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오세요, 작가님. 이미 많은 방법을 경험해보셔서 잘 아시겠지만, 제텔카스텐도 '정답'이나 '비법'이 아니라 참고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론이라고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여러 장점이 있는 새 방법론으로 자신만의 효과적인 방식을 찾길 바라겠습니다. 아, 여담으로 저는 PARA가 어디에 뭘 넣어야할지 고민하기 너무 번거렵더라고요.^^ 하지만 상당히 체계적이고 프로젝트 지향적인 면에서 아주 좋은 방식인 것 같았어요.
작가님~어서 오세요! 제텔카스텐을 구현하는 다양한 방식을 현실적인 목적(글쓰기)에 맞게 최대한 간편하게 만들어 활용도를 높인 방식입니다. 기초라고 생각하시고 사용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조금씩 찾아 보완해 가시면, 메모 생활에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파이팅~입니다!
템플릿 관련하여 설정 파일 및 링크 옵션 질문 드립니다~ 새 노트를 만들 위치에 inbox 가 보이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Inbox라는 이름의 폴더를 만들고 그 안에 날짜 형식 노트를 만들어 둔 상태인데 설정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윈도우 파일 펼치기 접기 표시는 괄호인데 맥은 삼각형인가 보네요)
제가 질문을 정확히 이해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1)새 노트를 만들면 저장되는 폴더, (2)노트를 만들 때는 쓰는 템플릿 폴더...는 별개입니다. (1)은 설정→ 파일&링크→ 새 노트를 만들 폴더...에서 지정해주면 되고, (2)는 설정→ 템플릿(왼쪽 메뉴바) → 템플릿 폴더 위치 지정...에서 정해주면 됩니다.
작가님~반갑습니다. 너무 쉽게 압축한 것은 아닌가 걱정됩니다. 워낙에 복잡한 이론과 프로세스를 적용하는 분들도 많은데, 제가 소개하는 버전은 최대한 단순해서,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부터 시작해서 작가님들 자신에 맞게 변형하고 개선해 나가시면 좋겠어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혹시 시작이 부담스러웠지 막상 시작해보니 어려울 것 없지 않으셨나요?.^^ 저는 제텔카스텐 방식을 사용하다보니 설명이 붙었는데, 저마다의 방식으로 활용하신다면 처음 몇 가지 부분만 알고 넘어가면 끝입니다. 아마 작가님도, 필수적으로 배울 게 이젠 별로 없으실 것 같아요~ 자주 뵙겠습니다!
제텔카스텐 방법론이 정말 심플한데요, 하지만 작가님 공감하시는 부분처럼 내 언어로 바꾸고, 메모들을 늘 리뷰하면서 연결하고 하는 보이지 않는 과정이 정말 중요해요. 이런 곳에 시간을 투자하지 못하면 여느 메모 방법과 다를 게 없더라구요. 루만 교수는 하루의 일정 시간을 메모를 리뷰하는 시간으로 정해놓고 규칙적으로 이 작업을 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영구적인 메모앱에 목말라 찾아 헤메다 오아시스를 만난 기분입니다. 작가의 방 님께 궁금한게 있는데요, 작가의 방님은 옵시디안 사용하실때 폴더 하나만을 가지고 전부 정리를 하시나요 아니면 용도별로 폴더를 나누어서 사용하시나요? 예를 들자면 제2의뇌라는 폴더를 만들고 폴더안에 1.글쓰기 2.여행 3.취미 4.일기 이런식르로 전부의 카테고리를 넣으시는지 아니면 제2의뇌 폴더 여행 폴더 취미 폴더 일기 폴더 요런식으로 세분해서 사용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글쓰기 외에도 다양하게 일기라던지 취미 여행 맛집지도 같은 것도 옵시디안으로 활용해 보고싶어 질문드립니다. 혹시 참고될만한 조언이 있다면 부탁드려요. 구독 좋아요 추천드립니다 ♡
작가님~어서 오세요! 일단 영상을 만들 때 쓰는 보관함(볼트)은 데모용으로 제가 실제 사용하는 환경은 아니라는 점 미리 말씀드립니다(실제 사용하는 보관함은 개인정보가 많아 따로 씁니다) 본격적으로 답변을 드리자면, 메모의 양이 많아지면 관리가 큰 이슈가 되는데, 폴더로 쓰냐, 태그로 쓰냐는 이 업계에서 거의 짜장이냐 짬뽕이냐 수준으로 오래된 논쟁입니다. 그만큼 장단점이 있고, 개인의 취향에 따라 정답은 없지만, 결국 자기에게 맞는 방식이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옵시디안이 좋은 점은 옵시디안은 모든 방식을 다 지원한다는 점입니다. 태그가 좋으면 태그, 폴더가 좋으면 폴더,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정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어떤 메모 앱은 이런 게 안 되거나 불편한 경우도 있습니다). 폴더도 하위 폴더, 태그도 하위 태그(#중식/짜장면)까지 완벽하게 지원합니다. 폴더, 태그 방식 외에 옵시디안은 백링크를 통해 글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까지 제공합니다. '중식'이라는 메모가 있고 '짜장'이라는 메모가 있다고 가정하고, '짜장' 메모 본문에 "[[중식]]"이라고 링크를 걸어두면 마치 '중식' 메모(내용이 있든 없든)가 폴더처럼 '중식'의 하위로 '짜장'을 포함하게 됩니다. 이 방법도 옵시디안에서 아주 인기있는 방법입니다. 또, 극단적으로 완전히 성격이 다르다면 보관함을 분리해버릴 수도 있습니다(저의 데모용과 진짜 개인용처럼...저는 여기에 업무용까지 총 3개의 보관함을 씁니다). 저의 방식을 문의해주셨는데, 사실 저는 위의 세 가지 방식을 다 사용합니다. 특히, 저는 제텔카스텐 방식을 주력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폴더보다는 태그나 링크를 더 많이 사용합니다. 그러나 100%의 메모가 다 제텔카스텐 방식은 아니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서는 마치 물리적으로 나누듯 폴더를 사용하기도 합니다(일기처럼 성격이 아주 다른 메모들). 결론적으로 옵시디안은 위의 3가지 방식을 모두 완벽하게 제공하기 때문에 작가님이 직접 경험해보면서 맞는 방식을 찾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creative781 빠르고 친절한 답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가의 방님 영상을 보고 옵시디안을 알게되었습니다. 뭐 거의 찍어서 맛만 본 수준이라 부끄럽지만 앞으로가 무척 기대 되네요.... 극단적으로 성격이 다르면 보관함을 분리라.. 감사합니다 궁금한 점이 많이 해결도 되고, 아직 저의 지식부족으로 전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있지만, 작가의방 님 채널의 영상 보면서, 말씀처럼 직접 경험해보면서 찾아 나가 보겠습니다 ^^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고 알기쉬운 설명과 웬만하면 저는 배속으로 영상을 시청하는데 작가의 방님 채널만큼은 차근차근 편안한 마음으로 듣게 되네요.. 여러모로 유용한 지식 공유 감사합니다..! 또 뵐게요~
