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배우 서사 무슨 드라마야 뭐야ㅠㅠ 상업 작품에서 비중 거의 없는 역할들만 맡았던거 소속사 없어서 버스 타고 다니는거 근데 연기 존잘인거 그렇게 역할 따내서 너무 감사해하는거 그러면서도 밝고 긍정적인거 그렇게 슬의로 소속사도 생기고 차기작도 잘 들어간거... 안그래도 좋아했는데 진심 하드털이 보고 너무너무 응원하게 됐어요.. 차기작 챙겨볼게요.. 슬의에서도 많이 많이 봐요ㅠㅠ 이제 당신은 내새끼입니다ㅠㅠㅠㅠㅠㅠ
특히 하윤경은 전미도를 향한 감사함을 드러냈다. "제가 초반에 소속사가 없이 혼자 다녔는데 전미도 선배가 신경을 많이 써주셨다. 저한테 '내 차 타고 가'라고 하면서 차도 태워주셨고 밥먹을 때도 챙겨주셨다. 그래서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저도 나중에 후배가 생긴다면 저렇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그게 정말 선한 영향력 아니겠나"라고 말했다.
12:15 문태유 배우님(용석민)의 진정성이 느껴지는 인터뷰네요. 아직 확정적으로 결과가 발표되기 전인데 의상도 미리 준비해서 오시고…배역에 맞는 외양으로 준비해서 오시고… ‘진정 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는 현재 맡은 일에서 탁월함과 진정성을 보여줘야 한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하윤경 배우님도 너무 매력적이신 분이시네요. 덕분에 멋지신 분 두 분의 배우를 알게되었습니다!
일단 인지도나 소속사 파워로 꽂아 넣는 배우가 없고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잠재력있는 배우들 찾아서 배역 맡기는것도 넘 좋다. 이러니 작품이 흥해 안흥해??? 당연 흥하지!!! 시청자들 눈이 이마에 달려있는데...👁👁 용석민쌤! 튜~님 발성, 딕션 진짜 넘 완벽하다요...👍
i got teary when Ha Yoon Kyung said she don't have manager, take a bus, and only can afford taxi once a day. And the writer keep saying sorry only give her a small role. Writer nim PDnim, thank you for give role to both of them. i believe that's mean a lot for them.
Actually it is quite common to not spend too much on taxis for most people. A taxi fee can cost up to 2 to 3 meals... not worth it. But I get what you mean. I like how this team has been giving opportunities to many budding artistes. Korea is saturated with so many talents but it is always those few who enjoy the spotlight
I know. But considering how well received Hospital Playlist is (just going by the number of fans who keep tuning in like clockwork every Thursday and thousands others who must be rewatching it) I am sure this is only the start for the two of them. I can only imagine how people must be recognizing them on the streets in SK now.
☀️선빈쌤이랑 🐲석민쌤 시즌 2에서 볼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에요....ㅠㅠ 작감님 중간중간에 계속 역할 비중이 작다고 구구절절 이야기 하셔...ㅋㅋㅋㅋ 넘 귀여우시네여...ㅋㅋㅋ 예고 입시생은... 자꾸 오타내면서 성격을 점점 버리네여...ㅋㅋㅋㅋ 조연출님은 🥕 🥕 ㅋㅋㅋㅋㅌㅌ 그래도 같이 퇴근 성공!!! ㅋㅋㅋㅋ
This is heartwarming to watch huhuhu Im sooo soft with how ShinLee is sorry for not having bigger roles for them but reassures them that their acting were not the issue. The way they encourage them to build network for their future is making me soft too; imagine having legendary sunbaes supporting you would really motivates u to do good. Huhuhuh.
I love how Shin PD and writer Lee cherished every character in Hospital Playlist. Every character is important and we as audience couldnt forget them. Props for HP team 🥳🥳
She have no manager and taking bus or taxi...humble beginnings....go girl im rooting for you! Shipping you two! Hoping more scenes on you on season 2 🙏
감독님과 작가님이 신인배우들까지도 무척 존중하는 모습이 보이고, 참 배려심있게 얘기를 하시네요~ 저러기 쉽지 않은데 그래서 촬영현장이 분위기가 좋고, 그렇기때문에 배우들도 자기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해내서 더 좋은 드라마가 탄생되는거라 생각되네요. 작품으로만 대단한 감독 작가님이 아니라 인성적으로도 참 대단한 분들이라 느껴집니다.
