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강아지 리트리버 무서운 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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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ธ.ค. 2024
- 40키로 큰 형한테 매우 치대는 1키로 자브르종은 세상 무서운게 없다..
착한 몽돌이는 반응없이 덤덤하게 받아주는데 자기주장 강하고 말 많은 몽땅이의 하루 함께하시죠..
카메라 응시하며 파워관종의 끼를 보이는 똥강아지 앞으로 두 아이들의 견생을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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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돌이 인스타
/ golden_mong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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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돌 : 골든리트리버 2020년 12월 20일생
몽땅 : 믹스견 2024년 8월 25일생
둘다 왕자님
몽돌👉혼자서도 잘 놀고 주인 빼곤 다 좋아함.
동생을 무서워하는 경향이 있음
몽땅👉자기주장과 식탐이 강하고 똘똘하고 귀여움.
형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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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땅이는 좋겠다 순둥한 형 만나서❤
큰 애도 콩 만한 애도 성격 좋고 사랑스럽다~❤❤❤
큰 콩 작은 콩이네요 사랑스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몽땅이 형이 너무나 사랑스럽고 귀여워
근데 몽돌이는 형아가 안 무서운거가바요
둘이 너무나 사랑스럽고 귀여워 ❤❤❤
형은 큰 덩치만큼 듬직하고 작은 애는 형아가 하나도 안무서운가봐요 ㅎㅎ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이름 먼데 잘어울렼ㅋㅋ졸귀네진짜ㅋㅋ
잘어울리나요 ㅎㅎ
마루에 매트좀 깔아주면 좋을텐데..ㅠㅠ
넹 그래여할거같아여 온집안을 다 돌아댕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