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 어머니"가 아닌 "홀 에미"의 "외동 아들"과 결혼을 하면 절대로 안되는 "이유"입니다. "홀 어머니"는 "외 아들"을 장가를 보내고 나면, "이제는 내가 할일을 다 했구나!, 이제는 나도 내 인생을 제대로 살아 보자!"하시고, "본인 인생"을 개척해 나가시지만, "홀 에미(생리적 어미)"는 "이제는 외 아들에게 기생해서, "외 아들과 며느리 등골이나, 빼 먹으면서 편하게 살아야겠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것이 "홀 어머니"와 "홀 에미"의 "차이점" 입니다.
시어머니가 본인주제를 몰랐네요 친정에서 빌라를그냥살게해준게 얼마나고마운데 자기복을자기기찼네요 오늘도 잘듣고갑니다
속시원한 사이다 사연에 내가 다 대리만족ㅎㅎ
첫 대화부터 ㅋㅋㅋㅋ 저 지랄로 나오면 거기서 알아봤어야지.. “그동안 잘 지내셨죠?” 했는데 “내가 못 지내길 바란거니??” 라니… 이건 사회생활이 불가능할것 같은데…
할마시가. 노망났네
빌라가 뭐. 어때서. 몸. 따뜻하게 누울곳. 있으면. 고마운줄 알아야지
노숙이 답이다
그러게 심보를 곱게썼어야지ㅉㅉㅉ
욕심 그렇게 부리다가 지가 인생 개박살나는데 나참 그러니 좋은데서 못지내고 지하로 가지 쯧쯧쯧
참 욕심때문에 복을 차버렸네 ㅋㅋㅋㅋㅋ
부모도 자격이 필요하다
참 어이없고 당황스럽네요 ㅠ
끝까지 빌라는 그렇다네 ㅋㅋㅋ 완전 갱생 불가능
욕심 부릴 걸 부려야지, 욕심 지나치게 부리니 꼴 좋네! 지가 사업 처말아먹었을 때 며느리가 도와준 걸 고맙게 생각해야지, 그리고 사돈네 빌라에서 살게 해주겠다고 하는데 그런데도 못 살겠다고 ㅈㄹ을 떠니 진짜 선 넘었구만! 이참에 제대로 참교육 시켜버리세요~!!
참 못땟다
시모가 미쳤네..똘아이😢
줄때 받지그랬어.ㅋㅋㅋㅋㅋ 버림받을짓했네..ㅋㅋㅋㅋㅋ
세상에 참 어이가 없습니다
아들과 며느리 시엄니 숙제는 숙제다?
착한며느리코스프레이 너무 잘하려하지말것 적당히 밀당을 이시에미는 노망왔음
아들놈 인성도 걸러먹었다
시모도 미친건 맞지만 저래 버리는건 아니지
장모나 마눌이 망해도 버릴롬이네 ..손절이 답
엄마가 거지되니까 바로 버리는남편놈~~~쓰님도 남편놈 버리는게 좋을뜻...
자기엄마 돈없다 버리는놈 인성 쓰레기입니다
집 날린 주제에 아파트를 바라는건 거지근성 아님?
베풀때 잘해
줄때 잘해.
분수를 알아야지.
부모가 자식을 키울때 바라고 키우진 안는다.부모노릇 잘하면 늙어서도 당연 대우 받는다.
첨부터 ㅡㅡㅁㅊㄴ이다 했더니;;
미친 여편네네요
아내분이남편도요^^전시모랑연을끊고요살아요^^아예^^사기당한것도요아내분이남편랑요친정엄마랑요행복하게사세요^^^시모도일을해서요^^집을구해서아파트에살아요^^시모도일을하면서요^^아내분남편랑요편안하게사세요♥♥
😊
감사를 모르면 저렇게 되지.
집 해준다는데 감사하다고 넙죽 엎드려야지
정신병 있는 시모인듯
그래도 남편은 바른 정신이군
빌라 준다는데 와 미쳐다 저시모
대박이다 정신병자군
진짜일까?
"홀 어머니"가 아닌
"홀 에미"의
"외동 아들"과
결혼을 하면
절대로 안되는 "이유"입니다.
"홀 어머니"는
"외 아들"을
장가를 보내고 나면,
"이제는 내가 할일을 다 했구나!,
이제는 나도 내 인생을 제대로 살아 보자!"하시고,
"본인 인생"을
개척해 나가시지만,
"홀 에미(생리적 어미)"는
"이제는 외 아들에게
기생해서,
"외 아들과 며느리 등골이나,
빼 먹으면서 편하게 살아야겠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것이
"홀 어머니"와
"홀 에미"의
"차이점" 입니다.
으휴 놀고있네요
襟到가 있다
염치없고 경우없는 사돈 어른 이지만~~복수 하려는 친정엄마도 쩝이네
아니ㅠ
며느리야 왜 니가 나서서 시댁집 구해준다고 난리치냐고???
며느리 진짜 착한척 좀 그만그만~~~
며느리 착한 코스프레에 속이 거북하다😂😂😂😂😂
시어머니 등판
생각해주도 지랄지랄
남자놈 지엄마 쉽게 버리네.
노모가 인성이 못된 사람이고 대접받을 자격이 없는건 맞지만 정성을 다해 낳아 키워 준 은혜를 저렇게 갚는건 아들 인성도 쓰레기네. 기초적인 생활이 가능하게 기본적인 도움은 꾸준히 주는게 사람의 도리지. 노모나 아들 내외나 인간은 아니다.
왜그리 착한 척을 못해서???
며느리 짱나~~~~
제사 때문에
부모 공경이 안되는 겁니다
지금쯤 후회?
후회는 사람이
하지
그러게 며늘 시집살이 시킬 생각 하지말고 종업원 단속이나 잘하시지요
시어머니?
무늬만
속은 도둑 입니다
십일조
정상적인 인간아님 아들도 문제에 일조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