As they said, it's not a big, main role, but uri Yong Seokmin and uri Heo Seonbin are such scene stealers! I really love how they portrayed the characters. Hoping to see more of them next season! ps: their reaction when they got the role is so pure
I love how the writer and PD nim are so polite. They know they are great actors that is why they kept apologizing for giving them a small role. Good thing they still shine in those small moments. I hope we could see them more often in Season 2. 😍 More SeokBin moments juseyo ~
There isn't really a minor role in hospital playlist because all of them did so well. Everyone stood out equally. I hope they can get a bigger role in the future. 💚
Hospital playlist was more enjoyable because of all the characters did exceptionally well with their acting. That's why even minor roles were important. Thank you for giving opportunity to new faces. I hope they will get bigger roles in the future and all the best for S2💕 Oh, I wanted to say this the actress who played shin bin is really pretty. Her emotional acting is amazing! I'm rooting that she'll get a main lead role someday ❤ And cookie cut of dae bear was cherry on top☺
I also love that even though they weren’t main characters the writers and directors didn’t neglect them. They had their own personality, feelings and stories which a lot of the time in Korean drama they forget and side characters become really cliche and usually are just there there to drive the story. Love hospital playlist...as an audience it’s like being part of a really big family where you treasure each individual even the guest patients have a big impact.
@@michellemartinez6427 I agree with you. Directors & writers kept apologizing that they couldn't give them bigger role. Their attitude really touched my heart. Even while watching the drama, I could feel that every single character is important to the story. All of them worked hard to make HP HP
I love how they able to make even small characters stand out and memorable, both in Reply series and Playbook series. Shin PD and his team have made a good job 😊.. can't wait for the next season
I hope that these two actor and actress get more roles in the future. I know that HP focuses on the 99ers but I'd love to see them more in the 2nd season too. humble beginnings for these two actors, will be cheering them on! For Kim Dae-myung, your effort for this drama has paid off, the live after S1 ended was amazing and I still watch it from time to time whenever I miss HP.
when pd shin and writer lee says that they want small roles to be done better.. i mean they are too precise for even small detailing!! huge respect for them👍👍👍
(Im sorry for replying in english) but i do understand and agree with u!!! Im so freaking sad that we wont get to see Ahn Chi Hong again its so unfair!!! I mean he is main supporting role too, have feeling towards Song-hwa so he should appear in S2, S3 as well 😭
Their romantic track completely took me by surprise. But even in just two scenes in the last episode were enough to show their chemistry. This ship will be fun as well.
I love how mkst of the actors they asked to star in the show are musical actors. But what I love the most is that when the director and writers would tell them "your a musical actor, you must be great at singing" They are so modest and humbly say that their "okay" at singing. But in reality, they are soooo great at it. Love how humble they are
Trust me that in this drama I can remember the scene even of small role. Most of the scenes in the series made as very memorable and meaningful. Thank you PDnim for inviting Ha Yoon Kyung and Moon Tae Yoo to the series. Thank you both of you for successfully lighten up the character very well. See you on next season, or your other project. Moon Tae Yoo with his borrowed Doctor suit is nice move to catch PDnim's heart 👏👏👏
작은 역할이라고 하시는데 시청자 입장에선 캐릭터 하나하나가 다 매력적이라 작은역할이라고 느껴본적이없어요 다들 너무 찰떡이었음ㅠㅠ
요거지 좋아요 875인데 대댓이 업네
각자 배우가 딱 맞는 자리에서 너무 빛이나는 드라마! 대본과 연출과 배우들과 보이지 않게 수고하시는 스텝들의 노고에 너무 감사드리며 잘 보았습니다! 내년까지 기다리는게 참 길게 느껴지네요!
전 용석민이 최애였는걸요ㅠㅠ 결코 작은 역할이 아니었어요
ㅇ ㅇ 저기서 한명 한명 작은 역활진짜 없음 다 소중한 에피소드에 소중한 연기자들!!!!!!!!
진짜 인정 !!! ㅠ
윤경배우님 청춘시대나 멜로가체질같은 그런 드라마 한 편 찍어주세요,,ㅠㅠㅠㅠ이미지 너무 찰떡인데 진짜.. 더더더 흥하셨음 좋겠어요ㅠ 재혁이 면회 온 지호 연기하는 모습보고 깜짝놀랬습니다,,
진짜 ㅠㅠ 청순하시고 발랄하시고 귀여우시고 다하신다 ㅠㅠㅠ 연기도 너무 잘하시고 ㅠㅠㅠㅠ 청춘물 한번 찍어주세요!!!
완전 쌈이웨이라던가 이번생은 처음이라던가 약간 그런 재질
진짜 뽀글이 빠마 안하니까 너무 예쁘셔요...
마자요 딕션도 너무 좋으심
저도 윤경 배우님이 정말 상큼하고 예뻤어요. 맨 마지막 인사하는 유튜브 클립에 윤경 배우가 없어서 섭섭했어요. 다른분 말대로 청춘시대나 멜로가 체질같은 드라마에 찰떡같이 어울릴것 같아요. 앞으로 많이 보고싶네요. 흥하세요, 예쁜 윤경배우님.
