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세프는 아주 오래전부터 봐오면서 느낀게 시경님 말대로 참 재수없어야하는 스타일인데 저분은 밉상이 아님 본인의 풍족함에서 나오는 특유의 넉넉함이랄까 흑백요리사에서도 본인의 요리가 강하게 어필되지않았는지 모르지만 매화마다 준우 세프가 참가자와 그의 요리를 설명해주고 칭찬하는 목소리가 많이 깔였음 남에대한 리스펙이나 칭찬이 저렇게 자연스럽게 되는 경우가 참 드문데 어디 한군데도 꼬인게없는 참 담백한 사람같음 그런 사람이 만드는 디저트 한번 먹어보고 싶어지네
이제 과거사가 언급되는 게 싫다는 마음과 의견을 존중하지만 이렇게 말씀해 주신 게 너무 좋고 감사해요. 풍족한 배경과 성공 이야기만 넘쳐나는 미디어 속에서 여러 결핍이 있던 삶 그대로의 환경, 실패 후의 성공담이라기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삶의 흐름과 과정을 보는 게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요. 실패 후에 결국 성공이 오지 않더라도 보통의 사람들은 그런 채로 또 일상을 살아나가야 하니까요. 여러 결핍이 있는 어린 친구들에게도 힘이 됐으면 좋겠네요!
흑백요리사에서도 여경래선생님에 대한 존경을 표시하고 팀원들을 배려하며 팀에 도움되려 노력하시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살아오신 이야기를 들으니 정말 어려운 환경에서도 계속 올바르게 살려고 노력하신 분이구나, 대단하시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성시경씨 노래를 좋아하고 그래서 가수 성시경의 노래를 듣는 시간이 저에겐 행복한 시간이에요. 그래서 성시경씨가 발라드 가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마음을 갖고 있는데, 임태훈 요리사님께도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며 맛있는 음식으로 많은 분들에게 행복을 선물하는 요리사가 되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금도 좋으시겠지만 손님들에게 준 행복, 그 이상으로 행복한 삶을 사신다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ahsuekej 감사합니다 :) TMI지만 저는 글로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할 수 있는 직업을 갖는 게 꿈인데, 현실의 벽을 넘지 못해 아직 꿈을 이루진 못하고 쫓으며 살고 있어요ㅎㅎ 그래서 제가 쓴 댓글을 좋게 봐주신 게 잠시나마 힘이 됩니다 :) 보고 지나갈 수 있는 댓글에 예쁜 댓글 남겨주신 마음씨 고운 님께서도 하시는 일 다 잘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멋진 보석이 되어가시는 꺼내기 힘드셨을 귀한 이야기들 이렇게 나눠 주셔서 감사하고, 태훈셰프님의 이런 열정과 겸손 안에 맛에 대한 진심이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건 당연한 결과란 생각이 들었어요. 돈으로 살 수 없는 진실한 마인드의 삶이 기본되신 분들의 노래와 음식을 접할 수 있는 것만으로,이븐하게 행복하고 감사함 느끼며 봤어요🍀 셰프님이 인정하신 시경님 동파육도 너무 먹어보고 싶고^^먹는 순간 프랑스로 데려다 준 준우 셰프님의 풍미깊은 디저트로 눈이 번쩍 뜨였던 기억이 있는데, 철가방 요리사님 정통 손맛은, 이 엄청난 인기에 올해 맛 볼 수 있을까 싶어요🫠 귀한 손맛과 노래들을 오래 견고히 쌓아 가시며, 또 새롭게 이뤄가시길 바래요.선한 맘이 전해오는 시경님과 셰프님들의 행복 만텐 감사히 봤어요 ♥️
배경과는 상관없이 흑백요리사에서 철가방 들고 유쾌하게 나오셨을때부터 가장 응원했어요🥰 알아주셨을때 안성재 심사위원을 좋아하게 되었고, 동파육을 가장 먼저 먹어준 테이는 팬이 될만큼요!!! 알면 알수록 더 감동있는 셰프님 그리고 먼저 알아봐주신 시경님 앞으로 더더 잘되세요!!🫶
오늘 박준우 셰프님 가게 다녀왔는데 아주 잘되고 있었어요! 직원분 얘기가 요즘 항상 오픈런이라고..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남은 디저트가 딱 한종류 파리브레스트? 밖에 없어서 그거 2개를 포장해서 남편과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경험해볼 가치가 있는 맛이었어요. 오쁘띠베르 화이팅!
