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연행자가 뭘 했느냐에 대해서 추측을 해보자면 우리가 플레이하는 행자와 마찬가지로 심연에 대한 것들을 기록하는 역할일 수 있지 않을까. 모든 인물이 모든 역할에 맞게 존재했고, 심연행자만 유일하게 뭐하러 그 자리에 있었냐하면 기록하기 위해서가 아니었을까. 관측함으로써 기록하는 역할.
원신 pv 켄리아영상나왓을때 엘민 왕의 모습이 케이아 성장한모습과 흡사한거보면 검은왕이라는게 엘민쪽일 가능성이 있을듯.. 케이아 이벤트때 만민당에서 고트호텔로 300인분의 식량을 1주일치씩 총 4번 구매해서 가져갔다는거 생각하면 보급용으로 줬을지도 모르고 꾸준히 바르카 대단장이랑 연락했다는거랑 원래 맨처음에 단장직 제의가 온건 케이아니까 무슨일이 생기면 케이아가 단장직에 오를수도있을지도
원정대 관련해서 하나 생각난게 벤티의 첫 대사와 엮어서 생각해보면 분명 여행자 입장에서는 초면인데 벤티는 친근하게 '안녕 여행자 또 만났네 날기억 못 하는거야? 그럼다시 네 여행에 동참할게 네 시편은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음유시인인 내가 널리 부를만해' 라고 얘기합니다 즉, 벤티 입장에서는 적어도 한번이상 여행자를 한번 이상 만났다는 것이고 '시편' 이라하믄 성경중 하나인 시편이 생각나는데 단순히 여행자가 집필해둔 시집이든 여행자에 대한 찬송시가 모여있는 책이던 일단은 여행자가 한번은 티바트에 있었어야 존재 할 수 있는 책이라는 거죠. 임무중에 제3강림자 유골이 나오는데 이게 여행자의 유골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니까 켄리아가 멸망할 때 시기의 전투가 우리가 원신 시작때 봤던 아이테르, 루미네가 함께 천리의 주관자와 싸웠던 전투이고 그 때 전투의 여파로 한명이 죽은거죠. 이 후 남은 하나가 심연행자가 되어 부족했던 힘을 얻으려 한 것이고 죽은 하나를 살려서 다시 여정을 통해 강해지도록 한것이 아닌가 싶어요. 종려가 어떤 사실을 알고 있는듯 하지만 아직 말해줄 수 없다는 부분도 있으니까요 다른 집정관들은 바뀌었으니 여행자를 모를법하고 발자취 pv를 봤을때 부활이 불가능은 아니라는 사실도 있고 승자는 부활, 패자는 재가 된다는 사실을 여행자한테 알려줬다는 부분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벤티는 결국 여행자가 천리와 맞서게 된다는것을 알고 미리 준비해서 병력을 보내놓은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벤티 본인도 천리에게 강한 반감을 지니고 있으니까요
언제쯤 이 모든 떡밥들이 해결이 될까 ㅋㅋㅋㅋ 1.0때부터 원신을 놓지 못하고 계속하고있는건 이 스토리 부분이 제일 큼 그래서 윤치님 채널을 좋아하는것이고 ㅎㅎ
ㄹㅇ 4.7 진짜 기대했는데 떡밥을 푼것보다 살짝 만든느낌
아니 진짜로 이야기 슬슬 풀때라 엄청나게 정보를 풀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여서..
궁금한게 아직더 너무 많이 남은 원신..
6:36 몬드 사실 초강대국으로 밝혀져
여행자는 반지의 제왕이다....
골룸......? 마이프레셔스?????
페이몬이 샘인가
스토리 영상 계속 올라오니 기부니가 좋다
에피소드라는 단위의 서사가 있으면 그 안에 떡밥이 있고 그 떡밥을 회수하는게 제일 상식인데, 원신은 스토리를 저지를 줄은 알아도 떡밥 회수를 잘 못하는듯?
알베도 캐릭터 스토리인가...? 거기서 라인도티르가 성유물을 가지고 떠났다고 하는데 그 성유물도 오대 죄인이 가진 아이템과 관련이 있을까요?😊
붕3 - 인도 신화
원신 - 그리스, 북유럽, 유대교
스타레일 - 영지주의
젠존제 - ???
