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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ก.ค. 2024
- 오늘은 기타 실력 레벨을 구분하는 저희 나름대로의 기준에 대해 수다를 떨어볼까 합니다. 완벽한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니 참고용으로, 또 재미로 가볍게 보시기 바랍니다. 다들 고수가 되는 그날까지 어~~~쫌!!
0:00 인트로
0:30 과연 초보란 무엇인가?
1:37 5단계 레벨 정리
1:47 흠형이 생각하는 쌩초보와 초보의 차이
2:59 중급자의 기준은?
4:36 각 레벨별 분포 퍼센티지
5:27 흠형이 생각하는 고수의 기준은?
8:27 인우가 생각하는 초고수의 기준은?
9:50 흠형과 인우의 현재 레벨은?
10:41 신의 영역이란?
12:24 총정리 및 아웃트로 - เพลง
저는 이제 거의 완벽한 초보가 되어가는중입니다!
애쏘보za 전문 강좌 딩기딩
기딩님 여기서 뭐하세요ㅋㅋㅋㅋㅋ 초보도 쌩초보도 아닌 애쏘보자의 구원자!
엄기딩...
선생님이 초보면,,!
엄기딩...
두분의 합이 정말... ㅎㄷㄷ 아주 그냥.. 찰떡이십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많이 공감되는...그러면서 반성이 되는...그런 반면에 무언가 용기와 의욕이 생기는 그런 영상이었던 거 같습니다~ 방송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비유가 아주 적절한것 같습니다.
20여년만에 먼지 쌓인 기타 케이스 처음 열어보고 유튜브 들어 왔는데 어쫌이 떠서 봤는데...고수님 두 분에 강의가 최고네요.
제가 기타 배울땐 학원에서 돈내고 배우던 것들을 무료로 유튜브로 배우다니...거기에 무한 반복 시청이 되니...너무 좋네요.
다시 예전으로 가려면 얼마나 걸릴지...영상보면서 비교해 보니 예전엔 상병 말호봉 까진 친것 같은데...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번창하세요.
손가락 아파 죽겠네요.ㅋㅋ
20살 대학시절부터 시작된 43세 기타인생 23년스토리......
생초보 1개월
초보 3개월
중수 22년 8개월 째....진행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수의 영역은 진짜 기타를 잘하는게 아니라 음악을 잘해야하는거 같아요!
공감되는 내용이 참 많았습니다.
고수 달성을 목표로 달려봐야겠습니다!^^
0:00 인트로
0:30 과연 초보란 무엇인가?
1:37 5단계 레벨 정리
1:47 흠형이 생각하는 쌩초보와 초보의 차이
2:59 중급자의 기준은?
4:36 각 레벨별 분포 퍼센티지
5:27 흠형이 생각하는 고수의 기준은?
8:27 인우가 생각하는 초고수의 기준은?
9:50 흠형과 인우의 현재 레벨은?
10:41 신의 영역이란?
12:24 총정리 및 아웃트로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2, 지금까지 계속 기타를 쳤습니다. 스스로 어느 위치정도인지 궁금했는데 이번 영상으로 어느정도인지 알게된거 같네요. 초고수는 나이가 나이인지라 당연히 불가능하고 고수 정도는 되는거 같네요ㅎㅎ스스로 자부심을 느껴도 될라나요~ㅎㅎ
두분 정말 환상의 캐미입니다 ㅋ 브로맨스 부러워요
어쫌형님 영상은 내용도 쉽고 좋지만 밝고 떠들썩한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제가 평소 궁금했던 주제, 어쫌에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했던 재밌는 내용이였습니다~ 역시 간지러운 부분 딱 굵어주는 어쫌🙋!
긁적긁적
두 분 케미가 너무 잘 맞으십니다~
유쾌하시고~ 겸손하시고~ 재미있고~
구독을 바로 신청했습니다~
캬 제가 좋아하는 당구랑 기타얘기로 풀어주시니까 정말 황홀합니다
이펙터 장비를 알아보려다가 두분이 buzzbee tv에서 출연하는거 봤어요 ㅋㅋ 두분의 케미가 그때부터 역시!!~~
제가 초말중초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자기 스스로 위치를 잡아가는 것이 제일 어려운 것 중 하나인데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네요.
기타 쉽지 않은 악기인것 같습니다,.
