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은 정말 유익했던 게 이시즈 티아라 사용하는 사람으로서 정말 공감되는 말이 많았네요. 켈벡 아기도를 쓸 때 고민하고 쓰는 것부터 초융합 넣을 생각까지 했었는데 그런 것들을 다 파악하시고 게임하시는 모습을 보니 역시 프로는 프로가 맞다는 것을 느낍니다. 김렛님 화이팅!
12:24 이때 하시는 말씀 들어보면 다른 모비일겜이나 타겜에서 순위 몇위 안에 들고 지켜야 특정 보상 받는 이런 게임류를 적게 하셔서 느끼게된거 같네 1위 2위 3위 보상 다르고 특정 무언가가 있는데 그 자리를 지킬려면 엄청난 스트레스랑 압박 그리고 24시간 잠도 못자고 풀로 지켜봐야하는 이런류의 겜들의 경험이 적어서 나온거 같은 놓는 순간 편한데 열정있거 지키고 싶으면 스트레스도 스트레스인데 뿌듯함도 오는 대신 다음에 할때는 2가지가 생각남 1. 아 두번다시 저짓 못하겠다 2. 전략이 달라짐 1일차 2만점컷 2일차 5만 3일차 7만 등등 그래서 진짜 피곤함......
그동안 마듀가 지나치게 평가절하당해온 부분이... '사이드전도 없는데 뇌 없이 플레이해도 되는 거 아님ㅋㅋ?' 였는데, 솔직히 전 그렇게 말하는 유저들 이해가 안 갔습니다. 왜냐면, *당초에 오프랑 마듀는 게임의 목적이 다르니까요.* 근데 의외로 이 부분을 제대로 짚고 가는 분을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일단 '오프는 기본단위가 매치인데, 마듀는 단판이잖아?' 생각해서 '오프 듀얼이 마듀보다 더 장기전이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던데... 엄밀히 말하면, '마라톤'의 형식에 더 가까운 것은 오프가 아닌 마듀입니다. > 오프듀얼의 목적은 *특정 대회를 입상한다* 인데, 바꿔서 말하면 오프듀얼은 *거쳐야 하는 시행의 수가 제한되어 있다* 이거예요... 256명이 참여하는 대회라면, 16강이 가려지기 전에 4인1조 리그를 2번 진행한다 해도 한 사람이 치르는 매치는 *많아야 10번밖에 안 돼요.* 모든 매치가 3꽉이라 가정해도, 고작 듀얼 30판입니다. > 애시당초 오프듀얼의 목적은 '듀얼'이 아닌 '매치'를 승리하는 것이니까, 유저들은 단 10번의 경기를 이기기 위해 자신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는 건데... 반면, 마듀(DC컵)은... *기본시행이 듀얼 100판을 넘어가잖아요.* 저번 3월때만 해도 '150판 금장이면 게임 적게 한 편이다'는 말이 나왔던걸로 기억하고... 다시 말해, 마듀에선 '대회 우승'을 목표로 10번의 경기에 집중하는 전략을 사용할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 사이딩이 없는 대신, *자기가 짠 플랜으로 수백 판을 버텨낼 수 있게* 덱을 조정해야 한다... 