감독님. 작가님이 기분좋게 말 잘해 주시네
비중은 작지만
결코 허투루 뽑은 배역이 아니다
하드털이 최대 지분은
곰돌이
인정
ㅇㅈ ㅋㅋㅌㅌ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아노 연주하는거 무슨 곡인가요 ???ㅠㅠㅠ
@@Bbubbu92 좋은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소속사 없는 배우도 다 만나서 오디션보고 캐스팅하는거 진짜 멋있네요.
드라마 완성도가 높은 이유가 있었음
윤경배우 서사 무슨 드라마야 뭐야ㅠㅠ
상업 작품에서 비중 거의 없는 역할들만 맡았던거
소속사 없어서 버스 타고 다니는거
근데 연기 존잘인거
그렇게 역할 따내서 너무 감사해하는거
그러면서도 밝고 긍정적인거
그렇게 슬의로 소속사도 생기고 차기작도 잘 들어간거...
안그래도 좋아했는데 진심 하드털이 보고 너무너무 응원하게 됐어요..
차기작 챙겨볼게요.. 슬의에서도 많이 많이 봐요ㅠㅠ 이제 당신은 내새끼입니다ㅠㅠㅠㅠㅠㅠ
엌ㅋㅋㅋㅋㅋ 당신은 내새끼입니닼ㅋㅋㅋㅋㅋㅋ 귀엽잖아요 말투ㅠㅠ
석민선빈 둘이 첫 만남한 날 정말 둘만 봤을 거 같진 않고, 2화 NS 비중 커서 NS팀 전체 만나서 다같이 리딩해봤을 거 같은데 NS팀 미팅 영상도 풀어주세요!!!!!
@@youabsurdaf 역시....ep.19 보니가 나오던데..!!! 대본리딩하던 날이였습니다 슨생님..정말 통찰력이 대박이시군요👍
특히 하윤경은 전미도를 향한 감사함을 드러냈다. "제가 초반에 소속사가 없이 혼자 다녔는데 전미도 선배가 신경을 많이 써주셨다. 저한테 '내 차 타고 가'라고 하면서 차도 태워주셨고 밥먹을 때도 챙겨주셨다. 그래서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저도 나중에 후배가 생긴다면 저렇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그게 정말 선한 영향력 아니겠나"라고 말했다.
갓미도
전미도 사랑해 하윤경 사랑해❤❤❤❤
진짜 현실 채송화 교수님이시네..
슬의보기전에 고백이라는 영화 먼저 봤었는데 거기서 하윤경 배우님 경찰 역으로 나오시는데 주연이라 혹시 배우님 오래보시고 싶으신 분은 이 필모 보셔두 될 것 같아유...그냥 지나가다가..
채송화 그자체
하윤경 배우님..
미팅때가 더 존예야..
뭐야 진짜..개이쁘다
용석민선생 잘생긴건 알았는데 씻으니까 겁나 잘생겼잖아 ... ?
그리고 슬의에 작은 배역이 어디있습니까ㅠㅠㅠ 그니까 치홍이를 석민이가 데려오는걸로 하시죠 ...
공부방에라도 데려가게 해주세요 ....
치홍이 못잃어 ...
그나저나 김대명배우님는 대체 피아노연습을 얼마나 했으면 악보를 통으로 외우나 ... 존경합니다bb
씻으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씻은모습 어색햐
씻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속사 없는 배우도 오디션으로 뽑아내는 제작진들 리스펙해요
허선빈쌤 지호 대사 하면서 우는데 온몸에 소름이 돋앜ㅅ어요 진짜로요 연기가 미쳤는데요? 도대체 감독을 앞에 두고 저런 연기를 어떻게 하는 거야
하드털이가 배우분들 홍보에도 좋은 것 같아요.. 배우분들 매력을 시청자들 뿐만 아니라 관계자들도 볼 수 있으니까요. 항상 감사합니다 감독님.
동감!!
드라마 볼때 왜이렇게 위화감이 없지? 라고 생각했는데 이분들 덕분이였나보다... 이렇게 자세히 보니까 연기력 진짜 엄청나다 ㅠㅠㅠ 딕션까지 ... 와 정말 리딩하는거 소오름
보통의 드라마들은 조연 배우님들 영상까진 털이 안해주시구 나도 자주 안 챙겨보게 되는데 진심 슬의생은 주연같은 조연분들 너무 많으시고 그냥 좋아서 1도 넘길 수가 없다.....
심지어 작정하고 하드를 털어주시니 이거 참....🤭((양손 슥슥
주ㆍ조연ㆍ단역배우들까지 모두 행복할 듯해요
진짜 슬의생 너무 좋아서ㅎㅎ다 챙겨보고 찾아보고ㅎㅎㅎ
우리 봄날의 햇살,,, 이제는 많이 떠버려서 소속사도 있고 매니저도 있고 너무너무 좋다 💗 앞으로 더 좋은 작품에서 만날수있었으면,,, ❤️ 외모도 딕션도 너무너무 죠아용 🥹
기다렸어요진짜!!!!!! 허선빈 역 맡으신 하윤경 배우님 마스크도 너무 매력적이고 목소리도 넘 좋고... 성격좋고 능력있는 선배느낌이라 계속알고싶고 그랬거든요ㅠㅠㅠ 진짜 너무 사랑해 허선빈 이름도 찰떡이야...
