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모가 저럽니다. 어릴 적부터 젊을 때까지 까누르기만하고 결혼적령기때는 이혼한다고 3년을 지긋지긋하게 싸우니 누굴 만나서 결혼잡기고 어렵고 시간도 더 끌겸 내 가치를 더 높이기위해 대학원을 갔어요. 그런데 부모 왈 왜 결혼할 생각을 안 하냐하죠 10원을 주고 자식에게는 100원을 뺏을려고하고 직업을 가져도 부모에게 도움이 되는 직업을 가지라하고 집안꼬라지는 콩가루인데 부자이고 좋은집안에 사람 잡아서 살길 바라지요. 무슨 그 집안은 사람 볼줄 모르는 줄 아나 어떻게든 등쳐먹을 생각만 하고 20대 넘어서면서 진짜 극도로 화가나서 막 화내고 그러니 좀 잠잠한데도 안 바뀌어요. 호적에서 파 버리고 싶다는 말까지 하더군요. 지들이 먼저 타인에게 도움을 줬다면 그 보답을 하는 거지 진짜 정신병자들 같아요. 외가 친가 다 기성세대어른들이 정신이상해요.
@@남대문번데기 호적 판다고 괴롭히고 협박만 하지 절대 파진 않음 ㅋㅋㅋㅋㅋㅋ 붙들고 안 놔주면서 괴롭히는 "안전 이별 불가 스토킹남" 생각하면 바로 나르 이해됨 ㅋ 여혐에 욕 존나 하고 불평불만 트집 오지는데, 여자 못 잃어 돈 주고 사오는 한남 생각하면 됨 ㅋㅋㅋㅋ 상대를 "착취"하고 싶은 거.
가족이라서 더 착취하기 쉬운, 명분이 좋은... 가평 살인 사건 이은혜 악성나르, 윤상엽 전형적 에코이스트. 에코는 나르 가족에게 진액까지 다 빨리면서도 나르 지식이 없으면 그 무서운 사실을 모름. 제가 그래서 평생 나르 언니한테 이용착취 당하면서도 이용착취 당한다는 자체도 몰랐음. 가족이니까 당연히 도와줘야 된다고 생각하고 살았음. 그런데 막상 내가 도움을 받을 상황이 오니 전혀 도움도 안주거니와 공감능력이 없다보니 되려 공격을 가함.
아!엄마가 나르인데 정말 너무괴로운데 끊어내지도 못하는게 동생이 죽어서 이젠 모든사람이 자길 위로하고 자기한테 잘해야 한다는 생각이 더해져서 만약 자식이 나하난데 내가 연 끊으면 진짜 자살도 할사람이라 그 무게를 내가 견디고 살수 없을것 같아 결국 거리두며 적당히 지내는데 매일 아빠한테 내욕하고 친척들한테 내욕하고 하다하다 동네사람들한테도 .. 욕의 내용은 자기를 안돌본다 그리고 매번 가스라이팅 위집 아줌마네 딸은 한달에 한번 일주일정도 집에 와서 반찬해주고 하는데 200만원 준다더라 연예인을 봐도 혜리가 그 부모 집사줬다더라 이효리가 온 가족 먹여살린다더라 가수미나는 엄마 돌아가시고 그 배우자 한테도 잘한다더라 등등 심지어 재산이 없는것도 아님 나보다 4배는 부자인데도 남한테는 사줘도 나한테는 니가 사라고 함
외현은 딱 봐도 티나니 쉬워요...내현나르는 그 악마성이 너무 교활하고 섬뜩함...생김새부터 피해받은것 같은 얼굴과 자신없어 보이는 말투에 깜밖 속아요...순간 바뀌는 얼굴표정...피해자 코스프레하며 플라잉몽키들을 만들어 헛소문 내고 뭣모르는 피해자는 시간지나 세상 나쁜 사람이 되어있는걸 알게되요...잘해줘도 불만 가득... 거짓으로 교묘히 공격을 한게 탈로난 느낌은 빨리 알아차리던데...주먹쥔 손을 입 근처에 갔다대며 멍한 표정을...늙은 얼굴에 어린애 같은 그 제스쳐와 표정 소오름 끼쳐요
제 지인이 그래서 미칠지경임. 남들앞에서는 세상 사람좋은척.쿨한척 제 앞에서는 6-7년동안 매번 힘들다 아프다 돈없다 하면서 제 지갑열게 만드는데 남들이랑은 술도마시고 놀러도 다니더라구요. 그래놓고,자기가 한 것에 대한 합리화를 너무 잘함. 말도 재미있게 잘하니, 겉보기엔 유쾌하고 좋은 사람처럼 보임. 불평불만 엄청 해대면서, 그 당사자 앞에서는 걱정하는 척, 위하는 척,유머러스한 말만 함. 남 걱정하는 척,흉보고.. 누구는 이랬다더라,저랬다더라 사실을 전달하는 척 흉보고.. 자기는 좋은 사람이고 싶은데, 흉은 보고 싶은건지.. 앞으로 4-50년을 더 그럴꺼 같아서 손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과 1등 졸업한 공대 아름이라 개촌스러운 러브 바밍 족같아서 걸려들지도 않았는데, 웃어 준다고 걸린 줄 알고 신나서 나대던 직장 구애 갑질 나르남 보면서 뚝배기 깨는 상상 오조 오억 번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직설적으로 말대꾸하는 쌉T인데, 웃으면서 속으로 쌍욕한다는 INFJ 강제 체험함. "칭찬해 드릴게요(니가ㅋ 뭔데?ㅋ), 기분 좋으시죠?(회사에서 족같으면 족같다고 하겠냐?ㅋ)" 이딴 희한한 화법 씀. 이게 러브 바밍이여 똥이여? 내가 회사라 웃어 주는 거지, 밖에서 만나면 나한테 말도 못 붙일 찐따 오메가급이 아오 팍씨!! ㅋㅋㅋㅋㅋ 나 1년 채우고 퇴사하니까 지가 어장당한 척 피코함. 나 보라고 SNS에 주어 없이 발작 화풀이(망상)를 장문으로 썼다가, 남들 보라고 징징징 피코 순정남인 척하다가, 혼자 에반게리온 이카리 겐도 빙의해서 (나한테 차인 게 아니라) 지가 찬 척하며 어그로 끌다가 (헛소문 내면 내가 억울하니까 반박하게 만들려고), 그래도 반응 안 하니까 "우린 운명인 것 같아" 아무 의미도 없는 말로 의미심장한 척하다가(후버링, 잘해주는 척하며 다시 낚으려 하기), SNS 플랫폼 딴 데로 옮겼더니 거기 쫓아와서 딴 사람 칭찬하면서 관심 끌려고 하다가(거긴 회사랑 관련 없는 내 동창들 바글거리니까 소셜 프레셔 권력 없으니 눈치 보며 접근은 못 함. 친구들이랑 걔 뒷담 존나게 함 ㅋㅋㅋㅋ),... 잊고 살았는데, 몇 년 후, 나를 주제로 판타지 소설을 출간함;; 초년생 때 사회생활하느라 원래 내 성격대로 못 하고, 페르소나 수십 개 창조해서 돌려막기로 써야 했는데, 그걸 각각 하나씩 판타지 여캐로 만들어서 모조리 커플링시킴. 소꿉친구, 여주-남주(기사), 오빠 쫓아다니는 스토커 여동생(오빠병 걸려서 여기서 소원 셀프 성취함. 난 페미라 대학 때도 선배들한테 오빠라고 안 불렀던 타입), 부부, 엘프 커플, 중년 여성과 용병(근데 돈도 지불하면서, 여자도 지 몸은 지가 지켜야 하고(용병이라며??), 우울한 넋두리 들어주면서 감정 봉사는 상담료 없이 공짜로 해 줘야 하는, 남자만 이득 오지는 관계) 등 ㅋㅋㅋㅋ 자꾸 지는 "여자에 관심 없는 무뚝뚝하지만 시크한 시그마남인 척하면서 여자가 "자발적으로" 좋아서 매달리지만 지는 밀어내느라 귀찮은데 니가 정 그렇게 나를 쫓아다닌다면 나는 못이기는 척 만나는 줄게" 이딴 주제 파악 1도 안 되는 족같은 태도를 보이면서, 정작 현실에선 계속 옆자리에 앉고 말 걸고 쿰척쿰척 개짜증나고 역겨웠는데, 판타지로 또 이 프레임 짜서 한풀이하고 있었음ㅋㅋㅋㅋㅋ 여자한테 인기 있어 보이고 싶어 죽겠나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지가 여자 죽일 땐 뒤에서부터 대검을 꽂아 목까지 밀어넣어 사지가 꺾이고 뒤틀리게 죽이고 "아 마녀한테 홀려서(속아서) 그랬다" 한마디로 합리화, 남자가 죽을 땐 시체 존나 깔끔하게 정리돼서 죽고, 흑화한 여자를 "구해준다"며 쫓아가거나, 지가 죽인 여자 영혼을 목걸이에 넣어 "도와준다"며 걸고 다니고(살해, 감금. 죽어서도 안 놔 주는데 합리화) 혼자 중얼중얼 목걸이에 말을 걺. 지가 여자 쫓아다닐 땐 죄다 합리화할 이유가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도 인성 개터진 건 알았지만, 글로 펼쳐보니 더욱 난장판이라 개처웃겼음. 정신이 아프면 정신과를 가라고, 판타지 소설로 정신 딸딸이를 치지 말고!!!ㅋㅌㅌ 나이 먹으니 회사에서 뭔 짓을 해도 지적하는 사람이 없어 문장력은 더욱 퇴행해서 저게 설대 박사 출신이 맞나 싶은 글발. 그때도 맞춤법 지적했더니 딴 소리로 화내더만(물론 나한테 먼저 지적해서 미러링해 준 거 ^^), 지금도 단어 뜻 잘못 알고 쓰고 있음. 아직도 결못남, 풉.
