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이거 처음 오픈했을 때 탔을 때는 정말 화사하고, 몰입감도 훌륭했는데, 말 그대로 관리안하니 좀비월드가 됐음.. 세계 최고의 놀이동산 리뷰어들이 이거 타고 좀비월드라 했던데, 정말 롯데월드도 그거 인정하는지 할로윈때 좀비나오고..ㅎㅎㅎ 솔직히 이제 동심파괴 놀이기구가 된지 오래.. 슬퍼요... 관절염 걸린 인형들..ㅠㅠ 심지어 제가 올만에 탔을 땐 입을 파르르르 떠는 사탕도 있었던..
어릴 때 이거 자주 타러 왔었는데, 기괴하면서 화려한 느낌이 지금 생각하면 되게 독창적인 놀이기구였음. 특히 마지막 구간쯤에 갑자기 어두운 곳에서 문이 열리면서 분위기 밝아지는 게 동화속에 초대받아서 환영받는 기분이었지. (딱히 줄 안서서 자주 탄 것도 있었지만, 이 독특한 느낌이 좋아서 자주 탔었음)
아...이거...롯데월드 처음 가서 친구들끼리 놀다가 무서운 놀이리구 타기 싫어서 시간남는김에 근처 놀이기구나 탈까하다가 환타지드림 대기시간도 짧고 사람없길래 뛰어가서 앞자리에서 혼자 탑승했는데 무서워서 지릴뻔 했던 게 기억이나네요...그때 탔던 기억으로 솔직한 후기는 안에 사탕들이 엄청 많은데 오로지 저를 따라서 눈동자가 굴러다니고 가뜩이나 열차와 사탕들 사이가 가까이 붙어있는데 눈이랑 손은 따로 놀고 가까이 있어ㅓ 삐걱소리도 나는 데도 있고 음악은 계속 무섭게 나오고 이쯤이면 끝나지 않을까 싶으면 문열고 다음 구간 계속나오고 열차는 느려터져서 빨리 여기서 나가고싶은데 이런 놀이기구에서 중도포기가 될지도 모르겠고 또 지하라서 근처 놀이기구 비명소리나 아무 소리도 안들리고 지하에 갇힌느낌이었고 진심 가무서웠습니다... 다른사람들이랑 타면 그래도 사진찍으면서 타서 괜찮을 것 같은데 혼자 탔을때가 땀흘리면서 숨죽이고 탔던게 기억이나네요 후...ㅇ거 쓰는ㄷㅔ 다시 생각나네요 다시는 못탈 것 같네요...
이거 지금 있는지 모르시는분들 계시는데 지금도 있습니다ㅠㅜ이주전?에 갔는데 너무더워서 실내에서 탈거없나 해서 둘러보다가 들어갔는데 일단 지하 내려가는 곳에서도 곳곳에 저런 옛날감성 어린이 만화 사진들이 붙어있는데 전 거기서부터 너무 무서워서 나가고싶었는데 그냥 들어온김에 타고나가자 해서 탔는데 입구부터 전 진짜 섬뜩하고 사람도 저희 일행밖에없고 그래서 너무 무서웠는데 진짜 이건 빈말이아니라 진짜 울뻔했어요..옆에 엄마랑 탔는데 정말 한마디도안하고 경직해서 끝까지탔어요..제가 특유의 저런감성을 정말 무서워하고 저기가 폐쇄된 공간이다보니 정말 깜깜하고..인형들도 다 낡고 때타서 더 무서웠던거같아요ㅠ한구간씩 갈때마다 이제는 끝나겠지..계속 이생각을 했는데 계속 안끝나고 정말 계속나와서 더 섬뜩했습니다…진짜 눈물 글썽한채로 나왔네요…
