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빠르게 '라이' 읽고 퍼팅 실력 100% 향상 시키는 3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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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พ.ย. 2024
- 여러분 혹시 퍼팅 공식중에 2575라고 들어보셨나요? 이 공식은 PGA 2인자 필 미켈슨 선수가 얘기한 개념인데요, 백스윙에 25%, 팔로스로우에 75% 정도 비중을 두는 퍼팅방식을 말합니다. 이 방식은 백스윙 보단 팔로우 스로우를 길게 해서 공을 잘 굴러가게 하기위한 방식입 니다. 하지만 이 방법이 실제로 공을 잘 굴러가게 하는데 도움이 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라이를 읽고 숏퍼팅에서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을까요?
✅ video reference
• How To Putt Like A Tou...
• Phil Mickleson Secrets...
• The Magic Move in Cam ...
www.research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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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집에서 3m 퍼팅 연습하세요? 20m까지 실내에서 퍼팅연습!
bit.ly/4cc9Isd
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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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
김영일 I music malic ip0000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lpp0p0
저도 이해가....드라이버로 각도 측정 하는 방식을 다시 설면해 주세요
이 문제는 퍼팅에서 정말 중요한 관건입니다. 필 미켈슨 방식은 미신이 아니라 아주 망할 방법입니다.
필 미켈슨이 하는 방식을 아직도 하는 분들이 있던데, 이건 정말 머리 나쁜 사람들이 따라 하는 방식입니다.
퍼팅은 누구나 일단 볼을 중심으로 백이나 팔로우를 길게 똑바로 보낼 순 없다는 인식을 하고 출발해야 합니다.
퍼팅은 리듬과 타이밍 컨트롤이 관건인데(늘 같아야 함).. 1. 손목을 쓰지 않는 상태에서 약간 때려 친다는 느낌이어야 하고 2. 볼을 맞힌 후 팔로우 진행은 테이크 백 거리에 1/2 이내에서 딱 멈추는 느낌(이때 퍼딩 라인과 퍼터 페이스 직각 유지가 관건)으로 하는데 이는 퍼터 페이스가 닫히고 열리거나 당기는 등의 문제를 차단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퍼팅 시 일반적으로 마음이 불안하면 당겨서 페이스가 닫히게 되고,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대충하면 페이스가 열릴 확률이 높습니다. 퍼팅 시 맘 가짐은 너무 신중해 인터발이 길거나 빠르지 않게 '박민지'처럼 담담한 상태.. '무아지경' 상태가 가장 좋습니다.
참고로.. 1. 퍼팅 스트록 리듬(하 나~ 둘~!)은 같게 하면서(손목 사용 금지) 짧은 거리는 그립을 부드럽게 잡는 게 좋고, 먼 거리는 그립을 강하게 잡으면 반발력이 커져 볼 진행이 빨라 집니다.
2. 짧은 펏은 '퍼터를 센터'에 두고, 긴 펏은 '볼을 센터'에 위치해야 하는 게 좋습니다.
3. 긴 퍼팅은 공식이 있을 수 없으니 많은 연습으로 감각을 키워 익혀야 합니다.
4. 볼은 눈과 코 사이 쯤에 수직 아래로 떨어지는 지점에 있어야 늘 리니어 하게 스트록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경사도 읽기 설명 이해가 안가네요. 추가 설명 좀 써주세요.
저만이해가안되는게 아니엇군요
퍼팅에 대한 이 영상 덕분에 실력 향상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각종 팁과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설명이 정말 자세하고 유용해서 여러 차례 다시 보면서 학습하고 있어요. 강의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49 25/75 영상 봤는데 연습장에서 해보니 좀 저에게는 안 맞더라고요~ 그 이유를 여기서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꼭 퍼터 잘해서 싱글 가고 싶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 방법으로 퍼팅실력 진짜 대박 좋아졌어요.
진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최고최고!!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프로도 아니지만 저도 한마디해도될까요ㅎ 퍼팅에 이런저런 공식따윈 저는 다 부정합니다. 퍼팅은 그저 감각입니다. 컴퓨터퍼팅 소리듣던 박인비가 그리 말했지요. 오로지 눈으로 본 그 거리감각에만 집중한채 감각으로 퍼팅한다고요. 사람마다 체형 근육이 다 다르고 글고 그린도 스피드랑 상태가 다른데 이정도 거리는 이정도 크기로 백스트록 혹은 이정도 템포(속도)로 나름의 공식 정형화해놓은다음 그린에까라 그걸 또 조정하라? 이게 잘 될까요? 스윙크기랑 템포 의식하다 젤 중요한 거리감이 뇌로 전달안됩니다.
