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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누나가 좋아.
영상은 오늘 공개, 누나 사랑 댓글은 8일전.대체 얼마나 (금발의)누나가 좋았으면.. (˵¯͒⌓¯͒˵)
저도 샤론 이모가 좋아요~
아~~큰일이네요 저두요 아줌..누..누나
어르신...여기서 이러시면 ㅠㅠ
재밌었는데 이 영화
다 필요없어~~~금발의 샤론언니라니!!언니의 존재감으로 봤던
(❤정오님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샤론 누나의 연기력이란..
서울 인근 지하철만 타면 갈 수 있을거 같은 리뎀션마을에서 저런일이 있었군요
어디 지방 촌구석 사누??
돌누나 이쁘당
영화가 저랑 동갑이네요! 하하!
개꿀잼
선생님.. 드립이 날이 갈수록 느시네요.
감사합니다.ㅎㅎ
따봉을 안드릴 수 없네요 ㅎㅎ 재미없건 있건 드립땜에 리뷰가 잼있습니다 ㅎㅎ
그 랜섬도브처치? 그 영화가 연상되는데, 인상파? 느낌이 나는거같은데요
친분이 있었다 싶어요
원스어폰어타임 하모니카소리듣구싶다
샤론도 샤론이지만 레오의 저 얼굴은 진짜...... 와우~ 어떨때는 사람이 아닌듯.
와 디카옹 초리즈시절 ㅠㅠ
이영화를 알고 본건 아니고 뭘볼까하면서 지나가다 어느미모의 누님이 총질로 사람죽이는..,줄 알았다가 살리는 장면에서 채널고정..,근데 그누나가 샤론누님..,서부의상이 섹시해보이는 마법의 미모..,지금봐도 아름다운 샤론누님..,
정오선생님 재밌게 보고 갑니다
히히 이 영화 리뷰 부탁드리고 싶었는데요... 어케 아시고 이렇게 뙇!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히히
마피아무비 vs 웨스턴무비
샤론누님 이쁘더라
이블데드 감독영화 ㅋㅋ
돌 이름이 들어간 누님들 영화는 믿고 봐도 됨 샤론스톤과 산드라블럭
와~ 이건 95년 당시 엄청 혹평을 받았던 영화 아닙니까? 아무리 좋지 않았던 영화라도 세월이 지나니 묘한 매력이 생기는거 같네요~
이영화 라즈베리영화에요
현재 저 배우들의 몸값 기준으론 어벤저스급인데 저땐 그정도로 비싸진 않았죠흥행성적은 별로였다던데 전 저때 서부영화를 좋아해서 재미있게 봤었죠툼스톤, 파씨, 와이어트 어프, 용서받지 못한자 등이 기억나네요저땐 별 생각없이 봤지만 다시보니 배우들 구성이 대단하긴 하네요
원초적 본능보다 이 영화에서의 샤론스톤 미모가 더 미침 ㅋㅋㅋ
샤론 스톤💜
스크린, 로드쇼 영화잡지에 버금가는 정통 영화 리뷰 유튜브 채널인듯~!!!
어릴 때 티비로 봤는데. 악당 몸통에 구멍 뚫린 게.. 가장 기억에 남네요. 어떻게 그렇게 구멍이 딱... !
와 샤론 누나 외모 보고서 반했다가키드 외모 어디서 많이 봤는데 했더니디카프리오네....
3:10 투 유마 에서 마지막에 기차에서 탈출한거같더라니 저기서 저러고 있었네
앜ㅋㅋㅋㅋㅋ 성자 베일 형이랑 나온 영화
난 형 드립이 좋아
샤론 누님은 이후로 힘드셨고비슷한 해에같은 섹시스타 지나 데이비스님도컷스로드 아일랜드로 한번롱키스 굿나잇으로 두번 말아드시고한동안 힘드셨던 걸로...