포기하지 않는 끈기가 조금씩 수준을
높여 주는 것 같네요.
두분 영상 볼때 마다 느끼는건데 티키타카가 너무 좋아요! 왼쪽분이 날리면 오른쪽분이 잘 받아쳐주시고 너무 좋아보여요!
심심한 연주 공감합니다. 그러니까 저는 누구나 아시는 클랩튼옹이 떠오르는군요. . 클랩튼 빠돌이라 유튭 영상 중 안본게 없을 정돈데 그분은 곡중에 간단한 솔로를 보여줘도 이미 곡에 솔로가 오차도없이 녹아들고 내가 다음 듣고 싶은 음들을 이미 찾아서 켜준다는 느낌이 들어요. 듣기 넘 자연스럽고 편합니다. 그러면서도 힘이 있어요. 정말로 들을때마다 이건 타고난 재능의 영역인 것 같아요. 듣자마자 오리지널리티가 느껴지니까요
얼굴 안 보이는데 기타 소리만으로도 자기 색깔이 분명한 기타리스트는 0.0001%도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일단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들일테지요. Eric Clapton, David Gilmore, Jeff Beck, Santana, John Mayer, Al Dimeola 등이 그런 범주에 있는 연주자겠지요. 따라 치기 쉽게 친다고 그 사람들의 가치가 내려가는 것도 아니구요.
일년전쯤부터 어쫌보고 60이 다 되어가는 나이에 다시 기타를 잡았습니다. 아는 선생님께 스케일부터 배우고 있습니다. 매일 매일 기타에 빠져 삽니다. 젊을 때 코드잡고 노래만 할 때랑은 다른 재미와 열정이 생깁니다. 인생의 후반전이 무료하지 않게 열정을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중수도 고수도 아니지만, 어설프게나마 제 손에서 좋아하는 음악이 나온다는게 감사할 뿐입니다. 두 분다 정말 멋지세요~~ 고맙습니다~~
내 손에서 좋아하는 음악이 나온다는게 감사하다니 그 마인드가 너무 멋지십니다^^ 행복한 연주생활 지속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재미져요 구독했습니다. ^^ 급 기타를 배워보고 싶어졌네요.
입문 강추입니다^^
저는 핑거스타일보고 먼지 쌓인 기타를 꺼낸거라.. 아직 하이코드라고는 f밖에 모릅니다 ㅋㅋ
그런데 악보보고 핑거스타일 곡들은 어느정도 커버가 되더라고요..
가끔 코드를 더 알았다면 더 쉽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런 채널이 있다는 걸 이제야 알았네요!
프리*드 버즈*, 기어*임즈 때부터 완전 팬이었는데, 다시 뵐 수 있어서 너무 반가워요~!! ^^
무슨 컨텐츠건 무조건 대박나서 백만 구독 채널 될 겁니다.
덕담 너무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여러가지가 충족되어야겠지만 어쨋든 발전하려면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겠죠~기타와 다이어트의 공통점은 자신과의 싸움인거 같아요~
와 두분의 캐미가.. 서로 목으로 합주하면서 하모니를 만들고 테크닉이 미쳤는데 좋게들립니다
비유가 아주 찰지네요 ㅎㅎㅎ
형들 넘 재밋어요 ㅋㅋ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띄엄띄엄 23년 정도 기타 만진거 같은데 제가 중수의 어디쯤 와있는지 판단이 안서네요.
기본적인 테크닉은 어느정도 다 익혀서 사용하고 있다 생각하고
메이저 ,마이너, 펜타토닉 스케일정도 활용하고 있어요.
이정도하면 대충 어디쯤일까요?
글만으로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고수가 되면 스스로 고수라는 확신이 드실 겁니다^^
대화가 너무 좋습니다^^
취미로 기타를시작해서 10년가까이 연주곡, 노래반주등 다양하게 해왔지만 중상급에서 어느정도 정체기를 겪고있었습니다만.
어느계기로 최근 버스킹을 시작하게되었고 한곡을 두고 음악적으로 재해석하고 연구하고 수백번 녹음하고 다시치기를 반복하고 공연을 마치고나니까
'음악'이 들리는 느낌을 받았어요. 악보를 보지않아도 다음코드가 들리고, 더좋은 텐션음이 바로바로생각나고? 다른코드폼을 찾게되고... 음악을 이해한다는 느낌을 받으니까 실력이 엄청나게 느는걸 느꼈습니다
10년간 쳐온것보다 최근몇달에 배운것이 더많을정도로... 그래서 요즘 음악생활이 너무즐겁고 재밌어요..