저도 당하고 있다가 벗어난 케이스 입니다 거짓말하는거 증거잡고 말하면 그 거짓말 알아낸게 무조건 불법이라 우기고 나중가면 미안은한데 거짓말 하게된 원인이 나한테 있다고 하면서도 거짓말을 하는거에 질려서 만남 횟수 줄여가며 다른 사람들과 교류해가면서 조금씩 정리하면서 사소한거에 성질부릴때 바로 이별통보하고 끝냈습니다
사람 간보는 인간말종들 쎈사람이거나 이득을 취할 수 있다고 여기면 굉장이 친한척하고 아니다 싶거나 약해보이면 쥐고흔들며 짖밟으려는 인간들 많이 봄. 이들의 특징.. 꼬치꼬치 케묻는다는 사실(지나치게 사적이것 까지 케물음), 그리고 항상 눈동자 엄청나게 굴림. 자신은 티안낸다는데 엄청 티남. 남은 뭐하나 동태 파악느라 바쁨; 자신의 동선은 감추느라 바쁘고. 자신이 질문받으면 침묵으로 일관하며 째림. 어디에 있든/가든 지나치게 매일 꼬치꼬치 케묻는 종자는 멀리하심, 쓰레기임. 관상보다 더 정확함.
우리 시어머니가 나르시시스트입니다 이득될게있으면 수단방법안가리고 사생활 감시하듯이 캐묻고 자기한테 도움될게없어지니까 가차없이 돌변해버림, 자기가 며느리보다 낫다고 경쟁하듯이 말하고 행동함, 자식들이 잘난걸 자기를 빛내줄 도구로 여김, 공감능력부족으로 자기멋대로 행동해놓고 나는 너를 위해줬다고 하며 상대가 전혀 원하지않는데 자신만의 방식으로 위해줬다고말함,결국 자신이 원하는걸 얻으려고 하는 행동에 불과했음, 자기맘대로하는 행동에 배려가 전혀 없으심, 거짓말을 스스럼없이 함, 다른사람보다 더 나은사람으로 보이기위해서 가식적인 행동도 많이 함, 겉과 속이 완전 다름, 원하는 목적을 이루기위해 수단방법 안가리고 주변사람 다 이용함,
@@지현-y3b 제 시어머니도 그러는데.... 공감능력 1도 없고, 3달전부터 시월드랑 같이 살기 시작 했는데... 참고로 남편 명의 남편 돈 주고산 집에 공짜로 시누이랑 시엄마 살고 있었음. 시어머니가 집 문을 잘 안 잠금... 이사 오자마자 모르는 남자가 집에 갑자기 들어 와서.... 진짜 심장 멎을 정도로 깜짝 놀라 너 누구냐고 소리 치면서 달려들어 몸으로 밀어내서 내쫓았거든요. 눈 풀린 이상한 놈이였음. 그때 시어머니 반신욕 하고 계셨는데... 늙은 할매 보호 한답시고 위험 무릅쓰고 그 놈한테 달려들어서 내쫓았는데 내쫒고 나서 너무 놀라 시엄마 목욕 하는데 뛰어 들어가서 어머니 이상한 남자가 들어와서 제가 내쫓았어요 경찰 불를까요 ... 저 지금 너무 놀라서 심장이 멎을거 같아요 했더니 왈 잘못 들어왔겠지 하면서 그 말 한마디 후 30분 넘게 반신욕 하는 꼬라지 보고 아... 소시오패스다 싶었는데 ... 그 뒤로 목욕 끝나고는 나와서는 괜찮냐 어떠냐 한마디 안 물어봄. 그러고는 집에 작은 정원이 있는데 벌레가 너무 많이 집안으로 들어와서 다 없애고 시멘트 바닥으로 만들려고 정리 중인데... 그 놈 집에 들어오기전에 내가 정원 정리한다고 풀들 다 뽑는 중이였는데.... 좀 있음 필 꽃이 있었다면서 왜 그 풀 뽑았냐고 소리지르며 지랄함.. 아 진짜 미친할매... 그 뒤로 아... 소시오패스 구나 했는데 나르시시스트 였음. 그 뒤로 여러 일이 있었어서 저 할매 때문에 남편하고 이혼 할뻔함. 지금은 할매 상종도 안하고 있음. 진짜 꼴보기 싫음. 남편이 월세 집 구해줄테니 나가시라고 했더니 못 나가겠다며 그 뒤로 꼬랑지 내리고는 잠잠한데... 언제 또 미친짓 할지 몰라 불안함.
저도 그랬어요~~ 그걸 결혼하고 가정을 꾸리고 나서 늦게 알았습니다.바보처럼 살았어요 눈치보면서..... 지금은 멀리사니까 집에도 잘 안가고 전화도 안해요 가끔 보게 되면 손가락질하면서 툭툭치면서 외모지적질 합니다.그래놓고 엄마는 자기가 착하다고 착각해요~~ 말을 해보려고 하면 옛날 일 꺼내서 뭐하냐면서 말을 못하게 합니다.
처음엔 사려깊고 메너있어보이나 시간이지날수록 들어나더라고요~거짓말하는것도 보이지만 자기관리도 안되있어 주변에서 얘기해주면 뒤에가서 다른사람한테 자신을 위해 얘기해준사람을 까내림 인간관계 이간질도 잘함 상대방의 속을 읽으려고 하니 절대 넘어가면 안됨 ~~ 절대 발전하지못할 인성. 상대방에게도 도움이 안될인성. 결국 관계정리가 답~~
@Mars-dm1gv나르시시스트는 같은 나르시시스트를 귀신같이 알아보고 싫어합니다. 자신을 이해해줄 것 같은 약한 사람들만을 타겟으로 삼아요. 초반에는 사려깊고 대화도 잘 통하고 굉장한 러브바밍으로 사람의 정신을 쏙 빼놔요. 이게 진짜 운명이구나 세뇌 되도록요..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본성이 튀어나오고 초반에 강하게 세뇌된 운명이라는 생각에 상대방이 묶여서 떠나가지 못하게 만들어요. 그리고 모든 말을 조작하며 거짓상황을 만들고 상대방으로하여금 모든 잘못들은 너로인해 생긴거라며 죄책감을 안겨주며 잘못 속에서 건강하지 못한 정신으로 살아가게 피폐한 정신을 갖고 살아가게 조작합니다. 자신에게 의지할 수 밖에 없도록요. 나르시시스트는 자신과 같은 부류는 기가막히게 파악하고 접근도 안해요.
@Mars-dm1gv끼리끼리는 맞는데 경우가 달라요 가해자와 피해자의 관계임 나르는 성격 좋고 순수하고 사람 좋은 자기가 뜯어먹을게 있는 사람 귀신 같이 알아봅니다 ㅋㅋ 흔히 성악설 보다 성선설을 믿는 사람들에게 접근함 자기가 잘 이용해 먹을수 있다고 생각하죠ㅎㅎ 실제로도 그렇구요
나르가 악마인 이유는 자신을 존중하고 소중하게 생각해주는 사람은 더 만만하게보고 발로 목을 누르고 올라서는 짓을 합니다. 그래서 그 에너지를 빨아먹고 자신의 우월성을 입증하면서 일어서는 에너지 벰파이어죠 악성 나르는 상대를 반드시 밟아야 에너지를 얻습니다. 마치 10살짜리 고약한 꼬마가 저 엄마가 저없인 못산다는걸 눈치챈 뒤부터는 그엄마에게만 군주처럼 행동하고 엄마를 노예로 만들어버리는것과 똑 같습니다. 이 영상과같이 공감능력이 1도 없어 상대가 얼마나 상처를 받는지 안중에도 없어요 연애에서 나쁜연인이 바로 나르인데 이런 나르의 작전에 말려들어 사랑에 빠졌다간 지옥행 열차를 탑니다. 지식은 칼오다 강하다고 나르 공부 빡세게해 내 삶속으로 이런 악마들이 못들어오게 해야 합니다.