안녕하세요~ 옵시디안을 업무 및 석사과정에 활용해보고 있습니다, 혹시 주제와 연결문서의 차이를 명확하게 하려면 어떤 방식이 좋을까요? 예를 들어, '옵시디안으로 제텔카스텐 기록하기' 라는 문서에 주제 #제텔카스텐, 연결 문서 #제텔카스텐 처럼 주제와 연결문서가 모두 기록되다보니 어떤 구분을 지어야 될지 고민됩니다. 아직 익숙하지 않아 주제(#) 기능을 어떤 방식으로 사용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작가님~어서 오세요. 저도 많이 동감합니다. 그래픽뷰는 딱 관계가 있다는 것만 알려주지, 인과관계, 상하관계, 전후관계 등 그 관계의 의미를 표현하기는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토픽 노트, 서머리 노트, 아웃라인(개요) 노트 등을 따로 만들어 관련 메모들을 링크하는 것 같습니다. 또 그런 목적으로 마인드맵 플러그인도 있고요. 그래서 약간 부족하지만 마인드맵 플러그인 추천드리고요, 비슷한 용도로 저도 요즘 배워보려고 하는 excalbrain..을 한번 검토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작가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PC 에 위키를 설치해서 비슷하게 썼었는데 백링크나 링크 등으로 연결되는 관계가 그다지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게 문제라고 느꼈는데요. 소개해 주신 옵시디안 이라는 프로그램 사용 예를 보니까 이거 정말 끝내주는 물건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제텔카스텐 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서 오세요, 작가님. 마크다운 이용은 잘 알고 계시고, 인용을 사용했을 때 기본 표현 방식표시 방법에 대해서 궁금하신 같네요? 이 건 설정에는 없고, CSS를 커스터마이징 하셔야 하는 부분이예요. 그 방법을 설명하는 영상은 없지만, 관련 CSS 커스터 마이징 방법은 여기 참고 하시면 조금 도움이 되실 것 같네요. 약간의 CSS 지식이 필요합니다. th-cam.com/video/VnUSsbOce_c/w-d-xo.html
나중에 컴퓨터를 바꾸게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궁금해서요~ 지금쓰는 OneDrive Pelsonal .. 이거는 그냥 있길래 쓴거라.. 아이디 비번? 그런게 나중에 필요한거라면 알수가 없어서요 제가 깔아놓은건 아니라 .. 원래 있는건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기계치인데.. 요즘 강의보며 공부중인데 기억나는거 요점정리하며 강의영상 주소도 넣고 이것저것 연결도 해보고 진짜 진짜~~ 효율적으로 잘 쓰고 싶거든요 ㅜㅜ
일단 설치 잘 된 것 같네요. Obsidian Sync는 별도 유료 서비스로 신경 쓰지 마시고요. 지금 중요한 것은 메모들이 어디에 저장되느냐 잖아요? 아까 알려드린 방법이 어려우면 아무 메모나 만들어 놓은 것 들어가서 메모 에디터 창의 오른쪽 상단 더보기 아이콘(점 세 개) 눌러보세요. 그러면 메뉴가 나오는데 그 메뉴 중에 '윈도 탐색기 에서 파일 보기'...이런 메뉴를 눌러보시면(제가 윈도가 아니라 정확한 메뉴 이름은 아닐 거예요) 메모가 저장된 폴더가 윈도 탐색기로 열릴 거예요. 그 폴더만 있으면 다른 컴퓨터에 복사할 수 있어요. 인용의 모양은 사용하는 테마에 따라 달라요. 최신 버전의 기본 테마의 인용은 박스가 아니네요.
@@creative781 기존에 만들어 둔 폴더 선택한 상태에서 .. 우측 상단 점 세개 누르면 "파일 탐색기에서 파일보기"누르면 새로운 윈도 탐색기?? 창 이 안열리고 선택된 메모장이 노란색으로 잠시 표시가되요 그걸 우클릭해서 폴더에서 보기를 눌러야 그제야 열리네요~ 열린걸 확인해보니... 제가 따라서 템플릿 이 두가지 있는데 그 양식의 노트이름도 보이니까 연결은 된거 같은데... 템플릿 적용이 끝까지 안되서요~ 제가 표를 만들어서 글, 숫자, 특수문자 등을 노트에 내용 중간에 넣고 싶은데 혹시.. 그것도 가능 한가요? 사용 설명 영상 중 그런 부분도 있을까요?? 혹시 원격이나 줌으로 30분~1시간 정도만 유료수업? 가능하실까요? 처음 PC에 연결해서 저장되게 하는거랑 템플릿 만들어서 쉽게 적용시키고 수정하고 추가하는거랑 한두가지 앞으로 배울거에서 정말 유용한데 따라하지 못할 만한거 몇개 정도만 배울 수 있을까 해서요 또 못따라 할까봐요 ㅜ,.ㅜ 그리고.. 박스들로 로드맵 만들고 싶은데 그런것도 템플릿으로 만들어서 저장한 뒤에 필요할때 적용해서 쓰고 주정도 가능한지 궁금해서요~~ 이게 글로 여쭤보려니 저에게는 버거운거 같아요..제가 이정도로 기계치일줄이야;;;;;;
반갑습니다~! 메모가 아무리 많아도 결국 활용하지 못하면 무용지물이라는 쓰린 경험을 하고 현실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저도 여기까지 왔습니다. 특히 '인풋=지식'이라는 잘못된 생각을 버리게 해준 메모법이 제텔카스텐이었기 때문에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작은 인사이트라도 얻으셨다면 좋겠습니다!
제 나름 목표중에 하나가 한국 옵시디안, 또는 스크리브너 사용자 커뮤니티를 만드는 거랍니다. 정보도 서로 나누고 온오프 세미나나 워크숍도 하고...나중에 나중에 이 채널이 잘 되서 그런 순간이 오면 좋겠습니다. 말씀만으로도 다시금 동기가 뿜뿜 솟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작가님~어서 오세요. 파일을 원치 않는 폴더에 넣었다는 말씀이시라면, 파일을 드래그 해서 원하시는 폴더(예를 들면 사위 폴더)로 옮기시면 됩니다. 어떤 이유에서 파일 안 파일 내용이 들어갔다면, 가장 편한 방법은 그냥 새 파일 만들어서 복사 후 붙이기로 만드시는 게 빠르실 것 같아요.