진짜로 ㅋㅋㅋㅋㅋㅋ 귀신의 집 갈 때나 아틀란티스같이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 탈 때도 안 우는... 진심 놀이공원에 최적화 돼있는 사람인데 저거 탈 때 광대? 보자마자 진짜로 말로 설명하기 묘한 느낌의 무서움이 있음 그때가 할로윈 시즌이라 더 그랬던 것 같은데 너무 기괴하고 존나 무서워서 숨도 제대로 못 쉬었던... 벌써 이 년이 넘었는데도 영상 보면 갑자기 심장이 막 빨리 뛰고 그르네
스레딕에서 본거라 정확한건 아닐테지만 롯데월드 스레에서 레스 중에 평소에 다니던 레일로 잘가다가 닫혀있던 다른 레일 쪽으로 들어갔다는데 안은 비슷하나 좀 기괴하고 2배는 더 추운 공간이 있었다네요. 노래는 다른 노래 틀어줬다고 하고... 그 레일로 다녀온 레스주분 cctv로 확인한 직원이 헐레벌떡 뛰어오더니 괜찮냐고 물어보길래 무슨 일인가 여쭤보니까 cctv로 확인했을때 레스주분이 잘 가다가 갑자기 사라졌다가 1시간 뒤에 다시 나타났다네요. 그래서 직원분께서 기차 2대 돌렸다고 하셨다고... 이 레스를 보게 된 일을 계기로 정확하게 무슨 일인지 그 공간이 어떤 공간인지 더 구체적으로 알고 싶어서 찾아봤는데도 없네요..ㅠㅠ
![롯데월드 [환타지드림] 탑승영상 LotteWorld [Fantasy Dream] On ride](http://i.ytimg.com/vi/imcMT1aKSL8/mqdefault.jpg)
![롯데월드 [환타지드림] 탑승영상 LotteWorld [Fantasy Dream] On ride](/img/tr.png)
![[ROBLOX] LOLLY WORLD MAGIC ISLAND : FANTASY DREAM Attraction POV 20220908](http://i.ytimg.com/vi/7-Z6zawr5Hk/mqdefault.jpg)
노래가.... 마치 건전지 다 된 음악장난감에서 나오는 것 처럼 맛이 간 것 같은 건 기분 탓인가? •~•;
비유 적절하다...
김유나 월래 그래요
저도 그렇게 들려요^^;;
그런거 같네요.ㅎㅎ
이 놀이기구가 오래 되서 그럼
어렸을 때 이거 처음 오픈했을 때 탔을 때는 정말 화사하고, 몰입감도 훌륭했는데, 말 그대로 관리안하니 좀비월드가 됐음.. 세계 최고의 놀이동산 리뷰어들이 이거 타고 좀비월드라 했던데, 정말 롯데월드도 그거 인정하는지 할로윈때 좀비나오고..ㅎㅎㅎ 솔직히 이제 동심파괴 놀이기구가 된지 오래.. 슬퍼요... 관절염 걸린 인형들..ㅠㅠ 심지어 제가 올만에 탔을 땐 입을 파르르르 떠는 사탕도 있었던..
저도 동감합니다
어렸을 때 이거 타고 팀 버튼의 찰리와 초콜릿 공장이나 동화 속 풍경과 비슷한 느낌이 나서 좋아했는데 하루 빨리 리뉴얼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에도 무서웠는데 ㅎ 할아버지가특힣ㅎ
@@user-zb9xk6sb8n 이제 그 할아버지 퇴행성관절염이라 안 움직이시고, 복화술까지 하시더군요...ㅠㅠ
에니메트로닉 인형들의 작은 메세지가 들려요.. "나... 날 제~.. 발..주...죽여.줘...."
입을 파르르ㅋㅋㅋㅋㅋ아이고...
나만 호러로 보이나?
모찌시바 이....인정..
뭔가 미친거 같은?