통의동 주민입니다. 아량은 없어져서 편하게 혼밥하거나 잡채밥 먹을 곳이 없어지고ㅠㅠ 도량은 이제 갈 수 없는 곳이 되어버렸고...ㅠㅠ 도량도 원래 종종 가긴 했지만 이럴줄 알았으면 좀 더 많이 가둘껄...ㅜㅜ 그래도 계속 더 번창하시고, 나중에 좀 안정되시면 서밥모 예약 찬스 좀 주세요ㅋㅋㅋ 셰프님 응원합니다!!!
성시경의 먹을텐데에 소개된 이후 도량이 예약하기 힘들어졌고, 흑백요리사 후엔 더 힘들다고 들었어요. 이젠 반대로 쉐프님이 성시경씨집을 방문하셨네여 완전 반갑습니다. 성시경유튜브는 초대하는게 아니라, 나오고싶다고 연락주신분들이 나오는곳입니다. 오고픈 분이 방문하시는 성시경씨네 사랑방인거죠.😊
0:04 사진 찍다 급오프닝 2:35 아니 3L를 누구랑 다 마셔요ㅋㅋㅋㅋㅋ 4:25 성발라가 듣고싶었던 얘기 ( 〃▽〃) 8:25 슈퍼카 논란의 시작 ㅋㅋㅋㅋㅋ 28:10 싸게 쳐준 레시피값 ㅋㅋ 29:22 갑자기 생각난 그의 본업 ㅋㅋ 29:43 준우솊 놀리기 시작 30:38 오자마자 마무리 ㅋㅋㅋ 35:49 가만히 있던 준우솊 놀리기 ㅋㅋ 38:26 끝나지 않는 공격 ㅋㅋ 39:41 김희애님같은 우아함ㅋㅋㅋ
'도량'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요리하는 분답게 남보다 더 넓은 그릇과 깊이 있는 마음씨, 단단한 소신을 가지신 분이네요🤔 타고난 감각과 요리 실력으로 결국 성공 반열에 오르신 거지만 이 모든게 다 임태훈이라는 사람의 인간성과 됨됨이가 그 자리를 만들어준 게 아닐까 싶어요!! 영화같은 쉐프님의 일대기를 듣다가 진짜 눈물 날뻔했는데 세탁기 소리 아놔🤣 ㅋㅋㅋㅋ 아픈 유년기와 고생 많았던 요리사가 되는 길이 단순히 방송용 자극제로 쓰이지 않았으면 하는 걱정과 동시에 우리 주위에 힘든 상황에 놓여있는 누군가의 희망과 의지가 되어주셨으면 하는 바람도 생기네요. 그런 의미에서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에서 큰 역할 부탁드립니다!!🫡 쿠키영상에 박준우 쉐프님 따라하는거 왜케 웃겨요 ㅋㅋㅋㅋ "프랑스에 되게 오래된 디저트에요" 저런 여유돋고 나긋나긋 귀족스러운 멘트 좀 멋있음 ㅋㅋㅋㅋ 뭐랄까 사람이 오쁘띠베르의 고고한 디저트 그 자체인 느낌 ㅎㅎ 그리고 참 박준우 쉐프님 걱정안하셔도 됨 지난번에 갔을때 줄이 너무 길어서 못갔다구요 조만간 다시 '바바오럼' 꼭 맛보러 갈게요!!😍
여경래 셰프에게 큰절하는 모습. 다른 팀원들 난처할까봐 자진해서 팀 떠나는 모습... 명장면 중에 명장면임.
여경래와 최강록을 결들인..여경록
@@없음닉네임-j5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하하ㅛㅏ하하하하하핳하하ㅏ
재료의 방에서 죄송합니다도 명장면인 것 같아요~
@@없음닉네임-j5d 여경이 말아주는 록....아 댄스마렵네
이 분은 진짜 귀한 분이네…
여러 사람 살릴 사람이구나..
요새 흑백요리사에 나왔던 쉐프들 티비 예능.유투브등많이 나오는데 성시경만날텐데 만큼 진정성있고 진중하면서도 유머스럽게 풀어낸 곳은 없는듯요.진행자 시경오빠가 요리에 진심이라 그런지 공감하며 얘기들어주고 두분응원하는게 느껴져서 시간 가는줄모르고 봤네요❤
유년시절 환경이 나쁘게 성장하게 인도 하는데도 저렇게 올바르게 성장하신게 진짜 존경스럽다 ....