어서 오세요 작가님! 바로 답변 드릴게요. 1. #은 소제목 스타일입니다. 소제목을 본문과 구분하기 위해 강조하는(꾸미는) 기능이라고 보시면 되고, 저는 #을 여러개 붙였는데 한번 #을 하나만 붙여보시면 확 티가 나서 왜 쓰는 아시게 될 겁니다. 오직 꾸미는 기능만 하기 때문에 없어도 무방합니다. 2. 네! 자동 저장됩니다.
작가님~어서 오세요! 아주 조금이라도 참고할 만한 사례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생산성(가지계발), 기억법(메모) 분야는 훨씬 심도가 깊고 저는 전문가도 아니기 때문에 저의 사례를 보여드리는 것이 늘 부담입니다. 작가님처럼 하나의 사례로 보고, 자기에 맞게 연구해서 활용하는 게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작가님 영상으로 옵시디안을 차근차근 배워가고 있습니다. 그런데아이패드에서 똑같이 10분집중을 만들어 템플릿을 삽입했는데 날짜와 시간이 나오지를 않고 읽기모드에서도 명령어만 그대로 나옵니다.입력된 것은 ' 날짜 : {{date : YYYY-MM-DD}} {{time}} ' 입니다. 시간되실 떄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어서 오세요, 작가님. 문법은 적확하시네요. 잘 아시겠지만, 템플릿은 꼭 (1)템플릿 양식이 있는 별도의 파일이 존재해야하고, (2)커맨드 패널에서 "템플릿:템프릿 삽입"을 이용해서 그 양식 파일을 본문에 적용시주셔야 해요. 아, 혹시 모르니 설정→코어 플러그인→템플릿...이 활성화 되어 있고, 설정의 템플릿 폴더 지정이 잘 되어 있나 확인도 해보시고요.
@@creative781 템플릿 양식에 별도 파일 넣고->커맨드 파일에서 삽입해서 적용했습니다. 템플릿 활용되어있구요. 날짜가 나오다가 다시 안나오네요. 천천히 다시 해봐야 겠습니다. 친절하고 빠른 답변 감사드립니다. 마인드 맵도 맨처음 노드가 나오지를 않는데 마인드 맵 영상을 다시 보고 해봐야 겠습니다. 작가님의 영상으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작가님~ 반갑습니다. 저도 처음 고민이 많았던 부분을 질문 주셨네요. 저는 임시 메모, 영구메모 따로 2개를 만들지는 않고 있습니다. 처음 새 메모를 만들고 바로 여기에 제텔카스텐 템플릿을 적용해서 임시적인 내용을 끄적여 놓습니다. 그후 틈틈히 그 임시메모를 같은 파일 상태에서 보완하고, 완성이 됐다 싶으면 그 메모를 그대로 드래그 해서 영구메모 폴더로 옮겨서 메모를 마칩니다. 하지만 아마도 루만 교수가 제텔카스텐을 썼을 때는 임시메모, 문헌참고 메모 등을 따로 만들었다가 영구메모로 옮겼을 것 같습니다. 저는 디지털을 활용하고 최대한 간소한 루틴을 사용하려고 노력하는 것이고, 개개인마다 임시메모나 참고문헌 메모를 별도 활용할 생각이라면 분리해서 관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creative781 좋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저는 daily note를 기본 템플릿으로 써왔는데, 이렇게 했더니 한번에 모아볼 수 있다는 장점은 있는데, 제텔카스텐의 지식 카드로 만드는 것으로는 적당하지 않은 거 같아 고민을 해왔었습니다. 작가님의 방식이 더 제텔카스텐에 적합한 거 같습니다. 좋은 영상과 답변 감사드립니다.
@@thanks_bro 그러셨군요. 저도 지금 방식으로 정착하기까지 여러 방식을 실험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결론은 '자기에게 가장 맞는 방법이 정답이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잘 알고 계시겠지만 사족으로 '일간노트 쓰기'도 설정에서 템플릿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단, 하루에 하나밖에 못 써서 저는 일간노트는 일기쓰기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작가님~어서 오세요! 일단 템플릿은 여러 개 만들어서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어요(기본 플러그인 템플릿을 ON 했으면). 그리고 기본 플러그인 경우 메모에 템플릿 내용을 복사하는 것이 맞습니다~(템플릿을 누르면 새 메모가 생기는 게 아니고, 템플릿을 적용하려면, 먼저 새 메모를 만들고 본문에서 템플릿 삽입).... 이후 내용은 참고로.....현재 어떤 상태인지 정확하게 모르기 때문에 그냥 여러 개의 템플릿을 사용하는 일반적인 방법을 간단히 훑어보면요...1) 설정 기본 플러그인에서 템플릿 ON, 2) 설정에서 템플릿 넣는 폴더 설정(미리 '템플릿'...등으로 폴더를 만들어 놓고 지정만 하면 좋겠죠). (아마 여기부터 중요!) 3) 보통 새 메모 만들듯이 메모 만들어서 반복해서 사용할 형식을 만들고 이 메모를 2)에서 만든 템플릿 폴더에 넣고, 4) 새 메모를 열고 그 에디터 창에서 템플릿 삽입(아이콘이나 커멘드 팔레트 이용) 하면 됩니다. "새 메모를 일단 만든 후 에디터 창에서 '템플릿 삽입'하는 게 중요한 것" 같네요~!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다만 4:34 에서 ‘든’을 ‘던’으로 잘못 쓰셨어요. 발음을 정확히 던이라고 하시는 걸 보면 평소 아예 틀리게 알고 계신 듯한데, ‘~든 아니든 상관없다’, ‘~라든가’의 용도로 사용하는 말은 ‘든’ 입니다. ‘던’은 과거를 나타낼 때만 사용합니다. 작가분이신 만큼 시청자들이 잘못 배워갈 수 있으니 더더욱 조심해주시면 좋을 듯해요.
옵시디안 진짜 획기적인것 같은데 자세하고 체계적인 한국어 설명을 찾기가 어려워서 떼려치려다가 덕분에 차근차근 알아가고 있습니다..ㅋㅋ 감사합니다
작가님~어서 오세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면 좋겠어요. 이미 한번 이별했다가 다시 옵시디안을 만나신 것을 보니 운명 같습니다. ㅎㅎ
옵시디언과 체텔카스텐 연결을 어떻게 시키는지 자세히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제텔카스텐의 기본원칙을 이해하셨다면 각자 환경과 목적에 맞게 응용을 시도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루만 교수 때와 세상이 몇 번이나 바뀌었고, 모두가 논문을 쓰기 위해 메모 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많은 행복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신다면 좋겠습니다!
