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분들의 잠재력이 대단합니다. 이런 우수한 같은 민족에게 날개만 달아준다면 바로 훨훨 날아갈 것입니다. 그런데 독재자 하나가 2천7백만 인민을 노예로 만들어 지배하는 이 비정상체제를 숙명으로 생각하며 살아갈 수밖에 없으니, 빨리 인민 스스로 또는 우리의 도움으로 이 비정상체제를 벗어나야 합니다.
탈북민 관련된 일을 하시던분 한테 들은 이야기 인데 질서가 없고 통제가 않된다 합니다 화장실 비누 휴지 훔쳐 가고 떠들고 식당 수저 가져가고 견학 버스 타면 줄않서고 도시락이나 선물 주면 서로 가져 갈려고 싸우고 통제하는 장소에 마음대로 다니고 담배 피우고 이런분들 인솔 하고 다니면 자비보다 언성이 올라 갑니다
나이드신 어른들도 함께 있는데, 어찌 감히 북한에서 왔다고 큰 소리가 꾸지라듯이 조용하라고 말할 수가 있지요? 대한민국이 이런 나라인가요? 얼마든지 친절하게 조용해 달라고 말할 수 있는데, 어르신들도 다 함께 있는데, 국정원 직원이 이런 식으로 말했다는 것을 도저히 수용할 수가 없네요. 이런 직원은 경고를 받는 것이 당연합니다.
한국 식당도 장소에 따라 분위기가 다르고 시끄러운 곳도 많습니다. 탈북하신 분들도 한국의 식당문화에 대해 그방 적응해 갈 것은 당연합니다, "... 익혀주세요"라고 무례하게 말씀하지 않아도요. 그리고 국정원이라는 곳의 분위기도 이해가 됩니다. 생사를 넘나들었던 분들이 반가운 분들을 그곳에서 처음 만나게 되면 어떤 일들이 있을 것이라고 충분히 이해됩니다. 사람사는 곳은 다 똑같습니다. 쉽게 누군가를 미개하거나 업신여기거나 하지 마세요.
박시경님 통제를 위해 소리지른것이 서운하기도 했겠지만 탈북민들이 자율로 하도록 했다면? 잘 되었을까요? 쉽지않았을겁니다 탈북과정에서도 이나라 저나라를 거치면서 생과사의 사이에서 탈북민들끼리 어떠했나요? 자유는 내맘대로 내키는것이 자유가 아니고 자유에는 많은 규칙과 통제와 규율이 존재하는것입니다 이를 알려주는과정이었다고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직장생활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13분 즈음에... 국정원 선생님들 얘기... 저는 사돈의 팔촌도 친구의 친구도 국정원과 관게 있는 사람 하나도 없어요... 하지만 국정원 선생님들 이해해 주셔야 합니다. 전체를 통제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모르시죠 ? 한번 둑에서 물이 새기 시작하면 조직을 유지하는 둑이 겉잡을 수 없이 무너집니다. 단호한 소리를 질러서 통제해야죠 ! 민주주의는 지 마음대로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고 인권과 규칙을 함께 지키는 것입니다.
@@Mr-dj2bx 님은 한국인이세요?? 소리지른 게 막말입니까? 오죽 시끄러우면 그랬을까! 중국인들 한국에 여행와서 시끄럽게 떠들면 님은 어떻습니까? 눈쌀을 찌푸리죠? 예전에 한국인들 유럽 여행가서 시끄럽게 떠들어서 식당에서 한국인을 거절했다는 말도 있었습니다. 같은 맥락입니다! 그리고 국정원은 조사기관입니다!
