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외도, 18년 동안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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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พ.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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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남편이바람을피는것같습니다 #이혼 #부부 #부부클리닉 #부부관계우울증 #부부생활가이드 #결혼생활현실 #남편바람이혼
"결혼하니 남편은 직장을 다니고
홀시어머니에 어렵게 살았고
저는 농사일을 많이 하고
서로 품앗이하며 살았습니다.
남편은 퇴직 후 다른 여자를 만났는데
제가 18년 지나서 알게 되었습니다.
계속 살아야 할지, 그만 살아야 할지요?"
마음 아퍼.. ㅜ ㅜ
살림하면서 농사하면서 얼굴 다 망가지고
몸 다 상하고.. 그랬는데 18년 동안 바람을 폈다니.. 너무 속상해.. 아주머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음성이 너무 순하시고 착하신 것 같아요.. ㅜ ㅜ
아주머니가 안타깝습니다. 혼자서도 잘 사실 용기가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그럴 용기가 생기기를 제발 ㅠㅠ 😭😭😭😭😭😭
법륜 스님은 같은 질문이라도 질문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답변하십니다. 이혼할 사람이면 물어 보지도 않겠죠. 아주머니 맘을 읽고 마음 편히 가지라고 말씀하신 듯..
남자랑 살려면 어머니 같은 마음 내지않음 힘들다고 합니다 ㅅㅂㄴㄷ 여자 속썩이려 태어난 남자들~ㅋㅋㅋ 그런거에 집착하는 여자들~결혼제도 없어져야 ~!!!ㅋ
스님은 사람을 많이 상대하기에 질문자의 마음을 읽을줄압니다
질문자의 태도에 따라 좋게 말합니다
이정도면 나도 상담할 줄 압니다
똑같은 질문이라도 질문자의 마음을 읽을 줄 알기에 다르게 말합니다 ᆢ
질문자가 결정할 일 ᆢ
에휴ᆢ
맞아요
내담자의 마음을 첫 질문에 딱 꿰뚫어 보시고
그 사람의 마음의 상태에 따라
사람마다 다르게 이야기 하십니다
이것만 보고 오해하지 말고 다른 영상들도 많이 찾아보시길 바래요
@@equalizer6557 결혼 안 해서 망한 여자는 없다
솔직히 배우자가 바람피고 있는것을 18년 지나서 알게되면 저 같으면 바로 이혼합니다. 스님에게 물어보질 않겠죠.
하지만 이 문제를 스님께 물어보는 행동과 아주머니 말씀을 들을때 정이 많으신분이고 쉽게 이혼하실분이 아니란것이 느껴집니다.
스님도 그렇게 느끼시고 답변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이래나 저래나 같이 살것인데 남탓하며 살면 자신만 더 힘들다는 것을 스님이 말씀하시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건 아닌듯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질문자가 괴로워하지말고 사시길 바란듯
요즘 젊은세대 같으면
바로 이혼 버리죠
그런데 질문자분 연세엔
그러지도 못합니다
저는 중년인데 바람피고 돌아댕겨도 가족부양잘하고 자식에 대한 책임 잘하고 성품도
몹쓸놈 아니면 그냥 델꼬 삽니다
딴것 만나도 자식낳은 부인처럼믿고 생활비 떡턱 줄 남자가 극소수일듯
바람피고 부양도 못하고 가족에게 해되는짓만 하고 다녔다면 뻥 치워버리는데 바람정도라면 성욕떨어뜨리는 보약,? 멕이면서
버릇을 고칠랍니다 ㅎㅎㅎ
그,, 남편분 이제 나이드셨으면 아프실일 밖에 없는데 그냥 그 여자한테 보내시는게 이득이실꺼 같아요..
한표~~^^
동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프실일밖에...없는데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프네요~그러게 지금 버리면 최고의 복수네요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보험
법륜스님은 처음부터 저 여자분이 이혼안할 것을 아신 것 같아요 ㅋㅋ 그냥 속풀이할 생각으로 나오신거 처음부터 꿰뚫어보신 것 같아요 ㅋㅋㅋ
솔직히 18년동안 몰래 핀거면.. 아무리.성인군자가 와서 말해줘도 눈뒤집히고 괘씸해서 안됨... 이혼하시고 남은 인생 행복하게 사세요.
뻔뻔한 바람둥이도 잔뜩한데 부인에대한여의는 지킨듯~
화냥년놈들
주변에서 아무리 훈수둬도 제일 중요한건 본인입니다. 본인이 보낼 마음이 없으시네요. 추궁하지 마세요.
@@5kjh-z6x
곁에두고 복수하며 살겠다하시는데
-이혼해 바람핀여자랑
알콩달콩사는꼴은 더더욱보기싫을것이고-
어느방법을 선택하든 질문자가 괴롭지않고
불행하지않은 가운데
복수하며 사는것도
한방법이네요~ㅎㅎ
마누라가이뻐도 바람필놈은핍니다
아무리 악처라도 착한놈은 가정밖에모릅니다
고로
본인바람은 인성입니다 누구탓이아님
ㅂ
ㅅㅈ
@@junericky4561 뭔 바람에 핑계를 갖다대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unericky4561 아내가 대장노릇 한다고 지 가정이 아닌 것 같다 느끼는 자체가 역겹고 지 가정이 아닌 것 같으면 이혼을 하고 새 출발하면 될 일이지 뭔 개똥논리로 더러운 짓거리 합리화하고 자빠졌어
@@kayong1006 겉으로는 합리화처럼 보이긴 하지만 본질적으로는 합리화가 아니라 사실 그대로입니다. 나이가 들면 사람은 원래 너나할 것 없이 이기적이고 더럽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지금은 저런사람을 손가락질 하는 내 자신은 절대 안그럴거 같고 내가 아는 주변사람들 , 가족들 다 깨끗해 보이지만 실제로 오래 살아본 지혜로운 분들이랑 얘기해보면 하나같이 너나할 것 없이 인간은 더럽다는 것을 깨달으신 분들입니다. 저도 어렸을 때 인간은 깨끗한 존재라고 생각하고 살았지만 조금 커 보니 나, 부모님 할 것 없이 다 더럽고 이기적입니다. 추악한 본성은 누구나 있으니까 누가 더 착하냐로 악쓰고 피곤하게 살기 보단 받아들이고 현명하게 대처하는게 훨 낫습니다.
