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계 유대인 과학자들은 2차 세계대전 발발 이후보다는 1933년 나치 집권 이후 이민간 경우가 많습니다 아인슈타인도 그렇구요 독일인이 아닌 과학자들은 대부분 전쟁 발발 후에도 조국에 있다가 조국이 항복해서 그냥 소시민처럼 지내는(프랑스,폴란드,덴마크 등) 경우가 많았습니다 전쟁통에 비행기 하나 뜨면 격추당하고 배는 침몰당하고 국경은 봉쇄되어서 VIP가 아닌 경우 피난가기 힘들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미국까지 가긴 힘들죠
나는 오히려 핵 때문에 인류가 장기간이나마 평화로웠다고 생각함. 막말로 핵이 없었다면 그 특유의 억제력과 상호확증 파괴라는 공포심이 인류의 욕망을 제어 할 수 없었을듯. 물론 지금에 와서는 그 공포감도 이제는 익숙해져서 약빨이 떨어짐. 그래서 슬금슬금 전세계가 다시 불탈 준비를 하는 거고.
"If I had foreseen Hiroshima and Nagasaki, I would have torn up my formula in 1905." "내가 만약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의 일을 예견했었다면, 1905년에 쓴 공식을 찢어버렸을 것이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질량-에너지 등가 원리인 E = mc^2 가 핵의 시작점이었고 그의 편지로 인해 맨하튼 프로젝트가 발단 됐지.. 그도 한 명의 학자이자 인류 발전에 공헌하는 과학자로써 나치가 먼저 갖고 그걸로 더 많은 사람을 죽이지 못 하게 막아야 한다는 생각을 한 게 무슨 잘못이 있을까... 정치인들이 저걸 시발점으로 아무도 원치 않던 군비경쟁에 열을 내서 사태가 걷잡을 수 없었던 거지
![[#킬링타임 70분]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히로시마 원자 폭탄 투하 사건💥 참혹했던 실상과 그 후의 부작용😮 | #벌거벗은세계사](http://i.ytimg.com/vi/PViD8ho59f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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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유튜버의 영화 소개가 신박하군요😊
과학 유투버, 영화 유튜버도 부족해서 독서 유튜버까지 하겠다는 리뷰엉이
리뷰엉이는 홍박사님을 알고있을까?
@@wooseokkang1237ㅊㄱㅊ
이분 이러다 영화유튜버 되실듯 🥺
??!:나 영화 유튜버 이라고!!!
ㅋㅋㅋㅋ 과학 유튜버 아니었습니까?
ㄹㅇ 진심 걱정됨
이미...과학유투버 본인이 인정하는것만 남았음.
원래는 영화유튜버……였는……ㄷ
핵무기의 위력을 보면 누구나 반대 할만 하죠. 하지만 저 당시 반대하고 개발하지 않았다고 해서 현재까지 핵무기가 없을 것이라고 저는 믿지 않습니다. 정치인은 일반인과 너무 다르니까요. 과학 분야는 천재일지 모르나 정치에는 너무나 순진했던 과학자들..
나도 그렇게 생각함. 핵 개발한 과학자들이 죄책감을 가지는 것도 이해는 가지만 어차피 언젠가 누구든 만들었을 거임
정치인이 일반인과 머가 다름 다 똑같다
본인 이익이 최우선시 되는거지
인간은 욕심덩어리다
애완동물만봐도 가둬놓고 거세하고 울대제거하고 인간은 이기심은 언제나 무섭가
독일계 유대인 과학자들은 2차 세계대전 발발 이후보다는 1933년 나치 집권 이후 이민간 경우가 많습니다 아인슈타인도 그렇구요
독일인이 아닌 과학자들은 대부분 전쟁 발발 후에도 조국에 있다가 조국이 항복해서 그냥 소시민처럼 지내는(프랑스,폴란드,덴마크 등) 경우가 많았습니다
전쟁통에 비행기 하나 뜨면 격추당하고 배는 침몰당하고 국경은 봉쇄되어서 VIP가 아닌 경우 피난가기 힘들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미국까지 가긴 힘들죠
킹치만 어차피
소련 독일에서 만들어질꺼였는데
미국이 먼저 못했으면... ㅋ..