공감능력 좋아 보이는 나르도 있어요. 이거 헷갈리시면 위험합니다. 사람들 앞에서 천사같고 착하고 다정한 or유쾌하고 화통한 사람으로, 나르시시스트는 이미지메이킹을 수준급으로 잘 합니다. 평생 가면으로 살아온 사람들이니까요. 겉으로 보이는 공감이 진짜 공감인지, 도구로 이용하기 위한 표면적인 행동인지는 몇 가지를 봐야 합니다. 1. 남들에게 '공감능력 없다'고 자주 비난 혹은 농담 섞인 핀잔을 하는가 2. 친한 사람의 뒷담화를 자주 하거나, 습관적으로 피해자코스프레를 하며 사소한 것까지 자주 서운해하는가 3. 비판/반대의견/질문받는 것을 유독 못 견디고 공격으로 여기고, 이 때 본인이 강조하던 그 '공감능력'을 그 상대방에게는 전혀 발휘하지 못하는가 이외에 더 있다면 겪어보신 분들의 의견도 부탁드립니다
이거 진짜 맞아요! 이간질도 잘 시킵니다. 자기 빼고 지인들끼리만 친한 꼴 못봅니다. 그들은 타인의 이야기를 듣다가도 주어가 '나' 로 바뀌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가스라이팅 잘합니다. 니가 예민해, 이상해.. 내가 그런 말을 했던가? 아니야 니가 잘못알고 있어.. 친한사람의 주변인맥을 다 끊어놓으려고 합니다.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는걸 느꼈었죠 자기랑 생각이 다르면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고 자기 생각이 틀린데도 맞다고 우겨요~~ 일부러 저도 제 생각이 맞다고 우겨봤는데 전혀 소용없습니다.더 심한건 투명인간 취급하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안그런척 합니다.자기가 잘못해놓고 결국 남탓!!! 이간질 때문에 저희 부부는 부부싸움을 했습니다.서서히 제 남편 앞에서도 본성을 드러내고 있어요 제 남편은 저한테 들은 얘기가 있어서 바로 눈치 챘어요~~ 저랑 친한 사람들을 제 앞에서 안 좋게 말하려는거 아무 말 안하고 듣고만 있었더니 더이상 아무 말 못하더라구요~~ 지금은 거리두고 필요한 말만 하니까 자기만 챙겨달라고 보채고 있네요 ㅎ그리고 전화온거 못 받았더니 저희 남편한테까지 전화하고 카톡 보내고 집착이 장난아니에요 왜 전화 안 받냐고.....핸펀 진동으로 되어서 핸펀을 안 갖고 있으니 전화온지 몰랐거든요
차라리 공감능력 좋아보이는 나르가 나은게 진짜 지 기분대로 만 하고 타인을 그냥 감정쓰레기통 정도로 만생각하며 소유물 로 인지하려는 또라이 보단 공감능력 좋은 나르가 차라리 나을꺼같긴함 이익,이득 부분에서 손해는 까짓껏 그러려니 하겠는데 감정적인 부분에서 ㅈ같으면 진짜 손절마려워서~
본인이 남욕하는건 할만해서 하는거고 딴사람이 남욕하면 예민하다고함 공감력이 없음 전형적인 내로남불이 깔려있는 부류ㅋ 본인입으로 내가 뚱뚱해서 그렇지 생긴건 괜찮다고 본인입으로 말하는데 뿜을뻔ㅋㅋ 자기애는 높고 자존심은 쎄고 자존감 낮고 자기중심적 사고는 기본이고 진짜 극혐
나르는 공감하는 척도 할 줄 압니다. 무조건 자긴 옳고 남은 틀리고 본인은 항상 억울한 피해자여서 위로받고 싶어하고 남 깎아내리길 좋아하고 남에게 관심이 많고 뒷담화를 이사람 저사람에게 지어내서 하고 자신에게 오냐오냐 해주는 사람 항상 옆에 두고 있으면서 그 사람 깎아내리다가 어쩌다 한번씩 잘해주면서 가스라이팅하고 자기 뜻대로 조절하고.. 사장이 나르이면 강형욱처럼 옆에 두고 이뻐하는 직원들 잘 갈아치워요. 직원들을 소모품으로 여기구요. 그만둔 직원들 세상에 없는 나쁜놈, 배신자로 만들어버립니다. 특히 주어가 항상 '나' 인 분들 나르일 경우가 많아여. 남이야기 듣다가도 나도 그래 이러면서 자기 이야기로 화제전환하는 부류들.. 자신이 주인공이어야하거든요.
맞아요~~ 공감능력 떨어지고 자기 잘못도 남탓하고 거짓말 하고 자기가 항상 위여야 해요~~ 남이 잘한거를 자기가 잘해서 그런거라고 아무렇지않게 말을 합니다. 저한테만 못되게 한게 아니라 여러 사람들에게 나한테 했던 그대로 했더라구요~~ 사람들이 불편해 하고 멀리하니까 왜 자기를 불편해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네요 선을 그어버리는데 누가 가까이 가겠어요~~ 저도 멀리하고 필요한 말만 하고 예전처럼 행동을 안하니까 자기만 챙겨 달라고 보채요 짜증나게......
나르를 직장이든 어디든 만났다면 처음에는 내가 문제인가 싶은데 빨리 탈출만이 답이더라구요 ㅋㅋ 몇몇 만나보니 답나옴. 만약 나르가 나한테 접근했는데 가스라이팅 시전하기 시작했으면 즉시 거리두고 피할수없는 관계면 그냥 퇴사가 답. 나르는 노력한다고 고칠 수 있는게 아니고 어떤 이유건 내가 타겟이 됐으면 빨리 맞짱을 뜨던 그냥 퇴사를 하건밖엔 답없는듯. 정신병 걸릴바엔
나의 큰언니 나르인데.인연을 끈지도 못하고ㅠ 요즘 큰언니의 목적을 위해 나를 너무 힘들게 합니다ㅠ 난 치매엄마 나혼자 캐어하는데..나에게 위로나 고마움도 전혀 없습니다 영원히 안보고싶은데 울집에 돈아끼는 차원으로 밥 먹으러 옵니다.ㅠㅠ차려줍니다 저는...ㅠㅠ 너무 힘듦니다..
내현나르기질- 부끄러운척, 양반인척, 공주병,왕자병기질 가식적인언행=이득에 따라움직임 교묘하게 말로 사기잘침 외현나르기질=내가낸데스타일, 다 내덕분이야,스타일 공주병,왕자병스타일많음 나르의 공통적인특징= 본인유리하게 또는 남을 가스라이팅할 용도로 거짓말을 잘한다 한국이든 중국이든 일본이든 나르가 주변에 참많습니다, 사람을 천천히 알아가는게 중요할거같아요!!
와 전남친이 매번 말로 본인 같은 남자 없다 모든 사람이 본인을 괜찮다고 말한다 자기가 잘났다고 말한다 자기는 한 사람만 본다 다정다감하다 상대방을 엄청 배려한더등등 행동은 전혀 그래보이지 않는데 말로써만 본인을 어필했음 그리고 본인 몸이 화나있다 복근이 빨래판이다 안물안궁인것도 어필함. 근데 복근 없음. 몸에 지방 많음ㅋㅋ나는 그 얘기를 듣는데 속으로 “자기객관화가 아예 안되어 있네”라고만 생각했는데 사귀다보니 가스라이팅 + 본인한테 관심 안주면 나 싫어? 라고 물으면서 관심얻으려고 갑자시 폭언함ㅋㅋㅋ진짜 사람 정신 나가게 만듦. 그리고 헤어지고 안 사실인데 모든 게 거짓말이었음. 불안형 애착인가 했는데 딱 나르시시스트.
아빠는 소시오, 엄마는 나르 오빠와 내가 아주 아주 어렸을 때만 같이 사시고 평생을 떨어져 사시다가 엄마가 치매가 오시고 나서 같이 살게 되었는데 소시오인 아빠는 자기의 기분에 따라 늙고 암까지 걸린 엄마를 수시로 때림 또한 병문안을 간 나까지 때림. 아빠의 나이는 74살이고 나는 40이 넘었음
저런걸 왜 구라치지 싶은걸 거짓말하는게 나르... 근데 솔직한 나르도 많아서 꼭 나르특징이 거짓말이라고도 할 수 없음 근데 확실한건 머리가 나빠서 그런지 티나는 어설픈 거짓말을 잘 하고 논리적으로 부딪히기때문에 들통이 남 순발력이 좋다고해야하나 아무튼 그 순간 위기모면을 하거나 하고싶은 말을 하기위해 당장 영혼도 서슴없이 팔아버림 그게 거짓말일 경우가 흔한거구 다른 형태로도 다양하게
풀영상이 궁금하다면?
th-cam.com/video/RuhS-rBXdjw/w-d-xo.html
휴대폰이라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링크 클릭이 안되서 전체영상을 볼 수가 없어요.
저도 클릭 안 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쇼츠영상의
파란색을 누르면되요 (궁금한뇌라고 쓰여있는 파란색)
@@김호영TV클릭이 안돼는데요?
나르시시스트는 이용가치가 없어지면 과감하게 버리더라구요 달면 삼키고 쓰면 뱉어버려요 조금이라도 이용가치가 있으면 목적을 이루기위해서 집요하게 접근하더라구요
모든게 자기중심적이고 자기가 다 잘 낫다고 말하는걸 봤어요
남 무시하는건 기본
집요하게 접근하는 나르의 전형적인 방법이 러브바밍입니다. 연인관계도 마찬가지구요.
이용가치가 없으면 버린다는 말씀 맞습니다. 20대 초반에 나르시시스트를 만난 적이 있는데 슬그머니 손절했어요.손절 당한줄 모르는 그친구한테서 훗날 여러번 연락이 왔는데 그때마다 내 사정이 나쁘다고 우는소리 했더니 연락이 오지 않더라구요😂...
저희 부모가 저럽니다.
어릴 적부터 젊을 때까지 까누르기만하고 결혼적령기때는 이혼한다고 3년을 지긋지긋하게
싸우니 누굴 만나서 결혼잡기고 어렵고
시간도 더 끌겸 내 가치를 더 높이기위해
대학원을 갔어요. 그런데 부모 왈
왜 결혼할 생각을 안 하냐하죠
10원을 주고 자식에게는 100원을 뺏을려고하고
직업을 가져도 부모에게 도움이 되는 직업을 가지라하고 집안꼬라지는 콩가루인데 부자이고 좋은집안에 사람 잡아서 살길 바라지요.
무슨 그 집안은 사람 볼줄 모르는 줄 아나
어떻게든 등쳐먹을 생각만 하고
20대 넘어서면서 진짜 극도로 화가나서 막 화내고 그러니 좀 잠잠한데도 안 바뀌어요.
호적에서 파 버리고 싶다는 말까지 하더군요.
지들이 먼저 타인에게 도움을 줬다면 그 보답을 하는 거지 진짜 정신병자들 같아요.
외가 친가 다 기성세대어른들이 정신이상해요.
@@남대문번데기 호적 판다고 괴롭히고 협박만 하지 절대 파진 않음 ㅋㅋㅋㅋㅋㅋ 붙들고 안 놔주면서 괴롭히는 "안전 이별 불가 스토킹남" 생각하면 바로 나르 이해됨 ㅋ
여혐에 욕 존나 하고 불평불만 트집 오지는데, 여자 못 잃어 돈 주고 사오는 한남 생각하면 됨 ㅋㅋㅋㅋ 상대를 "착취"하고 싶은 거.
그럼 달면 뱉고 쓰면 삼키나?
근데 젤 무서운건 나르시스트는 사람 좋은 얼굴로 다가와서 처음부터 알 수 없다는것이 문제인것같아요;;
그건 목적을 가진자들이 다하는행동입니다
무서워 할 필요 없어요 잘대해주면 잘지내다 갑자기 본색이들어나면 빨리 거리두면 되고요 나르는 나르 지식이 좀쌓이면 바로 티가납니다.