ㅇㅈ
ㅇㅈㅜㅜ
ㅇㅈ해요ㅠㅠ
어렸을 땐 몰랐는데 이건 은근 호러 느낌 남
저 옛날에 탔는데 울었어요ㅠㅡㅠ
은근
4:38안무서울뜻
ㄹㅇㅋㅋ 어릴땐 엄마랑 많이타봄
롯데월드에 이거 있는지 첨안1인
챙듀부계 3 3인
챙듀부계 3 ㅇㅈ
챙듀부계 3 6인
8인
저도
뭔가 뒤틀린 동심의 세계 같음..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모자장수 머리속에 들어간 것 같기도 하고ㅋㅋㅋ초딩 때 혼자 탔는데 하필 그 때 사람도 없어서 기분 묘했음
저 광대가 난 제일 무섭다..ㅋㅋㅋ
딱히 무섭진않은것같은데...화면으로봐서그런감ㅁ
RAINBOWSANS 겨울ll레인보우샌즈 저도요 저 광대공포증 있거든요
ㅇㅈ
@@user-ob4mo1sp8p 저도저도
난 처음 할아버지 마술사 같은 분
뭔 마약 간접 체험같아
솔직히 좀 무서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
아....저만 그런거 아니죠????
@우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 비유찰떡 !!!
아 저도..
혼자 타면 개무서울듯
롯데월드 이거 혼자 탓는데
뭐 워서 울면서 왔어요
귀찮이즘 저거 앞무서워요
맞춤법 ㄷㄷ
@@user-by4dt3cg4f 저분 뭐라고 쓰신건지 해석 좀 해주실수 있나요?
@@user-ux9oz6vp2y 귀찬이즘 저거 안무서워요 같아요
아니 뭔 꽃이랑 사탕들이 눈을 저렇게 희번뜩 뜨고있냐ㅋㅋㅋㅌㅋㅋㅋㅋㄹㅎㅋㅎㅋㅅㅋㅎㅋㅅㄹㅋㅎㅋ
무서워 ㅋ큐ㅠㅠㅠ
어느날 똥꼬에서 뿔이자랏다 님 얼굴이 무서워요
@@user-gm6eb1ep6o 혼자 뭐하냐 ㅋㅋㅋㅋㅋ
저거 눈동자들이 다 나 쳐다보고 있는 거라고 상상하면서 타면 지릴 것 같네요.
이거 정신 놓고 보면 진짜 동화 들어온 거 같고 좋긴함
물론 정사적으로 보라곤 말안함
정신을 놔야해
근데 전 타본적이없어요 없던데요?
@@user-vp1br2wj3w 롯데월드 밖쪽에있고 사탕집같은곳이에여
@@RewTsuki 아 어딘지 알겠네요 감사합니다
@@user-fj6tr2dm9p 귀 안뚫었습니다
아파 무서웡
저 캐릭터들과 노래들이 완전 미국, 유럽 스타일이네.
이거 리얼 개무서움 ㅋㅋ 뭔가 소름끼친다랄까 친구들이랑 타긴했는데 뭐가 뒤에서 따라오는거같고 타는중에도 빨리끝나길바람 ㅋㅋ 진짜 혼자타면 아무도없는느낌나서 더 무서움
혼자 탔을때 누가 있는 느낌이면 더 무섭지 않을까요
어릴 때 이거 자주 타러 왔었는데, 기괴하면서 화려한 느낌이 지금 생각하면 되게 독창적인 놀이기구였음. 특히 마지막 구간쯤에 갑자기 어두운 곳에서 문이 열리면서 분위기 밝아지는 게 동화속에 초대받아서 환영받는 기분이었지. (딱히 줄 안서서 자주 탄 것도 있었지만, 이 독특한 느낌이 좋아서 자주 탔었음)
그냥할로윈때 차중간에 멈추고불만꺼뜨려도무서워서 지릴듯
분명 어린이들이 타는건데
뭔가 괴상하고 기이함 뭔가 기분나쁘고
내!??!???저는 그게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요
불쾌한 골짜기 때문임
관리안해서...
