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반쯤 저는 5개월 사이에 큰오빠,막내오빠,그리고 엄마가 떠나셨어요. 마음이야 아프지만 어짜피 그렇게 될수밖에 없었던거라고 받아들였어요. 사연자 말씀 들어보니 갑자기 돌아가신것도 아니고 건강을 잃어 돌아가신거니 인간의 힘으로 어쩔 수 없는거예요. 본인때문인게 아니잖아요. 여친또한 있는 그대로 현실을 받아들이는 마음을 가지셔야할꺼같아요. 힘드시겠지만 인생이란게 다 그렇더군요. 좋은일만 있는 삶이 어디있어요. 60이 넘어가보니 산다는건 하루하루를 버티면 되는것같더군요. 그렇게 살면돼요. 모든건 지나갑니다. 힘내세요.
간음자의 최후네요. 아무리 동거라도 사실혼인데 바람을 피우다니. 성경 읽으세요. 하나님께선 간음, 남색을 제일 미워하십니다. 간음자는 반드시 심판받아요. 십계명 읽어보세요. 간음얘기 없었으면 그저 불쌍한 여자일뻔! 그때 바람난 여자 해코지 안하고 놓아준게 그나마 다행이네요.
내가 항암치료할 때 면역력이 많이 떨어지는 시점이 있는데 그때는 몸이 고통스럽게 아파서 혹시나 내가 아파하는 신음소리가 신랑의 단 잠을 깨울까봐서....... 작은 방 가서 아파하며 소리죽여 울었던 기억이 있어요 신랑은 출근해야하는 사람이라서 신랑의 단 잠을 깨우는 게 싫었어요 내가 아픈 것만으로도 눈물을 흘리던 사람인데......고통스런 내 모습으로 더 걱정 시키기가 싫더라구요 하여튼 사연자님은 죄책감을 가질 필요가 없어요 사연자님이 원하는 대로 다 이루어지길 바래요
2년 사귄 남친이 바람피워서 그 날 바로 헤어지고도 아직도 생각하면 화가 나는데, 13년 사귄 사람이 바람을 피우면...암이고 뭐고 전 절대 용서가 안 될 것 같아요 ㅠㅠ 그 사실을 알게 되면 반대로 제가 더 아파질 것 같아요 안타깝지만 이미 나랑 헤어진 뒤에 알게 된 일인데, 내 소중한 하루 한 시간도 그 사람한테 쓰기 아깝고, 그건 그 사람 사정이 되는거죠...
여자친구 자해하면 정신과 데리고 가세요 항임치료해서 이겨내야지요 남자친구분이 병원비 내주시는거니깐요 부모든 아이든 나이 상관없이 돌아가시는거지요 강아지 때문에 자해하면 제정신 아닌 사람 같아요 착한척 하는게 아니라 누가 동거하는데 병원비 안지원해주면 여자친구 죽는거네요 가족들도 안도와주나 보네요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부정적인 일들이 모두 본인 탓 같아서 힘들다가 주된 내용이 아닌 것 같습니다. 여자친구의 외도, 자해, ㅈㅅ시도 등을 필요 이상으로 부각시키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연자 본인은 여자친구를 챙기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라는 부분까지. 이 영상을 본 사람은 출연자의 여자친구를 예전에 외도를 했고 수시로 자해와 ㅈㅅ시도를 하는 말기암 환자로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출연자를 그런 여자친구를 끝까지 챙기려는 사람으로 생각할 것입니다. 여자친구가 이 영상을 본다면 여러 가지 이유로 큰 스트레스를 받을 것입니다. 모두 본인 탓인 것 같으니 금전적인 부분은 전혀 상관없고 여자친구를 잘 케어하겠다는 출연자의 말이 무색해지는 부분입니다. 예전 외도에 대한 복수라면 나름 괜찮은 방법입니다만 여자친구를 잘 케어하고 싶은 것이 진심이라면 여자친구에 대한 배려가 좀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여자친구가 이미 오래 만나서 질리고 남자가 매력도 없고 마음도 예전같지 않은데, 몸도 심각하게 아프고 돈도 많이 들고 다른데 오도가도 못하는 상태니까 만나는거지. 이 상황에서 쓴소리 미안하지만 누가봐도 팩트다. 물론 우리가 모르는 여자친구의 좋은 모습도 있겠지만, 애초에 대놓고 다른 사람이 좋아졌다고 말해도 받아주는 남자니까 “얘는 나이도 있고 나랑 함께 한 세월도 있고 마음도 약해서 날 못 떠나” 이런 마음이 있기에 미안해하는 척 함께 있는거지. 양심이 있다면 이 사람을 놔주고 본인 가족과 함께 투병을 하든지 해야한다. 돈도 잘 벌고 멀끔하고 마음도 착한 이 남자가 무슨 죄냐. 착하고 배려심 많고 정 많은 게 문제다.