알수있어요. 내가 굳이 의심을 안하려고 하니깐 그런거지. 거짓말하고 오버하고...아무튼 좀 자연스럽지않은 부분들이 많습니다..
직장에서는 능력이 잘 보이기 때문에 구별이 비교적 쉽습니다. 주제파악 못하고 거짓말 습관적으로 하고 열등감 심한..
자기가 위로 올라가는 방법이 자기가 노력해서 올라가는게 아니고 주변을 짓밟아서 내려가게 하고 그걸 자기가 올라갔다고 착각하는 부류임. 그리고 강약약강 쩔음.
솔직한거와 싸가지없는걸 구분해야되는데
쿨병도진것마냥 막말싸지르는사람보면
손절마려움
말이라도 해봤냐? 라고 해서 얘기하면
타인보고 예민한사람 취급하는데
손절은 피하려듦...
예민한 사람 만나지말고 손절 하면그만일텐데
진짜 이해안되는부류가 나르는맞음...
와 진짜 ㄹㅇ ㅋㅋ 당해보니까 새롭네요
@@네-j9u
A:나만아니면돼
B:한놈만 걸려라
이 조합이 만나면 어떨꺼같음?...
직장에서 꼰대 기피하려고 하는 인간관계
혼자살아갈수없다 라지만
내스스로가 배척되는한 주변사람들이랑
꼰대랑 붙어있게 기도하는상황은?
그런의미로 나만아니면돼 이면?
어떨꺼같음?...
ㅅㄴ
완전!! 동의합니다!!
마즘.. 특히 연인으로 만나지않도록 관찰하시고 공감능력 결여보인다? 끊어내세요
가족이 나르이면 더 끊어내야됨. 이게 진짜 "가족"이라서 더 당연하게 착취합니다. 명분이 좋잖아요 또.... 최대한 침묵하고 말 안섞는게 지혜
가족이라서 더 착취하기 쉬운, 명분이 좋은...
가평 살인 사건 이은혜 악성나르, 윤상엽 전형적 에코이스트.
에코는 나르 가족에게 진액까지 다 빨리면서도 나르 지식이 없으면 그 무서운 사실을 모름.
제가 그래서 평생 나르 언니한테 이용착취 당하면서도 이용착취 당한다는 자체도 몰랐음. 가족이니까 당연히 도와줘야 된다고 생각하고 살았음.
그런데 막상 내가 도움을 받을 상황이 오니 전혀 도움도 안주거니와 공감능력이 없다보니 되려 공격을 가함.
아!엄마가 나르인데 정말 너무괴로운데
끊어내지도 못하는게 동생이 죽어서 이젠 모든사람이 자길 위로하고 자기한테 잘해야 한다는 생각이 더해져서
만약 자식이 나하난데 내가 연 끊으면 진짜 자살도 할사람이라
그 무게를 내가 견디고 살수 없을것 같아 결국 거리두며 적당히 지내는데 매일 아빠한테 내욕하고 친척들한테 내욕하고 하다하다 동네사람들한테도 ..
욕의 내용은 자기를 안돌본다
그리고 매번 가스라이팅 위집 아줌마네 딸은 한달에 한번 일주일정도 집에 와서 반찬해주고 하는데 200만원 준다더라
연예인을 봐도 혜리가 그 부모 집사줬다더라 이효리가 온 가족 먹여살린다더라
가수미나는 엄마 돌아가시고 그 배우자 한테도 잘한다더라 등등 심지어 재산이 없는것도 아님 나보다 4배는 부자인데도 남한테는 사줘도 나한테는 니가 사라고 함
본인이 솔직하다고 말하지만 전혀 그렇지않죠
솔직한거와 싸가지없는걸 구분해야되는데
쿨병도진것마냥 막말싸지르는사람보면
손절마려움
말이라도 해봤냐? 라고 해서 얘기하면
타인보고 예민한사람 취급하는데
손절은 피하려듦...
예민한 사람 만나지말고 손절 하면그만일텐데
진짜 이해안되는부류가 나르는맞음...
이말 맞는말. 정말 본인 입에서 양심 없아 거짓말 엄청 쏟아 내면서 남들 거짓말에 엄청 민감하게 반응
솔직 정직하지만 이상하게 진실하다고 느껴지지 않는 사람
솔직하다고 하지만 절대 솔직하지 않다는거 맞더라구요~~ 거짓말로 자기를 포장합니다.이젠 알고 나니까 거짓말 하는게 보여요
거짓말 밥먹듯이 함 근데 자기는 불의를 보면 못참는다고함
내현성 나르시스트가 더위험할수도...그들은 자신을 피해자로 만들어 타인의 동정을 구하면서 동정을 해주는 이들에게 공격을 하게 유도하며 그 심리들을 즐기고 본인은 공격성을 감추고 꾸미죠
맞아요 내현나르는 지손에 물안묻히고 피해자코스프레하고 피해자를 욕듣게하죠. 진짜악인은 내현 나르에요. 외현나르는 내가낸데 스타일이라 알아차리기쉽지만 내현나르는 교묘해서 알아차리기 어려워요.
외현은 딱 봐도 티나니 쉬워요...내현나르는 그 악마성이 너무 교활하고 섬뜩함...생김새부터 피해받은것 같은 얼굴과 자신없어 보이는 말투에 깜밖 속아요...순간 바뀌는 얼굴표정...피해자 코스프레하며 플라잉몽키들을 만들어 헛소문 내고 뭣모르는 피해자는 시간지나 세상 나쁜 사람이 되어있는걸 알게되요...잘해줘도 불만 가득... 거짓으로 교묘히 공격을 한게 탈로난 느낌은 빨리 알아차리던데...주먹쥔 손을 입 근처에 갔다대며 멍한 표정을...늙은 얼굴에 어린애 같은 그 제스쳐와 표정 소오름 끼쳐요
제 지인이 그래서 미칠지경임.
남들앞에서는 세상 사람좋은척.쿨한척
제 앞에서는 6-7년동안
매번 힘들다 아프다 돈없다
하면서 제 지갑열게 만드는데
남들이랑은 술도마시고
놀러도 다니더라구요.
그래놓고,자기가 한 것에 대한
합리화를 너무 잘함.
말도 재미있게 잘하니,
겉보기엔 유쾌하고 좋은 사람처럼 보임.
불평불만 엄청 해대면서,
그 당사자 앞에서는 걱정하는 척,
위하는 척,유머러스한 말만 함.
남 걱정하는 척,흉보고..
누구는 이랬다더라,저랬다더라
사실을 전달하는 척 흉보고..
자기는 좋은 사람이고 싶은데,
흉은 보고 싶은건지..
앞으로 4-50년을 더 그럴꺼 같아서 손절
@@iamgalaxy2639 헉..6~7년동안 내현나르랑 같이지내셨다니.. 인내심이 대단하세요!! 내현나르특징이 우는소리,, 앓는소리 불쌍한척이죠.. 나이들수록 앓는소리가 더심해집니다;; 그래놓고 나르본인한테 쓰는돈은 안아껴요 남한테는 인색하구요.. 여튼 손절하셨다니 이제 님행복만을 위해 사시길요!!
@@나나-r6d4i헉 602호 그 여자.....
우리나라도 서양처럼 나르 인식이 확산되는중
매우 좋은 방향임
엄마가 그런 사람이에요 .....
평생 힘드네요
딸도 밟으려고만 하니 ...
우리애미도 그래요 모든게 내탓 …. 가만있다가도 내탓하며 공격 결국 본인 올려치기
동감입니다
우리나라는 윗사람들이 나르시시트를 좋아한다는점. 윗사람들에게는 잘보이려하고 잘하는척하고 착한척하고 아랫사람에게는 함부로하는 것도 다 묵인해주더라구요. 나르는 윗사람에게만 공감능력이 엄청 좋더라구요. 뇌가 강약약강 밖에 없는 듯
잦은 거짓말과 공감능력부족 ㄹㅇ팩트입니다
나르시시스트가 타겟을 만나면 초기에는 러브바밍전법 구사... 그 후 타겟이된 사람은 지옥을 경험하게 되죠
제가 그렇게 호되게 당했습니다.예전같이 행동하지 않으니까 자기만 챙겨달라고 보채요 왜 저 사람들만 챙기냐고.....정말 짜증납니다.말 안해도 챙겨줄때는 고마운 줄 모르더니 참ㅜㅜ 근데 챙겨달라고 해서 막 챙겨주지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과 1등 졸업한 공대 아름이라 개촌스러운 러브 바밍 족같아서 걸려들지도 않았는데, 웃어 준다고 걸린 줄 알고 신나서 나대던 직장 구애 갑질 나르남 보면서 뚝배기 깨는 상상 오조 오억 번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직설적으로 말대꾸하는 쌉T인데, 웃으면서 속으로 쌍욕한다는 INFJ 강제 체험함.
"칭찬해 드릴게요(니가ㅋ 뭔데?ㅋ), 기분 좋으시죠?(회사에서 족같으면 족같다고 하겠냐?ㅋ)" 이딴 희한한 화법 씀. 이게 러브 바밍이여 똥이여?
내가 회사라 웃어 주는 거지, 밖에서 만나면 나한테 말도 못 붙일 찐따 오메가급이 아오 팍씨!! ㅋㅋㅋㅋㅋ 나 1년 채우고 퇴사하니까 지가 어장당한 척 피코함.