준우세프는 아주 오래전부터 봐오면서 느낀게
시경님 말대로 참 재수없어야하는 스타일인데
저분은 밉상이 아님
본인의 풍족함에서 나오는 특유의 넉넉함이랄까
흑백요리사에서도 본인의 요리가 강하게 어필되지않았는지 모르지만
매화마다 준우 세프가 참가자와 그의 요리를 설명해주고 칭찬하는 목소리가 많이 깔였음
남에대한 리스펙이나 칭찬이 저렇게 자연스럽게 되는 경우가 참 드문데
어디 한군데도 꼬인게없는 참 담백한 사람같음
그런 사람이 만드는 디저트 한번 먹어보고 싶어지네
오쁘띠베르 디저트 정말 맛있어요 👍
냉부에서도 그랬음
도량쉐프님 어렸을적 부터 굉장히 명석하셨던 분이네요.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했는지 길잡이 해주는 어른도 없이 본인의 길을 이렇게나 잘 닦아오시다니 정말 대단 하세요.
철가방요리사 진짜 ㅈㄴ 멋있는 사람임
성시경님의 박준우솊을 좋아하고 아끼는 마음과 리스펙이 동시에 느껴짐 ㅠ 흑백요리사 하기 전부터 준우솊 나온대서 엄청 기대했는데 쪼끔나와서 슬펐지만, 요새 유툽이나 곳곳에서 또 만날 수 있어서 좋아요 ~ ! 항상 응원해요 !!
준우형 흑백요리사같은 분량이네요 ㅠㅠ
인스타나 유튜브 좀 자주 올려줘요
철가방요리사님이 보실지 모르겠지만 먹을텐데 소개 후 한참이 지나 도량에 가족과 외식하러 갔는데 코스요리 정말 맛있게 잘 즐겼습니다. 특히 어향동구는 지금도 먹고싶을정도로 정말 맛있었습니다.
가족과 즐거운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와 성공한 태훈씨도 멋지지만 그런 태훈씨를 격려하고 칭찬하는 성시경도 참 생각이 멋지네요.
우리 아들 대학생인데 저런 분들이 주변에 많음 참 많이 삶의태도에 대해 배울거 같아요.
주변탓 상황탓 안하고
나쁜길로 안빠지고
오롯이 노력으로 인정받는 분이시네요
셰프님 진짜 멋지세요 😊
그런 모습을
귀인들이 딱 알아본다는 거에
내가 다 감동 ㅋ
특히 그 건물주님 ㄷㄷㄷ
박준우 셰프님
인성이 너무 좋으시네요..♡
임태훈 셰프님과의 우정도
오래오래 함께 하시길 바라봅니다
이형은 너무 겸손하고 너무 착하셔서
진짜
성공하셨으면 좋겠음
ㄴ무 호감임
이번 영상 왜이리 편안하게 봤는지..
뭔가 서로 존중해주는? 아 그 전 영상이 존중을 안했다는건 아니고요...??
편안하게 봤습니다~
준우님도 태훈님도 시경님도 모두 응원합니다!
서로 리스펙 하는 모습이 보기좋죠?ㅋㅋㅋ
@@FBKCAT 넵 맞아요!! 그 말이 딱 맞아요~
멋있네요, 진짜 힘든 환경에서 집념으로 여기까지 온게 느껴져요. 이런 뭔가 통달한 사람들만의 얘기와 포스를 보며 나도 저런 사람되어야겠다 자극받고 갑니다. 울가수는 어쩜 저렇게 사람들얘기를 진득히 잘 들어주고 진심어린 칭찬까지 잘할까요. 오늘 만텐 좀 따뜻하네요😊
삶이 녹록하지 않았던거는 얼핏 알고있었는데 정말 열정적이고 바르게 삶을 개척하신거 같아요 박준우 셰프님이 사람 보는 눈이 있으시네
와 준우쉐프님과 태훈쉐프님 너무 보기 좋아요! 좋은 사람들이 서로 도와가며 사람들한테 인정받고 사랑받는 모습 넘 뭉클하고 감동입니다.
성설함과 끈기, 천재성, 인품을 다 갖추신 분이네요!
계속해서 승승장구하세요❤
이 영상을 보고 개인적으로 느낀 중요한 점이라고 생각되는 대목은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건전하게 술을 마시면서 서로 세워주고 격려해주는 모습이 보기에 아주 좋네요!
동감입니다 ㅎㅎ ❤
이런 좋은 매너로술마시면
언제까지 OK👌입니다
"감사가 없는 곳에 행복이 있을 수 없다." 시인 박노해님의 문구가 떠올랐어요.
서로서로를 고마워하는 모습들이 참 아름답네요~^^
굳이 불우한 유년기 아니어도 걍 사람자체가 근본적으로 멋있네
그쵸???