찰리의 초콜릿 공장이 떠오릍다
난 왜 웃기지 ㅋㅋㅌㅌㅌㅋㅋㅋㅋ 애나벨 집어넣으면 잘어울릴거같애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아...이거...롯데월드 처음 가서 친구들끼리 놀다가 무서운 놀이리구 타기 싫어서 시간남는김에 근처 놀이기구나 탈까하다가 환타지드림 대기시간도 짧고 사람없길래 뛰어가서 앞자리에서 혼자 탑승했는데 무서워서 지릴뻔 했던 게 기억이나네요...그때 탔던 기억으로 솔직한 후기는 안에 사탕들이 엄청 많은데 오로지 저를 따라서 눈동자가 굴러다니고 가뜩이나 열차와 사탕들 사이가 가까이 붙어있는데 눈이랑 손은 따로 놀고 가까이 있어ㅓ 삐걱소리도 나는 데도 있고 음악은 계속 무섭게 나오고 이쯤이면 끝나지 않을까 싶으면 문열고 다음 구간 계속나오고 열차는 느려터져서 빨리 여기서 나가고싶은데 이런 놀이기구에서 중도포기가 될지도 모르겠고 또 지하라서 근처 놀이기구 비명소리나 아무 소리도 안들리고 지하에 갇힌느낌이었고 진심 가무서웠습니다... 다른사람들이랑 타면 그래도 사진찍으면서 타서 괜찮을 것 같은데 혼자 탔을때가 땀흘리면서 숨죽이고 탔던게 기억이나네요 후...ㅇ거 쓰는ㄷㅔ 다시 생각나네요 다시는 못탈 것 같네요...
나만 무섭다고 느낀게 아니네 화려하고꿈과희망의컨셉인데 이거뭔가 외롭고 너무무서움..사람이없어서 그런거같음ㅋㅋ
@@user-vy4jr6tl5f 불쾌한 골짜기땜시 그럼 ㅜㅜㅜ 오묘하게 사람 닮아서 ㅈ ㄴ 무섭고 기괴함
혼자 공포영화 찍으셨네요 ㅋㅋㅋ
정말 진국이다. 내가 어렸을때 탄 놀이기구 가 업데이트 가 별로 안된 채 로 운행 되고 있다니.... 롯데 로티? 얼굴도 완전 옛날 거잖아요 ㅎㅎ
이거 ㅅㅂ 중2때 친구랑 다리아파서 탔는데 사람 우리밖에 없어서 기차에 딱 탔는데 ㅈㄴ무섭고 시간도 길어서 점점 무서워짐 그래서 다른 친구한테울면서 영통하고 ㅋㄹㅋㄹㅋ 진짜 개 무서움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섭진 않은데 옛날부터 출발할때 오른쪽에 금화좀 쌓인것죰 가져가고 싶음
5:18 사람 지나가네ㅋㅋㅋㅋ
점검팀
이거 오픈한지 얼마 안됐을때 밖이 너무 더워서 에어컨 바람이나 쐬려고 들어갔는데 그땐 되게 깔끔했던것 같은데 ㅋㅋ 그 뒤에 다시 가보니 뭔가 괴상해져서 뭐지 했었음
음악만 바꾸면 호러장르로 바꿀수 있음
아무도없이 혼자타면 진짜 귀신의 집 보다 더 무서울듯
롯데월드는 에버랜드란 다르게 희한한게 많네 근데 저거 만드는데 오래걸렸겠다
짓는데 150억원이 소모된 대규모 시설입니다.
@또봇D 1993년 1월 20일에 오픈한 시설입니다. 지금은 적자라서 이런 시설 절대 못짓습니다.
이거는 딱 어린아이가 타기좋은 놀이기구...제가 타기전에 한직원분이 몇살이세요? 해서 이거 그렇게무섭나...?하는데... 하하하 완전 판타지입니다~아하하~ 근데 마지막에 좀비나오고 ㅋㅋ 직원분들이 넘나 열심히하시더라고요. 실감났어요! 하트도 날려줬지요. 이때가 할로윈때였죠
장세윤 유치해서 몇살이냐고물어본게 아닐까요?재미없어보여요 짜릿하지두않구
tv하늘 아니요ㅋㅋ이거 할로윈때는 6시이후에 나이트메어로바뀌면서 좀비나와요ㅋㅋ조명도 빨강으로바뀌고요
이거 진짜 좋음 ㅠㅠ 꼭 타보시길 ㅠㅠㅠ
4:11 왠지 무섭다
5:31 사탕감옥 ㄷㄷ
사탕감옥이 아니라 서커스장 뒤에있는 사탕창고에서 용이 몰래 간식 먹는 설정입니다
어렸을때 롯데월드 갈때마다 두세번씩 꼭 탔던 추억이.. 그때는 정말 재밌었는데
초딩때 처음탑승했을땐 밝고 신기하기만했지 저런느낌이 아니였는데 왜케 기괴해졌지...