다른 영상에도 댓글 달았지만 아픈 것 때문에 죄책감 든다면서 여자친구가 바람핀 이야기는 굳이굳이 왜 하는지도 모르겠고 수술은 고사하고, 조직검사도 하기전에 그것도 상급병원에서 함부로 2기이상이라고 이야기했다는 것도 이상하고 돈이 없어서 말은 아끼겠지만 여러모로 뭔가 상식적이지 않고 찜찜하네요
![“사귄 지 2주 된 남자 집에서 동거하다가 쫓겨났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73화]](http://i.ytimg.com/vi/XabARGBEnbw/mqdefault.jpg)
![[UNCUT] "เสรีพิศุทธ์" แฉยับ! งัดหลักฐานใหม่ชั้น 14 ได้นอนคุกสมใจแน่!! I คนดังนั่งเคลียร์ I 2 ก.ย.67](http://i.ytimg.com/vi/O1SSg4p9Izs/mqdefault.jpg)
![[ENG Sub]어머니의 마지막 길 모진 말로 상처를 줬습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살 46화]](/img/n.gif)
40대 중반쯤 저는 5개월 사이에 큰오빠,막내오빠,그리고 엄마가 떠나셨어요.
마음이야 아프지만 어짜피 그렇게 될수밖에 없었던거라고 받아들였어요.
사연자 말씀 들어보니 갑자기 돌아가신것도 아니고 건강을 잃어 돌아가신거니 인간의 힘으로 어쩔 수 없는거예요. 본인때문인게 아니잖아요.
여친또한 있는 그대로 현실을 받아들이는 마음을 가지셔야할꺼같아요.
힘드시겠지만 인생이란게 다 그렇더군요.
좋은일만 있는 삶이 어디있어요.
60이 넘어가보니 산다는건 하루하루를 버티면 되는것같더군요. 그렇게 살면돼요.
모든건 지나갑니다.
힘내세요.
@@user-uk9wq6te3s 정말로 힘드셨겠어요🙏 감히 말로써 어떤 표현할 언어가 마땅히 없습니다 받아드림이 무엇인지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아.. 글에서 삶이 무엇인지 그려내지네요... 쓰니님도 버티면서도 좋은일이 있으시길 바라며 오늘파루도 무탈하시길 바라겠습니다.ㅡ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요..큰오빠.작은오빠에 어머니까지 돌아가시다니요..😢😢😢저도 26살때 11월 12월 누나돌아가신지 2주만에 아빠도 돌아가셔서 그 심정을 잘아는지라..너무 가슴이 아파오네요😭😭마음 잘추스리길바랄게요..🙏🏻🙏🏻🙏🏻
@@윤행복행복님도 늘 행복만 하셔요
저도 하루하루 버티고 살아요.
여자친구가 바람 피우고 좀 그렇네... 나같으면 그것으로 끝인데... 장권님..모든것을 자기 죄책감으로 여기지 말아요.. 아무 잘못이 없는데... 긍정적으로 사세요^^
빈손으로 오기 그렇다고 커피사오시는 모습보니까 참 착한 분인듯요 보통 서장훈, 이수근님것만 사오는데 스탭분들꺼도 챙기는걸 보니 세심하신 분인듯 싶습니다
죄책감 느끼지말고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여자친구가 이상해요...