몇년전에 탈북민이 35000명 넘었다고 햇어요 그런데 이분들중에는 한국사회에 제대로 적응을 못하는 분들이 꽤 있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다 그런건 아니지만 탈북민들 중에는 직업의식이 뚜렸하지 못해서 일이 힘들면 견디지를 못하고 직장생활을 못하는 경우가 드물지 않다는 것임니다 아시겠지만 한국사회의 노동현장은 일을 대충하거나 쉬운일이 없습니다 한국사회에 적응하기 전에 직장생활을 못하고 실업자가 되면 생활고에 시달릴수 있습니다 탈북민들에게 초심을 잃지 말라는 말은 모욕을 참고 견디라는게 아니라 열심히 일하고 적응 잘하시라는 조언입니다 누구라도 말을 함부러 하고 사람을 무시하는데 참을수 있겠습니까 ? 탈북민들 중에는 많은 분들이 부모형제를 떠나 목숨을 걸고 자유를 찿아 홀홀단신 탈북하신분들이 대부분임니다 사소한 시비 보다는 열심히 살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한국사회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배워야 하고 , 가족을 떠난 외로움도 이겨내야하고 힘든 노동강도도 극복해야 합니다 한국사회에 잘 적응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고있는 탈북민들도 많이 계시는데 이분들은 얼마나 열심히 살았겠습니까 , 부모형제를 등지고 , 목숨걸고 탈북할때의 마음을 잊지 않으면 한국사회에 잘 적응하고 잘 살아갈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정은 스스로 우러나오는 거지요. 그런 말 들으면 사람은 있던 감사한 맘도 줄어들기 쉽습니다. 그리고 남한에 이민족이 아닌 한 민족이 있어서 북한 사람들이 더 고초를 겪은 것도 사실입니다. 남한의 반밖에 안 되는 인구로 늘 군비경쟁 등 하다보면 수십년 쌓이면 전반적으로 주름이 가는 겁니다. 물론 그렇다고 김씨왕조 책임이 없어지지는 않지만요.
![[김정아 풀영상]북한군 여장교 대한민국의 무기를 보고 열받은 이유! 이런 나라를 이기겠다고 청춘을 바친 게 허무했어요.](http://i.ytimg.com/vi/YInRwJIyGBs/mqdefault.jpg)
![[김정아 풀영상]북한군 여장교 대한민국의 무기를 보고 열받은 이유! 이런 나라를 이기겠다고 청춘을 바친 게 허무했어요.](/img/tr.png)
![[강성우 풀영상]한국에서 만난 두아들에게 밥상을 차려주며 엄마가 당부한 말에 아들들의 뜻밖에 대답..](http://i.ytimg.com/vi/Gjs3qRcPqIg/mqdefault.jpg)
![[김지순님 풀스토리]남조선 하늘에서는 공짜로 밥도 준다고?!](http://i.ytimg.com/vi/PNpAy1z1Hrg/mqdefault.jpg)
![[임혜진 풀영상] 죽여야 산다고 배웠던 한국 사람들의 호희에 충격먹었다. 우리를 꽉 그러안더니 글쎄…](/img/n.gif)
식사할때는 정숙 정숙 해야지요
탈북하시는분들은 개개인 이지만 국정원 직원은 일을 매일 하다가 보면은 힘들수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도 단체생활은 통제을 한단니다
강은정씨와 게스트 분이 답글을 다신 분이 말하는 것보다 그 상황을 더, 훨씬, 충분히 이해하고 계십니다. 굳이 이렇게 답글 달지 않아도요. 그리고 단체생활에 통제를 한다고 하더라고 가능한 예의에 벗어나면 안되죠.
소리지르며 막말하는 국정원 직원 두둔하지마세요. 요즘 사회 어디에서 그렇게 소리지르며 막말하는데가 어디랍니까? 말도 안되는말로 두둔하지마세요
잘못된것은 잘못을 바로잡고 가야
선진국으로 가는 겁니다
통제는 당연한 거지만 반말로 소리지르고 신경질 적으로 통제하는건 아니죠
다수결에서 지셨습니다. 그게 민주주의입니다ㅎ
나이처먹고 사리분별못하면 어른이아니지
서운해할게 아니죠. 얼마나 통제가 안되면 그럴까요. 소리질러도 안통하는데 타이른다고 되겠어요..? 애들도 아니고 어른이잖아요.
