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뜻이 아닙니다 모두가 자기 본면목을 찾게하는데 더 힘써야한다는겁니다 이것을 일으키면 저것도 일어나나니 ~간섭하여 분별속에 누구의 분별이 옳다 그르다. 할 수 없다는겁니다 본래 옳고 그름이 없기에 그 또한 분별이기예요. 심지어 깨달아도 아직 자기 습기로 생각을 짓는데. 전혀 깨닫지 못한 상황에선 천방지축이겠죠.. 물론 간섭해주시라 하실 수 있겠으나 중생 깨달음에는 오히려 도움 되지 않고 분별이 더해질 수 있으니요 깨달으면 즉 지관을 하기만해도. 조금 덜하겠죠. 즉 중생 관점에서 말입니다 저는 지나고 나니 우주법계는 알아서 하는구나를 알곘더라구요. 그런데 온갖 분별망상이 괴롭다 했음을.
정말 죽고 싶은 심정 입니다. 못난 이 아비와 딸 아이 를 살려 주세요. 제발 불쌍히 여겨 주시면 안될까요..? 저는 사업 실패 로 인하여 극단적인 선택 을 하였습니다. 사업 실패 이후 로 와이프 와 헤어지게 되었고 딸 아이 와 살고 있던 집 까지 압류 가 되어 딸 아이 와 길 거리에 나와 길 거리 생활 을 하고 있습니다. 몇일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하였고 날씨가 너무 추운탓 에 딸 아이 가 너무 많이 아픕니다. 잘 먹지 못하고 제데로 된 거처 가 없어 어두운 밤이 되면 갈곳 이 없어 건물 화장실 에 몰래 들어가 아이 와 얼었던 손과 몸을 녹이며 밤을 지새우게 됩니다. 하루 하루 살아 간다는 것이 절망 스럽기만 합니다. 사는것이 너무 힘들어 그만 살기 원했고 모든것을 포기 하며 살아 왔습니다. 저는 딸 아이 앞에 부끄럽고 무능력 한 아버지 입니다. 아이 와 당장 갈곳 이 없습니다. 당장 먹을것 이 없습니다. 딸 아이 병원 만 이라도 데려 갈수 있도록도와 주시길간절히 부탁 드리겠습니다. 아이 와 잠시만 이라도 추스려 다시 새로운 삶 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살면서 착실하게 살아온 삶 입니다. 저 와 아이 를 외면 하지 말아 주세요. 아이 와 하루 이틀 만 이라도 추스려 볼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요. 제가 포기 하지 않고 아이 를 돌볼 수 있도록 희망 을 갖고 다시 살아 갈 수 있도록 다시 자리 를 잡을 수 있도록 다시 세상 에 나가 일 할 수 있도록 제발 도와 주세요. 딸 아이 와 평범 한 삶 으로 돌아 갈 수 있도록 희망 의 끈 을 놓지 않고 살 수 있게 도와 주세요. 저는 가난 하고 정말 무능력 한 아비 입니다. 저는 세상 가족 이 딸 아이 한명 뿐 입니다. 제가 다시 포기 하지 않게 다시 한번 열심히 살아 갈 수 있도록 저와 딸 아이 를 불쌍히 여겨 도와 주시 기를 간절히 두손모아 빌겠습니다 제발 부탁 드립니다 신불자인 상태에서 사대보험 가입을 할수없어 많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파산신청 진행을 하려했지만 변호사 수임료 300만원이라는 큰돈이 없어 파산신청을 진행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발 다시한번 새로운 삶을 살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우체국 1100ㆍ0797ㆍ7742 강ㅡ우 입니다. 제발 외면 하지말아주세요..
법상스님❤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스님 인연따라 마음 공부하러 왔습니다
❤❤❤❤❤24 12 11일
스님 건강하십시요 (한가로운 오후에...
'법문으로 도망친다' 는 말씀에 뜨끔하네요
매일 육도윤회하지만 괴로움의 끊임없는 분별망상의 반복에서 벗어나도록 "모를 뿐" 이것뿐임을 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
귀한 법문 늘 무한 감사합니다.