여자친구랑 헤어지세요...
여자친구 버리세요....
애초에 자해하고 하는 사람은 멀리 해야함
당사자야 얼마나 괴로우면 그렇겠냐만은
전혀 관련 없는 3자들 에게는 더 고통스러움
영상 잘보면 알겠지만 살자시도 먼저한건 사연자임ㅋㅋㅋ
@@acdduacddu그래도 사연자는 사람때문에 자살시도했지 저 여자친구는 강아지때문에 자살시도라니 그저 실소만..
바람피웟을때 손절햇어야되는데 그리고 아픈건 안타깝지만 그냥 조금내려놓고 사세요 그리고 어디가서 힐링좀 하고오셧으면 좋겟네요
남자분이 참 힘드실거 같네요
힘내세요!
간음자의 최후네요. 아무리 동거라도 사실혼인데 바람을 피우다니. 성경 읽으세요. 하나님께선 간음, 남색을 제일 미워하십니다. 간음자는 반드시 심판받아요. 십계명 읽어보세요. 간음얘기 없었으면 그저 불쌍한 여자일뻔! 그때 바람난 여자 해코지 안하고 놓아준게 그나마 다행이네요.
'앞으로는 미래만 생각하며 살겠습니다.' 짧은 상담임에도 자신의 생각을 바꿔 먹으신 님이 대단해 보입니다. 화이팅입니다~
여자 친구 병원 비를 왜 지가 내주노
바람 핀 여친을 에휴..
저도 22년부터 2년동안 15년 키운 강아지 죽고 이모 자살하시고 친할머니돌아가시고 엄마 아버지 다 돌아가셨는데 살긴 살아집니다 악착같이 살아야해요 바쁘게
혼자있음 공황같이 막 그렇게 되더라고요
바람핀순간 끝 손절하세요
정신건강 의학과 다니시면서 상담도 잘 받으시면 좋겠네요. 큰일이 이렇게 몰아치듯 오면 누구든 힘든데 의학적 도움을 받는게 가장 좋을듯하네요
내가 항암치료할 때 면역력이 많이 떨어지는 시점이 있는데
그때는 몸이 고통스럽게 아파서 혹시나 내가 아파하는 신음소리가 신랑의 단 잠을 깨울까봐서....... 작은 방 가서 아파하며 소리죽여 울었던 기억이 있어요
신랑은 출근해야하는 사람이라서 신랑의 단 잠을 깨우는 게 싫었어요
내가 아픈 것만으로도 눈물을 흘리던 사람인데......고통스런 내 모습으로 더 걱정 시키기가 싫더라구요
하여튼 사연자님은 죄책감을 가질 필요가 없어요
사연자님이 원하는 대로 다 이루어지길 바래요
그러다 잘못되시면 남편분 마음은 무너질거에요.. 아픈건 표현하세요..
@@user-yi5cs4kg4j 네^^
항암치료 받던 게 몇 년 전의 일이에요
지금은 건강하게 살고 있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고생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한 일들만 있기를 바래요
@@user-pz6qc6vo7d고생 많으셨네요 ㅠㅠ 앞으로는 더 건강하시고 더 행복하시길! 😊
주변에 안좋은 일들이 계속 생겨나면 참 힘들죠.
2년 사귄 남친이 바람피워서 그 날 바로 헤어지고도 아직도 생각하면 화가 나는데, 13년 사귄 사람이 바람을 피우면...암이고 뭐고 전 절대 용서가 안 될 것 같아요 ㅠㅠ 그 사실을 알게 되면 반대로 제가 더 아파질 것 같아요
안타깝지만 이미 나랑 헤어진 뒤에 알게 된 일인데, 내 소중한 하루 한 시간도 그 사람한테 쓰기 아깝고, 그건 그 사람 사정이 되는거죠...
본인을 위해 사세요~ 멋지십니다.