오 가장 재미있는 영역에 들어가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즐거운 기타생활 되시길!
@@koreanacousticguys 더군다나 어쫌채널 영상까지 정주행하면서 더 즐거운 생활이 되는것같아 감사드립니다. 두분 밝은 모습에 항상 기운 받아가요!!
백퍼 동감합니다. 완전 공감
음. 요즘 기타실력 관련해서 어떻게 급을 나눠야 하나 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것 같네요. 특히 어쫌님들의 영상이 은근히 격려가 되면서도, 음악이론 공부의 필요성을 강력크하게 일깨워주신 부분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40대 중반 나이에 이제 기타실력 일병 마무리해야 될 것 같은 지점인데, 머리를 써가며 이론공부하는 것이 쉽지 않네요. 코드에서 근음 및 몇도 몇도 계산하는 것도 그렇구요. 그래도 음악에 대한 이해가 기타실력을 멱살캐리 한다는 말씀에 힘을 얻고 갑니다. 평소 기타 리뷰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사일런트 기타 리뷰 보고 사일런트 기타도 질렀구요 ㅎㅎㅎㅎㅎㅎㅎ SLG 200N. 그런데 정말로, 중급에서 고수까지나 너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취미생활로 하는 대부분이 중급 어딘가에서 끝난다는 말씀 100% 공감합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인디애나에서 바르트 드림.
인디애나에서 시청해주신다니 너무 반갑고 감사하네요^^ 앞으로도 재미있게 봐주세요~~
@@koreanacousticguys 넵 감사합니다!!! 요즘 보스 루퍼에도 관심이 막 생기는 중인뎋 ㅎㅎㅎㅎ 효율적인 기타 연습을 하려면 꼭 필요한 기기라고 스스로 세뇌시키는 중입니다. RC-5 같은 루퍼 리뷰도 언제 한번 해 주시면 지름에.. 아니 기타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다른 루퍼 리뷰를 보면 뭔가 영상 하나에 리뷰를 몽땅 집어 넣느라고 집중도가 좀 떨어지는데, 짧게 짧게 나눠서 한 기능 한기능 씩 설명해 주시는 것이 오히려 효율적일 수 있겠다는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ㅎㅎㅎㅎㅎ요즘은 플라멩꼬 스타일에 끌려서 아바니꼬를 연습중인데, 어쫌 채널에서는 플라멩꼬 관심 없으신가요^^???
설득력있는 설명입니다~~ ㅎㅎ
흠님을 우연히 만난 적이 있는데~
초고수이신줄 몰랐네요~~^
중급 끝에서 고수로 올라가려고 노력중인 사람입니다... 핑거스타일도 어느정도 칠 수 있지만 손가락이 유연하지 못해서 삐그덕거리는 것도 고쳐야하고 피크 정말... 자유자재로 쓸 수 있도록 연습하고 있어요 중급에서 고수 올라가기가 제일 힘든 것 같네용 ㅠㅠ 영상 잘 보구 갑니다!!
가장 어려운 단계에 계시네요... 화이팅입니다!!
공감하는 내용입니다ㅎㅎㅎ
어쫌 선생님...!!
혹시.. 취미생들이 노력하면
일렉, 클래식기타 전공자만큼
실력향상이 가능한지도 다뤄주실수있나요?ㅎㅎㅎㅎㅎ
비전공자 중에서도 그 영역에 도달하신 분이 물론 계시지만 압도적으로 낮은 확률입니다...ㅎㅎㅎ
학원1년 독학2년 접기1년 복귀2년 차인 고1 급식이 입니다. 노래듣고 코드 대충 따고 화음 넣으면서 놀고 있는데 갑자기 학원 다닐 때 하고 싶었던 황혼이 생각나서 3일 전에 연습했는데 하나도 안 틀리고는 아니지만 3일 컷 딱 났는데 이 정도가 중수겠죠?? 고수의 길은 멀고도 멀구나..
