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파이어'는 경제적 자유와 행복한 일상을 위한 꿀정보를 주는 경제·재테크·라이프스타일 채널입니다. 경제적 자유를 위해 분투하는 분들을 응원해주시고 그 여정에 함께 해주세요!! 참신한 노하우를 공유해주실 분들의 출연 요청도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싱글파이어는 여러분의 경제적 자유를 응원합니다! :) [타임라인] 0:00 다가구 운영 1:45 다가구 건물 매수 이유 3:37 다가구 잘 고르는 방법 4:20 건물 직접 수리하는 이유 6:43 가능한 수리는 어디까지? 7:45 다가구 관리 힘들지 않은지? 8:10 워스트 & 베스트 세입자 9:11 주택 관리에 투자하는 시간 9:40 향후 계획 [출연 신청 및 비즈니스 문의] singlefire@mt.co.kr
17세대 구축 운영 6년차입니다 그냥 돈 조금만 더 쓸 생각하면 관리 안힘듭니다 직접할 수 있는 것과 맡겨야 될 것을 구분하고 내가 수리를 할 수 있다면 부수입이라고 생각하면 좋겠어요 저런거 다 하는거보다 그냥 살 때 얼마나 후려쳐서 사는가 타이밍이 좋은가에 따른 수익률을 보셔야 합니다 건물주는 건물주입니다 회사일해서 버는거에 비하면 개꿀띠는 확실합니다
채소장사해서 20억아파트 현금으로 사시는 분도 계시고 월 2000씩 벌면서도 부동산 못사는 전문직업인도 있습니다. 종목이 무엇인가가 중요한게 아니고 그걸로 돈벌었다고 한 사람이 벌었다면 맞는 겁니다. 캠핑하는 사람들 모르는 사람들이 보기엔 개고생인데 본인들은 삶의 행복이자나요. 다가구 일도 본인이 불만이 없으면 캠핑처럼 즐거울 수 있습니다. 안 벌어보신 분들이 왈가왈부할게 아닌것 같습니다. 일단 시도해서 손해안보시고 만족스러우시다니 도전하신 보람 있으신것 같습니다. 응원드립니다.
다세대 원룸6 쓰리룸3 맨윗층 주인세대로 살면서 23년째 운영하고 있는데 월1000만원 월세 들어옵니다 공실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입지가 좋은곳 선정하면 고정적 수입으론 좋습니다 입지 좋은 다세대는 세입자도 수준이 높습니다 이정도 신경 안쓰고 돈벌수 있는건 없다고 봅니다 전기 수도 칠 간단한 수리는 도매상에서 본인이 사서 직접 합니다 은퇴후 노는것도 몇년일거고 사업이라 여기면 이정도 신경안쓰고 월1000만원 벌기쉽지 않을듯요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세금내고 수리비 내고 다 해도 그래도 노후에 이만한 수입 없지 않을까 싶네요
수도권 대학가 다가구 19가구 운영중이고 회사원입니다. 청소 및 관리해 주는 분 있고, 한달에 1회 정도 방문합니다. 운영하다보면 요령도 생기고 크게 힘들지 않아요. 순수익 월500씩 들어오고 있고. 은퇴 10년 정도 남아서 노후대비로 사 놓았는데 든든해요. 부정적인 시각이 많은 것 같은데 생각보다 괜찮아요.