감사해야죠
서운하게 생각하면 안되죠
이건 의식수준 차이인거 같아요
대한민국은 열차나 버스 지하철등에서 크게 떠들지 않습니다
간혹 식당 술집같은데서 중국인들이 정말큰소리로 애기하는것 많이 봣습니다
아마탈북민들이 대한민국 에오시면 많은시행착오가있으실텐데 아뭏튼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북한분들의 잠재력이 대단합니다. 이런 우수한 같은 민족에게 날개만 달아준다면 바로 훨훨 날아갈 것입니다. 그런데 독재자 하나가 2천7백만 인민을 노예로 만들어 지배하는 이 비정상체제를 숙명으로 생각하며 살아갈 수밖에 없으니, 빨리 인민 스스로 또는 우리의 도움으로 이 비정상체제를 벗어나야 합니다.
탈북민 관련된 일을 하시던분 한테 들은 이야기 인데 질서가 없고 통제가 않된다 합니다
화장실 비누 휴지 훔쳐 가고 떠들고
식당 수저 가져가고
견학 버스 타면 줄않서고 도시락이나 선물 주면 서로 가져 갈려고 싸우고 통제하는 장소에 마음대로 다니고 담배 피우고
이런분들 인솔 하고 다니면 자비보다 언성이 올라 갑니다
아무리 그래도 40~50대에게 야 는 아닌거 같네요.
경제수준이나 사람들 민도나 딱 우리나라 60년대 수준에 머문듯하네요..우리도 그때는 그랬으니..
하루 아침에 북한에서 있었던 습관을 바꿀 수 없으니 그때 그때 좋게 좋게 말 해서 바꿀 수 있게 도움 주는 방법밖에는 없죠.
뭔소리예요
전체를 통솔하는데, 더군다나 통제도 안되는 전체라면 더더욱 이사람,저사람 사정 봐줘가면서 인솔 못합니다.
탈북민 대우가 아주 좋으내요 대한민국 원 주민도 LH 아파트 입주 하기가 매우 어려워요. 북한에서 고생하시고 사선을 넘어 탈북 하시어 대한민국에 정착하셨으니 적응 잘하시고 행복하게 사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아프게 오신거는 맞습니다.
그러나 전체를 위한 삶은 진행에 따라야 합니다.
그래야 사회 나와서 그것을
지킵니다. 그것도 공중도덕을 준주해야 하는 교육의 일환 입니다.
북한에 너무나 많은 강은정이 살고 있을텐데 빨리 통일됬으면
좋겠어요.
통일되야 사회도 안정 될껍니다.
두분 너무 이뻐요
식당에서 섭섭하단 이야기는 기본이 안된 사람들과 대한민국 국민들의 의식 수준입니다 어른들이 그렇게 떠들면 어린애들 과 수준이 같읍니다 그게 북한과 남한의 의식 수준입니다 떠들면 당연히 제지 시켜야합니다
몇백명이 식사 하는 장소 인데 통제가 않되면 자비를 베풀어야 하는지
통제를 받아야 되는지 분별력이 요구 되는분이시네
당연하지요 어떤 영상에서는 입맛에 안맞는다고 다 버렸데요 욕심으로 퍼와서는 입에 안맞다고 다 남기고 그것도 다 우리세금인데 말이죠
저두 한국 갈때마다 ㄴ끼는점
정말 이해가 안돼 식당에서 애들이 돌아 다녀도 부모들이 상관을 안해요 식당은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는덴데 떠들고 다니면 남.에게.피해을 주잖아요 정말 이해가 안돼는 문화
자유속에도 질서는 중요합니다 고함소리가서운하겠지만 많은 사람을 통제한려면 조용한 목소리로 안될겁니다 이해하시고 한국에서 성공하시고 건강하세요
나이드신 어른들도 함께 있는데, 어찌 감히 북한에서 왔다고 큰 소리가 꾸지라듯이 조용하라고 말할 수가 있지요? 대한민국이 이런 나라인가요? 얼마든지 친절하게 조용해 달라고 말할 수 있는데, 어르신들도 다 함께 있는데, 국정원 직원이 이런 식으로 말했다는 것을 도저히 수용할 수가 없네요. 이런 직원은 경고를 받는 것이 당연합니다.