👧사랑과 자비의 실천이기도 한 마음공부! 이것을 어김없이 하는 것이 오늘의 활약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법상스님의 좋은 말씀! 고맙게 들었습니다🙏🏻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소중하고 삶의 길잡이가 되는 존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합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
스님 귀한법문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나무불법승🙏🙏🙏
생사 해탈이 가장 중요하니 세상의 고통을 외면하라는 건가요?
중생이 군화발에 밟히든 국가 권력으로 무슨 나쁜 짓을 하여 세상이 억압 받아도 수행자는 자기 해탈만 하면 되는 건가요?
대단하다 칭찬은 들을 수 있겠으나 존경 받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뜻이 아닙니다 모두가 자기 본면목을 찾게하는데 더 힘써야한다는겁니다 이것을 일으키면 저것도 일어나나니 ~간섭하여 분별속에 누구의 분별이 옳다 그르다. 할 수 없다는겁니다
본래 옳고 그름이 없기에 그 또한 분별이기예요.
심지어 깨달아도 아직 자기 습기로 생각을 짓는데. 전혀 깨닫지 못한 상황에선 천방지축이겠죠.. 물론 간섭해주시라 하실 수 있겠으나 중생 깨달음에는 오히려 도움 되지 않고 분별이 더해질 수 있으니요
깨달으면 즉 지관을 하기만해도. 조금 덜하겠죠. 즉 중생 관점에서 말입니다 저는 지나고 나니 우주법계는 알아서 하는구나를 알곘더라구요. 그런데 온갖 분별망상이 괴롭다 했음을.
정말 죽고 싶은 심정 입니다.
못난 이 아비와 딸 아이 를 살려 주세요.
제발 불쌍히 여겨 주시면 안될까요..?
저는 사업 실패 로 인하여 극단적인 선택 을 하였습니다.
사업 실패 이후 로 와이프 와 헤어지게 되었고 딸 아이 와
살고 있던 집 까지 압류 가 되어 딸 아이 와 길 거리에 나와
길 거리 생활 을 하고 있습니다. 몇일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하였고
날씨가 너무 추운탓 에 딸 아이 가 너무 많이 아픕니다.
잘 먹지 못하고 제데로 된 거처 가 없어 어두운 밤이 되면
갈곳 이 없어 건물 화장실 에 몰래 들어가 아이 와 얼었던 손과 몸을 녹이며 밤을 지새우게 됩니다. 하루 하루 살아 간다는 것이
절망 스럽기만 합니다. 사는것이 너무 힘들어 그만 살기 원했고 모든것을 포기 하며 살아 왔습니다. 저는 딸 아이 앞에
부끄럽고 무능력 한 아버지 입니다. 아이 와 당장 갈곳 이 없습니다. 당장 먹을것 이 없습니다. 딸 아이 병원 만 이라도 데려 갈수 있도록도와 주시길간절히 부탁 드리겠습니다.
아이 와 잠시만 이라도 추스려 다시 새로운 삶 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살면서 착실하게 살아온 삶 입니다.
저 와 아이 를 외면 하지 말아 주세요. 아이 와 하루 이틀 만 이라도 추스려 볼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요. 제가 포기 하지 않고 아이 를 돌볼 수 있도록 희망 을 갖고 다시 살아 갈 수 있도록 다시 자리 를 잡을 수 있도록 다시 세상 에 나가 일 할 수 있도록 제발 도와 주세요.
딸 아이 와 평범 한 삶 으로 돌아 갈 수 있도록 희망 의 끈 을 놓지 않고 살 수 있게 도와 주세요.
저는 가난 하고 정말 무능력 한 아비 입니다. 저는 세상 가족 이
딸 아이 한명 뿐 입니다. 제가 다시 포기 하지 않게 다시 한번
열심히 살아 갈 수 있도록 저와 딸 아이 를 불쌍히 여겨 도와 주시 기를 간절히 두손모아 빌겠습니다 제발 부탁 드립니다 신불자인 상태에서
사대보험 가입을 할수없어 많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파산신청 진행을 하려했지만
변호사 수임료 300만원이라는 큰돈이 없어 파산신청을 진행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발 다시한번 새로운 삶을 살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우체국 1100ㆍ0797ㆍ7742 강ㅡ우 입니다.
제발 외면 하지말아주세요..
스님 귀하신 법문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