아우~ 정말 최고시네요^^ 다가구, 통상가 건물 둘다 갖고 있지만 입지좋은 다가구는 공실없이 월세흐름 만들기는 최고죠^^ 상가는 공실이 리스크가 있더라고요 저는 세입자나가고 수리할 부분 싸악 수리하면 1년에 한번 전화올까말까하더라고요 그대신 전 임대사업자라 비용처리때문에 수리기사 부르고하는데 본인이 할 수있음 즉시 수리해줘서 세입자분들은 편하겠네요ㅎㅎ 수리기사분들이 일이 많을땬 빨리 못해줄때도 있어가지고
3:19 이행강제금은 매년 나옵니다. 이행해야 종료됩니다. 다가구 생각보다 이거저거 신경 많이 써야 할거에요~ 아파트보다 나은 투자일지는.. 공실리스크 감안하셔야 합니다. 아무리 입지가 좋아도 다가구/원룸 공급은 언제나 넘쳐납니다. 14가구에 현금흐름 500 남짓이라..월세가 30~40정도인거 같네요. 세입자 관리 생각보다 힘들거에요 ㅠ 결정적으로 서울도 아닌거 같은데..다가구는 아무래도 자금 부족한 젊은 분들이 선호하는데.. 지방이라면 비전이 그리 좋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라면 그돈으로 서울 구축 아파트 두 개 등기치고 전세 조금씩 올리고 월세 받으면서 신경 쓸거 없이 편하게 살겠습니다. 2018~2019년 경 자본금 2억으로 주운 3억대 후반 아파트 두채(매매가 3.4~3.8억 / 당시 전세 각각 2억대 중반) 현재 실거래 각각 5억선이고 전세는 3억대 초반입니다. 전월세 감안하면 현금 흐름 매년 2000정도 나오네요. 손가는거 전혀 없고 2년에 한번씩 재계약만 하면 됩니다 ㅠㅠ 시세차익은 별도. 2019년 4억 자본이라..인서울 아파트 갭투자가 훨씬 나았을거 같네요 ㅠㅠ
다가구 관리가 어렵다고 하는 사람들은 부동산을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지역마다 건물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본인이 수익률 낮은 건물사서 임대인 편의시설이나 인테리어도 제대로 안하고 임대도 못빼서 징징대고 시설관리업체에 맡길 돈도 없어서 본인이 개고생 해서 관리하니 못해먹는 겁니다..
다가구주택도 상가도 아파트도 한번씩 다 스쳐지나갔는데, 뭐가 더 좋고 뭐가 더 나쁜지 확실히 구분짓기는 어려운 거 같아요. 건물 컨디션은 물론이고 주변임대층, 상권, 차후 미래가치 .... 고려해야 될 것들이 참 많은데, 나름 분석해서 골랐는데도 사실 복불복???^^;;;; 어, 다~~~잘 되는데 왜 우리집만? 뭐 이런 경우 많았음. 세입자도 사실 케바케, 저는 선한 분들만 만났지만, 옆건물 주인할아버지가 볼때마다 트집잡아 경찰출동......다들 투자의 목적도 방향도 있겠지만, 여윳돈 없이 영끌해서 투자하는 건 선택지가 뭐든 지양해야할 듯합니다.ㅠㅠ 이거 영상도 영상인데 이 댓글들 ㅎㅎㅎ 100%찐 경험에서 우러나온 알짜피드백 술술 나오네요. 댓글 읽다 시간이 훌쩍~~~~ 구독 아니 할 수 없다는~~
다가구는 접근 방식이 다릅니다. 진짜 돈을 버는 사람은 시공해서 신축상태로 팔아넘기는 업자입니다. 다가구는 금리가 높아서 수익률이 박살나 매매가가 떨어질 때 경매로 반값에 매수하는게 베스트입니다. 그리고 공실 다 채운 다음에 금리 낮아져서 수익률이 상승했을 때 매도해야합니다. 건물연식이 점점 노후화 될 수록 가격방어가 힘들기때문입니다. 그냥 정가에 사면 시세차익 보기도 힘들고 대출 원리금에 수리비, 유지비, 각종 세금 내다보면 내 수중에 떨어지는 돈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거기에 공실까지 더해지면 스트레스는 덤이구요. 현금흐름은 차라리 지방 소형평수 아파트 월세세팅이 훨씬 좋습니다. 다가구는 시세차익형으로 접근해야합니다.
'싱글파이어'는 경제적 자유와 행복한 일상을 위한 꿀정보를 주는 경제·재테크·라이프스타일 채널입니다.
경제적 자유를 위해 분투하는 분들을 응원해주시고 그 여정에 함께 해주세요!!
참신한 노하우를 공유해주실 분들의 출연 요청도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싱글파이어는 여러분의 경제적 자유를 응원합니다! :)
[타임라인]
0:00 다가구 운영
1:45 다가구 건물 매수 이유
3:37 다가구 잘 고르는 방법
4:20 건물 직접 수리하는 이유
6:43 가능한 수리는 어디까지?
7:45 다가구 관리 힘들지 않은지?
