겠어?
@@dd-ls6ee 40억에 목숨왔다갔다하는사람인데 삼성?ㅋㅋㅋㅋ
이전 타짜는 성인용이라면 타짜3은 유아용 느낌이랄까? 사실상 마지막 대결도 뭐 기술이나 심리전도 아니고 사실상 사기 수준;;
그치 이게 정답임 심리전이 아니라서 쫄깃한 맛이 없음
이게 진짜 이전 타짜들과는 다르게 뭔가가 없음
사실상 사기 맞음...
도박 장면 빼면 49금용 이지 3가
타짜 1에선 주인공 뿐만아니라 주변인물 모두 존재감이 강했는데 3는 딱히 없음...
타짜시리즈 숨통을 끊어준 영화ㅋㅋ
걱정마라 4탄 나왔다ㅋㅋ
@@이현우-m4z2m ㅋㅋㅋㅋㅋㅋ 거참 명줄 기~~네
진짜네ㅋㅋ
원작 스토리가 탄탄해서 계속 나오긴할거임
원작스토리가 4탄까지라
17:52 볼때마다 이상순 같음ㅋㅋㅋㅋㅋㅋㅋ
남자가 여자가요?
어쩜 이렇게 긴장감이 없지?
저럴거면, 그냥 자리에 앉을 필요도 없이 돈가방 확인하고 다구리로 패서 묻어버리면 되는거 아닌가?
어짜피 다같이 속여서 죽일거면, 그냥 시작부터 줘패고 끝내지.. 이게 뭐여
이게 핵심임ㅋㅋㅋ 신의 한수도 그렇고 어차피 주먹이나 칼로 끝낼거 도대체 왜 쓸데 없이 바둑이나 카드 치는지 모르겠음ㅋㅋㅋㅋ
뭔소리야 카드바꿔치기 하기로 작전을 다 짜놨었잖냐. 근데 뭔 갑자기 다구리 드립??? 초딩인가
@@나루토-b7y 그니까 짜고 한명 무조건 지게 만들고 무력으로 죽이는거잖아
뭐하러 작전 쓰냐고 걍 죽이면 되지
도박도 아니고 저건 뭐..
@@나루토-b7y 어차피 저기있는사람들 다 물영감 부하들이고 걍 속인담에 죽이는건데 그럴거면 속일필요가 있냐는말이죠. 발목에 저거 묶은순간 걍 죽여도 되는거아니냐 이말이져
마지막판은 마귀가 사기안치고 제일 정직하게 한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치면 타짜1 2도 아귀만 정직하게 함
@@고기먹고싶다-u1e ㅇㅇ 맞음 아귀,마귀는 기술이 걸리지 않았음으로 제일 정직하게 친 거임.
자연빵
타짜1 아귀는 원래 자연빵으로만 치는 고수입니다. 특유의 분위기와 흐름을 읽는 수싸움으로 판을 주도해 나가는 스타일이죠. 자기는 자연빵으로만 치면서 상대가 카리스마에 눌려 초조해져서 구라 치면 바로 잡아내서 조지는 스타일.
@@김건-r1v 자연빵같은건 없고 타짜면 전부 기술 씁니다. 단지 아귀는 기술쓰게 유도하고 잡는걸 좋아하는 인물이기때문에 명분으로만 장난 치지 말라고 말하며 게임을 시작하는거에요.
자기가 쓸땐 걸리지 않고 상대방이 쓰면 자긴 잡을 수 있다는걸 알아서 그런 플레이를 하는겁니다.
마귀가 제일 임펙트가 없어..
악역 잘하시긴 하는데 메인 보스급 그 아우라가 전혀 없어
아귀 처음봤을때 개지렸는데
@@현기록 고광렬 손 칼로찍을때....ㄷㄷ
ㅇㅈ
어 물영감이 보스 아니였나요 ....
결정적으로 제목이 잘못임. 타짜가 아니라 그냥 동네 양아치 정도 였으면 나름 욕은 들먹었을듯.
ㅋㅋㅋㅋㅋㅋ 동네양아치 ㅋㅋㅋ
진짜 원작은 3편이 제일 재미있었는데 왜 멋대로 시나리오를 바꿔서... 제발 누군사 역량있는 감독이 3편 원작 그대로 영화만들어줬으면...