즉, 오프듀얼이 운적 요소를 통제하는 방식이 '매치 중 선후공 교체와 사이딩'이라면, 마듀의 운적 요소 통제방식은 '늘어나는 시행횟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수백 판을 거치면 선공/후공 비율도 한없이 비슷해지고, 패가 말리는 비율도 일정해지고, 상성 덱을 만날 확률조차 일정해지니까요(조작이 없다면요). >> 말이 길었습니다만, 요약하면 *'마듀의 플랜은 오프의 플랜과 다르다'* , *'마듀가 오프듀얼보다 장기전이라고 볼 수 있으며, 장기전이 전제된 마듀는 운적 요인이 상당 부분 통제된다'*, *'고로 마듀에서의 실력요소는 장기전 대응 플랜의 질에 달려있다'* 가 되겠습니다. 통계적 관점으로 보자면 그래요. > '마듀는 오프보다 단순하다!'고 선입견을 가지기 전에, 이런 측면을 한 번씩 돌아본다면 좋겠습니다
엑소 자체가 티아라의 "메인기믹"은 어느정도 카운터를 칠수있는데 아기도 켈벡 또는 삼전을 맞으면 많이 아팠음 그런데 이번 마듀 대표선발전은 티아라들이 상대 티아라를 의식해서 아기도 켈벡을 첫턴에 사용을 안하거나 빼버리고 데빌 프랑켄 때문에 삼전 채용률 떨어지다보니 엑소의 가치가 상승한느낌 또 티아라들이 엑소 의식을 안한것도 있음
분기 자체가 이시즈티아라를 이겨라 인데 그 투탑이 후완, 엑소입니다. 그리고 보통의 경우 후완 vs 엑소 에서 후완이 유리한 경우가 많아 이시즈티아라 상대로 후완을 즐겨 뽑죠. 하지만 이 상황은 이시즈티아라 상대로 내가 티아라가 아님을 알고 있는 상황에서 후완과 엑소의 대 티아라전 승률이 비슷하다는 맹점이 있습니다. 자신 덱이 티아라일 위험을 알고도 이시즈 격발을 한다?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아니 리스크는 티아라 쉐어만큼 높고 리턴은 원래 티아라 파워인 행동이죠. 그래서 2일차에 이시즈티아라는 자체적으로 선턴 이시즈 파츠 기동을 봉인해야만 했고, 그렇게 불안한 마듀 상의 티아라 기믹만으로 빌드를 세운 것을 엑소시스터의 폭발적인 힘과 자체적인 카운터 기믹으로 돌파해 낼 수 있어 이번 환경에서 강했던 것입니다. 반면 후완은 기본적으로 운영덱입니다. 패가 적당히 잘 풀린 경우에 필마-꿈마-엠펜 엔드가 기본일 정도이니 말 다했죠. 그래서 후완은 이시즈 격발을 못하는 단 한턴 동안 8000딜이나 압도적 퍼미션을 만들어 낼 수 없습니다. 그래서 2일차의 두 덱 사이에는 대 티아라 상대 승률이 꽤나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런 메타를 파악하셔서 김렛님이 후완 대신 엑소를 고르신 것 같습니다. 물론 랭크 마듀환경에서는 땅gs 엑소 후완 히어로 보옥?수 모두 잘잡는 티아라 하세요~
![เกิดใหม่ทั้งทีก็เป็นสไลม์ไปซะแล้ว ซีซั่น 3 - ตอนที่ 58 [ซับไทย]](http://i.ytimg.com/vi/TgNEbYSTY0Y/mqdefault.jpg)
![파치리스의 전설이 직접 해설해주는 포켓몬 역사에 남은 그 경기! :: [포켓몬 플레이어 인터뷰]](/img/n.gif)
생방에서
"안녕하십니까 아시아 대표 김렛입니다"
하는데 진짜 질질쌋다 개멋있다
대댓들도 많이 질질 싸네
1턴에 5딸시? 니비루?
동양제일검 김렛 폼 미쵸따!!!
동양제일딱 ㄷㄷ
제목만 보고도 참을 수 없었다
세계 3위
아시아 1위
타이틀 패기랑 간지가 너무 개쩐다.
모두가 김렛의 멋짐을 알아줘!
@@user-ft8cu2oj2b 니비루 의식 했어야했네...
김례! 김례!
