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aZ - day, after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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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

  • @jwc9698
    @jwc9698 5 ปีที่แล้ว +17

    2008년 캬...
    벌서 11년이나 지났네요
    11년이 지난 지금서야 알았지만.. 시드사운드 노래 듣는동안 행복했네요

  • @myinfinities
    @myinfinities 4 ปีที่แล้ว +4

    터치믹스2랑 오투잼?때부터 알던 노랜데 벌써 9년 지나서야 다시 듣게 되네요...

  • @쿠코-u7k
    @쿠코-u7k 3 ปีที่แล้ว +4

    유튭에선 못찾았는데 멜론에서 찾았다 명곡이네

  • @루나-y4o
    @루나-y4o 3 ปีที่แล้ว +5

    오후는 매일 안녕을 하며 물든 해를 감추고
    발걸음 희미한 노래소리 맞춰 따라가
    몇 번을 다짐했던 말
    울리지 않는 메아리 속에 더 끌어안은 눈물
    돌아온 텅 빈 방안 고요히 그 누군가
    내게 준 이 멜로디
    네가 가진 그 믿음을 이 용기를
    빛나고 있을 예쁜 꿈을
    모아 다시 일어날 수 있다면
    내가 너의 맘을 열어줄께
    차가운 바람 더는 불지않게
    혼자가 아니야 이제는 너의 손에 있어
    저 하늘을 날아가
    시작은 어렵지도 멀지도 않을꺼라
    내게준 이 멜로디
    네가 가질 그 하늘과 이 별들과
    끝나지 않을 소중함이
    가슴 속에 숨을 쉴 수 있다면
    내가 너의 맘을 지켜줄께
    차가운 바람 더는 울지않게
    혼자가 아니야 당당히 일어서는 너를
    저 하늘에 기도해
    서랍 안에 들어있던 핸드폰 꺼내들었어
    누구와도 얘기 할 자신이 생긴 난
    네가 가진 그 믿음을 이 용기를
    빛나고 있을 예쁜 꿈을
    모아 다시 일어 날 수 있다면
    내가 너의 맘을 열어줄께
    차가운 바람 더는 불지않게
    혼자가 아니야 이제는 너의 손에있어
    저 하늘을 날아가
    내 안에 힘이되는 멜로디
    This is my hopeful Song

  • @바다빙수-m3g
    @바다빙수-m3g 5 ปีที่แล้ว +3

  • @kang_m.m
    @kang_m.m 6 ปีที่แล้ว +6

    이 목소리가 서량님 ㄷ?

  • @jinny1856
    @jinny1856 11 ปีที่แล้ว +3

    :3

  • @이스레브
    @이스레브 4 ปีที่แล้ว +3

    이게 서량이라니 ㅋㅋㅋㅋㅋㅋ

  • @쿠코-u7k
    @쿠코-u7k 3 ปีที่แล้ว

    웹툰 애늙은이 하고 잘 어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