중국인이나 북에서오신분들이 목소리가 크신것같아요
국정원에서 비교적 엄하게 하는 것은 아직 정식 한국인이 아니고
특히 그중에는 간첩과 외국인(주로 조선족중국인)이 꽤 있기 때문에 긴장을 시키기 위함이라 합니다...
한국인이 확정된 하나원에서는 한국인을 대우하듯 매우 친절하게 하는 것으로 압니다.
탈북민들은 우리의 한 겨레, 한민족입니다. 1인 독재자의 세상에서 살다보니 우리의 관습에 맞지 않더라도 잘 교육시켜 우리 자유대한민국의 일원이 되도록 잘 일끌어 한 공동체가 되도록 서로 노력 해야 합니다.
탈북민들 교육시키는 관계자분들 고생 많읍니다..
한국은 식당이나 공공이 모이는 곳에서 조용합니다
그것이 북체제와 다름니다
한국에 왔으니 이곳 문화를 익혀주세요
한국 식당도 장소에 따라 분위기가 다르고 시끄러운 곳도 많습니다. 탈북하신 분들도 한국의 식당문화에 대해 그방 적응해 갈 것은 당연합니다, "... 익혀주세요"라고 무례하게 말씀하지 않아도요. 그리고 국정원이라는 곳의 분위기도 이해가 됩니다. 생사를 넘나들었던 분들이 반가운 분들을 그곳에서 처음 만나게 되면 어떤 일들이 있을 것이라고 충분히 이해됩니다. 사람사는 곳은 다 똑같습니다. 쉽게 누군가를 미개하거나 업신여기거나 하지 마세요.
북한분인가본데 오해하지마세요 익혀달라는말은 절대무례한말이 아니고 적응하라는말입니다 북한사람들 일없다는말에 한국사람들 엄청기분나쁘게들리거든요 언어땜에불쾌 할순있지만 님의 자괴감때문에 더그러시는것같네요
부디 잘정착하셔서 굳건한 뿌리를 내리세요.이곳은 뭐든 열심히 성실히하면 먹고사느뉘ㅣ는 지장없는 곳입니다. 같은 민족이잖아요. 응원합니다.
먹을만큼만푸세요해도산둥성이처럼퍼가서절반을버리는행동을먼저반성해라참어른스러운행동이냐
박시경님 통제를 위해 소리지른것이 서운하기도 했겠지만 탈북민들이 자율로 하도록 했다면? 잘 되었을까요? 쉽지않았을겁니다 탈북과정에서도 이나라 저나라를 거치면서 생과사의 사이에서 탈북민들끼리 어떠했나요? 자유는 내맘대로 내키는것이 자유가 아니고 자유에는 많은 규칙과 통제와 규율이 존재하는것입니다 이를 알려주는과정이었다고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직장생활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13분 즈음에... 국정원 선생님들 얘기... 저는 사돈의 팔촌도 친구의 친구도 국정원과 관게 있는 사람 하나도 없어요... 하지만
국정원 선생님들 이해해 주셔야 합니다. 전체를 통제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모르시죠 ? 한번 둑에서 물이 새기 시작하면
조직을 유지하는 둑이 겉잡을 수 없이 무너집니다. 단호한 소리를 질러서 통제해야죠 ! 민주주의는 지 마음대로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고 인권과 규칙을 함께 지키는 것입니다.