텐사이데키나 기무레또사마
@@user-ft8cu2oj2b 아 니비루 의식 못했네;;
이게 유희왕 유튜브 시청자들이구나
말이 진짜 빠르셔서 배속 애용하는 한국인 맞춤형 스피드토킹이라 맘에 듭니다... 파이팅
진짜 설명듣는데 근거도 확실하고 논리정연해서 개섹시하네
ㄹㅇ 마듀 빡겜 마렵게만듬 ㅋㅋㅋ
역시 공듀님 클라쓰 캬
이번 영상은 정말 유익했던 게 이시즈 티아라 사용하는 사람으로서 정말 공감되는 말이 많았네요.
켈벡 아기도를 쓸 때 고민하고 쓰는 것부터 초융합 넣을 생각까지 했었는데 그런 것들을 다 파악하시고 게임하시는 모습을 보니
역시 프로는 프로가 맞다는 것을 느낍니다.
김렛님 화이팅!
이렇게 생각이깊은사람은 유희왕이아닌 뭘해도 성공할사람이구나 싶네 이번 인터뷰
2번쨰 3번째 아시아의 왕은 나올수있어도 최초의 왕은 김렛이다
여왕이시어...
ㅘ 진짜 김렛님 개쩐다
헉 인터뷰다
12:24 이때 하시는 말씀 들어보면 다른 모비일겜이나 타겜에서 순위 몇위
안에 들고 지켜야 특정 보상 받는 이런 게임류를 적게 하셔서 느끼게된거 같네
1위 2위 3위 보상 다르고 특정 무언가가 있는데 그 자리를 지킬려면 엄청난 스트레스랑 압박 그리고 24시간 잠도 못자고 풀로 지켜봐야하는 이런류의 겜들의 경험이 적어서 나온거 같은 놓는 순간 편한데 열정있거 지키고 싶으면 스트레스도 스트레스인데 뿌듯함도 오는
대신 다음에 할때는
2가지가 생각남
1. 아 두번다시 저짓 못하겠다
2. 전략이 달라짐 1일차 2만점컷 2일차 5만 3일차 7만 등등
그래서 진짜 피곤함......
공주님!공주님!공주님!
둥방불패 마스터 아시아 김렛님!
마듀 세계대회 듀얼퀸 자리에 도전 ㄷㄷ
이분 생각보다 예전 영상에 자주보이시네
편집자 젤다 좋아하는구나
듀얼링크스부문 국가대표도 인터뷰 드개재~
그동안 마듀가 지나치게 평가절하당해온 부분이... '사이드전도 없는데 뇌 없이 플레이해도 되는 거 아님ㅋㅋ?' 였는데, 솔직히 전 그렇게 말하는 유저들 이해가 안 갔습니다.
왜냐면, *당초에 오프랑 마듀는 게임의 목적이 다르니까요.* 근데 의외로 이 부분을 제대로 짚고 가는 분을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일단 '오프는 기본단위가 매치인데, 마듀는 단판이잖아?' 생각해서 '오프 듀얼이 마듀보다 더 장기전이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던데... 엄밀히 말하면, '마라톤'의 형식에 더 가까운 것은 오프가 아닌 마듀입니다.
> 오프듀얼의 목적은 *특정 대회를 입상한다* 인데, 바꿔서 말하면 오프듀얼은 *거쳐야 하는 시행의 수가 제한되어 있다* 이거예요...
256명이 참여하는 대회라면, 16강이 가려지기 전에 4인1조 리그를 2번 진행한다 해도 한 사람이 치르는 매치는 *많아야 10번밖에 안 돼요.* 모든 매치가 3꽉이라 가정해도, 고작 듀얼 30판입니다.
> 애시당초 오프듀얼의 목적은 '듀얼'이 아닌 '매치'를 승리하는 것이니까, 유저들은 단 10번의 경기를 이기기 위해 자신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는 건데...