농구와 비슷한게 퍼팅이니 비유할께요. 농구선수가 이정도 거리에선 이정도로 손을 뒤로 젖힌다음 슛해야지 하는 생각은 1도 안한다는겁니다. 심지어 거리가 정해져있는 자유투 조차도 자기만의 공식대로 이정도의 크기로 슛한다는 자기만의 공식없습니다. 오로지 눈으로 보고 그 거리감에 집중한채 훈련된 뇌가 명령하는대로 스윙크기를 몸이 알아서 정해서 슛하지요. 퍼팅도 마찬가집니다 눈으로 본 그거리 정보는 뇌로 다이렉트로 전달되고 집중력 흐트러지기전에 잡생각 1도하지말고 몸이 뇌의 명령을 잘 수행하게끔 눈으로 본 그 거리에대한 집중력만 유지한채 하면되는거죠. 단 그 감각이란게 손같이 작은근육을 쓰면 또 안됩니다. 시계추가 진자운동하듯 큰 근육으로 힘 다 빠진채로 하는거구요.
펏땜에 스콰 안나온다는분들은 속는셈치고 이런 개념으로 퍼팅시도함 해보세요. 첨엔 어렵겟지만 점점 그 감각이 키워질테고 눈으로본 거리감에만 집중력 유지한채 스트록하면 어느순간 적어도 택도없이 짧거나 긴 퍼팅은 나오지 않게되고 첫 퍼터에 오케이 받는 수도 늘어나죠. 저도 예전엔 공식대로 햇죠. 이래저래 돌고돌아 저는 감각퍼팅으로 바꾸고부턴 3펏 거의 안나오고 이대로 쭉 갈려합니다ㅎ 방향성은 별개문제고요 적어도 오케이 받을정도로 붙히는데는 이보다 더 좋을순없네요
3,6,9는 다른 곳에서도 나오는 거리 방법인데 필드에서 사용해 보니 거리감 좋아졌습니다.
3,6,9 기본에서 느린 그린이면 2,4,6 빠른 그린이면 4,8,12 로 하면 큰 실수가 줄어 듭니다
@@못난이-v9u 네 전형적인 방법이고 컨디션 안좋을때도 그냥 공식대로 하면 큰 미스없으니 제가 말한 방법보다 좋을수도있어요. 다만 전 이런 기계적인 공식대입 방법은 롱퍼팅땐 좋긴한데 숏퍼트할때도 공식생각하며 하는 제 자신이 좀 웃겨서 발상을 바꾸게됬죠. 숏은 거리감보단 감각적으로 어떻게 정확히 스윗스팟에 스퀘어로 맞추느냐가 더 중요하자나요. 또 그린의 다양한 상황에서 그 공식대로만 대처하기엔 부족함을 느끼고 바꾸게됬어요. 라이가 심하다던가 내리막오르막이 같이 있거나 s라인이거나등 어려운 펏 할땐 감각퍼팅이 유리합니다. 머릿속에 라인과 속도감을 그리고 그렇게 굴러가게 만들려면 백스트록 얼만큼에 신경쓸게아니라 그런건 다 잊고 눈으로 그린 라인에만 집중해서 하는게 더 결과가 좋더군요. 공식형은 단순히 몇미터로 결론내리고 스트록 크기에만 집중해서치면 판단미스가 종종 생겨서요. 그 몇미터를 잘못판단하는거죠. 여튼 장단점이 있는거같아요. 쉬운그린이거나 그날 컨디션 안좋아서 집중력이 떨어진다싶을땐 무념무상으로 공식형이 좋고, 어려운 그린이거나 컨디가 좋다싶을땐 갖다붙히는게 목적이 아니고 한번 넣어보겟다 할땐 감각형이 좋을듯합니다ㅎ
골프 기술은 여러가지가 있지요 그중에 가장 확률적인게 우선이지요 퍼터는 중요한게 거리감이 먼저고 거리감을 확률적으로 잘 맞추기 위해선 볼에 일정한 부분에 항상 맞아야 한다는 겁니다.볼의 위에 맞을때,또는 밎에 맞을때는 아무리 스윙크기가 일정해도 거리가 달라짐니다.일정한 부분에 늘 맞을수있는 타법을 아셔야 거리에 도움이되고 방향또한 확률적으로 홀컵방향으로 가는 스트록 기술을 아셔야 합니다.눈으로 보이는 경사는 경사보고 치지만 애매한 경사는 쉽지않쵸 하지만 예상으로 휠것같은 우측이던,좌측이던 경사는 안휘게 칠수있는 기술만 있으면 확률이 높겠죠 돌아갈 필요가 없으니까요. 기술은 존재합니다 그리고 확률적으로 더 잘들어가는 기술도 있습니다.