암만 그래봐야 샘 페킨파 세르지오 형님 작품을 능가하는걸 본적이 없어서....앞으로도 없을거지만 시도자체로 감사
정오선생님, 오늘도 재밌는 영상 잘 봤습니다~^^
18거 술집안에서 총을 쏘면 위에서 자는 사람들은 먼 개죽이냐 줮같은거
사론 스톤 미모때문에 채널 돌리다 멈추고멍때리면서 본 영화깨알 러셀 크로우, 디카프리오, 헤크만 나오고게리 시니즈가 보안관이었나딸이 쏜 총에 맞아 죽는 장면이 진짜 기억에 남는다
엄청 화려한 캐스팅이네요. 그중에서 샤론 누님이 가장 화려하십니닼ㅋㅋㅋㅋ
인정!!
전 샤론 스톤 때문에 본 것 같은데 같이 본 반 여학생들은 전부 디카프리오만 봤던 영화네요. 그런데 러셀 크로우가 제일 멋졌죠.
파이어인더홀
레오 미모가 아주....
신부는 장가 못가는데 ..머딧네.힝
러셀도 레오도 턱선 살아있는 거 좀 보소....
내가 이걸 놓쳤었다니….
잘 찾아보면 진짜 보물은 90년대 작품에 있는 거 같아요. 겹치는게 없으니 거침이 없었고 그래서 만들고 싶은 걸 만든다는 그런 느낌?
감독으로 타란티노 감독이 했으면 어땠을까 상상해 본 영화.
타란티노도 퀵앤데드 영향을 받았을 듯
크..웨스턴!!!!!! 기다렸습니다!!!!
샤론언니 멋있어요.♡♡
어릴때 티비에서 보던 추억이 새록새록
예전에 아버지가 서부영화를 봤던게 이해할수가 없었지만 나도 나이가 들어서 서부영화가 너무 좋다. 내 최애 서부영화인 석양의 갱들도 리뷰좀.
부탁은 정중히 존댓말로요
디카프리오 보는 영화 아니었어요? ㅋㅋ
남자는 패스!!
어릴때 봐서 여주가 누군지도 몰랐는데.. 정말 재밌게 본 기억이 있어 반갑네요.
진짜 샤론 누님 여기서도 관능미가 넘쳐흐르네요. 꽤나 오래전에 마누라하고 연애시절에 봤던 영화입니다. 빨간 드레스 속 섹시한 허벅지에 숨겨둔 피스톨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저 콜트라는 잘생긴 사람 멋있는데 너무 불쌍해ㅠㅠ
랜스 해릭슨, "하드 타겟"에서의 카리스마가 ㄷㄷ
오 속사(速射)와 사자(死者)이군요. 레오 진 러셀 샤론 모두 오랜만이네요ㅋㅋ
샤론스톤과 디카프리오라니...ㅎㄷㄷ
레드 데드 리뎀션 마렵다...
흥행 성공했어도 배우들 출연료 주면 남는 것이 없었겠네요.
배우들 몸값높아지기 직전의 출연들이라 괜찮았을듯...
레오나르도 디카프로 진짜 잘생겼다 !!!
어 저 아버지 역은 포레스트 검프의 상관 루테넌트 대인
이거 당시 욕은 먹었지만 전 완전 존잼이었음 ㄷㄷㄷ 당시 OCN전신인 DCN에서 많이 해줬단
진짜 저 미모는 20세기 수위권인 듯
저 시대때 부츠 뒤에 저런건 왜 달려있던거지...
채찍 대신해서 말 옆구리를 징으로 쿡쿡 찔러서 빨리 달리게 하려는 목적입니당^^
저게 박차 아닌가요?
다들, 샤론 스톤하면 떠 올리는 이미지가 너무 강력해서 연기 변신에 실패했던 영화죠. 샤론 스톤이 아닌 다른 여배우가 주연을 맡았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여자무법자라는게 너무 몰입감이 깨지는 설정이긴 하지
아놔...섹드립이 하나도 없.....ㅡ ㅡ
샘레이감독 이블데드1.2.3다 재밌게보았는데 역시 그분작품이군요 제작비보다 캐스팅게런티가 더나갔을것같네요 그래도 웨스턴무비를 잘안보는 저도 재밌게봤네요 근데 대결을 왜 정오에 할까요? 뭔가 노린것 같긴한데 넘어가겠습니다 😌
이거 정말 재미없는 영화입니다.스토리는 전혀 없고 그냥 무의미한 결투 장면 만 있습니다.