솔직히 지리산작두같은 경우는 정말 고전적이고 투박한 스토리였다면
김세영작가님의 도박스토리 중에서는 원아이드잭이 가장 멋지고 순수한 동시에 화려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만큼 영화는 가장 졸작이 되어버렸죠.
이게 자기 역량에 맞지 않은 일을 억지로 추진하면 결과가 이렇다라는걸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는 영화같습니다.
자기 계량화가 잘되어야한다 항상 이런 망작을 보면서 되새깁니다.
저도 3 부가 원작에선 젤로 멋졌는데..
거짓말하지마라 이런 조잡한 영화가 원작이 3편이 젤 나을리가 없지!!아이구~~내 진짜 어이가 없다.아니 무슨 시작하자마자 바로 해~~
그리고 아~말꺼낼께 한두가지가 아니다.그런데 원작이 이게 젤 재미있었다고?기억보정이겠지.말도 안되
@@여포신봉선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은가보네
@@여포신봉선 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직접 쳐 보고 말해 ㅌㅌㅋㅋㅋ
1편이 너무 명작이였고 2편은 형만한 아우 없었고 3편은 유기견이다
강아지한테 너무 심하네 ㅡㅡ 동물학대에요
난 2편도 꿀잼이였음
3편도 솔까 재밌었음 다들 1편 1편해서 난리지 1편이 유독 재밌긴 했지
@@어이없으면댓글 ? 전혀
이영화가 명작이 될려면 타짜4가 나와야한다
4만화는 개인적으로 명작이라생각하는데
이영화 이름인줄
아니야 4가 나와도 이건 그냥 망작이야~~졸작이야
개인적으로 타짜4 벨제붑의 노래가 반전도 있고 제일 재밌기는 해서 기대되네요 ㅎㅎ
타짜는 1원이 전설이지
타짜2에 장동식이라는 악역있었는데 타짜3에있는 악역 다 합쳐도 그런 진짜 미친놈이 내는 포스를 못따라가는것같다 ㄹㅇ
ㄹㅇ
마귀가 너무 약함
진짜 존나 소름돋음. 한번 찍히면 인생 개ㅈ될거같은...
장동식이. 답십리 똥식이? ㅋㅋㅋㅋㅋ
김군아~
타짜1: 존나 잘만듬
타짜2: 잘만듬
타짜3: 만듬
ㄴㄴ 1 레전설 2 고민끝에 만든 수작 3 시도만 좋았던 망작
타짜2도 ㅈ같은데 뭔소리
타짜1: 기술(잔머리)
타짜2: 팀플
타짜3: 적을 내편으로.....
1,2,3편 모든게 현실 놀음~
@@오늘만산다-j6f 그러긴 하네
타짜3의 교훈
도박의끝은 패망(죽음)이다
타짜는 이어지는게 좋아
근데 생각할수록 마지막 판이 말이 좀 안되는거 같은데...
판위에서 마귀가 눈 시퍼렇게 뜨고 보고 있어서 기술을 전혀 쓸수 없었는데 마귀가 버린패가 에이스 스페이드가 될거라는걸 대체 어떻게 알수있지...
아니 애초에 처음부터 물영감하고 마돈나가 죽을거라는거 부터 마귀와 도일출 자신에게 올 패까지 모두 계산이 되어 있어야 가능한 다시말해 처음부터 끝까지 시나리오 대로 가야만 성립될수 있는판인데..그리고 마귀가 보고 있는판에서는 기술을 쓰는게 불가능하다는 전제하에 버린패를 공략하는걸로 우회하는 전략을 쓴거였는데...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거 같음..제가 원아이드잭을 한 열번 이상을 봤지만 의문이 안풀리는데 누구 설명해주실분 계신가요?