정말 !!! 허선빈 이름도 너무 찰떡인...
진심 대학교에 약간 인기많을 선배!! 그냥 엄청난 인싸는 아니지만 누구에게 물어봐도 긍정적으로 답이 돌아오는 선배느낌❤️
12:15 문태유 배우님(용석민)의 진정성이 느껴지는 인터뷰네요. 아직 확정적으로 결과가 발표되기 전인데 의상도 미리 준비해서 오시고…배역에 맞는 외양으로 준비해서 오시고… ‘진정 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는 현재 맡은 일에서 탁월함과 진정성을 보여줘야 한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하윤경 배우님도 너무 매력적이신 분이시네요. 덕분에 멋지신 분 두 분의 배우를 알게되었습니다!
그니까요.. 저렇게 캐릭터 분석도 알아서 해오고 의상까지 직접 준비해서 오는데 감독님과 작가님이 보고 얼마나 이뻤을지 눈에 선하네요ㅋㅋㅋㅋㅋ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정말 작은 역할이라고 이야기하는데 슬의에서 작은 역할은 없었어요 등장인물 한명한명 정이가고 없어서는 안될 인물들이었어요😭 그러니까 내말은 용석민&허선빈 시즌2에서도 같이 보는거죠?? 하... 치홍쌤 못본다는거 생각하니 또 울컥하네...
왜요? 안치홍쌤은 이제 안나오시나요?
성민Haru's ep.10 안치홍쌤 하드털이 보시면 나와요 ㅜㅜ 치홍쌤 못잃어....ㅜㅜ
맞아욤. 계속 울컥할 예정 ㅠㅠ
문태유 배우는 그냥 너무 용석민 그 자체다 그냥 문태유 배우님 보고 만든 캐릭터 같아서 너무 신기함 찰떡찰ㅋ덧찹쌀떡... 딕션도 좋고 연기력도 좋으셔서 드라마 보는 내내 눈길이 갔던 배우님ㅜㅜ
와 근데 배우분들 다 대단하다 처음받은 대본에 나는 따리읽기도 바쁠것 같은데 감정연기까지...
두 분 다 멋지고 이쁘고 연기도 잘하시고 응원합니다! 시즌2에서 계속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슬의에서 엄청난 감정연기를 필요하는 장면이 없어서 몰랐는데 문태유 배우님하고 하윤경 배우님 모두 연기 천재다...슬깜빵 캐릭터 감정표현이며 딕션까지ㅠㅠㅠㅠㅠ진짜 너무 잘하신다ㅠㅠㅠㅠㅠㅠ
제작진분들 하드터리 정말,, 감사해서 눈물 훔치겠읍니다,, 진짜 그림체 레전드,,,
진짜 이런 하드털이 너무 좋다... 배우들을 단순히 그 역할로 보는게 아니라 그 배우의 매력과 노력, 그 배우가 어떤 사람인지를 볼 수 있는것 같아서.. 마지막에 "그렇게 ~는 ~가 되었습니다" 볼때마다 감동적이야
작감님덜..우리 선빈쌤 시즌 2에서는 파마시키지 맙시다..
촬영 밖에서 더 이쁘다니...
아흑!
1980 완전공감이여 ㅎㅎ
파마시킨게 더 이쁜데ㅜㅜㅜㅜㅜ
파마가 더 이뻐요
저두 파마 반대..
근데 선빈이 하면 파마머리가 너무 트레이드마크라서..!
이거 잘찍은거 같아...배우의 연기나 성격이 잘보이는거같아 좋음 이렇게 보다가 배우의 다른작품 보면 이 사람은 이런 역도 잘 어울린다 이런생각을 하게되는거 같아
일단 인지도나 소속사 파워로 꽂아 넣는 배우가 없고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잠재력있는 배우들 찾아서 배역 맡기는것도 넘 좋다. 이러니 작품이 흥해 안흥해??? 당연 흥하지!!! 시청자들 눈이 이마에 달려있는데...👁👁 용석민쌤! 튜~님 발성, 딕션 진짜 넘 완벽하다요...👍
티비엔 선생님.. 슬의 제작진분들.. 피아노치는곰돌이도 좋은데 손목없는기타선생님도 보여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곰돌이선생님만큼 험난할것같은데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준완 보고잇으면 불안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보고싶네요 ~
개인적으로 슬의에서 찐의사 느낌나는 캐릭터가 석민쌤이라고 생각함
안씻어서.......