관리하기 귀찮으니까 그냥 그런 컨셉으로 간 듯..??
후렌치는 기본으로 타는 사람인데
롯월에서 탄것 중에 이게 젤로 무서움
저도 자이로드롭빼고 거의 기본으로 타는데 진짜로 이게 제일 무서움
자이로드롭은 기본으로타는사람인데 이게제일무서움
무섭다니
이거 10년전 가족끼리 다닐때 좋아했는데... 그시절이 그립기도하다
근데 롯데월드 놀이기구는 분위기들이 다 그로테스크한 맛이 있음. 뭔가 좀 다 기괴한 분위기를 풍겨냄.
신밧드의 모험, 지하탐험 보트 이런 것들 다 그럼. 아주 어렸을 때 저런 거 타고 잠 못 잤던 기억이 있다.
와 지하탐험보트 아시는구나 지금은 정글탐험인데
2:11 빨간사탕 손 움직인것같은데 원래저러나요?
월래그래요
무섭다고 느끼시는분들이 많넹..
전 환타지드림의 특유의 분위기가 좋아서
롯데월드 오면 2번정도 타고 가요
어쩔땐 3번타기도 하고요
개인적으로 2017년도처럼 좀 어두운분위기가
좋았는데 지금은 너무 밝아져서 아쉽긴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좋아하는 다크라이드입니다
저거 어렸을때 탔을땐 진짜 환상적이였음 마지막 방 특히 반짝반짝 빛나고 화사하고 포근하고 동화속 공주가 사는곳 같았음 조명이 이뻐서 셀카도 찍었는데.. ㅠ
나 저거 개좋아했는데 안간지 5년을 된것같다 많이 변했네ㅠ 가서 다시 타보고 싶다 이제는 옛추억이네.. 그때는 인형들이 막 움직였는데 이제는 고물이 따로 없구만...
아이스크림 지나갈때쯤 앞에 뭐가 스르륵 지나간다고요..ㅠ귀신인줄알고 영상보다가 너무 놀라서 돌려보니까 안전모쓴 남자?2명이 점검하시나봐요.... 역시 무서워 환타지드림ㅠ
나 여기서 불나면 죽을까 비상구 중간중간에 봄
이거 지금 있는지 모르시는분들 계시는데 지금도 있습니다ㅠㅜ이주전?에 갔는데 너무더워서 실내에서 탈거없나 해서 둘러보다가 들어갔는데 일단 지하 내려가는 곳에서도 곳곳에 저런 옛날감성 어린이 만화 사진들이 붙어있는데 전 거기서부터 너무 무서워서 나가고싶었는데 그냥 들어온김에 타고나가자 해서 탔는데 입구부터 전 진짜 섬뜩하고 사람도 저희 일행밖에없고 그래서 너무 무서웠는데 진짜 이건 빈말이아니라 진짜 울뻔했어요..옆에 엄마랑 탔는데 정말 한마디도안하고 경직해서 끝까지탔어요..제가 특유의 저런감성을 정말 무서워하고 저기가 폐쇄된 공간이다보니 정말 깜깜하고..인형들도 다 낡고 때타서 더 무서웠던거같아요ㅠ한구간씩 갈때마다 이제는 끝나겠지..계속 이생각을 했는데 계속 안끝나고 정말 계속나와서 더 섬뜩했습니다…진짜 눈물 글썽한채로 나왔네요…
어렸을때 추억하면서 2살짜리 저희 아들한테 재밌게 보여주고, 댓글달려고 봤는데...
