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에게 빙의가 된건 확실한듯 엄마를 유독 싫어한건 고모가 아닌 고모에게 빙의된 잡귀가 엄마를 싫어한거네 엄마가 가족을 다지켜내신 대단한분 어머니 본인은 모르고 계실수도 있지만 어머니 께선 보통 사람보다 기가 아주 많이 쎄거나 아님 외가집 조상님이 엄마 옆에서 지켜주고계셨을거임 그러니 고모가 몇번을 죽이려고 해도 같이 살았지 아무리 마음이 태평양이라도 사람손에 쥐어지는 순간 살인무기가 되는게 얼마나 많은데 그냥 참고 살기엔 어디 화장실이나 가고 밤에 잠자긋나 엄마 기에 눌려 지맘데로 활개치려면 자기보다 기가 쎈 사람이 있음 안되니 진짜 어머니가 도저히 겁나서 안되겠다며 따로 나와서 살았다면 고모와 살던 친척중 누군가 무슨일을 당해도 벌써 당했을거라고 나름 추리해본 1인
제가 7살때 부터 20대 후반까지 가위에 눌렸는데 한창 성장기땐 거의 일주일에 한두번 빈도로 가위가 눌렸지요. 증상은 자다가 정신이 살짝들고 팔다리가 쑤시기 시작하다가 온몸이 바위에 눌린거처럼 꼼짝을 못하고 사람 형태를 한 검은 물체가 제 몸을 조여옵니다. 처음엔 괴롭고 무서웠는데 나중엔 달관 해서 그냥 가만히 누워서 가위증상이 끝날때까지 기다리곤 했지요. 나이가 먹을수로 그 빈도수가 줄더니 20대 후반에 없어졌어요. 왜냐면 제 뇌가 다 자랐기 때문입니다 🤣 이런 초자연적인 현상들은 알고보면 다 과학적인 이유가 있어요. ㅋㅋㅋ 이 이야기에 나오신 고모도 정신질환을 앓고 계셨군요. 다 극복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아마 고모가 사연자 어머니를 싫어하셨던건 사연자 어머님 께서 가지고 계신 기운이 고모에게 있는 잡귀의 기운보다 강하거나 상극이라 자신에게 해를 가할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니 그런거 같아요 혹은 조상신들중 한분이 수호령으로 깃드는대 그 수호령의 기운이 강력해서 자신이 위협이 되니 저런거 일수도 있어요 저런 잡귀들은 자신에게 위협되는 존재들을 본능전적으로 싫어하거든요 헌대..............!!! 고모한태 어쩌다 저런 악귀가 붙었는지.............!!!
너네 ..엄마한테 죽은 아빠귀신이 씌여서 신내림 실패한 고모가 약만 안먹으면 니네 엄마가 자꾸 죽은 니네 아빠로 보이는기라. 아니면 누나방에 있던 귀신이 자꾸 엄마한테 씌여보여서 고모가 난리를 친거거나 이도 아니면 애초에 엄마아빠 둘다 한번에 사고로 죽은기라..엄마가 계속 늬들곁을 떠돈거지..할매가 집안일 다했고..할매는 며느리 이해해서 그냥 둔기라. 제사날에.. 신내림 혈통들이니 귀신이 보였겠지..아들딸둘다.. 시집가면 출가 외인인그라.. 그 신내림 피했는갑다..약을잘먹어서 있던 귀신이 없는게 되는게 아닌기라.. 딸이 제일 걱정이네 고모할매 손주들이니..귀신도 매번 보고.. 신내림이 그사람 피해간다고 사라지는게 아닌기라. 딸이나 아들..혹은 아들의 자슥에게 내리가겄네..고것이 내림굿.
고모가 단순히 엄마를 싫어한건 아닌거 같음! 꿈속의 귀신에게 빙의되어 엄마를 싫어했던거 같은데.. 고모가 결혼후 출가하자 주인공의 누나도 상태가 많이 좋아졌고 주인공도 그 후로는 귀신을 볼수 없었던거 같다!!! 그러니까 고모에게 빙의된 귀신이 자기를 받아들여야 했는데.. 고모가 내림굿을 받는 바람에 고모 자신은 물론 조카들까지 괴롭힌거!!!