이번 영상 정말 도움만점. 보고 또 봅니다. 옵시디언에 제텔카스텐을 접목시켜 주심에 감사드려요.
작가님, 반갑습니다. 피드백 정말 감사합니다. 계속 제텔카스텐+옵시디안으로 계속 메모를 하고 있는데 충분히 좋은 조합인 것 같습니다. 이 영상 이후 경험을 반영한 영상도 꼭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옵시디언이 좋다 좋다 하는 말는 많은데 왜 좋은지 몰랐는데 이 영상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점을 발견하셨다는 것 자체가 메모에 대한 내공이 없었다면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소개해드릴 수 있어 기쁘네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작자님의 옵시디안 사용 설명을 통해서 새로운 제2의 인생지식을 배우게 됐습니다. 고맙습니다.
작가님~ 어서오세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스크리브너 때문에 찾았다가 옵시디안까지 잘 보고 있습니다. 따님이신지 웃음소리가 호방하네요 ㅋ
ㅎㅎ 요즘 갑자기 그 옛날 무한도전에 꽂혀서 저런답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설명을 정말 잘하십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피디백에 힘이 납니다.
툴 배우는 거 정말 싫어하는 일인인데 쉽게 설명해주셔서 정말 잘 따라가고 있어요! 툴 강의 여러개째 연달아 보는 거 난생 처음입니다...
작가님~어서 오세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저 역시 유튜브 강의를 만드는 게 난생 처음이라 늘 낯설지만, 그래도 격려 덕분에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신다면 기쁘겠습니다~!
이런 좋은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어제 스크리버너 공부하러 왔다가, 정말 좋은 정보 접하게 되었습니다.
바로크몽에서 선생님 2종류 자료 구입했고.
정말 감사합니다.
오!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됩니다. 요즘 같이 정보가 넘치는 시대에 오히려 더 복잡하게 해드리지 않고, 시간을 아껴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계속 수고 부탁드려요
작가님, 어서 오세요.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자주 뵙겠습니다.
어제는 PARA라는 메모방식을 알게되어 엄청 기뻤는데 오늘은 재텔카스텐이라는 방식을 알게되어 2배로 기쁩니다. 불렛저널도 쓰고 여러 메모앱도 써보며 유목민 생활을 했는데 옵시디언이라는 툴로 디지털메모는 정리되는 것 같네요. 좋은 강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어서 오세요, 작가님. 이미 많은 방법을 경험해보셔서 잘 아시겠지만, 제텔카스텐도 '정답'이나 '비법'이 아니라 참고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론이라고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여러 장점이 있는 새 방법론으로 자신만의 효과적인 방식을 찾길 바라겠습니다. 아, 여담으로 저는 PARA가 어디에 뭘 넣어야할지 고민하기 너무 번거렵더라고요.^^ 하지만 상당히 체계적이고 프로젝트 지향적인 면에서 아주 좋은 방식인 것 같았어요.
메모에 대한 새로운 눈을 뜨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댓글과 구독 감사합니다~! 옵시디안에 관심이 있는 분들을 만나서 반갑습니다. 도움이 될 만한 정보가 있다면 꾸준히 공유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연기잘하신다ㅋㅋㅋㅋ😂 중간중간 개그 코드가 저랑 맞아서 잼나게 보고 있어여🎉
처음 유튜브 시작할 때는 정말 재미있게 하고 싶었는데, 점점 유머를 잃어가고 있어요.ㅠㅠ 댓글 덕분에 제 안의 개그 본능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노션에서 옵시디안으로 넘어왔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많이 배워가요!
작가님~반갑습니다! 노션은 써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인기가 많다고 알고 있어요. 하지만 옵시디안도 못지 않게 좋은 것 같아요! 앞으로 함께 많이 배워나가면 좋겠습니다.
하나하나 따라하고 있는 중입니다.
재미있어요. 감사합니다.
작가님~어서 오세요! 제텔카스텐을 구현하는 다양한 방식을 현실적인 목적(글쓰기)에 맞게 최대한 간편하게 만들어 활용도를 높인 방식입니다. 기초라고 생각하시고 사용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조금씩 찾아 보완해 가시면, 메모 생활에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파이팅~입니다!
오늘도 배워갑니다 :)
템플릿 관련하여 설정 파일 및 링크 옵션 질문 드립니다~
새 노트를 만들 위치에 inbox 가 보이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Inbox라는 이름의 폴더를 만들고 그 안에 날짜 형식 노트를 만들어 둔 상태인데 설정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윈도우 파일 펼치기 접기 표시는 괄호인데 맥은 삼각형인가 보네요)
제가 질문을 정확히 이해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1)새 노트를 만들면 저장되는 폴더, (2)노트를 만들 때는 쓰는 템플릿 폴더...는 별개입니다. (1)은 설정→ 파일&링크→ 새 노트를 만들 폴더...에서 지정해주면 되고, (2)는 설정→ 템플릿(왼쪽 메뉴바) → 템플릿 폴더 위치 지정...에서 정해주면 됩니다.
@@creative781 제가 어둔운 테마로 보다보니 혼동이 있엇나 봅니다 ㅎㅎ
어려운 내용을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흥미롭네요.
작가님~반갑습니다. 너무 쉽게 압축한 것은 아닌가 걱정됩니다. 워낙에 복잡한 이론과 프로세스를 적용하는 분들도 많은데, 제가 소개하는 버전은 최대한 단순해서,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부터 시작해서 작가님들 자신에 맞게 변형하고 개선해 나가시면 좋겠어요~!
내용도 좋은데 중간에 자막이 웃겨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ㅎㅎ 작가님, 어서 오세요. 이왕이면 재미있게 해보려고 하는데, 아직까지 영상 만들기가 익숙하지 않네요. 조금씩 발전해 보겠습니다~!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도움 많이 되네요 :)
제텔카스텐에 매력을 느끼셨다면, 이미 빠져드신 겁니다~!
정말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 오늘 설치해서 따라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작가님~어서오세요! 옵시디안과 제텔카스텐 모두 생산성을 높여줄 핫한 아이템인지라 추천 드립니다!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해주셔서 많이 배웠습니다!!! 넘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제야 발견하고 정주행 중입니다! 혹시 영상 설명하실 때, 마우스로 빨간색 박스 치면서 설명하시는 거 어떻게 하는 거에요?