8:10 워스트 & 베스트 세입자
9:11 주택 관리에 투자하는 시간
9:40 향후 계획
[출연 신청 및 비즈니스 문의]
singlefire@mt.co.kr
17세대 구축 운영 6년차입니다 그냥 돈 조금만 더 쓸 생각하면 관리 안힘듭니다 직접할 수 있는 것과 맡겨야 될 것을 구분하고 내가 수리를 할 수 있다면 부수입이라고 생각하면 좋겠어요 저런거 다 하는거보다 그냥 살 때 얼마나 후려쳐서 사는가 타이밍이 좋은가에 따른 수익률을 보셔야 합니다 건물주는 건물주입니다 회사일해서 버는거에 비하면 개꿀띠는 확실합니다
월세받다가 암수치. 팍팍 올라가서.
매도하고 아파트로 투자를 바꾸었죠
다가구주택 운영중입니다.
2층 건물인데 1층 투룸1, 주인세대1
2층 투룸2개 운영하고 있고
투룸3개 월세로 받는데, 맞벌이하고 부가수익이 있으니 생활은 여유롭네요.
젊을때부터 악착같이 모아서 건물주가 꿈이였는데 소박하게 이룬 것 같습니더
저도요!
남들이 뭐라던 이자 빼고
한 사람 월급 나오니 현재는 넉넉하고
다가올 노후에 든든해요.
꿈은 이뤘으니 더 욕심 부리지 않고
부모님과 장성한 아이들에게 베풀며 소소하게 인생 즐기며 살고 싶어요.
채소장사해서 20억아파트 현금으로 사시는 분도 계시고 월 2000씩 벌면서도 부동산 못사는 전문직업인도 있습니다. 종목이 무엇인가가 중요한게 아니고 그걸로 돈벌었다고 한 사람이 벌었다면 맞는 겁니다. 캠핑하는 사람들 모르는 사람들이 보기엔 개고생인데 본인들은 삶의 행복이자나요. 다가구 일도 본인이 불만이 없으면 캠핑처럼 즐거울 수 있습니다. 안 벌어보신 분들이 왈가왈부할게 아닌것 같습니다. 일단 시도해서 손해안보시고 만족스러우시다니 도전하신 보람 있으신것 같습니다. 응원드립니다.
다가구는세월이가월세받은돈건물에다솓아부어요이상임대인도오고방세도안내고스트레스엄치받고해물짖이못돼
정답
6년째 다가구 운영중인데 셀프로 시작하다보니 도배 장판 몰딩 필름 타일 간단한설비까지 다 할 수 있게 되어서 인테리어일도 하게 되었고, 경매 등 다른 투자 아이디어까지 실행하게 되었어요^^
얼마가지고 시작하셨나요??
대단하시네요. 저도 조금씩 하고는 있는데 내껀하지만 남것도해서 돈까지 버시다니 ; 요새 학원도 잘되어있고 국가에서 지원해주는부분이 많아서 조금씩 배우긴 좋은시대더라구요
@@박정규-x5c 맞아요 국비지원 인테리어 학원다녔어요^^
@@sbkim7311 경매는 첫건부터 0원으로 시작했습니다
세금부분은 어떤가요?
동생이 다가구가 있는데 전세로 돌려놔서요.. 월세로는 세금부분이 어떤지요.,?
다세대 원룸6 쓰리룸3 맨윗층 주인세대로 살면서 23년째 운영하고 있는데
월1000만원 월세 들어옵니다
공실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입지가 좋은곳 선정하면 고정적 수입으론 좋습니다 입지 좋은 다세대는 세입자도 수준이 높습니다
이정도 신경 안쓰고 돈벌수 있는건 없다고 봅니다 전기 수도 칠 간단한 수리는 도매상에서 본인이 사서 직접 합니다 은퇴후 노는것도 몇년일거고 사업이라 여기면 이정도 신경안쓰고 월1000만원 벌기쉽지 않을듯요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세금내고 수리비 내고 다 해도 그래도 노후에 이만한 수입 없지 않을까 싶네요
실례지만 지역이 어디실까요
공실 안나는 입지 공부 차원에서 궁금합니다
저도 궁금합니다:)
@@나우큐 서울이여
10년전이면 땅값도 싸고 건축비도 반값이면 됐지만 지금은 은행이자도 안나옵니다
@@모모-m1o8q
그건 맞아요.
그래서 어떤 분은 이럴때 매입가를 깎기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지금은 아닌거 같고 5년후쯤부터 예금이율이 내리고 있을때 사면 좋을거 같아요.
