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법륜스님 말씀이 맞지...선한 영향을 끼치면 선한 영향이 돌아올 확률이 높고, 악한 영향을 끼치면 악한 영향이 돌아올 확률이 높지..때로는 거칠게 대해야 할 때도 있지만 인생을 길게보면 선한 영향을 끼치면 선한 영향이 돌아올 확률이 훨씬 높지... 대표적으로 유재석씨가 아닐까..늘 웃고 나누는 선한 이미지를 쌓아왔으니까...선한 사람, 선한 얼굴이 실제는 강한 사람들이지...
남을 대하는만큼 자기도 소중히 여기는게 좋을듯ㅜ하지만 내 근간을 흔들지 않은 일이라면 선하게 행동하면 좋을듯. 내가 선하게 하면 그사람은 선하게 기운을 느끼고 나한테가 아니더라도 다른곳에 가서 선한 행동을 하겠지.그럼 내 행동으로 말미암아 좋은결과를 낳을수 있다는것. 그럼 그런기운이 점점 퍼져나가겠지?!
신데렐라 컴플렉스 라고 하죠 사실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면 욕먹기 싫어서 속으론 화가나고 욕나와도 꾹꾹 참고 견디다가 폭팔하는경우가 있어요. 아님 끝까지 호의를 배풀어 호구로 전락하는 경우도 있고 친절을 베풀었더니 당연히 받아도 되는 권리쯤으로 아는 사람도 있고 그러니 상대를 보고 상황에 맞게 대처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곧 나를 지키는 힘
사회생활 해본 경험으로 요새 세상은 그냥 까칠하고 까탈스럽고 주장 강한 사람으로 사는 게 낫습니다 착한 사람이요? 만만하게 봅니다. 그런 사람들한테는 대부분 함부로 행동하고 함부로 말 합니다. 스트레스는 오롯이 내 몫입니다. 열 번 잘해주다 한 번 거절하면 너 왜그래? 문제있어? 이상해졌구나? 라고 합니다. 거절한 게 자기 문제 때문인 줄은 모르고 변했다며 내 탓만 합니다. 인간들은 고마운 건 잘 모릅니다. 자기 서운한 건 귀신같이알아요. 평소에 잘해줄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다. 고마운 줄도 모르는데요. 나만 수고스럽죠. 늘 잘해주는 사람 될 필요없습니다. 내가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아니잖아요? 내가 예수 부처 같은 성인도 아니고요. 그냥 부딪힐 때 부딪히더라도 싸가지 없다 뒤에서 욕 들어도 만만하지 않은 사람이 되는 게 백번 낫습니다. 늘 착한 사람 소리들으며 살았더니 , 정작 이익 되는 건 자기네들끼리 몰래 나누고 , 각종 요구는 저에게 뻔뻔히 요구하면서도 고마운 줄도 모릅니다. 착한 사람으로 살다 계속 상처받다보면 결국 인간이 싫어지고 사람이 무서워집니다. 대인기피 같은거 걸리는 사람들 다 사람 좋아하고 착했던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이용하고 함부로 대했던 인간들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이죠
표현 방식이 선하냐 악하냐가 다른 것이지, 표현 자체는 꼭 해야한다고 봅니다 무조건적으로 참았을 때, 내적인 문제는 물론 상대도 알아채기 힘들죠 하다못해 동물도 물거나 자리를 피합니다 친절하되 싫고 좋은 표현은 꼭 해야하는 거 같습니다 '표현의 부재'와 '선함'을 동일시 여기지 않았으면 해요
선의를 배풀기 전에 내가 진심인지 생각해보기. 진심으로 저 사람이 좋아서 하는건지. 그게 아니면 저는 그냥 모른체하거나 적당히 하고넘어가는편. 왜냐면 나중에 내가 치사한 마음이 생기거나, 후회할 일이 생기더라구요. 그러고 있는 내 모습이 바보같아보여서 짜증나더라구요. 이런문제는 사바사 인듯.