10번이상을 보다니ㅋㅋ 할짓 ㅈㄴ없네
@@이현우-t1r 제가 영화를 보면 좀 여러번 봅니다..공공의적이나 타짜1이런 영화는 한 20-30번씩 봤어요 ㅎ 할짓이 없어서 그런건 아니구요 제 성향이 좀 그래요^^
애초부터 플러쉬 각을 주고 유도한거에요. 에이스를 버릴 수 잇게
다른건 모르겠고 실제 타짜들 주고 싶은패로 줄수있는것 같던데 초고속 카메라로 돌려봐도 뒷장빼기 잘 안보이더만
2:25초 본인한테 하는 소리같음 ㅋㅋㅋ
ㅋㅋㅋㅋ 영상 초반부까진 이만하면 연기도 생각만큼 나쁜 건 아니고 우현씨도 악역 잘 하는 것 같은데 댓글이 왜 혹평인가 했는데......이게 무슨 도박영화냐 강도영화지 ㅋㅋㅋㅋㅋ
돈 가져오라고 한 뒤 죽이는 거랑 뭐가 달라 ㅋㅋㅋㅋㅋㅋ
다르지
물영감 입장으로만 보면 이말이 맞음ㅋㅋㅋㅋ
@@user-mf1df7lp2o 한명빼고 전부 짜고 사기쳐서 죽였는데 명분같은게 어디있음?
그러니 이 영화가 망작인거지...
@@모핑연구소 맞음ㅋㅋㅋㅋ개연성이없긴함ㅋㅋㅋㅋㅋ 어차피 목적자체가 마귀를 죽이는거였으니
주인공의 포스도없고 극중내내 긴장감도 없고 타짜분위기도 나지않는다 1에서 나왔던 명작까지는아니어도 2의 반도 못따라가는 흡입력 그어떤것도 높게 평가할수없다 이건 그냥 타짜전작들보고 고등학교 영화부애들이 만든 공모전수준이다
타짜1: 고니의 손기술
타짜2: 대길이의 손기술과 신세경의 연기력
타짜3: 마귀빼고 전부 한패+일출이는 기술하나 못씀
고니는 정작 아귀랑할땐 손기술안씀
@@박정현-g8q2i 손기술써서 장땡을 세끗으로 바꾼거 아님?
@@Tobin622 ㄴㄴ아귀가 고니 손기술 쓸걸예상 하고 손모가지 날리려했는데. 그걸 고니가 역이용함
@@박정현-g8q2i 아~ 그게 역이용이었구나ㄷㄷ 아귀가 자기를 잡도록 일부러 기술쓰면서 유도한듯
제가 생각할 때 고니가 일부러 아귀가 알 수 있도록 밑장을 빼고 당연히 아귀는 그거에 당한거죠 당연히 높은 장땡을 만들었다!라고 생각했는데 고니가 이걸 이용해서 사쿠라를 준거같아용
참으로..2편 재밌게 봤었는데 3편 보고 나서야 2편이 재밌던거였니마니 하는 보면 가슴아픔..ㅠㅠ
평경장 지리산 작두(고니) 아귀 까지 갈필요도 없다 ㅋㅋㅋ 타짜2 고광렬 선에서 다컷될듯
굳ㅡㅡㅡ 웃으면복이와요 정말입니다 😊
저럴거면 한명 죽이는거랑 뭐가 다르냐고 ㅋ;
뭔 긴장감이 없잖냐;;;
ㄹㅇ 걍 죽이면 끝아닌가 ㅋㅋ
ㅋㅋㅋㅋㅋ그니까ㅋㅋㅋ
ㅈㄴ바보같음
ㅋㅋㅋㅋㅋㅋㅋ 첨부터 사람 담그면그만, 카드겜 왜 해
3:50 왜 저문 열리면 ‘나왔다!!’라는 브금 들리면서 ’그분’이 올 것 같지? ㅋㅋ
타짜 영화들이 전부다 결말이 소름인게 끝까지가면 연기싸움인거랑 전부를 건다는거다.. 결론은 끝까지 가서 운좋게 살아남았다 해도 끈지못하면 잃는다는걸 보여주는게 소름이다..
망작이라고 해서 안보다가 오늘 봤는데 2편보다 재밌게 봤어요.
쭈니엄마가 연기젤 잘한거죠?