다가구주택 20년째 소유중인데 50세 이상이면 아파트보다 월세받는 다가구주택이 좋습니다.월세받아 생활하고 한칸아파트보다 대지와 건물있는 다가구주택이 안정되고 좋습니다.
선한리치님 여기서 보니 더 반가워요~~
멋지신 분입니다
화이팅 하세요!
다가구 샀다가 학을 떼고 아파트랑 상가건물로 바꿨네요. 상가건물이 수익률은 떨어져도 압도적으로 훠어얼씬 편합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었는지요?
저희도 학을 떼고 팔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이 묻어나는 댓글..
지인이 진짜 학교앞에서 원룸건물5년 뒤치닥 거리하다
암걸림
스트레스가 상상초월
별의별 사람 다 볼듯
응원합니다 다가구가 손은 좀가지만 풀타임잡 보다는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정적이고 고정 수입이 주는 힘은 매우 크죠^^
수도권 대학가 다가구 19가구 운영중이고 회사원입니다. 청소 및 관리해 주는 분 있고, 한달에 1회 정도 방문합니다. 운영하다보면 요령도 생기고 크게 힘들지 않아요. 순수익 월500씩 들어오고 있고. 은퇴 10년 정도 남아서 노후대비로 사 놓았는데 든든해요. 부정적인 시각이 많은 것 같은데 생각보다 괜찮아요.
맘고생하는것보다 미국배당주와 국내상장 etf로 금융자산 비중늘리고있습니다 시세차익은
부동산 아파트로 비과세받으며😊
다가구는 1. 건물결정을 잘해야되고, 2본인집이랑 가까운곳(자잘구리한게 많고) 위 두개만 잘 선택하면 상가보다는 낫죠 시세차익이 큰편은 아니지만 현금흐름으로는 상가보다 많이 좋으니깐요
우리도 대구에 다가구 갖고있다가 팔았는데...환금성에 문제가 있어요 팔때 애먹었어요...그때 서울 아파트 샀으면 수익이 훨씬 더 좋았죠...판단 잘하셔야 됩니다...
그러네요
하하하, 댓글 중에 정말 실체를 아시는 분이라 생각해서 답글 남깁니다.
원룸 세받아 먹고 사는게 쉬운일 아니지요.
월세받기 스트레스 엄청나죠.
별의별 경우들이..
다가구에 사는 세입자는 사건사고도많을듯요
이상한사람 많을수있죠 점거할수도
말씀도 조리있게 하니까 이해가 잘 됩니다
같은 임대업자로서 많은 도움받고 있습니다
유익한 내용과 공감도 많이 느끼는 영상이네요.😊
인터뷰 하시는걸 보면서 정말 다가구계의 정석을 잘 설명해 주시는걸 많이 느꼈습니다.
설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세입자 고생이 엄청나다는데 대단합니다
리스펙합니다!
저도 하시는일과 똑같이 다가구 매매해서 수리하는 과정을 배우는 것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사람과 부딪히는 일이다보니 스트레스는 있겠지만 힘들지 않은일이 어디있겠습니까^^
저도 원룸 운영중인데 달에 500정도 나와요
다른직업도 있구요
노하우만 익히면 할만합니다 !
다가구 만만치 않죠 그러나 직접수리해서 공실없이 채워져 나가면 넘 뿌듯하고 행복하죠 ~선한리치님께 도움많이 받고있어요😂
에어컨 냉매까지 할수있다니 정말 대박 이시네요
다가구 정말 만만치 않죠 그러나 직접수리해서 공실채워지면 그만큼 뿌듯하고 행복해요^^
다가구는 시세차익에 대한 월세로 점점대체하는 시간이 지날수록 팔기가 어렵더라구요 ㅠㅠ 그나마 재개발로 들어간다면 다행
차분하게 맞는말씀만 하시네~
당신은 정말 선한리치시네요~
감사합니다
자꾸 반복해서 보게 되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아파트 안 사고 다가구 사서 남은 건 골병...
수년간 월세 다 더해바야 아파트 갭 상승 반도 안됨..
다가구주택/원룸 손볼게 무지하게 많습니다. 해도해도 끝이 아닙니다. 공실의 손해율을 적고요. 상가는 맘은 편하고 세입자가 알아서 해결하는데 공실비율이 꽤 클수가 있죠.