그 건물주라는 분이 딱 느낌 옴.
사람 보는 눈 !
요즘 누가 그렇게 해 줌?
나가라하죠 ㄷㄷㄷ
철가방요리사님 노력과 성실함이 빛을 본거같아요~ 디저트의 선구자 준우셰프님 레몬타르트도 너무 맛있어요~ 또 먹으러 가겠습니다. 두분 셰프님 화이팅)
형 컨텐츠 아이디어 너무 좋았다....ㅋㅋㅋㅋㅋㅋ다들 초대해서 요리 얻어먹는데 형은 반대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과거사가 언급되는 게 싫다는 마음과 의견을 존중하지만 이렇게 말씀해 주신 게 너무 좋고 감사해요. 풍족한 배경과 성공 이야기만 넘쳐나는 미디어 속에서 여러 결핍이 있던 삶 그대로의 환경, 실패 후의 성공담이라기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삶의 흐름과 과정을 보는 게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요. 실패 후에 결국 성공이 오지 않더라도 보통의 사람들은 그런 채로 또 일상을 살아나가야 하니까요. 여러 결핍이 있는 어린 친구들에게도 힘이 됐으면 좋겠네요!
그 좋은 마음 잘 간직하셔서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둠의 터널을 지나고 있는 아이들의 가슴에 작은 희망의 새싹이 돋아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이야기를 꺼내는데 대단한 용기가 필요하셨을텐데 감사해요..🙏
아휴 고생 많이 하셨네요. 열심히 사셨다. 에구 나두 자식을 둔 부모라 마음 건강하게 잘 큰 태훈님 안아주고 싶네요. 이런 사람을 알아보고 예뻐해주는 시경님도 넘 멋져요😊
성시경이 두 셰프 예뻐하는게 진심으로 느껴지네… 진짜 섬세한 사람인듯👍
저 오늘 도량 갔다왓어요 오셔서ㅜ테이블마다 인사하시고 사진찍어 주시고 완전 감동받아서 맛있게ㅡ먹고 왔어요 앞으로 더욱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축하 시민 인터뷰에서 이름 공개된 철가방 요리사님 ㄹㅇ 한강 작가님 찐이웃ㅋㅋㅋㅋㅋㅋ
매번 재미있지만..
오늘은 스토리..감동..위트..공감 등이
처음부터 끝까지 쭈욱 이어지는 한편의 드라마 같아요.
대단하신 분 같아요 이루고자 하시는 일 이루시길 빌게요 오늘 재밌었어요 글고 박셰프님두 따뜻하신 분 같아요 세 분이 서로가 서로를 고맙게 생각하시는 모습도 너무 훈훈했어요 감사합니다 ^^
박준우가 정말 귀인이구나..
딱 선비 같으면서도 남자다운 의리남인데
정말 그런 사람이었구나
흑백요리사에서도 여경래선생님에 대한 존경을 표시하고 팀원들을 배려하며 팀에 도움되려 노력하시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살아오신 이야기를 들으니 정말 어려운 환경에서도 계속 올바르게 살려고 노력하신 분이구나, 대단하시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성시경씨 노래를 좋아하고 그래서 가수 성시경의 노래를 듣는 시간이 저에겐 행복한 시간이에요. 그래서 성시경씨가 발라드 가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마음을 갖고 있는데, 임태훈 요리사님께도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며 맛있는 음식으로 많은 분들에게 행복을 선물하는 요리사가 되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금도 좋으시겠지만 손님들에게 준 행복, 그 이상으로 행복한 삶을 사신다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좋은 말 이쁘게 남기시는분이시네요. 님도 좋은 분이신거 같습니다
@@ahsuekej 감사합니다 :) TMI지만 저는 글로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할 수 있는 직업을 갖는 게 꿈인데, 현실의 벽을 넘지 못해 아직 꿈을 이루진 못하고 쫓으며 살고 있어요ㅎㅎ 그래서 제가 쓴 댓글을 좋게 봐주신 게 잠시나마 힘이 됩니다 :) 보고 지나갈 수 있는 댓글에 예쁜 댓글 남겨주신 마음씨 고운 님께서도 하시는 일 다 잘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보통 셰프님들은 방송 나가면 요리를 보여주셔야 하는 상황이 많은데 이 방송에서는 요리를 대접받으시네요 ㅋㅋ 색다르고 좋다!!