질문자님 목소리가 참 착하십니다.
앞으로 꽃길만 걸으세요.
👍
예전에는 천사 입니다.
요즘은 ㅜㅜㅜㅜ 목소리는 정말 천사 이시네요.
뭘 모르시네. 고지식한거에요. 고지식한 사람 피곤해요
착한바보라고 하고싶습니다
@@kkyfilm2021 답답한 여자네요
제 경험으로 미루어 봐서, 여자가 관리 하거나 예쁘게 꾸미는거랑 상관 없이, 바람 필 놈은 피고 안필 놈은 안핍니다... 바람 피는건 집안에 아버지부터 그런 내력(가족력)이 있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ㅈㅅㅅ
ㅂ
어느집 아들은 가정 교육을 제대로 받은 경우인데 여자는 처녀때부터 유부남 총각 남자를 닥치는 대로 사귐 그여자 주변에서 걱정하는데 본인은 갠(신랑)
아무것도 몰라~
하드람니다~ㅎㄷㄷ
종자가
따로있다고
들었네요
맞아요. 차라리 예쁜여자랑 바람났으면 그거에 미쳐서 그런가보다 하는데 여자 안가리고 바람핌. 그냥 여러여자와 바람피고 싶은거지. 아내는 1도 잘못없음..착한여자들이 남편 바람피면 잘못을 자신에게 찾으려고 해서 안타까움.
스님 제 마음이 지옥일때 우연히 알게 되어 마음의 위안을 많이 받았습니다 모든 일이 사람 마음 먹기 달려있으니 늘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버리세요 나이들어 할아버지 밥차려주고 사시지 말고 재미나게 인생 사세요
당근
그런 인갼들 중풍걸리거나
치매 반드시 온다
@@equalizer6557 맞음 업보임
착한건 어리석다잔아요~두둘겨 패든지 바람든 무와 서방은 버리란다~
바람은 유전이래요 유전자 내장되어 있다고요
질문자님~~~지나간건 끝났어요
남은인생 이제 웃으며 사세요
내행복~~ 내가 만들자구요 화이팅
바람피던 여자한테 가면.. 이 아주머니는 땡잡는거지.. 이제 밥 안해줘도 되구 혼자 자유롭게 살면 되네요
나이스~
굿~
저 아지매가 영감을 못가게 하잖아요.ㅋㅋ절대 거기로 갈 남자가 아니라면서 집착하는거 못봤음? 자기가 못놔서 못보내줌
76세면 이제 뒷치닥거리만 남았는데
땡잡을 기회를 ..놔버리네요
@@이플-j5r 허궁
설문자님 얼마나 힘 들었을까요 순진하신 설문자님 마음이 너무넓고순진합니다 행복하게 사셔요
법륜스님 말씀으로 자존감이 생겼어요~감사합니다
이사연 슬프고 화나는 사연인데도 왜케 웃기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할머니와 스님의 케미가 너무 좋네요 ㅋㅋㅋㅋㅋㅋ
아주머니도 그냥 겁만 주려고 하시는거같아요 ㅋㅋ 진짜 맘먹으면 스님한테 물어볼것도 없이 집 나오셨을거에요 ㅋㅋ 웃는게 귀여우심ㅋㅋ
어쩜 저런 분이 사람 잡을수 있지
답답함의 극치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 꼬라지 보기가 싫어봐 절대로 함께 못사는데 ,
레알찐따 ㄷ
우리법륜스님 ! 위트 , 재치
정말 멋지세요.
비유를 너무나도 잘하셔서
웃으야 할지 , 울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질문자분 생각하면 웃으면
안되는데
너무나도 웃겨요.
질문자분 즐겁게 살기 바랍니다.
영상보다가 빵~하고 터집니다.ㅎㅎㅎ
너무 재밌어요
복수하겠다는데 안할거같음 ㅋㅋ
목소리가 너무 착하게 들리네요.
법륜스님 만치 인생 상담 명쾌히 잘해주시는 분 뵙지를 못했네요
저 분도 앞으로는 행복하시길..^^
심리상담은 법륜스님이 레전드십니다.
너무 슬픈게
바람핀 남편도 아내 관리를 안한건데
아내는 묵묵히 수많은 책임과 희생으로 가정을 지켰고,
남자는 그냥 자기 성욕만 챙겼다는 것..
이미 부부의 의미는 퇴색되었다. 무려 18년동안이나.
그만큼? 본인도 남편에게 관심을 덜?두었다는 것.아닐까요? 남편이.어떤 분인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18년이나.몰랐다는건 너무 무심?하셨었던게 . . ㅜㅜ
남자가 자기 성욕만 챙겼다는 근거는 도데체 어디있나요..??ㅋㅋㅋㅋㅋㅋ
남자쪽 말도 들어봐야함
@@bloolii 그러게요 답답한 소리 ㅎㅎ 바람 피면 그것이 성욕만 일까요? 그리고 18년이나 됬다면 성적인 이유만은 아닐겁니다 내가 하면 사랑 이죠
내 말이~~이기적인 새끼들
이혼할건 같았음 진즉했지
여 와서 용기내서 까벌리겠나쇼
그냥 속상하니 푸념이죠
이혼할 분이 아니라는거 아니까 스님이 저렇게 말씅하시는겁니다
이혼할 용기가 부족할수도 있죠
남자가 나쁜사람 시어머니 모시고 아이낳아 키우고 농사일까지 하다보면 남자가 여자를 고맙게해야죠 어떻게 다른여자를 만날수있나요 직장을 안나갈때는 가정을 돌봐주고 여자일도 도와야죠 나쁜 남자 입니다
18년아내몰래바람핀사람이 끝낫다고. 다른데..눈안돌릴까요?아주머니가..순박하시네요.숟가락들힘잇으면 계속입니다.병들기전까지는.