디가구도 신학기때는 학생들 나가고 세입자 넣고 하기가 스트레스가 큽니다. 저는 상가 하시길 권합니다. 세입자들에게 전화오면 또 건물어디 문제있구나 ~크
@@홀본맞습니다 세입자 전화는 뭐 고쳐 달라는 전화죠
아우~
정말 최고시네요^^
다가구, 통상가 건물 둘다 갖고 있지만 입지좋은 다가구는 공실없이 월세흐름 만들기는 최고죠^^
상가는 공실이 리스크가 있더라고요
저는 세입자나가고 수리할 부분 싸악 수리하면 1년에 한번 전화올까말까하더라고요
그대신 전 임대사업자라 비용처리때문에 수리기사 부르고하는데 본인이 할 수있음 즉시 수리해줘서 세입자분들은 편하겠네요ㅎㅎ
수리기사분들이 일이 많을땬 빨리 못해줄때도 있어가지고
에어콘가스는 수십년 되어도 그대로 사용할수있는데 실외기나 가스배관 점검해 보세요
실외기에서도 생각보다 가스가 새는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양빵작전입니다 3층 상가주택에서 임대료도 받고 주식 배당금도 받고 3년내 직장 그만두는게 목표임
마음가짐이 다르신분...
작정한진상세입자.. 명도소송 몇년해보시면 긍정적생각조차 싹사라짐
선한리치님 평소에도 잘보고 있습니다^^
걍 아파트 살돈은 없고 빌라밖에 못사는데 엘레베이터는 필요하고 이럴때 상가주택 세월 지나면 좋아지는곳에서 4050년 살꺼 생각하고 사면 괜찮은듯
3:19 이행강제금은 매년 나옵니다. 이행해야 종료됩니다.
다가구 생각보다 이거저거 신경 많이 써야 할거에요~ 아파트보다 나은 투자일지는..
공실리스크 감안하셔야 합니다. 아무리 입지가 좋아도 다가구/원룸 공급은 언제나 넘쳐납니다.
14가구에 현금흐름 500 남짓이라..월세가 30~40정도인거 같네요. 세입자 관리 생각보다 힘들거에요 ㅠ
결정적으로 서울도 아닌거 같은데..다가구는 아무래도 자금 부족한 젊은 분들이 선호하는데..
지방이라면 비전이 그리 좋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라면 그돈으로 서울 구축 아파트 두 개 등기치고 전세 조금씩 올리고 월세 받으면서 신경 쓸거 없이 편하게 살겠습니다.
2018~2019년 경 자본금 2억으로 주운 3억대 후반 아파트 두채(매매가 3.4~3.8억 / 당시 전세 각각 2억대 중반)
현재 실거래 각각 5억선이고 전세는 3억대 초반입니다. 전월세 감안하면 현금 흐름 매년 2000정도 나오네요.
손가는거 전혀 없고 2년에 한번씩 재계약만 하면 됩니다 ㅠㅠ 시세차익은 별도.
2019년 4억 자본이라..인서울 아파트 갭투자가 훨씬 나았을거 같네요 ㅠㅠ
박수보냅니다👏👏
다가구의 최대의 단점은.... 사람대하는 거죠... 어떤 진상인지 모르니... 저분은 뒤돌면 잊어버리는 스탈 같다.
임대가 불로소득이라는 사람 있다면 한번 해봐라 말처럼 쉽지 않다
선한리치님이다 ㅎ ❤
저는 서울에서 다가구 4채 아파트 2채 상가건물 3채 21년도 상반기에 다 처분하고
지금은 아무것도 안하고 제가 하고싶은대로 운동하고 산에 다니고 취미생활하고 이렇게 살고있어요 ㅎㅎㅎ
아주 마음이 너무편합니다 ^^
완전 고수네요
니 잘났다
구라같네요
@@복운-h4c 구라임 ㅋㅋ 10억만 있어도 좋겠음
ㅋㅋㅋㅋ 아웃겨@@CD-gm7ix
영업 잘 되는 구분 상가가 제일 편하네요. 귀하긴 하지만...주복 아파트 상가는 빼고~~~
건물 노후화에 따른 수리비용과 골치아픔도 있지만, 찐은 진상 세입자 를 겪어봐야.