드래곤
실제로 옛날 응급실 다큐 보다보니 석민쌤이랑 너무 비슷한 쌤이 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부시시하고 피곤한.. 크록스 벅벅 신고 가운에 손넣고 터벅터벅…
@@유진-d8c7wㄹㅇㄹㅇㄹㅇㅋㅋㅋㅋㅋ
분량의 차이일뿐이지, 모든 케릭터가 다 인상적이어서 너무 좋아요!! 모두가 주연인 느낌
튜.. 당신.. 너무 귀여워...
슬의생에서 봤을 땐 세상 찌들어보이고, '인성은 또 왜 저래' 싶었는데.. 연기를 너무 잘한거였어...
알고보니 연기 존잘에, 노래 존잘에, 본캐 존잘까지..
3:51 이 로봇 말투가 은근 중독성 있어서 매일 보러 오는 중...ㅋㅋㅋㅋ
좋아요 알림 뜰 때마다 보고 가는중ㅋㅋㅋㅋ
퐈이브~~~~ 중독성 진짴ㅋㅋㅋㅋ
작은 역할이라고 혹시라도 실망할까봐 다정하게 말씀해주시는거 너무 좋아여ㅜㅜ
역시 따뜻하신 분들이 열심히 만드신 드라마라 보는 내내 행복했었나봐요❤️
쿠키영상은 사랑입니다
슬의 보면서 작은 역할인줄도 몰랐어요 나올때마다 기억에 남아서 그런지 특히 튜♡ㅋㅋㅋㅋ 연기도 잘하고 캐릭터도 좋아서 계속 응원하고 싶네요
i got teary when Ha Yoon Kyung said she don't have manager, take a bus, and only can afford taxi once a day. And the writer keep saying sorry only give her a small role. Writer nim PDnim, thank you for give role to both of them. i believe that's mean a lot for them.
Actually it is quite common to not spend too much on taxis for most people. A taxi fee can cost up to 2 to 3 meals... not worth it. But I get what you mean. I like how this team has been giving opportunities to many budding artistes. Korea is saturated with so many talents but it is always those few who enjoy the spotlight
I know. But considering how well received Hospital Playlist is (just going by the number of fans who keep tuning in like clockwork every Thursday and thousands others who must be rewatching it) I am sure this is only the start for the two of them. I can only imagine how people must be recognizing them on the streets in SK now.
와 곰돌이 볼수록 더 좋아짐요. 진짜 사람 좋은게 느껴져요 볼매ㅜㅜㅜㅜ
Can’t believe that she doesn’t have agency with that kind of acting. She’s really good!
Does she still not have an agency?
@@kennyrogers4685 she has now
저는 과몰입형이라 그런가 이런 비하인드 같은거 잘 안 보는데 슬의생은 캐릭터 하나 하나가 너무 소중하고 좋아서 그런지 지금 다 보고 있어요 ㅠㅠㅠㅠ 근데 다 재밌어... 진짜... 빨리 시즌 2 나오면 좋겠다 본방사수하게!!!!!
오~ 저도저도 ㅋㅋㅋㅋㅋ
원래 몰입 깨질까봐 배우 비하인드씬 같은거 잘 안보는데 슬의는 비하인드씬도 넘 좋고 재밌네여 ㅋㅋㅋㅋㅋ
정말 매번 보면서 느낀 것이지만
작가님 감독님이 배우분들에게 하시는
태도 보면서 정말 너무 좋아 보였어요
그런게 다 드라마에 나타나요
시즌 2 기대 되네요 화이팅요 !!!!
레알 항상 겸손하심 참 요즘 겸손이 이렇게 까지 크게 느껴지는게 안타깝네요ㅠ
봄날의 햇살 최수연 때문에 찾아보다가 흘러왔네요 ㅎㅎ 하윤경배우님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도 참 개성있고 매력있는 마스크라 생각했는데 성격도 털털하고 좋으신듯~ 앞으로 승승장구했으면 좋겠네요 ㅎㅎ
문태유 배우님...용석민 선생.....하 또봇 바이클론즈 다 봤는데 내 원픽이다..네옹아 래오야...목소리부터ㅜㅠㅠㅠㅠ
근데 진짜 연기 너무 잘하신다.. 카메라 보고 하시는 거 진짜 숨 참고 봤네..
석민 쌤..시즌 2 존버탈게요 하😭😭
☀️선빈쌤이랑 🐲석민쌤 시즌 2에서 볼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에요....ㅠㅠ
작감님 중간중간에 계속 역할 비중이 작다고 구구절절 이야기 하셔...ㅋㅋㅋㅋ 넘 귀여우시네여...ㅋㅋㅋ
예고 입시생은... 자꾸 오타내면서 성격을 점점 버리네여...ㅋㅋㅋㅋ 조연출님은 🥕 🥕 ㅋㅋㅋㅋㅌㅌ 그래도 같이 퇴근 성공!!! ㅋㅋㅋㅋ
춤 노래 연기되는 젊은 연기자들이 이렇게 많이 있었군요.