저는 초급과 중급 사이에 있는것 같네요 ㅎㅎ 하이코드로 변환은 가능한데 팜뮤트나 왼손뮤트도 많이 부족하고 스트로크도 리듬 어려운건 못하고 ㅋㅋ
12:47 "자! 도도도도" 이거 웃긴데 멋져요 ㅋㅋㅋ 저는 초보와 중수사이네요. 고수가 되려면 환갑까지 쳐야!!
백프로 공감이네요.ㅎㅎ 여기 기준으론 이제 중급 시작이네염. ㅋㅋ 어쩻든 초급 벗어났다니 기분은 좋은데 기타는 배우면 배울수록 어렵다는 생각이 듬
- 해머링 온/오프: 가능
- 밴딩: 일부 가능
- 슬라이드: 가끔 줄에서 손가락 이탈
- 비브라토: 일부 줄에서만 가능
- 리하모니: 12키에서 다 가능
- 스케일: 일부 프랫에서 메이저, 마이너, 펜타 가능
- 코드 잡을 때: 분수 코드, 다른 포지션의 코드, 텐션음 등 일부 키에서 가능
- 하모닉스: 몇 개 음만 가능
- 시중 연주곡: 연습할 때 시간 좀 걸림
- 합주 시: 악기 구성에 따라 음역대 결정 가능
이 정도면 중수와 고수의 경계를 가운데 두고 양발을 하나씩 걸친 느낌이네요 ㅋㅋㅋ😅 독학이라 아직 갈 길이 멀어서 더 연습해야겠어요 !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귀카피? 코드카피 관련해서 영상 만들어 주실수 있나요 ? 상대음감 가지는법이나 음감 올리는법 궁금합니다.
네네 그것도 이론 강의 중에 한번 준비해볼게요~ 근데 태일님은 왠지 이미 되실거 같은데...??
@@koreanacousticguys 멜로디나 코드카피 조금은 되지만 더 욕심이 나서 질문해봤습니다. 연습방법이나 노하우 궁금합니다.!
십년만에 다시 꺼내든 기타입니다. 고수는 아니더라도 중상급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
오늘도 역시 즐거운 기타생활에 비타민주십니다.
보고싶은 컨텐츠 하나있습니다. 고수들의 통기타 관리법!
기타 줄 풀어서 보관해야 하는지, 그리고 습도 조절은 얼마 이상 기타부터 필수적인지. 기타의 수명은 얼마정도인지 어느정도 가야 이 기타는 수명을 다했나 판단한다든지 등등요.. 나중에 혹시 다른컨텐츠 하시고 남은 짜투리시간에 만담하는겸 찍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저희가 마침 둘다 관리를 빡세게 안하는 스타일이라... 너무 도움이 안될거 같긴 하지만 한번 둘이 의논해 볼게요~
잘보고있습니당 갑자기 이거 보니깐 궁금증이 생겼는데 답글 한번만 써주세요 가수 샘킴은 기타 급이 어디쯤인거에요?
취미로 기타를 시작한지 7년인데 너무 맞는 말 인거 같습니당 손맛 예쁘게 치는거 그거 잡고 싶어 연습하는데 팍 오는게 없더라구요 ㅠㅠ 어렵습니다 진짜
아 저도 고수였군요
기타를 5년 쳤을 때 나는 기타를 잘 친다고 생각했었고 10년을 쳤을 때는 난 평범하다고 생각하게되었고..
이제 20년이 넘었습니다만
중수나 고수나 그런거 이제 신경 안쓰게 되더라구요
중요한건 내가 기타를 얼마나 즐기는가라고 생각해요
어쿠스틱의 경우 코드만 칠줄아는 경우와 스케일은 못 치는 경우가 은근 많더라구요!
영상 너무 좋네요!!
근데 두분이 오디오를 꽉꽉 채우시는데 브금까지 커서
두분 말씀이 잘 안들리네요 ㅠㅠ
기타칠때나 말씀하실때 브금 볼륨조절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넵 다음에 브금 깔땐 더욱 작게...! 피드백 감사해요~~
중급→고수 갭이 얼마나 큰겨 ㅋㅋㅋㅋ
중급은 어느정도 칠 수 있는 사람인데
고수는 귀카피 영역이야 ㅋㅋㅋㅋ
친구중에 테크닉은 저보다 떨어지는데, 애가 절대음감이라서 음에 대한 이해가 저랑 다르더라구요..