정주행 대단하십니다! 마음 편하게 잡수시고 필요한 기능부터 사용하시다 보면 금세 익숙해지실 거예요. screen brush란 앱인데, 무료 버전 사용하셔도 충분하더라고요. 비슷한 앱도 많으니 써보시면 골라보세요.
옵시디안 한국 사용자 리뷰가 적어서 독학하고 있었는데 반갑습니다! 잘 참고하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혹시 시작이 부담스러웠지 막상 시작해보니 어려울 것 없지 않으셨나요?.^^ 저는 제텔카스텐 방식을 사용하다보니 설명이 붙었는데, 저마다의 방식으로 활용하신다면 처음 몇 가지 부분만 알고 넘어가면 끝입니다. 아마 작가님도, 필수적으로 배울 게 이젠 별로 없으실 것 같아요~ 자주 뵙겠습니다!
05:38 정말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제텔카스텐 방법론이 정말 심플한데요, 하지만 작가님 공감하시는 부분처럼 내 언어로 바꾸고, 메모들을 늘 리뷰하면서 연결하고 하는 보이지 않는 과정이 정말 중요해요. 이런 곳에 시간을 투자하지 못하면 여느 메모 방법과 다를 게 없더라구요. 루만 교수는 하루의 일정 시간을 메모를 리뷰하는 시간으로 정해놓고 규칙적으로 이 작업을 했다고 합니다.
메모나 일기가 쓸때마다 말투가 달라져 나 혼자 볼때에도 거슬리더라구요, 제텔카스텐 원칙으로 딱 정하니 마음이 편하네요 ㅎㅎ
마음의 평화를 얻으셨다니 다행입니다. 특히, 글을 쓰시는 것이 목적이 메모의 목적이시라면 제텔카스텐 강추합니다.
안녕하세요 영구적인 메모앱에 목말라 찾아 헤메다 오아시스를 만난 기분입니다. 작가의 방 님께 궁금한게 있는데요,
작가의 방님은 옵시디안 사용하실때 폴더 하나만을 가지고 전부 정리를 하시나요 아니면 용도별로 폴더를 나누어서 사용하시나요? 예를 들자면 제2의뇌라는 폴더를 만들고
폴더안에 1.글쓰기 2.여행 3.취미 4.일기
이런식르로 전부의 카테고리를 넣으시는지
아니면 제2의뇌 폴더 여행 폴더 취미 폴더 일기 폴더
요런식으로 세분해서 사용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글쓰기 외에도 다양하게 일기라던지 취미 여행 맛집지도 같은 것도 옵시디안으로 활용해 보고싶어 질문드립니다.
혹시 참고될만한 조언이 있다면 부탁드려요. 구독 좋아요 추천드립니다 ♡
작가님~어서 오세요! 일단 영상을 만들 때 쓰는 보관함(볼트)은 데모용으로 제가 실제 사용하는 환경은 아니라는 점 미리 말씀드립니다(실제 사용하는 보관함은 개인정보가 많아 따로 씁니다)
본격적으로 답변을 드리자면, 메모의 양이 많아지면 관리가 큰 이슈가 되는데, 폴더로 쓰냐, 태그로 쓰냐는 이 업계에서 거의 짜장이냐 짬뽕이냐 수준으로 오래된 논쟁입니다. 그만큼 장단점이 있고, 개인의 취향에 따라 정답은 없지만, 결국 자기에게 맞는 방식이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옵시디안이 좋은 점은 옵시디안은 모든 방식을 다 지원한다는 점입니다. 태그가 좋으면 태그, 폴더가 좋으면 폴더,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정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어떤 메모 앱은 이런 게 안 되거나 불편한 경우도 있습니다). 폴더도 하위 폴더, 태그도 하위 태그(#중식/짜장면)까지 완벽하게 지원합니다.
폴더, 태그 방식 외에 옵시디안은 백링크를 통해 글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까지 제공합니다. '중식'이라는 메모가 있고 '짜장'이라는 메모가 있다고 가정하고, '짜장' 메모 본문에 "[[중식]]"이라고 링크를 걸어두면 마치 '중식' 메모(내용이 있든 없든)가 폴더처럼 '중식'의 하위로 '짜장'을 포함하게 됩니다. 이 방법도 옵시디안에서 아주 인기있는 방법입니다.
또, 극단적으로 완전히 성격이 다르다면 보관함을 분리해버릴 수도 있습니다(저의 데모용과 진짜 개인용처럼...저는 여기에 업무용까지 총 3개의 보관함을 씁니다).
저의 방식을 문의해주셨는데, 사실 저는 위의 세 가지 방식을 다 사용합니다. 특히, 저는 제텔카스텐 방식을 주력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폴더보다는 태그나 링크를 더 많이 사용합니다. 그러나 100%의 메모가 다 제텔카스텐 방식은 아니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서는 마치 물리적으로 나누듯 폴더를 사용하기도 합니다(일기처럼 성격이 아주 다른 메모들). 결론적으로 옵시디안은 위의 3가지 방식을 모두 완벽하게 제공하기 때문에 작가님이 직접 경험해보면서 맞는 방식을 찾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creative781 빠르고 친절한 답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가의 방님 영상을 보고 옵시디안을 알게되었습니다. 뭐 거의 찍어서 맛만 본 수준이라 부끄럽지만 앞으로가 무척 기대 되네요.... 극단적으로 성격이 다르면 보관함을 분리라.. 감사합니다 궁금한 점이 많이 해결도 되고, 아직 저의 지식부족으로 전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있지만, 작가의방 님 채널의 영상 보면서, 말씀처럼 직접 경험해보면서 찾아 나가 보겠습니다 ^^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고 알기쉬운 설명과 웬만하면 저는 배속으로 영상을 시청하는데 작가의 방님 채널만큼은 차근차근 편안한 마음으로 듣게 되네요.. 여러모로 유용한 지식 공유 감사합니다..! 또 뵐게요~
촬영용 보관소의 테마가 아닌, 20:40에 나온 개인적으로 사용하시는 보관소의 테마 정보가 궁금합니다 > 이 메모 처럼 나오는게 매력적이네요
죄송해요. 다시 봤는데도 기억이 안 나네요. 저는 테마를 거의 바꾸지 않는 스타일이어서 영상 찍을 때 어떤 테마였는지 기억이 전혀 안 나요. 1)기본 테마의 light 버전이던가, 2)minimal 테마일 것 같아요.