끼리끼리임
잘 들었습니다
18년 만난여자 못끊습니다. 할머니 순박쓰 ㅋㅋㅋㅋ
바람피는놈은 배우자가 못나서 못생겨서 피우는건 절대아닙니다
바람필때는 인물은 그다지 중요하지않습니다
그냥 새로운 사람을 좋아하는겁니다
못고치는 병일뿐입니다
대부분은 배우자타
탓
아내가 못 생겼으니까 바람 피우지 ㅋㅋ
사람사는게 그런거지ᆢ
@@sksinfndkxk7 ㄴㄴ얼굴덮으면 똑같아 속궁합본다
정말힘들분들도 여기와서 잠시나마 웃고가는거보면 좋아요
어머니 복 많이 받고 사세요
결혼해서 애낳고 키우며 몇십년 사는게 스님 수행하는것보다 몇백배 힘든 수행입니다. 인생 혼자 사는것도 힘든데 결혼해서 온갖 일 격으며 산다는것은 부처가 되는것 만큼 힘든 일이지요...할매 고생하셨네..걍 맘 가는대로 하시게...
이분이 더 상담 잘하시네
@@Ngjgkyiyydgxh 너야 말로 한심하고 수준낮아서 댓글 다지웠다 그리고 가명이지만 남에 이름은 왜 불러대니
징그럽게
여자인줄 알았네
@@Ngjgkyiyydgxh 소름
@@tomokokobayashi1407 아직고생을 덜했군 남편이 사업하다가 돈다잃고 거리로 나앉을뻔 하고 식구가 불치병에 걸려서 죽을 위치에 가보고 자식이 반항하고 가출하고 해봐야 그런말씀 안하시려나
@@tomokokobayashi1407 일반적인? 이것 일반적인거야 아직 인생을 덜살았나봐요 이번조국장관처럼 다 털려보고 가족 수사받고
억울하게 짓밟히고 부인 뇌종양 앓고 이런 경험좋은거야요 인간을 성숙되게 하지요 스님 도닦는것보다 나아요
스님 말씀대로면 이혼할사람 없습니다~ 남자 바람핀게 여자가 관리안해서 그랬단건 무책임한거죠~ 1-2년도 아니고 버리세요!!18년을
인간도아님!!
아침부터 웃었네요 질문자님 마음에 공감이 가고요 스님의 말씀 궁금했는데 역시~~ 명쾌하십니다 누구보다도 내가 행복한 길을 위한 지혜로운 선택이 먼저임을 깨닫게 됩니다 질문자님 덕분입니다 행복하세요~~
스님 감사합니다
얼마나 배신감들고 괘씸할까요~ 생각으로는 상대의 자유이다 알고있지만 직접 당해보면 분통이 터질겁니다.. 같이 살지 안살지는 아주머니 선택의 자유이고 어떤 선택이든 존중받아 마땅하다 생각해요 ~ 앞으로 더더욱 자신을 위해 행복한삶(꾸미는 것도 본인의 즐거움을 위해!) 사시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에 내 남자라는 확신과 결국 살겠다는 마음이 표현되는 걸 보면 처음부터 질문자는 같이 살고 싶은 마음이었던거죠
그래서 그에 맞게 설명해주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여자가 상심할때: 남편의 바람, 남자가 상심할때: 직장 잃음. 여자의 행복: 남편 밥상 안 차려줄때, 남자의 행복: 아내가 차려주는 밥상 받을때 (명심!)
세상사 너무 헌신하고 살아봤자 속병만 든다 남편이고 자식이고 부모고 나자신보다 더 소중할수 없는것 나자신에게 베풀면서 사는게 조금은 이기적으로 사는게 정답이다
스님말씀 듣고나면
세상에 걱정이 없어요 ㅋㅋ
각종 고민거리가 다 싸라지는것같아요
인간적으로
질문자님이 안타까워요
평생 고생만 하시고
이거저거 신경쓰고 일하다보니
꾸밀 일도 없었던것일텐데
그럴 여유도 없으셨을거구 많이 지치신듯 여자로서 마음이 아프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라도 편히 사시기를
남편분 야속해도 괴씸해도
질문자님
심성이 착하셔서 남편분 버리지도 못하실듯 복 받으시구 건강하세요 앞으로는 행복한 일들만 있으시길~
저도알면서 당하구 사는사람 입니다 남편은저죄를 어떻게 갑고 살려구 저러는걸까요
욕설, 비방, 광고성 댓글은 삭제하니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를 바랍니다.
에구 스님 잘못들으면 여자가 이쁘게 안꾸며서 남자가 바람난것처럼 들려요 더 상처받을수 있어요 집안 관리하면서 그게 가능할것 같나요 아무리 이쁘게 꾸며도 바람날 놈은 바람나요 18년 만났는데 그게 그렇게 쉽게 끝나남
법륜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질문자분이 웃는게 웃는게 아닐겁니다
저도 당해봤으니깐요 질문자분
참고 안 살았으면 합니다!