저는 처음듣는 노래는 무조건 악보봐야하는데, 얘는 딱 듣자마자 코드를 잡아버리더라구요..
9:41 갑자기 삘 받아서 튜닝하시는 흠쌤
꽉찬100에서 웃었네요 ㅋㅋㅋ 좋아요 누릅니다 ㅋㅋㅋ
초고수..심심~한데 잘 맞는다는 당구비유 너무 재밌어요 🤣 저는 어쫌 기준에서 탈초보...일듯말듯🤔
오 기타유튜버시네요ㅎㅎ 연주하신 영상 보니 코드 변환만 쪼오금 더 연습하시면 바로 안정적인 중급자 단계 되실 거 같아요~~ 일취월장 기원합니다:)
취미로 하는 주제에 고수가 되려 하다니! 😭
그냥 이대로 대충 치며 살아야 할 듯
제 레벨을 확실히 알았네요.
초보 라인에서
초고수였네요.
아! 하이코드
중급은 넘을 수 없는 벽이군요.
ㅋㅋㅋㅋㅋㅋ 최초공개라니!!! ㅋㅋㅋㅋㅋㅋ 발전하는 어쫌
신문물을 적극 수용해볼까 합니다ㅋㅋㅋ
취미로 시작해서 20년 가까이 기타를 가지고 놀았는데 내 수준이 어느정돈지 항상 궁금했어요 쌤들 덕분에 이제 고수 초입에 들어왔다는 기준이 잡히고 비전공자로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네요 ㅋㅋ
그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수의 영역에서 더 즐겁고 행복하게 기타 치시길!
진정한 당구에 중수, 고수 초고수 구별법 강의 잘들었습니다..ㅎㅎ
그럼 기타를 제대로 배우려면 어떤방법이 있고 어떤방법으로 배워야하는지를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레슨을 받아야하는건지
이쫌및 버즈비티비를 항상시청하고 있는구독자입니다
비유 진짜 찰떡이네요ㅋㅋㅋㅋㅋ 난 고수 초입쯤 되나 중급자 말년인가ㅋㅋ
초고수의 영역 심히 공감합니다. 근데 그 영역은 초고수라야 이해하고 알아볼 수 있어요. 그냥 고수 영역에서 테크닉 늘리는데 신경 쓰고 있는 사람은 그 영역 이해를 못함. 한데 그 레벨을 넘어서면 음악 잘하는 사람이 초고수 임을 알게 됨. 그래서 어쫌 선생님들한테 테크닉 말고 음악을 배우고 싶은데 그 참.. 거리가 멀어도 너무 머네요 ㅠㅠ
맞아요! 결국엔 기타를 떠나 음악을 잘하는게 중요해지는 순간이 오더라구요
장르가 다르지만, 플라멩코 기타에 관심이 많이 생기고 있는 1인입니다. 플라멩코 기타 수다 떨어 주세요!!!! 아, 그리고 드뎌 루퍼를 질렀네요^^ RC5. 고수의 길로 고고싱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중상급정도라 생각했는데 고수구나 유튜버보면 잘치는사람 넘많아서~~ 자신감이 생기네요 알함브라도 일주일에거의 마스터했는데 근데 2달을 연습해도 카바티나를 완벽연주가 안되네요
모든 예술이 신의영역은
타고났는데 노력하면서 즐기기까지 하는 영역이죠
공감가는 정의네요ㅎㅎ
2009년에 기타를 시작하면서 막연하게 준프로 수준을 목표로 잡았는데, 지금 저는 어디쯤 와있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50%에 해당하는 중급실력인데 즐겁게 보구 있습니다 전문적인 기타 연주영역을 일반인의 시선으로 명쾌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그런 재미지기까지....ㅎㅎ..최곱니다!
요 컨텐츠 요거~요거~ 진짜 찐입니다.
10년을 50치다가 20년을 큣대 놓고 살다가
다시 큣대 잡은지 3년만에 100치고 최근
120을 놓느냐 마느냐의 기로에 섯는 중년 아재로서 공감이 듬뿍되네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취미로 오랫동안 기타를 쳤는데.. 내심
중급만 되도.. 감사합니다 라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고수등급은 가네요.. 다행입니다....