그건 보증금 높이면 많이 걸러짐
그냥 세금처리되니 편하게 관리수리업체에 맡기세요 ... 어차피 몸빵해야 세금으로 다뺏김
공시가 12억 미만 1주택자는 임대소득세 면세임
원룸건물이 수익률최고 아파트 투자하는분 이해안감 아파트는 무조건 오르지 않으면 무용지불 ᆢ
다가구 관리가 어렵다고 하는 사람들은 부동산을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지역마다 건물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본인이 수익률 낮은 건물사서 임대인 편의시설이나 인테리어도 제대로 안하고 임대도 못빼서 징징대고 시설관리업체에 맡길 돈도 없어서 본인이 개고생 해서 관리하니 못해먹는 겁니다..
다가구주택도 상가도 아파트도 한번씩 다 스쳐지나갔는데, 뭐가 더 좋고 뭐가 더 나쁜지 확실히 구분짓기는 어려운 거 같아요. 건물 컨디션은 물론이고 주변임대층, 상권, 차후 미래가치 .... 고려해야 될 것들이 참 많은데, 나름 분석해서 골랐는데도 사실 복불복???^^;;;; 어, 다~~~잘 되는데 왜 우리집만? 뭐 이런 경우 많았음. 세입자도 사실 케바케, 저는 선한 분들만 만났지만, 옆건물 주인할아버지가 볼때마다 트집잡아 경찰출동......다들 투자의 목적도 방향도 있겠지만, 여윳돈 없이 영끌해서 투자하는 건 선택지가 뭐든 지양해야할 듯합니다.ㅠㅠ 이거 영상도 영상인데 이 댓글들 ㅎㅎㅎ 100%찐 경험에서 우러나온 알짜피드백 술술 나오네요. 댓글 읽다 시간이 훌쩍~~~~ 구독 아니 할 수 없다는~~
훌륭합니다. 🎉
다가구 > 건물 > 주식 세입자 상대하기도싫고 답이없음
다가구 보다는 관리적인 부분에서 본다면 상가가 훨씬 편하기는 하지만 장단점이 있다
스트레스 만만치않아요 ㅠㅠ 대출까지 낀 상가빌라 상속받은거라 이러지도저러지도못하는상황에 월세 받은거 요즘 대출이자주기도너무빠듯하고 세입자한테연락오면 가슴부터철렁거리고 세입자안구해짐 스트레스가이만저만이 아니에요
세금까지 일년에4번을 내야하고 계약할때이거해달라저거해달안해줄수도없는실정이에요 요즘 ᆢ
입지가 정말 중요하죠. 대학근처 학생 상대로하면 실거주로 했을때 연 6%이상 수익에 공실날일 없고....
집이 원룸 건물 지어서 관리 하시는데
일 많이 도와드리며 이것저것 보는데
나중에 준다고하면
난 팔아서 다른 거 할 거다...
해보면 알죠 ㅋㅋ
선한리치님 안녕^^ 여기서 보네요 ㅎㅎ
정말 시간에 매이지않는 일을 갖고싶어요ㅜ
부모님이 원룸사서 관리하시는데 지하에 물세고 망했습니다 ㅋㅋ 아파트 대충 짓죠? 다가구 그거보다 몇배는 날림이라 보면됩니나.
관리법도 약하고 5층 이하는 자격도 없는 업자들이 지으니 얼마나 엉망이겠어요?
그리고 주변에 신축 원룸 들어오니 공실율도 늘게되고 공실률이 느니 가격을 낮추게 되고 하...
옥상 방수하면 얼만지 모르시면 그냥 이런거 하지마세요.
특히 노후되고 지하에 물세는 건물사면 내 인생 망치겠다 작정한겁니다.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저도 다가구 오래전부터 임대하고 있는데 월세 들어오는수익과 건물이 나이를 먹어서 건물값이 떨어지는 감가상각문제를 어떻게 이해하고 장기적인 투자가치와 상관관계를 좀 알고 싶어요
파고들면 복잡하고 경우의 수가 많아서 정답은 없을것 같기도 합니다😅
다가구는 접근 방식이 다릅니다.
진짜 돈을 버는 사람은 시공해서 신축상태로 팔아넘기는 업자입니다.
다가구는 금리가 높아서 수익률이 박살나 매매가가 떨어질 때 경매로 반값에 매수하는게 베스트입니다.
그리고 공실 다 채운 다음에 금리 낮아져서 수익률이 상승했을 때 매도해야합니다. 건물연식이 점점 노후화 될 수록 가격방어가 힘들기때문입니다.