저도 중학교때 1번 다른곳에서 어린아이인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검정색처럼 보이던적이 있어요 그런데 1분~2분동안 계속 저를 보고 있는듯한 느낌이라서 움직이지 못했어요. 또 고1때 학교 끝나고 버스탄뒤 내려서 5분뒤 전봇대근처에 어린아이처럼 생긴아이가 2명이 갑자기 나와서 걷는 건지 뛰는건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사라진 기억이 있어요.. 전봇대에서 만난 아이들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검정색처럼 생겼어요. 그것도 귀신인지 아닌지 알수가 있나요..
사람들이 귀신이 없다고 말하는데 귀신이 있으니까 가위눌림 당하고 귀신꿈 꾸고 심하면 눈에 보이지요! 대부분 그런 사람들은 집안 윗대에 무속의 흐름이 있는 사람 이랍니다. 굿 해서 쫒아 낸다 해도 당분간 조용할뿐 원래 문제는 해결 안되요~ 그런데 의외로이런사람들 이 많아요.요즘은 TV에서도 자연스럽게 귀신을 친구처럼 가장해서 방영되는 애들 프로도 많던데 자꾸 재미있어서 보다가는 꿈에 악몽을 자주 꾸게 된답니다. 애들 교육상 안보는게 그나마 건강하게 자라는 지름길이 되지요~ 귀신놀이도 삼가야 해요~ 오늘 이 영상 보면서 많이 안타까웠어요~ 답은 딱 한가지 있어요! 저는 예수님 만나 이 악몽에서 완전 끝났어요! 우리 인간에게 이런 문제가 온건 하나님을 떠나 하나님 몰라 온 문제예요~ 우리 힘 으로는 이 문제 해결 못해요! 우리 인간 문제 해결하려 오신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실때 죄,저주에서 해방 받아요! 사탄,마귀,귀신은 예수 이름 앞에서만 벌벌 떨며 떠나거든요! 복음가진 교회 가시면 반드시 신병 치료 되요! 아무교회 가지 마세요 그리고 성당도 안되요~ 이 문제 해결 못해줘요! 네이버에 들어가 다락넷 치고 메세지 들어보세요! 시달린 사람은 한번 듣고 깨달아 완전 새 사람 되었어요! 잘 못알아 듣겠으면 10번 정도 들어보세요! 아! 왜 예수만이 진리고 길이고 생명인지 알게 될 거예요!!!
![엄마가 어릴 적 키웠던 소에 대한 소름 돋는 이야기 [무서운이야기] [그와 당신의 이야기]](http://i.ytimg.com/vi/xKwHmT9-FWI/mqdefault.jpg)
![엄마가 어릴 적 키웠던 소에 대한 소름 돋는 이야기 [무서운이야기] [그와 당신의 이야기]](/img/tr.png)
![[무서운이야기 실화] 아버지가 흉가에 차리신 피자 가게 ㅣ 소름주의 ㅣ 공포학과](http://i.ytimg.com/vi/vzUhyQJ6L2w/mqdefault.jpg)
![서서히 드러나는 프로토 타입의 정체 ,새로운 도이의 정체는? 명작 공포 게임 [파피 플레이 타임 챕터4 / poppy playtime chapter 4]](http://i.ytimg.com/vi/W0pLfOqnAwA/mqdefault.jpg)
![제 여동생에게.. 귀신이 들렸던 것 같습니다 [무서운이야기] [그와 당신의 이야기] [ARABIC SUB]](/img/n.gif)
진짜 신기한게 알려진 괴담이나 경험담 많은데 여기 채널 얘기들은 거의 첨 듣는 내용인데다가 하나같이 다 핵소름;;;
ㅇㅈ합니다...
ㅇㅈ
ㅇㅈ..
귀신들려서그래요
오홍 그렇군요 들어볼게요
고모에게 빙의가 된건 확실한듯
엄마를 유독 싫어한건 고모가 아닌
고모에게 빙의된 잡귀가 엄마를 싫어한거네 엄마가 가족을
다지켜내신 대단한분 어머니 본인은
모르고 계실수도 있지만 어머니 께선
보통 사람보다 기가 아주 많이 쎄거나
아님 외가집 조상님이 엄마 옆에서 지켜주고계셨을거임 그러니 고모가 몇번을 죽이려고 해도 같이 살았지
아무리 마음이 태평양이라도 사람손에
쥐어지는 순간 살인무기가 되는게 얼마나 많은데 그냥 참고 살기엔 어디
화장실이나 가고 밤에 잠자긋나
엄마 기에 눌려 지맘데로 활개치려면
자기보다 기가 쎈 사람이 있음 안되니
진짜 어머니가 도저히 겁나서 안되겠다며 따로 나와서 살았다면
고모와 살던 친척중 누군가 무슨일을
당해도 벌써 당했을거라고 나름 추리해본 1인
추리 대박소름..