그쵸 주위에 사랑하는 존재들이 다들 떠나가면 두렵고 슬픔에 잠기긴 해요 그래도 사연자는 아직 남은 인생이 있잖아요 따라 죽으면 본인 인생은 너무 의미가 없잖아요 부정적인 생각 용감하게 떨쳐버리고 남은 자기 인생 힘내서 사시길 바랍니다
10:30 니 잘못이 아니야 이 말을 가장 듣고 싶으셨을듯
인간의 죄책감은 정말 이상하게 생기는 경우가 많아요
머리로는 아닌 것을 아는데!!!
이게 쉽지 않습니다
바람폈을때 그냥 걸러야지
또또 못거른 남자 탓을 하고싶은거냐?
핀게 잘못이지 에휴;
@@LikeMelon_아니 탓이아니라 그냥 헤어지란 얘기같은데..돌빨았니?
난독있어서 그래 내비둬 그냥
연애만 10년 넘게하고 결혼도 안하고 저러면 나같아도 딴남자 찾아보겠다;; 나이가 2030도 아니고
사람일이 그렇게 쉽고 간단하냐 그무엇보다 복잡하면서 미묘한 존재가 인간이다
본인 인생사세요 기가좋은사람들로 잘 사귀세요.. 항상 밝고 긍정적인사람으로요
여자 지도 암걸린걸 아니까 누구한테 의지할사람이 필요해서 다시 남자를 붙잡은거네
최악이네
여자말도 들어봐야함 약깐 쎼함
맞아요 자세한 둘얘기는 모르죠..ㅠ 어쨌든 저여자가 잘못한게 맞다면 저여자 유방암걸린거 벌받는거같음. 바람피는건 진짜 상대방 죽이는일임
삶이 영원하지는 않아요.
죄책감 느끼지마시고, 여자친구분도 곁에 있어주는 남자친구분께 감사하며 사랑하며 사세요.
아픈데 곁에 그리 있어주시는 남자분 흔하지않아요.
여자분 복받으신거죠.
장권님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더 앞을 바라보며 사시길 응원합니다.
남자분 너무착하시구 마음씨가 고우신거 같아요
안좋은일들이 일어난건 사실이지만 자책하지마세요
아무잘못 없으세요 힘내세요 진짜힘내세요
본인만 생각하세요.남은 날 행복하시길ㆍ
여자분이 바람 폈을때 끝내셨으면 좋았을텐데...여자친구분 너무 별로다..자해까지..남탓안하는 성격이신건 좋지만 반대로 자책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주변상황은 당사자들의 문제가 제일 크죠.
나도 할머니 돌아가셨고 강아지 하늘나라갔는데 원인을 엉뚱한데서 찾고 서장훈씨ㅡ말이 딱 맞음
버려요... 진짜 소중한게 뭔지 모르네 ㅡㅡ
여자친구 병걸린건 안댔지만 조금이라도 미안함이있다면 싸워이겨낼생각해라 저분아님 누가널받아주겠니
마음을 굳게 먹고~~~~마음의 근육을 키우세요
떠나가는 사람 붙잡지 말고
오는 사람 걸러서 만납시다.
인생 별거없어요 내려놓고 사시길
님 탓이 아닙니다. 미래를 위해 본인을 가장 먼저 생각하세요~어차피 누구나 언젠가는 죽습니다. 한번 사는 인생 행복하게 사세요~
여자친구 자해하면 정신과 데리고 가세요 항임치료해서 이겨내야지요 남자친구분이 병원비 내주시는거니깐요 부모든 아이든 나이 상관없이 돌아가시는거지요 강아지 때문에 자해하면 제정신 아닌 사람 같아요 착한척 하는게 아니라 누가 동거하는데 병원비 안지원해주면 여자친구 죽는거네요 가족들도 안도와주나 보네요
2기는 유방암 그자체만 있는거고 4기는 암전이가 온몸에 퍼져서 있는거임 ㅇㅇ그래서 2기면 유방만 떼어내면 되는데 4기면 수술자체가 불가능하고 항암치료밖에 안됨
2기도 전이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2기면 운이 정말 좋지 않은 이상 수술만 한다고 해결되어지지 않아요. 항암치료도 병행하지요. 이후에 방사선 치료와 호르몬제 복용도 동반되고요.
