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 주 인사와 축하 노래 아버지김영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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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ต.ค. 2023
  • 사랑하는 아들아 시,곡,노래 김영건목사
    모든 사람에게 기쁨을 주는
    이 세상의 빛이 되어라
    너 있는 곳을 천국으로 만드는
    사랑의 사도가 되어라 아들아
    ​​ 햇님처럼 예쁜미소를 닮은
    사랑하는 아들 진수야
    너를 보며 이 아빠는 너무 기뻤단다
    하나님 은혜가 나무 감사했고
    착한 너의 엄마에게도
    고마웠다 아가야
    하나님 아버지게 기쁨이 되는
    이 세상의 빛이 되어라
    너 있는 곳을 천국으로 만드는
    사랑의 사도가 되어라 아들아.
    네가 잘 자라서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라. (1995.1.7)
    네가 이렇게 커서 전도사가 되고
    결혼을 하니 너무 기쁘단다.(2023.10.7.)
    행복하게 잘살아라
    하나님은혜 감사합니다.
    (혼주 인사말)
    할렐루야!
    먼저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예쁜 딸을 고이 기르셔서 저희 가정으로
    보내주신 사돈 목사님 가정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주례해주신 목사님이 지금부터 30년전
    제가 이곳 이 자리에서 결혼할 때 주례해
    주셨는데 아들도 주례해 주십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기도해주신 목사님 또 축도해 주신
    친구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아들 결혼식에 원근 각처에서
    참석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가정의 애경사 때 연락주시면
    꼭 참석하겠습니다.
    식당은 지하 2층에 있습니다.
    맛있게 식사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늦게 결혼해 나이40에 아들을
    얻었습니다. 하나님 은혜가 감사해서
    아들의 미래를 생각하며 노래를 만들어
    불렀습니다.
    한번 그 노래를 불러보겠습니다.
    제목은 사랑하는 아들아입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user-tf3fj2sb6w

    하늘만큼 땅만큼 감동적이었습니다~~~~~🎉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