이 영상을 올리기 전까지는 리뷰엉이가 영화유튜버인지 과학유튜버인지 정해지지 않은 상태로 존재했었군요.
마치 입자유튜버인지 파동유튜버인지 모르겠군요
슈뢰딩거의 유튜버 ㄷㄷ
부엉이가 아니라 고양이었군요
영상을 누르기 전 중첩 상태 확률로 존재합니다.
입자 상태에서는 과학유튜버의 모습으로, 파동 상태에서는 영화 유투버의 모습으로 존재했었죠
2배속을 해도 딕션 끝내준다…
영화 인터스텔라로 골수까지 우려버린 리뷰엉이님이 이번에는 과연 오펜하이머로 얼마나 우려버릴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잉~🎉
??? : 이제 겨우 동영상 3개라고? 아직 우려먹을 게 한참 남았구만
오펜하이머 120부작
인터스텔라?
끝난거같나?ㅎㅎ
"내가 만약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의 일을 예견했었다면, 1905년에 쓴 공식을 찢어버렸을 것이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사실 구라다. 돈 야무지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The_Right_Peoples_Life헉! 했다가 겁나 정색했네…
이런말 안함
???:핵은 돈이 되고 쌀이된다
아인슈타인 뒤졌다고 막 꾸며내노;;
어렸을 때 아인슈타인 핵 편지 후회 썰 들었을 때는 역시 지성인은 감수성이 예민하구나 생각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대다수 사람들은 저 상황에서 멘탈 갈릴듯.. 나같으면 술주정뱅이 됐을 것 같다.. 진심..
개발 책임자 및 과학자들이 고민 많았을듯
6:22 닐스 보어 이론물리학자님은 엄청나게 장수하셨나 보네요 맨해튼 프로젝트에 참가하시고도 40여년 후에 노벨상을 수상하시다니 ㄷㄷㄷ
오타났어요 1990년대네 물리학상 수상 하신걸로 잘못나온듯.. 노벨상은 살아있는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상 이라서 리뷰엉이 님의 오타 혹은 잘못 전달한게 맞습니다.
은근 돌려서 비꼬는?
오류 죄송해요 1922년 수상입니다
나는 오히려 핵 때문에 인류가 장기간이나마 평화로웠다고 생각함.
막말로 핵이 없었다면 그 특유의 억제력과 상호확증 파괴라는 공포심이
인류의 욕망을 제어 할 수 없었을듯.
물론 지금에 와서는 그 공포감도 이제는 익숙해져서 약빨이 떨어짐.
그래서 슬금슬금 전세계가 다시 불탈 준비를 하는 거고.
ㅇㅈ. 핵무기가 없었으면 20세기에 3차,4차세계대전도 일어났을거같습니다
현대에 핵 터지면 다시 인류가 잠잠해지긴 할듯
대가리 터지는 걸 직접 봐야 정신차리죠 쿨타임이 있긴 하지만.
역시 역사는 반복할 수 밖에 없는듯
상호확증파괴가 공포가 아니라 당연한 것으로 자리잡아서 어차피 못 쓸 거라 가정해버림
전쟁도 빨리 끝나고 그 후로 전쟁이 멈췄긴 한데 자본주의때문에 군사장비의 수요와 공급을 맞추기 위해 전쟁은 계속 일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인류의 역사를 보면 결국 전쟁의 연속입니다. 인간의 숙명 같은 거죠.
이분은 양자역학을 몸소 실천하는분...
영화유투버인줄 알고 있다가 막상 영상 보면 과학유투버....과학유투버로 알고 있다가 보면 또 영화유투버 ㅎㅎ
리뷰엉이님 그림이랑 자체 더빙 넘 기여워여 ❤😊
"If I had foreseen Hiroshima and Nagasaki, I would have torn up my formula in 1905."