아 그래서 엄마가 우선순위였는데 아들(주인공)이 옆에서 말 걸었는데 아들도 기가 쌔서 아들도 거슬려서 죽이려고한건가?
@@hekate524 그런듯
할머니께서 말씀 안하신 무언가가 더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머니는 그걸 알아서 고모를 탓하지 않는거구요
자기를 칼로 찌른 상대를 감쌀 정도로 끔찍한 일이 대체 뭘까요..
제일 무서운건 저런 여자가 결혼해서 남편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같이 산다는것... 소름
그러게요~
고모는 신병을 앓고 있는데 세상에 결혼을 시키다니요? 아무것도 모르는 그 남자는 무슨 죄 인가요? 그리고 자녀 낳으면 그 신병 그 자녀에게 또 대물림 될텐데...
이분은 깜놀 사진도 없고 자막도 나오고 빗소리도 좋아서 자주 듣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할게요~
목소리도 좋아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고모가 진짜 무섭네요.이야기 잘들었습니다~^^건강하게,행복하게 하루,하루 잘지내시구요~^^💖💖
어머님께서 마음이 굉장히 넓으신 분 같아용~~~★
시누이니까 뭐라 말할수도 없고 답답하셨겠어용,,,,
고모님의 병이 빨리 치유되셨으면 해용.....
엄마는 여기서 기가 쌔서 고모에게 붙은 잡귀가 기를 못쓰는거고 주인공 또한 엄마쪽 외가 기를 받은거 같다. 마지막에 본게 아마 고모에게 붙은 잡귀 아닐까? 누나는 기가 약해 가위를 눌리게 하지만 주인공은 기가 강해서 멀리서 보기만 한 것 같다.이상 뇌피셜-
깜짝 놀래키는게 없어서 좋아요오ㅠㅜ
맨날 무서운 이야기는 보고시픈데
귀신 사진이 나와서 무서워서 못봤는뎁ㅠㅠ
이해가안되는게 그런집에서 왜같이살지? 목숨을담보로 ..이해불가
형 오늘도 수고했어 잘 자
괴담 정말 좋아해서 웬만한건 대충 아는데
영상 볼때마다 새로운 이야기가 가득하네요.
목소리도 너무 부럽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이 채널에는 지금까지 들었던 중복되는 이야기가 없어서 좋네요
제가 7살때 부터 20대 후반까지 가위에 눌렸는데 한창 성장기땐 거의 일주일에 한두번 빈도로 가위가 눌렸지요.
증상은 자다가 정신이 살짝들고 팔다리가 쑤시기 시작하다가 온몸이 바위에 눌린거처럼 꼼짝을 못하고 사람 형태를 한 검은 물체가 제 몸을 조여옵니다.
처음엔 괴롭고 무서웠는데 나중엔 달관 해서 그냥 가만히 누워서 가위증상이 끝날때까지 기다리곤 했지요.
나이가 먹을수로 그 빈도수가 줄더니 20대 후반에 없어졌어요. 왜냐면 제 뇌가 다 자랐기 때문입니다 🤣 이런 초자연적인 현상들은 알고보면 다 과학적인 이유가 있어요. ㅋㅋㅋ
이 이야기에 나오신 고모도 정신질환을 앓고 계셨군요. 다 극복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조현병인가ᆢ시누가 올케죽이려고 달려드는데 한집에 사는게 신기하네
조현병보다 잡귀에게 빙의가 된 것이 아닌가 싶어요.
그 잡귀 입장에선 자기보다 기가 센 사람 혹은 강한
신이 돌봐주는 사연자의 엄마가 오니... 방방 뛰고 난리도
아니었을까 싶어요.
게다가 고모할머니가 무당이었으니...
