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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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ม.ค. 2025
- 그리운 사람
[Verse]
그리운 사람이 있어요
아득한 기억 속에
사랑했던 자그마한
기억밖에 없지요
[Verse 2]
어디서 무얼 하고 있는지
행복하게 살고 있는지
이름만 기억에 남아 있는
아쉬움 가득한 마음
[Chorus]
늙어가는 세월 속에
자그마한 점 하나
쓸데없는 기억이라 해도
여전히 소중하긴 해요
[Verse 3]
보고 싶어도 말은 못 해요
달이 밝아 올 때마다
그대 얼굴 떠오르지만
말해볼 수 없네요
[Bridge]
하늘에 별이 많아
그대 하나만 보이네
바람속에 흔들리며
추억 속을 떠도네
[Chorus]
늙어가는 세월 속에
자그마한 점 하나
쓸데없는 기억이라 해도
여전히 소중하긴 해요
혼돈 속의 그대
[Verse]
뒤늦게 헤어져 소식을 끊고 산
막상 헤어진 지금 잘한건가
건강은 잘 유지하고 있는가
밥은 제대로 먹고사는가
[Chorus]
가련한 내 마음에 혼돈이 가득
왜 한 사람 만족 못해 원망스러워
아직도 마음엔 원망이 가득
그저 건강하게 잘 지내길
[Bridge]
작은 행복이라도 느끼기 바라
내 마음이 갈피를 못 잡는데
아직도 그대를 떠올리고 있어
혼돈 속에 살아가네요
[Verse 2]
이제는 혼자서 지내야 하는데
머릿속에 그대가 떠나질 않아
밤마다 꿈속에 나타나주는
그대의 모습이 자꾸 그리워져
[Chorus]
가련한 내 마음에 혼돈이 가득
왜 한 사람 만족 못해 원망스러워
아직도 마음엔 원망이 가득
그저 건강하게 잘 지내길
[Outro]
내 마음 속 혼돈이 사라질 때
그때쯤엔 나도 행복해질까
그때까지 그대도 행복하길
혼돈 속에 가득 찬 내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