너 아니면 난 살수 없어 하던 남자도결혼하니..다른 여자랑 너~무나 잘도 놀던데..젠장 ..젊은 여자만 보면 그냥 눈 돌아 가는게 보이죠.집에선 시체놀이.. 중
할머니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하루속히 복수를 끝내시기 바랍니다.~ 당신을 더 가꾸고 소중히 여기시면서 앞으로의 삶은 몇 배 더 행복하시기를 응원합니다.~^^
법륜스님~최고 👍 최고 ~좋은 말씀과~감사합니다 ^♡^
남자는 미스코리아 아내를 두어도 낯선 여자를 보면 눈이 돌아갑니다. 스님, 이쁘게하고 남편관리하란말 하지마세요!
맞아요. 이쁜거 하고 상관 없습디다.
남자도 바람끼부리고픈 기질
타고난 사람 의외로 많아요
근디 의리로 살겠죠!
맞아요.그게참이상하더라구요.어쩐친구보면.부인이진짜.이뻐근데바람을피더라구요.남자의본능뭐그런건가?
그러니내남자다.그렇게목메지말아요.
집에있을때만내것.밖에있으면그냥애들아빠다.그리생각을하고들.사세요.그래야맴이편합니다.사랑.그거거짓말입니다.입에달고사는.거품같은거.그래서사랑이라넘은.사기꾼이랍니다.여자의마음을들었다놨다.사기꾼중에서도.최고못된것이.사랑이란넘.이랍니다.
내남자.내남편.밖에나가딴짓안한다.
나밖에모른다.헐.성인군자는없어요.
.백명중에.한서너명정도..사랑한다는말.믿으면큰일납니다.그냥사랑은사기꾼이랍니니다.남자.내남편.너무믿지마시고.그냥얘들아빠.그리생각하면.속끊이지않고살아요.
남자는무조건 뉴페이면오키..
아주머니 왜캐 웃기심 ㅋㅋㅋㅋ
남편아저씨 진짜 나쁘네
우찌 18년을 조강지처 속이고 살았는지!
우리 아지매 청춘돌려주소 이노무 할방구!
근데 우째 복수해야될 지 모르겠네예
복수하면 할매가 괴로울 거 같고ㅜㅜ
지금부터라도 할매 하고 싶은대로 사세요♡
18년동안 바람핀 18놈이 이해가 안되고 괘씸해 어떻게든 맥이고싶겠지만 그래봤자 나에게 좋은것은 없다. 스님말씀듣고 인간이 어떻게 저러나 에서 인간이니 그럴수 있구나 생각이 바뀌고, 여기서 이제 이 인간을 내쫒던지 같이 살려면 감수를 하던지 내 선택에 달린 일이라는걸 알게되는거죠..
남자가 도덕적으로 나쁜짓 했다고 계속 비난하고 찡찡 대봤자 뭐 어쩌겠어요. 저는 스님말씀을 대략적으로 이렇게 받아들였는데 악플 많아서 좀 당황스럽네요.. 그럼 뭐 스님이 그놈 나쁜놈이니 내가 천벌을 내리는 주문을 걸어주겠다 이래야하남..
지나간 일이라도~
또 그럽니다.
저는 지겨워 내쫓았어요.
일년 됐네요.
나는 여자를내쫏았어요 1년6개월넘었어요
더이야기해도될지 대처방법을 이혼소송을 사연내용을 더고통을주고싶고 죽여버리고싶고요
@@이종헌-e1u 가만 놔 두세요.
벌써 다른 인간하고 어울리고 있어요.
잋어버리세요.
천벌 받아요.
한번살아봤으면.혼자사는게젤편해요.
@@박박동식-o1c 백번 옳으신 말씀입니다
한번 가봤으면됬지 자꾸 가는 인간들은 무조거 걸러야됩니다
이혼할 마음은 안 생기니까 법륜스님께 묻는 거지요. 마음 다스리고 싶어서. 착하신 분입니다
질문자님! 실례지만 너무 귀여우세요~~^^
그래도 목소리가 밝으시네요
마음은 힘드시겠지만 애정이 없다면 따로 사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나마 측은지심이라도 있다면 용서하고 같이 사셔도ᆢ
이혼하고 좋은분 만나시길 저희는 제3자라 이성적으로 냉정하게 평가해주는거
18년이면 지나가는 바람같은 사랑은 아니었던것 같은데... 나는 버린다에 한표!
법륜스님의 사이다같은 법문 매일 들으며 삶이 윤택하게 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람피는 남편 자식들눈치안봅니다 또~~핍니다
경험담이세요?
@@하이이나 ㅋㅋㅋㅋ
들어오는걸 현관에서 야구방망이로 패면 고쳐짐니다~매앞에 장사없죠~^^ㅋㅋㅋㅋ
이왕 다 까발려 졌는데 갈 사람은가죠 자식때문에 가고 싶은걸 안가지 않아요 그러나 남자가 76세 돈이 많으면 몰라도 그쪽여자가 이제받아주지도 않고 남자도 기운 없어 안감니다
아이고..
괴로우면 스스로가 힘드니
스스로 행복하게 지낼 방법은..
나를 찾는것..
감사합니다.
저도 이 강의듣고 프라다 가방샀어요 삼백쓰고 통보했지요 조금있다고 구찌살랍니다 나의 관리는 돈쓰는거
너무 나의 관리를 안한것같아 지금부터 라도 돈 좀쓰면서 살아아겠네요
그래도 쓸수있는 형편이라 위안삼고 살랍니다
답이 안나올땐 3일명상의 시간을 가지세요.그리고 내 자아를 개발하세요.남이 내문제 해결해주지 않습니다.오히려 더 낭떨어지로 떨어질수도.인생은 그냥 내 그릇데로 사는거.
스님도~
아주머니도~
유쾌하고
귀여우십니다.
너무 웃겨서 아침부터 웃고 갑니다. 세상살이 다 끝날때 쯤 천상병 시인처럼 소풍 끝나고 왔다 할 수 있겠지요. 질문자님 복수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소풍 좋아요.^^^^ 근데 환경생각하는 소풍을 즐기고 갔음 더 좋겠죠. 다들 자신의 즐거움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 슬프네요.
