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맥스를 돌보고있는 관리사 입이다..맥스 부모님을 만난것에 감사하고 넘행복하게 지내는 모습이 제가 더 행복합니다..무엇보다도 맥스 모친 테일러는 한국분보다 더 한국사람 같아서 놀랐어요 부지런 하면서 한국음식을 직접 만들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사랑스럽네여..신랑도 잘챙겨주고여..이 가정은 행복과 축복이 넘치는 가정입니다..맥스도 무럭무럭 잘 잘자라고 있네요.. .❤❤❤
내년이면 제 나이 60.. 아주 아주. 오래전 기억이 하나있읍니다..그 누군가에게도 있을지 모를 아주 오래전 단편기억하나.. 몸을 제대로 가누지못하고 겨우 뒤집어서 기어다닐때쯤입니다. 엄마는 머리에 흰 천을 삼각으로접어 머리에 쓰고. 흰저고리에 검은색 치마를 입고 하얀 버선을 신은걸로 기억되네요. 나를 방 아랫목 한켠에 이부자리를 깔고 나를 뉘여놓고. 벽에걸린 사진액자를 걸레로 닦으며 청소를 하고있었어요.. 누워있던 내눈 정면으로 엄마의 그 모습이 선명하게 남아 있읍니다. 그 비슷한 시기무렵에 방문턱을 넘어 옆방으로이어진 마루를 기어가다가. 연탄불을 갈아두고 마루두껑을 열어놓은채 아무도 없었고 그 발간불꽃을 보다가 떨어져 엉덩이를 더 데었죠. 아마 그때의 고통스러웠을 기억때문에. 단편적으로 기억이 남아있는듯하지만. 그외의 어릴적 기억도 문득문득 떠오를때가 있읍니다. 왜 이야기를 햇느냐면. 흔히들 " 이 어린 얘가 뭘 알겟어?" 라고 하지만. 혹시나 저처럼 기억이 남아 후에 떠오를까봐서 입니다. 그래서 전 절대로 간난아기 앞에서라도 말조심합니다. 길어진 댓글 죄송합니다.
장인 장모님이 손주를 보시면 얼마나 귀여우실까요~^~^먼길 달려 오신 장인 장모님께 잘해 주시네요~항상 행복 하세요
갓난 아기 울음 소리..정말 얼마 만에 들어 보는지...
건강하게 잘 성장 하기를 바랍니다.
먼 곳에서 오신 친정 부모님 좋은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귀에 뽀시락 소리 들려주면 울음 그쳐요😅
아기넘사랑스럽고
항상건강하고
응원합니다
아기가 예쁘네요...
지금 맥스를 돌보고있는 관리사 입이다..맥스 부모님을 만난것에 감사하고 넘행복하게 지내는 모습이 제가 더 행복합니다..무엇보다도 맥스 모친 테일러는 한국분보다 더 한국사람 같아서 놀랐어요 부지런 하면서 한국음식을 직접 만들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사랑스럽네여..신랑도 잘챙겨주고여..이 가정은 행복과 축복이 넘치는 가정입니다..맥스도 무럭무럭 잘 잘자라고 있네요.. .❤❤❤
간질간질...ㅋㅋㅋ
사랑스런아기^^❤😊
누룽지삼계탕과 장어구이 강추합니다 ㅋㅋ아마 장인장모님이 많이 좋아하실거예요.
행복.축복.😄👍👏👏👏👏👏👏
아고!~ 아기 넘 사랑스럽고 귀엽네요^^ 세상에 모성애와 부성애 만큼 아름다운 게 없는 듯~~
행복이 계속 되길 바랍니다
부모님께 잘하세요 ~~~🥰 두분 부모님의사랑은 더하셨을듯... /// ❤부모님의 조건없는사랑❤
아기가 너무 사랑스럽네요
건강하게 쑥쑥 커다오. 🥰🥰
항상 가정에 건강과 축복 함께 하시길.....😍
추억에남을이벤트였네요..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영상 좋네요. 엄마, 아빠, 아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점차 안정되어 가군요..ㅎㅎ 옛날생각 납니다.
😊😊😊😊😊😊😊😊😊
귀염둥이 ㆍ이쁘게건강하게크거라~~♡♡♡
애기보느라 힘들겠지만 편집잘 안 해도 되니 자주 올려주세요 ㅎㅎ
너무 감사해요. 노력할께요 !!
아가 너무 이뻐요 😊
20분짜리 영상으로 올려주세요 😅
ㅠㅠ 노력하겠습니다 !!
Me parece que los no se van de KOREA, están enloquecido con ese pequeño, me encanta todo ese amor hacia ustedes!!!❤❤❤❤❤😊
Quise poner suegros
Thank u so much !! 🥰🥰
장인어른 톰 행크스 닮았네요.😂
약간 닮으신거같아요😄
내년이면 제 나이 60.. 아주 아주. 오래전 기억이 하나있읍니다..그 누군가에게도 있을지 모를 아주 오래전 단편기억하나.. 몸을 제대로 가누지못하고 겨우 뒤집어서 기어다닐때쯤입니다. 엄마는 머리에 흰 천을 삼각으로접어 머리에 쓰고. 흰저고리에 검은색 치마를 입고 하얀 버선을 신은걸로 기억되네요. 나를 방 아랫목 한켠에 이부자리를 깔고 나를 뉘여놓고. 벽에걸린 사진액자를 걸레로 닦으며 청소를 하고있었어요.. 누워있던 내눈 정면으로 엄마의 그 모습이 선명하게 남아 있읍니다. 그 비슷한 시기무렵에 방문턱을 넘어 옆방으로이어진 마루를 기어가다가. 연탄불을 갈아두고 마루두껑을 열어놓은채 아무도 없었고 그 발간불꽃을 보다가 떨어져 엉덩이를 더 데었죠. 아마 그때의 고통스러웠을 기억때문에. 단편적으로 기억이 남아있는듯하지만. 그외의 어릴적 기억도 문득문득 떠오를때가 있읍니다. 왜 이야기를 햇느냐면. 흔히들 " 이 어린 얘가 뭘 알겟어?" 라고 하지만. 혹시나 저처럼 기억이 남아 후에 떠오를까봐서 입니다. 그래서 전 절대로 간난아기 앞에서라도 말조심합니다. 길어진 댓글 죄송합니다.
저도 말조심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애기가 너무 귀엽네요. 됌->됨 (돼다는 틀림. 되다가 맞음)
제가 헷갈렸나 보네요 ㅠㅠ
베리굿❤
Traduire en français ou sous titre en français France 🇫🇷 merci ❤
Je laisserai un commentaire quand les sous-titres seront terminés Merci 🥰
다음에는 아기 분유 데워 달라고 부탁하세요.
식당마다 전자레인지 있고 거절할 사람 없어요. 아님 편의점 가서 뭔가 하나 사고 부탁해도 됩니다
아! 좋은 팁 감사합니다!! 👍
남편님이 대신 먹여드릴게 아니고..아이를 안아서 분유를 먹여야죠ㅜㅜ장인어른이 나서서 하기전에 하시는 모습을 보였다면~~
너무 예쁘네요, 저도 손주보길 기원합니다.
예쁜 손주 곧 보시길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