국정원 직원이 소리 지른 이유가 있어요 정보를 서로 주고 받는것 때문입니다 북한 사람 대화중에 국정원
소집 요청 요령을 주고 받는걸 방지 하기 때문입니다 국정원 임무중 북한 정보가 중요해요
그래서 말 대화 못하게 한겁니다
이렇게 탈북민이 많다는것에 놀랐습니다
ㅡ임대주택등 제공한다는것에 또한번 놀라고요
울나라 사람도 임대주택받는것도 힘들다합니다
ㅡ너무 잘오셨고 살아오신생활습관ㆍ법규ㆍ예의등 얘기걸음마부터 시작하셔야할텐데 빠른적응 하시기바랍니다
ㅡ여기도 나쁜사람들도 많고
사이비 종교도 많습니다
조심 하세요
ㅡ고마운마음 변치마시고 건강ㆍ행복 하시기바랍니다
박시경씨 가 북한의 배급제에 대하여 상세하고 진솔하게 설명해 주셔서 많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단아한 외모에 차분하고 꾸밈없는 토크가 너무 좋습니다. 자유 대한민국에서 자유롭고 행복하고 살아가시길 기원합니다.
❤❤❤❤❤❤❤❤❤❤❤❤❤❤❤❤❤❤
대한민국 의약품 의사의 의술 세계 최고입니다. 1950년 60년대 인생수명 60세 한갑 진갑 지나면 다살았다 하였습니다 지금은 100세 시대 앞으로 120세 시대가 곧 돌아 올겁니다 세계 최고의 약과 의술의 발달로 대한민국 사람들 생존수명이 점점 길어 지고 있습니다
자본주의 시장경제 체제에서는 자기 관리, 자기 개발을 반드시 해야 합니다.
서로 선의의 경쟁 사회에서 각자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므로 국가 경제에 기여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공동화장실 운동을 십수년전에 시작해었요 그전에는 한국도 외국과같았지요
노력마니하고 예산도도요
삶의 가치관을.
감사.배려.정직.겸손.으로 사시며 늘사랑받는 삶이 될겁니다
강은정씨 대한민국 사람보다 낫네여! 자유 시장 경제의 우월성에 대한 지식----
알랑미 70년도에 옥수수 쌀도 먹어 보았습니다. 황해도 2세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보니 나도 기분의 좋아집니다
모든 일에 감사하는 마음 가지고 살면 나 자신의 마음이 평안해 집니다. 까스는 중간 마다. 차단기가 있어요
혼란스러운 상황 통제할때는
반말 명령어 하겠죠.
가는 말 가는 행동이 고와야
고운게 돌아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화이팅 입니다
탈북민들 이해가 안되
배고파서 탈북 했다면서 알랑미 못 먹겠다는말 배고파 탈북한거 맞아 한국인도 여행가면 모두 알랑미 먹는데 말이되?
시경씨 더 에뻐졌다,,,,,,^^ 😘
박시경님 볼수록이쁘시네 은근히매력있네 시원시원솔직함이 좋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박시경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아~ 평안남도)
탈북과정에서 겪은일 마음
아프네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박시경님, 참 좋은사람 같아요, 은정님도 진행을 너무 잘해요 , 늘 행복 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약의효능
약의안전성
또한 한국이 세계최고수준입니다.
외국인들도 한국에 오시면 코리아 약만 구입합니다.
미국 캐나다 독일 아일랜드 일본 약은 않사요
무조건 코리아 약
식사할때 워낙 떠든다고 하던데요 😢
그래서 그렇게 말하는거같아요
그래도 북한에 비하면 선생이지 😂
박시경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시다니참좋은분인것 같습니다.힘들어도 초심만잃치안으면 잘살수있습니다.
시경님 소소한 행복과 감사하줄 아는마음 아름답습니다 시집가세요 잘살겠네요
앉으면 눕고싶다는... 올챙이적 생각면서 살아가세요.
대한민국 도 50년대전쟁 직후엔 배급을가끔 주었지요 주로 밀가루 옥수수가루 등등 ~~
저도 방콕 간적 있고 말레이시아도 갔었는데 동남아음식은 안맞더라고요
시경씨 오랫만에 얼굴 뵙습니다 반가워요 세련되셨네 ~😅😅😅
박시경씨
말 맵시 너무 감동적입니다
이사 잘오셨습니다. 시경 여사님
그래요 용서하세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동감합니다.^^
그래서
우리민족이 고대로부터
백의민족 이라고했습니다.
