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냉이톡썰]어릴때부터 공부잘해 명문대 간 언니만 예뻐하며 차별하던 엄마가 장기백수인 언니를 나한테 떠맡기길래 오래된 짝사랑끝내고 이사하며 참교육/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영상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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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ก.ย. 2024
- 깡냉이톡썰
오늘의 사연은
*등장인물*
나- 짝사랑마침표
언니-만년백수서생
엄마-잡아먹혀
아빠-강제진정
손님-묘수전수
재미있게 시청해주세요^^
[깡냉이톡썰]어릴때부터 공부잘해 명문대 간 언니만 예뻐하며 차별하던 엄마가 장기백수인 언니를 나한테 떠맡기길래 오래된 짝사랑끝내고 이사하며 참교육/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영상툰
내리사랑이 가장 위대하다던 말은 전부 환상이었음. 자식사랑이 위대하고 아름답다는 프레임을 씌워놓아서 그랬지 과거에는 돈푼에 자식 팔아 넘기는 사람 없었나. 그저 늘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만 한다. 그런 사람이 자식이 되었다가 부모가 되었다 하는거고.
첫째바라기 엄마, 엄마바라기 쓰니님. 그사이에 행복회로 돌리며 캥거루족을 넘어 거머리족된 언니.
답 없네요.
이사하시고 주소열람제한, 통신제한하시고 유일한 가족인 아버지와만 소통하세요.
단, 아버지한테도 엄마나 언니얘기하는 순간 연 끊겠다 하세요.
부모님들 자식 차별하면서 자신이 하는 행동을 미화시키고 정당하 시키기 위해 하는말 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 있는줄 아냐고 하십니다
저희 아버지도 그러하셨지요 2 남2 녀중 가장 많은 차별을 받았고 매도 많이 맞았습니다 그러구 하시는 말이 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이 있냐 하셨지요 너두 자식낳아 키워보라고
그런데 내가 자식낳아 키워보니 울 아버지 열손가락중 내손가락에는 골무를 끼고 깨무신거 같았습니다 그러니 아무리 깨물어도 안 아팟겟지요 2 년전 작고 하시고 지금은 안계시지만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 없습니다
부모 자식간에도 주고받는 사랑이어야 오래 지속되고 추억과 그리움으로 남는거 같습니다
어머니한테 있어서 열 손가락 깨물었을 때 아픈 손가락은 첫째딸이고(=만년백수 서생, 사연자분 언니) 둘째딸은(=사연자) 아프지 않은 손가락이었나 보네요
사연자분 잘 끊으셨어요
세상 가치없는 인간은 본인도 모른채, 알려고도 안하구 자식가슴에 못박는 사람 ..😢
꼭 자식 차별하는 사람들이 나중에 버린 자식한테 내가 널 어찌 키웠는데 니가 어찌 그래 이러지 역으로 버림받는다
저의 최애 썰이 깡냉이 톡썰이예요.그래서 아껴아껴 봐요. 근데 보는 썰 중에 젤 잔혹한 썰 같애서 보다 멈추고 보다 멈추고 그래요. 제발 ...
동생이랑 왜 차별하냐고 하면
쟤는 너처럼 안그래 라고 말하던 엄마..
성인이 되고 나서 개인적으로 힘들어져 털어놓았더니 돌아오는말이 어쩌라고 더라구요 ㅎ
어차피 니맘대로 할거면서 뭐하러 말하냐고..
가족한테 기대고 맘 털어놓고 하는건 환상이더라구요..
맨날 제 성격탓 지겹습니다
차별한게 문제였다는걸 모르는 바보들이네요.....
어려서부터 공부 잘 하는 언니와의 차별이
성인이 된 후에도 이어지네요
스펙이 좋으면 뭐 할 것이고
4대문 안의 대학 나왔으면
뭐 할것인지..
눈만 높아서 10년이 넘게 백수생활하는 언니에게
엄마는 못 퍼 줘 안달이고~
엄마의 울타리 안에서
쳐 먹고 자란 언니는
폭군이 되어 버렸네요
^^~~~
1등입니다.