얼마나 좋은 일이 생기려고…!!
지금 힘드시겠지만 좋은 일 생기실 거예요….
정말 착하신 분입니다.힘내세요.
물가에 앉은거라는 생각을 해보심이.. 너무 의미부여 안하시는것 부터 시작해보세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던 적이 있지만,나만 힘들 뿐 ~
여자가 30대 중후반인데는 결혼도 안 한다고 하면 헤어지거나 다른 이성을 찾을 수 있어요.
와 ~~~~~~ 언제봐도 해몽이 기가 막히다 .
쓰레기 같은 생각 버리라니... 진심 너무 똑똑한 답변이다.
목수는 진짜 존경함.
여친분..그렇게술마니먹는생활 쭉햇으면 암이옵니다와요 다 자업자득이지 본인탓이아니에요
장권님 어떻게 그동안 견뎌내며 버텨왔을까요..그 힘든삶의 무게를 가늠할수가없네요...제가 장권님이였다면 이미 이세상사람이 아니었을겁니다..그만큼 마음이 얼마나 심란했을지요ㅠㅠㅠ
암걸려도 가족도 힘든데 남자친구가 이렇게 해주신다면 여자분 복많으신 거예요 항암해본 사람으로써 혼자 힘들었는데 옆에 남친이 이렇게 해주신 다는게~~
어차피 우리는 죽음으로 가는길로 정해져 있고 시기의 차이만 있지
그냥 하루하루 사는거죠
죄책감 계속 느끼는 것도 우울증일 수 있는데... 병원 가보세요.
왜 모든걸 극단적으로 보시나요.안타깝다.
제말이 ~~~
무당은 돈못벌면 머먹고사나요
착한아이증후군
4기라는 자체가 원격전이
서장훈 주변에 암환자없는듯
남자분 보살
장권님의 미래를 위해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바람핀 사람은 만나는거 아님
사람이 너무 착해...
착한척하는거임 진짜 좋은사람은 공개적인방송에서 생사에 갈림길에잇는사람의 치부 안들어냄
여자가 나와서 바람핀 남편 얘기하면 쳐죽일늠이라고 욕할거면서 바람핀게 여자니 위에 짐승 두마리가 아주 발작하네. ㅋㅋ
저짐승봐라. 착한걸 착한거라 하지도 못하게 하네. 성별바꼈음 대번에 여자가 착하네 이랬을걸? 이중인격자
위에 짐승두마리! 남자가 헤어진거도 자살시도 한것도 다 여친 바람때문인데 그말 쏙빼고 자살시도한거만 말하면 남자 사이코 만들려는거? 여기나와서 배우자가 바람핀 얘기하연 이런 반응이었냐? ㅉㅉ
속이기 쉬운 인간 여깄네
13년간 결혼생활도아니고..
. 여친이라고?
살다가도 이혼인데 동거가 뭐그리 대수냐?끝냈어야지
글쎄ᆢ?복 받으려나!
나도 22년에 아는 동생 50살인데 당뇨로 죽고 작년에
동서 죽고 올해에 지인죽고 한 달전 형부죽고ᆢ잊혀져요
잊어야되고ᆢ
옆사람이 안좋은 생각하고 부정적이면 당연히 힘들죠..............
착하신 분인데 ~
자연의 순환처럼
사람도 동물도 태어나고 죽고 ~ 순환이라
생각하셔요
초년 고생 하셨으니 앞으론
좋은 일만 있기를
빕니다
화이팅!!
본인 건강 재정 마인드 먼저 챙기세요 나중에 후회할 일 생깁니다
에이구 전혀 본인탓 아니구요 그렇게 병원비까지 다 해주는 남친 없어요 힘드시겠지만 잘 지내세요
참힘드시겠어요 그치만 사랑하는분위해서라도 최선을다하고 열심히 사시고 좋은생각으로 살아가심 좋은일 많이 생기실 거에요 힘내세요❤ 😮😅😊😂
바람폈는데 그때 끝냈으면 다좋았을듯 너무 바보스러울 정도로 착하시네...