최고네요. 어서 따라하면서 옵시디언에서 스크리브너 연결해서 쓰는 것도 익히고 싶어요. 저도 맥을 쓰는데 마크다운이 몇가지 다른게 있네요. 이건 제가 마크다운을 따로 좀 알아봐야겠어요. 옵시디안이 업그레이드 되어서 그런가?? 어쨋든 오늘도 감사합니다.
제텔카스텐 설명과 세팅법 넘 재밌게 봤습니당 ㅎㅎㅎ 옵시를 제텔카스텐(글쓰기용), 단순 자료정리(일상용)으로 나눠서 써야겠네용ㅎㅎㅎ
그런데 가끔 저는 일기도 영구노트와 연결할 때도 있어요....이건 정말 정답이 없는 것 같아요.
노트에 이것저것 적는것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작가님 덕분에 너무 좋은 방법을 알게되었네요!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앞으로 영상들 꾸준히 돌려보며 익혀보려고 합니다. 감사해요 😄
작가님~어서 오세요. 이것 저것 적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에게 나중에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렇게 모인 생각들을이 멋진 결과물로 재탄생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 옵시디안이라는 툴이라고 생각합니다. 추천드릴 수 있어 기쁘네요~!
안녕하세요~ 옵시디안을 업무 및 석사과정에 활용해보고 있습니다, 혹시 주제와 연결문서의 차이를 명확하게 하려면 어떤 방식이 좋을까요?
예를 들어, '옵시디안으로 제텔카스텐 기록하기' 라는 문서에 주제 #제텔카스텐, 연결 문서 #제텔카스텐 처럼
주제와 연결문서가 모두 기록되다보니 어떤 구분을 지어야 될지 고민됩니다.
아직 익숙하지 않아 주제(#) 기능을 어떤 방식으로 사용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연결문서는 "[[" "]]"...로 해주시면 좋겠어요. 태그는 연결이라기보다 주제별 분류, 주제별 묶기, 관련 주제 찾기 역할에 가깝고 그야말로 연결은 백링크...로 해주면 훨씬 직관적일 것 같습니다.
미쳤다!!!!!!!!!!!!!!!!!!
크다!!!!
이렇게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ㅠㅠ
작가님! 긍정적 피드백 감사합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잘 보고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반갑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작가님 그래프뷰를 보면요 제텔카스텐이 엄청 어지럽게 되어있잖아요? 이거를 좀 깔끔하게 변경이 가능한가요? 너무 어지럽게 되어있어서 선들이 연결된게 명확하게 안보여서요.. 선들 연결된걸 깔끔하게 한눈에 보기좋게 되면 좋을텐데요.. 마인드맵처럼요
작가님~어서 오세요. 저도 많이 동감합니다. 그래픽뷰는 딱 관계가 있다는 것만 알려주지, 인과관계, 상하관계, 전후관계 등 그 관계의 의미를 표현하기는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토픽 노트, 서머리 노트, 아웃라인(개요) 노트 등을 따로 만들어 관련 메모들을 링크하는 것 같습니다. 또 그런 목적으로 마인드맵 플러그인도 있고요. 그래서 약간 부족하지만 마인드맵 플러그인 추천드리고요, 비슷한 용도로 저도 요즘 배워보려고 하는 excalbrain..을 한번 검토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차근차근 영상 보고 따라 가고 있습니다.
## 헤더를 작성 후 밑에 다른 헤더와 구분선을 넣고 싶은데
상위 헤더의 하위로 계속 들어가네요 ㅠㅠㅠ
헤더를 생성하면 다른 헤더 생선 외에는 밖으로 나올 수 없나요?
어서 오세요, 작가님. 제가 질문을 잘 이해 못 한것 같아요. ###헤더1(줄바꿈) ---(줄바꿈) ###헤더2...이렇게 같은 수준 헤더 사이에 구분선을 넣을 수 있어요.
작가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PC 에 위키를 설치해서 비슷하게 썼었는데 백링크나 링크 등으로 연결되는 관계가 그다지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게 문제라고 느꼈는데요. 소개해 주신 옵시디안 이라는 프로그램 사용 예를 보니까 이거 정말 끝내주는 물건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제텔카스텐 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대단하십니다. 개인용 위키의 대안으로 옵시디안과 같은 메모앱(특히 마크다운 기반)이 많이 쓰이고 있는 것 같아요. 저도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특히, 아카데믹한 글쓰기, 특히 문과 시면 제텔카스텐 강추입니다. (아니어도 강추긴 합니다.ㅎㅎ)
혹시 여러가지 템플릿을 사용하여 여러가지 새로운 노트에 첨부할 수 있을까요? '설정-템플릿-템플릿 폴더 경로' 의 지정이 한 개 밖에 되지 않나요?
말 그대로 폴더를 지정하는 것이고, 폴더 안에 여러 개의 템플릿을 넣을 수 있이어요. 새 메모 만들고, 템플릿 넣기를 설정하면 여러 개의 파일 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인용 표시 네모박스로 바꾸는 설정 안내는 몇번 동영상에 나와있을까요.? 잘 보고 있습니다 😊
어서 오세요, 작가님. 마크다운 이용은 잘 알고 계시고, 인용을 사용했을 때 기본 표현 방식표시 방법에 대해서 궁금하신 같네요? 이 건 설정에는 없고, CSS를 커스터마이징 하셔야 하는 부분이예요. 그 방법을 설명하는 영상은 없지만, 관련 CSS 커스터 마이징 방법은 여기 참고 하시면 조금 도움이 되실 것 같네요. 약간의 CSS 지식이 필요합니다. th-cam.com/video/VnUSsbOce_c/w-d-xo.html
나중에 컴퓨터를 바꾸게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궁금해서요~
지금쓰는 OneDrive Pelsonal .. 이거는 그냥 있길래 쓴거라.. 아이디 비번? 그런게 나중에 필요한거라면 알수가 없어서요 제가 깔아놓은건 아니라 .. 원래 있는건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기계치인데..
요즘 강의보며 공부중인데 기억나는거 요점정리하며 강의영상 주소도 넣고 이것저것 연결도 해보고
진짜 진짜~~ 효율적으로 잘 쓰고 싶거든요 ㅜㅜ
일단 설치 잘 된 것 같네요. Obsidian Sync는 별도 유료 서비스로 신경 쓰지 마시고요. 지금 중요한 것은 메모들이 어디에 저장되느냐 잖아요? 아까 알려드린 방법이 어려우면 아무 메모나 만들어 놓은 것 들어가서 메모 에디터 창의 오른쪽 상단 더보기 아이콘(점 세 개) 눌러보세요. 그러면 메뉴가 나오는데 그 메뉴 중에 '윈도 탐색기 에서 파일 보기'...이런 메뉴를 눌러보시면(제가 윈도가 아니라 정확한 메뉴 이름은 아닐 거예요) 메모가 저장된 폴더가 윈도 탐색기로 열릴 거예요. 그 폴더만 있으면 다른 컴퓨터에 복사할 수 있어요.