나 보라고 SNS에 주어 없이 발작 화풀이(망상)를 장문으로 썼다가, 남들 보라고 징징징 피코 순정남인 척하다가, 혼자 에반게리온 이카리 겐도 빙의해서 (나한테 차인 게 아니라) 지가 찬 척하며 어그로 끌다가 (헛소문 내면 내가 억울하니까 반박하게 만들려고), 그래도 반응 안 하니까 "우린 운명인 것 같아" 아무 의미도 없는 말로 의미심장한 척하다가(후버링, 잘해주는 척하며 다시 낚으려 하기), SNS 플랫폼 딴 데로 옮겼더니 거기 쫓아와서 딴 사람 칭찬하면서 관심 끌려고 하다가(거긴 회사랑 관련 없는 내 동창들 바글거리니까 소셜 프레셔 권력 없으니 눈치 보며 접근은 못 함. 친구들이랑 걔 뒷담 존나게 함 ㅋㅋㅋㅋ),... 잊고 살았는데, 몇 년 후, 나를 주제로 판타지 소설을 출간함;;
초년생 때 사회생활하느라 원래 내 성격대로 못 하고, 페르소나 수십 개 창조해서 돌려막기로 써야 했는데, 그걸 각각 하나씩 판타지 여캐로 만들어서 모조리 커플링시킴.
소꿉친구, 여주-남주(기사), 오빠 쫓아다니는 스토커 여동생(오빠병 걸려서 여기서 소원 셀프 성취함. 난 페미라 대학 때도 선배들한테 오빠라고 안 불렀던 타입), 부부, 엘프 커플, 중년 여성과 용병(근데 돈도 지불하면서, 여자도 지 몸은 지가 지켜야 하고(용병이라며??), 우울한 넋두리 들어주면서 감정 봉사는 상담료 없이 공짜로 해 줘야 하는, 남자만 이득 오지는 관계) 등 ㅋㅋㅋㅋ
자꾸 지는 "여자에 관심 없는 무뚝뚝하지만 시크한 시그마남인 척하면서 여자가 "자발적으로" 좋아서 매달리지만 지는 밀어내느라 귀찮은데 니가 정 그렇게 나를 쫓아다닌다면 나는 못이기는 척 만나는 줄게" 이딴 주제 파악 1도 안 되는 족같은 태도를 보이면서, 정작 현실에선 계속 옆자리에 앉고 말 걸고 쿰척쿰척 개짜증나고 역겨웠는데, 판타지로 또 이 프레임 짜서 한풀이하고 있었음ㅋㅋㅋㅋㅋ 여자한테 인기 있어 보이고 싶어 죽겠나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지가 여자 죽일 땐 뒤에서부터 대검을 꽂아 목까지 밀어넣어 사지가 꺾이고 뒤틀리게 죽이고 "아 마녀한테 홀려서(속아서) 그랬다" 한마디로 합리화, 남자가 죽을 땐 시체 존나 깔끔하게 정리돼서 죽고, 흑화한 여자를 "구해준다"며 쫓아가거나, 지가 죽인 여자 영혼을 목걸이에 넣어 "도와준다"며 걸고 다니고(살해, 감금. 죽어서도 안 놔 주는데 합리화) 혼자 중얼중얼 목걸이에 말을 걺. 지가 여자 쫓아다닐 땐 죄다 합리화할 이유가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도 인성 개터진 건 알았지만, 글로 펼쳐보니 더욱 난장판이라 개처웃겼음. 정신이 아프면 정신과를 가라고, 판타지 소설로 정신 딸딸이를 치지 말고!!!ㅋㅌㅌ
나이 먹으니 회사에서 뭔 짓을 해도 지적하는 사람이 없어 문장력은 더욱 퇴행해서 저게 설대 박사 출신이 맞나 싶은 글발. 그때도 맞춤법 지적했더니 딴 소리로 화내더만(물론 나한테 먼저 지적해서 미러링해 준 거 ^^), 지금도 단어 뜻 잘못 알고 쓰고 있음. 아직도 결못남, 풉.
저도 당하고 있다가 벗어난 케이스 입니다
거짓말하는거 증거잡고 말하면
그 거짓말 알아낸게 무조건 불법이라 우기고
나중가면 미안은한데 거짓말 하게된 원인이 나한테 있다고 하면서도 거짓말을 하는거에 질려서 만남 횟수 줄여가며 다른 사람들과 교류해가면서 조금씩 정리하면서 사소한거에 성질부릴때 바로 이별통보하고 끝냈습니다
사소하던지 중하던지 거짓말을 너무 자주해서 지적하면 말돌리기, 잊어버렸다고 말하기;; 그냥 양심이 박살나있음. 왜 그러냐고 하면 별 것 아닌걸로 치부하거나 되려 예민하다고 공격들어옴. 녹음하고 싶은 마음이 샘솟는다면 절대상종금물.
맞아요. 녹음. 지금은. 상종 않하지만. 자신이. 어떤 애길. 친절하게. 제안해 와서. 나중에. 답하겠다고. 다시 연락 했더니. 지금은. 힘들다. 내가. 부탁한것. 처럼. 말을. 많들어 버리더군요. 정신적으로. 만신창이가 됩니다. 그외에도. 헤아릴수가. 없어요
주변에 나르시시스트가 있다면 피하세요
그사람은 어떻게든 잘 보일려고 주변사람들 평판 갈가먹고 좋게보일만 한 건 자신이 했다 말합니다.
맞아요~~~ 내가 잘한걸 본인이 잘해서 그런거랬어요 이 말 듣고 더이상 대꾸를 안했어요 한번만 이런 말 한게 아니라 몇번을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자기가 잘해서 그런거라고
가족이 나르시시스트인 경우 정말 힘듭니다 손절하기도 어렵고... 제 정신과 마음을 갉아먹는 것 같아요
그냥 손절하세요 ..... 저는 손절 준비 중 입니다 ^^ ...
손절하세요.. 남보다 못한가족이 나르시시스트 가족이에요.. 본인의행복을 찾아 떠나시길 추천합니다!
전 어머니와 동생이 나르시시스트여서 시간차를 두고 절연했어요. 그 과정도 고통스러웠지만 지금은 천국과 다름없는 평온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단 하나 후회되는 건, 왜 더 빨리 결단을 내리지 못했을까...라는 것 뿐입니다. 소중한 자신을 잘 보살펴주시기를!
의절해야됩니다.. 의절해도 남아있는 상처때문에 힘들 수 있어요..
50대에 들어 친언니와 손절 했는데 왜
빨리 못하고 질질 끌었는지 후회 됩니다
지금 남동생들과 잘지내고 있고 아버지는
아직도 피해자인 저한테 언니를 포용하라고
하시네요..
상대를 짖밟고 우월감을 드러내려는 자.. 너무 많이 봄
짖밟고
한국에서만 많이 봄 깨끗한 민족은 아님 더러운 피가 흐르는 민족입니다
짓밟고
나르인지 처음에는 모릅니다. 왜냐면 연기를 잘해요.
(인생이 거짓연기로 포장된 쓰레기들임) 한번의 사소한 거짓말이라도 있다면 바로 끊어내세요. 미안하다고 바뀌는 척 연기하더라도 속지말고 꼭 끊어내세요. (죄책감 그런거 없음) 제발요.
사람 간보는 인간말종들
쎈사람이거나 이득을 취할 수 있다고 여기면 굉장이 친한척하고 아니다 싶거나 약해보이면 쥐고흔들며 짖밟으려는 인간들 많이 봄.
이들의 특징..
꼬치꼬치 케묻는다는 사실(지나치게 사적이것 까지 케물음), 그리고 항상 눈동자 엄청나게 굴림. 자신은 티안낸다는데 엄청 티남.
남은 뭐하나 동태 파악느라 바쁨; 자신의 동선은 감추느라 바쁘고.
자신이 질문받으면 침묵으로 일관하며 째림.
어디에 있든/가든 지나치게 매일 꼬치꼬치 케묻는 종자는 멀리하심, 쓰레기임. 관상보다 더 정확함.
친구 중에 있는데 소름이네요..
우리 시어머니가 나르시시스트입니다 이득될게있으면 수단방법안가리고 사생활 감시하듯이 캐묻고 자기한테 도움될게없어지니까 가차없이 돌변해버림, 자기가 며느리보다 낫다고 경쟁하듯이 말하고 행동함, 자식들이 잘난걸 자기를 빛내줄 도구로 여김, 공감능력부족으로 자기멋대로 행동해놓고 나는 너를 위해줬다고 하며 상대가 전혀 원하지않는데 자신만의 방식으로 위해줬다고말함,결국 자신이 원하는걸 얻으려고 하는 행동에 불과했음, 자기맘대로하는 행동에 배려가 전혀 없으심, 거짓말을 스스럼없이 함, 다른사람보다 더 나은사람으로 보이기위해서 가식적인 행동도 많이 함, 겉과 속이 완전 다름, 원하는 목적을 이루기위해 수단방법 안가리고 주변사람 다 이용함,
전 직장 대표가 그랬어요 소름
와우~나르의심되는사람이 시댁 친정 식구중에 한명씩 있는데 꼬치꼬치 케묻는게 똑같아요😢
소오름~~특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앞으로 누구를 만나던지 빠르게 구별할수 있게 되겠어요!!^^
@@지현-y3b 제 시어머니도 그러는데.... 공감능력 1도 없고, 3달전부터 시월드랑 같이 살기 시작 했는데... 참고로 남편 명의 남편 돈 주고산 집에 공짜로 시누이랑 시엄마 살고 있었음. 시어머니가 집 문을 잘 안 잠금... 이사 오자마자 모르는 남자가 집에 갑자기 들어 와서.... 진짜 심장 멎을 정도로 깜짝 놀라 너 누구냐고 소리 치면서 달려들어 몸으로 밀어내서 내쫓았거든요.