궁금하당
젠존제 그리스신화같음
파에톤, 리카온, 칼리돈 등 이름보면 많이 따옴
영지주의는 원신도
에리두가 있는 거 보면 메소포타미아 신화도 포함돼 있는 듯?
심연행자가 뭘 했느냐에 대해서 추측을 해보자면 우리가 플레이하는 행자와 마찬가지로 심연에 대한 것들을 기록하는 역할일 수 있지 않을까. 모든 인물이 모든 역할에 맞게 존재했고, 심연행자만 유일하게 뭐하러 그 자리에 있었냐하면 기록하기 위해서가 아니었을까. 관측함으로써 기록하는 역할.
원신 pv 켄리아영상나왓을때 엘민 왕의 모습이 케이아 성장한모습과 흡사한거보면
검은왕이라는게 엘민쪽일 가능성이 있을듯..
케이아 이벤트때 만민당에서 고트호텔로 300인분의 식량을 1주일치씩 총 4번 구매해서 가져갔다는거 생각하면
보급용으로 줬을지도 모르고
꾸준히 바르카 대단장이랑 연락했다는거랑
원래 맨처음에 단장직 제의가 온건 케이아니까 무슨일이 생기면 케이아가 단장직에 오를수도있을지도
원신 레손실에도 무감각해지지만 메인 스토리 떡밥은 못 끊겠음
원정대 관련해서 하나 생각난게
벤티의 첫 대사와 엮어서 생각해보면
분명 여행자 입장에서는 초면인데 벤티는 친근하게 '안녕 여행자 또 만났네 날기억 못 하는거야? 그럼다시 네 여행에 동참할게 네 시편은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음유시인인 내가 널리 부를만해' 라고 얘기합니다
즉, 벤티 입장에서는 적어도 한번이상 여행자를 한번 이상 만났다는 것이고 '시편' 이라하믄
성경중 하나인 시편이 생각나는데
단순히 여행자가 집필해둔 시집이든 여행자에 대한 찬송시가 모여있는 책이던
일단은 여행자가 한번은 티바트에 있었어야 존재 할 수 있는 책이라는 거죠.
임무중에 제3강림자 유골이 나오는데
이게 여행자의 유골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니까 켄리아가 멸망할 때 시기의 전투가
우리가 원신 시작때 봤던 아이테르, 루미네가 함께 천리의 주관자와 싸웠던 전투이고 그 때 전투의 여파로 한명이 죽은거죠.
이 후 남은 하나가 심연행자가 되어 부족했던 힘을 얻으려 한 것이고 죽은 하나를 살려서 다시 여정을 통해 강해지도록 한것이 아닌가 싶어요.
종려가 어떤 사실을 알고 있는듯 하지만 아직 말해줄 수 없다는 부분도 있으니까요
다른 집정관들은 바뀌었으니 여행자를 모를법하고
발자취 pv를 봤을때 부활이 불가능은 아니라는 사실도 있고 승자는 부활, 패자는 재가 된다는 사실을 여행자한테 알려줬다는 부분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벤티는 결국 여행자가 천리와 맞서게 된다는것을 알고 미리 준비해서 병력을 보내놓은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벤티 본인도 천리에게 강한 반감을 지니고 있으니까요
아니면 지금 심연왕자는 빙의중이라던가....
모나도 마녀회랑 연관있는데 니코가 예언을 한다고 하잖아요..아마 모나가 예언듣을듯
이젠 좀 의심스럽다 이 많은 떡밥을 다 회수할 수 있을까…;;
혹시? 상상 이지만 행자가 약한 이유가 ... 원래 한몸 이였는데 무슨 이유로 분리되어 지금의 여행자 남행자 가 된거 아닐까요? 그래서 힘이 반토막 된거일수도 ㅋㅋㅋ
8:40 이후로 아예 다 까맣네요
반지 언급이 있었구나?
바그너 니벨룽의 반지에서 라인의 황금 -> 라인도티르 연상케하는 모티브도 그렇고...
저쪽 계통이 맞긴 맞나본 듯...
북유럽 신화를 읽어봐야하나?
와 그럼 나타 화산 불구덩이에서 페이몬이 마이 프레셔스~하다가 행자 손다락이랑 분화구에 다이빙하는건가?
보탄 하니깐 별이되어라 생각나네 -_-
데인은 골룸이였다.
13분전 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