인용의 모양은 사용하는 테마에 따라 달라요. 최신 버전의 기본 테마의 인용은 박스가 아니네요.
@@creative781
기존에 만들어 둔 폴더 선택한 상태에서 .. 우측 상단 점 세개 누르면 "파일 탐색기에서 파일보기"누르면 새로운 윈도 탐색기?? 창 이 안열리고 선택된 메모장이 노란색으로 잠시 표시가되요
그걸 우클릭해서 폴더에서 보기를 눌러야 그제야 열리네요~
열린걸 확인해보니... 제가 따라서 템플릿 이 두가지 있는데 그 양식의 노트이름도 보이니까
연결은 된거 같은데... 템플릿 적용이 끝까지 안되서요~
제가 표를 만들어서 글, 숫자, 특수문자 등을 노트에 내용 중간에 넣고 싶은데 혹시.. 그것도 가능 한가요? 사용 설명 영상 중 그런 부분도 있을까요??
혹시 원격이나 줌으로 30분~1시간 정도만 유료수업? 가능하실까요?
처음 PC에 연결해서 저장되게 하는거랑 템플릿 만들어서 쉽게 적용시키고 수정하고 추가하는거랑
한두가지 앞으로 배울거에서 정말 유용한데 따라하지 못할 만한거 몇개 정도만 배울 수 있을까 해서요
또 못따라 할까봐요 ㅜ,.ㅜ 그리고.. 박스들로 로드맵 만들고 싶은데 그런것도 템플릿으로 만들어서 저장한 뒤에 필요할때 적용해서 쓰고 주정도 가능한지 궁금해서요~~
이게 글로 여쭤보려니 저에게는 버거운거 같아요..제가 이정도로 기계치일줄이야;;;;;;
그래프뷰에서 보려는 노트를 클릭할 때, 그 노트를 옆에 분할된 창에서 볼 수는 없나요?
그래프뷰창에서 바로 이동하고서 다시 뒤로가기로 돌아오는게 번거롭긴 하네요 ㅜ
원하시는 게 맞는지 모르겠는데요, 그래프에서 메모를 클릭할 때 커맨트 키를 누르면서 클릭하시면 별도 탭에서 열립니다.
제텔카스텐의 대원칙 3가지가
형식을 따라라
가급적 많이 연결해라
남은 한 가지는 어떤 것인가요??
다시 돌려봐도 안 나오기에 질문드립니다😂😂
제가 전달하자 했던 제텔카스텐의 3원칙은, 1)메모 포맷을 따라라 2)두 단계를 거친다(리터러처 or 임시 노트→ 영구 노트) 3) 메모를 연결을 한다...입니다.
한 동안 인풋이 많았는데 그것들을 어떻게 정리해야할까 고민이 많았습니다. 글을 쓰는 작가는 아니지만 제 머리속에 있는 인풋들을 정리해서 아웃풋으로 만들기 좋은 도구와 방법들을 알려주는 영상인거 같습니다. 다시 한번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메모가 아무리 많아도 결국 활용하지 못하면 무용지물이라는 쓰린 경험을 하고 현실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저도 여기까지 왔습니다. 특히 '인풋=지식'이라는 잘못된 생각을 버리게 해준 메모법이 제텔카스텐이었기 때문에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작은 인사이트라도 얻으셨다면 좋겠습니다!
@@creative781 강남근처에 계신다면 제텔카스텐 메모법을 실제 어떻게 활용하고 계신지 직접 찾아뵙고 이야기 나누고 싶네요. 날씨가 많이 추워졋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제 나름 목표중에 하나가 한국 옵시디안, 또는 스크리브너 사용자 커뮤니티를 만드는 거랍니다. 정보도 서로 나누고 온오프 세미나나 워크숍도 하고...나중에 나중에 이 채널이 잘 되서 그런 순간이 오면 좋겠습니다. 말씀만으로도 다시금 동기가 뿜뿜 솟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항상 잘 시청하고 있어요.
하다가 몇가지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파일을 실수로 다른 파일 하부로 넣어버리면 어떻게 뺄 수 있나요?
작가님~어서 오세요. 파일을 원치 않는 폴더에 넣었다는 말씀이시라면, 파일을 드래그 해서 원하시는 폴더(예를 들면 사위 폴더)로 옮기시면 됩니다. 어떤 이유에서 파일 안 파일 내용이 들어갔다면, 가장 편한 방법은 그냥 새 파일 만들어서 복사 후 붙이기로 만드시는 게 빠르실 것 같아요.
@@creative781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하나씩 따라 하니 잘 되네요. 질문있습니다.
1. 제목에 #를 붙이는 이유가 뭐죠. 검색용인가요?
2. 프로그램 닫을 때 자동저장 되나요?
어서 오세요 작가님! 바로 답변 드릴게요. 1. #은 소제목 스타일입니다. 소제목을 본문과 구분하기 위해 강조하는(꾸미는) 기능이라고 보시면 되고, 저는 #을 여러개 붙였는데 한번 #을 하나만 붙여보시면 확 티가 나서 왜 쓰는 아시게 될 겁니다. 오직 꾸미는 기능만 하기 때문에 없어도 무방합니다. 2. 네! 자동 저장됩니다.
감사합니다.
제텔카스텐도 공부했고, 옵시디안도 공부했는데 이 둘을 어떻게 연결지어야 할지 고민 중인 요즘이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어서 오세요! 아주 조금이라도 참고할 만한 사례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생산성(가지계발), 기억법(메모) 분야는 훨씬 심도가 깊고 저는 전문가도 아니기 때문에 저의 사례를 보여드리는 것이 늘 부담입니다. 작가님처럼 하나의 사례로 보고, 자기에 맞게 연구해서 활용하는 게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제텔카스텐 서적들을 읽어보셨나요? 저도 한번 읽어보아야겠네요. 툴은 Heptabase를 알아보고있는데, 옵시디안은 무료인걸로 알고있어 써보아야겠네요.
작가님 정말 갑사합니다. 이제 막 배워나가고 있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ㅎㅎ
제대로 답변을 드렸나 모르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작가님 영상으로 옵시디안을 차근차근 배워가고 있습니다.