눈 풀린 이상한 놈이였음. 그때 시어머니 반신욕 하고 계셨는데... 늙은 할매 보호 한답시고 위험 무릅쓰고 그 놈한테 달려들어서 내쫓았는데 내쫒고 나서 너무 놀라 시엄마 목욕 하는데 뛰어 들어가서 어머니 이상한 남자가 들어와서 제가 내쫓았어요 경찰 불를까요 ... 저 지금 너무 놀라서 심장이 멎을거 같아요 했더니 왈 잘못 들어왔겠지 하면서 그 말 한마디 후 30분 넘게 반신욕 하는 꼬라지 보고 아... 소시오패스다 싶었는데 ... 그 뒤로 목욕 끝나고는 나와서는 괜찮냐 어떠냐 한마디 안 물어봄. 그러고는 집에 작은 정원이 있는데 벌레가 너무 많이 집안으로 들어와서 다 없애고 시멘트 바닥으로 만들려고 정리 중인데... 그 놈 집에 들어오기전에 내가 정원 정리한다고 풀들 다 뽑는 중이였는데.... 좀 있음 필 꽃이 있었다면서 왜 그 풀 뽑았냐고 소리지르며 지랄함.. 아 진짜 미친할매... 그 뒤로 아... 소시오패스 구나 했는데 나르시시스트 였음.
그 뒤로 여러 일이 있었어서 저 할매 때문에 남편하고 이혼 할뻔함. 지금은 할매 상종도 안하고 있음.
진짜 꼴보기 싫음.
남편이 월세 집 구해줄테니 나가시라고 했더니 못 나가겠다며 그 뒤로 꼬랑지 내리고는 잠잠한데... 언제 또 미친짓 할지 몰라 불안함.
아주 사소한 거짓말이라도 티나는 거짓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한다면 나르임
와 나 군대에 있었을 때 완전 이런 사람 봄... 심지어 자기 키를 6cm를 속임 ㅋㅋㅋㅋㅋㅋ 아니 딱봐도 아닌데 그걸 우기고 있어
맞아요 입만 벌리면 거짓말
본인은 진짜처럼 한다는 게..ㅜ
자기는 절대 거짓말 안한다고 ㅋㅋ 다 확인하고 이제 떠납니다
거짓말 하는거 티나고 헛점이 보여요~~ 다른 사람 얘기하는것럼 얘기하는데 그게 자신 얘기를 하고 있는게 티가 났습니다. 그리고 여러 많은 사람이 이렇게 말했다면서 과장되게 얘기를 해요~~ 보면 말한 사람이 없어요 있어도 한명 입니다.
이용해 먹을게 있는 사람에게만 접근하죠.
제가 겪은 나르와 100프로 일치합니다
메가나르
탑 나르가 픽률이 개낮아지긴 함..
심지어 배우자도 경쟁 대상이라 보고 깎아내리려 합니다. 빈틈을 보여주면 안되고 휘둘리지 말아야 합니다.
서로 으쌰으쌰 해도 힘든 세상인데 배우자도 경쟁상대로 보고 깎아 내리고 능멸하는 행동을 골라가며 하니 부부중 나르가 있으면 패가망신 하게됩니다
저 저 저
작은거 하나라도 자기가
나 보다 위여야한데요
어이없음!!
나르 남편한테 경쟁할사람이 없냐?
와이프랑 경쟁하게 그러니까
너는 나랑 상대가 안되고
자기 좃밥도 아니래요 ㅋ
자기가 미친놈 똘아이인것도 인정해요
자식들도 경쟁상대로 보죠.
@@board89 배우자를 능멸하면서 우월감과 쾌감을 느끼기 때문에 외도는 기본입니다
딸과 경쟁하려는 미련한 엄마도 있어요
거짓말을 정말 잘 하데요.
직속 상사가 나르시시스트면 걍 나오는게 답임
직장 내 갑질이니 뭐니 신고하고 할 시간, 에너지 낭비하지 말고..
그 직장이 꿀이어도 내 정신 건강을 위해 나오는 게 맞음 ㅠ
진짜 골때리는게 어린시절 도저히 이해안가던 친모가 나르시스트로 그 희생양이 나였다는거.. 그걸 내가 이제야 깨닫고 내가 이상한게 아니였구나 그게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나도 그럼
저도 그랬어요~~ 그걸 결혼하고 가정을 꾸리고 나서 늦게 알았습니다.바보처럼 살았어요 눈치보면서..... 지금은 멀리사니까 집에도 잘 안가고 전화도 안해요 가끔 보게 되면 손가락질하면서 툭툭치면서 외모지적질 합니다.그래놓고 엄마는 자기가 착하다고 착각해요~~ 말을 해보려고 하면 옛날 일 꺼내서 뭐하냐면서 말을 못하게 합니다.
나만 그런게 아니군요…
고생 많았어요,,
그리고 지금 알게 된거 너무 축하해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죠~~
화니팅 해서 밝은 나날들 살아가시길 기도드립니다~~😊
가족중에 그런 사람 꼭 한명씩 있는것 같아요
독립하고 점점 안엮이게 되니
조금은 살만해 지는것 같아요
가끔 명절에 보면 또 부글거리지만 그때만 참으면 되니까요 😂
진짜 무섭네요 나르시스트…
친구가 나르시스트였는데. 아무리 고칠려고 해도 안고치고 사람 이용할 생각만 하더군요...결정적인 순간에 배신할게 뻔해보여서 손절했습니다.
처음엔 사려깊고 메너있어보이나 시간이지날수록 들어나더라고요~거짓말하는것도 보이지만 자기관리도 안되있어 주변에서 얘기해주면 뒤에가서 다른사람한테 자신을 위해 얘기해준사람을 까내림 인간관계 이간질도 잘함 상대방의 속을 읽으려고 하니 절대 넘어가면 안됨 ~~ 절대 발전하지못할 인성. 상대방에게도 도움이 안될인성. 결국 관계정리가 답~~
정정 ㅡ드러나더라구요
맞아요~~ 처음엔 본성을 숨겨요
나르시시스트 생각보다 교회에 너무 많아요. 거짓말,사기,연극등 죄믜식 없이 하고 시기,질투, 욕심이 많아서 그뇌가 가만히 안있이요. 항상 잔대가리 굴리고 짖밟으려고 해요. 이런인간들이 생각보다 각종 모임 리더들에 많이 들어 있어 나라를 좀먹이는 인간들입니다.
이거맞음 진짜로 이용해머으려고함 교회인들싫은게 세뇌 또는 좋은사람인척하지만 철저히 자기중심적이며 자기이익 따지는거 심함 무교이면서 남한테 피해안주고 살려는일반인보다 못하고 그 거짓말을 선의의 거짓말이라고 포장함
저 아는 정신과의사도 비슷한 이야기 했어요. 교인들 중에 진짜 못된 사람들 때문에 목사 입장에서 진짜 골이 빠가진다고 해요.
불자한테도 당했습니다..불자들은 그래도 덜할 줄 알았는데 진짜 업보이야기하면서 얼마나 가스라이팅하던지 속이 너덜너덜해졌습니다
불교쪽에도 아주 많아요.
그냥 종교인중에 많은듯 신도를 구하기위한 돈벌이수단으로서
남편이 이렇습니다..대화가 안돼서 늘 답답했는데 저사람에게 저는 그냥 밟아놓을 약자였더라구요. 진짜 알면서도 옆에서 지켜봐야하니 돌아버릴 것 같아요..
제 남편도요.. 진짜 심해요..
나르 남친 사귈뻔했는데.. 항상 제가 잘못하고 제가 이상한 것처럼 말을 하더군요. 본질은 빼놓고.. 너 답네.. 딱 너 같다.. 이런 말 하면서요. 말이 안통해서 손절했어요. 바로 모든걸 차단..
@Mars-dm1gv나르시시스트는 같은 나르시시스트를 귀신같이 알아보고 싫어합니다. 자신을 이해해줄 것 같은 약한 사람들만을 타겟으로 삼아요. 초반에는 사려깊고 대화도 잘 통하고 굉장한 러브바밍으로 사람의 정신을 쏙 빼놔요. 이게 진짜 운명이구나 세뇌 되도록요..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본성이 튀어나오고 초반에 강하게 세뇌된 운명이라는 생각에 상대방이 묶여서 떠나가지 못하게 만들어요. 그리고 모든 말을 조작하며 거짓상황을 만들고 상대방으로하여금 모든 잘못들은 너로인해 생긴거라며 죄책감을 안겨주며 잘못 속에서 건강하지 못한 정신으로 살아가게 피폐한 정신을 갖고 살아가게 조작합니다. 자신에게 의지할 수 밖에 없도록요. 나르시시스트는 자신과 같은 부류는 기가막히게 파악하고 접근도 안해요.
@Mars-dm1gv님이 아마 나르 성향이 있는것 같네요
@Mars-dm1gv끼리끼리는 맞는데 경우가 달라요 가해자와 피해자의 관계임
나르는 성격 좋고 순수하고 사람 좋은 자기가 뜯어먹을게 있는 사람 귀신 같이 알아봅니다 ㅋㅋ
흔히 성악설 보다 성선설을 믿는 사람들에게 접근함
자기가 잘 이용해 먹을수 있다고 생각하죠ㅎㅎ 실제로도 그렇구요
나르가 악마인 이유는 자신을 존중하고 소중하게 생각해주는 사람은 더 만만하게보고 발로 목을 누르고 올라서는 짓을 합니다.
그래서 그 에너지를 빨아먹고 자신의 우월성을 입증하면서 일어서는 에너지 벰파이어죠
악성 나르는 상대를 반드시 밟아야 에너지를 얻습니다.
마치 10살짜리 고약한 꼬마가 저 엄마가 저없인 못산다는걸 눈치챈 뒤부터는 그엄마에게만 군주처럼 행동하고 엄마를 노예로 만들어버리는것과 똑 같습니다.
이 영상과같이 공감능력이 1도 없어 상대가 얼마나 상처를 받는지 안중에도 없어요
연애에서 나쁜연인이 바로 나르인데 이런 나르의 작전에 말려들어 사랑에 빠졌다간 지옥행 열차를 탑니다.
지식은 칼오다 강하다고 나르 공부 빡세게해 내 삶속으로 이런 악마들이 못들어오게 해야 합니다.