매번 발성도 안되는 연기력 논란의 아이돌 배우들에 실망했었는데...
오디션이 이렇게 중요한것이군요.
의사들 리뷰에 용쌤 진짜 저런 레지던트 있다고 하던데 연기 잘 한다고 ㅎㅎㅎ
허쌤도 연기 너무 잘한다.
이 두분은 진짜 병원에 있었어 분명 본거 같은 데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왤캐 다들 예쁘고 잘생김?? 드라마로 볼때랑은 다른 느낌이당
의사들은 고단함을 표현하고자 미모를 숨겨두고 오심ㄷㄷ
문태유님 여기서 첨봤는데 발음이나 발성이 배우로서 너무 배우고싶다
슬의가 좋은이유 모든배우의 연기력이 완벽하다 못해 흘러넘쳐서 아이돌이 아닌 진정한 배우들 저 밑에서부터 쌓아온 분들이 구석구석 다 있기에 좋음
아이돌도 적재적소에 잘 데려다 쓰는 신원호PD 작품이라 굳이 아이돌이랑 비교할 필요도 없을것같네요
@@최대운-k9s 물론 잘 쓰는 신원호pd지만 연기로 밥먹는 배우와 아이돌에서 배우로 전향하는 사람들은 차이가 날 수밖에 없어서 말한겁니다. 개인적으로 아이돌들의 연기를 좋아하지않아서 비교해본겁니다
뭐 배우들은 뱃속부터 배우랍니까ㅋㅋ 일반인에서 전향한거나 아이돌에서 전향한거나 뭐가 다른지... 배우 중에서도 연기 못하는 사람도 수두룩하고..
@@heesam9805 완전히 다를수 밖에 없죠 노래 댄스를 주로 하는 아이돌과 연극에서 계속 해왔던 배우랑 같나요? ㅋ 못해도 아이돌에서 배우로 간 사람들이 못하지 연극배우에서 영화배우로 간 사람들이 못하나요?
허선빈 본캐 배우님 너무 이쁘셔서 놀람 성격도 털털하고 재밌으실 것같음ㅜㅜ
문태유님이 친애하는 판사님께 라는 작품에서 “난 용서하지 않았는데... 법이 뭐라고 가해자를 용서합니까” 란 대사를 했던 배우죠. 참.. 뇌리에 박혀서 여운이 오래간....
맞네...충격
어머,,,대박,,,,,어머
헐헐헐 저 그거봤는데 그분인줄몰랐네여
그 대사 지리죠
곰 성격 버리는덴 피아노가 최고 ㅋㅋㅋㅋㅋㅋㅋ ㅇㄴ ㅋㅋㅋㅋㅋㅋ 편집 뭔뎈ㅋㅋㅋㅋㅋㅋㅋ 편집자님 알라븈ㅋㅋㅋㅋㅋㅋㅋ 피치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is is heartwarming to watch huhuhu Im sooo soft with how ShinLee is sorry for not having bigger roles for them but reassures them that their acting were not the issue. The way they encourage them to build network for their future is making me soft too; imagine having legendary sunbaes supporting you would really motivates u to do good. Huhuhuh.
혹여나 우리 석민선빈쌤도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그럴까봐 맘졸이면서 봤는데 아니라서 너모 다행... 우리 슴슴이들 강제로 해체시키지 말라구요... 모여있으면 더 아름다운 사람들인데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용석민 선생님, 허선빈 선생님 진짜 5명의 교수님만큼이나 애정하는 캐릭터인데 이렇게 올려주셔서 너무 기뻐요ㅋㅋㅋㅋ 꼭 시즌2에서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하선빈역 언니 연기 개잘하네
허선빈인데 오타나신 것 같아요!
하윤경 배우님 저렇게 보니까 또 달라 보인다 눈이 참 예쁜 배우신듯
I love how Shin PD and writer Lee cherished every character in Hospital Playlist. Every character is important and we as audience couldnt forget them. Props for HP team 🥳🥳
She have no manager and taking bus or taxi...humble beginnings....go girl im rooting for you! Shipping you two! Hoping more scenes on you on season 2 🙏
감독님과 작가님이 신인배우들까지도 무척 존중하는 모습이 보이고, 참 배려심있게 얘기를 하시네요~ 저러기 쉽지 않은데 그래서 촬영현장이 분위기가 좋고, 그렇기때문에 배우들도 자기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해내서 더 좋은 드라마가 탄생되는거라 생각되네요. 작품으로만 대단한 감독 작가님이 아니라 인성적으로도 참 대단한 분들이라 느껴집니다.