호의를 베풀었는데 악의로 돌려 받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이미 호의를 베푼 것이 아니라 댓가를 바라고 하는 거래인것이다. 호의 베품은 호의 베품으로 이미 내것이 아닌것이기에 그것에 대해서 고민할 필요도 없는것이라는 말을 들은 것 같아요. 내가 호의 베푼 인간이 내게 악하게 대한다면 그 악행에 대해 내가 대응을 하면 그뿐인것이다. 호의를 베풀었지만 악의로 돌려받는게 아니라 그냥 그 인간이 악한것이다. 바다에 분홍 잉크를 부으면 그부분은 잠시나마 붉은 빛을 띄지만 곧 바닷물에 희석되어 바닷물빛이 되는 이치라고 들었던거 같네요.
잘해주면 만만히보고 무시하고 막대하고. 사랑을 줘도 그게 사랑인 줄 모르고 권리이거나 비굴해서 그런 줄 알더라. 내가 이럴 필요가 없는데 힘이 있고 멍청하지 않는데도 너희에게 물질로 마음으로 너그럽게 베푼다가 되어야지 자기보다 약하므로 뭔가 퍼준다는 이미지가 되면 안되는 듯.악하게 대해야 저 놈들 정신차리더라 인정... 나는 나빠지기 싫은데 계속 그렇게 만든다... 물질로든 마음으로든 참아주고 싶고 눈감아주고 싶고 사랑과 믿음을 주고 너그럽고 싶고 베풀고 싶은데 이것 때문에 나도 항상 한혜진 같은 고민 갖고 있음 ㅠㅠ
천성이 그래서 남에게 좋게 대해야 한다면 좋게 대하고 남이 나를 호구로 보는거 같다? 혹은 이 시람은 진짜 별론것 같다는게 보이면 끝으면 됩니다. 사람을 호구취급하거나 선을 넘는 사람들이 잘못이에요. 에휴 사람에게 같이 선하게 대해주지 않아도 되니 이용해먹을려는 강아지 심보만 없음 얼마나 좋아 ㅜㅜ
선하게 대하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닌 내가 선하게 대함으로써 상대에게 어떤 댓가를 요구하는 것에 대한 문제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선한 행위는 그 자체에 의미가 있지 그 행위뒤에 오는 결과를 기대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선한 행위라기보다는 일종의 거래였을 뿐이고 위의 사례는 거래에 손해를 봤다 실패에 가까운 거래를 해왔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세상과 타인과 조국을 위해 내가 존재 하는 것이 아님니다. 타인을 위해 죽지 않는 것이 아니라 내가 죽기 싫기 때문에 사는 겁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인생에 있어 주인공은 자신이기 때문에 항상 출발점을 자신에게서 시작해야 합니다. 남이나 다른 어떤 외부의 작용부터 시작점을 찾으려 하면 답을 낼 수 없습니다. '저사람은 왜 그러지?' 가 아니라 '저사람 에게 내가 한 행동이 이렇게 작용을 하는 구나!' 하고 시작해야 합니다. '나는 가만히 있는데 저 사람은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 가 아니라 '내가 가만히 있으니 저사람이 이러는 구나!' 라고 생각 해야 합니다. 그렇게 삶에 있어 보다 본질 적인 해결법을 찾으려는 습관이 타인과 외부로부터 자신을 자유롭게 합니다. 천지만물,우주의 절대적 질서인 [인과] 를 적용받는 것은 남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SBS [Healing Camp] - Inpyo inside me.](http://i.ytimg.com/vi/cCb9QJPKMts/mqdefault.jpg)
![SBS [힐링캠프] - 세아이 엄마 신애라, 17년간 몸으로 배운 교육법](/img/n.gif)
혜진씨 말 너무 공감.
만만하게 봄
나도 항상 혜진씨와 같은 고민으로 늘 갈등합니다
상처 받지요 ㅠㅠ
법륜스님의 말씀으로 위로 받네요
내가 가진 장점을 살리고
남이 가진것은 부러워 하지 않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가진 장점을 살려나가야지 내가 가지지 못한걸 흉내내려면 힘들어 진다는 말이 정말와닿습니다...
한혜진 씨
말의 어감이나 톤이 참 곱고 예쁘네요.