저만 추억돋고 재밌고 동심의 세계인가봐요 ㅠㅠㅠㅠ 이 놀이기구 탈때 특유의 달콤한 냄새도 기억나서 좋았었는데 ㅠㅠ 저만 이상한가요? ㅎㅎ
저 이거 기다리다 무서워서 울다가 결국 나갔어욬ㅋㅋㅋㅋ
애기때 처음으로 롯데월드 갔을때 유일하게 기억나는게 환타지드림 진짜 그때 탄거 뭔지 너무 궁금했는데 이거였음 ㅠㅠ 너무 추억 저 사탕얼굴이랑 놀이공원처럼 빤짝거리는거 기억났엌ㅅ는ㅇ데
진짜 롯데월드 몇번을 갔었는데 이걸 왜 지금 알았냐 나는..
롯데월드 환타지드림 재밌겠다.나도 한번 타보고 싶다.
이노래 넘 그리워 롯월가면 듣고싶어
th-cam.com/video/vKvgKSlOL6s/w-d-xo.html
넵 여기서 들으실 수 있어요.
헠 삐에로 무셔...
난 저 터널지나고 어떤할아버지나오는게 소리가너무커서 귀막고탓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이거 그냥 버려진 놀이동산?이나 기괴한 동심파괴 동화 느낌으로 나가면 재밌을듯
이거 ㄹㅇ 애기들이랑 타고 간 부모님들이 열차 끝나고 나올때 애기 눈 가려주고 나오심
환타지 드림 추억이네요
만화 주인공들 인형 피규어 친구들과도 왔었어요
진짜로 ㅋㅋㅋㅋㅋㅋ 귀신의 집 갈 때나 아틀란티스같이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 탈 때도 안 우는... 진심 놀이공원에 최적화 돼있는 사람인데 저거 탈 때 광대? 보자마자 진짜로 말로 설명하기 묘한 느낌의 무서움이 있음 그때가 할로윈 시즌이라 더 그랬던 것 같은데 너무 기괴하고 존나 무서워서 숨도 제대로 못 쉬었던... 벌써 이 년이 넘었는데도 영상 보면 갑자기 심장이 막 빨리 뛰고 그르네
이거 솔직히 아직도 재밌음 열넷인데ㅋㅋㅋㅋㅋ
롯데월드에 이런게 있었나.?
彡꽃빈 혜성특급 앞 건물쪽에?? 과자젤리같은 게 붙어있는 건물이 있어영...!!
저도 저거 본 적 없어요... 왜 난 처음 보는 것 같지
저번에 친구랑 둘이 탔는데 아침이여서 진짜 그 열차에 나랑 친구 둘 이렇게 있었는데 진짜 5분이 15분인것 같음 ㅠㅠ 평소 놀이기구 잘타는 편이고 귀신같은거 별로 안무서워하는데 이건 진짜 무서웠음 ,, 그리고 열차가 가다가 갑자기 멈출려고 함 .. 그래서 더 무서움
이거 혼자 탈때 겁나 재밌었는데 헤헤 아 다시 가고싶은데 ㅠㅠ
ㅋㅋㅋㅋㅋㅋ 오늘 탔는데 사람 한명도 없던.. 어떤 애는 눈알이 빠져있고 어떤 애는 눈이 막 달랑 거리고.. ㅈㄴ 기괴함 다신 안 타
이거 아무생각없이 타면 은근 좋아
아니 분명 나 유치원 때만 해도 처음에 나오는 저 할아버지 손 움직이고 계셨는데...
처음에 나오는아저씨 저만뮤섭나요 그러고 뒤에 로우 어쩌구 노래나오는게 ㄹㅇ 개지릴거같은데...
이거 진짜 구경하기좋은 놀이기구인데
스레딕에서 본거라 정확한건 아닐테지만 롯데월드 스레에서 레스 중에 평소에 다니던 레일로 잘가다가 닫혀있던 다른 레일 쪽으로 들어갔다는데 안은 비슷하나 좀 기괴하고 2배는 더 추운 공간이 있었다네요. 노래는 다른 노래 틀어줬다고 하고... 그 레일로 다녀온 레스주분 cctv로 확인한 직원이 헐레벌떡 뛰어오더니 괜찮냐고 물어보길래 무슨 일인가 여쭤보니까 cctv로 확인했을때 레스주분이 잘 가다가 갑자기 사라졌다가 1시간 뒤에 다시 나타났다네요. 그래서 직원분께서 기차 2대 돌렸다고 하셨다고...