숏퍼팅에서 1미터 가상선은
홀이 중심인거죠?
1미터 끝이 홀 중심 아니고
3,6,9 공식은 미국에서 ft를 사용하므로 3,6,9미터는 아닙니다. 약 1,2,3미터라고 보시는 것이 가깝습니다.
369하고 있었고 길고 짧게 보내고 있었는데ᆢ우와 신기하당
7:09 이게 무슨 소리죠? 어디 경사를 말하는 거에요?정면으로 봤을때 좌우의 경사를 읽는 법인가요?
저도 잘 이해가 안되는데 보완설명 부탁드립니다
드라이버를 직각으로 뒀다가 경사진데 둬서 각도를 계산한다는게 이해가 잘 안됩니다
그냥 개소리 한거에요. 퍼팅에 공식이 어디있습니까? 감으로 치는거에요. 가장중요한게 pace 즉 속도에요. 다들 라이를 잘못봐서 퍼팅을 못한다고 하지만 가장중요한건 pace
좌우경사를 보는데 낮은쪽을 높은쪽과 수평이 되게 했을때 몇도 차이가 나는지를 말하는것 같습니다. 다만, 볼스피드에 따라 달라질것 같은데^^~ 나가서 해봐야겠네요
아무말 잔치임 ㅋㅋㅋ
1,2,3 도 경사를 측정하는 방법은 신기한데, 이게 퍼팅 거리마다 달라지지 않을까요?? 같은 3도 경사라도, 1m 거리는 볼하나 바깥을 보더라도, 10m 거리라면 그거보다 많이 봐야하지 않을까요?? 상식적으로 잘 이해가 안가네요.....
무슨경사??
저두퍼팅 완전대박안되서
타수 엄청납니다
방법 잘시청할께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엔 많이 때리는거 같아요
좋아요👍구독😍😍😍😍😍했어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만들겠습니다
좋은 영상감사요
내가 사기골프 치는사람한테 배운게 있는데 여기다가 썰푼다 이방법 쓰면 진짜 퍼팅 타수 최소 18홀동안 5개이상 줄인다
10미터 이상 거리일때 오케이 까지를 구멍으로 생각 하고 치면 된다 그럼 미스율 줄일수 있다
이거 해보면 깜짝 놀란다 심리적 안정 확실히 됨
라이라이차차차!
난 필드 나가서 그린에만 올라가면 멘탈 날라감 골프는 어프로치 퍼팅실력 싸움 백날 스크린서 퍼팅해봐야 아무짝에 쓸모없음요 ㅜㅜ
필 미컬슨은
L자 퍼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2575가
더 효과적임!
로프트는 3° 프로는 임팩시 1.1°로프트...공을 왼쪽에놓고치면 오히려 로프트가 더커지는데 공을 뜨지않기위한 방법은 아님. 프로의 임팩시 디로프트에 대한 과학적이고 정확한 설명이 필요함
네! 공을 왼쪽으로 두는 것이 아닌, 손을 공 하나만큼 왼쪽으로 보내 클럽보다 손이더 앞에 나가는 핸드퍼스트를 말씀드린거에요!
7:43
와! 잘한다.🎉
굿
좋아요❤
비현실적 리딩법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한때는 신지예도 ㅎㅎㅎ
마지막 소리 뭔 소린지 모르겠음
이방법 실제로 해보면 아마추어는 잘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