스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스님 천재
진짜 법륜스님 즉문즉설은 정말 굿 ㄷㄷ
역시 법륜스님 말씀이 맞지...선한 영향을 끼치면 선한 영향이 돌아올 확률이 높고, 악한 영향을 끼치면 악한 영향이 돌아올 확률이 높지..때로는 거칠게 대해야 할 때도 있지만 인생을 길게보면 선한 영향을 끼치면 선한 영향이 돌아올 확률이 훨씬 높지...
대표적으로 유재석씨가 아닐까..늘 웃고 나누는 선한 이미지를 쌓아왔으니까...선한 사람, 선한 얼굴이 실제는 강한 사람들이지...
훌륭하신 스님
존경합니다 ㆍ축복합니다
좋은 나라에서 같이 뵐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ᆢ
그래서 남녀노소 양아치 근성이 있거나 천성이 저속하다 싶으면 단칼에 끊고 살아갑니다. 안보니까 화낼 이유도 없고 정신 건강에도 좋습니다. 콧대가 높아서 저를 하대하는 부류도 끊고 삽니다.
스님 사랑합니다♡
남을 대하는만큼 자기도 소중히 여기는게 좋을듯ㅜ하지만 내 근간을 흔들지 않은 일이라면 선하게 행동하면 좋을듯.
내가 선하게 하면 그사람은 선하게 기운을 느끼고 나한테가 아니더라도 다른곳에 가서 선한 행동을 하겠지.그럼 내 행동으로 말미암아 좋은결과를 낳을수 있다는것.
그럼 그런기운이 점점 퍼져나가겠지?!
항항항 와 현답!!! 이네요
마음이 넘 멋지네요
한혜진이 이고민하는거 7년전에 봣는데 그때는 무슨말인지 크케 와닿지 않고 걍본거같은데 7년후 지금에 내가 이걸보면서 너무 공감하고 잇다는게 신기하면서도 슬프다
신데렐라 컴플렉스 라고 하죠
사실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면 욕먹기 싫어서 속으론 화가나고 욕나와도 꾹꾹 참고 견디다가 폭팔하는경우가 있어요.
아님 끝까지
호의를 배풀어 호구로 전락하는 경우도 있고
친절을 베풀었더니 당연히 받아도 되는 권리쯤으로 아는 사람도 있고
그러니 상대를 보고 상황에 맞게 대처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곧 나를 지키는 힘
신데렐라 콤플렉스 아닌데ㅇ.ㅇ
백마탄 왕자를 기다리는게 신데렐라
콤플렉스라하죠.
@@YOUUOY-ko5ls쉽게 말하면 착한사람 컴플렉스 라고 하죠
@@longlong-wu2fp 그러니까요 전혀 다른 건데요
스님 말씀은 사사로운 이해관계 따지지말고 큰 마음으로 살면 인생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말씀같아요~
저 때 백 종원씨 비하면 현재 참 여유롭고 세련됐네 ㅎ
법륜스님 최고 최고~~.
사회생활 해본 경험으로 요새 세상은 그냥 까칠하고 까탈스럽고 주장 강한 사람으로 사는 게 낫습니다
착한 사람이요? 만만하게 봅니다. 그런 사람들한테는 대부분 함부로 행동하고 함부로 말 합니다. 스트레스는 오롯이 내 몫입니다. 열 번 잘해주다 한 번 거절하면 너 왜그래? 문제있어? 이상해졌구나? 라고 합니다. 거절한 게 자기 문제 때문인 줄은 모르고 변했다며 내 탓만 합니다.
인간들은 고마운 건 잘 모릅니다. 자기 서운한 건 귀신같이알아요. 평소에 잘해줄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다. 고마운 줄도 모르는데요. 나만 수고스럽죠.
늘 잘해주는 사람 될 필요없습니다. 내가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아니잖아요? 내가 예수 부처 같은 성인도 아니고요.