죄책감이 어디서 비롯됐는지 의문이네요.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부정적인 일들이 모두 본인 탓 같아서 힘들다가 주된 내용이 아닌 것 같습니다.
여자친구의 외도, 자해, ㅈㅅ시도 등을 필요 이상으로 부각시키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연자 본인은 여자친구를 챙기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라는 부분까지.
이 영상을 본 사람은 출연자의 여자친구를 예전에 외도를 했고 수시로 자해와 ㅈㅅ시도를 하는 말기암 환자로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출연자를 그런 여자친구를 끝까지 챙기려는 사람으로 생각할 것입니다.
여자친구가 이 영상을 본다면 여러 가지 이유로 큰 스트레스를 받을 것입니다.
모두 본인 탓인 것 같으니 금전적인 부분은 전혀 상관없고 여자친구를 잘 케어하겠다는 출연자의 말이 무색해지는 부분입니다.
예전 외도에 대한 복수라면 나름 괜찮은 방법입니다만 여자친구를 잘 케어하고 싶은 것이 진심이라면 여자친구에 대한 배려가 좀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너무 힘드니까 속 털어놓으려고 왔잖아요
사연자 본인도 살고 싶으니까..
사연자의 고통에 여자친구 지분도 크고
그냥 있었던 사실 그대로를 말하는데
여자친구 배려해야 하니까 좋지 않은 일들은 다 좋게 포장하고 좋은 것만 말해요?
그럼 그게 무슨 고민상담이 되나요?
힘내셨음 좋겠어요
힘내세요 다 떠나고 혼자남는게 두렵고 무서울것 같아요
아니 모든 동물들은 태어나면 죽는게 자연스로운 일인데...왜 그걸 자신의 탓이라고 생각하실까?나이가 40 이 넘었으면 인생을 알 나이가 넘었는데...ㅡ
ㅋㅋㅋㅉㅉㅉ 에휴 T란 소리 듣고 싶으심??? 옛다 TTTTTTTT
뒷말은 대체 왜 붙임?
장군씨 잘못없고 장군씨같은 마음을가진 남자라면 살용기가 날거같네요
지나간것은 지나간대로
착한아이 증후군 싸함
바람으로 헤어졌다가 사연자가 극단 시도 후 여친이 돌아 옴》잘 지내다가 건강검진에서 암 발견 》 이 순서인데 여자가 암걸려서 돌아왔다고 빡빡 욕하는 애들은 사건의 순서를 조립하는 능력이 아예 없나 봄. 집중력이 어느 정도 박살 난거냐ㅋㅋㅋㅋㅋ
용서하지마요
주변에 정신이 건강한 사람이 없네 .... 힘들었겠다 .... 힘들겠다 .....
여자친구가 이미 오래 만나서 질리고 남자가 매력도 없고 마음도 예전같지 않은데, 몸도 심각하게 아프고 돈도 많이 들고 다른데 오도가도 못하는 상태니까 만나는거지. 이 상황에서 쓴소리 미안하지만 누가봐도 팩트다. 물론 우리가 모르는 여자친구의 좋은 모습도 있겠지만, 애초에 대놓고 다른 사람이 좋아졌다고 말해도 받아주는 남자니까 “얘는 나이도 있고 나랑 함께 한 세월도 있고 마음도 약해서 날 못 떠나” 이런 마음이 있기에 미안해하는 척 함께 있는거지. 양심이 있다면 이 사람을 놔주고 본인 가족과 함께 투병을 하든지 해야한다. 돈도 잘 벌고 멀끔하고 마음도 착한 이 남자가 무슨 죄냐. 착하고 배려심 많고 정 많은 게 문제다.