"내가 만약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의 일을 예견했었다면, 1905년에 쓴 공식을 찢어버렸을 것이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그 논문이 없었다면... 현대 과학은 어떻게 됐을까?
찢지 않아도 됩니다! 동아시아를 자유의 불꽃으로 훈훈하게 데워준 위대한 문물인데요...
@@eliot9622 니는 테러리스트들 욕할 자격 없으세요^^
그저 승전국과 패전국의 차이. 하버와 오펜하이머느 몇십, 몇백만을 죽이고 미래의 몇십억을 살렸다. 나치였던 하버는 가스실 제조로 욕을 먹고, 오펜하이머는 핵폭탄 개발로 찬양 받다. 사실 이론만 제시하고 위험과 위기에 대한 경각심만 주었던 아인슈타인이 과학자가 아닐까?
인터스텔라: 우주관련 리뷰
오펜하이머: 양자역학 리뷰
항상 잘 배우고 있습니다^^
어려운 정보 쉽고 재미있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이상한 부분이 있어서요.
닐스보어 노벨상은 1992년이 아닌 1922년 인걸로 알고 있어서 확인 차 답글 남겼습니다^^
(영상 6분 24초)
아이고 이런 실수를!
오 1922년이었군요..! 어쩐지 1992년에 닐스 보어가..?? 싶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6:24
18:42 관측되기 전까지 영화 유튜버인지, 독서 유튜버인지, 과학 유튜버인지, 역사 유튜버인지 모르겠는 슈뢰딩거의 뷰엉이 😂
그들은 세상의 파괴자가 되었지만 오히려 사람들이 적게 죽는 결과를 낳았지....
아직 끝나지않는 핵전쟁.
얼마나 더 죽을것인가 알수없죠
@@해탈-p4k 반대로 상호확증파괴론 때문에 강대국간의 전면전이 없음 대리전 양상이 나타나긴 하지만 대규모 전쟁은 벌어지진 않음
@@해탈-p4k 아직까지는...
@@Hamzeeeeee7 권력자들이 미친개들이다. 김정은 시신핑 기시다 ...
제일 무서운 윤석열 싸이코들
근데 오히려 핵무기가 생겨서 1,2차 세계대전같은것이 다시 안생긴것같기도 하고
그러긴 할듯.
핵무기 빼면 가장 강한 폭탄이라 해도 마을 하나도 제대로 못터트렸으니까.
핵무기가없었으면 20세기에 3차,4차세계대전도 일어났을거같습니다
그게 상호확증파괴에따른 전쟁억제력인데
만약 그 억제를 뚫고 전쟁이 일어나면 감당이 안되는거
평소 리뷰엉이님 영상 많이 챙겨봐서 그런지 오펜하이머에 나오는 용어 대부분이 이해되면서 재밌게 봤습니다.
한번씩 보는거 추천해요.
재밌게 봤어요
오펜하이머는 후회했겠지 상자를 열면 모든 전쟁이 종결되고 앞으로도 참혹한전쟁이 재발되지 않을꺼라고 하지만 만들고나서 생각했겠지 자기가 연상자는 새로운 전쟁을 만들뿐인 상자라는걸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따봉!
책 바로 구매했습니다.. 영화는 보고오긴햇는데, 나중에 VOD 풀리면 또 봐야겠네요
근데 솔직히 오펜하이머 영화 에서 재미를기대하는거 자체가.. 인터스텔라도 재미보단 신비? 미지의 세계?를보는듯한 느낌이었는데
그게 재밌는건데
미지탐구가 즐거움 그 자체지
Sf를 그 맛에 보는거지 뭐. 야툰을 뭐 스토리때문에 보나. 야스하는 거 보려고 빌드업 보는거지.
@@질래야질수가없다야쓰!야쓰!