그냥 부딪힐 때 부딪히더라도 싸가지 없다 뒤에서 욕 들어도 만만하지 않은 사람이 되는 게 백번 낫습니다. 늘 착한 사람 소리들으며 살았더니 , 정작 이익 되는 건 자기네들끼리 몰래 나누고 , 각종 요구는 저에게 뻔뻔히 요구하면서도 고마운 줄도 모릅니다. 착한 사람으로 살다 계속 상처받다보면 결국 인간이 싫어지고 사람이 무서워집니다. 대인기피 같은거 걸리는 사람들 다 사람 좋아하고 착했던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이용하고 함부로 대했던 인간들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이죠
ㅠㅠ 토닥토닥 힘내세요
제 얘기하는 줄 알았어요. 제가 지금 그래서 엄청 상처받은 뒤로 인간이 너무 혐오스러워요.
1명추가요
표현 방식이 선하냐 악하냐가 다른 것이지,
표현 자체는 꼭 해야한다고 봅니다
무조건적으로 참았을 때, 내적인 문제는 물론 상대도 알아채기 힘들죠
하다못해 동물도 물거나 자리를 피합니다
친절하되 싫고 좋은 표현은 꼭 해야하는 거 같습니다
'표현의 부재'와 '선함'을 동일시 여기지 않았으면 해요
힘내세요.
가만히 들어보면 이경규 씨 내공도 장난 아닌 것 같아요
한혜진님의 말에 정말 공감되는데
반대로 행동하기도 힘들어요...ㅜㅜ
인생은 연습이고~실험이다
스님~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선의를 배풀기 전에 내가 진심인지 생각해보기. 진심으로 저 사람이 좋아서 하는건지.
그게 아니면 저는 그냥 모른체하거나
적당히 하고넘어가는편.
왜냐면 나중에 내가 치사한 마음이 생기거나, 후회할 일이 생기더라구요.
그러고 있는 내 모습이 바보같아보여서 짜증나더라구요.
이런문제는 사바사 인듯.
호의를 베풀었는데 악의로 돌려 받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이미 호의를 베푼 것이 아니라 댓가를 바라고 하는 거래인것이다. 호의 베품은 호의 베품으로 이미 내것이 아닌것이기에 그것에 대해서 고민할 필요도 없는것이라는 말을 들은 것 같아요. 내가 호의 베푼 인간이 내게 악하게 대한다면 그 악행에 대해 내가 대응을 하면 그뿐인것이다. 호의를 베풀었지만 악의로 돌려받는게 아니라 그냥 그 인간이 악한것이다. 바다에 분홍 잉크를 부으면 그부분은 잠시나마 붉은 빛을 띄지만 곧 바닷물에 희석되어 바닷물빛이 되는 이치라고 들었던거 같네요.
그냥 해주는 만큼만 해줘라...그게 정답이다...일본인들이 서로 부딪치지 않는 이유가 그거다..
@권미선 한국은 더러운 "정"이 문제..
선한 것을 베풀면 선하게 돌아올 확률이 높지만 악함은 지속되면 무조건 되돌아온다.
선하고 친절하게 대했는데 그걸 이용하는 사람과는 솔절하면 되요. 사람을 거르는 기준이 됩니다~~
나이들수록 느끼는게 인간관계에 연연하는것만큼 부질없는짓없다는것...
친절을기대하느니, 그냥 노동력을 돈으로사는게낫다.
법륜스님..이 시대의 부처님이십니다. 고맙습니다
잘해주면 만만히보고 무시하고 막대하고. 사랑을 줘도 그게 사랑인 줄 모르고 권리이거나 비굴해서 그런 줄 알더라. 내가 이럴 필요가 없는데 힘이 있고 멍청하지 않는데도 너희에게 물질로 마음으로 너그럽게 베푼다가 되어야지 자기보다 약하므로 뭔가 퍼준다는 이미지가 되면 안되는 듯.악하게 대해야 저 놈들 정신차리더라 인정... 나는 나빠지기 싫은데 계속 그렇게 만든다... 물질로든 마음으로든 참아주고 싶고 눈감아주고 싶고 사랑과 믿음을 주고 너그럽고 싶고 베풀고 싶은데 이것 때문에 나도 항상 한혜진 같은 고민 갖고 있음 ㅠㅠ
참 이쁘다..
한혜진 진짜 예쁘시당ㅠ
내 워너비 성령님 보다 이쁘시다니..