?
난독증이 심.....하신...?!
@@sdurb 그게 그리도 이해 안되세요?
@@ijjin8141 이게 이해가 안되시나? 책 좀 읽으시길. 무슨 뜻이지 생각해보고 왜 다른 분들이 좋아요 일곱개 줬는지 잘 생각해 보세요. ㅋㅋ
이혼 후는 남자도 자유의 몸이라,그 여자한테 안간다는 건 큰 착오다.
늦게나마 마음 내놓으시고, 마음 편해지셨으면 좋겠네요
해법을 재미있게 이야기해주시네요~ 가족처럼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에게 소홀해지기쉬운데 제일 우선으로 챙겨야하는 인연이네요
요즘 여성분들도 등산가서 바람 많이 핀다던데
불교의 교리는 원래 맑고 밝은 마음이니까 밝은 빛에 구원도 어둠도 없으니 현재가 중요하므로 과거나 미래를 잘못에 두지 말고 지금에 성실이 행복하게 잘 살라는 충고 같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공염불로 들리오.
질문자님도 그냥 남편에 심리를
알고자 해셔 질문 하시는것 같아요.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스님, 가벼운 삶에 대한 지혜. 최고!!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나쁜 놈인 거 스님도 아시지만 이 여성분 이해시키려고 하신 말씀. 현명한 사람은 고생하는 아내 두고 바람 안피지만 저 남편은 그릇이 그것밖에 안됨.
자기가 인생을 잘못산겁니다
라구요?
직설적이시다
저여자분 상처 더 받음
지금부터라도 자기 사랑하고 사세요 ㆍㅎ
지난일에 얽메이며 괴롭게 맘아프지마세요
아고요
스님 이제까지 많이 좋아했는데 진짜 이건 아닌거같아요. 라고 이야기하려고 했는데 남자분들한테도 비슷한 말씀하시는 것을 보고 댓글 수정하고 갑니다.
질문자가 가장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 해주시네요. 그남자가 앞으로 누굴만나든 상관없고 나는 내 갈길 가겠다!라는 마음이면 이혼하는 게 맞고, 이혼 후에 혹시라도 그 남자가가 그 여자에게 돌아가거나 다른 여자 만나는 꼴을 보면 더 분통터지겠다! 하면 안하는 게 맞습니다. 그리고 같이 살겠다고 마음 먹었으면 그 남자를 이해하는 마음을 내고, 더이상 생각안하는게 질문자가 행복할 수 있는 길입니다. 스님은 남녀를 떠나서 질문자의 편을 드는 것입니다.
어쩌다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들어왔는데요. 좀 의외네요. 스님께서 한평생 가정을 위해 헌신한 본인 잘못이라는 답을 할줄은 몰랐네요. 저도 답은 못내겠지만요. 오히려 질문자가 웃음거리가 된 것만 같아 안쓰럽네요.
저도 예전에 스님이 남자 편만 들어서 실망스러웟던 적이있는데 스님 영상을 한 영상을 100개 듣고 나니 알았어요. 남탓을 하기시작하면 더 마음이 지옥이 되니까 그냥 내탓이오 라는 마음을 갖게 하려는것 같아요. 사실 누구때문이라고 생각하면 더 분노가 치미니까요... 맘 편하게 사실 수 있게 하려는것 같아요.
@@Embracing-y5q 찰떡같이 알아들으신
남저는 다 똑같음.. 바람 필놈 안필놈 따로 없음.. 그걸 여자도 알아야 해.. 내남자는 그런 사람 아니겠지 하는 생각 버려.. 그건 나의 이기적인 욕심에서 나오는 생각이야.. 남자는 다 똑같이 짐승이고 이쁘고 섹시한 여자보면 다 똑같은 맘이라 생각하고 사귀든 살든해.. 난 남자임.. 남자 입장에서 솔직히 말하는거임
S ks 다 똑같지는 않죠 일부겠죠
남자같지않은데 ㅋㅋㅋㅋ
남자 입장과 본인 입장을 구분하셔야할듯
그걸 자제하며 사는 게 인간이다.. 여자라고 잘나고 잘생긴 거 싫겠나?
알됴.. 인정하기 싫은 거죠..
음... 저 분도 자기 인생 이제 사는 게 좋을 거 같은데... 남편에게 기댈 게 있으면 같이 사셔야겠지만 느낌이 끌고 가봐야 시어머니 수발만 들어야 할 거 같은데요. 76세 남편이랑 뭐 할 게 있어요. 여자들이야 혼자서도 잘 먹고 잘 살지만... 저는 저 분이 남편이랑 같이 살든 안 살든 자식도 다 키웠으니 자기만을 생각하며 살면 좋겠네요. 시어머니 밥 차릴 걱정 하시지 말고 그건 남편이 알아서 하라 그러고 꾸미고 외출도 나가보시고... 지금도 나이에 비해 살도 안 찌시고 그런 거 같은데...