후반부 청문회 휘몰아치는 부분에서, 오펜하이머 개인적인 죄책감+희열감 섞인 감정선을 표현하는 놀란의 표현 방식 등을 못 느끼면 재미 없지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양자역학중 대표적인 문제인 슈뢰딩거의 고양이에 대해 설명하신 리뷰엉이님의 설명이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흥미롭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교육적인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인슈타인 형님 도대체 어디까지 내다보신겁니까.......
영화 유튜버일수도 과학 유튜버일수도 있음
일수도 아닐수도 있어서 양자역학 유튜버가 되려는 큰그림
구독한지 2년째.. 처음으로 이채널에서 가장 유익한 영화리뷰를 보았다..
과학 유튜버로, 영화 유튜버로도 존재한는 중첩상태의 양자역뷰엉이 ㄷㄷ
매일 새영상 올라오면좋겟다 이젠 리뷰엉이목소리가 아니면 잠이안옴
닐스보어.. 후대에게 치가떨리는 공부의 길을 개척해놓은 천재
아인슈타인같은 유대인들이 이래서 무서움... 옛날부터 세계를 지배해왔고 인류역사에서유일하게 자신들에게 반기를 든 자들은 무참히 짓밟았죠
오펜하이머 관련으로 오펜하이머 러닝타임보다 더 긴 영상 만드시려는듯..ㅎ
넘나 재밌었오
6:21 1992년이 아니라 1922년 수상입니다. 오타가 있네요.
ㅋㅋ 마지막 인사말까지...양자에 절여진 그 영화유튜버!!!
슈타인형아니여도 언젠간 나왔으니... 그리슬퍼안해도돼... 형 천재긴한데...😢
애국이란 말이 얼마나 위험한 지를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자칫 잘못하면 애국이란 말이 얼마나 비이성적으로 변질되는 지...
소련의 스탈린도, 독일의 히틀러도 애국을 써 먹었죠.
어차피 국가라는 개념도 근대에 정립된거죠. 민주주의 아니고 왕이 통치할때는 그런거 없었어요.
@@Sue-sk 뭔;; 국수주의를 이용하는건 과거 전쟁에서도 흔히쓰였음. 대표적으로 오스트리아-헝가리의 멸망도 국수주의와 민족주의때문에 파멸한거임.
다필요없고 리뷰엉이 ❤❤
6:21 1922년 아닌가요?🤣
우리나라독립의 시작이 맨허튼 작전에서부터 였구나
아인슈타인과 오피 여러과학자들 모든게 연관이 있는 세계의 일부로 이어지는 역사의 흐름이구나...
아인슈타인 역할 배우: 프린스턴에서 촬영하니 사람들이 다 신기하게 쳐다보더군요^^
나같아도 아인슈타인이 환생한듯..하고 구경했을듯
영화 보고 영상 몰아보겠습니다...
리뷰엉이님, 부엉이 얼굴에 마름모 모양으로 그려진게 부리(입) 인가요? 아님 코인가요???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리뷰엉이님은 과학 유튜버다 라는게 학계의 정설임
별로 후회안해도 후회한다고 말할 것 같음 민간인이 그렇게 많이 죽었는데 "이건 내 최고의 업적이다"이러면 너무 싸이코같잖아
영화를 보고 이걸 보면 조금 다르게 느껴지나
이번에도 당연히 영화 이름 하나 걸고 하는 재밌는 과학 역사 이야기같은데
이번엔 그래도 좀 영화 리뷰스럽다는 댓글이 많네요
_고생하세요_
관측하지 않았을 땐 과학 유튜버 리뷰엉이
양자역학 빌드업 - 오펜하이머 리뷰 지려따
해박한지식에 보고인 리뷰엉 님 존경스럽습니다
빛은 입자인가 파동인가...
리뷰엉이는 영화유튜버인가 과학유튜버인가....