난, 누나가 좋아.
영상은 오늘 공개, 누나 사랑 댓글은 8일전.
대체 얼마나 (금발의)누나가 좋았으면.. (˵¯͒⌓¯͒˵)
저도 샤론 이모가 좋아요~
아~~큰일이네요 저두요 아줌..누..누나
어르신...여기서 이러시면 ㅠㅠ
재밌었는데 이 영화
다 필요없어~~~
금발의 샤론언니라니!!
언니의 존재감으로 봤던
(❤정오님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샤론 누나의 연기력이란..
서울 인근 지하철만 타면 갈 수 있을거 같은 리뎀션마을에서 저런일이 있었군요
어디 지방 촌구석 사누??
돌누나 이쁘당
영화가 저랑 동갑이네요! 하하!
개꿀잼
선생님.. 드립이 날이 갈수록 느시네요.
감사합니다.ㅎㅎ
따봉을 안드릴 수 없네요 ㅎㅎ 재미없건 있건 드립땜에 리뷰가 잼있습니다 ㅎㅎ
그 랜섬도브처치? 그 영화가 연상되는데, 인상파? 느낌이 나는거같은데요
친분이 있었다 싶어요
원스어폰어타임 하모니카소리듣구싶다
샤론도 샤론이지만 레오의 저 얼굴은 진짜...... 와우~ 어떨때는 사람이 아닌듯.
와 디카옹 초리즈시절 ㅠㅠ
이영화를 알고 본건 아니고 뭘볼까하면서 지나가다 어느미모의 누님이 총질로 사람죽이는..,줄 알았다가 살리는 장면에서 채널고정..,근데 그누나가 샤론누님..,서부의상이 섹시해보이는 마법의 미모..,지금봐도 아름다운 샤론누님..,
정오선생님 재밌게 보고 갑니다
히히 이 영화 리뷰 부탁드리고 싶었는데요... 어케 아시고 이렇게 뙇!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히히
마피아무비 vs 웨스턴무비
샤론누님 이쁘더라
이블데드 감독영화 ㅋㅋ
돌 이름이 들어간 누님들 영화는 믿고 봐도 됨 샤론스톤과 산드라블럭
와~ 이건 95년 당시 엄청 혹평을 받았던 영화 아닙니까? 아무리 좋지 않았던 영화라도 세월이 지나니 묘한 매력이 생기는거 같네요~
이영화 라즈베리영화에요
현재 저 배우들의 몸값 기준으론 어벤저스급인데 저땐 그정도로 비싸진 않았죠
흥행성적은 별로였다던데 전 저때 서부영화를 좋아해서 재미있게 봤었죠
툼스톤, 파씨, 와이어트 어프, 용서받지 못한자 등이 기억나네요
저땐 별 생각없이 봤지만 다시보니 배우들 구성이 대단하긴 하네요
원초적 본능보다 이 영화에서의 샤론스톤 미모가 더 미침 ㅋㅋㅋ
샤론 스톤💜
스크린, 로드쇼 영화잡지에 버금가는 정통 영화 리뷰 유튜브 채널인듯~!!!
어릴 때 티비로 봤는데. 악당 몸통에 구멍 뚫린 게.. 가장 기억에 남네요. 어떻게 그렇게 구멍이 딱... !
와 샤론 누나 외모 보고서 반했다가
키드 외모 어디서 많이 봤는데 했더니
디카프리오네....
3:10 투 유마 에서 마지막에 기차에서 탈출한거같더라니 저기서 저러고 있었네
앜ㅋㅋㅋㅋㅋ 성자 베일 형이랑 나온 영화
난 형 드립이 좋아
샤론 누님은 이후로 힘드셨고
비슷한 해에
같은 섹시스타 지나 데이비스님도
컷스로드 아일랜드로 한번
롱키스 굿나잇으로 두번 말아드시고
한동안 힘드셨던 걸로...
암만 그래봐야 샘 페킨파 세르지오 형님 작품을 능가하는걸 본적이 없어서....