딸도 경쟁상대로 보더라구요
진짜 공감능력 없고 자기합리화하기 위해서 없는 일을 만들어서라도 상대를 나쁜 사람 만들어요..
그리고 칭찬하는 척하면서 자꾸 비아냥대고
늘 가르치듯이 말하고 신경질 냄
6년여만에 손절했습니다. 변화가 없는 태도 지치더라구요. 저도 저를 진정 아껴주는 사람들과 행복하고 싶네요 이제는
정체가 인간사냥하는 포식자
상대에게 마음 1도 없으니 엉망으로 푸대접하고 있는것이다
공감능력 좋아 보이는 나르도 있어요. 이거 헷갈리시면 위험합니다.
사람들 앞에서 천사같고 착하고 다정한 or유쾌하고 화통한 사람으로, 나르시시스트는 이미지메이킹을 수준급으로 잘 합니다. 평생 가면으로 살아온 사람들이니까요.
겉으로 보이는 공감이 진짜 공감인지, 도구로 이용하기 위한 표면적인 행동인지는 몇 가지를 봐야 합니다.
1. 남들에게 '공감능력 없다'고 자주 비난 혹은 농담 섞인 핀잔을 하는가
2. 친한 사람의 뒷담화를 자주 하거나, 습관적으로 피해자코스프레를 하며 사소한 것까지 자주 서운해하는가
3. 비판/반대의견/질문받는 것을 유독 못 견디고 공격으로 여기고, 이 때 본인이 강조하던 그 '공감능력'을 그 상대방에게는 전혀 발휘하지 못하는가
이외에 더 있다면 겪어보신 분들의 의견도 부탁드립니다
이거 진짜 맞아요! 이간질도 잘 시킵니다.
자기 빼고 지인들끼리만 친한 꼴 못봅니다.
그들은 타인의 이야기를 듣다가도 주어가 '나' 로 바뀌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가스라이팅 잘합니다. 니가 예민해, 이상해.. 내가 그런 말을 했던가? 아니야 니가 잘못알고 있어..
친한사람의 주변인맥을 다 끊어놓으려고 합니다.
@@Seo_Whee다 맞는 말씀! 참 근데 왜그렇게 피곤하게 사는 걸까요? 엄청 복잡하게 사는 듯요 ㅋㅋㅋㅋ 단순하게 못사는 부류들인거 같은데요 . 삶에 압박당하고 사나???? 애들이 전부 마음의 여유가 없네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는걸 느꼈었죠 자기랑 생각이 다르면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고 자기 생각이 틀린데도 맞다고 우겨요~~ 일부러 저도 제 생각이 맞다고 우겨봤는데 전혀 소용없습니다.더 심한건 투명인간 취급하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안그런척 합니다.자기가 잘못해놓고 결국 남탓!!! 이간질 때문에 저희 부부는 부부싸움을 했습니다.서서히 제 남편 앞에서도 본성을 드러내고 있어요 제 남편은 저한테 들은 얘기가 있어서 바로 눈치 챘어요~~ 저랑 친한 사람들을 제 앞에서 안 좋게 말하려는거 아무 말 안하고 듣고만 있었더니 더이상 아무 말 못하더라구요~~ 지금은 거리두고 필요한 말만 하니까 자기만 챙겨달라고 보채고 있네요 ㅎ그리고 전화온거 못 받았더니 저희 남편한테까지 전화하고 카톡 보내고 집착이 장난아니에요 왜 전화 안 받냐고.....핸펀 진동으로 되어서 핸펀을 안 갖고 있으니 전화온지 몰랐거든요
차라리 공감능력 좋아보이는 나르가 나은게
진짜 지 기분대로 만 하고
타인을 그냥 감정쓰레기통
정도로 만생각하며
소유물 로 인지하려는 또라이 보단
공감능력 좋은 나르가 차라리 나을꺼같긴함
이익,이득 부분에서 손해는 까짓껏
그러려니 하겠는데 감정적인 부분에서
ㅈ같으면 진짜 손절마려워서~
@@isfjt-uo6fg 좋아 '보인다'는 거지 진짜 좋다는 게 아니에요...
사람들 앞에서 이미지메이킹 할 때 말고 피해자한테는 님이 말씀하신 그 행동들 다 똑같이 해요. 감정쓰레기통으로 여기고 소유물로 여기고(본인은 모름). 그러니까 나르시시스트죠...
거짓말을 해도 절대 죄의식이 없는 사람 맞습니다.눈도 깜짝 안하죠.
나르는 그냥 기다리면 염라대왕이 알아서 잡아갈려고 스탠바이 하고 있으니 걱정 안해도 될듯....
자기 우월감 계속발산 ㅋㅋㅋ 아무것도 아닌거이거나 혹은 아무리봐도 그정도 레벨이 아닌거 같은데도 자꾸 자기 잘났다고 말하고 남 보면 지적질 ㅋㅋㅋ 본인은 모름 ㅋㅋㅋ 막상 자기 지적질당하면 앙심품고 끝까지 기억함 ㅋㅋㅋㅋㅋㅋ 걍 뇌장애판정 받은 사람이라고 보면 됨.
나르시시스트를 떠나 일단 거짓말하는 사람은 그게 사소하다할지라도 멀리해야함. 그게 모는걸말해주고있음. 그어떤것도 속일수있는인간임. 그리고 박사님 얼굴도 인품도 표정도 넘 멋지세요 이런남자없나 ㅋ❤
가족중에 날시가 있습니다
죽지못해 삽니다
옛날에 댓글본건데 사회생활할때 저렇게 해야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저거 보고 그냥 벙쩠음....ㅋㅋ 이게 같은 인간 맞냐.... 아니면 사회가 그렇게 사람을 만든건지;;
강약 약강이더라
그래서 강으로 포장했는데
함부로 못하더라
부모가 자식한테 하는 말과 행동이
유독 많음
본인이 남욕하는건 할만해서 하는거고 딴사람이 남욕하면 예민하다고함 공감력이 없음 전형적인 내로남불이 깔려있는 부류ㅋ 본인입으로 내가 뚱뚱해서 그렇지 생긴건 괜찮다고 본인입으로 말하는데 뿜을뻔ㅋㅋ 자기애는 높고 자존심은 쎄고 자존감 낮고 자기중심적 사고는 기본이고 진짜 극혐
주위에 있어여 외모지적 엄청하구요 다른사람 욕하면서 앞에서는 좋은척해요 정신병 있는듯
딱 우리언니에요
거짓말을 너무잘하고 공감능력없고
질투에 눈이 멀어 무슨짓이라도
우리 아버지께서 심각한 나르시스트인데
그로인해 마음의 병이 생기고
인생 작살남…
공감능력 없고 역지사지 안되는 그들맞네요 소름..
몇 년 금전적 신체적 정신적 손해보고 손절쳐서 다행...
나르는 공감하는 척도 할 줄 압니다. 무조건 자긴 옳고 남은 틀리고 본인은 항상 억울한 피해자여서 위로받고 싶어하고 남 깎아내리길 좋아하고 남에게 관심이 많고 뒷담화를 이사람 저사람에게 지어내서 하고 자신에게 오냐오냐 해주는 사람 항상 옆에 두고 있으면서 그 사람 깎아내리다가 어쩌다 한번씩 잘해주면서 가스라이팅하고 자기 뜻대로 조절하고.. 사장이 나르이면 강형욱처럼 옆에 두고 이뻐하는 직원들 잘 갈아치워요. 직원들을 소모품으로 여기구요. 그만둔 직원들 세상에 없는 나쁜놈, 배신자로 만들어버립니다. 특히 주어가 항상 '나' 인 분들 나르일 경우가 많아여. 남이야기 듣다가도 나도 그래 이러면서 자기 이야기로 화제전환하는 부류들.. 자신이 주인공이어야하거든요.
맞아요~~ 공감능력 떨어지고 자기 잘못도 남탓하고 거짓말 하고 자기가 항상 위여야 해요~~
남이 잘한거를 자기가 잘해서 그런거라고 아무렇지않게 말을 합니다.
저한테만 못되게 한게 아니라 여러 사람들에게 나한테 했던 그대로 했더라구요~~ 사람들이 불편해 하고 멀리하니까 왜 자기를 불편해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네요 선을 그어버리는데 누가 가까이 가겠어요~~ 저도 멀리하고 필요한 말만 하고 예전처럼 행동을 안하니까 자기만 챙겨 달라고 보채요 짜증나게......
거짓말을 아무 양심의 가책없이 할수있다
이제 답을얻었네요
겪어봤던 1인입니다.
지긋지긋합니다.
결국 손절쳤지만서도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음
내현적나르는 굉장히 배려하는모습에 상대를 엄청 잘챙겨서 처음엔 이렇게 좋은사람이 있나 하죠!!
남이 나보다 못하는거에 포커스가 마춰져 있음
거짓말이 생활화되서 눈빛하나 흔들림없이 포커페이스 장난아님.....
근데 우리나라 나르들 왜이렇게 많은건지......
가족중 다 한명이상으로 있는듯해요
온 국민이 나르인가요??
한국에 유독 많대요 비교의식, 질투심, 열등감, 꼰대문화, 수직적문화 이런 안 좋은 게 다 모여서 그런듯 어릴때부터 경쟁하는 것도.. 저도 가족 중에서도 있고, 직장 안에서도 많이 봤어요.
조직에 무조건 있는. 플라잉몽키들이 젤빡침. 멍청해서 그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피해를 확대재생산하는 존재들
손절하는것도 쉽지않아요... 너무너무 힘듭니다.
가족이 그렇다면요?ㄷㄷㄷ
인생 리셋추천
인생 좆된 거임
독립할 계획 세우세요. 몇 년이 걸리든
경험했는데 진짜 맞는 얘기더라구요.
거짓말에 놀라웠습이다
용찬우 분석해주세요
그 땅꼬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족이어도 끊어야됨..