스님 감사합니다.♡♡♡
단점을 고치는게 아니라 장점을 더 살려서 단점을 커버한다라는게 심리학의 패러다임을 바꿨다고 강연에서 봤는데 스님이 말씀하시네ㅎㄷㄷ
스님 말씀 너무 맞는 말이라
너무 좋네요
스님 덕분에 마음에 힘이 생기고 있습니다
난 한혜진이 말한 저런 걸 '호의'라고 보는 게 맞는지 궁금하다. 그게 '선'이고 좋은 건가? 누구를 위한 건지...
그건 결국 상대를 위함이 아니라, 자신이 갈등을 피하고 싶고 자신의 이미지를 위해 대하는 피상적인 그때그때의 대처일 뿐이지 않나?
경계선을 뚜렷히하고 권리와 책임에 대해 명확하면 이기적인 사람들에게 화내지않고 해결할수도 있을듯싶습니다.
저도 그런데 ‥ ㅠㅠ
그렇군요 ‥ 감사합니다
정말 법륜스님의 肯.定.마인드는 대단하다!
천성이 그래서 남에게 좋게 대해야 한다면 좋게 대하고 남이 나를 호구로 보는거 같다? 혹은 이 시람은 진짜 별론것 같다는게 보이면 끝으면 됩니다. 사람을 호구취급하거나 선을 넘는 사람들이 잘못이에요.
에휴 사람에게 같이 선하게 대해주지 않아도 되니 이용해먹을려는 강아지 심보만 없음 얼마나 좋아 ㅜㅜ
오로지 내 기준에 의해 선과 악으로 나뉜 행동을 상대방에게 했을때 그 사람도 똑같이 받아들일거라 생각하는건 어리석은 일이지... 내가 선이라 생각하고 베푼 일고 남에겐 선이 아닐수도 있다는거... 그러니까 최대한 객관적으로 자신 행동 바라보고 선을 행하는게 해결책인듯
@@user-cl8sw9ih7m 사이다...💚
10대, 20대 때에는 오지랍 부리듯 주위 다 챙기고 그랬는데 나이먹고 그 에너지를 나를 챙겨주는 주위 가까운 몇몇에게만 쏟았더니 정신적으로 편해지고 당당해 지더라
2:49 앜ㅋㅋㅋ 왜 스님 뒤통수 만지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기나 파리가 잠깐 붙어 있었나봐요~~
찰나의 순간인데 잘 보셨네요~ㅋ
석천이형 손짓이 너무 섬세해서 웃겨요 ㅠㅠㅠㅋㅋㅋㅋㅋ
석진형 손위치가...
가만히 나두는 스님의
레벨이 고렙…
사람은 악한 존재인것 같습니다
크든작든 뭘하든 바라는게 있죠
그러니 큰 기대없이 상대에게 바램이 적정수준 된다면 상처가 덜할듯 합니다
사랑하며 사는 방법도 좋을것 겉습니다
감사합니다.
투표 잘합시다
Please 😊😊
날카로운 지적입니다
잘하는 장점을 살리겠어요^^
이경규너무재미있다 진지하면서도 웃긴
방송이라 살살 말씀해주시는 거였지 얼굴에 모자이크 들어갔으면 순삭되었을겨
나의 깨달음은 그냥 흘러가는것
까칠하면 더잘해준다 ㅜ
아닌데요 상대적인데요
세상에나...이게 10년전이라니...
내공의 차이. ㅋㅋ
Allin7days 더 쎄게 얘기하면 사람을 이용할 내공이 쎃인다는거죠
과연 호의를 계속 베풀면 주변에 좋은사람이 많을까요?
저는 이용하는 사람만 많이 붙는경우가 많드라구요~^^
그래서 생긴데로 살랍니다 ㅋㅋ
맞아요ㅋ
호구로 보고 갖고 놀라고 하는 사람들 많죠😕😲
인생은 연습이고 실험.....
