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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MrDoctorlee2
    @MrDoctorlee2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양봉인에게 부탁합니다.
    10년전 고향집 근처 낯선 양봉인 아버님이 관리하시는 제각마당에 허락없이 벌통을 펼쳤더랍니다. 사용못하게는 안할테니 끝내고 갈때 뒷정리깔끔하게 하고 가시라 했답니다. 비닐,단열비닐등 쓰레기를 그대로 가버려서 어쩔수없이 아버님이 청소를 하셨답니다.
    그런데 그 이듬해 또 왔는데 언짢은 소리하면서 쓰레기 남기지마라 했답니다. 시제때 저도 가서 양봉인을 만나서 얘기하다보니 대학원 은사님의 지인이었습니다. 저도 끝내고 가실때 쓰레기 치우고 가시라고 부탁했습니다. 또 역시나 쓰레기를 안치우고 떠났습니다. 시골분들이 선의를 베풀면 민폐없이 가셔야 합니다.
    양봉인 전체가 매도되지 않도록 쓰레기처리 부탁합니다.

  • @5060마중물
    @5060마중물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카시아 벌꿀 많이 모우셨나요?❤❤❤
    아카시아 벌꿀이 맛있더라구요❤❤❤

    • @수민네벌꿀
      @수민네벌꿀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반갑습니다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