두 분 영상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저는 '딱중기'라는 제목으로 유튜브에 기타 카피 영상을 올리는데 이게 '딱 중수 기타'의 줄임말이예요. 그런데 항상 내가 '중수'는 되는건가라는 걱정 반 궁금증 반이 있었는데, 오늘 두 분 영상을 보고 '그래도 중수에 걸쳐 있긴 하겠구나' 싶어 조금은 마음의 짐을 덜게 됐습니다. ㅎㅎ.
당구는 300 정도 치는데, 기타가 그 정도 수준에 오를라면 더 열심히 연습해야겠네요. 다시 한 번 올려주시는 모든 영상 감사드립니다.
영상 몇개 보고 왔습니다^^ 즐겁게 기타 치는 모습만큼은 이미 고수시네요! 테크닉은 천천히, 마인드는 지금처럼만 앞으로도 행복한 연주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koreanacousticguys 우와!!!!! 저 지금 기절하기 직전입니다. 방문을 해주셨다니..... 말도 안돼.
쌉공감이당 진심 ㅋㅋㅋ
제가 보기엔 초고수란 우리가 노래를 한두번듣고 따라하듯이 기타로 어떤 음악이든지 득음이되여 목소리로 노래를 따라하듯 기타로 어떤곡이든 따라칠수 있는
애들립이 가능한 영역 아닐까요?
각 코드가 득음이되여 자동 으로
음따라서 손이 자유자재로 음악 따라
움직여 지는 상태 라 봅니다
기타들고 당구이야기 하시는 것 잘 들었습니다. 탈 150해야되는데 걱정이네요 ㅎ
중급자 : 기본코드 진행을 하이코드 진행으로 치는 레벨
고수 : 해머링 풀링 밴딩 등 모든 테크닉
자유롭게 활용
Ex 코드 진행 리하모니제이션도 순식간에 해버리기
주법이나 장르별로 자유자재
텐션도 자유자재
시중의 연주곡 코타로 오시오나 마사야키 히시베 며칠 연습하면 칠 수 있음. 너무 어려운 거 초절기교 아니면 연습하면 되는 정도.
Or 음악적으로 고수가 되는 거 보이싱, 다른 악기와 조화를 음악적 계산, 함춘호 선생님
신 : 현역 세션
컨텐츠부자 이누쉪!
오 병호형이다!!
연주력으로만 따지자면 중수와 고수를 나누는건 결국 기본기의 격차라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더 칼박이냐, 음 안정성이 뛰어난가(밴딩 피치 정확도나 프렛 누르는 강도의 안정성 등) 결국 듣기 편한가? ->고수. 뭔가 아마추어 티가 나는가?->중수. 이제 여기서 초고수로 가려면 그루브와 필링이 들어가는거겠죠
5:02 팩폭
7:13 팩폭2
12:36 팩폭3
13:45 음악이론
기타 예전에 f코드의 벽에 막혀 접었다가 최근 2개월 전에 친구가 정성하 이즌쉬러블리를 멋있게 치길래 2개월 동안 그것만 죽어라 쳐서 완곡 가능해지니까 테크닉 부분에서 좀 자유로워 지더라고요 ,, 저는 중급자 정도 되는거같애오 !!
저는 당구도 모르고..군대는 남동생 면회만 한번 가본게 전부고....^^;;;;;;;
혼자서 뚱땅거리며 노는 방구석 기타 실력입니다만 두분 얘기 들어보니 저는 중수의 문턱을 못넘고 있는 초보의 영역 어드맨가에 서있는것 같군요^^
이제 하이코드를 좀 중점적으로 뽀사봐야 겠군요😆😆
영상 감사합니다~~😊😊👍👍
하이코드 화이팅입니다~~
여덟 시까지 언제 기다려요 ㅠㅠ 고문이야
당구 비유 찰떡이네요 ㅋㅋ
핵 공감
어릴 때 학원 1년 정도 정말 하루종일 기타만 칠 정도로 재밌게 다녔습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 스케일 크로매틱 화성학 가르쳐 주시는데 어려서 그랬는지 이론이 너무 지루해서 기타가 더이상 즐겁지 않아 관두고 손을 놔버렸네요
그렇게 10년이 흘렀는데 작년에 코로나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중고기타 하나 사가지고 스트로크 핑거스타일 가리지 않고 혼자 뚱땅거리면서 어쫌 채널도 넘 재밌게 보고 있어요
핑스 커버를 많이 하다보니 테크닉적으로는 크게 아쉬움이 없었는데 영상 보니까 저는 시스템 안배운 당구 200쯤 되나봅니다 ㅎㅎ 실제 당구도 그정도 치는데 기타도 비슷한 레벨이라니 재밌네요 이론이 테크닉을 멱살캐리 한다는 것도 사실 당구에서 시스템만 잘 알아도 조금 부족한 테크닉 커버되는 거랑 일맥상통 하는 거 같구요 ㅋㅋ
나중에 여유가 좀 더 생기면 이론 공부 빡세게 해서 고수반열 올라보겠습니다
영상 재밌게 보고 가요!!