그냥 정가에 사면 시세차익 보기도 힘들고 대출 원리금에 수리비, 유지비, 각종 세금 내다보면 내 수중에 떨어지는 돈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거기에 공실까지 더해지면 스트레스는 덤이구요.
현금흐름은 차라리 지방 소형평수 아파트 월세세팅이 훨씬 좋습니다. 다가구는 시세차익형으로 접근해야합니다.
@@Mir_kim-j5v 아파트 월세세팅은 임대사업자 내야 하지 않나요? 임대사업자 내면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더라고요..
@@sunnysunny-yp4fb아파트 법적으로 임대사업자 안되는데요.
@@Mir_kim-j5v 건물감가상각은 땅값상승으로 카바해야 합니다. 그게 가능하려면 결국 입지죠 ㅋ 공실율 발생은 어쩔 수 없죠. 그래도 은행이자보다는 수익율이 좋습니다
다가구 수요가 많이 줄어서 건물주들 고민이 많겠어요~ 저 같아도 불편한 빌라 다가구보다 인프라좋고 편리한 주상복합이나 오피스텔로 가서 살고 싶으니까요
직장 다니면서 저런 수익형 부동산은 매우 힘듬.. 진짜 수익형 하는 사람들은 대단함 너무 부지런하고 나중에 환급성 그거 까지 다생각하는 걸텐데..
다가구..ㅋㅋㅋ 취득세 중과에 임차인들 문제에 시세는 잘 안오르고, 잘못 사면 진짜 큰일납니다~
다가구 투자는 시세 오르는 건 신경 안쓰고 하는 투잡니다..
공실 안나게만 하고 꾸준한 현금흐름으로 수익형투자기 때문에 투자성향에 따라 만족스러울 수 있죠
큰일안납니다
잘알지도못하면서
ㅎ
취득세중과?
ㅎ
늙으면
집에서돈이나오는구조여야합니다
달랑아파트1채
몰먹고삽니까
국민연금만가지곤생활못합니다
냉매가 자꾸 빠지는건 배관설치를 잘못했기때문입니다...
제대로 설치했을땐 수년이 지나도 냉매가 안빠져요
어쩔 수 없잖아요 이제와서 배관 다 뜯을 수도 없고.. 후조치라도 잘해야죠...
@@GOINJOONG 다뜯을 필요는 없고 보통은 연결부위 누수거나 꺽이는부분 누수라 연장 가능합니다.
대부분 실외기 고장이던데요. 냉매채워서 버티다보면 결국 고장나더라구요
정부지원 필름 도배 타일 학원가면 건물주들 많이 오더라 배워서 직접 고치려고~
탁월 하십니다 부럽습니다
급매 나온 이유가 다있는거여~ㅋㅋㅋ
늙어죽는거 맞아요 건물 잘사셨어요 똑순이고 부럽습니다
저는 조금 들고있는데 건물관망해요 두렵기도하고 투자어찌해야되는지
착하고 선한분이 부동산 하기엔...그시장이 좀 사납지않나요
이 분 개고생하는거보니까 다가구는 절대 안사야겠어요... 냉매까지 해야되나싶어요...하아
위치가 해수동쪽이면 땅값이 있으니 든든하죠
요즘 세입자들 신축 아니면 잘 안가려하고 진상 세입자 점점 늘고 공실에 월세 낮추면 건물값 내려가고
19년도면..대우마리나가 수익률이 더높네요...
반가워요 ㅎㅎ 구독자입니다^^ 선한리치님😊
요즘은 수익률이 리츠주식이나 금융주사면 좋습니다
임대인 보호법 나오면 수익형도 골치아픈 임차인 정리되고 서로 임대업 안한다 하면 하는 사람만 월세 올려서 좋고 긍정적으로
봅시다
다가구 살돈으로 차라리 미국 배당주사서 편하게 사는게 더좋은 선택아닐까요 .
이게 인구대비 정답으로 바뀌었죠. 10년 20년전이면 원룸이 정답이었지만.
예를들면 어떤배당주요?
해보시고 하신말씀이시면 새겨듣겠습니다만..
과거에 맞다고 미래도 맞다는게 아니고 라는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Retesh-y3h jepq. 리얼티인컴 .tltw . Tsly
다가구주택 운영하고 있는데 멘탈 붕괴됨
이행강제금을 내고 종료가 됐다는 말이 이해가안가네요 매년 1회~2회가 부과되는데요...?! 양성화기간때 양성화가 안되서 내는 건물인거같은데요..