여자분도 70대 초반은 되었겠는데 그 나이쯤 되면
부부가 최고지요
배신감 이야 말로써 다할수없지만 용서해주고
이제부터라도 두손 꼭잡고
잘살아야지요
자식들 아무리 많아봤자
다들 지네 가정 돌보기 바쁘고
그래도 남편밖에 없을듯요
@@최정우-c3l 같이 사시는 건 좋은데... 여태껏 하던 것처럼 참고 뭐든 하실 필요는 없단 얘기에요. 내가 있어야 남편이 있는 거거든요. 배신감보다도 자존감의 문제라서요. 그리고 전 스님을 존경하고 스님의 라는 말을 너무나 감사하게 받아들이지만, 와이프가 안 꾸며서 남자가 한눈을 파는 건 아닌 거 같아요... 여자가 아무리 이뻐도 바람 필 사람들은 다 피더라고요. 여자들도 마찬가지구요, 자상하고 돈 잘 벌어오는 자기 남편보다 못난 남자와 바람피는 여자들 많아요. 오히려 제3자로서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겁니다. 이 분이 꾸미신다면 남편이 한눈 팔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해 꾸며야 해요. 그리고 스스로 행복해지면 그 다음에는 남편도 용서할 수 있게 되겠죠. 억지로 하시면 안 됩니다... 나이들면 부부가 최고다...라고 하기엔 70대에 황혼이혼해서 지금 연애도 하고 너무 행복하게 잘 사시는 분들도 많이 봐서요. 물론 만약 남편이랑 같이 사시는 게 행복하다면 그걸 택하셔야겠지요...
시부모 수발하고 시동생 시누이들 데리고 산다고 말그대로 화장 하는방법도 할시간도 없는데 ㅠ ㅠ차라리 남자관리만 하던지 아니 자신 관리만 하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하루종일 일하는데 옷꾸미고 자신 꾸밀 기력이 없는데 ㅠㅠ 다 버리세요
부부는 남입니다 남보다 못하니깐 지부모 수발하고 지들 가정 수발 하느라 인생 다 보냈는데 딴 여자한테 빠진거죠 남이면 그정도면 없는정도 받을판인데 ㅠ복수 하세요!!!~~^^
@@junkpara 영상 주인공
이 여자분 남편 그늘에서
못벗어날것 같아요
자기 주장이 확실하지도 못하고 술에 술탄듯 물에 물탄듯 성격이 흐지부지 해서요 ㅠㅠ
어질고 착하긴 하나 답답할 정도로 우유부단 해서
독립도 못할거 같아서 그부분이 염려스럽고해서
그냥 남편 그늘에서 사는것이 더 현명하지 않을까 싶어요
저 같은 경우라면 스님한테 상담하지 않고 깔끔하게 이혼정리 했습니다
18년이나 바람 폈는데 관리 조금 신경 쓴다고 바람 안 필까요? 스님도 결혼 안 해보셨으니 그리 말씀 하시는거죠 스님이 아내 입장이어 보세요 희생하고 고생한 세월 바람으로 보답 하다니 억울할것 같은데요 누구는 안 가꾸고 희생하고 고생하며 살고 싶을까요? 어머니들 하루만 집안일 안해도 애들 밥 굶고 집안 엉망 되는데 ... 양심이 있으면 예쁜건 예쁘다 하고 한순간이지 희생한거 고생한거 생각하면 바람 생각이날까? 아내 내복 하나 더 사주고 싶지 꼭 남자들이 바람 피는건 관대한것 같은데? 안 꾸미는건 남자들이 더 안 꾸미는데 스님 논리대로라면 아내들도 18년간 바람 펴도 안 꾸민 남편이 이해하고 살아야겠네요? 다음생에 여자로 태어나서 겪어보시길 바랍니다
참 순진 하시네요 스님이 그럼 이혼하세요 나쁜놈 이라고 부추겨야 겠어요? 스님 말씀 뜻을 못알아 들으시네요~
@@rosekim9866 예쁜 여자와 바람피는게 당연하다는식으로 들리는데 당연히 화가 안 나나요? 위로하는 말로 전혀 안 들리는데요?
@@rosekim9866 욕하고 이혼 하라는게 아니라 당한 입장인데 그동안 많이 힘들었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 키우느라 집안일 밭일 하느라 그동안 고생 많았어 남편과 같이 계속 살거라면 너 마음 아는데 이미 일어난 일은 어쩔수 없잖아 앞으로가 중요하지 가족을 위해서 그만큼 희생 했으면 충분해 아이들도 다 컸으니까 이제는 너 자신을 위해서 살아 하고 싶은것도 하고 내 자신 가꾸고 그러고 살아 남편 생각 해주지말고 이런식으로 당한 입장인데 해결책을 말 못 해주더라도 위로는 해줄수 있는것 아닌가요? 저런 고민 이야기할때 위로 받고 싶은 사람도 분명 있을텐데요? 스님이 아무리 일반인보다 낫다고 해도 스님은 스님 이네요
@@sj-qx2gu 즉문즉설에서 위로를 하게 도면 질문자들은 그 순간은 위로로 느껴지지만 집에 가면 스님께서도 내편이 되주었으니 당연히 상대방한데 더 앙심을 품게 되고 결국엔 이혼하라고 부추기는 형식이 될겁니다. 여기 질문하시는 모든 분들 다 고충이 있으신 분 들인데 스님께서 다 옳다고 위로해 드린다면 그분들한데 도움이 될까요?
@@rosekim9866 몰라도 너무 모르시네요 여자들 베프끼리 남편 고민 이야기 하면서 스트레스 풀고 친구에게 위로 받고 그 위로가 다시 노력 할수있는 힘이 되어서 집에 가면 다시 남편이랑 잘 해보려는게 대부분 이에요 그리고 영상에서 남편이란분은 누가 봐도 큰 잘못을 18년이나 했는데 위로 받았다고 기분 나쁘게 느끼는게 더 이상한거죠 오히려 남편분은 무릎 꿇고 싹싹 빌어도 모자를 판국에 이 영상에서 나오는 여성분 아니어도 당한 사람에게 위로는 커녕 당연하다는듯 말하면 더 억울하고 더 서럽고 더 화나죠 18년이나 바람 폈으면 이혼해도 할 말 없는 거에요 저 영상분은 괜찮아 하시는것 같지만 님은 결혼 생활이 죽을만큼 불행한데 누가 위로 해주면 님이 이혼 할까봐 위로 해주지말고 너 남편이 그러는게 당연한거다라는식으로 나오면 부부관계가 좋아질꺼라고 생각하세요? 아무런 도움도 안 되는데요 결혼생활이 싫으면 서로 노력하고 맞추는게 맞지만 불행하면 굳이 참고 살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와 댓글들봐라..