서촌에서 회사 다닐 때 아량 정말 많이 배달시켜 먹었는데 흑백요리사 보고 얼마나 반가웠는지요..! 주문 전화 받으시는 직원분들, 배달 오시는 분들 다들 친절하셨던 기억도 나네요. 쉐프님 덕에 사무실에서 맛있는 짜장 짬뽕 먹을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누군가의 일대기를 이렇게 지루하지 않게 듣게 될줄이야. 경청해준 성시경도 좋고. 라스였음 물어뜯고 편집하고 난리였을텐데~ ❤❤
처음 봤지만 영화같은 스토리네요.
배우나 요리사든 어떤 직종이든 차근차근 밟아서 올라간 사람은
탄탄한 산을 오르는거 같아요.
멋지십니다.
요즘 현실 아무리 바르게 열심히
고생고생 하나하나하나 올라가도
비참하게 무너지는데 ..
저 분은 귀인들 눈에 보일정도로
너 일루 와바ㅏㅏ 딱 잡히네요 ㅋ
특히 그 건물주라는 분이
장난 아니신 분 같음 사람 보는 눈 ㅋ
철가방님 ~~준우쉐프님께 진찌 감사해야될것같아요~~ 진짜 준우쉐프님 귀공자같은 귀인이시네요
시경님 .. 노래,음식도 잘하시지만 "먹을텐데"방송하시면서 많은분들께 좋은일 많이하시구 도움을주시는것같아 감사히생각합니다. BEST ! 👍❤
훌륭하신 분이네요!
앞으로도 더욱 잘 되시길 빕니다.
고아원에서의 경험이 있었기에 고아원에서 독립할 어린 친구들을 생각할 수 있었던 거군요. 바쁜 와중에 봉사정신을 갖추기 쉽지 않은데 말이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임태훈쉐프 사람이 너무 좋와보이고 예의바르고 친절하고 착하고 성실하고 얼굴에 묻어나 있는 모습이 너무 좋와요
디저트 가져왔니? 했는데 정말 가져왔다는 박준우 쉐프님 진짜 왤케 순딩하고 사람 좋이보여... 진짜 보이는 것 같이 좋은 사람이구나
그러니까요 😂ㅎㅎ
동감입니다 ❤
사람은 원래 끼리끼리모임.
세분이 서로 신뢰하는 관계고 정말 친해보여서 보기가 더 좋네요ㅎ 성시경님도 동생들 엄청 챙기는 마음이 다 보임 ㅋ
철가방님 얘기들어보니 참 착하시고 성실하고 고생많이하셨는거같아 듣는내내 눈시울이 찡 ~ 😭 이젠 성공하셨으니 부자되시구 좋은일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BEST ! 👍👏
어릴때부터 고생 정말 많았겠네요
노력한것도 추진력도 멋지네요
계속 잘 되시길 바랍니다
진심 노력이 멋지십니다
멋진 보석이 되어가시는 꺼내기 힘드셨을 귀한 이야기들 이렇게 나눠 주셔서 감사하고, 태훈셰프님의 이런 열정과 겸손 안에 맛에 대한 진심이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건 당연한 결과란 생각이 들었어요. 돈으로 살 수 없는 진실한 마인드의 삶이 기본되신 분들의 노래와 음식을 접할 수 있는 것만으로,이븐하게 행복하고 감사함 느끼며 봤어요🍀 셰프님이 인정하신 시경님 동파육도 너무 먹어보고 싶고^^먹는 순간 프랑스로 데려다 준 준우 셰프님의 풍미깊은 디저트로 눈이 번쩍 뜨였던 기억이 있는데, 철가방 요리사님 정통 손맛은, 이 엄청난 인기에 올해 맛 볼 수 있을까 싶어요🫠 귀한 손맛과 노래들을 오래 견고히 쌓아 가시며, 또 새롭게 이뤄가시길 바래요.선한 맘이 전해오는 시경님과 셰프님들의 행복 만텐 감사히 봤어요 ♥️
에고 넘 어린 나이부터 고생 많이 하셨네요. 그래두 요리라는 좋아하는 한 가지를 붙들고 계속해서 꾸준히 나아가신 모습이 존경스럽네요. 군대도 취사병으로 가신 거 넘 대단하구 멋져요.
배경과는 상관없이 흑백요리사에서 철가방 들고 유쾌하게 나오셨을때부터 가장 응원했어요🥰 알아주셨을때 안성재 심사위원을 좋아하게 되었고, 동파육을 가장 먼저 먹어준 테이는 팬이 될만큼요!!! 알면 알수록 더 감동있는 셰프님 그리고 먼저 알아봐주신 시경님 앞으로 더더 잘되세요!!🫶
오늘 박준우 셰프님 가게 다녀왔는데 아주 잘되고 있었어요! 직원분 얘기가 요즘 항상 오픈런이라고..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남은 디저트가 딱 한종류 파리브레스트? 밖에 없어서 그거 2개를 포장해서 남편과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경험해볼 가치가 있는 맛이었어요. 오쁘띠베르 화이팅!