저도 이거 답글 달려고 했는데.. 이행강제금은 원상회복 될때까지 매년 부과되는것이 아니었나요?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Ricky-n3o
원상회복 될때까지 내는 시행전에 강제이행금 매년 1번씩 5년 5번내면 더이상 강제이행금 안내도 되는 시기가 있었습니다..
맞아요. 해마다 계속 나옵니다. 철거하신건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저 정도 증축이면 엄청 나올텐데요. 그리고 5층까지 있으면 다가구가 안되고
다세대일텐데요.
@@정희승-y6v 그렇군요. 답글 감사합니다.
그냥 국채사세요 한국국채 3.5%입니다 저런 다가구 년5%벌어도 결국 이사갈때마다 수선비듭니다 또 갑자기 재해로 동파되거나 누수되면 몇백만원 그냥 나갑니다
국채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대출도 많으신듯한데 대단하시네요.
480월세에 대출 이자는 한 달 얼마정도 나가며 순수익은 월 얼마정도 신지요?
현금흐름이라고 하셨으니 대출이나 기타 지출 다 빼고 순수입을 말씀하신거 아닐까요?
항상 응원해요 선한리치님^^
수익률이 어느정도일가...5프로 안넘을거 같은데 미국 고배당사는게 맘편하고 수익률 더 괜찮을거 같은데요
미국 고배당 어떤거요?
나중에 매도가 힘들지…..
급매라고 하셧는데 보유자금 4억으로 부족한 금액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하셧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지금 비슷한 상황인데 어떡하면 좋을지... 가르침 받고싶습니다
가르침이라고할게있나요? 보증금+대출이것죠 대출 50~60%에 보증금 2-3억넣고 현금 4억있음 14-5억짜리 사잖아여
그냥 4억 있으시면 1억짜리 좋은차 하나 자기선물이다 생각하고 사시고 3억 다른데 굴리세요 맘편안하게 세상사세여 지옥의 불구덩이로 들어가지 마시길
진솔하게 경험나눠주ㅅㅕ서 감사해요
파이어족이 아니라 노동족인데 채널명하고 안맞아
저희 세입자는 엉망해놓고 먹튀하려다 들켜서 지금 소송 조율중입니다.
원룸을 고치겠다고 주인이 아들을 데리고 나서거나 주인이 며느리를 시켜서 청소하는 것처럼 처량한 것도 없음. 이래서는 세입자가 우습게 봄. 그냥 감시받는 것 같아서 그런 원룸을 빨리 나가고 싶어함.
다가구 지방 시세차익은 고려하기 어렵나요?
수익금을 잘 굴려야죠 그럼 수익율 복리로 ㅎㅎ
ㅋ. 대우마리나가 수익률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현금이 많아서 걍 월세나받아먹고살고싶다 = 다가구
투자성보고 갭으로 들어가서 차익먹고 판매하겠다= 아파트
수리비, 도배장판, 공과금등 많이들고 노임도 많이들고 원룸 별로 매력이 없죠. 차라리 금융상품 배당주가 낫다 봅니다
냉매충전까지 !! 존경합니다.
수도 문제가 돈이 제일 많이 나가고 제일 짜증남.
다가구는 연립하고 같음. 본전도 못받고 전화기가 불이 남 로이로제 걸림. 세입자 상대하다가 초죽음. 낡으면 그냥 답이 없음. 그렇다고 다시 짓기는 하늘의 별따기. 지금 아파트도 오래된 것을 사면 사망임.
본업이라고 생각하면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수입은 좋고. 엄마가 다가구 운영 오래하셔서 아는데 본인 직업 있으면 힘들 것 같아요. 이슈 생기면 바로 가봐야되서. 지금 70대 할머니신데 아직도 관리하심.
골치아파요 전업관리인 아니면 건들지도 마세요 다가구
정말 예쁘다.
년5프로 수익나는데..집값은 년2프로씩 떨어짐
다가구는 잘안떨어져요
떨어지는게 아니라 팔려고하면 거래가 안됨. 이게 2008년이후로 점점심해짐. 아팟트거래량 줄어드는게 심화의 한 모습임
월세가 안구해지고 사람 안오기 시작하면 피가마를텐데
정부는 세금 때릴려고 할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