집안일,농사일,시어머니모시고,애기키우고
이거다하느라 외모를 못가꾼건데
남자가 한눈을 팔수도있다고 쳐도
18년동안 외도한건 절대 용서할수없는 죄인데 이게 관리안한 어머니잘못이라는듯이 말하시네 어이없어 혀차고갑니다~ ㅋㅋㅋ
질문자입장에서는 남편잘못이라고 생각하는 것보다는 차라라 자기잘못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덜 괴로운 일이기 때문에.
18년 동안 속고 산 것도 원통한데 자기자신을 탓하며 자존감까지 깎아먹으며 살라고요?
@@gracej9843 내가 옳다고 할수록 자존감이 낮아지기 쉬운 듯. 오히려 내가 잘못했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요. 스님 영상 조금만 더 찾아보시면 아마 더 편안해지실 듯~^^
@@ShineJeong74 아마 더 화날듯요^^
남자관리 잘해도 밝히는 놈은
바람핀다ㅠ
맞아요
유별나게 여자를 밝히는 남자가 있다고 하네요
심지어는 식욕보다 성욕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그런 남자 말입니다
그래서 신사는 옷 잘입고 멋부리는 남자가 아니고
성욕을 얼마만큼 자제를 잘하는지를 말하는거랍니다
쉽게말해서 남자는 인간이기 이전에 동물적인것에 더 가까운것 같아요
동물과 다른점은 신체를 옷으로 가리고 있다는것
그차이점 인것 같아요
키작고 못생기고 나이 많고 능력없는 남자는 바람 안 핍니다
그런 철면피를. 몰라본 그대의 안목을 먼저 탓해야지요 ㅠㅠ
그런여자도 있습니다...남자보다 확률이 적다뿐
남자혼자 바람피나?상대여자가있으니 피지
스님말씀이해가 안가네요.사고가 잘못된 남자가 잘못된것이죠.보통인간이라고해도 있어서는 일이 아니죠 그러면 왜 결혼을 합니까 그냥 혼자살면서 연애하고 살죠 그런인간쓰레기들처리는 간통죄폐지를 부활시켜야합니다.
스님
저 여자분 상처에 고춧가루 부으신다 ㅎ
저런 조강지처 두고 바람핀 놈이 나쁜놈이고 철없는 놈입니다
ㅎㅎㅎㅎ 늦은 나이에 이혼하면 더 힘들거 같아서 이렇게 얘기해 주시는 듯.... 그러고 아주머니는 그냥 넘어 가실 수 있는 성품이신듯해서 , 지금 넘어가면 오래 더 괜찮을거 같아서
앞으로 18년동안 질문자가 하시던 일 다 내려놓고 모두 남편한테 시키세요. 잘하지 못하면 구박 하세요. 하루에 한시간씩 두손들고 아침저녁으로 반성하라구 벌두 세우시구요. 한밥상에서 식사 못하게 하구요. 그리고 문간방에다 재우세요.
스님 말씀에 100% 동의! 집안일도 중요하지만 내관리, 남편 관리도 중요 합니다. 마음이 착하신 분인데 남편은 보물의 가치를 못 알아봤네요. 앞으로 가꾸시고 이쁘게, 그리고 행복하게 사세요.
18년동안 몰래바람피운 남자 버려요 맘도좋네요 복수하세요
오즉했으면.여자가남자거시기를.잘라변기에버렸겠어요.그뉴스듣고.짠하더라구요.근데바람도.유전인경우가많더라구요.주위에가만히살펴보세요.
여자는 나이들수록 혼자사는게 편해요
남자는저정도 나이면 아플나이이니 구냥 보내주고 편하게 사세요
병수발까지하며 남은인생 허비하지마시구~~
병수발하지말고 방치하는게 복수???
하하하. 호호호. 어쩜 그렇게 스님은 현명하고 옳으신 말씀을 하시는지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
그걸 카운셀러라고 스님도 남자네요 저게 무슨 상담이라고 법륜 스님 그건 아니예요 스님말씀이 다 옳다고 생각치 마시길 법륜 스님은 지극히 본인의 의견과 생각이고 참고해야하는데 그말씀에 어긋나면
안될것같다는 생각은 버리시고 스님 존댓말좀 쓰세요 제발이요
어머니 짱 귀여우시다 ㅋㅋㅋ
ㅍㅎㅎ이해가 가지예~ ,복수해야지예~ 에서 빵터졌어요. 안헤어지고 애먹이면서 사신데요ㅋㅋㅎㅎ
우와ㅡㅡ스님 명쾌하게 설명 직절적 잘 설명해주시네요 속이 시원합니다 현실적으로 찝어주시네요
남자나 여자나 배신을 한 인간은 관계를 끊어야 두 번 아프지 않다.
답이없네....나같으면 18년을 헛살은것같고 세월이 아깝고 정말 우울할것같은데 뭐요? 남자관리를 못한 내탓? 법륜스님, 내가 저 상황에서 이 얘기 들었으면 눈 꽉감고 죽어야하나 생각 들었을것같네요.
말씀 너무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스님께서 말씀을 워낙 유머러스하고 재미있게 하셔서인지 몰라도 말씀하시는 아주머니께서도 즐거워하시는 모습이시네요
배우자에게 잘 보일 관리도 해야되고 가정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배웠습니다~
믿고살다 한번 신로가 깨지면 몸도마음도 힘들어지는데
왜 나가서 딴짓들을할까
더러워서 살아도 못살것같아요 ㅠ 제발 걸리지말고들 ~~
정신들 차리세요~~
@@oke-life 맞아요 부부사이는 신뢰가 제일 중요하니까요~~
아주머니 참 순박하시고 좋으시네요~♡
고생하는 부인 생각은 전혀
안하는 남편~~
나쁜자식이라 생각하내요
스님! 이런저런 사연들으면서
세상사는 재미를
느끼실것 같네요
복수하세요
괴롭지않아요.