내가 나르시스트인가 50대인데 항상 주변이용해서 매일 밥먹듯이 남험담하고 비방에 이간질하는것을좋아하는데 이게 너무병적인데 50대에 아직도미혼인나 끌끌.
제 남편이 나르더군요.. 20년동안 감정 쓰레기통이 되어 너무 힘들었는데 거짓말에 불륜까지 저지르고 가정을 버리고 가출하여 소송 시작합니다.. 사기꾼 나르 소름끼쳐요..
나르를 직장이든 어디든 만났다면 처음에는 내가 문제인가 싶은데 빨리 탈출만이 답이더라구요 ㅋㅋ 몇몇 만나보니 답나옴. 만약 나르가 나한테 접근했는데 가스라이팅 시전하기 시작했으면 즉시 거리두고 피할수없는 관계면 그냥 퇴사가 답. 나르는 노력한다고 고칠 수 있는게 아니고 어떤 이유건 내가 타겟이 됐으면 빨리 맞짱을 뜨던 그냥 퇴사를 하건밖엔 답없는듯. 정신병 걸릴바엔
슬픈 사람이들이네요 평생 자신에게 조차 거짓말하고 사랑받지 못하고..
작은아빠 특수절도, 친아빠 알콜중독,가정폭력, 고모 금융사기. 해당영상 전부 일치, 멀리하고 아주 접촉을 차단해야 됨
이런 부분이 누구나 조금씩은 있는데 요즘은 나르시스트 진단을 남발하는 부작용이 있다는거~
제가 주변인들에게 조금만 관심받고 챙김 받으니 엄청 경계하고 그 사람들과 저를 끊어내려하더라구요
그리고 거짓말 정말 잘해요
입만 열면 거짓말하던 그뇬
일찍 끊어냈습니다
10년 만에 만난 엄마를 왜 싫어했었는지 상처받고 다시 한번 깨닫게 됨
거짓말 하고 감추고 일 키우고 남 탓하고 자신의 결정으로 내가 받은 상처 생각안하고 본인만 억울하다고 해서 조용히 차버림. 꺼져. 공감능력 부족하니 진짜 사람으로 안보여요
자뻑이 가족이라는게 제문제가 되어있네요
겪고나니 참 포인트 잘 잡으시네요.. 신기할정도로…
자신의 친딸이 친아빠에게 사랑받는거에도 화내고
사위가 딸을 위하는것도 질투심하고 자식차별 끝판왕에 편애받던 자식들도 나르시시스트로 자랍니다
똑똑한 자식은 미워하지요
자신의 잘못을 들키니까요
공주병 심하고 자기가 젤 잘났다 생각하고 남을 자기밑으로 생각하면서 비웃는듯한 표정.지잘난맛에 사는사람도 해당되나요?
직장퇴사하고 카톡으로 안부 물어서 손절했어요.
...나 왜인지 교회인간군상이 떠오름... 자기네만 구원받는 이들이고 자기네만 홀리하심. 특히 프로테스탄트류의 개신교도들
적어도 난 나르시시스트 아니구나..맨날 상사한테 들이받으니
이런 사람 아는데 진심으로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고 거짓말이 들켜도 오히려 큰소리칩니다. 손절쳤어요.
나의 큰언니 나르인데.인연을 끈지도 못하고ㅠ 요즘 큰언니의 목적을 위해 나를 너무 힘들게 합니다ㅠ 난 치매엄마 나혼자 캐어하는데..나에게 위로나 고마움도 전혀 없습니다 영원히 안보고싶은데 울집에 돈아끼는 차원으로 밥 먹으러 옵니다.ㅠㅠ차려줍니다 저는...ㅠㅠ 너무 힘듦니다..
입만열면 거짓말이고
고마움도 죄책감도 없어요ㅜㅜ
엄마라 평생 너무 힘드네요. 작년에 왜 그리 힘들었나 생각해봤더니 엄마가 원인이었어요
회사에 저나르한명 있는데 무례해서 무례하다고 하면
말한나를 세상 이상한사람 만들고 긁혀셔 발작함
신기한건 자긴 상처줘도 그것에 상처받는 나를 탓함
자긴 우월하고 의도가 선했다고함.... 하... 말이안통함
나르시시스트vs사이코패스 붙으면 재밌겠다
사이코패스는 그래도ㅠ사과는 하던데
@@Boom-i2b
안하니만도 못한 사과 안하는게맞고
안받는게 속편함
누구놀리는것도아니고...
그상황 모면할 용도로 사과할꺼면
손절이나음...
붙음면 사이코패스가 이길것같음 결론적으로
싸울일이 없지. 나르시스트는 쉬운상대만 찾을꺼고 어려우면 도망갈텐데 안싸우지
나르시스트 vs 소시오패스도여
나르시시스트 구별법: 쓸데없는 거짓말 남용, 돈 집착, 상황에 안맞게 오버하는 말투나 표정
작은언니가 그래요.40년간 당하고 살고 있는데 가족이라는 ..
한국 교육 제대로 받고 나오면 죄다 나르시시스트 되는 구조임. 한국인들 중에 나르시시스트 아닌 사람 찾기가 더 어려울걸
통계적으로 보면 우리나라와 중국에 유난히 많다고 하네요...
내현나르기질- 부끄러운척, 양반인척, 공주병,왕자병기질 가식적인언행=이득에 따라움직임
교묘하게 말로 사기잘침
외현나르기질=내가낸데스타일, 다 내덕분이야,스타일 공주병,왕자병스타일많음
나르의 공통적인특징= 본인유리하게 또는 남을 가스라이팅할 용도로 거짓말을 잘한다
한국이든 중국이든 일본이든 나르가 주변에 참많습니다, 사람을 천천히 알아가는게 중요할거같아요!!
한국교육이 어떤점에서 나르시시스트를 양성하는 교육일까요? 왜 에코이스트보다 나르시시스트가 많은지 의문입니다
@@cheong0813 그런 통계가 어디있나요??
@user-cz7sr1bh9e 유교와 정글 자본주의식 극심한 경쟁구조.
넘 많음. 본인은 피해보고싶지 않고 떠 넘기며 당당하기까지한 한마디로 머리가 모자름. 그걸 누가 몰라?
비교설명해주니 넘좋네요 생각이정리되네요
시댁에서 200억 빌딩 상속받았디 거짓말하고 남편은 과기대 교수라 거짓말 하고 끊임없이 입만 열면 남 험담 아니면 거짓말에 자기애가 남보다 나아야 한다는 강박감에 우리애 짓밟고 무시하는 발란에 손절했다
허언증 추가요😂
겪어보지 않으면 또 잘 모름, 겪어봐야 왜 사람들이 혐오 그 이상을 하는지 알 수 있음
아 기준을 그렇게 두면 되는 구나 .난 그낭 어 왜 저렇게 손바닥 뒤집듯 거짓 말을 하지 했는데 무섭다.
와 전남친이 매번 말로 본인 같은 남자 없다 모든 사람이 본인을 괜찮다고 말한다 자기가 잘났다고 말한다 자기는 한 사람만 본다 다정다감하다 상대방을 엄청 배려한더등등 행동은 전혀 그래보이지 않는데 말로써만 본인을 어필했음 그리고 본인 몸이 화나있다 복근이 빨래판이다 안물안궁인것도 어필함. 근데 복근 없음. 몸에 지방 많음ㅋㅋ나는 그 얘기를 듣는데 속으로 “자기객관화가 아예 안되어 있네”라고만 생각했는데 사귀다보니 가스라이팅 + 본인한테 관심 안주면 나 싫어? 라고 물으면서 관심얻으려고 갑자시 폭언함ㅋㅋㅋ진짜 사람 정신 나가게 만듦. 그리고 헤어지고 안 사실인데 모든 게 거짓말이었음. 불안형 애착인가 했는데 딱 나르시시스트.
울 상사 다 잘난줄 아는데 뭐든 잘났다고 자주 어필함 양반집이라고 강조함 양반처럼 행세도 안하면서 어쩌라는 건지
제가 먼저 예의있게 멀리 하려고 했더니, 부아가 났는지 🤣🤣🤣
나를 빗대어 욕하느라고 여념이 없더라고요.
내 남편과 시댁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더 나아보이기 위해서 둘 다 해당되는데.
아빠는 소시오, 엄마는 나르
오빠와 내가 아주 아주 어렸을 때만 같이 사시고 평생을 떨어져 사시다가 엄마가 치매가 오시고 나서 같이 살게 되었는데 소시오인 아빠는 자기의 기분에 따라 늙고 암까지 걸린 엄마를 수시로 때림 또한 병문안을 간 나까지 때림. 아빠의 나이는 74살이고 나는 40이 넘었음
저런걸 왜 구라치지 싶은걸 거짓말하는게 나르...
근데 솔직한 나르도 많아서 꼭 나르특징이 거짓말이라고도 할 수 없음
근데 확실한건 머리가 나빠서 그런지 티나는 어설픈 거짓말을 잘 하고 논리적으로 부딪히기때문에 들통이 남 순발력이 좋다고해야하나 아무튼 그 순간 위기모면을 하거나 하고싶은 말을 하기위해 당장 영혼도 서슴없이 팔아버림 그게 거짓말일 경우가 흔한거구 다른 형태로도 다양하게
가족중에 나르시시스트 심하게 있는데 무슨 말을 못하겠어요. 사소한 말한마디에 꼬투리잡고 자꾸 시비걸고 가족이라 손절이 쉽지 않고 10여년동안 가스라이팅 당해오고. 쉽지 않네요
용찬우네요
3자가 있냐 없냐에 따라
언행이 180도 바뀜
> 겉으로 보기에 아주 싹싹하지만 진심은 없음
거짓말하고 이간질하고…. 참 주위에 너무나 많네요
멀어지라는데…. 멀어지도 주변에 모임같은데
가면 또 있음….
부모가 나르입니다😢
이미 책에 나와있는. 그대로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