서사맛집 철가방요리사 태훈셰프님👍 앞으로 원하시는대로 그 바람과 방향대로 잘 나아가시길 응원합니다아^^ 티켓팅 하느라 며칠째 잠 못 이루고 기력도 없고 그랬는데 오빠 덕분에 또 많이 웃었어요♡ 맛있게 저녁드시고 늘 건강 유의하세요!! 그리고 긋밤요💜
철가방 요리사 셰프님 진짜 선함이 영상에서부터 느껴지시는 분 ... 더더더 잘 되시면 좋겠다 🖤
너무 멋진 분인듯. 비슷하거나 더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을 어린 청소년들에게도 좋은 귀감이 되실 것 같아요! 연말에 따뜻한 영상 좋았어요. 세분 모두 각자의 영역에서 참 멋지십니다❤
임태훈 요리사님 날새고 늦게까지 재료준비하시고 새벽에 귀가하는 모습을 보고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앞으로도 건강관리 잘하시고 맛있는요리 부탁드리겠습니다.
어깨너머로 배웠다는 저ㅡ말이 눈치로만 배웠다는게 아니라
남들보다 몇시간은 일찍 출근해서 본인일을 다 끝내놓고
배우고싶은 포지션 선배 등뒤에서 정말 어깨너머로 배운거라는거.
그당시 중식의 텃세,특히 한족주방장 밑에서는 불판은 쳐다보지도 못하게했음.
태훈님 더 흥하시길 바래요~ ❤
태훈 쉐프님, 준우 쉐프님 그들이 잘되기를 바라는 성시경님의 따뜻한 마음이 보이네요.😊
타인 살아온 이야기에 이렇게 마음깊이 귀기울이게 되네요 살아오신대로 그렇게 소신있게 멋있게 나아가셨음 좋겠어요 응원하고 싶네요 정말!!
통의동 주민입니다. 아량은 없어져서 편하게 혼밥하거나 잡채밥 먹을 곳이 없어지고ㅠㅠ 도량은 이제 갈 수 없는 곳이 되어버렸고...ㅠㅠ 도량도 원래 종종 가긴 했지만 이럴줄 알았으면 좀 더 많이 가둘껄...ㅜㅜ
그래도 계속 더 번창하시고, 나중에 좀 안정되시면 서밥모 예약 찬스 좀 주세요ㅋㅋㅋ
셰프님 응원합니다!!!
짧고 자극적인 숏츠만 보다가.. 이렇게 진득하게 스킵 안하고 정주행한 영상은 오랜만이네요ㅎㅎ 태훈셒님 얘기가 너무 인상적입니다 진짜 멋있으세요
항상 누군가를 위해 음식을 만들었을 전문요리사를 초대해서 음식을 대접하는 모습이 새삼 멋있고 뭉클함이 느껴 져요 철가방요리사(도량)님 행복하셨겠네요 그리고 박준우셰프님 진짜 보물 같은 분이네요
"개천에서 용이 났다." 라는 문장이 딱 떠오르네요~^^
철가방요리사님.
정말 멋지십니다.
응원합니다.😊
방송때도 느껬는데 철가방님 인성이 잘 다듬어진 참 된 사람이네요. 지방이라 도량은 비록 못 가보지만 죽기 전에 꼭 가보리라 다짐 합니다.ㅎㅎ
건승하십시오. 먼 곳에서 늘 응원하겠습니다^^
정말 열심히 사셨네요 .가보진못했지만 기다리시는 손님들께 인사드리는 모습 너무감동이었어요. 앞으로도 좋은일만가득 하시길!!
준우셰프님 오 쁘띠 베르.
마켓컬리에서 주문할 수 있더라고요. 고급스러움이 이루 말할 수 없는~ 서촌 매장에 꼭 가보고 싶어졌어요. 바바 오 리몬첼로, 메르베이유 저장.
마셰코 때부터 빅팬입니다
준우님이 태훈님한테 귀인이네 ^^ 기회가 있다고 모두가 그기회를 잡을 수 있는건 아니지만. 귀인도 결국 귀인이 올만한 사람한테나 오는건가 봄..