두 분다 슬의생 케릭 중에 가장 저평가가 아닐까??? 극중 비중도 높고. 연기 진짜 잘하는 듯.
드라마에 리얼리티를 심어준 환상의 연기력 두분!! 조연들이 리얼하면 이야기에 힘이 실리는 것 같아요. 작감님들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As they said, it's not a big, main role, but uri Yong Seokmin and uri Heo Seonbin are such scene stealers!
I really love how they portrayed the characters. Hoping to see more of them next season!
ps: their reaction when they got the role is so pure
I love how the writer and PD nim are so polite. They know they are great actors that is why they kept apologizing for giving them a small role. Good thing they still shine in those small moments. I hope we could see them more often in Season 2. 😍 More SeokBin moments juseyo ~
작가님이 크루분들도 연기를 다 잘했으면 하는 욕심에 부탁드린다고 얘기하시는 부분에서 왜 전공의쌤들까지 하나하나 기억에 남고 애정이 남았는지 깨달았어요! 이렇게 다들 연기를 잘 하시니 잠깐의 씬에서도 현실감이 나서 그 사람이 존재하는 것 같으니까 존재감이 남달랐나봐요ㅎㅎ
튜 감빵생활 대사 치는거 진짜 찰떡이다... 완전잘해 원래 역할이 오버랩돼서 보이기 마련인데 색깔을 그냥 새로 입혀버리네
와 윤경님 연기 진짜 너무 잘한다... 슬의를 통햇서 실력 좋은 배우분들 많이 알게 된거같아요ㅠㅠㅠ 감독님, 작가님 사랑합니다
+ 좋은 회사에서 언니 빨리 데려갔으면ㅎㅎ
연기 잘 하는 우리 커플❤
석민쌤 선빈쌤 커플 시즌 2에서 꼭 이뤄지세요~^^
긍정의 곰돌이+피.치.곰 석형쌤 진심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문태유 배우님 ㅠㅠ 항상 어떤작품이든 그 캐릭터랑 너무 찰떡이셔서 너무 좋았어요 ㅠ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용석민 본체 문태유 배우님 또봇 성우도 하시고 뮤지컬도 하시고 연극도 하신 🥺
3:51 어쩌면 해피엔딩 문태유 올리버 대사
12:11 오디션에 의사가운까지 준비해서 역할에 맞게 최대한 퀭한 상태로 온 배우님
허선빈과 용석민이 작은 역할....?이라니... 진짜 대단한 역할이였던거 같은데
석민 선빈쌤 진짜 전공의 같았어요!! 두분 없는 슬의 NS는 상상도 안되어요 ㅎㅎ
한분도 빠짐없이 다 잘한다... 모든 역할이 다 중요해요... 작가님은 작은 역이라 하는데 모두 비중이 다 컷음
작은 역할이라고 하시지만 없으면 진짜 섭섭한 캐릭터들임♡♡
옳소!!!
와 허쌤 슬빵 대본 읽는 거 진짜 너무 잘하셔서 깜딱...
홍도&윤복이도 있겠다 대박
처음 나왔을 때부터 배현성 기대하고 있어요 엉엉엉
콩닥콩닥
There isn't really a minor role in hospital playlist because all of them did so well. Everyone stood out equally. I hope they can get a bigger role in the future. 💚
Hospital playlist was more enjoyable because of all the characters did exceptionally well with their acting. That's why even minor roles were important. Thank you for giving opportunity to new faces. I hope they will get bigger roles in the future and all the best for S2💕
Oh, I wanted to say this the actress who played shin bin is really pretty. Her emotional acting is amazing! I'm rooting that she'll get a main lead role someday ❤
And cookie cut of dae bear was cherry on top☺
I also love that even though they weren’t main characters the writers and directors didn’t neglect them. They had their own personality, feelings and stories which a lot of the time in Korean drama they forget and side characters become really cliche and usually are just there there to drive the story. Love hospital playlist...as an audience it’s like being part of a really big family where you treasure each individual even the guest patients have a big impact.
@@michellemartinez6427 I agree with you. Directors & writers kept apologizing that they couldn't give them bigger role. Their attitude really touched my heart.
Even while watching the drama, I could feel that every single character is important to the story. All of them worked hard to make HP HP
봄날의 햇살님이다 ㅋㅋ 하윤경 배우님 슬의생에서 첨 봤는데 우영우에서 최수연역에 찰떡이었음
용석민역 하신 배우분도 진짜 찰떡연기. 뮤지컬에 오래 계셨구나... 역시 울나라는 연기 잘하는 배우들 진짜 많네요
I love how they able to make even small characters stand out and memorable, both in Reply series and Playbook series. Shin PD and his team have made a good job 😊.. can't wait for the next season
I hope that these two actor and actress get more roles in the future. I know that HP focuses on the 99ers but I'd love to see them more in the 2nd season too.
humble beginnings for these two actors, will be cheering them on!