그걸사랑이라고생각하시나?미련입니다믿빠진독에물붙기고요
다른 영상에도 댓글 달았지만
아픈 것 때문에 죄책감 든다면서
여자친구가 바람핀 이야기는
굳이굳이 왜 하는지도 모르겠고
수술은 고사하고, 조직검사도 하기전에
그것도 상급병원에서
함부로 2기이상이라고 이야기했다는 것도 이상하고
돈이 없어서 말은 아끼겠지만
여러모로 뭔가 상식적이지 않고 찜찜하네요
할말다해놓고 말아낀다하노ㅋㅋ 아예 댓글을 달지말고 속으로생각해라
그래야 자살시도 왜 했는지가 나오니까 한거 아닐까요
다른여자만나려는 고도의 수작인가?
방송 나오기 전에 그래도 여친한테 나 방송나간다고 말하고 허락받고 나온게 아닐까요? 그냥 말도 없이 방송나왔을 거 같진 않아요
다 떠나서 바람핀게 잘못
바람폈을때 인연끊었어야했다 괜히 받아줘서 지금 끊어내기엔 계속 맘아파하고 죄책감느낄텐데 유방암걸리니까 아쉬워서 다시 찾은거임 여자는
그여자 복도 만네요
화이팅하십쇼...!!!
여자친구.. 바람에다 자해, 자살시도까지..
사람이 참 별로다 싶네..
옆에 두면 사연자 수명에 재산까지 다 갉아먹을꺼임
2009년에 만났으면 남자 21살에 여자 16살이네... 동거는 남자 23 여자 18에 시작했고....
당신 잘 못 아닙니다
시간과 그게 인생이겟지요
당신 탓이 아닙니다
주변정리정돈부터(여친포함)
일을열심.
대인관계활성화.
돈모으고=본인행복증폭
진심이엇으면 바람핀 애기안햇을거임
모든사람이 보는방송에서 암걸린 여자친구 두번죽이는거 전형적인 착한아이증후군 난착해 자기좀 위로해줘요 전후사정 원인은 알수없으나 여자말도들어봐야됨 바람핀게 잘햇다는건아님 공개적인 방송에서 말하니 저사람이랑 같이다니면 바람폇던여자라고 낙인찍힐텐데 너랑 더어떻게다니냐 암4기면 언제죽을지 모르고 심란할텐데 용서해준거면 깔끔하게 해주는거지 이런 사람이 더토악질나옴 상식적으로 진심으로 책임을 느끼고 사랑하는여자이고 언제 죽을지 모르는 생사의 갈림길에 잇는사람의 치부를 공개적인방송에서 들어내고싶을까?
공감
ㅠㅠ
외도했을때 헤어졌어야 했다...싫은 사람과 사는게 엄청 큰 스트레스일텐데..여자가 잘못은 했지만 붙잡은건 잘못이었다..
무슨 이미지메이킹을
하려고 그런건지 딱봐도 보인다
유느님 닮으셧다
남 얘기 같지가 않다
바람폈는데 왜 다시 만나
그게 더 이해안가는데
이제는 본인 인생 사세요ㅠ
여친이 복수 받을 타이밍인데..아습네요
할말하않
남자분 왜캐 착한건지~~~
빨리 정신 차리셔요~~
ㅋㅋㅋㅋ 역시 티
희한하네
왜 그런생각하지?
할머니 나이때문에 간거고
아버지 그냥 건강관리안해서 간거
여친은 벌 받은거예요
강아지는 늙어서 간거고
긍정적으로 생각 하세요~
헤어나 의상이 노가다 보단.....
안타깝지만 잘못을 저지르면 그 죄가 본인한테 돌아가는게 맞다
28살 꽃다운나이에 만나서 결혼도 안하고 애기도 없고 우울증에 유방암까지 오고 안타깝다
바람핀건 잘못이지만 다른사람 만나서 결혼하고 애기낳고 안정적인 가정이 있었다면 강아지땜에 우울증도 안오고 유방암확률도 낮아졌을텐데 살자시도할만큼 좋았다면 결혼하지 그랫어요
26살에 만났음
절대 죄책감 갖지 마세요. 바람 핀 여자가 암 걸렸으니 돌아 온 걸로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