이 레스를 보게 된 일을 계기로 정확하게 무슨 일인지 그 공간이 어떤 공간인지 더 구체적으로 알고 싶어서 찾아봤는데도 없네요..ㅠㅠ
이거 틱ㅌ으로 많이 봤는데 한 번 타보고 싶었는데 수학여행으로 롯데월드 갔을 때 타려고 친구들이랑 찾고 있었는데 어디있는지도 못 찾아서 영상이라도 봐서 만족하려고 봤는데 더 찾아서 이거 탔었으면 ,, 난 신밧드 보다 이게 더 무섭다 ,,
매직아일랜드 고스트하우스와 회전그네 옆 사탕 박혀있는 집에서 에스컬레이터 타고 내려가면됩니다
4살?5살?그때쯤에 이거 탔는데..그떼는 이렇게 무섭진 않았어요..지금보니 무섭다.....ㅎㄷㄷ
아니 애들이 다 눈을 밑으로 깔고있어서 나를 쳐다보는 느낌이 드네 이거 아직도 있나요?
마지막에 용 나올때가 제일 무서워요.다들 그렇게 생각하시죠?
이거 진짜 추억이다
환타지는 기본으로 타고 후렌치가 제일 무서운 놀이기구
이 놀이기구 인형 존나 많음
와 2년만에 다시 와서 이영상 보는데 시작화면 삐애로 이빨문이 마치 삐에로가 "이~~!! ㅆㅂ!!" 하고 욕하는 거 같네요.
혹시 마지막에 직원들 나가는 장면 보셨나요?(노란 안전모 쓴 직원이요)
This is the creepiest non-horror dark-ride I've ever seen.
어렸을땐 뭐가뭔진 몰랐을때가 재밌는데 지금 20먹어서 탔는데 환타지드림 괴담이란걸 알고서 소름돋음..
여기서 몰래 뭐먹고 그러기도 했었는데... 저걸보면서 먹을 생각을 했었다니
초등학교 3학년때쯤 가보고 안간지 10년은 됐는데 그때도 기괴했었던 기억이,,
몇달 전에 탔었는데 어렸을때 저거 타고 울었던 이유를 알것같기도
엇 이거 혹시 혜성특급 뒤쪽?앞쪽?에 지하에 있는건가..
옛날에 한번 타봤는데 애들이랑 유치하다고 낄낄거리면서 들어갔다가 묘하게 기분나빠서 열차 중간에 멈추지 않기를 기도하면서 탔었음ㅋㅋㅋㅋ
Are there any comments in English?
중3 말에 인도네시아 가기 전에 탄 것이 마지막......
...무서운데 기분..탓인가요 ㅋㅋㅋㅋ..
이거 좋은게 사람들이 줄을 안서있음
저거 3번 스테이지 원래 어두워서 아무것도 못봣는데 지금은 엄청 밝음.
이거 실제로 타면 좀 동심파괴도 있는데,이건 다리아플때 타는거고 하나도 안무서워용
이거 나 탈 거 없어서 탄 적 있는데 편하게 감상하기 좋음 땀 식히기도 좋음
와 진짜 광대 공포증 있는 사람으로써 저거 타면 진짜 미쳐버릴거같음……..에바잖아
개무섭다 등장부터가
2:18 무서우면서도 귀여운건 무엇
밤에 혼자타면 ㅎㄷㄷㄷ.....
이거 마지막에 타지마세요 친구랑 마지막에 탑승했는데 뒤에 누가 쫒아오는 느낌입니다...
오우..뭔가 처음에 나오는 삐에로가 너무 무서움..근데 재미있을거 같다...
애들은 대박이다 이런 무서운걸타다니....
전부다 레고 도시로 바꾸고 스몰드림으로 바꾸면 될듯
찾았다... 내 유년기 시절 드림코어
이게 왜 무섭죠
카메라 돌리는거봐.뭐가 있으니까 돌리셨겠죠?그쵸?
댓글보면서 보려했지만...댓글이 없어어엉😭
마법사 할아버지 얼굴이 잘 안보여요
캐릭터들이.. 너무 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