어허 중첩상태입니다
양자역학 유튜버
판도라의 상자를 초고도의 문명이 열어버렸음 처음열었으며 봉인해제된인상,,,마지막은,,,,2차대전은 어떤무기로 싸웠는지 알수 있엇지만
3차대전은 어떤무기를 사용할지 모르겟댜,,,만약에 4차대전은 돌맹이와 몽둥이(나뭇가지로)로 싸운다,,,,위으 영상에 나오는 그양반이 말했쥐
방금 영화관에서 보고 왔다 당연 살면서 본 영화중 최고의 영화였다 왜 놀란 감독이 그리 유명한지 알 수 있었다
2:01 타인이형 더빙 잘못 되었습니다. 우리가 듣던 그 목소리가 아니무니다.
인터스텔라에서 요즘은 오펜하이머로 완전 갈아타셨네요~^^
하지만 세기의 전쟁 중간에 대통령사망으로 후임으로 듣지도 못한 프로젝트 총책임자로 핵사용 승인까지한 트루먼입장에서는 한심한 고민이었던 과학자들의 딜레마..
오늘 보고 왔는데 결국 인간에게 써야하는 무기가 미래 인류에게 얼마나 위험한지 이게 옳은것인지 많은 고뇌가 있었다는걸 느끼고 왔네요
부처 : 깨달음이 없는 과학기술은 오히려 재앙이다.
이름은 줄여서 부르지 않았으면...
그것도 저명인사들
더욱이 내용도 가볍게 느껴지는듯
자 ~ 이제 누가 과학 유튜버지? 오늘은 영화 유튜버 ......지?
4:46 공산주의에 대조되는 사상은 자본주의지 민주주의가 아님.
대표적인 오개념인데 소련이 독재를했다고해서 갑자기 개념이 바뀌는 것도 아니고 명확히해야함.
근데 말이 되기도하죠
마르크스 레닌 주의 기본 개념은 공산주의로 가야하는거고
공산주의로 가려면 사회주의 노동자들의 독재 단계를 거쳐 유토피아 공산주의로 가야하는데
사회주의는 독재이기에 민주주의 대조되는 사상
@@rkh3207 프롤레타리아 독재가 한국에서 쓰이는 그 독재랑은 의미가 달라요.
일상언어로치면 대충 노동자의 권력 획득 정도 의미
@@김한겸-t2s 무슨 소리세요 그게 독잽니다 그래서 레닌이 영원한 독재로 갈까봐 죽을때까지 견제한거고 스탈린한테 갇혀 죽은겁니다 애초에 사회주의에서 프톨레타리아독재가 견제세력도 없는 철권통제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rkh3207 대화할 생각이 없는거 같으니 굳이 답하지 않겠습니다.
@@김한겸-t2s 대화할 생각이없는건 그쪽도마찬가지겟죠 ㅋㅋㅋ번역타령이나 하고있고 레닌자체가 철권통제고 마르크스도 절대적 기구 설립인데
어떻게 권력획득으로 봅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간만에 영화이야기하니까 신난거보소 ㅎㅎ
인터스텔라 리뷰 유투버에서 오펜하이머 리뷰 유투버로 전직하셨군요!
과학에 절여진 영화유튜버
리뷰엉이 형, 닐스 보어는 1992년 아닌 1922년에 노벨상을 수상했어요
아인슈타인과 오펜하이머가 없었어도 혹은 그 둘이 핵무기 개발에 관여하지 않았어도 다른 누군가가 만들어냈겠지.
영상 보고 궁금해졌는데 만약 오토 한 박사가 세간에 알리지 않고 내수적으로만 연구를 진행 했다면 미국은 핵폭탄을 만들지 못하였을까요??