🎀오늘도 잘듣고 가요•________•🖐
고모님이 불쌍하네요...ㅠㅠ 투고자의 어머니도 마음이 넓으시네요
역시 목소리도 집중잘대고 얘기도 항상 볼때마다 너무 재밌어서 ㅠㅠ 다음편만 애타게 기다리는..,, 그당님 구독자..
그 잡신이 아무래도 어머니 기에 눌렸던게 아닐까요? 그러니 어머니 기와 비슷한 글쓴이 기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구요
그러게요.
귀신이 없다고 단정을 지을 수도 없지만 있다고 단정을
지을 수도 없으니...
힘드시겠지만 자주 올려주세요~항상 잘듣고 있어요~감사합니다~~♡
이 이야기의 가장 중요한 이유가 없네요. 그냥 어머니를 싫어한 싸이코 고모의 연극은 아닐런지
난 고모가 우리 엄마 한테 저랬다면 쳐다도 안봤을것 같다..... 엄마 보호하고 싶어서 운동 하고 그랬을듯..
요즘 님 방송듣는게 제 인생의 낙입니다. 항상 감사하고 재밌게 듣고 있어요. 건강 잘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귀신소행이라면
약발도 안받아야지
약먹으면 괜찮다며
말이야 막걸리야
ㅋㅋ
카스!
막걸리요 ㅋㅋ
사실 귀신 씌인척 한 고모? ㅎㄷㄷ
테라
진로
참이슬
처음처럼
푸른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수고하십시오
요즘에 바빠서 댓을못남겨서 지금이라도 남겨봅니당 ㅎㅎ 항상잘보고 있습니당 ㅎㅎ
와 .. 저 항상 밥먹을때나 숙제 , 슬플할때 항상 그당님 정주행햐요 ㅠㅍ 왠만한건
줄거리 다 외우공 ,, 하핳 이번껃도 레알
띵작이에용 💗🍉
너무 잘 듣고 있어요 ㅜㅜ 목소리 진짜 짱🤦🏻♀️🤦🏻♀️
항상 잘 보고 있어요.
말씀도 금방 차분하게 들리고 편안한 목소리여서 처음부터 끝까지 지금도 정주행하고 있어요^^ 지금 이 사연도 들으면서 가슴이 조마조마해지네요 ㅎㅎ
잘듣고있어요 언제나 최고❤
시누이와 올캐는 보통 사이가 안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믿고 듣는 그당님 이야기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매주 심심하지 않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정신교육시켜야겠네요 뭔 고모라는분이
어머니가 만약 여자 마동석같은 사람이었어도 고모가 과연 저럴 수 있었을까요 ㅋㅋ
견뎌내신 어머니 대단하시네요.. 목소리에 집중하다보니 금방 듣게되어서 아쉽네요 ㅎㅎ 잘듣고가요.
공포라디오 중에 제일 목소리에 집중이 잘되네요
이런거 좋아하는데 실화인가요 창작인가요 사연인가요?? 무튼 재미있어요 이야기 이야기 해주는 목소리도 좋아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thank you so much ♥ i enjoyed every minute of this story
그당님 오랜만에 영상 남기 시네요 ^^ 목소리 좋고 빗소리도 좋네요 잘듣고 잡니다^^
역시 듣기좋은 목소리네요
잘듣고가요
진짜 그와 당신에 이야기는 질릴수가 없습니다ㅠㅠ
형 너무 잘생겼잖어 글고 목소리더 너무 좋아ㅠㅠ 이건 반칙이야 !!
언제 한번 오빠가 겪은 얘기도 해주시면 안될까요?
응..안되
ㅋㅋㅋㅋㅋㅋㅋㅋ
@@권혁홍-q5q 앗 뒷북이지만 안되가 아니라 안돼입니당
@@권혁홍-q5q 시비걸다 맞춤법도 틀리죠ㅋㅋ
ㅋㄱㄱㅋ ㅌㅎㅋㅋ
저 고모라는분 정신병자? 정신이정상은아닌듯.. 치료를받아야되네
고모 빙의된거 아닌가 ㄷㄷㄷ
잘 듣고가요
오늘도 영상 잘 듣고 갈게영^_^
오늘도 재밌는이야기 감사합니다
정말 제미있어요! 오늘 처음 이체널 봤는대 아주재미있어요!
자기전에 듣는것도 좋네요ㅎㅎ
오늘도 영상이랑 목소리 잘듣고갑니다ㅎㅎ
잠자기 전 무서운 이야기 재밌게 듣고 갑니다!