쭈니엄마 짱
ㅋㅋㅋㅋ
ㄹㅇㅋㅋ
쵝오
멜랑꼴리하네
잘보고 갑니다 ㅎㅎ 타짜는 역시 재밌네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정말 재밌는 영화네요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타짜 1 유해진 연기도 재미에 한몫 했음
제일 문제가 마지막에 악역과 심리적으러 고조되는게 있어야 하는데 그냥 첫판부터 구라 상대가 이새끼 구라친다는 확신을 만드는 과정이 없음
이 영화는 이광수 엉덩이 밖에 기억이 안남아 아무리 생각해도
패를 ㅈ같이 줘서 ㅈ까치
@@수리수리-v3j 0
중요한부분에서 그냥 무지성 타짜1 따라가고 마지막엔딩은 신세계 짬뽕시키고 참.. 할말없는 영화
얘네들은 첫판부터 장난질이네요 아귀행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이 영화 4편 나오면 재평가 받는다에 내 돈 전부와 내 손모가지를 건다 너는 뭣을 걸래?
1/2/3 보면 조승우가 정말 연기 잘 했다는게 보인다... 쩔어
쩔었죠..그때 나이가 26이였나??그랬는데 백윤식 김윤석 등과 비교해도 떨어진다는 느낌은 없었는데 3는...모르겠네요.
연기력 문제는 아닌거같음ㅋㅋㅋㅋㅋ연출믄제지
박정민이가 연기 못하는 배우는 아니죠
배우들 연기력이 딸리는건아님
스토리를 줫같이 짰을뿐
조승우 연기 맨날똑같은데 뭘잘한다는거지
도일출 목소리 멋지다
얼굴은 왜 얘기 안해줌? ㅜㅜㅜ ㅋㅋㅋㅋㅋ
솔직히 타짜3 만 보면 이정도로 욕먹을만큼 망작은 아닌것같은데 1, 2를 보고 보니까 확연히 비교가 되서 더 그렇게 느껴진듯.
약간 종이의집 원작안본사람은 종이의집 한국판 다재밋다고 하는데 원작본사람이 보면 망작이라 하는것처럼
뜬금포로 죽은 애꾸의 선택이 신의한수였다
이런 스토리와 소재를 가지고 말아먹기도 쉽지않은데
쉬움.. 감독이 븅ㅅ이면됨.
원작탄탄하고 배우 빵빵해도 감독븅ㅅ이면 망
??:그 어려운걸 또 하네요. 제가
초장에 권해효동무가 등장하는군!
장군님은 잘계시고?
타짜 1 재개봉하는게
아마 타짜 3보다 흥행더하겠다.
ㅋㅋㅋㅋㅋ심리전 하나없이 "받고 올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거면 카드 치기전에 그냥 죽이면 되는거 아님?? ㅋㅋㅋㅋ 다구리인데
왜 만나는사람마다 직이지 ㅋㅋ
그냥 죽이면 패배감 없이 죽잖아요.
스릴~
도박의끝은.....지옥이다확실하지않으면걸지마라목숨은하나다나는도박을하지않는다....
이거는 너무 시시한데..ㅋㅋ 전작들에 비해 실망이였음(내 주관적인 생각임)
1 보고난뒤 : 와.. 진짜 개띵작이다..
2 보고난뒤 : 개망작이네..
3 보고난뒤 : 2는 양반이엇네..
영화화 시키는 과정에서 너무 생략되고 잘못된 내용이 많아서 그럼 만화로는 원아이드잭이 제일재밌다고 하던데
@@jay-lm7kj 만화 원작이랑 아에 다른 내용임 그냥 등장인물 이름만 빌려온듯
@@오-w6f ㅇㅎ.. 만화도 함 봐봐야겠네요
이름만 타짜지 내용은 원작 만화와 완전 다름..개인적으로 원작은 3편을 가장 재밌게 봄
음주운전 3스트라이크에 빛나는 윤제문 배우가 김윤석님 아귀의 카리스마 발끝에도 못 미친데다가..
시나리오가 개인적으로는 울고 싶었음
이영화가 재미 없는 이유는 원작과 달리해서가 아니라
저런식으로 마귀 담굴꺼면 그냥 무력으로 제압해서 칼로 쑤시고 담궈버리던가
심리전을 이용해 속고 속이는 연출이 개뿔도 없음
감독을 이름이오광이라고 뽑은것 부터 잘못
실화임.. 박정민 존잘 리즈 갱신..