시스템 안 배운 당구 200ㅋㅋㅋㅋㅋㅋ 비유 찰떡이네요
아 고수의 길이 멀고 험하군요!
갈급합니다.
저는 어쫌님들이 말씀하시는 고....고수(?) 입니다만 초고수님.... 신 님은 진짜 벽인거 같습니다.
이상순 기타리스트님에게 사사받았는데 정말 그때의 그 형님은 말하듯이 기타를 치시더라구요.
지금도 정말 존경합니다
기타는 한 20년 쳤는데, 중수 초입에 있어요.
초고수도 이건 약간 재능의 영역이라고 봐서 기대도 안하고
죽기전에 고수 영역 진입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형님들.
고수의 기운을 일단 팍팍 넣어드리고 그 다음은..음... 연습을 열심히 해보죠!!ㅋㅋ
고수로 가고 싶다 ㅎㅎ 지루하지만 고난의 연습시간을 좀더 효율적으로 해서 부지런히 따라학고 연습해야 한다. 중급 딱지를 떼서 고수의 영역을 바라보면서 ㅎㅎㅎㅎ 어마어마한 갭을 싸고 메롤디 얹고 등등 연주 안정감 있고 듣기에 좋아야 ㅎㅎㅎ
중급자에서 고급자 될라고 기타하나 장만하려고 합니다.. ;; 확실히 어려운곡 칠라면 좋은 기타가 필요한거 같아요..
꽉찬 100 비유가 엄청 찰떡같이 이해되네요 ㅋㅋㅋ
수다 잘봤습니다. ㅎㅎ 한 150 ~ 200 될려나?
.ㅋ ㅋ 잼네요
참으로 대단히 명쾌한 정리다.
파이트 2일컷 앵거보름컷
근데 코드는 못잡음... 이거 문제있는건가....ㅠ
코드는연습안하고 핑거간지나서 핑거만했는데
G d a em c f 이정도만가능
안녕하세요...재미있게 구독하고 있습니다...많은 도움 받고 있어요...질문좀 해도 될까 싶네요.... AM펜타로 이동도법을 써서 DM 를 친다면....레가 루트가 되는거죠....그렇다면...오부리 연주를 할때.. AM코드를 친다면...레(루트) 에서 치는게 아니고 그냥 지판에 있는 라 (루트)로 AM 를 치는건가요? 아님 레에서 라 코드폼으로 치는건가요? 그럼 DM코드 소리가 나는데요....카포없이요... 메이저 스케일이나 펜타는 지판을 다외워서 어디서든 코드를 잡겠는데,...새로 마이나 펜타를 하고 보니 헷갈리고 궁금하고....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M DM는 메이저 코드를 얘기하시는 건가요? 질문을 정확히 이해를 못하겠네요..