여러분 참 잘오셨습니다 행복하시고 기쁘고 즐겁게 사세요 우리는 같은 동포이고 같은 겨레입니다 고생하시면서 오셨으니까 즐겁고 행복하게 사시면서 즐거운일만 생기기 바랍니다
시경님..
늘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길..
은정씨예쁜이기잘크고있지요박시경씨는예쁘고말씀도잘하시고은정씨화이팅입니다😅😊🎉❤
친절하게 잘해줫담서요 ㅎㅎㅎ 어떤게맞는건지 헥갈리네요 😅
박시경님 외모도 깔끔하시고..
말씀도 솔직히 진심으로
잘 하시고요~
은정아버님처럼 국정원 반찬들이
달끈해서 못 드셨다는 것보단
훨씬 듣기 좋네요 ~~
박시경님 화이팅!!!
세무사나 회계사 쪽으로 잘 풀리셨으면 하는 바램에서 응원합니다-^^
사상과 이념은 인간의 인격과 품성에 지대한 영향을 받게 합니다.
특히, 시경 님 언어 사용에서 자본주의 사상으로의 많은 변화가 느껴집니다.
미모도 특출 하시네요.^^
박시경씨. 넘 어색하지만 차츰 나아질거래요. 매력있네요. 😂😂😂
❤❤ 4살 반 정도 되셨군요.
정착금외 예산이 어마어마하게
들어서 혜택을주는데 소리질러서서운했다니
우리 대한민국에 태어났어도 혜택을 못받은 어려운 사람 많은데~~
우리 어머니 아버지피와 땀에깃들 땅
세금을 얼마나 많이 내시면서 이런 답글을 다시는지 모르겠네요. 국민 세금이 사람을 살리는데 쓰여지는 것은 너무나도 소중한 일입니다. 당연히 인간으로서 기분나쁠 수 있고, 더 좋은 것을 제안하고 있는 데, 이런식으로 답글을 달죠? 그냥 입닥치고 있으라는 말인가요? 헐.
그럼 국정원 직원이 소리지르고 막말하는게 정상이란 말입니까?
대단한 양반일세 ㅎ
한국사람 맞아요?
국정원이 떠들고 놀러오는 곳입니까? 조사기관입니다. 도저히 얼마나 통제가 안되면 소리를 질렀겠습니까. 그런식으로 치면 군대 훈련소 들어가서 조교들이 소리치고 통제하면 그게 잘못된 일입니까? 때와 장소를 가려서 서운한 마음도 가져야지요
@@Mr-dj2bx
님은 한국인이세요??
소리지른 게 막말입니까?
오죽 시끄러우면 그랬을까!
중국인들 한국에 여행와서 시끄럽게 떠들면 님은 어떻습니까? 눈쌀을 찌푸리죠? 예전에 한국인들 유럽 여행가서 시끄럽게 떠들어서 식당에서 한국인을 거절했다는 말도 있었습니다.
같은 맥락입니다!
그리고 국정원은 조사기관입니다!
은정씨! 박시경씨께서ᆢ오랜만에출연을하셨네요 시경씨께서 지금은이제뭐ᆢ한국의시스템에대해서 더많이꿰뚫고계실거같아요 두분말씀잘들었어요❤❤
에휴 참... 저 북녘의 하늘도 파랄것인데 어찌 삶의 질은 그리도 틀린것일까요? 언제인가는 저 북쪽 돼지가 꼬꾸라지는 날이 오겠지요 그날이 빨리 오기를 기다리며 다같이 빌고 빕시다
박시경씨 말도 잘하고 예쁘네요
강은정님 좋은 영상 이야기 감사합니다👹👹👹👍🏻
참 이쁘시네요 매력적인 분 건강하세요
우리나라도 60년대 가뭄으로 흉년들어서 알랑미 한 1년 먹었어요
👏👏👏👏👏👏👏👏
은정님 잘보고갑니다!!! ~~~^^ 파이팅!!!