와 너무 오랜만이에요!!..
재밌게 잘 듣고가요 ~ ♥️
그당님 넘 재밋어요
앞으로 좋은영상 많이 올려 주세요그럼 구독누르고가여감사드립니다즐거운 하루 되세요♥♥♥
귀신조심하세여
오늘도좋아요♥
아니 형.....2일에라도한번영상올려주면안되? 요즘 형이야기듣는낙으로사는데ㅡㅡ
헐..ㅇ
우와.,,정말 무섭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잘들었습니다~
검붉은 글씨 넘 무서워..ㅠㅠ
진짜 여러 의미로 소름이 돋는 일들이 있었네요 새벽에 잘 들었습니다
역시 그당님 제가 이래서 그당님을 좋아해요.
이 분 첨 알았을땐 빨간글씨 나오는거 겁나게
싫었는데 이젠 기다려 지는거 실화?ㅋㅋㅋ
알게 모르게 현실속엔 이런 류의 있는듯
이런거 보면 귀신이 없다곤 못함
신내림 안받아서 생기는 현상은 제 주위에도 있음...
엄마와 고모를 괴롭히는 존재를 모르기때문에 더욱무섭습니다..
영상을 잘봤습니다...
아마 고모가 사연자 어머니를 싫어하셨던건 사연자 어머님 께서 가지고 계신 기운이 고모에게 있는 잡귀의 기운보다 강하거나 상극이라 자신에게 해를 가할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니 그런거 같아요 혹은 조상신들중 한분이 수호령으로 깃드는대 그 수호령의 기운이 강력해서 자신이 위협이 되니 저런거 일수도 있어요 저런 잡귀들은 자신에게 위협되는 존재들을 본능전적으로 싫어하거든요 헌대..............!!! 고모한태 어쩌다 저런 악귀가 붙었는지.............!!!
블금에 무서운 이야기 들녀 주셔서 감사 합니데잉~~~🙇♀️🙇♀️
너네 ..엄마한테 죽은 아빠귀신이 씌여서
신내림 실패한 고모가 약만 안먹으면 니네 엄마가 자꾸 죽은 니네 아빠로 보이는기라.
아니면 누나방에 있던 귀신이 자꾸 엄마한테 씌여보여서 고모가 난리를 친거거나
이도 아니면 애초에 엄마아빠 둘다 한번에 사고로 죽은기라..엄마가 계속 늬들곁을 떠돈거지..할매가 집안일 다했고..할매는 며느리 이해해서 그냥 둔기라. 제사날에..
신내림 혈통들이니 귀신이 보였겠지..아들딸둘다..
시집가면 출가 외인인그라.. 그 신내림 피했는갑다..약을잘먹어서 있던 귀신이 없는게 되는게 아닌기라..
딸이 제일 걱정이네 고모할매 손주들이니..귀신도 매번 보고..
신내림이 그사람 피해간다고 사라지는게 아닌기라. 딸이나 아들..혹은 아들의 자슥에게 내리가겄네..고것이 내림굿.
잘들었어용
고모신랑이 걱정되네요...
고모가 낳을 자식이 걱정입니다
재미있어요
분노조절잘해 ㅇㅇ;
이해가 안되는부분있는데 이른새벽에들으니 겁나무서워요 ㅠㅠ
신내림 안받으면 귀신이 자신을 모시라고 괴롭히기 때문에 누르는 굿을 하는데 잘 안되서 고모가 저렇게 된것 같네요...
고모가 그 기운을 물리칠 수 있는 남편을 만나게 됐나봐요
그 악귀은 대체 정체가 뭐냐. 그러저나 고모부라는 사람은 아무일이 없으면 좋을텐데.
7:17 귀신한테 너무하는거 아니야? 잘안씻고 다닐수도 있지
너무목소리도좋고 머든지좋아요 많이많이올려주세요♡♡♡♡♡♡
7:12 으소름 나같으면 다시들어가서 문잠그고 폰으로 부모님께 알릴텐데
잘 듣고 가요🧟♂️🧟♂️
잘듣고 나가염~^^
고모몸 속에 빙의네요
고모가 엄마만 싫어한 이유가 궁금해서 봤는데... 결론이 없네요
ㅠㅠ무서운이야기네요
왜 엄마를 싫어 하는지는, 아빠 한테 물어봐야 겠네. 아빠 결혼 하기 전에 만난 여자를 물어봐야겠넹.