반면, 마듀(DC컵)은... *기본시행이 듀얼 100판을 넘어가잖아요.*
저번 3월때만 해도 '150판 금장이면 게임 적게 한 편이다'는 말이 나왔던걸로 기억하고... 다시 말해, 마듀에선 '대회 우승'을 목표로 10번의 경기에 집중하는 전략을 사용할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 사이딩이 없는 대신, *자기가 짠 플랜으로 수백 판을 버텨낼 수 있게* 덱을 조정해야 한다... 즉, 오프듀얼이 운적 요소를 통제하는 방식이 '매치 중 선후공 교체와 사이딩'이라면, 마듀의 운적 요소 통제방식은 '늘어나는 시행횟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수백 판을 거치면 선공/후공 비율도 한없이 비슷해지고, 패가 말리는 비율도 일정해지고, 상성 덱을 만날 확률조차 일정해지니까요(조작이 없다면요).
>> 말이 길었습니다만, 요약하면 *'마듀의 플랜은 오프의 플랜과 다르다'* , *'마듀가 오프듀얼보다 장기전이라고 볼 수 있으며, 장기전이 전제된 마듀는 운적 요인이 상당 부분 통제된다'*, *'고로 마듀에서의 실력요소는 장기전 대응 플랜의 질에 달려있다'* 가 되겠습니다. 통계적 관점으로 보자면 그래요.
> '마듀는 오프보다 단순하다!'고 선입견을 가지기 전에, 이런 측면을 한 번씩 돌아본다면 좋겠습니다
마듀월챔선발이 이번에 첨열린거라 정말 많은사람들이 진지빡겜을 해서 인식이 올라갔는데, 그전엔뭐 대부분은 크게 의욕도 없고 그마저도 디씨컵이 안열릴땐 끽해야 다이아등반이니 무지성플레이도 많고 기타등등 여러이유로 평가절하당한듯
인트로에 그 있으면안되는
발가락하나가 보이는데요 선생님
확실히 엑소 입장으로 생각하니까 좀 새롭게 보이네요
후공 돌파 카드에 관련해서도 들어보고 싶은데 영상에 안나온게 아쉽네요
갠적으론 최상위권에서 마땅한 돌파카드를 못찾은거 같은데 기회가 되면 여쭙고 싶네요
아시아최강공주님
괜히 유명 yp가 아니야..
듀얼킹 김렛
아이고 누추한 곳(진짜임)에 귀하신 분이
오프라인 대회에서도 체스처럼 서로 한정된시간을 가지고 하면 플레이도 빨라지고 재밌지않을까요? 체스에서쓰는 그 똑닥이초시계 ㅇㅇ
공주님 꺄아악😊
본대회는 상대가 누구인지 모른다라는 변수가 사라지는건가요? 직접 대면 대회하나?
아임 더 킹 누가 날 막아 유캔 스탑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나를 막을 수 있다."
"엣, 와타시?!"
개쩐다
아시아 퀸으로 박제해버리는거봐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섹시하다 마듀 잘하는 남자
동탄미시렛 화이팅!!!!!!!!!!!!!!!!!!
덱을 여러 개 준비해야 되구나...
선공에 힘을 주었다라. 코인 이녀석...ㅜ
중간에 젤다브금너무좋고
17분 순삭 ㄷㄷ
하늘은 일본에 키토칼로스 공주를 , 조선에 김렛 공주를 낳았다
'김렛, GOAT, The Queen of ASIA'
왜 퀸이야ㅋㅋㅋ
편집자가 렛둥이인가 처음에 아시아 퀸이라고 나왔네
대황김렛
이 분 그래서 초량 등반은 하셨나요? 거미는 드셨나요?
월챔 2등만 언급된거 같아서 하는 질문인데 혹시 1등은 무슨 덱을 사용했나요?
아마 메르피 스프 낙인티아라였던듯
몇번 언급된 타스쿠가 낙인티아라로 1등했습니다
@@moolowe6171 이 댓보니 생각났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젠가 엊그제인가 차틈 코스모스 깔았는데 ㅁㅊ물고기가 2개다 바운스하고 퍼미션까지 깔고 내가 몸비틀어 퍼미션 뚫고 하는 전개까지 막아버린걸 보고 어안이 벙벙했음
물고기는 뒤지는게 맞음
형 형은 오프에만 강한거야?