착하게 보이려는 맘을 버려야겠네요
근데 진ㅋ자 이쁘다... 선녀같음. 찐 자연미인
준만큼 받으려 하기때문에 그런말이 나온거임 호의를 가지고 호의를 표했을때 나도 호의를 받으려하는 마음때문에 일어나는 일임
경규형 건강해보이는데
선하게 대하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닌 내가 선하게 대함으로써 상대에게 어떤 댓가를 요구하는 것에 대한 문제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선한 행위는 그 자체에 의미가 있지 그 행위뒤에 오는 결과를 기대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선한 행위라기보다는 일종의 거래였을 뿐이고 위의 사례는 거래에 손해를 봤다 실패에 가까운 거래를 해왔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수술하는걸 왜 스님한테묻나 의사랑 상의를해야지
..확률이군요 우문현답
스님과 수준이 비슷한 분이 많지 않은듯
2:50 머리닦아주긔-✨
수도자는 역시 달라요
휸내내던것들말고...내장점들한번생각해봐야겠다 나도장점이많앜ㅅ어
굿
스님즉문즉설매번잘드고실천할려고노력합니다
👍👍👍👍👍💖
건강검진을 통해서 병을 발견했다는것 자체가 기쁜것이라고?나하고 전혀다르네.... 난 좀만 아파도 짜증부터나는데
아픈건 의사랑 상의해야지.... 그걸왜? 스님에게? 묻나요?
스님 연애인갔습니다
세상과 타인과 조국을 위해 내가 존재 하는 것이 아님니다.
타인을 위해 죽지 않는 것이 아니라 내가 죽기 싫기 때문에 사는 겁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인생에 있어 주인공은 자신이기 때문에 항상 출발점을 자신에게서 시작해야 합니다.
남이나 다른 어떤 외부의 작용부터 시작점을 찾으려 하면 답을 낼 수 없습니다.
'저사람은 왜 그러지?' 가 아니라
'저사람 에게 내가 한 행동이 이렇게 작용을 하는 구나!' 하고 시작해야 합니다.
'나는 가만히 있는데 저 사람은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 가 아니라
'내가 가만히 있으니 저사람이 이러는 구나!' 라고 생각 해야 합니다.
그렇게 삶에 있어 보다 본질 적인 해결법을 찾으려는 습관이 타인과 외부로부터 자신을 자유롭게 합니다.
천지만물,우주의 절대적 질서인 [인과] 를 적용받는 것은 남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Han hye jin . Mơi ra mat phim bô . Han quoc , nam 2022
백아조씨 혈관확장수술하는데 펴정이 너무 심각해 ㅠㅠㅠ
저는 당신이 쓴 한글을보니 표정이 심각해지네요...
이경규님 아픈거는 양심을 곱게 안써서 그럴수도 ㅋ
경규형은 화를 줄이세요
2:07
경규아저씨는 신나게 달렸자나요 ㅎ
130722. Cup 👑🏆🏆🏆🏆🏆🏆🏆🏆🏆🏆🏆🏆🏆🏆💒han hye jin💒
한혜진 마네킹이여 사람이여? 역대급미인
아멘
이경규 부처님같은스님 면전에서 팔에 앉은 모기를 손바닦으로 죽여버리네...불교에대한 예의가없네
아픈걸 스한테 물어보면 뭐하냐;
그니까
6:11 한혜진 ㅋㅋㅋㅋ 저런 아름다운 얼굴로 딜을 겁나 씨게 박아버리네 ㅋㅋㅋㅋ
Sư phu korea .tro chuyen . Ao vang .chùa . 📿. Có qua viet nam . Lê phat đang . 2050
2:50 핥짝
지가 지보고 선하데~!ㅋㅋㅋㅋㅋㅋㅋㅋ아~혜진아 그만좀 웃겨라!
기성용한테이르면될듯
병원치료하면되지,
별걸다 물어보네.
생각보단, 약간 갸우뚱 사람이네.
이경규 버릇없어 스님한테 저런식으로 물어보고 경청도 불량스럽고 아무리 방송이라도
상담 달 못해주네
땡중아
조국에 대해 한마디해야지?
현대판 어설픈 궁예
모지? 이 키보드 워리어는
아프구나 너 ㅋㅋ
악하네 이중생 ㅋ
표현 대박~
뭐래
한혜진 말에 뜨끔할 1인 이경규 아저씨인듯...
이경규님 사적으로 인연 맺을 확률도 없고 인맥도 없는 분이.. 티비로 보는게 진짜 모습이고 다 인줄 아는 사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