북한에서는 많은 사람들에게 어떤식으로 통제하는가요? 북한식으로 통제하면 가능하겠네요.
맞는말이네요😅누가오라해서왔는지~
박시경 님 다시보니까 더 정겹네요. 말도 조리정연하게 잘하시고
인상이 참 깔끔해서 얘기가 귀에 쏙쏙 들어와요.
회사 생활을 하시면서 행복하게 사는 시경 님께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나도 북한 2세 인데 너거 들도 아픈게 있지만 우리도 아픈게 많다,,,,나도 63살 이다,,,,,,
당장은 어렵고 힘들어도 열심이 살다보면 머지안아 옛말하고 삼니다 서울도 60년대에는 물지게 지고 줄섰어요 앞이 캄캄 했지요 이제는 다 추억입니다 화 이 팅
밥먹을때 소리지르면 섭섭하지… ㅠ 그분들도 일을 하는거니 넘 맘에 담아두지 마셔요~~!!!!! 본심은 그게 아닐거예요 ㅎㅎ
은정님의 미모와 상냥함, 예의 바른언행, 신앙심은 시청할 때마다 감동입니다.^^
국정원. 직원두. 직원. 나름이에요.. 깊이있게. 생각할. 겨를이. 없는. 경우가. 많아서. 단순하게. 명령조로. 통솔했던거 같네요
대한민국은 여성이 직장 다니는것 먹고살기위한것도 있고 자기 개발을 위하여 직장 다니기도 하고 자식 비싼 과외비를 마련해주기위하여 직장 다니기도하고 등등 꼭 먹고 살기위한것이 아닌 직장생활
은정씨 아버지는 정말 진솔하고 순수하세요 김영철 콤퓨레샤 대표님하고 닮은 점이 많아요
아버지좀 모시세요 기대합니다
아주 예쁘시네요
북한사람들이 국정원에서 조용히 못하고 시끄러운것은 교양과 윤리를 못배워서 그렇고 해방감에 도취되어 그런거라 생각함
자기들도 시끄러운거 알텐데 그걸 누가 가르쳐줘야하나요?
시경씨는 잘못한걸 잘못햇다고 하지않고 감싸네요
나이 먹을만큼 먹엇으면 애들도 아니고 한번 말하면 들어야죠
3.4천 찍고 ❤좋아요 찍고 😂반갑습니다 .박수을 보냅니다 😂
다른 영상은 보고있는 주간에 영상을 마치는데 은정티비는
한영상을 쭉하니까
좋아요 잘 보고있습니다
박시경씨
참 아름다우시네요
자유대한민국에
오셨으니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강은정씨 아주 똑바른 우파😅
시경씨는 똑똑하시고 예쁘십니다 ♡
말타면종부리고싶다고욕심이한도끝도없네요
수백명이와글와글떠드ㅡㄹ면어떻겠어요
기가찹니다.
탈북민들께서는 초심을 잃으면 안됩니다
나는 60후반대 사람인데
대한민국이 감사한줄 세포에 새기고 살아야합니다
그래서 예의에 벗어나는 말을 해도 무조건 참으라는 말씀인가요? 예의를 알만한 나이의 어르신이 하실 말씀이 아닌 듯합니다.
몇년전에 탈북민이 35000명 넘었다고 햇어요
그런데 이분들중에는 한국사회에 제대로 적응을 못하는 분들이 꽤 있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다 그런건 아니지만 탈북민들 중에는 직업의식이 뚜렸하지 못해서 일이 힘들면 견디지를 못하고 직장생활을 못하는 경우가 드물지 않다는 것임니다
아시겠지만 한국사회의 노동현장은 일을 대충하거나 쉬운일이 없습니다
한국사회에 적응하기 전에 직장생활을 못하고 실업자가 되면 생활고에 시달릴수 있습니다 탈북민들에게 초심을 잃지 말라는 말은 모욕을 참고 견디라는게 아니라 열심히 일하고 적응 잘하시라는 조언입니다
누구라도 말을 함부러 하고 사람을 무시하는데 참을수 있겠습니까 ?