티비로 보다가 응원하고 싶어서 핸드폰을 들었어요... 철가방 쉐프님 삶이 너무 멋지셔서 배울점이 많았어요. 늘 지금처럼 선한영향력 응원합니다 ❤
철가방 요리사님 승승장구하세요. Thank you for Such an inspiring story
스스로 못배웠다 하시는데 경험한 모든 순간을 몸으로 체득하신듯😊 멋지네요 참👍
진짜 '넌 감동이었어'인데요!
비단 영화같은 캔디스토리가 아니더라고 실력으로 인정받으신_진정 흑수저의 성공신화 거기다 겸손한 인성까지~지금이 오기까지 너무 고생많았고 해뜰날 축하합니다👏
희애준우셰프님 햇살같은 자존감에 박수를👏ㅋㅋ
그리고 흑백요리사가 놓친 101번째 흑수저 울 성경래셰프님도 박수를!🙌💜
세 분 우정이 너무 보기좋아서 맘이 따땃하여요~
이건 특급 칭찬이야~(볼 꼬집!)🤏😉
아,오늘 10월 31일은 막걸리의 날이라네요!
경탁주 치얼스~
오늘 영상 넘 즐겁고 배울 것 많고 최고였어요~~~
이날 풀영상 미공개 버전으로 풀어주세여~~~~~~~~!!!!!
성시경의 먹을텐데에 소개된 이후 도량이 예약하기 힘들어졌고, 흑백요리사 후엔 더 힘들다고 들었어요. 이젠 반대로 쉐프님이 성시경씨집을 방문하셨네여 완전 반갑습니다.
성시경유튜브는 초대하는게 아니라, 나오고싶다고 연락주신분들이 나오는곳입니다. 오고픈 분이 방문하시는 성시경씨네 사랑방인거죠.😊
와... 자기버린 아버지어머니를 아버지는 누명쓴거고 돈을 못벌어 힘든거고 어머니는 젊으셔서 그랬다고ㅠㅠ 그럼 재혼을 하지 말았어야지... 저렇게 생각하고 말하기 쉽지 않으셨을텐데 존경스럽네요...
철가방요리사 나온 방송 다봤는데 이게 진솔하고 가장 정성스럽게 잘담아줬다
선함이 미소에서 뿜뿜~ 하는 도량대표님~ 실력도 좋으시고 서글서글한 성품에... 맛집대기줄이 언제 줄어들까여ㅎ
철가방요리사님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쭉쭉 사업 번창하시길요
그래두
시경님만큼 좋으신 분은 없어요 ㅎ❤❤❤❤❤
나도 모르게 미소를 머금고 엄청 몰입해서 봤다ㅋㅋㅋ임태훈셰프님 그냥 너무 좋아요^^ 음식 꼭 먹어보고 싶네요. 앞으로도 유의미한 활동 기대할께요!!
아 울 시경씨 넘 좋았겠네요 자신이 좋아하는 요리사님께 본인요리를 정성껏 대접하는 시경님 ^^ 아껴아껴서 또 볼거예요~ 서로 영광이라고 하시니 이 두분을 이채널에서 보게되어 제가 더 영광이네요 😊
내가 좋아하는 임태훈 셰프와 박준우셰프님ㅎ시경이형 인맥은 어디까지인가?😃
최근 본 영상중 제일 재미있게 봤어요! 철가방 요리사님 처음부터 제일 응원했어요!!! 멋있습니다!! 말씀도 너무 잘하세요!
36:01 세명 다 너무 착함 ㅜㅜㅜㅜ 결이 비슷해서 친해지셨나봐요 ❤
이 영상 덕분에 '오쁘띠베르' 검색했어요 어디서도 먹을수 없는 디저트를 좋아하는데 지도 저장했으니 꼭!! 먹으러 갈게요❤
동감입니다 ㅎ 😊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한편의 영화같은 철가방님의 인생사를 듣고 보니 정말 더 대단하시네요~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성주부님의 한우 몽골리안비프도 맛있어보여요~레시피 궁금🤗
아 너무 감동받았어요 ! 이렇게 열심히 사신 분들 정말 성공하셔야 해요 .. 좋은 컨텐츠 만들어주신 시경님 감사합니다.~
준우셰프님 이렇게 속이 깊으신 분이었다니..🥹 비하인드 스토리 알게 되어 좋으네용 철가방 요리사님도 너무 멋져요✨✨
시경님 식당 오픈하면 넘 좋겠네~~^^
맛난음식 웨이팅 할게요!!!