For Kim Dae-myung, your effort for this drama has paid off, the live after S1 ended was amazing and I still watch it from time to time whenever I miss HP.
용석민, 허선빈 역할 진짜 중요합니다!!!! 비중이 많진 않지만 세상 중요! 심지어 기억에 박혀있는 역할이죠~~
용석민쌤 발음 진짜 잘들린다,,,발음에 치이고 갑니다,,,
진짜 레지던트 같은 두 사람 연기 참 자연스러워요
when pd shin and writer lee says that they want small roles to be done better.. i mean they are too precise for even small detailing!! huge respect for them👍👍👍
그랬구나.. 우리 치홍이만 떠나구나..
용샘이랑 허샘 안떠나는거 같아서 좋은데 치홍이만 떠나는 게 슬프구나..
내 맘을 나도 모르게숴 🤦♀️🤦♀️ㅠㅠㅠㅠ
그냥 우리 안치홍 돌려도오오오오~!!!
(Im sorry for replying in english) but i do understand and agree with u!!! Im so freaking sad that we wont get to see Ahn Chi Hong again its so unfair!!! I mean he is main supporting role too, have feeling towards Song-hwa so he should appear in S2, S3 as well 😭
the director and his teams, really sharp in choosing the actors. This is brilliant.
문태유 배우님 하윤경 배우님 진짜 연기 소름,,,, 너무 잘하세요ㅠㅠ
더 많이 뵙고 싶어요☆ 치홍쌤도 돌아와주세요... ㅠㅠ
피아노를 통으로 외워 치는게 얼마나 힘든데 진쯔..짠한데 재밌고 멋지시고 대단한 곰돌님 그러니 쿠키영상으로라도 우리에게 보여주고 싶으셨던 저날의 조연출님께 박수 ㅋㅋ
허선빈 선생님 너무 이쁘시다ㅠㅠㅠㅠㅠ 감정연기도 완전 멋있으셔.... 다음 시즌 뽀글 머리말고 생머리로 한 번만...!!
Their romantic track completely took me by surprise. But even in just two scenes in the last episode were enough to show their chemistry. This ship will be fun as well.
문태유 배우님 발음 들을때 마다 감탄을 하게되네요!!🤭🤭 너무 잘들려요!!👍 윤경 배우님도 굉장히 감정 전달이 좋은거 같아요!
One of the reasons chae song hwa's character is more humorous and enjoyable is this duo ! Hoping to see both little love's story in the next season 😉
와 문태유 배우 발음 진짜 정확하네요
보면서 감독님이랑 작가님이 정말 배려심이 많은분들이라 느껴짐...캐스팅결정권자가 오히려 작은 배역을 맡겨 미안하다고 하다니,,,그 마음이 멋집니다! 아울러 숨은 진주같은 배우들 골라내는 안목도 굿입니다!!!👍
이런 소중한 영상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용쌤 허쌤 너무 소중해…💗💗💗💗
The reason I like Hospital Playlist is they gave attention to all of character, event a support character🥺I love you pd-nim and writter nim.. ❤
두 분 다 왜 다른 역할도 잘 어울려요..다들 연기가 너무 찰떡이잔어🤍
우영우보고 생각나서 다시보러 왔어요
잘되셔서 넘 좋아요
봄날의 햇살같은 윤경배우님♡
하윤경배우님 앞머리 없이 깔끔하게 묶은 단발 너무 귀엽고 예뻐요 연기에 몰입하는 것도 인상깊네요ㅎㅎ
ㅋㅋㅋㅋ 용석민쌤 드라마에서 진심 초췌하게 나와서 몰라뵜는데 본체를 보니까 진짜 미남이시네요..
피아노 치는 대명곰 왜케 귀엽냐구옄ㅋㅋㅋㅋ 아 후 태유배우님 윤경배우님 두분 다 너무 좋았어요 배우님들이 찰떡같이 살럿주린 선빈이랑 석민이도 정말 사랑했습니다..... 시즌 2 얼른 줘요ㅜㅜ
I love how mkst of the actors they asked to star in the show are musical actors.
But what I love the most is that when the director and writers would tell them "your a musical actor, you must be great at singing"
They are so modest and humbly say that their "okay" at singing. But in reality, they are soooo great at it.
Love how humble they are
Trust me that in this drama I can remember the scene even of small role. Most of the scenes in the series made as very memorable and meaningful. Thank you PDnim for inviting Ha Yoon Kyung and Moon Tae Yoo to the series. Thank you both of you for successfully lighten up the character very well. See you on next season, or your other project.
Moon Tae Yoo with his borrowed Doctor suit is nice move to catch PDnim's heart 👏👏👏
It’s amazing how they are caring about the small roles👌🏻
She is talented I like her ac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