그런데아이패드에서 똑같이 10분집중을 만들어 템플릿을 삽입했는데 날짜와 시간이 나오지를 않고
읽기모드에서도 명령어만 그대로 나옵니다.입력된 것은 ' 날짜 : {{date : YYYY-MM-DD}} {{time}} ' 입니다.
시간되실 떄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어서 오세요, 작가님. 문법은 적확하시네요. 잘 아시겠지만, 템플릿은 꼭 (1)템플릿 양식이 있는 별도의 파일이 존재해야하고, (2)커맨드 패널에서 "템플릿:템프릿 삽입"을 이용해서 그 양식 파일을 본문에 적용시주셔야 해요. 아, 혹시 모르니 설정→코어 플러그인→템플릿...이 활성화 되어 있고, 설정의 템플릿 폴더 지정이 잘 되어 있나 확인도 해보시고요.
@@creative781 템플릿 양식에 별도 파일 넣고->커맨드 파일에서 삽입해서 적용했습니다. 템플릿 활용되어있구요.
날짜가 나오다가 다시 안나오네요. 천천히 다시 해봐야 겠습니다. 친절하고 빠른 답변 감사드립니다.
마인드 맵도 맨처음 노드가 나오지를 않는데 마인드 맵 영상을 다시 보고 해봐야 겠습니다.
작가님의 영상으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nbrwook 님.. 안녕하세요. 혹시 위에서 말씀주신 (날짜 : {{date : YYYY-MM-DD}} {{time}} )이 부분 해결되셨을까요? 저도 동일한 증상인지라...ㅡ,.ㅡ;;;; 넘어가지를 못하고 있네요.. ㅠㅠ
쓰시는 테마의 이름 알 수 있을까요? 너무 마음에 들어요!
기본 테마입니다. 저는 영상 촬영할 떄는 꼭 기본 테마로 시연합니다. 그런데 기본 테마도 조금씩 바뀌어서 좀 달라 보일 수 있고, CSS를 조금 바꾸기도 했습니다. 채널에서 CSS 스니핏 영상을 한번 보시면 간단히 적용하실 수 있습니다.
@@creative781 강의 영상에서 사용하신 테마 말고 후반부분에 나오는 개인적으로 쓰시는 vault의 테마가 궁금합니다!
잘 배웠습니다. 영구메모를 작성한 후에는 임시메모는 삭제 하시나요?
작가님~ 반갑습니다. 저도 처음 고민이 많았던 부분을 질문 주셨네요. 저는 임시 메모, 영구메모 따로 2개를 만들지는 않고 있습니다. 처음 새 메모를 만들고 바로 여기에 제텔카스텐 템플릿을 적용해서 임시적인 내용을 끄적여 놓습니다. 그후 틈틈히 그 임시메모를 같은 파일 상태에서 보완하고, 완성이 됐다 싶으면 그 메모를 그대로 드래그 해서 영구메모 폴더로 옮겨서 메모를 마칩니다. 하지만 아마도 루만 교수가 제텔카스텐을 썼을 때는 임시메모, 문헌참고 메모 등을 따로 만들었다가 영구메모로 옮겼을 것 같습니다. 저는 디지털을 활용하고 최대한 간소한 루틴을 사용하려고 노력하는 것이고, 개개인마다 임시메모나 참고문헌 메모를 별도 활용할 생각이라면 분리해서 관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creative781 좋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저는 daily note를 기본 템플릿으로 써왔는데, 이렇게 했더니 한번에 모아볼 수 있다는 장점은 있는데, 제텔카스텐의 지식 카드로 만드는 것으로는 적당하지 않은 거 같아 고민을 해왔었습니다. 작가님의 방식이 더 제텔카스텐에 적합한 거 같습니다. 좋은 영상과 답변 감사드립니다.
@@thanks_bro 그러셨군요. 저도 지금 방식으로 정착하기까지 여러 방식을 실험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결론은 '자기에게 가장 맞는 방법이 정답이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잘 알고 계시겠지만 사족으로 '일간노트 쓰기'도 설정에서 템플릿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단, 하루에 하나밖에 못 써서 저는 일간노트는 일기쓰기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옵시디언이 컨텐츠를 생산하는 사람에게 좋은지 이제 알았어요! 컨텐츠 생산을 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저 그래프가 그렇게 크게 와닿진 않을것 같네요!
제텔카스텐을 처음 접하고 놀란 개념이 연결이 이었습니다. 그전에는 무조건 저장만 했었거든요. 연결을 기반으로 메모를 해보니 확실히 메모의 활용도가 높아지는 것을 느낌니다!
혹시 템플릿은 하나만 만들 수 있는걸 까요? 추가를 하려고 했는데 기존에 만들었던 것이 복사 되는 거 같아서요.
작가님~어서 오세요! 일단 템플릿은 여러 개 만들어서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어요(기본 플러그인 템플릿을 ON 했으면). 그리고 기본 플러그인 경우 메모에 템플릿 내용을 복사하는 것이 맞습니다~(템플릿을 누르면 새 메모가 생기는 게 아니고, 템플릿을 적용하려면, 먼저 새 메모를 만들고 본문에서 템플릿 삽입)....
이후 내용은 참고로.....현재 어떤 상태인지 정확하게 모르기 때문에 그냥 여러 개의 템플릿을 사용하는 일반적인 방법을 간단히 훑어보면요...1) 설정 기본 플러그인에서 템플릿 ON, 2) 설정에서 템플릿 넣는 폴더 설정(미리 '템플릿'...등으로 폴더를 만들어 놓고 지정만 하면 좋겠죠). (아마 여기부터 중요!) 3) 보통 새 메모 만들듯이 메모 만들어서 반복해서 사용할 형식을 만들고 이 메모를 2)에서 만든 템플릿 폴더에 넣고, 4) 새 메모를 열고 그 에디터 창에서 템플릿 삽입(아이콘이나 커멘드 팔레트 이용) 하면 됩니다. "새 메모를 일단 만든 후 에디터 창에서 '템플릿 삽입'하는 게 중요한 것" 같네요~!
@@creative781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해보겠습니다^^ 작가의방님 덕분에 좋은 노트앱을 알게 되었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화면이 어두워서 잘 안보임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다만 4:34 에서 ‘든’을 ‘던’으로 잘못 쓰셨어요.
발음을 정확히 던이라고 하시는 걸 보면 평소 아예 틀리게 알고 계신 듯한데, ‘~든 아니든 상관없다’, ‘~라든가’의 용도로 사용하는 말은 ‘든’ 입니다. ‘던’은 과거를 나타낼 때만 사용합니다.
작가분이신 만큼 시청자들이 잘못 배워갈 수 있으니 더더욱 조심해주시면 좋을 듯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