우선 감사하구요... 우문이였네요... 선생님들 구별법에 따르면 제 레벨이 중수의 중간단계 인것 으로 보이네요..해서 머리속에 있는 궁금점들을 입도아닌 글로 표현하자니 여간 어려운게 아니네요 ㅎㅎ.. 계속 생각해보고 스스로 답을 내봤는데요.. 맞는건지 아닌지 알려주십시요... 먼저 제 문의 내용이 가령 C키에서 도레미파솔라시도(3번줄5프렛)를 치던것을 D키로 이동도법을 사용하여 연주하려면 두칸올려 레 (3번줄7 프렛) 자리부터 도레미파솔라시도 로 똑같은 스케일 폼대로 하면 돼는것이죠? 여기서 제가 헷갈렸던게.. C키에서 c.f.g7.am.dm.em를 잡던것을 D키에서 이용하려니 음색도 안맞고 이상해서 혼라스러웠었습니다... 만 곰곰 생각하보니 D키로 이동도법을 써서 전조를 했다고 해도 C.f.g7.am.dm.em를 쓰는게 아닌 D.g.a.bm em f#m 코드를 이용해야 하는거였네요? 맞나요? 저는 C키에서 솔솔라라 솔솔미 를 쳤다했을시 D키로 올리고 그자리 그패턴 그대로 솔솔라라 솔솔미 를 치다보니 무심결에 C키의 1.2.3.4.5.6도를 이용하려했던것이 오류였던것 같습니다... 거기다 마이너 팬타까지 이제 입문하려고 하다보니 여간 헷갈렸던게 아닌가 합니다.. 나름 최선을 다해 정리를 한건데 어째 전달이 잘 되어야 할텐데 라는 바람뿐입니다.. ㅎ 방송 잘 보고있고요 많은 도움 받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guitarobli 네 스케일과 코드 말씀하신대로 같은 음정만큼 이동해야 합니다 잘 이해하고 계시네요^^
@@koreanacousticguys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방송 부탁드리고요... 백만구독자 까지 GoGoGo
@@guitarobli 와.....이제 기타 생전 처음 구입하고 배송기다리는 입장에선 두 분의 대화가 외계어처럼 들리는 ㅠㅠ ..먼지 모르는데 멋...멋있다.....
언젠가 알아 들을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라며 열심히 공부해야 겠습니다 ㅠㅠ
제가 생각하는 통기타 고수 입문은 세상 어떤코드가 나와도 코드에대한 두려움이 완전히 사라지고, 기타지판 음계가 눈에 완전히 보이게 되는게 시점이 고수 시작점 인것 같습니다
솔직히 코드에 대한 두려움보다 어려운 코드와 복잡한 스트로크가 만나면..ㅎ
@@leven3643 코드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는 것은 사실상 모르는 코드가 없다는 뜻입니다. 저는 어려운 코드를 논한다는것 자체가 중수라고 생각합니다
@@sungwoobong8519 제가 봐도 저는 중수 같아요ㅋㅋㅋㅋ
난 중수... 한때 메탈리카, 딥퍼플, 오지오스본, 일부 클래식 곡들 완주했지만... 정교하지 못하고 리듬과 톤이 불안정하게 흉내만 낸 수준... 지금은 코드 잡고 아르페지오 하는 것도 어려우니 초보라고 해야 하나.. ㅋㅋ
그럴 때는 자신의 연주를 녹음해서 객관적인 시각으로 들어보세요. 껄끄러운 부분을 딱 집어내서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연습하면 빨리 실력이 늡니다.
구독박고갑니다.
당구비유 재밌네요~
전 적당한 난이도의 곡은 연습좀 하면 칠 수 있으니 짠 중수쯤 되겠네용
당구 300칠 때는 당구대 안에서의 길을 다 아는줄 알았는데 대대30점까지 올리니 지금도 공을 알고 치는게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곤 하네용ㅋㅋ
어떤 종목이든 중수를 벗어나려면 시간과 돈과 노오력을 갈아넣어야만 하는 것 같습니다.
일단 당구가 초고수시네요ㅋㅋㅋ
제가 핑거스타일을 주로 치는데 황혼하고 봄이좋냐를 다했으면 어느정도 되나요?
같은 완곡이라도 연주의 완성도, 음악적 이해도, 본인 편곡여부 등에 따라 천차만별이지만 최소 중급자이시겠네요^^
@@koreanacousticguys 감사합니다!!!! 지금 중간고사가 끝나서 한동한 못쳤는데 다시 해야겠네여ㅕㅕㅕ!
아..난 이제 쌩초보를 탈출했구나…! 하이코드 언제 마스터 할수 있을까요……..
솔직히 말해서 나는 중짜에서 30년째 헤매고 있습니다. 근데 웃긴건 경재력이 늘어나면서 기타 보유 수도 같이 늘어나는데.. 기타 지르는 맛에 기타 치는 사람도 많을듯 하네요. ㅎㅎㅎㅎ
초6때 잠깐 치고 고1되서 다시 할려는데 어느정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