탈북민들 중에는 많은 분들이 부모형제를 떠나 목숨을 걸고 자유를 찿아 홀홀단신 탈북하신분들이 대부분임니다 사소한 시비 보다는 열심히 살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한국사회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배워야 하고 , 가족을 떠난 외로움도 이겨내야하고
힘든 노동강도도 극복해야 합니다 한국사회에 잘 적응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고있는 탈북민들도 많이 계시는데 이분들은 얼마나 열심히 살았겠습니까 ,
부모형제를 등지고 , 목숨걸고 탈북할때의 마음을 잊지 않으면 한국사회에 잘 적응하고
잘 살아갈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정은 스스로 우러나오는 거지요. 그런 말 들으면 사람은 있던 감사한 맘도 줄어들기 쉽습니다.
그리고 남한에 이민족이 아닌 한 민족이 있어서 북한 사람들이 더 고초를 겪은 것도 사실입니다.
남한의 반밖에 안 되는 인구로 늘 군비경쟁 등 하다보면 수십년 쌓이면 전반적으로 주름이 가는 겁니다. 물론 그렇다고 김씨왕조 책임이 없어지지는 않지만요.
강은정씨
문화차이죠
우리는 어려서부터 식사할때는
조용히 식사해야 된다고 교육을 받으면서 자라왔죠
물론 학교나 군대에서도 똑같죠
이얘기를 듣고보니 국정원 직원이 이해되는데요
대한민국에서 좀더 살아보면 이해되실거라 생각됩니다
잘못된것은 시정해야 되지요
북에 똑똑한 인재들이 많습니다 희생자 없이 다들 잘 내려왔으면 좋겠네요
❤자유 대한민국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저유와 풍요를 누리며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은정씨^^ 저 은정씨 구독자 이예요ㅡ정말! 아버님 정말! 솔직한 분이고ㅡ아버님과ㅡ어떡해하면? 연락할수없나요ㅡ
1등이네요 은정씨 인트로 영상 부드럽고 좋네요~ 은정씨 미모처럼 부드럽고 이뻐요
그걸 서운하다고하면
않되요 여러사람을 통설할랴면 어쩔수 없다고봐요
많은 사람들이 있다지만, 얼마든지 친절하게 조용히 해달라고 말할 수가 있는 국정원 식당입니다. 큰소리로 꾸지라듯이 말하는 것은 분명히 잘못된 태도입니다.
남한 사람. 북한 사람. 한민족의 입 맛은 똑같지요. 아기를 낳아도 한 민족. 이념만 다르지 똑같군요 ㅎㅎ 😂 👉 😅❤❤❤😅😅
박 시경님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박시경씨
대한민국에 잘 적응 하신거 같아요. 화이팅! ^^
화이팅!
박시경씨 마음씨가 참 예쁘네요 열심히 살아서 잘 정착하였으면 하네요
다음에 통일되면 북한사람 남한사람 중간 견인차 역할 잘 하셔서 빠른 융합될 수 있도록
한목 하셔야죠 북향민 모두가 역할이 중요합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하세요~😅
전에 회계업무 하신분 아닌가요
북한 아파트 도르레라는거 개인이 설치하는지 자동장착인지 궁금해요
은정씨 구독자 20만 달성 축하해요
박시경씨 반가워요
다른 유튜버와 방송하는거 봤는데
장해요 대한인국에와서
일을 배워서 회사 생활
잘 하고 있다니 다행
이예요 좋은 일자리
때문에 연락 한번
하려고하고 있어요
ㅡ작은거인ㅡ
강은정 동무!
맹산 아빠 애인도 데려와야지요
동감이며 감동입니다
쌍수들어 환영하누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