현민씨 월챔 몇점찍었나요?
공포의 김레무
"퀸"
마듀에선 아시아 왕인 내가 트위치에선 음지퀸?!
이젠 마1등반인가요?
마스터듀얼의 홍일점ㄷㄷ
거...바로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시아의 여왕'
(대충 킹 응원하는 소리)
와 이런거보니까 듀얼 진지하게하면 끝도 없구나
선공드트하러가야지
와 개쩐다...(누메론딸각딸각)
Ptsd 온다 드트는 ㅋㅋㅋ
그래서 카라미는 뭐함?
5:05 페를레이노가 부유벚꽃을 어떻게 케어해줌?
카레이도하트 자괴시키고 크라임 묘지로 보내는거로 알고있어요
@@user-pd2be8tb5u 크라임 안넣으셨던데요..
그래서 저분이 초대 마스터 아시아 맞죠?
유파 동방불패는
@@Teru._.BozuS2 왕자의 바람이요
엑소시스트가 2황인지 처음 알았네요 기믹 자체가 쌔구나
엑소시스터가 2황이였다기보단 티아라멘츠의 동향을 살펴보니까 엑소를 아주 죠스로 보고 게임하고있어서 허를 찔렀다는 느낌인거같네요 영상 내용은.
엑소 자체가 티아라의 "메인기믹"은 어느정도 카운터를 칠수있는데 아기도 켈벡 또는 삼전을 맞으면 많이 아팠음
그런데 이번 마듀 대표선발전은
티아라들이 상대 티아라를 의식해서 아기도 켈벡을 첫턴에 사용을 안하거나 빼버리고 데빌 프랑켄 때문에 삼전 채용률 떨어지다보니
엑소의 가치가 상승한느낌
또 티아라들이 엑소 의식을 안한것도 있음
분기 자체가 이시즈티아라를 이겨라 인데
그 투탑이 후완, 엑소입니다.
그리고 보통의 경우 후완 vs 엑소 에서 후완이 유리한 경우가 많아 이시즈티아라 상대로 후완을 즐겨 뽑죠.
하지만 이 상황은 이시즈티아라 상대로 내가 티아라가 아님을 알고 있는 상황에서 후완과 엑소의 대 티아라전 승률이 비슷하다는 맹점이 있습니다.
자신 덱이 티아라일 위험을 알고도 이시즈 격발을 한다?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아니 리스크는 티아라 쉐어만큼 높고 리턴은 원래 티아라 파워인 행동이죠.
그래서 2일차에 이시즈티아라는 자체적으로 선턴 이시즈 파츠 기동을 봉인해야만 했고, 그렇게 불안한 마듀 상의 티아라 기믹만으로 빌드를 세운 것을 엑소시스터의 폭발적인 힘과 자체적인 카운터 기믹으로 돌파해 낼 수 있어 이번 환경에서 강했던 것입니다.
반면 후완은 기본적으로 운영덱입니다. 패가 적당히 잘 풀린 경우에 필마-꿈마-엠펜 엔드가 기본일 정도이니 말 다했죠. 그래서 후완은 이시즈 격발을 못하는 단 한턴 동안 8000딜이나 압도적 퍼미션을 만들어 낼 수 없습니다. 그래서 2일차의 두 덱 사이에는 대 티아라 상대 승률이 꽤나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런 메타를 파악하셔서 김렛님이 후완 대신 엑소를 고르신 것 같습니다.
물론 랭크 마듀환경에서는 땅gs 엑소 후완 히어로 보옥?수 모두 잘잡는 티아라 하세요~
약간 티아라를 저격 잘하는 테마정도라고 할수있죠
일본은 아시아에서 뺌? 유저가 많아서 그런가
1
ㅋㅋㅋ
우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