그 여자한테 가면 편하니까 가라하세요
혼자 사는게 편하지~
바람피우면 부처도 돌아 앉아요,,이혼하세요!!배신자는 항상 배신자예요
남자도 보는눈이있어서 이쁘고 애교있는여자에 눈이가깄지만 여자도 보는 눈이있습니다.밖에서는 시람들하고 술만먹고 술취해서 집에오고 나이들어 흰머리만보이고 늘 부시시한 모습으로 잠만자는 남자보면 돈이라도 있으면 돈보고살지만 늘 사고치고 돈만 나가니 이런남자랑 사는것도 전생의 업 이라 생각하고 아이들때문에 삽니다.
잼민TV ???
업 이라뇨. 물론 불교도 좋지만 기독교도 믿어보세요.ㅎ...
맞습니다 사람 감정 다 똑같쥬
😊😊
사이다ㅋ
울남편 딸 만한 여자애에게 빠져들쯤 나도 딱 저랬어요 겉옷 속옷 모두쭉 늘어졌구 피곤에 쪄든 모습들...스님이 왜 그렇게 말씀 하셨는지 이해되요 결혼후 여러해동안의 시공간이 흐르면 알수있는 내용이죠 스님이 그런 남자 대변하는게 아니고 설명하는거에요 논설문이 아니라 설명문인데 많이들 오해하신 듯해요.
아직 답글 쓰시는 분들이 어리셔서 그럴거에요.
@김지민 더 쉽고 득되는 삶의 길로를 스님은 말씀해 주신거에요.
어찌보면 망상이구 단지 철학만 논하시는 것 같아도
이 철학 안에 솔루션이 있기에 윗분은 설명문이라 포현하신 거에요
지민님은 위 영상에서 A=B다 형식의 문답을 찾으셨지만
사실 이 문답은 스님의 철학을 설명하기 위한 하나의 도구일 뿐입니다.
@김지민 배우자가 예쁘던 그렇지 않던간에 수십년을 바람을 피며 살던 단 하루를 살던 바람피는 쪽이 당연히 책임이 있죠 이혼할수 있으면 하고 새인생 살면되요ㅡ
배신감에 맘속으로 남편 밥먹을 때마다 머리통 하이킥 수없이 날렸어요 그럼에도 이혼하지 않은것은 후폭풍이 감당이 안되고 같이 사는쪽이 내겐 훨씬 이익이기 때문이었어요 ㅡ
스님말씀은 제가 이해하기론 이혼은 지혜롭게 각자가 선택할 몫이고 그 선택에 따라 현명하게 살라는 것같습니다
맞습니다 내가 뜻하지 않게 일어난일 내 잘못은 아니지만 나를 위해서 노력을 해볼 필요는 있겠지요 나 같으면 내쫒았겠지만 또 다르게 돈받고 사는게 복수면 그렇게 하면 될것이요 저는 없으면 남편 손해라 밖에 던져 버릴꺼예요 그러나 내 남편이 그랬다면 그럴 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해가 될꺼같아요 20년 가까이 알고 살고 해보니...^^ 어떤 사람인지 표정만봐도 아는데..만약 그런일이 생긴다면 내 잘못도 있을꺼 같아요
설명문이니까 더 말이 안되지요.
말이야 방구야.
다 할매탓으로 돌리네.
못꾸며서 애교없어 그렇다고.
왜 시어머니 애들 살람까지 맡았냐고?
는 말씀 안하시고,할배가 생활비는 줬는지 모르것네..두집살림하느라..
차라리,할매 지금껏 고생했으니,그인간 그딴년한테 줘버리고,하고싶은거하며 잊고사세요라고 하면,할매맘이라도 시원하지.
할매가 이혼하라고하고,안하라고 안할나이도 아니고..
난 이스님,모든 질문에 답이 참 현실성없어 싫어서 안본다.이것도 괜히봤네
전. 백발할아버지가 정장입고 절 만졌어요. 상상도못했는데...
그때남자는 진짜힘만있음 남자라는걸 아랐어요.
그때가25살이였어요.
그 할아버지 죄받을 껍니다
잊혀지진 않겠지만
위로하고싶네요
ㅠㅠ지금은 잘살고 계시는거죠???
힘내세요 화이팅👏👏👏👏👏👏
@@장미-v5e 아주~~잘살고요~~ 그래서인지 덕분에 신랑이 유흥쪽으로가기만하면 딱알고 잡아내요ㅋㅋ 그리고 여자아이들 성교육을 시키고있습니다!!!
@@서쏘-v4g 감솨합니다♡
그여자에게 가든 말든 난 알빠아니고
나라면 절때 같이 안산다😠
와 쿨쓰~~너무 멋지세용👍😄😄
남편이란 관련 있는 사람 다 쫒아 내버리시는게 최고!!!~~~^^
정답
상담이 필요없는 분 ㅎ
저할머니 남편하고는 살고 싶은대 분하니 나온분이니 스님이 저리상담함
나는 미혼이지만 진짜이해안됨 말이18년이지.장난하나.1년8개월도아니고 저렇게오랜시간을.나는 절대버린다.같이살다 홧병나서 본인이먼저죽겠다
18년이라..세월의 무게가 느껴집니다. 헛산것같고..저한테 상담하셨다면 그 남자분을 놓아주고 자신의 삶을 새롭게 살아보시라 권하겠습니다.
늘 현명한 해법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