앞으로도 없을거지만 시도자체로 감사
정오선생님, 오늘도 재밌는 영상 잘 봤습니다~^^
18거 술집안에서 총을 쏘면 위에서 자는 사람들은 먼 개죽이냐 줮같은거
사론 스톤 미모때문에 채널 돌리다 멈추고
멍때리면서 본 영화
깨알 러셀 크로우, 디카프리오, 헤크만 나오고
게리 시니즈가 보안관이었나
딸이 쏜 총에 맞아 죽는 장면이 진짜 기억에 남는다
엄청 화려한 캐스팅이네요. 그중에서 샤론 누님이 가장 화려하십니닼ㅋㅋㅋㅋ
인정!!
전 샤론 스톤 때문에 본 것 같은데 같이 본 반 여학생들은 전부 디카프리오만 봤던 영화네요. 그런데 러셀 크로우가 제일 멋졌죠.
파이어인더홀
레오 미모가 아주....
신부는 장가 못가는데 ..머딧네.힝
러셀도 레오도 턱선 살아있는 거 좀 보소....
내가 이걸 놓쳤었다니….
잘 찾아보면 진짜 보물은 90년대 작품에 있는 거 같아요. 겹치는게 없으니 거침이 없었고 그래서 만들고 싶은 걸 만든다는 그런 느낌?
감독으로 타란티노 감독이 했으면 어땠을까 상상해 본 영화.
타란티노도 퀵앤데드 영향을 받았을 듯
크..웨스턴!!!!!! 기다렸습니다!!!!
샤론언니 멋있어요.♡♡
어릴때 티비에서 보던 추억이 새록새록
예전에 아버지가 서부영화를 봤던게 이해할수가 없었지만 나도 나이가 들어서 서부영화가 너무 좋다. 내 최애 서부영화인 석양의 갱들도 리뷰좀.
부탁은 정중히 존댓말로요
디카프리오 보는 영화 아니었어요? ㅋㅋ
남자는 패스!!
어릴때 봐서 여주가 누군지도 몰랐는데..
정말 재밌게 본 기억이 있어 반갑네요.
진짜 샤론 누님 여기서도 관능미가 넘쳐흐르네요. 꽤나 오래전에 마누라하고 연애시절에 봤던 영화입니다. 빨간 드레스 속 섹시한 허벅지에 숨겨둔 피스톨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저 콜트라는 잘생긴 사람 멋있는데 너무 불쌍해ㅠㅠ
랜스 해릭슨, "하드 타겟"에서의 카리스마가 ㄷㄷ
오 속사(速射)와 사자(死者)이군요. 레오 진 러셀 샤론 모두 오랜만이네요ㅋㅋ
샤론스톤과 디카프리오라니...ㅎㄷㄷ
레드 데드 리뎀션 마렵다...
흥행 성공했어도 배우들 출연료 주면 남는 것이 없었겠네요.
배우들 몸값높아지기 직전의 출연들이라 괜찮았을듯...
레오나르도 디카프로 진짜 잘생겼다 !!!
어 저 아버지 역은 포레스트 검프의 상관 루테넌트 대인
이거 당시 욕은 먹었지만 전 완전 존잼이었음 ㄷㄷㄷ 당시 OCN전신인 DCN에서 많이 해줬단
진짜 저 미모는 20세기 수위권인 듯
저 시대때 부츠 뒤에 저런건 왜 달려있던거지...
채찍 대신해서 말 옆구리를 징으로 쿡쿡 찔러서 빨리 달리게 하려는 목적입니당^^
저게 박차 아닌가요?
다들, 샤론 스톤하면 떠 올리는 이미지가 너무 강력해서 연기 변신에 실패했던 영화죠. 샤론 스톤이 아닌 다른 여배우가 주연을 맡았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여자무법자라는게 너무 몰입감이 깨지는 설정이긴 하지
아놔...섹드립이 하나도 없.....ㅡ ㅡ
샘레이감독 이블데드1.2.3다 재밌게보았는데 역시 그분작품이군요 제작비보다 캐스팅게런티가 더나갔을것같네요 그래도 웨스턴무비를 잘안보는 저도 재밌게봤네요 근데 대결을 왜 정오에 할까요? 뭔가 노린것 같긴한데 넘어가겠습니다 😌
이거 정말 재미없는 영화입니다.
스토리는 전혀 없고 그냥 무의미한 결투 장면 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