태훈 요리사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노력.성실.겸손. 멋지십니다
努力を積み重ねてきた철가방요리사さんを本当に尊敬します!テフンさんの自分に関わる人たちを大事にしていることも素敵だと思いました😊
홍소육を作れるシギョンさんにも尊敬します😊
이사람은 유년이 불행했어도 성공할사람이네
근본이 참하고 탄탄한사람인거같다
성공할수밖에 없는 근성
그걸 따뜻하게 들어주는 성시경의태도
오늘의 먹을텐데는 많은생각이 든다
나도 노력해야지 처음부터 다시
이번영상 넘 재밌게 봤어요. 진짜 열심히 사셨고 인사이트도 좋으신거같아요.응원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진중하게 보게 되네요. 사람의 진솔됨이 느껴지는듯요.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쉐프님이네요 가게 한번 꼭 방문해서 음식 맛보고 싶습니다. 진솔한 시경님도 멋있네요.
노력이 좋은 에너지를 얻었네요. 거품이 가득한 세상...지금처럼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세상에 진짜 노력하신 삶이구나 대단해요
0:04 사진 찍다 급오프닝
2:35 아니 3L를 누구랑 다 마셔요ㅋㅋㅋㅋㅋ
4:25 성발라가 듣고싶었던 얘기 ( 〃▽〃)
8:25 슈퍼카 논란의 시작 ㅋㅋㅋㅋㅋ
28:10 싸게 쳐준 레시피값 ㅋㅋ
29:22 갑자기 생각난 그의 본업 ㅋㅋ
29:43 준우솊 놀리기 시작
30:38 오자마자 마무리 ㅋㅋㅋ
35:49 가만히 있던 준우솊 놀리기 ㅋㅋ
38:26 끝나지 않는 공격 ㅋㅋ
39:41 김희애님같은 우아함ㅋㅋㅋ
도량 갔었잖아요 엄청 좋아하고 맘에 들어 하는게 느껴져서요
맛잘알 성식영
만날텐데 ~존잼
결핍이라는 좋은 원료
그동안 얼마나 서럽고 외롭고 힘든 시간을 보냈을꼬, 어쨌든 더 쭉쭉 뻗어 나가시길~😊
40분내내 귀쫑긋해서 듣고 보고 했습니다 정말... 멋진분이네요
이번 만날텐데 그 어떤 편 보다 진득하고 진심 가득하고 좋은 사람편인거 같다❤
시경 님, 따뜻한 분이구나 느꼈어요.
한번 꼭 가서 먹어보고 싶네요. 앞으로도 건승하세요! 그리고 박준우쉐프의 오쁘띠베르 오랜 팬입니다, 한국의 보물같은 가게에요.
저는 박준우 셰프 너무너무 좋아해요. 성시경님이 말씀하신대로 너무 능력자이세요…뭔가 나만 알고 싶은 히든 젬이랄까…사실 히든은 아니지만……..너무 멋진분.
'도량'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요리하는 분답게 남보다 더 넓은 그릇과 깊이 있는 마음씨, 단단한 소신을 가지신 분이네요🤔 타고난 감각과 요리 실력으로 결국 성공 반열에 오르신 거지만 이 모든게 다 임태훈이라는 사람의 인간성과 됨됨이가 그 자리를 만들어준 게 아닐까 싶어요!! 영화같은 쉐프님의 일대기를 듣다가 진짜 눈물 날뻔했는데 세탁기 소리 아놔🤣 ㅋㅋㅋㅋ 아픈 유년기와 고생 많았던 요리사가 되는 길이 단순히 방송용 자극제로 쓰이지 않았으면 하는 걱정과 동시에 우리 주위에 힘든 상황에 놓여있는 누군가의 희망과 의지가 되어주셨으면 하는 바람도 생기네요. 그런 의미에서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에서 큰 역할 부탁드립니다!!🫡 쿠키영상에 박준우 쉐프님 따라하는거 왜케 웃겨요 ㅋㅋㅋㅋ "프랑스에 되게 오래된 디저트에요" 저런 여유돋고 나긋나긋 귀족스러운 멘트 좀 멋있음 ㅋㅋㅋㅋ 뭐랄까 사람이 오쁘띠베르의 고고한 디저트 그 자체인 느낌 ㅎㅎ 그리고 참 박준우 쉐프님 걱정안하셔도 됨 지난번에 갔을때 줄이 너무 길어서 못갔다구요 조만간 다시 '바바오럼' 꼭 맛보러 갈게요!!😍
정말 배울점이 많은분이네요 . 흑백요리사 안봤는데 왜 이리 이분에게 열광하는지 알겠네요~~
두분 모두 잘되셨으면 좋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