잘들으며 일 열심히 하기
좋고
재미있는
드라마 이야기
태안 잠실스테이님,
1등 축하드립니다 🍀👑🥇🏆✨✨✨🎉🎉🎉👏👏👏💜🧡💙💚❤💖🏘👍😀
어머니부터 먼저 생각을 바꿔야 돼!절대 저 장기백수생각 절대 안 고친다.
언니 에게 화풀이 못하고 님에게 화풀이하는 엄마 진짜 한심하시내 님 엄마랑 인연 끊어요
님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그냥 언니에게 오백 그냥 주고 내 쫓아버려요 엄마와 언니 빨리 손절 하시구
어른들은 첫자식이 잘되기를 거의가 다들 기대가 큰것 같더라구요 지차 자식은 공부를 잘하고 큰자식이 공부를 못 하며는 지차보고 너 때문에 큰자식이 기죽어서 못 한다고 하는분도 있더라구요 첫자식 한테는 무조건 사랑만주고 지차는 신경도 안쓰는 분들도 있던데요 사랑은 똑같이 주기는 힘들겠지만 어찌됬든 자식한테 사랑은 똑 같이 나누어 주어야 자식들이 다들 잘들 되 드라구요 부모님이 자식들 한테 차별 하지 마세요 차별받는 자식은 상처를 엄청 받는 답니다~~
부모 안계시면 어찌 할건지 언니걱정되내요
참 웃기내 언니
난 저런 애들이 답답함
주변에서 니 엄마는 니 언니밖에 모른다고 아무리 말해도 소용 없음
사연에서는 그걸 깨달은 것 같은데
실제로는 전혀 깨닫지 못하고 죽을 때까지 친정에 다 퍼주고
결혼해서 자기 남편이랑 아이들까지 희생시키며 친정에 징징거리더라.
엄마 와 언니 인연 끊어세요 제발
우째 저럴까 엄마가 으이구
요즘 노인일자리 널렸으니 돈 필요하면 직접 벌어서 큰애 부양하라 해요
히스터리부리는 언니 병원에보내는게 맞내요
에휴~~~ 그애미에 그딸이라고
어미나 큰딸이나 멍청하네…
문제의 핵심이 뭔지 모르고
작은딸의 충고의 의미를 모르고
엄마가 작은 딸의 마음을 한푼이라도 알았다면..
엄마 진짜 문제내 님 집안하고 인연끊어요
님 마음 아프내요 ㅠ
맘이 아파 😢😢😢
듣는 내내 제 얘기랑 비슷해서 맘이 좋지않았어요
엄마 아들은 캥거루마냥 아직도 엄마한테 얹혀살고 있고 저는 좋은 사람만나 지금은 잘살고있습니다
제 나이 마흔하나
엄마 아들은 저보다 한살많습니다 하핳 시부래꺼
참 형제가뭔지 ᆢ답답하내요
니가 좋다고 해줘놓고.....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끝에..😨😨😨😨😨
그래서전혼자입니다❤
안 아픈 손가락 없다? 글쎄요...ㅉㅉ
부모도 사람이기 때문에...
모든 자식이 다 예쁘진 않은 것 같아요.
부모가 꼭 나빠서 의도적으로 편애를 해야지 한다기 보다...인간이 불완전해서 그런것 같아요...ㅠㅠ
나이들고 보니...인간사...이제야 이런 것 저런 것들이 보입니다....
님 결혼도 해야되는데 언니땜에 골아프겠내요
엄마가 언니 간을 키워서 에긍 다 엄마탓
5등인가? 차별은 후회만 낳을 뿐.
Dd Park님,
5등 축하드려요 ^^
에미는 자업자득!! 에미가 딸년을 그렇게 만들었네 ㅠㅠ
님 그냥 이사가버리세요
뭐 조선시대 에미도 아니고 왜 낳았지? 그렇게 믿는자식 불효자식 버린자식 효녀 몰랐어?
님 잘 생각했서요 이사가요
님 ᆢ짊덩어리를 맡아 고생을 사서 하내요
에잇 욕나온다
아버지와 연락하시고 님
언니도 사회 생활이 어쩐지 알게 님 이사가요
4등 ㅎㅎ
이 해 연님,
4등 축하드립니다 ^^
이거봐 언니도 문제지만 엄마가 젤 문제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