일찍왔다!!!!!!!!
와 형 띵작이네
고모가 단순히 엄마를 싫어한건 아닌거 같음! 꿈속의 귀신에게 빙의되어 엄마를 싫어했던거 같은데.. 고모가 결혼후 출가하자 주인공의 누나도 상태가 많이 좋아졌고 주인공도 그 후로는 귀신을 볼수 없었던거 같다!!! 그러니까 고모에게 빙의된 귀신이 자기를 받아들여야 했는데.. 고모가 내림굿을 받는 바람에 고모 자신은 물론 조카들까지 괴롭힌거!!!
자주 출몰하던 누나의 가위속 커신을 남동생제보자가 꿈으로 본걸보면
일단 그 커신이 고모의 이상행동 원인이겠고 단순히 고모가 굿누름이 잘못된것만이 문제는 아니고 뭔가 있나봅니다
고모는 이용당한느낌...
어머ㅠㅠ어뜨케ㅠ무섭쟈냐유ㅠㅠㅠ
자기보다 쌘사람한텐 분노조절잘해
오빠 오늘도 수고했어요~
(너무 잘생겼어요)
시누는 대부분 올케 시기질투하는듯...
아빠가 결혼전에 만났던 전 여친임
엄마가 아빠를 뺏어가자 그 충격에 자살하고 한맺힌 혼령이 고모한테 빙의된것.
8:54 에서 쓴 브금 이름이 뭔가요?
그냥 목소리가 좋아서 들으면서 잡니다.
저도 중학교때 1번 다른곳에서 어린아이인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검정색처럼 보이던적이 있어요 그런데 1분~2분동안 계속 저를 보고 있는듯한 느낌이라서 움직이지 못했어요. 또 고1때 학교 끝나고 버스탄뒤 내려서 5분뒤 전봇대근처에 어린아이처럼 생긴아이가 2명이 갑자기 나와서 걷는 건지 뛰는건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사라진 기억이 있어요.. 전봇대에서 만난 아이들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검정색처럼 생겼어요. 그것도 귀신인지 아닌지 알수가 있나요..
사람들이 귀신이 없다고 말하는데 귀신이 있으니까 가위눌림 당하고 귀신꿈 꾸고 심하면 눈에 보이지요! 대부분 그런 사람들은 집안 윗대에 무속의 흐름이 있는 사람 이랍니다.
굿 해서 쫒아 낸다 해도 당분간 조용할뿐 원래 문제는 해결 안되요~ 그런데 의외로이런사람들
이 많아요.요즘은 TV에서도 자연스럽게 귀신을 친구처럼 가장해서 방영되는 애들 프로도 많던데 자꾸 재미있어서 보다가는 꿈에 악몽을 자주 꾸게 된답니다. 애들 교육상 안보는게 그나마 건강하게 자라는 지름길이 되지요~
귀신놀이도 삼가야 해요~ 오늘 이 영상 보면서 많이 안타까웠어요~ 답은 딱 한가지 있어요!
저는 예수님 만나 이 악몽에서 완전 끝났어요!
우리 인간에게 이런 문제가 온건 하나님을 떠나 하나님 몰라 온 문제예요~ 우리 힘 으로는 이 문제 해결 못해요! 우리 인간 문제 해결하려 오신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실때 죄,저주에서 해방 받아요! 사탄,마귀,귀신은 예수 이름 앞에서만 벌벌 떨며 떠나거든요! 복음가진 교회 가시면 반드시 신병 치료 되요! 아무교회 가지 마세요
그리고 성당도 안되요~ 이 문제 해결 못해줘요!
네이버에 들어가 다락넷 치고 메세지 들어보세요! 시달린 사람은 한번 듣고 깨달아 완전 새 사람 되었어요! 잘 못알아 듣겠으면 10번 정도 들어보세요! 아! 왜 예수만이 진리고 길이고 생명인지 알게 될 거예요!!!
고모할머니는 고모의 할머니가 아니라 엄마의 고모입니다
고모의 병이 치유됬으면 좋겠어요
무섭고 소름인데 뒤부분이 해프닝?
신병... 그러니 어쩔 수 없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