과학유유버인듯한 영화유튜버입니다 저도 처음 들어왔을때 과학유튜버인줄알았슴다 ㅎㅎㅎ
영화유투버와 과학유투버가 중첩된 리뷰엉이 ㄷㄷ
사실상 양자역학 유튜버
과학 아인슈타인 리뷰 감사합니다
부엉이형...놀란감독 시리즈처럼..내말은 그러니까..인터스텔라처럼...영화 오펜하이머도...2년 정도 나오는건 아니죠? 아니 뭐..그래도 난 볼거야..
영상 중간에 독일식 철모 쓴 동양인들은 국민당군입니다.
독일 군사고문을 받아서 정예 부대는 독일식 군사훈련을 시켰죠
진짜 독일사람들은 대단한거같다
거의 1년에 한번 영화 리뷰하는 영화리뷰어가 있다?!
부엉이님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테넷까지 보기 시작했는데 테넷에 대해 궁금한게 생겼는데 어디에 질문하면되나요?!
06:22 1992년이 아니라 1922년입니다 ㅎㅎ
이제 과학유튜버라고 인정하시죠! 아니면 언젠가 힘든 청문회를 당하실겁니다!
시간 스토푸 가능해요?
영화와 과학의 상태가 중첩된 그는
양자역학 유튜버
이 유튜버는 집에서 핵실험을 했습니다.
질량-에너지 등가 원리인 E = mc^2 가 핵의 시작점이었고 그의 편지로 인해 맨하튼 프로젝트가 발단 됐지.. 그도 한 명의 학자이자 인류 발전에 공헌하는 과학자로써 나치가 먼저 갖고 그걸로 더 많은 사람을 죽이지 못 하게 막아야 한다는 생각을 한 게 무슨 잘못이 있을까... 정치인들이 저걸 시발점으로 아무도 원치 않던 군비경쟁에 열을 내서 사태가 걷잡을 수 없었던 거지
전쟁 위인은 참 이중적인 것 같음.
하버
명: 세상을 바꾼 암모이아 합성 기술 개발
암: 가스 무기 개발에 적극 참여
아인슈타인
명: 현대 물리학의 기초를 잡음
암: 초대량 살상무기에 적극 참여
진짜 너무 좋은데 흰색 배경 좀 덜썼으면 좋겠어여.. 나올때마다 넘 밝아져서 ㅠ
닐스보어 노벨상은 1922년 수상되었고, 1992년이면 사망이후라 노벨상은 사망자에게 수상되지 않습니다.
리뷰엉이 노벨 물리학 리뷰상 받으시오~
참 어떤 주제던 맛깔나게 잘 풀어나가는 능력! 아쉬운건 너무 짧은것들 뿐.
과학유튜버가 영화리뷰를 한다!!!
근데 핵무기가 있어서 대국들간의 전쟁이 안 일어나는 것도 있음. 현대 전쟁은 모두 주변국들의 국지전이 메인이고 대국들간에는 전쟁을 피함.
3:04 일본군 사진이 아니라 중국 국공내전 당시 국민당 군인 사진입니다
늦냐 빠르냐의 문제였을뿐
인터스텔라 이후로 골수까지 빼먹을 영화 나와서 기쁜 리뷰엉이는 ㄱㅊ
6:23 1992년이 아니라 1922년 아닌가욤 보어가 62년에 죽었는딩
6분23초 노벨상은 1922년에 수상했습니다 닐스보어는 1962년에 사망했는데 그 이후에 노벨상을 받을 수 없죠 노벨상은 죽은사람한테는 안주니까요
리뷰엉이님은 과학 지식적인걸 잘 알려주셔서 우려먹어고 또 우려먹어도 너무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16:16 이승엽 성대모사 나와서 깜짝 놀람
6:22 1992년이 아니라 1922년일 겁니다.
스트라우스 더빙 폼 지렸다
뷰엉이형 다시 양자역학으로 돌아와줘
형 영상을 듣다 자는데
이해가 돼서 잠이 안와
엄밀히 말하자면, 아인슈타인은 양자역학을 부정한게 아니라, 양자 불확실성에 대한 검증시도하는걸 포기하는것을 경계한 것에 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