타짜3을 보니까 2가 명작 이였다
다음엔 3가 명작이..
었다
2를 보니까 1만 명작이다.
잼있네요
이광수가 저런 멘트를 칠 줄도 아는구나 ㅋㅋ
여주인공만 잘뽑았어도 이렇게까지 저평가될 영화는 아님
1편의 임팩트를 뛰어넘을 후속작 어디 없나
1편이 워낙 명작이라 뛰어넘긴 힘들듯
터미네이터
소포모어 징크스를 깬 작품은 많아.
문제는 안 그런 경우가 훨씬 대다수라는게 문제지
영웅본색, 빽투더퓨처, 터미네이터, 로보캅...개인적으로 1편보다 나은 후속편이었습니다.
스타워즈5
마돈나역 최유화 보면 볼수록 첫사랑 너무 닮아서 기분 참..
지저분한 기억만 안겨주고 마지막에 환승타고 나랑 헤어진지 한달만에 선보고 결혼하고..;; 쩝!
난 헤어진 후에야 나랑 사귈 때부터 선자리 알아보고 딴 남자 만나고 다녔다는거 알았지.
지저분한 기억이 어디있냐? 모자란 놈의 연애가 원래 그런거지.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고 내 인생에 집중하면 된다.
20:51초 이럴거면 그냥 죽이면 되잖아
완벽한 스토리로 짜야되고 들킬 수도 있는 구라에 배신당할 위험 후에 죽임 < 걍 죽임
누가봐도 효율적이긴 함ㅋㅋㅋㅋ 어차피 죽일거잖아 쟤들ㅋㅋㅋㅋㅋ
천잰데?
명분이 없다 아입니까 명분이
처음 도박으로 수치준것도 마귀고 아빠 스승을 도박으로 죽엿으니
죽일때도 도박으로 수치준다음 죽인다는 전개 ㅋ
존나 웃기네 맹부이 ㅋㅋ 부엉이 종류도 아니고
이건 재밌어서 본 사람보다 광수 엉덩이 볼려고 본 사람이 더 많을거같다.
진짜 없긴 하더라..
아귀랑 마귀랑 싸우면 누가이길까 둘다호구인데
고니 사촌(2편)과 짝귀 아들(3편)이 서로를 모르고 싸우는데 알고보니 그 배후에 정마담이 있는데, 나중에 결국 두 사람을 구하기 위해 나이든 고니가 등장하면 진짜 1500만 간다...
원작 기준으로 따지면 절대 이러날수가 없음 ㅋㅋ 1편이 50 60 년도 3편이 90년도 인데 정마담 이미 늙어 죽었음 ㅋㅋ
@@heartk5016 겨우40년인데 40+40이어도 80이면 가능하지 않음?
타짜라고 생각안하고보면 재밌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머야 ㅋㅋㅋㅋ
이 영화은 개연성이란게 1도 없음..
이 영상만 보더라도 돈도 하나도 없는 도일출이
위험 부담을 감수하고 마귀를 작업할 일이 전혀 없음 마귀가 호구도 아니고..
세상 무적이란 마귀도 갑자기 세상 순진하게 셋한테 갑자기 속아버림 ㅋㅋㅋ 저기서 믿을 사람 어딨다고
그냥 감독은 ㅆㅂ ㅈㄴ 이런 욕 많이 넣고 남녀간 사랑 좀 넣고 올인 올인 이것만 하면 오 개 쩐다 이럴줄 알았나범 ;;
정곡을 콕찔러 버리네 쒸벌
복수잖아 복수
마귀 vs 일출은 아부지의 원수니까 작업할 일은 있는거고, 나머지는 동감입니다.ㅋㅋ
타짜 1,2,3는 다른영화라고 보면 영화보기편하더라구용
절정인 마지막이 존나 허술해 ㅋㅋㅋ
오히려 악역이 불쌍하게 느껴짐ㅋㅋㅋ
타짜1이 흥행 하다보니 2랑3도 흥행할줄알고 15세로 만들다보니 기존의 꼴릿한 맛과 19금 특유의 잔인한 맛도 없으니 재미가 반감될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